효린은 브걸이 맘속에 있긴있었는듯.. 참가자들 사이 위아래 지목때도 아무도 쁘걸은 관심도 안줘서 그냥 소외되지 말라는 의미로 아래로 지목한거 같았음..게다가 큰 소속사,푸쉬없이 실력하나로 걸그룹 탑찍은 효린 입장에서는 팀 해체 하루전에 기적적으로 다시뜬 쁘걸이 참 와닿았을듯
효린을 가장 처음 좋아했던 계기가 개인적인 콤플렉스였던 무쌍과 까무잡잡한 피부였는데 효린(은 무쌍이 아니긴 하지만)은 그당시 흰 피부, 강아지상이 미인의 정석이었을 때 어두운 피부로 무대 위에서 너무 빛나더라고요. 그런 효린을 좋아하게 되면서 효린이 그렇게 빛이 나는 원인을 알 수 있었는데 무대를 정말 사랑하는게 느껴졌었음.. 당당하게 무대 위에서 노래하고 춤추고 기죽지 않는 모습이 빛나는데 한층 더한 느낌..? 그런 효린을 10년 넘도록 좋아하면서도 가끔씩 저렇게 "나 효린이야" 하는 모습들을 보여주고 또 나는 "맞아 저게 효린이지. 내가 저 모습에 반했지." 오래된 팬 입장에서 가슴이 뭉클해지기도 하고.. 저런 모습 보면서 열심히 살자 생각해왔는데 하필 취준생이고 자신감 없는 이 시점에서 저걸 보니 기 죽지 말자 더 노력하자 열심히 살자 또 깨닫게 해주는... 언니는 누군가 자신을 롤모델로 삼아주면 정말 감사하다 말하지만 진짜 그럴만한 사람이라고 생각해요 언니ㅜㅜ 배우고 싶은 마인드임..
@@user-fh2vk6rs1m 맞아요 당당히 기독교라고 말할 수 있을만큼 종교도 열심인것도 대단하다 생각해요. 종교는 사람 생각마다 다르긴 하지만 때로는 힘내고 열심히 살아갈 수 있는 원동력이 되기도 해서 전 사이비나 남한테 강요하는게 아닌 이상 대단하다 생각합니다. 정작 할아버지가 목사님이셨던 기독교 집안인 저는 신앙심 거의 제로라 기독교인이라 말하기 부끄러운데 말이죠...내가 열심인거에 당당한거, 당당하기 위해 열심인 것 모두 배울 점이라고 생각해요!
진짜 별거로 다 공격받아서 지금까지 버텨온 것만으로도 멘탈이 너무 강한 사람임 솔직히 그룹시절부터 지금까지 멘탈 흔들린 모습들도 보였지만 카메라 앞에선 단단한 척하는 효린이 안쓰러우면서도 한편으로 존경스러웠음 힘든 시간들 다 버티고 다시 일어나줘서 고맙고 사랑해 기묘정😍
I really hope these two to win, i genuinely think Hyolyn can make her feel comfortable, also she needs a win for herself and for her group, rn she looks too nervous and not confident
Minyoung voice is so pretty I just discovered how beautiful her raw vocals are I'm really rooting for this duo because they both went through hard times and both are trying more than their best
2:18 시간이 지나면 지날 수록 브레이브걸스의 아버지는 다름아닌 멤버 민영이라는 생각이 든다. 그룹의 존재라도 알려보고자 넘어져도 꿋꿋히 다시 일어나서 완주를 해내고, 오랜 무명기간이나 코로나로 인한 연습부족을 토로하는 동생들을 할 수 있다며 다독여주는 등 늘 변함없는 모습으로 항상 그 자리에서서 버티고 있지만 정작 자신은 그 누구보다 막연한 미래에 대해 불안을 느끼고 있으며 결국, 그 무게를 혼자 묵묵히 짊어진 모습이 투박하지만 너무 정겹고 동시에 안쓰럽다. 부디 이번 기회 만큼은 앞에서 이끌어줄 수 있는 누군가의 손을 맞잡고 처음이자 마지막으로 브레이브걸스의 메보좌 라는 견장을 잠시 떼어놓은 채 가수 김민영으로서의 실력을 마음껏 뽐낼 수 있었으면..
