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년 전 제 근무지랑 같은 곳이어서 너무 반갑네요. 김포 해무는 진짜 어마어마하죠. 바다랑 강이 만나는 곳이라 과장 안보태고 1m 앞도 안보이는 그런 곳이죠. 저때는 쵸코파이 귀신이 있었어요. 초소 투입하는데 이등병이 가다말고 허공에서 손을 휘젓고 고개숙여 인사하고 있었는데 얘기 들어보니 어떤 할아버지가 고생한다고 초코파이를 주더래요 ㅋ 그거 말고도 비슷한 사건이 문수산 밑 초소 투입하는 곳에서 많이 있었습니다. 거긴 아마 지금도 종종 목격 될거에요.
도움 요청합니다! 꽤 오래전 이야기인데 제목이 기억이 안나네요. 내용이 친구들과 여행가서 겪는 일인데 무슨 교회에서 귀신한테 쫒기다가 정신차려보니 모두 꿈이였고 친구들도 같은 꿈을 꿨었나? 그랬던 것 같습니다. 이야기 초반에 사연자분이 빅뱅노래 들으면서 갔다고 했는데 돌비님이 빅뱅노래중에 '거짓말'인가요 했는데 "그건 너무 오래전 노래구요" 라고 대답하셔서 뻘쭘해 하셨던 돌비님 표정도 기억이 나구요. 혹시 아시는 분 있으시면 제목 좀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죽은 조상 귀신에게 밥차려 주는 제사 지내니까 당연히 귀신을 인정하는 분위기죠 조상이 죽어서 밥 먹으러 온다고 생각하고 열심히 밥차려 주고 밥 안 차려 주면 자손 괴롭힌다고 생각하죠 죽은 조상이 밥 얻어 먹으러 오는게 아니라 그냥 악마에요 그냥 악귀! 사람을 헤롭게 하는 악마랍니다 성경에 사탄, 마귀, 귀신, 악령에 대해 말해놨습니다 사람이 죽어 귀신되는게 아니에요 절대 선인 하나님 반대편에 있는 악마에요 귀신의 존재는 따로 있습니다 사람이 죽어서 귀신이 되는게 아니라 악마가 따로 있습니다 속지마세요 영의 세계는 있습니다 하나님, 천사, 사탄과 졸개귀신들이 있습니다
그림처럼 손자욱나게 콘테이너 위에서 행동하려면 절대 할 수 없습니다. 왜냐하면 그 행동하기 전에 땅바닥으로 떨어집니다. 머리가 무거운데 저 행동 절대 안 나옵니다. 다만, 그 창문이 콘테이너 완전 끝(천장)에서부터 만들어 놓으면 모를까? 그래도 어렵습니다. 창문으로 콘테이너 안쪽을 들여다 보기 위해서라면 머리를 제법 수그려야 되니까요. 이해가 되십니까? 혹, 이해가 안 되시면 실험해 보세요.
대구에 옛날 주공아파트라면 그 동네 밖에 없을거고 지금도 있는 곳인데 전 이모가 거기 살고 있었기에 자주 가서 잤었는데 이모집에서 저역시 가위 많이 눌려서 정말 힘들었던 기억이 있어요. 그리고 그 주변 동네 제가 살았고 아직도 친정 엄마가 살고 있는데 그 동네가 유독 가위 잘 눌려요. 아직도 재계발이 되지 않은 동네라 낮에도 밤에도 가위 잘 눌리긴 해요. 전 자다가 가위 눌렸는데 발 밑에서 두 사람이 이야기 하는 거 보고는 기절했었어요. 여자 한분과 남자 한분이었거든요.
사람이 아닌 존재를 목격한 무서운 이야기 전체 모음 아래 링크 클릭!
ruclips.net/p/PLvjagzFLlq9GxwV10bDnPHConj5gTpesn
ㅊㅊㅊㅇㅊㅇㅇㄱㄱㅇㅊㄱㅇㅇㅇㅇㅇ ㅍㅍ윺ㅇㅇㅇㅇㅇㅇ4ㅎㅅㅍㅊㅊ
돌비님 복도식 아파트일에대해 드릴말씀이 있는데 혹시 통화가능하실까요
@@고양이-u8f $
전 주공아파트 복도식에서 또각귀신을 봤습니다
일본 404호 이야기 사라졌네요!?
