빛으로 오신 하나님 아버지, 참으로 마음이 밝고 믿음이 큰 주님의 큰딸이 주께 찬양하고 영광을 높혀드리기 위해 이 자리를 찾아왔습니다. 너무나도 현숙하고 지혜로운 주님의 딸이 주에게 길을 빛추어달라고 주를 피난처 삼아 의지하기 위해 인생에서 가장 현명한 결단을 내렸습니다. 세 아이와 한 여인의 삶의 기초가 주께 달렸다는 것을 믿은 이 큰 딸에게 주의 폭포수같은 은혜와 복을 더하소서. 이전의 어두운 권세의 흔적들은 모두 나사렛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물러갈 지어다! 활동중지! 더 이상 주님의 큰 딸 곁에 얼씬거리지 마라! 주님 우리는 이미 압니다. 주님 우리는 이미 승리하였고 우리는 주께서 명하신대로 순종하며 살아가 세상을 이겼습니다. 이미 주께서 우리에게 이 고난을 이길 희망의 약속의 말씀을 주셨습니다. 주님 이미 미래는 승리하였습니다. 미래완료형 믿음을 가지고 주께 나아갑니다. 오히려 고난을 주셔서 감사합니다. 주님을 무한히 높혀 찬양합니다. 주님은 나의 빛 나의 진리 나의 산성 나의 모든 기초이십니다. 고난은 위장된 축복인줄 아오니 내가 온유함으로 인내하고 연단받아 성령님의 아홉가지열매를 맺는 성숙한 자로 정금같이되어 주가 주신 소망을 이루게 하소서. 모든 빛의 근원이신 하나님 엘샤다이 주님을 찬양합니다. 무궁히 높힙니다. 나의 주시여 나의 밝고 무한히 자유롭고 모든 걸 능히 빛으로 가뿐히 가볍게 이기시는 주시여, 내 아버지가 세상을 창조하신 분이시라는 게 굉장히 든든합니다. 평안합니다. 위로가 됩니다. 주님은 진정한 나의 치유자시요 사랑이십니다. 주의 지극한 이름을 멀리 멀리 높히높히 부릅니다. 주여 당신의 크신 이름을 높힘받으소서. 고난가운데서도 당신의 이름을 찬양합니다. 주님의 큰딸이 주안에서 기쁨과 자유로 맘껏 기뻐하게 하소서. 아맨.
하나님의 아들이신 예수님을 믿고 예수그리스도를 영접하셨으면 천국에 들어갑니다!! 꼭 잊지말아야 할것은 하늘에 소망을 두시기바랍니다!! 주님께서 당신의 마음의 소원을 들어주시며 위로해 주시리라믿습니다~~ 주님의 넓은신 품 안에서 펑펑 우세요~~ 아픔을 꾸욱 참지마세요~~ 그리고 말씀으로 일어나세요~~ 하늘에 소망!! 나의 육신의 아버지는 나와 떨어져 하늘로 가셨지만 영의 아버지는 당신 곁에서 늘 함께 하십니다~~~ 주님의 이름으로 ♡합니다!! 그리고 축복합니다^^
대학4학년 때 사고로 아빠를 잃었습니다.우리가족은 갈길을 알지 못 했습니다. 이제는 네 아이의 엄마가 된 저는 그 때 하나님이 왜 그러셨는지, 그럴 수 밖에 없었는지..신실하고,신실하시던 왜 우리 아빠가 돌아가신거냐고. 원망과 눈물을 흘리던 것이 기억납니다. 이제는 감사하고 감사합니다. 아버지 그늘에만 편히 안주하던 우리 가족은 하나님께 부어주시는 은혜를 직접 경험하며, 저 하늘 아버지에서 나의 아버지로 각자의 선 자리에서 진짜 하나님의 자녀로 때론 친구로 세워져갔습니다. 우리 모두 하늘 아버지의 큰 그림 안에 최선을 다하고 가는 것입니다. 나를 그리고 우리가족을 직접 만나기 바라시던 그 큰 그림 안에 한편의 그림으로 그려지고 있답니다. 힘내세요. 하나님의 진짜 자녀로,친구로 세워질 멋진 당신을 기대하세요.축복합니다
저희 아빠가 돌아가신지 이제 1년이 되어가고 있어요. 그 일년이 유독 시려웠고 힘들었고 세상으로부터 나를 지켜주던 가장 단단했던 울타리가 갑작스레 사라져버린 것 같아서 두려웠고 그 어떤 일에도 의욕이 나지 않았어요. 주님의 길이라 믿고 나아가던 사역에도 이제 마음도 눈길도 가지 않았고 사실 주님에게도 좀 오래 나아가지 않았어요. 그냥 너무 아팠고 슬펐어요. 근데요 그럼에도 그냥 그자리에 있으면, 주님의 자리에 앉아만 있으면, 아무것도 하지 않아도 주님이 찾아오시더라구요. 눈물이 마를 때까지 전부 닦아주시고 일어설때까지 아버지 앞에 다시 나아올때까지 기다려주시고 등 두드려주시더라구요. 때론 왜 하필 지금이어야 했었냐고 원망도 했고 나를 이렇게까지 내몰아도 되시는거냐 화도 났었어요. 그런데도 결국 그때가 그럴 주님의 타이밍이었었나 보다 받아들이게 되는 날이 오더라구요. 우리에겐 불행이지만, 사실은 더 큰 행복을 위함이었으리라 믿을 수 있게 되는 날이 오더라구요. 여전히 그립고 보고싶고 그래서 슬프지만, 훗날 다시만나거든 나 그래도 아빠 잘 보내고 열심히 살다 왔다고 말할 수 있을날이 오기를 기도합니다. 아버지를 사랑했던 만큼 충분히 아파하시고, 슬퍼하시고 그 안에서 또 주님을 경험하시기를 기도드립니다. 아멘
저는 50대의 한 가정의 가장이랍니다. 저 또한 중1때 아빠가 갑자기 돌아가셨어요 그때 많이 슬펐지만, 육신의 아버지가 아닌 창조주 하나님께서 제 아버지가 되어주셔서 이렇게까지 살아올 수 있도록 인도해주셨어요. 초6이라고 했죠? 주님! 주님이 이 아이의 아버지가 되시사 그 가정을 이끄시고 물어보는 이에게 답장을 하시사 건강한 삶 살아가게 하여주세요. 힘내요!
