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을 접하기 전에 네이버 블로그부터 시작을 했고, 첫 포스팅부터 상위노출이 되어 다행히도 일일 방문자 200명 이상은 찍히고 있습니다. 제 주변을 둘러보아도 정보성 글들은 대부분 네이버에 검색하는데 유튜브에서는 왜 티스토리 블로그 운영을 추천하는걸까요? 이 부분이 가장 궁금합니다.
애드센스가 애드포스트보다 훨씬 돈이 되기 때문입니다. 네이버 애드포스트는 광고 수익이 진짜 너무 짭니다. 반면, 애드센스는 키워드만 잘 띄우면, 괜찮은 수익을 낼 수 있습니다. 그래서 많은 분들이 티스토리를 추천하는 것 같습니다. 저 역시도 네이버 블로그에서 티스토리, 워드프레스로 넘어온 이유가 수익성 때문입니다. 그렇다고 해서, 네이버 블로그를 아예 안하는 건 아닙니다. 가끔 원고료를 받으며 글을 작성하기도 합니다.
답변 감사합니다. 오로지 광고 수익만 바라보고 포스팅을 해왔는데, 티스토리로 넘어가려보려고 합니다. (여건상 2개 운영하기에 상당히 힘이 드네요) 혹시 지금까지 네이버블로그에 포스팅 했던 글들을 싹 다 내린 후 티스토리에 다시 올리는 방식은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네이버블로그에 포스팅 했던 글의 주제는 주로 상품 리뷰였습니다.
@@Khan-vc7hx 네이버 블로그에 올렸던 글 싹 다 내린 후 티스토리로 옮기는 건 비추천합니다. 일단 일방문자 200명 정도 된다고 하셨는데, 너무 아깝다고 생각합니다. 또한, 삭제를 한다고 해서 검색엔진 상 바로 지워지는 것도 아니기 때문이죠. 삭제를 하고 다시 발행했음에도 불구하고, 유사문서에 걸릴 가능성이 있다고 생각합니다. 둘 다 운영하면 좋지만, 모두 운영하기 힘든 상황이라고 하시니, 조금 애매하네요. (저는 둘 다 운영중입니다.) 혹시 하루는 네이버, 하루는 티스토리 이런 식으로 번갈아가며 하는 건 어떠실까요? 네이버 블로그가 돈이 안되지만, 그래도 충분히 이용할만 하답니다. 어떻게 이용하는지는 차후 영상이나 전자책을 통해 알려드릴 예정입니다!
그로블님, 고단가 키워드 잘쓴다고해도 이게 수익이랑 직결되는게 있을까요? CPC에서 CPM으로 바뀌었는데, 키워드플래너로 검색해서 중~고단가 키워드만 주구장창써도 괜찮을지 궁금합니다. 그리고, 티스토리 고단가 키워드 (상업성 키워드)를 주로 작성하게 되면 높은 확률로 몇개월 후에 저품질 된다고 알고 있습니다.
제 경험상 고단가 키워드와 수익은 밀접한 연관이 있습니다. 하지만 무조건 고단가 키워드만 적는 건 아닙니다. 300~400원 정도의 키워드들도 경쟁이 낮다면 쓰는 편입니다. (단, 아예 단가가 나오지 않는다면, 쓰지 않습니다.) 결국 고려할 사항은 (1) 단가가 높은가, (2) 검색 노출을 할 수 있는가. 이 두 가지라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말씀하신 대로 티스토리에 상업성 키워드를 자주 작성하게 되면 높은 확률로 저품질이 됩니다. 저 또한 다음 저품질이 된 티스토리 블로그가 있는데, 신경 쓰지 않고 계속 글을 발행 중입니다. 이 블로그 같은 경우, 지금은 네이버와 구글에서만 유입이 있습니다. 다음용 티스토리 블로그와 구글/네이버용 티스토리 블로그를 나눠서 운영하는 걸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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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uclips.net/video/Z0WSSq40A6g/видео.html
키워드플래너 사용해봐야겠네요. 감사합니다😊
꼭 활용해보세요! 키워드 단가 살펴보기 제일 좋은 도구라고 생각합니다. 무료이기도 하고!
영상을 접하기 전에 네이버 블로그부터 시작을 했고, 첫 포스팅부터 상위노출이 되어 다행히도 일일 방문자 200명 이상은 찍히고 있습니다.