심야괴담회에 똑같은 이야기가 나왔어요!!
깜짝놀랐네 내가 들은거랑 똑같아서!!
돌비님 땜시롱 갱년기를 잘 넘기고 있읍니다...감사해요^^
돌비님ㅋ 공포를 덤덤하면서도 유머러스하게 푸시는 모습이 재밌어요ㅋㅋㅋ 전담귀신 빵터짐ㅋㅋ
감사합니다, 잘듣겠습니다.
매일매일 넘 좋아요 오늘도 잘 듣겠습니당
굿모닝~~~
날씨 화창하네요 ^^
잘듣것습니다
아침일찍 업로드감사해요~잘들을게요^^
오늘하루도 렛츠가~기릿입니다!!😎
🤷♂️8️⃣🤷♂️
🤷♂️노메달 노막대사탕🤷♂️
🤷♂️뉴욕오거리제과점 고추잠자리사탕🤷♂️
🧏♂️🍬🍬🍬💁♂️
🙋♂️🙋♂️🙋♂️🙋♂️🙋♂️
돌비님 업로드 감사합니다^^
불금!!!항상감사합니다 충성!!
생각해보면 귀신들은 참비겁하다 나도 어렸을적 이상한일이 많았는데 그어린아이한테 그리무섭게 하고싶나 비겁하게~
flo님 의견에 동감.
그러니까 하챦은 잡귀들은 딱 그 수준에 맞게 대해야 합니다.ㅎ
애들이 리액션이 제일 찰지니깐~
살아 생전 나쁜 인간들이 죽어 저승사자가 데려가지 못한 것들이 악귀 잡귀가 되는 것이다.
오오 아파트 얘기는 일부러 거의 안 봤는데....구조도 거의 똑같고 거기에 층 수 까지 완벽....하지만 나에겐 암막커튼이 있지...
암막커튼 저도 오랫동안 생활 필수템 🤣 복도 전담귀신들 평생 안마주치고 싶다..
안녕하세요 😄 돌비님
🤷♂️🔟🤷♂️ 🏃♀️초딩지각생🏃♀️
🤷♂️노메달 노막대 노고추잠자리사탕🤷♂️
🤷♂️알꿀밤🤷♂️
🧏♂️🌰🌰🌰💁♂️
🙋♂️🙋♂️🙋♂️🙋♂️🙋♂️
미국이라 항상 오후 3시 30분에 들어요😆 일하다 쉬는시간에들으면 꿀잼
잘 듣겠습니다~
와 애기봉!!오랜만에 들어요.오늘도 잘 들었습니다.감사합니다♡♡◇
너무 감사드립니다
잘들을께요 ㅎ
돌하~!!!
불금이다 ㅎㅎ
🤷♂️6️⃣🤷♂️
🤷♂️노메달🤷♂️
🤷♂️울릉도 호박엿 색동부채 막대사탕🤷♂️
🧏♂️🍭🍭🍭💁♂️
🙋♂️🙋♂️🙋♂️🙋♂️🙋♂️
출근길에 ㅋ듣네요
으악 갑자기 고함지르는 고라니 소리에 놀랐네요ㅋㅋㅋㅋㅋㅋㅋ
와 핵소름.. 돋았다.. 저도 어릴때 귀신 처음 봤을때 주변이 초록?파란? 색이었는데
깜깜한 비상계단에 비상등 색깔임..
돌비잉 열심히사네요 자장가 듣고 자다가 맨날 악몽꿈 ㅎ
20년 전 제 근무지랑 같은 곳이어서 너무 반갑네요. 김포 해무는 진짜 어마어마하죠.
바다랑 강이 만나는 곳이라 과장 안보태고 1m 앞도 안보이는 그런 곳이죠.