하나님. 어서 딸 곁으로 돌아가게 해주세요. 제 품에 안고 기도하고 재우고 눈떴을때 따뜻하게 안아주고싶어요. 먹이고 씻기고 입히고 엄마로써의 모든 수고를 다하고싶어요. 딸곁으로 돌아가 보살피게 해주세요. 그 아이를 하나님 사랑하는 아이로 키우게 해주세요. 도와주세요. 인도해주세요
주님, 작년에 아버지가 갑자기 하늘나라 가시고, 지금 어머니가 충격에 많이 힘들어하시고 아프세요. 저희 어머니 꼭 좀 낫게 해주셔서 다시 일상으로 전처럼 생활하실수 있게 해주세요. 그리고, 저희 시어머니가 지금 아프셔서 응급실 가셨대요. 시어머니가 괜찮아지셔서 다시 집으로 빨리 오게 해주세요.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몸이 많이 안 좋아 기도합니다 위로해주세오! 꼼작도 못하겠어오 요즘 더 안 좋아오 오직 기도합니다 수면제 없이는 잠을 잘수가 없고 낮인데도 수면제 먹고 아픔을 잊어버리려 하다 기도할 힘도 없지만 지금 잠들면 저녁에 예배 못 가잖아오 그래서 기도를 하려구오ᆢ 교회다닌지 아직 1년이 안됐어오 믿음으로 버티고 버티는데 넘 힘이 드네오ᆢ 다리를 다치고서 자율신경계가 다 망가져서 이리 힘드네오 대소변 시원하게 볼수가 없어 계속 마려워오 아침부터 저녁까지 위도 안 좋아 음식도 마음대로 못 먹구오 기도 좀 부탁합니다~~~
너무 힘들고 위로 받고 싶어서 이런곳에 내가 힘듦을 많이 남겼었는데 지금은 감사함을 남기고 싶어서 이렇게 남깁니다! 저를 전도한 친구를 만나게 하신것도 주님의 은혜이고 제가 찬양팀 싱어로 서게 된 것, 내 중보기도로 누군가 회복이 된 것, 하나님 얘기를 나눌 수 있는 친구가 있는 것, 제가 열심히 살 수 있도록 인도해주신 것,감사함을 느낄 수 있는 것, 평안함을 느끼게 해주신 것, 진리를 알게해주신 것, 주님으로 인해 내가 가는 곳곳마다 빛과 소금이 되고싶은 생각과 마음을 주신 것 등 다 하나님 은혜이고 다 감사합니다 늘 저의 진심을 알아주심에 감사합니다 주님❤️🔥❤️🔥❤️🔥 이 긴 글을 보시는 여러분 간절함과 진심으로 기도 할 때 하나님이 안 들어주실리가 없지 않을까요?? 안들어 주시는거 같아보일지라도 다 하나님의 때에 하나님이 이루어주실거예요 우리 하나님은 그런 하나님이니까! 기도는 쌓이는거라잖아요 다들 각박한 세상속이라 하더라도 주님을 붙잡고 말씀대로 살아가면 주님이 복을 주실줄을 믿습니다❤️🔥
얼마나 마음이 힘들까요. 내 탓같고 화도나기도하고 불쌍하기도하고 무관심하다가도 또 그냥 둘 수도 없고... 17년이라니 그 시간들이 고통의 시간을 보냈겠네요. 주님 그의 손을 붙들어 일으켜주소서 나갈 힘을 주소서 그 발을 뗄 수 있게 마음에 힘과 용기를 주소서 마음에 분노가 있으면 그 또한 치료해주시고 어루만져주소서. 아들아 "달리다굼"
자식을 키우는 어미로 마음이 너무 아프고 공감됩니다 누구신지 모르지만 이시간 화살기도로 같은마음을 주님께 아뢰겠습니다 반드시 승리하실것입니다 믿음은 바라는것들의 실상이요 보지못하는것들의 증거라고 하셨으니 울며 씨를 뿌리는자가 기쁨으로 단을 거두는 것처럼 오직 심장이 끊어질듯한 그 어미의 기도를 통하여 아드님의 인생을 획기적으로 바꾸어주실 주님의 사랑을 기대합니다 힘내세요! 주께서 함께하시며 우리 마음의 슬픔을 감찰하십니다
30대 늦은 중반에 가정이 있음에도 불구하고 직장에서 나와 새로운 공부를 하고 있습니다..벌써 일을 쉰지 6개월이네요... 공부의 과정도 막바지 이르렀고 포트폴리오를 준비하고 있는데, 그동안 공부했던 결과물들이 이것밖에 안되나 싶어 좌절하고, 심지어 나의 길이 맞나? 라는 생각도 합니다. 매일매일 기도하고 하나님께 맡긴다고 하지만 매일매일 두려움 불안함이 저를 계속 집어 삼킵니다.. 하나님 불쌍한 저를 도와주십시오.. 저에게 평안을 허락해주세요. 하나님 없이는 아무것도 할 수 없음을 너무나 잘 압니다. 약한자를 들어서 강하게 하시는 하나님. 하나님을 찾는 귀한 자녀들에게 사랑으로 평안함을 허락해주시고, 마땅히 해야할일과 길들을 알려주십시오
하나님 저 정말 대학 가야하는데 잘 안됩니다 저 정말 간절하고 가고싶은데 기록이 너무 안 나옵니다 하나님 저에게 이 고난을 이겨낼수있는 힘을 주세요 전 꼭 대학에 합격해서 부모님께 멋진 아들로 효도하고 싶습니다 저에게 은혜를 베풀어주세요 진짜 간절합니다 하나님아버지.. 아멤
내 나이 어느덧 57세~ 쉼없이 직장생활하다가 요즘 쉬면서 새벽을 깨우고 있답니다. 저의 10대.20대도 출구가 보이지 않던 시간 이었지요. 그러나 참 감사한 것은 아무것도 할수 없었기에 그저 주님앞에 엎드려 울수 밖에 없었던 시간들~이또한 지나간답니다. 절대 주님 손 놓지 말고 그저 아무것도 안하고 힘들다고 우는 기도의 시간만을 보낸다해도 견뎌내셔요.주님이 일하실 겁니다
고 1 학생입니다 선천적으로 가지고 있던 피부병을 고치지 위해 양약을 끊었더니 잠잠했던 염증들이 제 온몸을 다 뒤덮었습니다 주여 요즘 교회도 단순히 오가는것에 불과하고 반주자로써 은혜가 되지 않는 자리가 되어버렸습니다 지금 가지고 있는 고통이 정말 고통스럽고 육체적 정신적으로 너무 함들지만 사람에게만 기대며 살아왔습니다 회개합니다 지금 겪는 고난을 하나님께 원망하며 사람에게만 기대는 것이 아니라 정말 하나님의 뜻을 구하며 이 고난을 통해 하나님께 더 간구할 수 있는 시간이 되게 하여주시옵소서 주께 부르짖으며 간구 하는 자가 되게 하여주시옵소서 주께 드리는 예배가 온 마음으로 드리는 예배가 되게 하여 주시옵고 반주자의 자리가 주께 쓰임 받는 자리가 되게 하여 주시옵소서 찬양의 가사가 기도의 고백이 되게 하여주시옵소서 주께 돌아가는 자가 되게 하여주시옵소서 고난을 통해 얻는 외로움을 주의 사랑으로 채워주시옵소서 주의 사랑을 알게 하여주시옵소서 마지막으로 주께 모든것을 내려놓으며 간구하는 자가 되게 하여주시옵소서 주께 돌아가 간구 할때에 이 병 또한 주께서 고쳐주시옵고 고쳐질때에 주께 감사하며 간증으로써 복음을 전할수 있는 자가 되게 하여주시옵소서 아멘
하나님 남편이 주님앞에 엎드린지 한달이 되어갑니다. 주님 처음에 가졌던 마음을 끝까지 순전하게 지켜나가게 하옵시고 주님께서 늘 함께 하심에 힘내서 주님께서 허락하신 사역 기쁨으로 잘 감당하게 하옵소서 주님의 이름만 능력있음을 고백합니다. 주님 사랑합니다. 주님 기뻐하시는 삶의 걸음걸음을 저희 부부가 걸어가게 하옵소서 주님 도와주세요 하나님의 아들 주 예수 그리스도시여 저희를 불쌍히 여겨주소서
하나님을 찾게 해주시니 감사합니다… 코로나로 백신으로 교회를 탄압하는 이 시대에 빛과 소금의 역할을 할 수 있도록, 우릴 세워주시고, 또 주님 앞에 무릎 꿇고 나아갈 수 있는 제자로 세워주시니 감사합니다!! 주님 이 시대를 이기는 세상 권세를 이기는 그리스도인으로 세워주세요!!