That's our confident Leader... MinYoung you can do it... such a beautiful soul... but you need Hyolyns strict advice in this industry.... hwatting MinYoung!!!! You got this... Babygurl Hwatting!!@
Hyolyn made a good decision for choosing Minyoung among the contenders, they have a good combination. Hoping they could do collaboration in the future. Getting goosebumps while they were practicing and had a demo presentation, what more for their real performance. I'm excited to watch it on thursday. :-)
This kinda breaks my heart. Brave Girls' and specially Minyoung's lack of confidence comes after being told "they're not good enough" for such a long time, that when they had their moment with Rollin', We Ride and Chi Mat Ba Ram, it seems it wasn't able to boost their confidence enough. Because don't get me wrong, they're GOOD. Hyolyn slayed every performance on Queendom 2, but Brave Girls' stages were good as well, and more memorable than half of the other performances. International and national fans just don't care because of ageism and because they don't come from a big agency. But I'm glad Hyolyn is on Minyoung's side. Not only she's an amazing idol, but she's a good person (and leader!). Hope Minyoung can gain enough confidence, but I'm sure they're gonna slay that performance. Vocally no one can beat these two.
I Hope Minyoung gets her confidence back, she did soo well in the final performance, she thinks she can't go high even tho she's known for her amazing high notes in songs like Chi mat ba ram which is even higher. She's really capable, it's all about confidence. We love you Minyoung, you did amazing
I really hope they can become good friends and continue working together in the future. Hyolyn is a hard-working, self-made queen and I know she can guide Minyoung to trust her talent and accomplish herself further ❣
imagine having MINYOUNGs powerhouse vocals imagine delivering such imaculate live performances & still no recognition for Brave Girls ❤ but those girls are the epitome of NEVER GIVE UP and rightfully called BRAVE GIRLS. HWAITING !
I want to see this performance so much. Hyolyn and Minyoung definetly have gorgeous vocal skills to sing it, and this is such a powerful, heartbreaking, sad, touching song, I trust in them to deliver the feelings this song have.
I think while hyolyn claim the crown with her supremer performances she also supports every group to show their talent and recognise more acceptance. I think she is a good hearted and cool woman
I don't know if this makes sense but Hyolyn hits more high pitched high notes and Minyoung hits more low -medium pitched high notes. So Minyoung shouldn't strain herself. Especially because of the covid aftermath symptoms. She should practise and sing to the best of her ability. Hyolyn already has her back.
진짜 이건 효린 입덕방송이다
효린 진짜 속깊다.. 선곡부터 파트너 기살려주고 화음올릴땐 진짜 격이다른걸 느낌..
효린은 브걸이 맘속에 있긴있었는듯.. 참가자들 사이 위아래 지목때도 아무도 쁘걸은 관심도 안줘서 그냥 소외되지 말라는 의미로 아래로 지목한거 같았음..게다가 큰 소속사,푸쉬없이 실력하나로 걸그룹 탑찍은 효린 입장에서는 팀 해체 하루전에 기적적으로 다시뜬 쁘걸이 참 와닿았을듯
와 효린 몰랐는데 대단하네요.. 포지션이 리더 메보 메댄 메인래퍼까지... 인간입니까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매력터지네요
효린도 소유처럼 아이돌 육성프로그램에 나가면 잘하겠다
엄하면서도 자상한면이 있는게
아이돌이 되고자 하는 사람들이 배울게 많을것 같다
시스타는 무대에서 항상 자신있었지. 처음 데뷔했을 때 예능프로그램에서 뮤지컬 경연을 했는데 시스타가 너무 잘하니까 심사위원들도 놀라더라고. 그냥 예능일 뿐이었는데 완전 프로처럼 하니까, 다른 걸그룹도 놀라고.
민영이 이번 기회에 자신감 회복해서 좋은 무대 보여줬으면 좋겠어요.
