점을 찍거나 상상라인을 그어 또 그것을 보고 치면 엉뚱한 문제도 발생 합니다. 시간이 흐를수록 라인을 태워 보내는 감각이 무뎌지고 퍼팅쎄기 조절에 자신감을 잃는다는 점 입니다. 다시 말하자면 스윙 밸런스를 잃어버리기 쉽다는 겁니다. 정답은 숏펏이든 롱 펏이든 1.라인을 정확히 읽고 2.꼭 들어갈거라는 확신을 가지고 3. 3초내에 쳐야한다. 4. 홀이 두배 크다고 생각해야 하며 상상의 더 작은 홀의 원을 그린후 그것을 목표로 던져야 한다. 5. 손가락으로 밀었거나 댕겼다고 다들 착각한다. 그렇지 않다. 해드의 정타를 못쳐 손가락이 저절로 움직이게 되어 그런것이다. 6. 견고한 그립유지 하면서도 해드무개로만 쳐야한다. * 몽땅 저의 사견일뿐 입니다. ㅋㅋ
숏퍼팅은 머니머니해도 타구감이 중요한 것 같은데 저의 경우 공에 압정을 박는 다는 생각으로 톡 칩니다! 그리고 한뼘 앞에 티끌 한점으로 보기보다는 가상의 골프공을 상상으로 만들어 그 공을 친다는 생각을 해요! 무엇보다 긴장 안하고 자신감있게 치는게 중요하다는 말씀은 맞는거 같아요! 단, 그 자신감은 연습에서 오는 것 같아요!
거의 비슷한 방법인데... 저의 방법을 말씀드리면..' 1.공뒤에서 공과 홀의 좌우 끝을 연결하면 길쭉한 삼각형이 만들어 집니다. 2.공 앞쪽 약 20-30센치 부근에 한 점이 아니라 2개의 표식을 확인한다. 이 표식은 공과 홀 좌측 끝을 연결하는 선상에 있는 것을 확인한다. 다른 하나는 공과 홀 우측 끝을 연결하는 선상에 있는 표식을 확인한다. 3.퍼트로 공을 2개의 표식 사이로 치면 홀로 들어간다. 결론적으로 거의 동일한 방법인데, 홀 중앙을 기준으로 공앞 한점을 보고 치느냐 아니면 홀 좌우끝을 기준으로 2개의 점을 만들어서 그 사이로 치느냐의 차이... 근데 저는 2개의 점을 만들어서 그 사이로 치는게 더 편한거 같아요.
골프반장님의 방법은 도움이 많이 되는 좋은 방법입니다.~👍👍 제가 사용 하는 방법은, 어드레스 에서 헤드 페이스 면을 잘 정렬하였을 때 엄지 손가락의 위치와 잡은 힘의 정도가 임팩트 시점에서도 동일하게 유지 되는가에 가장 많이 신경쓰고 있어요. 팔로우 스윙은 신경쓰지 않고 오직 임팩트 할 때 엄지손가락과 그립악력의 정도가 처음과 같게만 유지 하자~ 이렇게요. 아주 오래 연습하다보면 엄지 손가락의 감각이 많이 좋아져서 헤드가 열리거나 닫히는 것이 엄청 줄더라고요. 스윙패스도 신경쓰지 않죠. 오직 임팩트만~~
많은 분들이 공감하겠지만 라인 맞추고 똑바로 뒤로 가져갔다가 똑바로 밀어주면 다 들어가야 겠지만 긴장 된 상태에서 헤드를 똑바로 뒤로 빼는 것 조차 이상하리 만큼 쉽지 않습니다. 공앞에 기준을 잡아 주어 긴장을 풀어 주고 홀컵에서 공앞 20센치 타깃으로 목적 수행을 전환시켜 자신감을 주게 하는 요령이지요 이것도 긴장되고 어드레스 길어지면 쉽지 않은데 이 때 여기에 더해서 몸에 긴장을 풀어 주는 요령으로 공앞 20센치 한 점에다 홀아웃 한다 는 느낌을 더합니다. 동반자에게 ok 받았을 때 홀아웃 하며 툭 치는 느낌으로
숏펏의 미스는 당기거나 밀어서 발생한다기 보다는 퍼터 페이스가 닫히거나 열려서 그런 경우가 대부분입니다. 물론 머리가 쫓아가면 헤드가 닫히기 쉽겠지만요. 저같은 경우는 숏펏의 경우에는 왼손의 그립을 팜그립으로 강하게 쥐어서 퍼터 페이스가 열리거나 닫히지 않게 하는데 집중합니다. ArmLock퍼터가 같은 원리겠지요.
주먹하나 정도 스텐스 좁힌다. 페이스 유지를 위해 자신의 스타일에따라서 손목이나 어깨만 사용하고 몸통고정한다. 스트로크는 백스윙은 생각보다 크게 팔로우는 절반만 지나가게 컴팩트하게 터치한다. 숏펏에서는 홀컵을 계속보면 약하게 터치되면서 라이를 먹으니 그 홀컵 50CM 뒤에 가상의 홀컵을 만들고 이미지화 한다. 크게친다는 마인드보다 효과적임 볼과 몸의 간격이 가까울수록 직진성이 좋와질 수 있다. 라이에 확신이 없을때는 없다고 확실하게 믿는다. 이상 저의 노하우였습니다.