하나님 하나님께 기도드리고 싶을때마다 와서 글을 쓰면서 기도하려구요 오늘 넘 회사에서 힘들었네요 적응하려고 하는데 뭐라고 혼날때 너무 스트레스 받아요…본인도 똑같이 겪었으먄 좋겠어요 본인도 다른 회사가서 좀 깨달아야 해요 경력적이어도 적응하는 데까지 시간 걸리는 건데…본인도 다른 회사가서 내 마음을 깨닫는 날들이 오길 바랍니다…
주님 막 고등학생이 되어서 공부도 열심히 하고도 싶고 꿈을 향해 나아가고 싶은데 몸은 피곤하고 의욕은 없고 주님이 저를 도와주시지 않는 것 같은 기분도 들지만, 결국 주님의 크신 계획아래에 있음을 믿습니다. 주님의 인도하심을 따르면서 제가 하나님의 사랑을 의심하지 않도록 해주세요. 아멘
아들이 지난 9월 미국대학에서 공부합니다. 쿼터가 시작하여 새벽기도로 준비하는 아들위에 함께하셔서 하루치 주시는 만나와 메추라기로 주님만 보며 살아가게 하여주시옵소서 꼼꼼한 성격인데 혼자있다보니 강박이 생겼나봐요 이또한 자유케하시고 맡겨주신 리더의 자리를 순종할때 넉넉히 힘주심을 경험하게 도와주세요 이제는 떨어져서 해줄게 없는 엄마라 눈물의 기도밖에 할수없네요 이 자리를 매일 지키게 하여주시옵소서
하나님아버지 이곳 가운데에서 기도하는 그 어린양들을 헛되이 생각하지 말아주시고 꼭 이 어린양들에게 은혜와 은사가 임하게 하옵소서.. 내가 나사렛 예수의 이름으로 명하니 주님을 부르짖는 사람들아 일어날지어다! 모든 질병과 악한 영들아 모두 떠나갈지어다! 다 함께 인내를 이루고 온전한 하루를 살아가길 간절히 소망합니다!♡ 야고보서 1장 4. 인내를 온전히 이루라 이는 너희로 온전하고 구비하여 조금도 부족함이 없게 하려 함이라
내 영혼아 네가 어찌하여 낙심하며 어찌하여 내 속에서 불안해하는가 너는 하나님께 소망을 두라 나는 그가 나타나 도우심으로 말미암아 내 하나님을 여전히 찬송하리로다 (시42:11) 여기 어렵고 힘들게 살아가는 주님의 자녀들이 너무 많습니다. 주님 이들을 도와주옵소서.. 우리의 아버지되시는 하나님께서 우리를 도우셔서 가장 선한 길로 인도하실 줄로 믿습니다. 아멘!
하나님 감사합니다. 정말 기도하며 준비하던 편입에 합격이라는 응답을 주셔서 감사합니다. 이 길이 간절하오나 주님의 뜻이 이곳에 없다면 합격되지않아도 좋다, 하나님께서 예비하신길을 알려주십시오라며 기도했는데 제가 준비한 이길이 하나님이 걷기 바라시는 길이라는 생각에 더 기뻤습니다. 주님 생각하며 더 열심히 공부하고 학교생활 중에도 절대 주님 잊지않는 삶 살도록 항상 노력하겠습니다. 하나님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하나님 제 마음 잘 아시죠 ㅠ 눈에 염증이 심해서 2번 수술 받고 3개월 뒤에 또 수술 받아야하는데 주님이 지켜주실줄 믿습니다! 한쪽 눈이 안보이니 생활하기가 힘들고 교회도 학교도 못가는 상황입니다. 고3이라 입시가 코잎인데... 주님 다 아시죠 ㅠㅠ 주님 도와주세요ㅠㅠㅠ
하나님이 저를 하나님에 자녀로 선택해주시고 예배자로 세워주셨는데 나는 죄인이고 너무 더럽고 너무 못나서 죄를 끊지 못하고 살아갑니다 주님 이 죄들을 끊어주시고 나를 정결케 하시옵소서 수련회가 있는데 이 수련회를 통하여 나를 고쳐주시고 깨끗한 모습으로 앞으로 살아갈수있도록 도와주세요
기도하면서 들을 찬양찾다가 들어왔는데 여러가지 고난가운데 계신 분들의 사연을 보게되었습니다. 주의 성령이 하나님을 바라보고 의지하고 간구하는 형제자매님들의 심령에 함께하시고,간구하시는 것들이 주안에서 선하게 이루어지시길 간절히 기도하며 끝까지 믿음으로 나아가서 승리하는 우리가 되기를 소원합니다
내일 딸이 음악 입시 실기시험이 있습니다..시험앞두고 컨디션이 안좋은데 지금 이시간 연습하려던 거 할 수 있도록 새 힘을 부어주시고 마음과 몸을 회복시켜주옵소서 그동안 노력이 좋은 결실을 맺을 수 있도록 도와주소서 하나님께 감사의 찬양을 올려드리길 원합니다 은혜를 주옵소서
막막함 가운데 더욱 더 주님을 바라보게 하시며 인도하시는 하나님을 찬양합니다. 아무도 없는 교회에 나와 이 음악을 틀어놓고 기도합니다. 깊이 더 깊이 주님을 만나게 하여주세요. 지금의 고난이. 고통이 하나님께서 이루시는 그 완전하신 목적의 과정이라면 순종하며 나아가고싶습니다. 환경을 보지 않게 하여주세요.. 주님만 오직 나의 삶에 주인이신 주 예수그리스도만을 신뢰하며 바라보며 나아가도록 선한 분별력으로 선한 싸움으로 승리토록 하여주세요. 이 전쟁은 오직 주께 있음을 믿습니다. 모든 영광 주께 있음을 고백합니다.