매 무대 마다 최선을 다했지만 좋은 결과가 나오지 않아서 마음이 무거웠을테지만 오롯이 이 무대를 통해서 진심을 전했으면 좋겠어요.
효린님 너무 생각이 깊네요.
좋은 우정이 되길 바래요.
미뇽이 충분히 잘하고 있어!! 화이팅!!!
저렇게 노래잘하는 사람이 노래로 기죽다니…! ㅠ 잘한다잘한다 !
효린 개 멋있다;; 퀸덤은 효린이 얼마나 대단한 사람인지 보여주는 방송인듯 ㅠㅠ
미뇽이 댄스노래만 아니라 감성 발라드도 잘 어울린다는걸 이번 계기로 대중들이 알게될듯... 백지영님 처럼 오에스티 다 잡아먹자
잉정 ㅠㅠㅠㅠㅠㅠ
효린 개멋있다.. 중소판에서 실력으로 다뒤집을거란거 진짜 실현했네
ㄹㅇ 효린 입덕방송
걱정마 미뇽!! 기죽지 마!!
당신은 최고야. 그리고 언제나 뒤에는 피어레스가 있어. 우린 당신의 그 모든것을 존중하고 응원해. 절대 멈추지 말고 앞으로 우리가 언제나 뒤에서 버텨줄께!!
미뇽아 힘내. 자신감 가져도 돼. 😢
그리고 효린님 너무 든든해요. 실력은 말할 것도 없고. 본경연 기대됩니다! 🎉
효린님 속이 참깊으시네요ㅎㅎ
미뇽도 퀸덤2를 계기로 효린님처럼 단단한 마음을 갖게 되길 바랍니다. 멤버들과 팬들이 있으니 절대 기죽지 말라구~
와 효린 역시는 역시다.. 어떻게 화음을 저렇게 쌓을 생각을 하지
두 사람의 고음으로 천장, 아니 대기권을 뚫어버리겠구만!!!
멋지다~ 33 화이팅!!!ㅋㄱㅋㄱㄱㅋ
효린존나머싯구 사랑스럽다ㅜㅜ
횰린존나멋있어.. “만약에 실수를 해, 그러면 내가 거기를 치고 들어가면 되거든”
예전에 매드클라운이랑 행사때 가사실수했는데 효린이 대신 랩함ㅋ
효린님 코칭이 민영님을 비롯한 브레이브걸스 모두에게 진심으로 든든한 버팀목을 받쳐주시는것 같아서 너무 보기 좋아요!
아 보컬 유닛들 골라온 곡 말할때 다들 잔잔하거나 발라드풍의 곡으로 골라왔는데 민영은 에일리 유앤아이 말하길래 ㅠㅠㅠ 물론 자신 있어서 고른거겠지만 초조해보여서 마음 아팠음 ㅠㅠㅠㅠ 화려한걸로 빵 치고 올라가야한다는 압박감이 있어보여서 ㅠㅠㅠㅠ 하 둘이 진짜 잘 만났다
효린을 가장 처음 좋아했던 계기가 개인적인 콤플렉스였던 무쌍과 까무잡잡한 피부였는데 효린(은 무쌍이 아니긴 하지만)은 그당시 흰 피부, 강아지상이 미인의 정석이었을 때 어두운 피부로 무대 위에서 너무 빛나더라고요. 그런 효린을 좋아하게 되면서 효린이 그렇게 빛이 나는 원인을 알 수 있었는데 무대를 정말 사랑하는게 느껴졌었음.. 당당하게 무대 위에서 노래하고 춤추고 기죽지 않는 모습이 빛나는데 한층 더한 느낌..? 그런 효린을 10년 넘도록 좋아하면서도 가끔씩 저렇게 "나 효린이야" 하는 모습들을 보여주고 또 나는 "맞아 저게 효린이지. 내가 저 모습에 반했지." 오래된 팬 입장에서 가슴이 뭉클해지기도 하고.. 저런 모습 보면서 열심히 살자 생각해왔는데 하필 취준생이고 자신감 없는 이 시점에서 저걸 보니 기 죽지 말자 더 노력하자 열심히 살자 또 깨닫게 해주는... 언니는 누군가 자신을 롤모델로 삼아주면 정말 감사하다 말하지만 진짜 그럴만한 사람이라고 생각해요 언니ㅜㅜ 배우고 싶은 마인드임..
