@@Jasonlee54961 도대체 뭐가 유통 문제라는 것인지요. 불량이 생산공정에서 100%가깝게 다 걸러져서 판매가 되지 않아야 되는데 불량이 엄청나게 많이 유통되고 있다는 것은 잘못 된 것이지요 예를 들면 현대자동차가 팔렸는데 불량이 많이 나서 사고로 사람이 죽어나가는데 이것이 유통문제라고 할 수 있겠나요? 참으로 어이 없군요.
유통문제라고 보기에도 애매한게 2247 2249 주차의 램만 불량률이 높은걸 봐서는 이때 생산된 램의 문제가 있는거 같긴한데요 저번 영상에도 있었지만 제품의 외관상태도 안좋던데 과연 업자들이 이 주차의 불량램만 선별해서 파는걸까요. 이런 불량률이면 해외에서 이슈가 없는것도 이상하긴한데 도대체 뭐가 진실인지 모르겠음.
삼성 D5 5600 tm5 10주기 통과한 제품이었는데 실사용중 에러뜨기도 했었습니다... 교환하려고 알아봤더니 삼성에 보내서 제품불량서 끊고 판매업체에 택배를 또 보내야 교환해준다고 해서 아 뭐가문제야 하면서 이것저것 하다가 전압 1.2v 넣어서 해결했습니다. 이 문제 때문에 고생을 너무 해서 그런지 D5제품은 삼성 안쓰기로 마음먹었어요 ㅠㅠ
중국건 더해~ 거기다가 테스트 양품이라해도 발열도 심해~ 그발열 때문인지 24시간을 못 넘기고 하루에 한번 블루스크린을 띄우더라고~ 지금은 삼성꺼로 2개 더 사서 사용중인데 다운도 없고 블루 스크린도 없고 잘돌아간다. 현재까지 5일째되는 중인데도 지금까지 다운없이 잘 돌아가고 있고 램 온도도 60도때로 잘 관리 되고 있는 중입니다.
삼성램은 수십년동안 국내에서 벌크제품으로 유통돼왔기 때문에 양심불량 유통사들이 불량으로 반품된 제품을 정상품과 섞어서 폭탄돌리기하면서 장난질 해왔던거죠.공정상의 문제로 불량률이 지금처럼 많이 나왔다면 삼성은 벌써 망했죠.유통상의 문제니 국내/해외에서 불량이슈 기사가 전혀 없었던 거죠.
특정시기 출고제품에 불량률이 치솟는다는 건 그 시기 생산과정에 문제가 있었다고 봐야죠, 그걸 어느쪽 유통으로 돌리느냐도..혹여 불량으로 폐기해야할 것들을 아예 못쓸정도는 아니니 팔자하고는 폐기로 잡고는 팔아버린 거라면 더 큰 문제(이러면 정상제품도 불량으로 처리해서 빼돌릴 수 있다는 뜻이니)고 합격판정해서 출고된 거면 검수시스템에서 인적오류(억하심정에 엿먹어봐라하고는 제대로 일 안하고 퇴사 또는 숙련되지 않은 인원을 휴가나 경조사등의 사유로 쉴 때 대체인력으로 투입 같은 경우)였던 걸테고
양심불량 유통사들이 해외에서 반품된 불량램만 모아서 싸게 들여와 정상품과 섞어서 팔았을 가능성이 높습니다.특정 주차에 아무리 불량률이 높아도 1%도 채 안될겁니다.단지 삼성램자체가 워낙 세계적으로 시장점유율이 높으니 불량품의 숫자가 많을 수밖에 없죠.그리고 악덕업자들은 그 불량품만 싸게사서 국내에 들여온것이죠.
삼성 ddr5 16gb8*2 사용중 어플리케이션 멈춤, 간헐적 리부팅 증상으로 메모리 테스트 프로그램 다운받아 테스트 -> 에러 주루룩 삼성 메모리 서비스 센터 입고, 물어보니 같은 메모리 테스트 프로그램으로 15시간 테스트 했다함 -->> 제품에 아무 이상 없슴, 칩셋 호환성 문제임 -->> 교환불가 호환되는 칩셋을 물어보니 일단 X칩셋, Z칩셋은 호환된다 함 X칩셋 고가 보드 사용중 이라 하니 -->> 호환성은 AMD, Intel 에 확인 해 보라함 현재 마이크론 메모리 사용중 임 -->> 아무 이상없음 당근 마켓보니 같은 내용 많음 삼성 메모리는 피하는게 일단은 답인듯
램은 생산과정에서 불량이 걸러져야 합니다. 전에는 전국에서 한개만 나와도 악평이 쏟아졌는데 이정도면 삼성에서 뭔가 문제가 있습니다. 램불량이 어느 정도 나야 말을 안하지 이렇게 불량이 많이 나면 사용할 수 없지요. 소비자는 어디서 고장난 것인지 알수 없으니 컴 조립업체에 고장 수리 의뢰 할 수 밖에 없고 그러면 수리비까지 뒤집어 쓰게 됩니다. 삼성이 무책임하게 넘어가지 말고 전면 판매중지 해야 합니다. 이게 뭡니까? 도대체 일단 삼성렘은 절대 사지도 말고 팔지도 말아야 합니다.