저때는 쵸코파이 귀신이 있었어요. 초소 투입하는데 이등병이 가다말고 허공에서 손을 휘젓고 고개숙여 인사하고 있었는데 얘기 들어보니 어떤 할아버지가 고생한다고 초코파이를 주더래요 ㅋ 그거 말고도 비슷한 사건이 문수산 밑 초소 투입하는 곳에서 많이 있었습니다. 거긴 아마 지금도 종종 목격 될거에요.
전지중대 맞나요??
@@qaearqa 전 해병대는 아니고 육군소속이에요. 다만 해병이랑 같은 내무실 쓰고 정말 친하게 지냈어요. (추억 돋네요) 거기 임무들은 다 기밀이라 얘기하고 싶어도 못하겠네요. 명백한건 북한 보는곳이라는거죠. ㅎㅎ
군대 얘기 무섭기도 하고 재밌기도 하네요 역시 군대 괴담 최고!
돌비님 기욱님 잘 듣고갑니다❤
잘듣겠습니다
🤷♂️9️⃣🤷♂️
🤷♂️노메달 노막대사탕🤷♂️
🤷♂️뉴욕오거리제과점 고추잠자리사탕🤷♂️
🧏♂️🍬🍬🍬💁♂️
🙋♂️🙋♂️🙋♂️🙋♂️🙋♂️
컨테이너손바닥... 귀신이 내부 천장에 매달려서 찍은거라고생각해서 혼자 갸 무서웠어여😢
오늘도 아침밥과함께하겠습니다!
화이팅❣️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아아!!
🤷♂️1️⃣1️⃣🤷♂️ 🏃♀️중딩지각생🏃♀️
🤷♂️노메달 노막대 노고추잠자리사탕🤷♂️
🤷♂️알꿀밤🤷♂️
🧏♂️🌰🌰🌰💁♂️
🙋♂️🙋♂️🙋♂️🙋♂️🙋♂️
우연히 무서운얘기에 들어왔다가 돌비님의 목소리에반하고 재주꾼이야기님들의 이해안되지만 실제였던사연에 또한번 놀라서 이젠 찐팬이되었습니다. 언제들어도 너무멋진 목소리라 안정감 있으면서도 푹빠지게되네요. 전이렇게 멋진목소리라고 느껴보긴 생전처음입니다. 중후하면서도 깊이있는음성으로 때론 위로와격려를 아끼지않는 진행방식에 감탄이절로나오고 매일듣지않으면 안될만큼중독이되네요. 영상속모습은 아주 앳되게보이는데 그윽한 분위기의 목소리는 국민오빠같아 맘까지차분하게해주니 오랜우울증에 힘든저에겐 보약같은 영상이라 늘 잘보고있음에 고맙다는 말이절로나옵니다. 요즘은 비슷한 얘기 로 올려진 영상 많지만 비교가안되요 좋은영상 멋진목소리 늘 고맙습니다. 꾸욱~
좋은 하루, 신나는 주말 보내십시오~!!! ^^
🤷♂️4️⃣🤷♂️
🤷♂️노메달🤷♂️
🤷♂️울릉도 호박엿 색동부채 막대사탕🤷♂️
🧏♂️🍭🍭🍭💁♂️
🙋♂️🙋♂️🙋♂️🙋♂️🙋♂️
돌비님 33만명 돌파 축하드립니다
금요일 아침 힐링시들무와함께 🤗🤗🤗
잘듣고 갈께요 🤗 🤭🤫🤔🤔
🔥 불금 수고하시고 ❤️🔥❤️🔥 건강조심하세요 🤗🙏
🤷♂️✌🧊☕t🤗t☕🧊✌🤷♂️
33만명 축하드려요 ~~^^
주말 아침밥 먹으면서 보니까 꾸르잼 :)
잘들었습니다!!
금욜 아침부터 시들무~~😎
회사를 쉬는 중이라ㅜ요즘은 조용히 잘 듣고 있습니다 ..
대박소오름 감사이들었습니다 👍👍👍👍👍👍👍👍
소름.. 나랑 똑같은 경험이네 이불속으로 기어놀라오는거.
