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신 마음에 들고파 헤매었어요 길을 잃고 또 넘어져 피가 나도요 내 마음은 내 인생은 깊은 대서양 큰 쓰레기 섬 같아요 당신 눈가에 띄고파 머물렀어요 나눌 사랑이 남으면 날 기억해줘요 내 마음에 내 인생에 새겨진건 당신 하나만 있어요 언젠가 내 발버둥을 보신다면 스며들게 해주세요 함께 있게 해주세요 그럼에도 사는 날 다 끝나서라도 괜찮으시면 스며들게 해주세요 함께 있게 해주세요 영원히 당신 시간을 알고파 기다렸어요 추운 겨울에 쏟아진 눈이 녹아도요 내 살결에 내 입술에 따스한게 하나도 없어도요 당신 결론을 알고파 부딪혔어요 몸이 바스라지도록 씨름을 하고요 내 괴로움에 내 청춘에 새겨진 건 당신 하나만 있어요 언젠가 내 발버둥을 보신다면 스며들게 해주세요 함께 있게 해주세요 그럼에도 사는 날 다 끝나서라도 괜찮으시면 스며들게 해주세요 함께 있게 해주세요 영원히
발버둥치듯이 부르는 노래가 가슴에 박혀요 응원하게 되는 찰리빈웍스 . . . ¡ 콘서트 열어주세요 ...
이야... 진짜 노래 잘만들었네 공연하면 엔딩은 이 곡입니다!
I love the Poclanos! So underrated but I like it this way.
Divided by land, united by a beautiful song. Love from Kenya.
하..울컥해
캬 취한다..
한국 음악은 영혼을 감동시키며 제가 한국어를 배우는 이유이기도 합니다.
실수했다면 죄송합니다.
캬 이거시 인디음악이지 ~
노래 넘 좋아요❤❤
사랑합니다
당신 마음에 들고파 헤매었어요
길을 잃고 또 넘어져 피가 나도요
내 마음은 내 인생은 깊은 대서양 큰
쓰레기 섬 같아요
당신 눈가에 띄고파 머물렀어요
나눌 사랑이 남으면 날 기억해줘요
내 마음에 내 인생에 새겨진건
당신 하나만 있어요
언젠가 내 발버둥을 보신다면
스며들게 해주세요
함께 있게 해주세요
그럼에도
사는 날 다 끝나서라도 괜찮으시면
스며들게 해주세요
함께 있게 해주세요
영원히
당신 시간을 알고파 기다렸어요
추운 겨울에 쏟아진 눈이 녹아도요
내 살결에 내 입술에
따스한게 하나도 없어도요
당신 결론을 알고파 부딪혔어요
몸이 바스라지도록 씨름을 하고요
내 괴로움에 내 청춘에
새겨진 건 당신 하나만 있어요
언젠가 내 발버둥을 보신다면
스며들게 해주세요
함께 있게 해주세요
그럼에도
사는 날 다 끝나서라도 괜찮으시면
스며들게 해주세요
함께 있게 해주세요
영원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