하나님 우리 엄마가 유방암을 잘 이겨낼 수 있게 해주세요. 전이 없이 말끔하게 치료 끝내고 이런 일도 있었지 할수있는 잠깐의 아픔으로 끝나게 해주세요. 곧 다가올 2023년 병원 치료로 힘들겠지만 엄마가 잘 이겨낼 수 있게 해주시고 아프지 않게 해주시고 우리 가족이 건강하고 행복한 한 해를 보낼 수 있게 해주소서 아멘...
저는 이 찬양 음악이 없었다면 지난 1년을 어떻게 버텼을지 상상이 안됩니다. 개인적으로 너무 폭풍과도 같은 시간을 보냈습니다. 매일 기도할때, 기도 몰입이 안될 때 틀어놓았습니다. 다른 좋은 반주들도 들어봤지만 그 음악에 정신이 팔려 기도에 몰입이 안되서 결국엔 늘 이쪽으로 오게 되고 플레이하고, 하물며 중요한 시험이 있는 그 당일도 이것을 들으며 마음을 가다듬었습니다. 녹음해주신, 수고해주신 손길들에 정말 감사인사를 드립니다.
고통속에서도 주님이주시는 평안을 얻고자 하는 밑음의 권속들 모두 주님의 큰 위로와 평안이 넘치시길 기도 합니다. 밤 늦게 돌아오지 않고 방황하는 아들을 기다리며 애테우는 엄마가 있습니다.별일없이 가정으로 돌아오게 하소서 아들을 짖누르는 나쁜생각이 예수님이름으로 명하노니 속히나가라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 합니다
하나님 아버지 전 초3학년 아이 입니다. 하루에 한번씩은 엄마와 싸웁니다. 하지만 성령이 충만한 저희 메타노이아 학교에 가면 저희에 악한 영이 다 사라지는 것 같습니다. 하지만 이젠 집에서도 엄마와 않싸우게 저희 집을 성령과 지혜가 충만한 집이되게 기도해야합니다. 같이 기도 부탁드립니다.아멘! 이 체팅방에도 성령이 충만하길 기도합니다!
요즘 너무 고통 스럽다.... 혼자 싸우는데 주님 아버지 나와 함께 하신다면 내가 해야 할 일이라면 기도합니다. 나에게 힘을주소서 하나님.. 음성을 기억하며 매시간 기도합니다 아버지... 무섭습니다 아버지와 함께 걷는 발자취 좋은 일에 이한몸 쓰일수있게 해주세요. 사랑합니다
우리는.. 우리의 곁에는 사랑하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그리고 알게 모르게 우리에게 사랑을 주시는 분들도 계십니다.. 허나 우리는 그것을 모르고 살아갑니다. 그리고 우리는 그 사랑을 떠나보냈을 때가 돼서야 크게 느껴집니다. 똑같은 하루하루를 살아가다 보면 우리의 인생은 그런 사랑을 볼 수 있는 시각도 좁아지게 되는 것 같습니다. 익숙함에 속아 소중함을 잃지 말자는 그 말이 더욱 더 와닿는 날인 것 같습니다. 어쩌면 저는 주님을 그렇게 생각하고 살아왔던 걸지도 모르겠습니다. 왜 항상 내가 무언가가 결핍이 되어야만 주님이 떠오를까요. 정말 이기적이게도 그러한 것들이 반복되다 보니 저 자신이 미워질 때도 너무 많습니다. 힘들 때만 찾는 친구처럼 주는 사랑을 모른 채 그냥 받기만 하며 살아왔습니다.. 반복되는 결심과 실패로 인해 이젠 다짐조차 하기 두려워졌습니다. 열심으로 섬기겠다고 하고선 이번에도 식으면 또 떠나겠지.. 그런 생각이 이제는 도전을 망설이게 하네요. 하지만.. 그럼에도 나아가보려고 합니다. 이곳에 적힌 수많은 댓글을 읽었습니다. 보자마자 눈물이 나왔습니다. 너무 한심해서. 그런 걱정도차 사치라는 생각이 들 정도로 너무나 힘든 상황을 겪고 있는 여러분들을 보며 지친 자들에게 위로가, 마음에 병든 자들에게 사랑을 보이며 살자고 다짐한 제가 너무 바보 같아서 이대로는 안된다고 생각이 들었습니다. 오히려 제가 위로를 얻고, 사랑을 느끼게 된 것 같습니다. 앞으로 계속 걸어가다 보면 또 쓰러질 때가 있겠지만, 예수님의 발자취를 따라 걷는 삶을 살아가기 위해 힘을 내야겠습니다. 사람에게 위로를 받지 말고, 주님을 통해 위로 받고 힘을 얻자고 늘 생각해왔지만, 이러한 시간들 또한 주님께서 저에게 보여주는 메세지일 수도 있지 않을 까요..? 고통 속에 살아가는 분들을 보니 눈물도 나고 주저리 주저리 글을 적어봤습니다. 마음에 아픔을 갖고 살아가는 여러분들의 중심에 항상 하나님께서 함께하여 그 분의 사랑을 느끼며 살아가는 삶이 되길 바라고, 시련 가운데에서도 평안을 누릴 수 있는 마음 허락하시길 기도드립니다.
하나님 제발 저를 불쌍히 여겨 은혜 베풀어주세요. 정말 어떻게 살아가야할지 모르겠어요. 저를 인도해주세요. 살아갈 힘을 주세요. 혼자 아이셋을 잘 키울 수 있는 능력을 주시고 건강을 주세요.