돌비님 항상 감사합니다 ^^
애기봉 쪽부대면 애기봉 입구초소 지나서 바로왼쪽부대거나 좀더들어가서 좌측 경사길따라쭉들어가면 있는 부대겠네요
정화조청소일하고있어서 전반기 후반 해병부대청소하러갈때마다가는곳인데
새벽에 안개가 심하게 껴서 운전하기
힘든곳이였는데
강화도 해병대출신이신듯..
대구상인쪽아니면 경북쪽인건가....
저도 중학생때 이사갔던 아파트에서 격은 자지라지게 놀랬던 일화들 제보할까해요. 흔하디 흔한 아파트배경 사연이지만...
돌비님 매일매일 올려주셔서 감사해요~ 덕분에 일할 때 들으면서 하고 있어요 ㅎㅎㅎ
기욱님 무서운 이야기 잘들었어요 얼마나 무서웠으면 이불을덥어쓰고 엄마까지 갔을까여 ~
돌비님 제삿날 돌아가신 부모님이 찾아오는거 맞나요? 너무궁금해요 스쳐간 얘기들은 많이나오는데 가신분들의 제삿날얘기는 많이없는거같아 귀신보시는분들의 답변을듣고싶어요. 여러얘기듣다보면 귀신은 꼭있는거같기도하고 있다면 억울하게 가신분들 범인잡는데 한몫을해서 범죄없는 세상이면 좋겠어요
미신이에요. 지금은 21세기 입니다…
마귀들은 천사로도 가장을 하고 조상으로도 가장해서 인간들을 미혹시킵니다. 악한영은 미혹의 영입니다. 그래서 제사를 못지내게 하는 이유입니다.
천국에는 더 좋은 집과 옷과 음식이 더 많아요 세상 음식은 맛이 없어요
돌비님 기욱님 잘들었습니다
드디어 오늘만 지나면 불금입니다! 다들 힘냅시다!
🤷♂️✌🧊☕t🤗t☕🧊✌🤷♂️
아니ᆢ돌비 영상은 몇번이고 리바이벌 해서 보고 봤는데ᆢ안본 영상이 있었다니ᆢ😊
안녕하세요 돌비님~올려주신 기옥님사연 잘들을께요 고마워요 오늘도 시원하게 하루를
보내시길 바래요~☺️💕🍀🍀🍀
✌🤔✌
1️⃣1️⃣1️⃣1️⃣1️⃣1️⃣
저도대구에서 겪은집 사연제보해볼까싶네요
한국도미국 일본같이 주택고지있었으면...
살인 강간 강도 등등 사건집말이죠
돌비님께 카톡제보 해보셔요!
귀신 공포보다 사람 공포가 훨씬 무서워요! 제보 해보세요
오우 시들무에서 들을 수 있겠군요^^
복도식 아파트 두 곳 복도 쪽 방은 이상한 일을 다 겪는듯하네요 새벽에 여자 비명소리도 여러번 들리고 아무도 없는데 불 켜지고
창문으로 분명 지나가는 소리와 형체가 보였는데 아무도 없고 똑똑 거렸는데도 아무도 없고 장난감 삐용삐용 거리는 소리도 여러번 들리고..
도움 요청합니다!
꽤 오래전 이야기인데 제목이 기억이 안나네요. 내용이 친구들과 여행가서 겪는 일인데 무슨 교회에서 귀신한테 쫒기다가 정신차려보니 모두 꿈이였고 친구들도 같은 꿈을 꿨었나? 그랬던 것 같습니다.
이야기 초반에 사연자분이 빅뱅노래 들으면서 갔다고 했는데 돌비님이 빅뱅노래중에 '거짓말'인가요 했는데 "그건 너무 오래전 노래구요" 라고 대답하셔서 뻘쭘해 하셨던 돌비님 표정도 기억이 나구요.
혹시 아시는 분 있으시면 제목 좀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수그라님의 친구들과 흉가체험 얘기인것 같네요!
@@akaps5219 오 맞네요 감사합니다.
듣는 내내 무서워서 긴장하고 있었는데.... 고라니 소리에 화들짝 놀라면서 옆구리 삐끗했네요... 허허허허허 효과음도 그렇고 그림도 그렇고 공포심이 2배되요
그 켄터이너 위에서 창문에 손을 찍었던 건 남파 간첩입니다.