ㅡ볼주변에 꽂은 티들이 기준이죠ㅡ 특히ㆍ퍼팅 연습때는 기준에 충실해야 실수에 대한 불안감을 기준에 의지한다. 즉, 샷의 불안감은 라운드때나, 연습때나 골퍼를 불안케하는건 골퍼의 초능력을 자극, 그이유는 결정적인 실수가 더 큰 충격이기때문, 또한 반복된 연습에서도 초능력을 자극한다. 연습때는 짧은 거리에서 홀속으로 들어가는 만족감을 느끼는 것부터ㅡ안정감으로 연습하라. 먼거리는 붙이기로 퍼팅 거리감을 만족시켜라. 이것이 골퍼의 초능력을 향상시키는 비결이다. ㅡ생체인 경우ㅡ 퍼팅 반복연습때, 기준없이 계속하는건.. 불안감을 더욱 자극할수있으니ㆍ각별히 조심 볼주변에 스틱,티를 꼽고서 기준을 정하고 목표지점에 물체를 놓고 쉽게 터치되도록해서 퍼팅의 기준과 목표점에 도달하는 만족감으로 초능력감각에 안정감을 향상시키는 방법이 입스를 통제하는 가장 효과적인 비법입니다. ㆍ연습그린에서 기준을정해놓고하는비결 ㆍ그린에서 볼을 놓는 기술 ㆍ퍼팅라인 3점으로 그린을 읽는 기술 위 3가지는 분명한 기준의 퍼팅기술입니다. 생체인 골퍼분들에게 참고되길 바랍니다. (LPGA고진영, 숏-퍼팅 연습 유튜브 댓글)
와~감사합니다 반장님 저는 약 한달 전까지 남자들과 경기를 해도 이길 정도로 퍼팅이 잘됐는데 어느날부터 백전 백패 아예 퍼팅이 안됩니다 변한거라곤 팔을 버티던 허리살 빠진것 밖에 없는데요 ㅋㅋ 반장님 영상보고 유레카를 외쳤습니다 다시 한번 화이팅하겠습니다 그리고 연습후 실전에 몇번 갔다와서 후기 올리겠습니다 . 감사합니다 .
제가 하고있는 방법인데 여기에 공의 수직단면 중앙 윗쪽을 타격한다는 생각을 갖고 하시면 공의 중앙부를 퍼터 하단면으로 타격하게 됩니다 헤드가 공을 지나는 퍼팅이 가능하고 공을 때리는 퍼터의 타격면이 작아져서 긴장되는 순간에도 직진성을 유지하는데 많은 도움이 됩니다 숏 퍼팅을 잘하는 최대의 방법은 자신감 입니다
이 영상 보면서 화면 정지시켜놓고 거실에 있는 퍼팅 매트에 매직으로 점들을 찍어놓고 해보니 프로님 설명대로 되지 않네요. 퍼터 페이스 정렬을 정확히 한 상태에서 헤드를 뒤로 정확히 빼야 직진으로 보낼 수 있는 거 같습니다. 더 연습은 해보겠지만 저한테는 이 방법이 어렵네요.
안녕하세요 골프반장 입니다. 우선 저는 프로님은 아니구요 아마추어 골퍼입니다. 방법은 여러가지겠지만 잘되는 분도 있고 안되는 분도 있을거라 생각합니다. 정답은 없다고 생각하구요 다만 잘되는 분이 있길 바라며 제작한 영상이니 혹시 안되시면 과감하게 다른 방법을 찾는것도 방법이라고 생각합니다. 혹시 이글을 보신다면 해드를 홀컵쪽으로 쭉 밀어보세용 그것도 하나의 방법입니다. 혼란드려 죄송합니다. 잘되길 진심으로 바래용 ㅠㅠ
퍼플님 안녕하세요 골프반장 입니다. 퍼터 참 어려운데요 퍼터를 밀어치냐 끈어치냐 쓸어치냐 이건 진짜 각자 스타일 인듯합니다. 저는 3가지 타법다치고 있어요 그때 그때 달리요 근데 이건 진짜 많이 연습그린에서 굴려보시면 알수있어요 최소 몇백개 그냥 굴려보세요 진짜 알수있을꺼에요
볼링칠때 고수들이 회전주어 핀의 사이드 부터 때리듯이 퍼터도 깎아 치며 회전주는 방법을 연습해 보면 누군가에겐 신세계가 열릴수도 있습니다. 브레이크도 적게 탈뿐 아니라 홀 가장자리에 지나갈때 스쳐 지나가지 않고 회전력으로 홀컵안으로 확 떨어집니다. 배수구에 물 빨려 들어가듯. 단 1.5미터 안에서만 회전이 살아있기 때문에 유용합니다. 그 이상은 홀컵 도달시 회전이 다 풀리므로 일반퍼터와 같은 궤적을 그립니다.
