넘 힘겹습니다. 제고통이 아니라 왜 부모때문에 고통의 삶을 보내야 할까요..매일 눈물로 기도하고 용서하고 긍휼함으로 대하는데.. 억울해요 아빠라는분은 또 속이고 물질로 또 사고치고 분노와 원망이 듭니다. 제마음은 요동치고 죽고 싶지만 주님은 또 위로해주시고 평안을 주시고 눈물이 나네요.. 하나님 제가 어찌해야하나요.. 저 할 만큼다했는데요 왜 부모님 두분다 상처와 아픔과 고통을 주는 분들을 주셨는지요. 선교사님! 하나님이 저를 너무 사랑하셔서 제진짜 아버지이기때문에 그분을 신뢰하며 견뎌야겠지요..
진짜 2년동안 공부한게 참...이것도 하나님 뜻이겠죠...하나님 저 너무 창피하고 자신없어요. 인제 집에서도 나가야해요.. 근데..하나님이 저한테 내가 왜? 그걸 해줘야하는데? 그거 안줄거야.. 하시면 저 어쩌죠.. 그래도 주님을 사랑할 수 있을까요..하나님 저 너무 속상하고 답답해요 하나님 제발...무슨 말이라도 해주세요..
넘 힘겹습니다.
제고통이 아니라 왜 부모때문에 고통의 삶을 보내야 할까요..매일 눈물로 기도하고 용서하고 긍휼함으로 대하는데.. 억울해요
아빠라는분은 또 속이고 물질로 또 사고치고 분노와 원망이 듭니다.
제마음은 요동치고 죽고 싶지만 주님은 또 위로해주시고 평안을 주시고 눈물이 나네요.. 하나님
제가 어찌해야하나요..
저 할 만큼다했는데요
왜 부모님 두분다 상처와 아픔과 고통을 주는 분들을 주셨는지요.
선교사님! 하나님이 저를 너무 사랑하셔서 제진짜 아버지이기때문에 그분을 신뢰하며 견뎌야겠지요..
귀한 말씀 영상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혹시나 걱정되서 질문드리는데 갓피플과 공식적으로 제휴가 된것인가요?
일부편집하여 업로드 하는 것이 아니라 재업로드하셔서 고소,고발 조치 되실까봐 걱정됩니다.
진짜 2년동안 공부한게 참...이것도 하나님 뜻이겠죠...하나님 저 너무 창피하고 자신없어요. 인제 집에서도 나가야해요.. 근데..하나님이 저한테 내가 왜? 그걸 해줘야하는데? 그거 안줄거야.. 하시면 저 어쩌죠.. 그래도 주님을 사랑할 수 있을까요..하나님 저 너무 속상하고 답답해요 하나님 제발...무슨 말이라도 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