제 주변을 둘러보아도 정보성 글들은 대부분 네이버에 검색하는데 유튜브에서는 왜 티스토리 블로그 운영을 추천하는걸까요? 이 부분이 가장 궁금합니다.
애드센스가 애드포스트보다 훨씬 돈이 되기 때문입니다.
네이버 애드포스트는 광고 수익이 진짜 너무 짭니다. 반면, 애드센스는 키워드만 잘 띄우면, 괜찮은 수익을 낼 수 있습니다. 그래서 많은 분들이 티스토리를 추천하는 것 같습니다.
저 역시도 네이버 블로그에서 티스토리, 워드프레스로 넘어온 이유가 수익성 때문입니다.
그렇다고 해서, 네이버 블로그를 아예 안하는 건 아닙니다. 가끔 원고료를 받으며 글을 작성하기도 합니다.
답변 감사합니다.
오로지 광고 수익만 바라보고 포스팅을 해왔는데, 티스토리로 넘어가려보려고 합니다. (여건상 2개 운영하기에 상당히 힘이 드네요)
혹시 지금까지 네이버블로그에 포스팅 했던 글들을 싹 다 내린 후 티스토리에 다시 올리는 방식은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네이버블로그에 포스팅 했던 글의 주제는 주로 상품 리뷰였습니다.
@@Khan-vc7hx 네이버 블로그에 올렸던 글 싹 다 내린 후 티스토리로 옮기는 건 비추천합니다. 일단 일방문자 200명 정도 된다고 하셨는데, 너무 아깝다고 생각합니다. 또한, 삭제를 한다고 해서 검색엔진 상 바로 지워지는 것도 아니기 때문이죠. 삭제를 하고 다시 발행했음에도 불구하고, 유사문서에 걸릴 가능성이 있다고 생각합니다.
둘 다 운영하면 좋지만, 모두 운영하기 힘든 상황이라고 하시니, 조금 애매하네요. (저는 둘 다 운영중입니다.)
혹시 하루는 네이버, 하루는 티스토리 이런 식으로 번갈아가며 하는 건 어떠실까요? 네이버 블로그가 돈이 안되지만, 그래도 충분히 이용할만 하답니다. 어떻게 이용하는지는 차후 영상이나 전자책을 통해 알려드릴 예정입니다!
그로블님, 제가 일방문자가 1천 가까이 나와도 페이지뷰가 500도 안나오는데, 잘못셋팅한게 있을까요? 광고개제빈도는 10분에서 5분으로 설정해놨습니다.
일방문자와 페이지뷰를 신경써서 보진 않았는데, 저는 큰 차이가 없었습니다.
제 경우를 보니까, 일 방문자 1000명이면, 페이지뷰는 950정도 찍히는 것 같습니다. (이부분은 잘모르겠네요. ㅠ.ㅠ)
전면 광고 게재 빈도 5분으로 설정했습니다.
그로블님, 고단가 키워드 잘쓴다고해도 이게 수익이랑 직결되는게 있을까요?
CPC에서 CPM으로 바뀌었는데, 키워드플래너로 검색해서 중~고단가 키워드만 주구장창써도 괜찮을지 궁금합니다.
그리고, 티스토리 고단가 키워드 (상업성 키워드)를 주로 작성하게 되면 높은 확률로 몇개월 후에 저품질 된다고 알고 있습니다.
제 경험상 고단가 키워드와 수익은 밀접한 연관이 있습니다.
하지만 무조건 고단가 키워드만 적는 건 아닙니다. 300~400원 정도의 키워드들도 경쟁이 낮다면 쓰는 편입니다. (단, 아예 단가가 나오지 않는다면, 쓰지 않습니다.)
결국 고려할 사항은 (1) 단가가 높은가, (2) 검색 노출을 할 수 있는가. 이 두 가지라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말씀하신 대로 티스토리에 상업성 키워드를 자주 작성하게 되면 높은 확률로 저품질이 됩니다.
저 또한 다음 저품질이 된 티스토리 블로그가 있는데, 신경 쓰지 않고 계속 글을 발행 중입니다. 이 블로그 같은 경우, 지금은 네이버와 구글에서만 유입이 있습니다.
다음용 티스토리 블로그와 구글/네이버용 티스토리 블로그를 나눠서 운영하는 걸 추천합니다.
제가 그래서 0.10달러를 벗어나지 못하나봐요. ^^;
🤣🤣🤣🤣🤣
응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