![[레슨팩토리]어머 이건 꼭 넣어야해~1.5m거리 숏퍼트 성공하는 방법!](/img/1.gif)
저도 같은 방식으로 숏펏 하는데요... 다만, 점을 찍어 그곳을 통과하는 상상이 아니고, 그곳에 골프공이 하나 있다 생각하고 그 골프공을 정면으로 맞춘다는 상상으로 합니다. ^^.. 효과 좋습니다.
점을 찍거나 상상라인을 그어 또 그것을 보고 치면 엉뚱한 문제도 발생 합니다. 시간이 흐를수록 라인을 태워 보내는 감각이 무뎌지고 퍼팅쎄기 조절에 자신감을 잃는다는 점 입니다. 다시 말하자면 스윙 밸런스를 잃어버리기 쉽다는 겁니다.
정답은 숏펏이든 롱 펏이든
1.라인을 정확히 읽고 2.꼭 들어갈거라는 확신을 가지고
3. 3초내에 쳐야한다.
4. 홀이 두배 크다고 생각해야 하며 상상의 더 작은 홀의 원을 그린후 그것을 목표로 던져야 한다.
5. 손가락으로 밀었거나 댕겼다고 다들 착각한다. 그렇지 않다. 해드의 정타를 못쳐 손가락이 저절로 움직이게 되어 그런것이다.
6. 견고한 그립유지 하면서도 해드무개로만 쳐야한다.
* 몽땅 저의 사견일뿐 입니다. ㅋㅋ
좋은말씀감사합니다. 저도한번 참고해보겠습니다.
공앞20cm에 점을 하나찍고, 공뒤20cm에도 점을 찍으면 에이밍하기도 편하고, 그냥 그 라인데로 일자로 뺴고 치면 들어갑니다.
드라이버도 이런방식으로 에이밍하면 효과 아주 좋더라구요
뒤에 찍는 방법은 처음이네요. 좀 헷갈리긴 하겠지만 기준점이 하나 더 생기니 좋은 방법일 수 있겠네요. 열씸히 해볼께요.
오~~~ 좋은방법입니다!!!!!
숏퍼팅은 머니머니해도 타구감이 중요한 것 같은데 저의 경우 공에 압정을 박는 다는 생각으로 톡 칩니다! 그리고 한뼘 앞에 티끌 한점으로 보기보다는 가상의 골프공을 상상으로 만들어 그 공을 친다는 생각을 해요! 무엇보다 긴장 안하고 자신감있게 치는게 중요하다는 말씀은 맞는거 같아요! 단, 그 자신감은 연습에서 오는 것 같아요!
거의 비슷한 방법인데... 저의 방법을 말씀드리면..'
1.공뒤에서 공과 홀의 좌우 끝을 연결하면 길쭉한 삼각형이 만들어 집니다.
2.공 앞쪽 약 20-30센치 부근에 한 점이 아니라 2개의 표식을 확인한다. 이 표식은 공과 홀 좌측 끝을 연결하는 선상에 있는 것을 확인한다. 다른 하나는 공과 홀 우측 끝을 연결하는 선상에 있는 표식을 확인한다.
3.퍼트로 공을 2개의 표식 사이로 치면 홀로 들어간다.
결론적으로 거의 동일한 방법인데,
홀 중앙을 기준으로 공앞 한점을 보고 치느냐 아니면 홀 좌우끝을 기준으로 2개의 점을 만들어서 그 사이로 치느냐의 차이...
근데 저는 2개의 점을 만들어서 그 사이로 치는게 더 편한거 같아요.
이 방법도 좋긴한데 저는 그냥 공이 아니라 퍼터헤드를 홀컵에 넣는다는 생각으로 치니까 방향성이 더 좋더라구요.
아하! 해보겠습니다
오.. 이건 신박한 아이디어네요. 한번 해볼께요. ㅎ
김국진이하는 이야기
한번 해 봐야겠네요. 그런데 잘못하다 거리감 놓칠 수 있을거 같네요 ㅎㅎ
라이가 좀 있는 자리에선 쓰기 어렵습니다. ㅎ
시선처리도 중요하지만 팔이 흔들리지 않아야 되요, 1 양팔은 뒤집는다. 2 양손바닥은 그립에 밀착한다. 끝
제발 이런거 올리지마여^^
스크린 퍼팅은 이렇게 하고 있는데 분명 효과있습니다ㆍ
반면 실전에서 이 부분은 놓치고 있어 숏퍼팅을 미스한 걸 이제야 깨달았네요ㆍ
굿~ 팁 감사합니다
숏퍼트. 추가팁 👌
오는쪽 팔꿈치를 옆구리에 가볍게 붇이세요, 스트로커가 안정되요.
평균 쓰리퍼터에 ok받고 있어요. 낼 나가는데 반장님의 가르침대로 해볼께요. 감사합니다
평평한 실내에서만 가능한 이야기입니다. 필드에 가면, 그린이 업힐/다운힐 플러스, 좌/우로 경사져서 연습이 답입니다. ㅎㅎ
반장님 꿀팁 레슨 감사합니다.
저는 전에 헤드업을
하고 공 쭟아 회전했는데
요즘은 왼손을가볍게 잡고
오른손은 5정도 잡고
오른손으로 빼고 오른손으로
스트로크 하니까 모두해결
됐습니다.