하나님 이 분의 간구를 들어주시고 응답해주세요. 주님께서 인도하시고 지켜주세요. 이 가정에 울타리가 되어주세요. 피할 산성이 되어주세요. 작은 신음에도 응답하여 주세요
주님의 사랑과 능력을 보내주세요!!♡
주님 이 가정에 도울자를 붙여주시고 길을 열어주시고 건강한 정신과 육체와 영을 허락해주시고 기쁨과 즐거움 가운데 넉넉히 이기며 감사의 기도가 넘치게 하시기를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빛으로 오신 하나님 아버지, 참으로 마음이 밝고 믿음이 큰 주님의 큰딸이 주께 찬양하고 영광을 높혀드리기 위해 이 자리를 찾아왔습니다. 너무나도 현숙하고 지혜로운 주님의 딸이 주에게 길을 빛추어달라고 주를 피난처 삼아 의지하기 위해 인생에서 가장 현명한 결단을 내렸습니다. 세 아이와 한 여인의 삶의 기초가 주께 달렸다는 것을 믿은 이 큰 딸에게 주의 폭포수같은 은혜와 복을 더하소서. 이전의 어두운 권세의 흔적들은 모두 나사렛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물러갈 지어다! 활동중지! 더 이상 주님의 큰 딸 곁에 얼씬거리지 마라! 주님 우리는 이미 압니다. 주님 우리는 이미 승리하였고 우리는 주께서 명하신대로 순종하며 살아가 세상을 이겼습니다. 이미 주께서 우리에게 이 고난을 이길 희망의 약속의 말씀을 주셨습니다. 주님 이미 미래는 승리하였습니다. 미래완료형 믿음을 가지고 주께 나아갑니다. 오히려 고난을 주셔서 감사합니다. 주님을 무한히 높혀 찬양합니다. 주님은 나의 빛 나의 진리 나의 산성 나의 모든 기초이십니다. 고난은 위장된 축복인줄 아오니 내가 온유함으로 인내하고 연단받아 성령님의 아홉가지열매를 맺는 성숙한 자로 정금같이되어 주가 주신 소망을 이루게 하소서. 모든 빛의 근원이신 하나님 엘샤다이 주님을 찬양합니다. 무궁히 높힙니다. 나의 주시여 나의 밝고 무한히 자유롭고 모든 걸 능히 빛으로 가뿐히 가볍게 이기시는 주시여, 내 아버지가 세상을 창조하신 분이시라는 게 굉장히 든든합니다. 평안합니다. 위로가 됩니다. 주님은 진정한 나의 치유자시요 사랑이십니다. 주의 지극한 이름을 멀리 멀리 높히높히 부릅니다. 주여 당신의 크신 이름을 높힘받으소서. 고난가운데서도 당신의 이름을 찬양합니다. 주님의 큰딸이 주안에서 기쁨과 자유로 맘껏 기뻐하게 하소서. 아맨.
하나님 혼자서 세명의 아이를 키워나갈때
힘들고 지칠때도 있지만 그때마다 새 힘을 더하여주시고 아이들을 통하여 힘듬보다 기쁨이 충만하고 행복할 수 있도록 인도 해 주세요
아빠가 한 달 전에 천국에 갔어요 하나님 아빠를 천국에서 다시 만날 수 있는 믿음을 저에게 주세요
하나님의 아들이신 예수님을 믿고 예수그리스도를 영접하셨으면 천국에 들어갑니다!!
꼭 잊지말아야 할것은 하늘에 소망을 두시기바랍니다!!
주님께서 당신의 마음의 소원을 들어주시며 위로해 주시리라믿습니다~~
주님의 넓은신 품 안에서 펑펑 우세요~~
아픔을 꾸욱 참지마세요~~
그리고 말씀으로 일어나세요~~
하늘에 소망!!
나의 육신의 아버지는 나와 떨어져 하늘로 가셨지만 영의 아버지는 당신 곁에서
늘 함께 하십니다~~~
주님의 이름으로 ♡합니다!!
그리고 축복합니다^^
대학4학년 때 사고로 아빠를 잃었습니다.우리가족은 갈길을 알지 못 했습니다. 이제는 네 아이의 엄마가 된 저는 그 때 하나님이 왜 그러셨는지, 그럴 수 밖에 없었는지..신실하고,신실하시던 왜 우리 아빠가 돌아가신거냐고. 원망과 눈물을 흘리던 것이 기억납니다. 이제는 감사하고 감사합니다. 아버지 그늘에만 편히 안주하던 우리 가족은 하나님께 부어주시는 은혜를 직접 경험하며, 저 하늘 아버지에서 나의 아버지로 각자의 선 자리에서 진짜 하나님의 자녀로 때론 친구로 세워져갔습니다.
우리 모두 하늘 아버지의 큰 그림 안에 최선을 다하고 가는 것입니다. 나를 그리고 우리가족을 직접 만나기 바라시던 그 큰 그림 안에 한편의 그림으로 그려지고 있답니다. 힘내세요. 하나님의 진짜 자녀로,친구로 세워질 멋진 당신을 기대하세요.축복합니다
저희 아빠가 돌아가신지 이제 1년이 되어가고 있어요. 그 일년이 유독 시려웠고 힘들었고 세상으로부터 나를 지켜주던 가장 단단했던 울타리가 갑작스레 사라져버린 것 같아서 두려웠고 그 어떤 일에도 의욕이 나지 않았어요. 주님의 길이라 믿고 나아가던 사역에도 이제 마음도 눈길도 가지 않았고 사실 주님에게도 좀 오래 나아가지 않았어요. 그냥 너무 아팠고 슬펐어요. 근데요 그럼에도 그냥 그자리에 있으면, 주님의 자리에 앉아만 있으면, 아무것도 하지 않아도 주님이 찾아오시더라구요. 눈물이 마를 때까지 전부 닦아주시고 일어설때까지 아버지 앞에 다시 나아올때까지 기다려주시고 등 두드려주시더라구요. 때론 왜 하필 지금이어야 했었냐고 원망도 했고 나를 이렇게까지 내몰아도 되시는거냐 화도 났었어요. 그런데도 결국 그때가 그럴 주님의 타이밍이었었나 보다 받아들이게 되는 날이 오더라구요. 우리에겐 불행이지만, 사실은 더 큰 행복을 위함이었으리라 믿을 수 있게 되는 날이 오더라구요. 여전히 그립고 보고싶고 그래서 슬프지만, 훗날 다시만나거든 나 그래도 아빠 잘 보내고 열심히 살다 왔다고 말할 수 있을날이 오기를 기도합니다. 아버지를 사랑했던 만큼 충분히 아파하시고, 슬퍼하시고 그 안에서 또 주님을 경험하시기를 기도드립니다. 아멘
기도하겠습니다 힘내세요
예수님 위로해주시길
손 꼭 잡아드리고 싶어요 ;;;
주님, 이 곳에 기도하신 모든 분들의 기도가 주의 뜻대로 이뤄지길 바라오며, 3월9일 이 땅에 대선이 있는데 대한민국을 사랑하는 선량하고 능력있는 사람이 대통령되게 하소서. 아멘.