메모리가 멀쩡해도 메모리가 붙어있는 기판이 불량이라면 불량품이 되는겁니다. 삼성이 잘못 만든건지 기판회사인지 소비자는 알수도 없습니다. 물론 as 된 제품들이 이제 삼성으로 가서 분석이 되고 문제가 있으면 개선이 되겟죠. 항상 새로운 메모리 규격 나올때마다 나왔던 문제입니다. ddr3->ddr4 전환 시기에 이런 문제없이 너무 스무스하게 전환되서 다들 까먹은것.
@@trodoro 그런 문제가 아닙니다 지난번 여기 허수아비매장에서도 삼성램 한박스 에서 절반이 불량이 나왔고 여기뿐만 아니고 대부분 조립매장 거의 다 삼성램 불량으로 수리 들어와서 외국업체 램으로 교체해주고 지금은 삼성램 취급 안하고 있는 곳이 대부분입니다. 허수아비님은 그래도 아직 삼성에 대한 미련을 못버리고 있네요. 참고로 다른 업체램은 99.9% 불량 없습니다.
@@dbfh1258 님 말대로 램한박스에서 불량이 절반이상이 나왔다면 해외토픽감이고 삼성은 대량리콜사태로 기업이 휘청이고 망했어야 합니다. 근데 해외나 국내에서 그런 기사한줄이라도 본적이 있나요?? 더구나 지금은 D램 공급과잉으로 가격도 바닥인데다가 2,3위 기업인 하이닉스와 마이크론이라는 대체가능한 거대기업이 버티고 있습니다.공정상의 조그만한 악재라도 보이면 경쟁사에서 가만히 있을까요? 그리고 공급과잉의 시대에 삼성의 대형고객사들이 가만히 있을까요? 이것만 봐도 공정상의 문제가 아니라 유통문제 때문이라는 합리적인 추론이 가능합니다.불량 유통업자들이 해외에서 불량으로 반품된 제품을 싼값으로 들여와서 섞어서 팔고 있다는 게 훨씬 더 설득력이 있는거죠
@@trodoro 불량메모리를 몰아 주던 안몰아 주던 그것이 문제가 아니라 이렇게 많은 불량메모리가 나오는 것이 문제이지. DDR5 메모리 나오자 마자 불량이 이렇게 쏟아져 나오는 것은 삼성의 기술력이 떨어진다는 증거입니다. 그리고 기술력이 떨어지면 생산공정에서 철저한 검수를 통해서 불량을 걸러내어야 하는데 이것조차도 안되고 있어요. 한마디로 총체적 부실이네요. 삼성이 반도체업체라고 하지만 기껏 메모리 하나 가지고 먹고 사는데 이 정도면 뭐 끝장난 것이라고 보면 됩니다.
삼성은 D램을 거의 대부분 대기업에 대량으로 직접 납품(B2B거래)하고 있고 개인용 PC시장에 풀리는 물량은 업자들이 B2B물량에서 빼내 시중에 유통시키고 있고 물량도 얼마 안되기 때문에 별로 신경도 안씁니다.그리고 삼성의 DRAM 점유율은 SK의 거의 두배 가까이 되기 때문에 공정상 불량으로 대기업고객의 클레임이나 불량이슈가 있지 않는 이상 지금처럼 유통상의 문제로 뒤집힐 일은 없어요
@@scare_crow_ 테스트 출고보다는 삼성램을 원하는 사람이 있다면 컴 조립 완료후에 소비자 앞에서 마지막 조립으로 램을 직접 개봉해서 소비자 앞에서 직접 테스트하는거 보여준 후에 마무리짓는것이 더 좋지 않을까요? 제가 예전에 용산에서 분명 새거 샀는데 나중에 보니 카메라 메모리카드에 내가 찍지 않은거 있어서 그거 들고 교환 요청했다 매장에서 거부했다 결국 이리저리 싸우다 환불한적 있어서요 허수아비컴에서 테스트 램이 있는데 그 램 아니면 삼성 램 안판다는 정책을 하는거면 제가 왈가왈부 할것 아니지만 사전에 미리 소비자들이 미리 알수 있게 고지를 해야 하지 않을까 싶네요
@@kangdol 오버쿨럭및 제조사 테스트외 다른 이유 다 떠나서 내가 산 새제품이 내가 먼저 사용한게 아니라 누군가에 의해서 먼저 사용한거라면 찜찜하지 않으신지요? 가전제품도 출고전 제조사 테스트 공정을 하는것처럼 램이든 컴 부품 모두 한번은 제조사에 의해 테스트가 되서 나오니까 그 부분은 누구나 그정도는 이해 할것입니다 구매자에게 사전 고지등을 했다면 문제가 없겠지만 그렇지 않다면 그 부분은 문제의 소지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역시나.... 누군가의 유통장난질이 문제였군요
가격이 하향세인데 장난칠 이유가 그닥
@@duk6046하향세니까 양품은 제끼고 불량품 양품마냥 보내는 거임. 양심없는 판매업자나 컴알못 구매자는 불량인지 아닌지도 모르고 팔고 쓰니까. 어쩌다 불량 잡히면 섭센 보내니까 즈그는 상관 없어지는거고.