반장님 레슨 말씀 대로
앞에 점 생각하고 스트로크 하면 금상첨화!!!
양인종님 저도 오른손으로 합니다 숏퍼터는 ㅎㅎ 감사합니다. 더 좋은 꿀팁영상으로 계속 올리겠습니다.
양인종님 팁은 숏퍼트뿐 아니라 모든퍼트시 도움이 되는 팁입니다.
저도 오른손으로 퍼트하고 부터 쓰리퍼트가 확연히 줄었어요..ㅎㅎ
골프반장님의 방법은 도움이 많이 되는 좋은 방법입니다.~👍👍
제가 사용 하는 방법은,
어드레스 에서 헤드 페이스 면을 잘 정렬하였을 때 엄지 손가락의 위치와 잡은 힘의 정도가 임팩트 시점에서도 동일하게 유지 되는가에 가장 많이 신경쓰고 있어요.
팔로우 스윙은 신경쓰지 않고 오직 임팩트 할 때 엄지손가락과 그립악력의 정도가 처음과 같게만 유지 하자~ 이렇게요.
아주 오래 연습하다보면 엄지 손가락의 감각이 많이 좋아져서 헤드가 열리거나 닫히는 것이 엄청 줄더라고요.
스윙패스도 신경쓰지 않죠. 오직 임팩트만~~
좋은 의견 감사합니다. 참고해보겠습니다 (골프는 정답이 없는 거 같아요 자신에게 맞는게 정답이죠^^)
숏퍼팅
누구에게나 고민이죠
저는 숏펏은 그립을 좀더 견고하게 꽉쥐고 때리는 펏을해보니확율이 좋아졌습니다
많은 분들이 공감하겠지만
라인 맞추고 똑바로 뒤로 가져갔다가 똑바로 밀어주면
다 들어가야 겠지만
긴장 된 상태에서 헤드를 똑바로 뒤로 빼는 것 조차 이상하리 만큼 쉽지 않습니다.
공앞에 기준을 잡아 주어 긴장을 풀어 주고
홀컵에서 공앞 20센치 타깃으로 목적 수행을 전환시켜 자신감을 주게 하는 요령이지요
이것도 긴장되고 어드레스 길어지면 쉽지 않은데
이 때
여기에 더해서 몸에 긴장을 풀어 주는 요령으로
공앞 20센치 한 점에다 홀아웃 한다 는 느낌을 더합니다.
동반자에게 ok 받았을 때
홀아웃 하며 툭 치는 느낌으로
감사 합니다.
저도 노력하는 사람이라 많이 하다보니 그런느낌이 왔는데.
골프반장님 강의를듣고보니 더 확신이 옵니다.
감사 합니다.
늘 팟팅 하시길 바람니다..~^^
네 감사합니다. 늘 항상 굿샷하세요 ^^
공줄안긋고 홀가상선 그은후 15센티 정도 앞 목표물 통과 이렇게 퍼팅하는데 반장님 하시니 공감 백배 , 텅 때림
감사합니다. 더좋은 꿀팁 연구해서 올려드릴께용
숏퍼트가 정말 중요한것 같아요
초반에 숏펏이 빠지기 시작히면 정말 미쳐요
골프반장님
영상이 정말 좋네요..가상의 한점을 보통
공에서 왼쪽 10-20센티 지점을 정해서
치는 방법이 아주 좋더라구요
반장님 과 비슷한것 같네요.
영상 잘 보았습니다
아이고 프로님 ㅠㅠ 부끄럽습니다.저도 영상보면서 많이 배우고 있습니다. 좋은영상 많이 올려주세용 ㅎㅎ 구독하고 열심히 보겠습니다
저도 많이 배우는 중입니다
멋진영상 잘 보고있습니다
제가 잘 부탁드립니다
ㅎㅎ
@@GolfBanjangㅅ
퍼터를 뒤로 빼고 나서 멈춘 후(잠시) 퍼터 면과 공과의 수직성을 체크한 후 스윙하면 좋아요..
이 영상 덕분에 퍼팅에 대한 자신감이 생겼어요. 퍼팅 라인 판단 방법과 퍼팅 스윙 분석에 대한 설명이 정말 도움이 많이 되었습니다. 더 열심히 연습해서 낮은 스코어를 올리도록 노력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도움되셨다니 너무감사합니다.^^*
공에 그리는 세로 라인은 방향,
가로 라인보면서 헤드 면만 그라인과 임팩 일치 시키자! 라는 마음으로 합니다.
이런 귀한 팁을 주시다니
감솨합니다~~❤❤❤❤❤
퍼터를 할 때 공만 보고 칠려고 연습합니다. 오로지 공만 보고 공의 중앙부분에 맞을 수 있도록 스토록을 합니다.
퍼팅 라이를 보는게 아니라 라인을 보는 것. 라이는 볼이 놓여있는 상태를 말함. break이 적다 크다 라고 함
진짜 나만 알고싶은 꿀팁~ 반장님 최고~
숏 퍼트 성공 방법 굿입니다. 저는 5가지를 생각하면서 칩니다. 1.머리는 완전 고정(헤드업 절대 사절) 2.헤드 무게를 느낀다. 3. 그립을 가볍게 잡는다. 4.양팔을 자연스럽게 몸에 붙인다. 5.헤드로 땅 치는게 아니라 밀어친다 입니다.