네에..주님!! 우리의 기도가 주님 뜻안에서 이루어지길 기도합니다.3월9일에 있을 대선에 우리주님 개입해주셔서 하나님의 공의와 정의가 다시 이 나라에 세워지길 기도합니다.하나님이 기뻐하시는 하나님의 사람이 왕으로 세워지길 기도합니다.
아멘 ☺️
주님 영적전쟁에서 승리하게 하여주세요 이땅에 축복의 기름을 부어주세요 아멘!
아멘~하나님
주님의 뜻을 이루어 가는 나라로 세워주소서~
아멘
저는 초6 입니다 초6 때 아빠가 일찍 세상을 떠나고 우리 가족은 넘어지고 또 스러지며 많이 슬퍼하고 또 그리워 했습니다 주님 저에게 힘을 주시며 항상 지켜주시고 함께하시며 고난 을 이길 힘 을주세요.........................
주님 사랑하는 주님의 아이를 불쌍히 여기사 아이와 그 가정을 지켜주시고 주님이 친히 가장이 되어 모든 문제를 해결해 주시고 남은 가족이 살길을 넉넉히 열어주세요....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주님은 고아처럼 우리를 버려두지 아니하시고 언제나 가장 가까이에서 매순간마다 우리를 인도하시는 참아버지이신 줄을 믿습니다. 중보로 함께 할게요.
주님 이 아이의 기도를 듣고계시죠?
갑사기 아빠를 잃고 슬픔에 잠긴 이 아이와 가족들을 위로하시고 이겨낼수 있도록 도와주소서 모든 삶속에서 필요를 채워주시고
이 아이의 아빠가 되어주세요 이 아이에게 예수님 아빠를 느낄수 있도록 찾아주세요
화이팅!
저는 50대의 한 가정의 가장이랍니다. 저 또한 중1때 아빠가 갑자기 돌아가셨어요 그때 많이 슬펐지만, 육신의 아버지가 아닌 창조주 하나님께서 제 아버지가 되어주셔서 이렇게까지 살아올 수 있도록 인도해주셨어요. 초6이라고 했죠? 주님! 주님이 이 아이의 아버지가 되시사 그 가정을 이끄시고 물어보는 이에게 답장을 하시사 건강한 삶 살아가게 하여주세요. 힘내요!
발달장애인아들 내게는장애인같이 안보이는데 이제30입니다 나와같이한 나날들 지켜주심을 감사합니다 원인을알수없는조현병증세까지
고쳐주시고 장애인참여 일자리 합격하게 해주세요 이제는 놓임받고 정직하고 아름답게 살아가게 하소서 늘 효심이가득하고
제가배울점이 많습니다 하나님 도와주시고 독립하게 해주세요 힘든세상을 살아왔던 조롱과수치 깨끗하게씼어주세요 감사합니다
힘내세요. 함께 기도하겠습니다~
선하신 주님께서 범사에 은혜 베푸시길 함께 기도합니다.
기도합니다
기도할게요 힘내세요~!!
아멘 기도합니다
나사렛 예수의 이름으로 명하니 이 곳에서 기도하는 모든 아픈 질병들, 고통들이 치유될 지어다.
아멘 감사합니다.
세상 믿고 의지할 사람은 남편도 자식도 친구도 아니더군요 오직 항상 언제나 변함없는 영원 참 진리는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 뿐 이십니다. 은혜 베풀어주사 이 믿음 죽는날까지 죽어서도 변함없게 굳건히 붙들어 주시옵소서. 나의 영원한 주님이시여..
늘 중보기도하는 섬김으로 인도하여주세요
하나님. 어서 딸 곁으로 돌아가게 해주세요.
제 품에 안고 기도하고 재우고 눈떴을때 따뜻하게 안아주고싶어요. 먹이고 씻기고 입히고 엄마로써의 모든 수고를 다하고싶어요. 딸곁으로 돌아가 보살피게 해주세요. 그 아이를 하나님 사랑하는 아이로 키우게 해주세요. 도와주세요. 인도해주세요
사랑하는 제 아내가 꼭 나아서 제 곁에 오래 오래 있게 해주세요. 하나님 전능하신 능력으로 제 아내를 깨끗케 하소서. 병을 치료할 수 있는 방법을 꼭 찾게 해주소서.
주님, 작년에 아버지가 갑자기 하늘나라 가시고, 지금 어머니가 충격에 많이 힘들어하시고 아프세요. 저희 어머니 꼭 좀 낫게 해주셔서 다시 일상으로 전처럼 생활하실수 있게 해주세요.
그리고, 저희 시어머니가 지금 아프셔서 응급실 가셨대요. 시어머니가 괜찮아지셔서 다시 집으로 빨리 오게 해주세요.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주님 내일 큰딸이 인공관절 수술을 합니다...수술이 성공적이고 후유증 없이 끝나도록 은혜 베풀어 주소서...주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 드립니다..
몸이 많이 안 좋아 기도합니다
위로해주세오!
꼼작도 못하겠어오
요즘 더 안 좋아오
오직 기도합니다
수면제 없이는 잠을 잘수가 없고 낮인데도 수면제 먹고 아픔을
잊어버리려 하다
기도할 힘도 없지만 지금 잠들면
저녁에 예배 못 가잖아오
그래서 기도를 하려구오ᆢ
교회다닌지 아직 1년이 안됐어오
믿음으로 버티고 버티는데
넘 힘이 드네오ᆢ
다리를 다치고서 자율신경계가 다
망가져서 이리 힘드네오
대소변 시원하게 볼수가 없어
계속 마려워오
아침부터 저녁까지
위도 안 좋아 음식도 마음대로 못 먹구오
기도 좀 부탁합니다~~~
너무 힘들고 위로 받고 싶어서 이런곳에 내가 힘듦을 많이 남겼었는데 지금은 감사함을 남기고 싶어서 이렇게 남깁니다!
저를 전도한 친구를 만나게 하신것도 주님의 은혜이고 제가 찬양팀 싱어로 서게 된 것, 내 중보기도로 누군가 회복이 된 것, 하나님 얘기를 나눌 수 있는 친구가 있는 것, 제가 열심히 살 수 있도록 인도해주신 것,감사함을 느낄 수 있는 것, 평안함을 느끼게 해주신 것, 진리를 알게해주신 것, 주님으로 인해 내가 가는 곳곳마다 빛과 소금이 되고싶은 생각과 마음을 주신 것 등 다 하나님 은혜이고 다 감사합니다 늘 저의 진심을 알아주심에 감사합니다 주님❤️🔥❤️🔥❤️🔥
이 긴 글을 보시는 여러분 간절함과 진심으로 기도 할 때 하나님이 안 들어주실리가 없지 않을까요?? 안들어 주시는거 같아보일지라도 다 하나님의 때에 하나님이 이루어주실거예요 우리 하나님은 그런 하나님이니까! 기도는 쌓이는거라잖아요 다들 각박한 세상속이라 하더라도 주님을 붙잡고 말씀대로 살아가면 주님이 복을 주실줄을 믿습니다❤️🔥
님을 축복합니다..예수님께서 기뻐하시는 귀한 찬양 해주세요
하나님 아들이 17년째 쉬고 있습니다.