불량이슈와 관련해서 꾸준히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업체라 친절하게 교환해주셨는지 몰라도, 개인대상으로는 삼성램 서비스센터 평이 별로 좋지 못합니다. 불량이슈에 하도 시달려서 그런지 전화응대도 별로고, 우리가 흔히 기대하는 삼성전자 서비스 기대하면 절대 안됩니다. 당분간 개인은 삼성램 쳐다도 안보는게 좋습니다.
이정도면 삼성도 그냥 최종제품으로 만들어서 소비자에게 직접 팔거나 pc조립업체 등에 벌크 납품 등을 해야겠네요. 중간 유통사들의 장난 질이란.. 진짜 최악이네요
1. 돈이 안됨. 2. 이런 불량 이슈 발생시 회피 가능. 게다가 묻지마 as 해주니 문제없음.
저희도 삼성램 요즘 계속 나가긴 하는데 불량이 아예 없는건 아닌데 정말 많이 적어지긴 했습니다.
4:28 에 1GB > 16GB 오타 수정 필요합니다. 언제나 유익하고 재미있는 영상 감사합니다!
TM5하실때는 내장그래픽 비활성화후
모든 메모리 할당량을 점검하셔야합니다
내장그래픽 할당량은 검사를 못해요
허수아비님 안녕하세요.
허수아비님 영상을 처음 본게 제가 중 2때 초창기부터 본 사람입니다.
벌써 제가 군대에 갑니다. 오랜만에
다시 보러왔는데 반갑네요 ㅎㅎ
삼성서비스센터 : 아 울고싶다
이건 진짜 좋다
삼성 측에서 유통사 측의 유통 장난에 제재를 가하여 실추된 기업 이미지를 해결하고 제품의 품질 논란을 해결했으면 좋겠습니다
유통사 문제가 아니고 삼성 문제입니다. 생산 과정에서 불량램은 100% 걸러져서 나와야 합니다.
이렇게 불량램이 많은 것이 어떻게 유통사 문제가 되겠나요?
일종의 일감 몰아주기 비슷한거라 힘들겁니다
@@dbfh1258 공정상의 문제였으면 해외토픽감이고 대량리콜사태에 삼성 망합니다.안그래도 공급과잉인데다가 하이닉스,마이크론과 같은 대체 가능한 거대기업이 있기때문이죠.근데 그런 기사나 이슈가 1도 없죠.이건 유통문제입니다.
@@Jasonlee54961
도대체 뭐가 유통 문제라는 것인지요.
불량이 생산공정에서 100%가깝게 다 걸러져서 판매가 되지 않아야 되는데
불량이 엄청나게 많이 유통되고 있다는 것은 잘못 된 것이지요
예를 들면 현대자동차가 팔렸는데 불량이 많이 나서 사고로 사람이 죽어나가는데
이것이 유통문제라고 할 수 있겠나요?
참으로 어이 없군요.
@@dbfh1258유통 문제지 한국에서만 ㅇㅈㄹ인데
유통문제라고 보기에도 애매한게 2247 2249 주차의 램만 불량률이 높은걸 봐서는 이때 생산된 램의 문제가 있는거 같긴한데요 저번 영상에도 있었지만 제품의 외관상태도 안좋던데 과연 업자들이 이 주차의 불량램만 선별해서 파는걸까요. 이런 불량률이면 해외에서 이슈가 없는것도 이상하긴한데 도대체 뭐가 진실인지 모르겠음.
삼태식이 돌아왔구나!! 일단 23년 주차 생산품은 이상이 없다고 믿어야 할까요? 확 열받으면 대만제로 갈아타버린다 지금 반쯤 걸치긴 했는데..
삼성램이 가장 신뢰가 높은 제품이었는데... 아무튼 빨리 원상으로 돌아가길 바랍니다.
삼성 D5 5600 tm5 10주기 통과한 제품이었는데 실사용중 에러뜨기도 했었습니다...
교환하려고 알아봤더니 삼성에 보내서 제품불량서 끊고 판매업체에 택배를 또 보내야 교환해준다고 해서 아 뭐가문제야 하면서 이것저것 하다가 전압 1.2v 넣어서 해결했습니다.