저도 꿀팁이 있는데요
공을두개를 놓고 칩니다
임팩트후 볼드2개가 동시에같은 방향으로 출발하는 연습방법에요
안녕하세요 골프반장 입니다. 혹시 그방법을 하면 좋은 점이 있을까요?좋은방법인것같아서요 영상으로 만들어보고싶은데 구체적으로 설명가능 할까요? 부탁드립니다.
공을 두개 놓고 치면 직진방향성과 리듬감이 좋아져요
퍼터면에 힐쪽과 토우쪽에 각각 세로로붙여서 놓으면 돼요
동시에 출발하지만 리듬이 깨지거나 손에 힘이들어가면 틀어져서 와이파이로 가요. 보통 퍼터에 임팩트하는 연습은 많이하지만 이연습은 퍼터전체의 무게감과 평행감감을 익히는것같아요~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ㅎㅎㅎ 한번 연습해 보겠습니다.
숏펏의 미스는 당기거나 밀어서 발생한다기 보다는 퍼터 페이스가 닫히거나 열려서 그런 경우가 대부분입니다. 물론 머리가 쫓아가면 헤드가 닫히기 쉽겠지만요.
저같은 경우는 숏펏의 경우에는 왼손의 그립을 팜그립으로 강하게 쥐어서 퍼터 페이스가 열리거나 닫히지 않게 하는데 집중합니다. ArmLock퍼터가 같은 원리겠지요.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저도 한번 해보겠습니다 ㅎㅎ
몸 따라가는 것을 방지 할 수 있는 꿀팁이네요~~^^ 퍼터는 머니~~
숏퍼팅은
●그린위에 볼을 놓는 기술부터●
ㆍ볼표면에 방향지시선을 긋는데
ㆍ그선은 셋업정렬의 기준이 된다
ㆍ셋업기준이 분명치않아 착시노출
ㆍ착시는 손목사용,헷업의 요인이 된다
ㆍ착시노출 통제위해 셋업기준 중요함
그리고,
ㆍ퍼트무게에 따라 스트록 범위는 달라짐
ㆍ스윙스트록 크기는 약간의 차이지만 다름
ㆍ(필자는 그라파이트샤프트 퍼트사용)
홀을 공략하는 방법보다 홀대문을 보면 쉽다
ㆍ홀은 착시를 더욱더 유발하게 된다
ㆍ홀앞에 홀대문을 설정하면 유리하다
홀을 108 아닌 112mm 로 공략할려면
ㆍ홀의 기울기를 홀반대편에 보는 루틴을 가져라
ㆍ홀기울기를 읽어야 홀대문을 설정한다
볼위치에 그린의 경사도 읽어야 한다
ㆍ그린에 오르기 전에 읽음은 시작돼야
ㆍ그린위에서 내려다 보면 착각하게 된다
셋업시
ㆍ양발간격은 골반바깥선과 일치시키면 안정적
ㆍ양무릎아래 바지선이 선명하게 보이면
ㆍ퍼팅어드레스의 중심균형이 좋아진다
ㆍ중심균형이 안정돼야ㆍ입스를 이길수있다
퍼팅입스현상은 불안심리에서 나타난다
ㆍ어느 피팅샵 사장님왈, 입스를 말하기를
ㆍ필자가, 다른골퍼의 입스를 전염시키지 말라
ㆍ두눈이 동그랗게 상기되더니... ㅠ
ㆍ한참 뒤에 시간이 지난후 그말을 이해하더군요
골프교습가들의 퍼팅레슨은 요령이죠
기술은 샷루틴의 기준을 비교할수있도록
그효과를 분명히 구분하도록해야 입스를 기준으로
통제하는 능력이 시간이 지날수록 향상됩니다.
ㆍ골퍼들의 준비운동은 스윙의 균형감각을
ㆍ탁월하게 효과적으로 향상시켜 줍니다
ㅡ안성현 골프교습가ㆍ숏퍼팅레슨댓글ㅡ
연구한 노하우가 느껴집니다 정말 도움많이 되는 영상입니다. 화이팅!
완전공감입니다 좋은정보감사드립니다~^^
장거리퍼터는 브릭을 보고치라는게 이방법의 응용이라 보면되겠네요.
좋은방법 감사합니다
도움이 되셨다니 제가 더 감사드립니다
꿀팁 감사합니다~ㅎㅎ숏펏을 잘하는 방법은 ok 달라고 징징 되는게 최고죠~흐흐흐흐
꿀꾸울팁입니다.
타인의 노하우도
공유하시려는 마인드가
더 훌륭해보이심
열심히 하겠습니다. 노력하는 아마추어 골퍼입니다. ㅎㅎ
숏퍼터 고민이었는데 정말 꿀팁이네요ㅎ 며칠있다 나가는데 해봐야겠어요 좋은정보 감사합니다~~
만약 해보시고 안되면 숏펏경우에는 해드페이스면을 홀컵으로 길게 밀어내는 방법도 사용해 보세요 둘중하나는 될꺼에요 제발 잘되시길...