세상에 나아가 자기 삶을 살 수 있도록 힘을 주시옵소서~저도 힘이 부족합니다. 주님께서 함께 하여 주시옵소서~
얼마나 마음이 힘들까요.
내 탓같고 화도나기도하고
불쌍하기도하고 무관심하다가도
또 그냥 둘 수도 없고...
17년이라니 그 시간들이
고통의 시간을 보냈겠네요.
주님 그의 손을 붙들어
일으켜주소서
나갈 힘을 주소서
그 발을 뗄 수 있게
마음에 힘과 용기를 주소서
마음에 분노가 있으면
그 또한 치료해주시고
어루만져주소서.
아들아 "달리다굼"
@@CAN-qk6nh 감사 또 감사합니다~♥
아들을 둔엄마입니다 저또한 아들땜에 하루하루 맘이 무너집니다 기도없인 살수없습니다 분명 저에아들도 ys kang님의아드님도 회복될껏입니다 하나님을 신뢰하고 믿습니다 기도하는어미는 절대 망하지 않는데요 하나님은 우리가 전부이거든요 ~~
자식을 키우는 어미로 마음이 너무 아프고 공감됩니다 누구신지 모르지만 이시간 화살기도로 같은마음을 주님께 아뢰겠습니다 반드시 승리하실것입니다 믿음은 바라는것들의 실상이요 보지못하는것들의 증거라고 하셨으니 울며 씨를 뿌리는자가 기쁨으로 단을 거두는 것처럼 오직 심장이 끊어질듯한 그 어미의 기도를 통하여 아드님의 인생을 획기적으로 바꾸어주실 주님의 사랑을 기대합니다 힘내세요! 주께서 함께하시며 우리 마음의 슬픔을 감찰하십니다
@@해방-j4j 너무나 감사합니다~큰 힘이 됩니다. 감솨~감솨~
30대 늦은 중반에 가정이 있음에도 불구하고 직장에서 나와 새로운 공부를 하고 있습니다..벌써 일을 쉰지 6개월이네요...
공부의 과정도 막바지 이르렀고 포트폴리오를 준비하고 있는데, 그동안 공부했던 결과물들이 이것밖에 안되나 싶어 좌절하고, 심지어 나의 길이 맞나? 라는
생각도 합니다. 매일매일 기도하고 하나님께 맡긴다고 하지만 매일매일 두려움 불안함이 저를 계속 집어 삼킵니다..
하나님 불쌍한 저를 도와주십시오.. 저에게 평안을 허락해주세요. 하나님 없이는 아무것도 할 수 없음을 너무나 잘 압니다.
약한자를 들어서 강하게 하시는 하나님. 하나님을 찾는 귀한 자녀들에게 사랑으로 평안함을 허락해주시고, 마땅히 해야할일과 길들을 알려주십시오
말씀만이 능력이요 도움이 되실줄 믿습니다.
혹시 [진리의 집]에서 출간되는 토라포션 시리즈 보셨나요?
안 보셨으면 증보판이 창세기 출애굽기 레위기까지 나왔습니다. 읽어보시면 많은 부분에서 성경을 보는 안목을 넓혀 줄 거라 생각됩니다.
힘이 드니 기도를 못하겠어요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주님 은혜로 삽니다
이렇게 짧게만 기도 합니다
주님 저를 도와주세요
옛날에 뜨겁게 기도했던 믿음 회복시켜주세요
그런 기도가 최고에 기도 입니다
힘내세요 앞으로 더 좋은 일이 있을겁니다. 우리에겐 주님이 계시잖어요 화이팅하세요
아멘 주님께서 꼬옥 붙잡아 주세요
맞아요... 힘들고 지쳐서 기도할 수 없을때가 있죠... 그때 그저... "아빠" 하고 불러보세요... 우리가 많은 말로 기도하지 않아도 하나님은 우리의 모든 것을 아시잖아요♡
기도 드립니다
주님...멋대로인 두 아들을 보면 앞이 캄캄합니다...
착하지도 않고 성실하지도 않고 지혜롭지도 않으니 평생 저의 짐이 될까..수치가 될까...
오늘따라 더 두렵습니다...
제 두 아들에게도 주신 달란트가 있다면 제가 알아차리고 안심할 수 있게 해주세요...
엄마가 하늘로 가신지 8년이되었는데도
여전히 엄마 생각에 목놓아 웁니다.
생전 희생했던 모든 순간들을 잊을수가 없어요
엄마를 다시만날수 있다는 소망을 갖고 하나님 아버지께 기도 드립니다
주님이 함께 하십니다.
힘을 내세요
하나님 저 정말 대학 가야하는데 잘 안됩니다 저 정말 간절하고 가고싶은데 기록이 너무 안 나옵니다 하나님 저에게 이 고난을 이겨낼수있는 힘을 주세요 전 꼭 대학에 합격해서 부모님께 멋진 아들로 효도하고 싶습니다 저에게 은혜를 베풀어주세요 진짜 간절합니다 하나님아버지.. 아멤
주님 저는이제 고1 학생입니다 작년에 너무 아프고 힘든일들이 많아 부정적인 생각도 많이했는데 그런 힘든시기에도 저는 항상 기도드렸습니다 요즘도 많이 우울할때가 많지만 더 행복해질것이라고 믿습니다 여기에 모든 분들 모두다 행복하시고 건강하시길 기도하겠습니다.
힘내세요 힘든 시간가운데 혼자가 아님을 ..매시간 매분 매초마다 주님이 함께 하심을 믿어야해요
어린 시기에 아프고 힘든 시기를 가고 있다니 마음이 아프네요. 자녀를 길러봐서 아는데.... 기도로 이겨가는 모습 대견해요. 마음 힘들고 아플 때 마다 기도의 동역자 누군가와 이야기하며 같이 기도할 수 있기를 기도합니다. 🙏
내 나이 어느덧 57세~ 쉼없이 직장생활하다가 요즘 쉬면서 새벽을 깨우고 있답니다. 저의 10대.20대도 출구가 보이지 않던 시간 이었지요. 그러나 참 감사한 것은 아무것도 할수 없었기에 그저 주님앞에 엎드려 울수 밖에 없었던 시간들~이또한 지나간답니다. 절대 주님 손 놓지 말고 그저 아무것도 안하고 힘들다고 우는 기도의 시간만을 보낸다해도 견뎌내셔요.주님이 일하실 겁니다
아멘
하나님의 축복과 은혜가 우리 자매님과 항상 함께 하시길 기도합니다
그래도 버티라고 하셨습니다.