이 문제 때문에 고생을 너무 해서 그런지 D5제품은 삼성 안쓰기로 마음먹었어요 ㅠㅠ
일단 내년까진 삼성램은 저는 거르도록...ㅠㅠamd라서 올해말 맞추는데 팀그룹으로 맞추든지 해야겠어요ㅠ
오 궁금했었는데
기판 주차에 따라 불량률이 다르다면 설계문제로 인한 불량이었을 가능성이 있겠네요. 2247이란 것과 2312라는 기판 두 개의 PCB 패턴 비교해 보면 바뀌었을 것 같은데 한번 확인도 부탁 드려요.
아 이거다 (*'▽'*)
정황상 말이 안됨. 저번 영상에서 2247 2249주차의 삼성답지 않은 마감상태를 봐서는 유통문제라고 못박지 마시고 비교영상도 필히 올려주셔야한다고봅니다. 분명 차이가 있을듯
@@wiovaetxga 가능성이 있겠네요 라고 했는데 이게 못박은거냐 ㅋㅋㅋㅋㅋ
중국건 더해~ 거기다가 테스트 양품이라해도 발열도 심해~ 그발열 때문인지 24시간을 못 넘기고 하루에 한번 블루스크린을 띄우더라고~
지금은 삼성꺼로 2개 더 사서 사용중인데 다운도 없고 블루 스크린도 없고 잘돌아간다. 현재까지 5일째되는 중인데도 지금까지 다운없이 잘 돌아가고 있고 램 온도도 60도때로 잘 관리 되고 있는 중입니다.
서비스센터에서 몇달전에 보내준게 2247 PCB이고 2250주차네요 ㅎㄷㄷ 불량이다 정상이다 연락도 없이 그냥 보내서 아직 테스트도 못해봤네요ㅜㅜ
삼성램은 수십년동안 국내에서 벌크제품으로 유통돼왔기 때문에 양심불량 유통사들이 불량으로 반품된 제품을 정상품과 섞어서 폭탄돌리기하면서 장난질 해왔던거죠.공정상의 문제로 불량률이 지금처럼 많이 나왔다면 삼성은 벌써 망했죠.유통상의 문제니 국내/해외에서 불량이슈 기사가 전혀 없었던 거죠.
이번 문제는 국내에서 유통되지도 않는 제품들을 상인들이 먼저 들여와서 as 가 안되니 판매자들이 계속 돌려막기로 유통하니 시장에 불량메모리만 남게 된 사태이죠
저도 삼성램 몇번 걸리고선 D5는 하이닉스로 유도중이긴 합니다 어서 신용을 회복했으면 좋겠네요
컴xx에 코드빼고 배터리15분 빼도 바이오스 리셋 안되는 보드때메 점검받으러 가서 물어 봤는데 한자리수% 문제가 생기는데 센터에선 메모리 문제가 아닌 보드와 호환성 문제라고 한다고 하네요. 좀 다른 문젠가보네요
역시 갓수아비❤
저도 솔직히 마이크론으로 눈이 갑니다
삼성 5600클럭 32기가 모델도 나왔는데 그것도 리뷰 부탁 드립니다 ㅠㅠ
pcb 생산 주차는 의미가 없어요, dram 단품 생산 / 모듈 조립 생산 일자가 중요합니다
나는 다른것보다 삼성측에서 램이
테스트도 안거치고 판매된다는게 더 놀랍다
삼성 메모리는 B2B에서 빠져나온 물건들 같은데,
삼성이 유통망 감시를 강화하면, 저렇게 빠져나올 물건도 사라질 것이고,
소비자는 결국 삼성램은 구하지 못하게 되겠죠...
삼성 입장에선 그러면 메모리 판매량이 줄어들어서 그냥 두는겁니다
@@trodoro 삼성 DRAM 판매량 중에서, 국내 개인 소비자들에게 팔리는 비중이 정말 미미할 것이라 보입니다.
중고시장에서 되팔다보니깐 썩여서 불량 난거지 유통과정에서나올수없지 제조회사 대량으로 검수를해야하니깐 불량들이 유통과정 딸려들어온거 말이많이 나온거임
요번에 5600 32기가 10만원에 나왔던데 이거 강추
sk하이닉스 주가상승이 들려온드아
사장님의 정수리에도 빛이 보인드아
32GB x2 64GB는 안전한가요?
삼성 5600 32기가 램 4개 구입했는데
각 2개씩 2321, 2323주차 입니다
나름 최신생산품이라 그런지 4개다 불량 없네요. 쇼핑몰카드 할인먹여서 개당9만원에 삿는데 하이닉스꺼보다 엄청 싸게 샀습니다. 제품도 정상이네요..
Z790보드긴 하지만 2개씩만 꽂고 올 오토로 6400 올리니까 클럭 잘 먹습니다.