한마디로 볼링칠때 방법이네요.
볼링도 대부분 핀을 보고 던지는데 그게 아니라 4미터 정도 앞 레인에 있는 삼각표시 점을 보고 던져야 하거든요.
같은 방법입니다. ㅎㅎㅎ
2미터 거리 쫄보 퍼팅
매번 한숨 났는데 꿀팁 감사해요.
파4투온 쓰리퍼터 방지 비법입니다.
주먹하나 정도 스텐스 좁힌다. 페이스 유지를 위해 자신의 스타일에따라서 손목이나 어깨만 사용하고 몸통고정한다. 스트로크는 백스윙은 생각보다 크게 팔로우는 절반만 지나가게 컴팩트하게 터치한다. 숏펏에서는 홀컵을 계속보면 약하게 터치되면서 라이를 먹으니 그 홀컵 50CM 뒤에 가상의 홀컵을 만들고 이미지화 한다. 크게친다는 마인드보다 효과적임 볼과 몸의 간격이 가까울수록 직진성이 좋와질 수 있다. 라이에 확신이 없을때는 없다고 확실하게 믿는다. 이상 저의 노하우였습니다.
정타수님 안녕하세요 님방법도 진짜 좋은 방법인듯요 한번시도해볼게요 좋은뀰팀 감사합니다. 잘되면 영상으로 제가 만둘어도 될까요? 정타수님이 알려준 방법입니다. 이런식으로 만들어볼게요 ㅎㅎ
감사합니다. 해보시고 잘되시면 만들어주세요 저도 잘하고 있는건지 피드백이 필요합니다.
퍼터 입스였는데 와..이방법으로 자신감 500%얻었습니다 ㅋㅋ 공에 줄안긋고 앞에 점만보고 쳐봤는데. 진심 추천드립니다.
꿀팁~~ 다음주 롼딩때 실전 적용해 볼게요~~ 감사합니다~
ㅡ볼주변에 꽂은 티들이 기준이죠ㅡ
특히ㆍ퍼팅 연습때는 기준에 충실해야
실수에 대한 불안감을 기준에 의지한다.
즉, 샷의 불안감은 라운드때나, 연습때나
골퍼를 불안케하는건 골퍼의 초능력을 자극,
그이유는 결정적인 실수가 더 큰 충격이기때문,
또한 반복된 연습에서도 초능력을 자극한다.
연습때는 짧은 거리에서 홀속으로 들어가는
만족감을 느끼는 것부터ㅡ안정감으로 연습하라.
먼거리는 붙이기로 퍼팅 거리감을 만족시켜라.
이것이 골퍼의 초능력을 향상시키는 비결이다.
ㅡ생체인 경우ㅡ
퍼팅 반복연습때, 기준없이 계속하는건..
불안감을 더욱 자극할수있으니ㆍ각별히 조심
볼주변에 스틱,티를 꼽고서 기준을 정하고
목표지점에 물체를 놓고 쉽게 터치되도록해서
퍼팅의 기준과 목표점에 도달하는 만족감으로
초능력감각에 안정감을 향상시키는 방법이 입스를
통제하는 가장 효과적인 비법입니다.
ㆍ연습그린에서 기준을정해놓고하는비결
ㆍ그린에서 볼을 놓는 기술
ㆍ퍼팅라인 3점으로 그린을 읽는 기술
위 3가지는 분명한 기준의 퍼팅기술입니다.
생체인 골퍼분들에게 참고되길 바랍니다.
(LPGA고진영, 숏-퍼팅 연습 유튜브 댓글)
ㅎㅎㅎ ㅋㅋㅋ 내가 하는거랑 똑같은 ~~
너무감사합니다.
쇼퍼트
정말 고민했는데
저도 바로 앞에 점을 가상해서
생각은 해봤지만
그렇게 실제 연습은 안해봤어요
어째 제생각하고 똑 같아요
신기했습니다
쇼퍼트 안되서 정말고민했는데
연습 해봐야겠네요
박미경님 안녕하세요 영상 시청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우선 엄청 저는 도움되었습니다. 한번 꼭연습해보세요 ㅎㅎ
와~감사합니다 반장님
저는 약 한달 전까지 남자들과 경기를 해도 이길 정도로 퍼팅이 잘됐는데 어느날부터 백전 백패 아예 퍼팅이 안됩니다 변한거라곤 팔을 버티던 허리살 빠진것 밖에 없는데요 ㅋㅋ
반장님 영상보고 유레카를 외쳤습니다
다시 한번 화이팅하겠습니다 그리고 연습후
실전에 몇번 갔다와서
후기 올리겠습니다 .
감사합니다 .
감사합니다. 저도 숏퍼팅 정말 많이 좋아졌어요 이렇게 하고 나서 정말로^^ 도움되셨으면 좋겠습니다.