또하나의 콤플레스가 어릴적 수술한 배수술자국때문에 대중목욕탕도 가기싫어다고 하네요 목욕탕가면 사람들이 시선때문에 싫다고 하던데 그래서 씨스타는 배꼽티를 입은적이 없죠 효린이 커버타투 하니까 그후부터 멤버들 효린이나 배노출의상 입던데 자기의 단점을 장점으로 만들어버림
@@user-fh2vk6rs1m 맞아요 당당히 기독교라고 말할 수 있을만큼 종교도 열심인것도 대단하다 생각해요. 종교는 사람 생각마다 다르긴 하지만 때로는 힘내고 열심히 살아갈 수 있는 원동력이 되기도 해서 전 사이비나 남한테 강요하는게 아닌 이상 대단하다 생각합니다. 정작 할아버지가 목사님이셨던 기독교 집안인 저는 신앙심 거의 제로라 기독교인이라 말하기 부끄러운데 말이죠...내가 열심인거에 당당한거, 당당하기 위해 열심인 것 모두 배울 점이라고 생각해요!
진짜 별거로 다 공격받아서 지금까지 버텨온 것만으로도 멘탈이 너무 강한 사람임 솔직히 그룹시절부터 지금까지 멘탈 흔들린 모습들도 보였지만 카메라 앞에선 단단한 척하는 효린이 안쓰러우면서도 한편으로 존경스러웠음
힘든 시간들 다 버티고 다시 일어나줘서 고맙고 사랑해 기묘정😍
@@SistarHBSD 씨스타때 효린도 대인기피증이 생겨서 몇달간 방에서 못나왔다 방송에서 말한것보고 의외라고 생각했어요 그냥 보기에는 밝은 친구줄 알아는데 사람들의 시선과 공격을 받으니 살아주는 것만으로도 고맙죠 요즘은 데뷔때 어떤기획사는 멘탈교육도 받는다는데 진짜 중요한것같아요 인기있을수로 악플들이 많을수밖에 없으니까요
@@user-fh2vk6rs1m 맞아요 나쁜 생각없이,, 혹시나 했더라도 힘내주는게 넘 고마울따름,, 그리고 악플은 그냥 무시합니다 ㅋㅎㅋㅎ 어차피 실력 욕 못하니까 괜히 다른걸로 꼬투리 잡는거처럼 보일때도 많아서..
씨스타에서 효린이 리더였던 이유가 있네...
김민영 자신감 가지고 화이팅!!!
술버릇이나 피버 들어보면 민영님 중저음도 겁나게 매력적이어서 깜놀 💞💞💞
I really hope these two to win, i genuinely think Hyolyn can make her feel comfortable, also she needs a win for herself and for her group, rn she looks too nervous and not confident
Minyoung voice is so pretty I just discovered how beautiful her raw vocals are I'm really rooting for this duo because they both went through hard times and both are trying more than their best
Minyoung really has one of my favorite tones
2:18 시간이 지나면 지날 수록 브레이브걸스의 아버지는 다름아닌 멤버 민영이라는 생각이 든다.
그룹의 존재라도 알려보고자 넘어져도 꿋꿋히 다시 일어나서 완주를 해내고,
오랜 무명기간이나 코로나로 인한 연습부족을 토로하는 동생들을 할 수 있다며 다독여주는 등
늘 변함없는 모습으로 항상 그 자리에서서 버티고 있지만
정작 자신은 그 누구보다 막연한 미래에 대해 불안을 느끼고 있으며
결국, 그 무게를 혼자 묵묵히 짊어진 모습이 투박하지만 너무 정겹고 동시에 안쓰럽다.