오늘도 어김없이 7시30분! 오늘의 아침 활력소!자양강장제! 시들무 잘 듣겠습니다 감사합니다😍귀족님들 오늘 불금입니다 기억에남는 가슴속 환희가 로켓처럼 분출되는 멋진 불금 보내세요😊💪🤩
근데 파란 조명 얘기 하니까 얘긴데 전설의 고향이 진짜 귀신고증 지대로한 프로중 하나죠
부드러운 남잨ㅋㅋㅋㅋㅋㅋㅋ
가위 눌릴때 꿈이 아닌 현실로 느껴지면서 소리와 이상현상 기괴한일이 넘 오싹하고
소름끼치는 얘기네요ㅠ
기욱님 항상좋은일만 가득하시길 바랄게요^^
돌비님 기욱님잘들엇어요 수고하셧어요 ^^
해피하고 상쾌한하루 보내세요 ^^
굿모닝.복도식 아파트 전담 귀신이라니..방심하다 빵터졌잖아요😆 오늘 사연 듣다 생각해보니 우리나라 사람들은 귀신의 존재에 대해 수긍하는 비율이 높을 수 밖에 없지 않나하는 생각이..군대가면 귀신체험 보충 수업이 있으니까요?
🥀🔱3️⃣🔱🥀
🥀🔱동메달🔱🥀
🥀🔱🥉🥉🥉🔱🥀
🥀🔱🔱🔱🔱🔱🥀
🥀🥀🥀🥀🥀🥀🥀
@@ttsp-627 저도 막대사탕주세요~!
@@ttsp-627 티티님도 해부 어 굿데이😘
@@jinj6695 스포가 싫다면 사연 정주행 다하고 댓글 보면 되지 않을까?^^ 반말하지마!
죽은 조상 귀신에게 밥차려 주는 제사 지내니까 당연히 귀신을 인정하는 분위기죠 조상이 죽어서 밥 먹으러 온다고 생각하고 열심히 밥차려 주고 밥 안 차려 주면 자손 괴롭힌다고 생각하죠 죽은 조상이 밥 얻어 먹으러 오는게 아니라 그냥 악마에요 그냥 악귀! 사람을 헤롭게 하는 악마랍니다 성경에 사탄, 마귀, 귀신, 악령에 대해 말해놨습니다 사람이 죽어 귀신되는게 아니에요 절대 선인 하나님 반대편에 있는 악마에요 귀신의 존재는 따로 있습니다 사람이 죽어서 귀신이 되는게 아니라 악마가 따로 있습니다 속지마세요 영의 세계는 있습니다 하나님, 천사, 사탄과 졸개귀신들이 있습니다
주공아파트면...그...
안녕하세요!
🥀⚔2️⃣⚔🥀
🥀⚔은메달⚔🥀
🥀⚔🥈🥈🥈⚔🥀
🥀⚔⚔⚔⚔⚔🥀
🥀🥀🥀🥀🥀🥀🥀
와 고라니 소리 오랜만에 들으니까 ㄹㅇ 소름끼치네
와 고라니 소리 첨 들어보는데...무섭네요!!
그림처럼 손자욱나게 콘테이너 위에서 행동하려면 절대 할 수 없습니다. 왜냐하면 그 행동하기 전에 땅바닥으로 떨어집니다. 머리가 무거운데 저 행동 절대 안 나옵니다. 다만, 그 창문이 콘테이너 완전 끝(천장)에서부터 만들어 놓으면 모를까? 그래도 어렵습니다. 창문으로 콘테이너 안쪽을 들여다 보기 위해서라면 머리를 제법 수그려야 되니까요. 이해가 되십니까? 혹, 이해가 안 되시면 실험해 보세요.
김포 고촌 쪽 이고 17사단 쪽 이네요
저도 그 부대 나왔거든요
365일 일하는 돌비...