16기가램이 악평이 많아 걱정했는데 32기가램은 상황이 나은듯 싶어요.
그건 그렇고 sk하이닉스 ddr4-3200 4칩 3600도 그냥 들어가네요 ddr5도 하이닉스
컴터 부품 여기저기서 사서 조립하는데 부팅이 안되서 개 고생했는데 결국은 삼성램 불량 때문에 삼성램 절대 안살꺼
👍🏻
한국 마이크로센터를 꿈꾸신다니 이참에 5600x3d 독점 판매권을 가지고 있는 미국 마이크로센터와 손잡고 수입 판매해주시죠? 굽신굽신
특정시기 출고제품에 불량률이 치솟는다는 건 그 시기 생산과정에 문제가 있었다고 봐야죠, 그걸 어느쪽 유통으로 돌리느냐도..혹여 불량으로 폐기해야할 것들을 아예 못쓸정도는 아니니 팔자하고는 폐기로 잡고는 팔아버린 거라면 더 큰 문제(이러면 정상제품도 불량으로 처리해서 빼돌릴 수 있다는 뜻이니)고 합격판정해서 출고된 거면 검수시스템에서 인적오류(억하심정에 엿먹어봐라하고는 제대로 일 안하고 퇴사 또는 숙련되지 않은 인원을 휴가나 경조사등의 사유로 쉴 때 대체인력으로 투입 같은 경우)였던 걸테고
양심불량 유통사들이 해외에서 반품된 불량램만 모아서 싸게 들여와 정상품과 섞어서 팔았을 가능성이 높습니다.특정 주차에 아무리 불량률이 높아도 1%도 채 안될겁니다.단지 삼성램자체가 워낙 세계적으로 시장점유율이 높으니 불량품의 숫자가 많을 수밖에 없죠.그리고 악덕업자들은 그 불량품만 싸게사서 국내에 들여온것이죠.
4:26...자막실수
삼성 1G로 표기 되었어요
삼성 ddr5 16gb8*2 사용중
어플리케이션 멈춤, 간헐적 리부팅 증상으로 메모리 테스트 프로그램 다운받아 테스트 -> 에러 주루룩
삼성 메모리 서비스 센터 입고, 물어보니 같은 메모리 테스트 프로그램으로 15시간 테스트 했다함
-->> 제품에 아무 이상 없슴, 칩셋 호환성 문제임 -->> 교환불가
호환되는 칩셋을 물어보니 일단 X칩셋, Z칩셋은 호환된다 함
X칩셋 고가 보드 사용중 이라 하니 -->> 호환성은 AMD, Intel 에 확인 해 보라함
현재 마이크론 메모리 사용중 임 -->> 아무 이상없음
당근 마켓보니 같은 내용 많음
삼성 메모리는 피하는게 일단은 답인듯
이 나라는 유통문제가 많기는 하다. 근데 유통을 해결하면 뭐가 해결되느냐? 라고 한다면 또 그건 아니다. 또 다른 영역에서 쳐드실거라서. 그냥 기강이 해이한 상태로 볼 수 있다.
이럴 떈 걸렸을 때 머리깨는 방법 밖에 없다. 악랄하고 웃기지만 그렇지 않으면 그 누구도 반성하지 않기 때문이다.
2달전에 5600 16기가 삼성램 불량걸려서
마이크론 샀다 삼성램은 왜 포장을 은박지로 주는건지 이해가 안된다 12년도에 컴 샀을때도 은박지로 뭐 바뀐거도없고
일반인이 오픈마켓에서 구매한 은박포장품을 원효센터에 보낼수도있나요?
일단 판매처에 문의를 하시고 응답이 없거나 as센타로 보내라고하면 영수증등과 함께 보내시면됩니다
국내에 정상 유통된 제품이고 제조주차로부터 1년 6개월 이내라면 가능합니다.
@@Cryth. 넘은것도 되지않나요
tm5 검증을 보니까 5칸인가 6칸만 보이는걸로 봐서는 관리자권한으로 실행 안한거 같네요
다음에 검증하실 떄에는 관리자 권한으로 실행해서 테스트 해주시기 바랍니다 tm5에서 돌렸을 때 그렇게 적게 검증하지 않습니다
아 이 영상을 먼저 봤어야 하는데 ㅠㅠ 2개 샀는데 1개는 아예 먹통되네요 1개도 이거 믿을 수 있는지 ㅠ
불량보다 amd 호환성 이슈가 더 크다 봅니다
노트북에 삼성 램 있을까요~??
와
악화가 양화를 구축한다...
삼성램 불량 나는거 때문에 이렇게 된거기 때문에..