부디 이번 기회 만큼은 앞에서 이끌어줄 수 있는 누군가의 손을 맞잡고
처음이자 마지막으로 브레이브걸스의 메보좌 라는 견장을 잠시 떼어놓은 채
가수 김민영으로서의 실력을 마음껏 뽐낼 수 있었으면..
효린 덕질 영상❤
이번 듀엣을 계기로 자신감 확 올려서 힘냈으면 좋겠어요 민영씨 ! 롤린으로 한 번에 떴다고 생각하지 않습니다 분명 그 내면에 폭발할 만한 가능성이 있었다고 생각함 이번에 제대로 입증해주길 !! 화이팅화이팅 !!!
That's our confident Leader...
MinYoung you can do it... such a beautiful soul... but you need Hyolyns strict advice in this industry.... hwatting MinYoung!!!! You got this...
Babygurl Hwatting!!@
같은리더라도 서툰게 있는 리더와 완벽한 리더가 다르긴다르네 이둘이 아주그냥 너무잘해 리더끼리 아주 포텐터져~
든든하고 고맙고 이런 기회를 통해 더 단단해지는 계기가 되길!!
나는 당신 모두를 사랑합니다, 당신은 매우 아름답고 긍정적인 에너지를 가져오고 당신은 매우 우아합니다. 💗💗💗💗💗💗💗
솔직히 민영 목소리가 ㅈㄴ시원시원해서 고음 듣기개좋음
민영이 목상태+팀의 낮은순위 때문에 조금 위축된 모습
안타깝ㅠㅠ 힘내 민영!!! 님은 메보좌에요!!!
민영님 목소리가 참 잘 어울리는군 벌써 기대됨
Minyoung is an incredibly singer...
Brave girls don't give up!
Hyolyn is so kind and Minyoung so cute! They touch my heart so much!!!
민영 입장에선 자신감 떨어질 수 밖에 없지. 계속 꼴찌만 하던 본인과 1위만 하던 효린이랑 파트너인것도 긴장되는데 사람들의 시선으로 보면 본인이 효린에 비해 한참 부족해 보일 거라고 생각할테니까. 같이 파트너하면서 자신감 회복했으면 좋겠다.
둘이 동갑인데 ~ 방송이라고 ~ 서로의 팬덤 보니까~ 막 존댓말 쓰고 그래 ㅋㅋㅋ ~~ 둘은 연습할게 잇니 ~ 그냥 막불러도 ~ 최고의 디바들인데~~울 미뇽이 화이팅 ~ 오늘도 너무 이뿌다
Minyoung makes me cry 😭😭 Brave girls fighting we’ll support you 💗
천하의 김민영 잘 할거잖아요....
효린이랑 계속 매치했으면 좋겠다...ㅎㅎ
효린 멋지다
진짜 이쁘네 민영
Hyolyn made a good decision for choosing Minyoung among the contenders, they have a good combination. Hoping they could do collaboration in the future. Getting goosebumps while they were practicing and had a demo presentation, what more for their real performance. I'm excited to watch it on thursday. :-)
Fighting Minyoung and Hyolyn❤💕
2:25
마인드 미쳣 하ㅜㅜㅜㅜㅜ언니존멋 ㅜㅜㅜ나도 똑바로 살게 ㅜㅜㅜ 🔥🔥💓
멋있다 효린이😭
볼빨간 사춘기도 좋아할 영상
3:57 this part already gets me chills... imagine listening the whole song.. omg can't wait to hear this angels
인생도 실수와 선택의 반복 그걸 두려워하지 않고 도전하는 사람이 성공의길에 한발짝 다가간다 힘내시오
4:00 끝났네!
민영이언니 힘내요 너무너무 싸랑해용 ~~~💗
야? 재업이라니!
여튼 하루에도 수십번 듣고 볼 정도로 계속 생각날정도로 잘했고 좋았어~❤🧡 담 경연도 김남홍이 홧팅!!
피어레스 입장에서 효린님 너무 감사합니다.
기죽은 민영이 생각 하면 눈물 나요 지금 까지 보면 민영의 음 더 많이 올라 갈건데 자신감 때문에위축된게 보이네요
Minyoung is absolutely gorgeous 🤩
미뇽누나 화이팅~~~!!!
