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 서두르지 마 견디기 힘이 들 때면 애써 따라오려 하지 말고 오히려 더 천천히 그래 그렇게 다가와 내가 여기에서 기다릴게 숨이 찰 땐 걸어오렴 힘이 들 때 그랬던 것처럼 앞으로도 우린 아주 먼 길을 가야만 해 서두르지 마 함께 걸어가는 것 그것이 내겐 소중해 조금 늦는 것쯤 상관없어 내가 지쳐 있을 때 네가 기다려준 것처럼 내가 여기 있어 힘을 내 봐 숨이 찰 땐 걸어오렴 힘이 들 때 그랬던 것처럼 앞으로도 우린 아주 먼 길을 가야만 해 서두르지 마 걱정 마 기다리고 있어 이젠 멀지 않아 조금만 더 힘을 내 내가 너의 두 팔을 잡아줄 수 있도록 숨이 찰 땐 걸어오렴 (숨이 찰 땐 걸어와) 힘이 들 때 그랬던 것처럼 앞으로도 우린 아주 먼 길을 가야만 해 서두르지 마 숨이 찰 땐 걸어오렴 (숨이 찰 땐 걸어와) 힘이 들 때 그랬던 것처럼 앞으로도 우린 아주 먼 길을 가야만 해 서두르지 마 그래 그렇게
개인적으로 윤유선 님 참 좋아하는 배우인데, 인생의 내공과 진심을 담아 편안하고 덤덤하게 부르는 거 정말 좋다.
윤유선 대단하심
아역배우부터
여태 이미지 밝고 좋은 배우
윤유선배우님 왜 이리 안 늙으시는건지^-^ 최강동안이시네요^-^
윤유선 배우 차분하고 감성적인 목소리 좋네요.
눈물이 이렇게 많이 흐르긴 처음이네요..반가움이 이렇게 소중합니다~
화이팅하세요^^아자아자
심은진 우는모습도 예쁘당😍
둘이. 잘. 어울리네요 둘이. 환상콤비네요. 둘이. 음반 레코드만들어. 되겠어요
두분의 콜라보 아름답습니다
❤아름다워요❤
힐링영상이다 ㅠㅠ
뭔지 모를 감동이 .....좋아요
두분다 너무 예뻐요
윤유선님 음색이 너무 멋짐 원미연씨같기도하고요~~가수
연예인도 사람 입니다
이런 따뜻한 영상 좋아합니다~~~^^
윤유선. 누나. 노래. 잘하네요
너무 서두르지 마
견디기 힘이 들 때면
애써 따라오려 하지 말고
오히려 더 천천히 그래 그렇게 다가와
내가 여기에서 기다릴게
숨이 찰 땐 걸어오렴
힘이 들 때 그랬던 것처럼
앞으로도 우린 아주 먼 길을 가야만 해
서두르지 마
함께 걸어가는 것
그것이 내겐 소중해
조금 늦는 것쯤 상관없어
내가 지쳐 있을 때 네가 기다려준 것처럼
내가 여기 있어 힘을 내 봐
숨이 찰 땐 걸어오렴
힘이 들 때 그랬던 것처럼
앞으로도 우린 아주 먼 길을 가야만 해
서두르지 마
걱정 마 기다리고 있어
이젠 멀지 않아 조금만 더 힘을 내
내가 너의 두 팔을 잡아줄 수 있도록
숨이 찰 땐 걸어오렴 (숨이 찰 땐 걸어와)
힘이 들 때 그랬던 것처럼
앞으로도 우린 아주 먼 길을 가야만 해
서두르지 마
숨이 찰 땐 걸어오렴 (숨이 찰 땐 걸어와)
힘이 들 때 그랬던 것처럼
앞으로도 우린 아주 먼 길을 가야만 해
서두르지 마 그래 그렇게
심은진씨 노래 잘하시네요
가수셨어요ㅎ
와~~윤유선씨 목소리 매력있네요.
I also crying when she start to cry😭
심은진씨 놀래도 너무 놀랜거 아니에요
아니요! 내 말은! 왜, 나라! 아시아 사람! 다른 나라와 너무 다릅니다! 사람들! 그들은 키가 크고, 잘생겼고, 노래하고, 배우이고, 크다! 전문가!! 축하합니다 👏 👏 한국 🇰🇷 저는 지현우의 팬입니다!! in Brazil 🇧🇷 너희들은 대단해 😍 ♥ 👏 👏
윤유선씨는 참 좋은 사람인게 넘쳐흐르지
유선이누나 여신입니다
심은진씨와. 윤유선씨가. 어떤 사이인가요?
어떤. 관계 이기에. 저렇게. 우나요?
MBC드라마 부잣집아들 선후배로만났어요. 엄청 친하게 지냈던걸 알고있죠. 윤유선 배우님께서 챙겨주셨습니다. 그래서 우리 심씨 가족 은진이를 많이 챙겨주신겁니다.
너무 서두르지마 견디기 힘이 들 때면... 애써 따라 오려 하지 말고.... 가사에서 이미 끝...
심은진 진짜진짜 미인이다.
정윤희나.김혜수같네
성형두 안했네..
좀 고치긴했지
자연미인은 간미연 미만이지
오잉 ㅋㅋ
금란아~~~~~~~~~~~~~~ㅠㅠ
어렷을대 강동구 길동 살았음. 그떼 100 미터 집 앞에 운우선 누나 살았은.. 그래서 그앞에 기다림,, 그리고 유선 누나 ㅁ ㄱ ㅡ누나 9 살 나 8 살임,, 서울 우유 먹냐? 내가 그랫지,, 누나 그냥 분유 먹어요 그때는 우유도 귀함
아니 ㅅㅂ 왜 내가 눈물이 나지???
Why is singer crying?
배우로 연기활동 한적있었는데, 그때 도움주고 받은 사이, 반가워서 눈물.
심은진씨와.
베이비복스?>????????????
yes
금란이
금란이가. 이렇게 늙어나?
심은진 인상이쎄고 빡빡해졋네
윤유선은 내가 국민학교때부터 제일 좋아했던 사람이다.
나랑 동갑이기도 하고 제일 처음 좋아했던 연예인 1호.
세월지나 지금 내 아내도 윤씨다. 모두 오래 행복합시다.
솔직히 나오는줄 알면서 모른척하지마
시청자 바보냐ㅋㅋㅋ
유선..참 고급지다
왜 박하선이 보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