테스트를 고객한테 시키는군요 나쁜 삼성
32g는 괜찮나요 ㅋㅋ
유통에서 장난질한거 같군요
유통 시킨자 처벌해야 사기꾼으로 징역30년
삼성램 싸면서 무난하게 넣기 좋은 신뢰의 제품이었는데 점점 신뢰를 잃어가네요
최근에 삼성 램 불량이 많은가요?
ddr 5 램에서 유독 삼성이 고클럭에서 문제가 생기는 거 같습니다.
지금 삼성이 추락하는 이유가 있네요.
관리가 안되는 삼성...
노트북에 들어간 램도 검사해봐야하나요?
놉
램은 생산과정에서 불량이 걸러져야 합니다.
전에는 전국에서 한개만 나와도 악평이 쏟아졌는데 이정도면 삼성에서 뭔가 문제가 있습니다.
램불량이 어느 정도 나야 말을 안하지
이렇게 불량이 많이 나면 사용할 수 없지요. 소비자는 어디서 고장난 것인지 알수 없으니
컴 조립업체에 고장 수리 의뢰 할 수 밖에 없고 그러면 수리비까지 뒤집어 쓰게 됩니다.
삼성이 무책임하게 넘어가지 말고 전면 판매중지 해야 합니다.
이게 뭡니까? 도대체
일단 삼성렘은 절대 사지도 말고 팔지도 말아야 합니다.
메모리가 멀쩡해도 메모리가 붙어있는 기판이 불량이라면 불량품이 되는겁니다. 삼성이 잘못 만든건지 기판회사인지 소비자는 알수도 없습니다. 물론 as 된 제품들이 이제 삼성으로 가서 분석이 되고 문제가 있으면 개선이 되겟죠. 항상 새로운 메모리 규격 나올때마다 나왔던 문제입니다. ddr3->ddr4 전환 시기에 이런 문제없이 너무 스무스하게 전환되서 다들 까먹은것.
@@trodoro 그런 문제가 아닙니다 지난번 여기 허수아비매장에서도 삼성램 한박스
에서 절반이 불량이 나왔고 여기뿐만 아니고
대부분 조립매장 거의 다 삼성램 불량으로 수리 들어와서 외국업체 램으로 교체해주고 지금은 삼성램 취급 안하고 있는 곳이 대부분입니다.
허수아비님은 그래도 아직 삼성에 대한 미련을 못버리고 있네요.
참고로 다른 업체램은 99.9% 불량 없습니다.
@@dbfh1258 님 말대로 램한박스에서 불량이 절반이상이 나왔다면 해외토픽감이고 삼성은 대량리콜사태로 기업이 휘청이고 망했어야 합니다. 근데 해외나 국내에서 그런 기사한줄이라도 본적이 있나요?? 더구나 지금은 D램 공급과잉으로 가격도 바닥인데다가 2,3위 기업인 하이닉스와 마이크론이라는 대체가능한 거대기업이 버티고 있습니다.공정상의 조그만한 악재라도 보이면 경쟁사에서 가만히 있을까요? 그리고 공급과잉의 시대에 삼성의 대형고객사들이 가만히 있을까요? 이것만 봐도 공정상의 문제가 아니라 유통문제 때문이라는 합리적인 추론이 가능합니다.불량 유통업자들이 해외에서 불량으로 반품된 제품을 싼값으로 들여와서 섞어서 팔고 있다는 게 훨씬 더 설득력이 있는거죠
@@dbfh1258 이쯤되면 옹파리들이 일부러 불량메모리 몰아서 준 것 같은 합리적 의심도 드네요. 주소를 알테니..
@@trodoro
불량메모리를 몰아 주던 안몰아 주던 그것이 문제가 아니라 이렇게 많은 불량메모리가 나오는 것이 문제이지.
DDR5 메모리 나오자 마자 불량이 이렇게 쏟아져 나오는 것은 삼성의 기술력이 떨어진다는 증거입니다.
그리고 기술력이 떨어지면 생산공정에서 철저한 검수를 통해서 불량을 걸러내어야 하는데 이것조차도 안되고 있어요.
한마디로 총체적 부실이네요.
삼성이 반도체업체라고 하지만 기껏 메모리 하나 가지고 먹고 사는데 이 정도면 뭐 끝장난 것이라고 보면 됩니다.
반도체 사업에 국가까지 나서서 힘을 실어주고 있는 판국에 바퀴벌레 같은 잡종들 때문에 그 이미지를 실추시키고 갉아먹고 있으니 기가 차네요. 이는 국가 위상에도 큰 흠집을 내는 거 같네요....삼성은 물론이고 국가에서 나서서 잡아서 족쳐 줬으면 좋겠네요
삼성램이 어쩌다 이리됐누
궁금한게 있는데요 제가 컴퓨존에서 삼성램 2개를 몇달 전에 샀는데 박스 안에 은박지로 감겨져 있었는데 이거 정상인가요? 그때 물량 없는데 컴퓨존 홈페이지에 뜨자마자 샀었거든요 다른분들도 이런 경험이 있으신지 그리고 이게 정상적인 건지 궁금합니다
원래 램은 은박에 감아서 옵니다
용산에 직접 사러가도 삼성램은 대부분 은박지에 말아서 주던군요. ek메모리나 오버 가능한 램 같은 경우 플라스틱 케이스 낱개 포장 되어서 판매하고요 저런 컴퓨터 부품 취급 가게들은 대량으로 받아오니까 따로 낱개 포장이 안되고 은박지에 말아서 주는 시스템 같아요
오래전부터 램은 은박지에 싸서 줬어요. 최소 20년 넘은 전통 포장법입니다.
