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니엘김 선교사 하나님이 정하신 기한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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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иковано: 19 дек 2024

Комментарии • 4

  • @lemontree981
    @lemontree981 4 года назад +1

    넘 힘겹습니다.
    제고통이 아니라 왜 부모때문에 고통의 삶을 보내야 할까요..매일 눈물로 기도하고 용서하고 긍휼함으로 대하는데.. 억울해요
    아빠라는분은 또 속이고 물질로 또 사고치고 분노와 원망이 듭니다.
    제마음은 요동치고 죽고 싶지만 주님은 또 위로해주시고 평안을 주시고 눈물이 나네요.. 하나님
    제가 어찌해야하나요..
    저 할 만큼다했는데요
    왜 부모님 두분다 상처와 아픔과 고통을 주는 분들을 주셨는지요.
    선교사님! 하나님이 저를 너무 사랑하셔서 제진짜 아버지이기때문에 그분을 신뢰하며 견뎌야겠지요..

  • @말씀택배
    @말씀택배 4 года назад +2

    귀한 말씀 영상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혹시나 걱정되서 질문드리는데 갓피플과 공식적으로 제휴가 된것인가요?
    일부편집하여 업로드 하는 것이 아니라 재업로드하셔서 고소,고발 조치 되실까봐 걱정됩니다.

  • @jjake2892
    @jjake2892 4 года назад +1

    진짜 2년동안 공부한게 참...이것도 하나님 뜻이겠죠...하나님 저 너무 창피하고 자신없어요. 인제 집에서도 나가야해요.. 근데..하나님이 저한테 내가 왜? 그걸 해줘야하는데? 그거 안줄거야.. 하시면 저 어쩌죠.. 그래도 주님을 사랑할 수 있을까요..하나님 저 너무 속상하고 답답해요 하나님 제발...무슨 말이라도 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