참좋은 방법이네요 저도 그렇게 퍼터를 하고 잇어요
OK주면 한손으로 쳐도 들어가는데~~ 긴장하면 신경써도 안들어가구 ㅋㅋ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ㅡ홀대문을 본다는 요령이죠ㅡ
퍼팀라인3점,
ㆍ굴림점
ㆍ흘림점
ㆍ홀컵점(홀대문)
저방법이 짱임 둬달전정도부터 터득한건데 정확서.매우높음 긴거리도 저래합니다
볼에 압정을 툭 박는다고 생각하고 치면 효과만점이에요.
나도 이 방법으로 하지만... 주변에 공유도 많이 해 주지만... 대부분이 그리하면 짧은 거리도 거리감을 잃어 버리더군요.
좋은 레슨 감사합니다❤
내일 라운딩때 꼭 해볼께요~ 야호~ 감사해요😊
퍼터도 정타가 제일 중요한 것 같아요.ㅎ
퍼팅 때문에 매번 망하는데.. 진짜 아무것도 모르고 감으로 치는거랑 이렇게 뭘 알고 해보면서 치는거랑은 전혀 다른 결과가 나오겠네요... 반성하고 연습하러 갑니다
도움이 되셨다니 감사합니다 ^^
제가 하고있는 방법인데
여기에 공의 수직단면 중앙 윗쪽을 타격한다는 생각을 갖고 하시면 공의 중앙부를 퍼터 하단면으로 타격하게 됩니다
헤드가 공을 지나는 퍼팅이 가능하고 공을 때리는 퍼터의 타격면이 작아져서 긴장되는 순간에도 직진성을 유지하는데 많은 도움이 됩니다
숏 퍼팅을 잘하는 최대의 방법은 자신감 입니다
감독님 리액션 굿입니다..ㅎㅎ
우정에 금가는 소리 ㅋㅋㅋㅋㅋ 공감만땅입니다. 집에 있는 퍼터연습에서는 되는데 왜 지붕 없는 곳에서는 헤매는지 ㅠㅠ
ㅋㅋㅋ 쇼퍼팅 진짜 참 쉬운건데 어렵죠 ㅎㅎㅎ
좋은정보 감사드립니다
그렇군요. 감솨합니다
OK거리는 보편적으로
ㅡ손잡이 끝이 아니라 샤프트끝🥰🥰
ㅡ골프반장님 영상 쉽고 굿굿굿 숏퍼터 👍👍👍
ㅡ저는 왼손등을 일자로하고 조금세게잡고 끊어쳐요
반장님 말씀대로 절대홀을안보는데
10센티 정도 보는것은 꿀팁이네요
감솨🥰🥰🥰
저도 한번 해보겠습니다. ㅎㅎㅎ
샤프트끝이 ok..ㄷㄷ 우정에 금가는 소리가 들립니다..ㅎㅎ
와우^^ 완전 완전 초대박이네요!!! 감사합니다 #골프반장TV #퍼팅최강 #숏퍼터
이런 레슨은 그냥 듣는게 아니라 이미지트레이닝을 많이 해야 합니다.
저도 이방법으로 치고있습니다..퍼터가 잘됩니다~~
아~~~~주 좋은 방법입니다.
최고의방법입니다.
주제와는 맞지않지만...
퍼터 X 퍼팅 O
라이 X 브레잌 O
용어 선택을 잘하자는 의미로 봐주세요~^^
좋아요.
정확한 용어사용 필요합니다.
그리고 자기 경험을 일반화하는것 위험합니다.
그냥 많은 방법중 하나일뿐입니다.
내용이 참 좋아요. 구독했고 지속적으로 영상 볼께요^^
김민규님 감사합니다. ㅎㅎ
볼링칠때 핀을 보고 던지는게 아니라
바닥에 있는 삼각형들을 보고
어디로 공이 지나가게 던져야하는 지 하는 것과 같은 거네요
아항 그런 느낌이죠 ㅎㅎ
나도 똑 같은 방법입니다ㆍ이 방법 최고 입니다ㆍ
좋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꿀팁 좋아요 너무 진심으로 열심히 하는 모습 너무 보기 좋아요
반장님 저도 공 10센치 앞에만 보고 칩니다 역시👍👍
아이구 프로님 안녕하세요 ㅎㅎ 프로님이 이렇게 치신다니. ㅋㅋ 잘하구있는거네요 ㅎㅎ
이 영상 보면서 화면 정지시켜놓고 거실에 있는 퍼팅 매트에 매직으로 점들을 찍어놓고 해보니 프로님 설명대로 되지 않네요. 퍼터 페이스 정렬을 정확히 한 상태에서 헤드를 뒤로 정확히 빼야 직진으로 보낼 수 있는 거 같습니다. 더 연습은 해보겠지만 저한테는 이 방법이 어렵네요.
안녕하세요 골프반장 입니다. 우선 저는 프로님은 아니구요 아마추어 골퍼입니다. 방법은 여러가지겠지만 잘되는 분도 있고 안되는 분도 있을거라 생각합니다. 정답은 없다고 생각하구요 다만 잘되는 분이 있길 바라며 제작한 영상이니 혹시 안되시면 과감하게 다른 방법을 찾는것도 방법이라고 생각합니다.