영상에서 보시다시피 램은 개별포장해서가 유통되지 않았거든요
@@shlee6728 아 그렇군요 계속 찜찜했었는데 다행이네요 친절한 답변 감사합니다
@@dragonicdyd4238 오래전부터 이런 시스템이었군요 근데 불량이나 중고로 바꿔서 줄까봐 조금 불안했었거든요 답변 감사합니다
오
게이밍 키보드 마우스 브랜드 모델명 추천 해주세요
이정도의 폭탄돌리기를 모를 수 있을까?
근데 궁금한게 유통에서 반품된 램을 다시 파는거면 일반소비자가 램을 끼웠다가 반품하는것이고 그럼 금색부분에 끼웠던 흔적이 남지 않나요? 일반 소비자가 그거 안남게 램을 뺄이유는 없으니
끼웠던 흔적이 중고라는것을 단정지을 수 있는 근거가 되지는 않습니다. 출고전 test 과정이 있다면, 당연 흔적이 남으니까요 (＾＾＃)
아하.. 출고전에 테스트를 거치기도 하군요.. 전 전자제품이라 새거로 보내는 건줄 알았네요
@@podol01 박스에 넣어져서 다량이 들어가 있는데 그중 한두개 테스트 해서 나옵니다 물론 물량 많이 나와야 하는경우에는 검사 비율이 줄어들긴 하겟죠
글 지우셨네요. 램 잡을때마다 접촉부분 잡는거보고 글 썼는데. 접촉부분 잡는건 최대한 피해야 되는걸로 알고 있습니다.
이쯤 되면 삼전 댓글 달릴때 된거같은뎅..
허수아비 선생님 커널파워 41 에러는 도대체 어떻게잡아야하나요?ㅠㅠ
파워도 바꿔봤고 콘센트도 바꿔봤는데
고쳐지질 않아요ㅠ
그리고 사양이 낮은 게임을 할때는 괜찮은데 고사양게임을 하게되면 블루스크린도 뜨지않고 그냥 컴퓨터가 꺼져버립니다 도와주세요ㅠ
삼성 HDD 생각이 나내요
삼성 HDD 고장나서 AS샌터 갓다 온적이 있는대.
AS샌터 애서 고장난 HDD 재품을준 (AS 샌터 애서 초기 불량 ㅋㅋㅋ)
다시 AS 샌터 가서 바꿔온.(지금은 삼성HDD AS 불가 / 사업철수 )
참고로 지금도 삼성 HDD 1개 사용중
그래로 라떼는 삼성 많이 썼었지요. 그 특유의 묻지마 AS때문에... ㅋㅋㅋ
하드는 안정성과 자료가 생명인데 그거 다 날려먹고 무조건 새거 바꿔준다고 뭐가 좋아서 난리였는지 지금 생각해보면 이해불가
@@wiovaetxga 사실 삼성 하드가 초창기엔 타사 대비 as 말곤 장점이 없었지만 2000년대 후반에 기술력 무르익었을 때 몇몇 모델은 소음이나 성능 좋은 것도 있었다는...오히려 외산 제품들이 급나누고, 급사하는 빈도가 많았던 기억이...
불량을 계속 재유통 시키는 건가
tm5 주기를 너무 낮게 해놓으셨네요.
얼마나 소비자가 만만하면 저따위로 만들어서 팔 생각을 하지 ㅋㅋ
그냥 코리아 껄로 주세요~샘성램씨~
"삼성 망할놈들아 유통관리 좀 해라!!"
- 허수아비 아저씨 -
유통은 어디나 장난질이 심하네
지금 이때 컴퓨터를 사면 램은 DDR5인 추세인가요?아님 DDR4인가요?
바보 아니면. DDR5 써야죠. 자고 나면 가격이 떨어지는데 말이죠.
삼성램은 국내 기준 새것과 중고 구분이 불가능합니다.
저는 개인적으로 사실상 중고나 마찬가지라고 보는 입장이고 그래서 삼성램은 절대 사용하지 않습니다.
무조건 새것 사고 싶다면 외산램만 사세요.
결국 유통놈들이 불량품 폭탄돌리기네
램 고장증상이 어떤식으로 나오나요?