선임한테 저사람.. 몇기인지 모르겠지만 흘렸네
목소리가 사투리쓰는 유아인같네요.ㅋㅋ👍
구두소리 이후 문여는소리가 안들린건 여름이었으니까 현관문 열어놓구 방충만으로된 문만 되있을꺼로 보이네요 그러니까 문여는 소리가 안들렸을듯 싶습니다
경북쪽 사투리는 말하는게 노래하는거 깉아요ㅋ
애기봉 밑이면 백조검문소 네요
1등 하기 어렵네요!!! 미리 대기 하고 있었는데~ㅋ
🤷♂️✌🧊☕t🤗t☕🧊✌🤷♂️
기운내시라고 좋아요 꾸~욱
복도식 전담귀신이라니요ㅠㅠ 복도식에 살고있ㅇㅓ요....무섭게...
돌비님 사연을 파일로 보내면 안되는거죠? 기욱님 사연들으니까 나름 비슷해서? 더 전해드리고 싶은데..
와우
🤷♂️7️⃣🤷♂️
🤷♂️노메달 노막대사탕🤷♂️
🤷♂️뉴욕오거리제과점 고추잠자리사탕🤷♂️
🧏♂️🍬🍬🍬💁♂️
🙋♂️🙋♂️🙋♂️🙋♂️🙋♂️
소름
1:40
아..소름
헐 저희 외가댁이 애기봉 근처? 저희 외가댁은 강화 쪽이 더 가까운데 차 타고 조금만 가면 애기봉 나와요 무섭다ㅋㅋㅋㅋㅋ
첫번째이야기에서 듣다보니 그냥 귀문인가 했는데 어머니 일부분 예기하면서 생각나는게 도깨비터네요 두번째이야기에서 드는 의문이 여자가 올라가고 손을 찍을 때까지 소리가 안나고 유리에 손을 저렇게 찍을려면 자세도 안나오고 절대 사람은 아니라고 봐요
손지훈인줄 ㅎㅎ
두번째 사연 귀신 지문이 있었는지?
그 곳은 거주자가 됐던 무조건 검문합니다
통행에 있어서 차량의 트렁크까지 샅샅이 뒤져 확인 합니다
무조건 협조 해주셔야 합니다
생활 주민마져도 활동의 규제를 받으며 사는가봅니다
주온. 무섭지
이건 정말 지대루네..역대급인듯..
주온 ㅎㄷㄷ
참 귀엽네
돌하
🤷♂️5️⃣🤷♂️
🤷♂️노메달🤷♂️
🤷♂️울릉도 호박엿 색동부채 막대사탕🤷♂️
🧏♂️🍭🍭🍭💁♂️
🙋♂️🙋♂️🙋♂️🙋♂️🙋♂️
와.. 씟... 월곶에서 회사 다니는데...
와ㅜ애기봉....
어 저랑 같은 지역에서 군 생활 하셨었네 반갑습니다.
얘기듣자마자 밖에서 찍은거라 생각들었는데.....
내 인생에서 처음으로 계속가위눌리고 사람 투신하는거 목격한 대구ㅇㅅ주공아파트...ㄷㄷ
대구에 옛날 주공아파트라면 그 동네 밖에 없을거고 지금도 있는 곳인데 전 이모가 거기 살고 있었기에 자주 가서 잤었는데 이모집에서 저역시 가위 많이 눌려서 정말 힘들었던 기억이 있어요. 그리고 그 주변 동네 제가 살았고 아직도 친정 엄마가 살고 있는데 그 동네가 유독 가위 잘 눌려요. 아직도 재계발이 되지 않은 동네라 낮에도 밤에도 가위 잘 눌리긴 해요. 전 자다가 가위 눌렸는데 발 밑에서 두 사람이 이야기 하는 거 보고는 기절했었어요. 여자 한분과 남자 한분이었거든요.
대구 오래된 주공아파트 겁나많은디요...
그런가요?? 전 북구쪽 주공이 아닌가 생각했었어요.
@@JEKim-c2i ㅎㅎ 산격말고도 월성 시지 성서 범물 지산 등등 졸라게많어요 ㅎㅎ
오래 되었다고 하니 전 개인적으로 산격주공 아닐까 생각했었어요.
창문 손자국은 창문 공사할때 찍힌거지.
애기봉 앞에 초소면 해병대 나오셨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