혹시 이글을 보신다면 해드를 홀컵쪽으로 쭉 밀어보세용 그것도 하나의 방법입니다. 혼란드려 죄송합니다. 잘되길 진심으로 바래용 ㅠㅠ
공감합니다.....필드 그린가서 꼭 해봐야 겠네요////
아주좋아요 ㅎㅎㅎ
네 꿀팁감사해요 저도 한번 그렇게 해보겠습니다
영상시청감사합니다^^
공감 저도 그렇게 하고 있고 잘 들어갑니다.
최고죠 이방법 ㅎㅎㅎ
제가 하는 방법인데 영상으로 보니까 공감 됩니다. ㅎ
크~~~~~~ 연습많이 해야것네요
감사 합니다
영업비밀 공개~ 머시써~♡
골프가알면알수록.
숙제가.많은것같아요
그중에.퍼터는 감각이라지만
연습에연솝인듯싶습니다
퍼터할때 밀어쳐야
하나요
아님 쓸어처야 하는지요.
퍼플님 안녕하세요 골프반장 입니다.
퍼터 참 어려운데요
퍼터를 밀어치냐 끈어치냐 쓸어치냐 이건 진짜 각자 스타일 인듯합니다. 저는 3가지 타법다치고 있어요 그때 그때 달리요
근데 이건 진짜 많이 연습그린에서 굴려보시면 알수있어요 최소 몇백개 그냥 굴려보세요 진짜 알수있을꺼에요
꿀팁 감사합니다.
최근라운드 숏펏 3번 실패로
라베 실패 했는데..ㄱㅅㄱㅅ
모두가 싱글 골퍼가
되는 그날까지...퐈이팅...
꿀팁, 감사합니다.
공감 1000% 입니다..
ㅎㅎ 가장 긴장되는 숏 퍼팅.. 쉽게 접근 할수 있을것 같습니다..
초반에 말하신 선은 라이가 아니라 라인입니다. 라이는 영어로 누워있다란 뜻으로 풀이 누워있는 방향을 말하는것입니다. 라이가 안좋다 좋다라고 말하죠. 타방송에서도 종종 라인을 라이라고 말하는걸 많이 보게 되네요. 😅
@@권순현-r9j 좋은말씀감사합니다.
다음부터는 확실히 배웠으니 정확하게 표현하겠습니다. ^^고맙습니다. 더욱 열심히 활동해보겠습니다.
이렇게 간단한 방법이 있었네요 진짜 꿀팁입니다
해볼께요 감사합니다 반장님 ㅋㅋ
저도 이걸 아는데 필드가서는
자신이 없어서 안하게 되더라구요.결국 자신감,멘탈이 문제 ㅎㅎ
근데 편평한 곳이 거의 없이 라이가 조금이라도 있죠. 그래서 이것도 중요하지만 90돌이한테는 스피드도 엄청 중요합니다. 스피드는 지 맘대로 일관성이 없으면서 게디가 가르쳐 준대로 치고 안 들어가면 케디 째려 봅니다. 그러지 맙시다.
프로들이 아마추어에게 유일하게 배우는게 퍼팅이라더니 댓글들을 보니 퍼팅 고수들이 많으신듯 하네요 ㅋㅋㅋ 퍼팅은 자신에게 맞는 방법을 찾아가는 과정 같네요.
맞아요 진짜 퍼팅은 그린에 많이 있는사람들이 잘하는듯합니다. ㅎㅎ
꿀팁~~~감사합니다
구독~~~❤️❤️
좋아염❤️❤️
감사합니다.
원래 그렇게 하는거 아닌가요? ㅎ 가까운 펏일수록 똑바로 보내려고 라인 맞추기를 하지만 그럴수록 똑바로 안갑니다. 레슨대로 하면 어깨 힘도 빠지고 힘조절도 잘됩니다.
백배 공감합니다.
퍼터 잘되요 이렇게하면서 저는 ㅎㅎㅎ
매우 좋을 것 같습니다
라이가 있어서 문제 없을땐 누구나 쉽게 들어감 라이가 있을땐 컨시드 안줌 ㅋㅋ 거의안들어가거든
아~~~주 유융한 팁!!!!!
와우 감사합니다용 ㅎㅎ
전 예전부터 이 방법을 했는데 소름.....ㅎㅎㅎ
꿀팁 대박!!!!!!
볼링칠때 고수들이 회전주어 핀의 사이드 부터 때리듯이 퍼터도 깎아 치며 회전주는 방법을 연습해 보면 누군가에겐 신세계가 열릴수도 있습니다. 브레이크도 적게 탈뿐 아니라 홀 가장자리에 지나갈때 스쳐 지나가지 않고 회전력으로 홀컵안으로 확 떨어집니다. 배수구에 물 빨려 들어가듯. 단 1.5미터 안에서만 회전이 살아있기 때문에 유용합니다. 그 이상은 홀컵 도달시 회전이 다 풀리므로 일반퍼터와 같은 궤적을 그립니다.
우와 정말요??? 한번 테스트해보겠습니다. 좋은정보 감사합니다.
@@GolfBanjang 김국진씨 퍼터할때 유심히 보세요. 심한 아웃인 궤도로 깎아치듯이 하는데 3미터 이내는 거의 모두 성공하시더라구요
딱 김국진씨가 깍아치는 퍼트 하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