블루스크린
실행중인 프로그램 꺼지는등
여러가지 문제가 있습니다
pcb는 하청이만드는데 하청한테물어보셈
유통장난하는 놈들이 있는거 같은데요....
삼성에서 고소하든가 했으면 좋겠는데....
1등
요즘 삼성램 쓰는 사람도 있구먼....
바이든하고 윤석열이 방진복 안입고 삼성반도체공장에 들어갔을때 생산된 램인가유?
이게 먼 고생인지...
과거 삼성이 아니네요
먼가 냄새가 나지만 확실한게 아니니
삼성이 나서서 해결은 절대 안할듯요
불량이 나오면 서비스센터에 보낸다? 그 비용은 공짜입니까? 이 정도 표본이면 당분간 사용하지 않는 게 맞죠. 얼리버드들이 머리 깨지면서 증명할 것을 왜 중도에 위치한 사람이 코스프레를 했다가 병원에 실려갈까
원칙은 구매후 얼마 안되었을 경우에(초기불량) 이면 구매처에서 바로 교환해줍니다. 그리고 구매처에서 as해서 받아오겟죠. 다만 용팔이가 너무 많아서 판매 후 잠수 타는 일도 있어서 그런경우에는 어쩔수없이 택배비는 부담해야겟죠...
고정!!!!!!!!!!
삼성 망하나요.
Sk에 밀려버렷네요.
삼성은 D램을 거의 대부분 대기업에 대량으로 직접 납품(B2B거래)하고 있고 개인용 PC시장에 풀리는 물량은 업자들이 B2B물량에서 빼내 시중에 유통시키고 있고 물량도 얼마 안되기 때문에 별로 신경도 안씁니다.그리고 삼성의 DRAM 점유율은 SK의 거의 두배 가까이 되기 때문에 공정상 불량으로 대기업고객의 클레임이나 불량이슈가 있지 않는 이상 지금처럼 유통상의 문제로 뒤집힐 일은 없어요
제발 전자부품을 다룰 때, 최소한 손목에 차는 정전기 방지 스트랩이라도 착용하세요. 전자 부품의 불량에 대한이슈를 다루면서 최소한의 PPE도 착용하지 않는 이런 영상을 볼 때마다 굉장히 불편합니다.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다만 A/S센터에서 받은 새램 모두 영상 촬영을 위해 컴에 장착 확인했다면 새상품으로서의 가치는 떨어졌는데 팔때는 원래 가격으로 판매하는건 아니겠죠
누군가 구매할떄는 약간의 감가를 해주시겠죠
오버클럭 한 것도 아니고 스트레스 태스트를 빡세게 돌린 것도 아니고 저정도 태스트는 공장에서도 하는 수준이라 컴 부품 특성상 중고로 취급 되진 않아요
저희는 앞으로 삼성램은 모두 TM5 test 후에 출고할 예정이고, 저희가 test 를 하여 정상품을 가려내 드리는 과정이 가격을 떨어트리는 요소가 된다고 생각하시는 분이 계시다면...
그분께는 저희는 .... 삼성램을 팔 수는 없을거 같습니다
@@scare_crow_
테스트 출고보다는 삼성램을 원하는 사람이 있다면 컴 조립 완료후에 소비자 앞에서 마지막 조립으로 램을 직접 개봉해서 소비자 앞에서 직접 테스트하는거 보여준 후에 마무리짓는것이 더 좋지 않을까요?
제가 예전에 용산에서 분명 새거 샀는데 나중에 보니 카메라 메모리카드에 내가 찍지 않은거 있어서 그거 들고 교환 요청했다 매장에서 거부했다 결국 이리저리 싸우다 환불한적 있어서요
허수아비컴에서 테스트 램이 있는데 그 램 아니면 삼성 램 안판다는 정책을 하는거면 제가 왈가왈부 할것 아니지만 사전에 미리 소비자들이 미리 알수 있게 고지를 해야 하지 않을까 싶네요
@@kangdol 오버쿨럭및 제조사 테스트외 다른 이유 다 떠나서 내가 산 새제품이 내가 먼저 사용한게 아니라 누군가에 의해서 먼저 사용한거라면 찜찜하지 않으신지요?
가전제품도 출고전 제조사 테스트 공정을 하는것처럼 램이든 컴 부품 모두 한번은 제조사에 의해 테스트가 되서 나오니까 그 부분은 누구나 그정도는 이해 할것입니다
구매자에게 사전 고지등을 했다면 문제가 없겠지만 그렇지 않다면 그 부분은 문제의 소지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태지군 그건 대놓고 중고 사기 치는 용팔이고 허수아비 사장님이 그정도 고지는 안하실 분이 아님 아예 매장에 써 붙여두시죠 그리고 기본적으로 컴퓨터 조립 할 때는 윈도우 한번씩 깔아보고 테스트 한번씩 돌리는게 기본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