와,,,볼 사 저 노래를 잘 몰랐다는게 좀 놀라웠지만
효린님 멋있는 분이네요.
감사합니다. 미뇽이 화이팅
This kinda breaks my heart. Brave Girls' and specially Minyoung's lack of confidence comes after being told "they're not good enough" for such a long time, that when they had their moment with Rollin', We Ride and Chi Mat Ba Ram, it seems it wasn't able to boost their confidence enough. Because don't get me wrong, they're GOOD. Hyolyn slayed every performance on Queendom 2, but Brave Girls' stages were good as well, and more memorable than half of the other performances. International and national fans just don't care because of ageism and because they don't come from a big agency. But I'm glad Hyolyn is on Minyoung's side. Not only she's an amazing idol, but she's a good person (and leader!). Hope Minyoung can gain enough confidence, but I'm sure they're gonna slay that performance. Vocally no one can beat these two.
둘다 너무 예쁘다!!!!! 화이팅 !!!!!!!!!!!!!!!!!!!!
I Hope Minyoung gets her confidence back, she did soo well in the final performance, she thinks she can't go high even tho she's known for her amazing high notes in songs like Chi mat ba ram which is even higher. She's really capable, it's all about confidence. We love you Minyoung, you did amazing
I really hope they can become good friends and continue working together in the future. Hyolyn is a hard-working, self-made queen and I know she can guide Minyoung to trust her talent and accomplish herself further ❣
90즈 내가 가장 좋아하는 퀸덤 케미……
imagine having MINYOUNGs powerhouse vocals imagine delivering such imaculate live performances & still no recognition for Brave Girls ❤ but those girls are the epitome of NEVER GIVE UP and rightfully called BRAVE GIRLS.
HWAITING !
I want to see this performance so much. Hyolyn and Minyoung definetly have gorgeous vocal skills to sing it, and this is such a powerful, heartbreaking, sad, touching song, I trust in them to deliver the feelings this song have.
하 내일 ㅈㄴ 기대된다 내일 이 무대 방송에 나왔으먼 좋겠따
미뇽아 힘내 !
둘 다 좋으네
언니 그만 멋져..
Hyolyn such a good leader ...they deserved world
I think while hyolyn claim the crown with her supremer performances she also supports every group to show their talent and recognise more acceptance. I think she is a good hearted and cool woman
We stan thr right Queen who look after othe 👑
난 너무 울었다
1:35 woooh! i felt it
She always makes people shine, I love that from Hyolyn
효린입덕영상 2:25
경연에서 계속 하위권이다보니까 자기도 모르게 움츠러들고 마음이 불편하겠지만 힘내세요 민영님!!! 응원합니다!!
I don't know if this makes sense but Hyolyn hits more high pitched high notes and Minyoung hits more low -medium pitched high notes. So Minyoung shouldn't strain herself. Especially because of the covid aftermath symptoms. She should practise and sing to the best of her ability. Hyolyn already has her back.
They are adorable together
행복하면 됐다. 그리되면 나는 되었다.
저기요... 저 눈물이 고인다구요 미뇽 사랑합니다
She is so sweet
3:55 goddamn!
효린은 가수도 좋은데 엔터 사장님 하면 쩔겟네
Hwatting 333 Team!!!
쁘걸은 그냥 소속사나가서 다른데로 가면 더 뜰텐데 에바야 미국투어..??ㅠㅠㅠ 한국에서 투어해주지
I love this song so much!!! I really wish both of them to win!
ㅠㅠㅠㅠ황이팅
2차 6위는 아직까지도 이해안감...진짜.낮아도 적어도 3~4위는 할줄알았는데 6위충격이었음
ㅜㅜㅜ 민영이 슬펑
개인적으로 민영 효린 소정 3명이 뭔가 보컬적으로 비슷해보인다.
cant wait for these divas omg
아 소름돋아…
this is so cute
둘이 말 놨으면 좋겠당
*동갑내기이지만 선후배 사이지만 결국 친해져서 친구먹고 서로 말을 놓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