그래서 버티고있습니다.
지금 이순간에도 우리아버지하나님께서 저를 위해 기도해주시고있음을 믿습니다.
저만힘든거같아 다른사람을 기도해줄수없었지만
여기계신모든분들께 역전할수있는 기회를 허락하여주시옵소서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아멘
오늘 이것저것 영상을 보던중 이런 글을 보았습니다. "하나님을 찬양 할 자격도 없는 내가 하나님을 찬양하도록 허락해주심을 감사합니다.."힘들다고 죽을거 같다고 투정부리고 하나님께 따진 제가 너무 한심합니다. 이런 저도 사랑한다 하시니 그또한 감사합니다.
이 불안하고 힘든 마음을위해 기도해주세요…. 제게 힘을 주세요 ….
고 1 학생입니다
선천적으로 가지고 있던 피부병을 고치지 위해 양약을 끊었더니 잠잠했던 염증들이 제 온몸을 다 뒤덮었습니다
주여 요즘 교회도 단순히 오가는것에 불과하고 반주자로써 은혜가 되지 않는 자리가 되어버렸습니다 지금 가지고 있는 고통이 정말 고통스럽고 육체적 정신적으로 너무 함들지만 사람에게만 기대며 살아왔습니다 회개합니다 지금 겪는 고난을 하나님께 원망하며 사람에게만 기대는 것이 아니라 정말 하나님의 뜻을 구하며 이 고난을 통해 하나님께 더 간구할 수 있는 시간이 되게 하여주시옵소서 주께 부르짖으며 간구 하는 자가 되게 하여주시옵소서 주께 드리는 예배가 온 마음으로 드리는 예배가 되게 하여 주시옵고 반주자의 자리가 주께 쓰임 받는 자리가 되게 하여 주시옵소서 찬양의 가사가 기도의 고백이 되게 하여주시옵소서 주께 돌아가는 자가 되게 하여주시옵소서 고난을 통해 얻는 외로움을 주의 사랑으로 채워주시옵소서 주의 사랑을 알게 하여주시옵소서 마지막으로 주께 모든것을 내려놓으며 간구하는 자가 되게 하여주시옵소서
주께 돌아가 간구 할때에 이 병 또한 주께서 고쳐주시옵고 고쳐질때에 주께 감사하며 간증으로써 복음을 전할수 있는 자가 되게 하여주시옵소서 아멘
치료의 하나님께서 만져주시기를 기도드립니다. 힘내세요~
자매님의 귀한 기도의 고백들이 모두 응답되어지길 함께 기도합니다
피부의 염증들이 모두 치유되어
하나님의 간증자로 살아가는 삶 되시길 축복합니다
라파의여호와하나님만을 의지합니다
치유하여 주시옵소서
하나님께서 온전한 치유를 허락하실 줄 믿습니다.
이미 하나님께서 일하고 계십니다.
힘내세요
믿음의 기도는 병든자를 고침을 믿습니다
너무나 귀한 믿음을 가진 학생의 기도가 응답되고 하나님 앞에 귀히 쓰임 받는 그릇이 되기를 기도합니다
이렇게 예쁜 믿음을 가진 학생 앞에 고개가 숙여지네요~축복합니다^^
주님 이민족을지켜주소서 하나님의나라가 이땅에 임하게하소서
열심히 살아도 너무 힘든 나날입니다
ㅠㅠ
도와주세요
지혜주세요
저의 왼쪽 녹내장이 낫게하여주세요
오른쪽편의 두통과 안통이 사라지도록 치유해주세요ㅠ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낫기를 바랍니다~
하나님
남편이 주님앞에 엎드린지 한달이 되어갑니다.
주님 처음에 가졌던 마음을 끝까지 순전하게 지켜나가게 하옵시고 주님께서 늘 함께 하심에 힘내서 주님께서 허락하신 사역 기쁨으로 잘 감당하게 하옵소서 주님의 이름만 능력있음을 고백합니다. 주님 사랑합니다. 주님 기뻐하시는 삶의 걸음걸음을 저희 부부가 걸어가게 하옵소서 주님 도와주세요
하나님의 아들 주 예수 그리스도시여
저희를 불쌍히 여겨주소서
님의 간절함이 느껴집니다 하나님 우리의 아버지되시는 분께서 꼭 기도 응답 좋은것으로 채워주실것을. 믿습니다 저에게도 간절함이 느껴지는데 아버지께서 그애절함을 보시지 않겠어요
엄마가 화이자3차후 원인불명폐렴으로 내일시술중에 있습니다..기도합니다.주님 치유의손길로 치료하여주세요
하나님을 찾게 해주시니 감사합니다… 코로나로 백신으로 교회를 탄압하는 이 시대에 빛과 소금의 역할을 할 수 있도록, 우릴 세워주시고, 또 주님 앞에 무릎 꿇고 나아갈 수 있는 제자로 세워주시니 감사합니다!! 주님 이 시대를 이기는 세상 권세를 이기는 그리스도인으로 세워주세요!!
하나님 사랑합니다. 그렇지만 깊은 관계를 맺지 못해 죄송합니다. 기도해야하는데 하지 않아 두렵습니다. 하나님 좋은 사람들이 있는 좋은 직장에 가게 하시고 좋은 사람을 만나 행복한 가정을 이룰 수 있게 해주세요.❤
잘때 이 노래를 들으니까 정말 좋네요~
벌써 6개월이 지났네요.아빠가 주님나라 가신지가..주님!! 그저 감사할뿐입니다.저의 기도를 들으시고 불쌍한 우리아빠를 천국백성 삼아주셔서 감사합니다.
주님
너무 힘든 주님의 자녀들이 많습니다
지켜주시옵소서
시험에 들지 않게 하소서
주님 사랑합니다
주님의 기적이 저희가정에 있기를 간절히 바랍니다~ 아멘~
주님 남편이 녹내장진단을받았습니다~
회복될수있도록 간절히기도합니다
주님 도와주세요~
아픈모든분들 위로해주시고 회복시켜주시옵소서~
하나님 나의 아버지! 사랑하는 세째오빠가 알코올중독을 끊일수 있도록 크신 은혜를 베풀어주시옵소서 삶의 희망도 소망도 없이 아무 힘이 없는 착하고 순진한 우리세째오빠를 새사람이 되어 남은 삶을 전도하는 삶이 되게 하소서 이루어주실줄 믿습니다 ㅠㅠ
기도하겠습니다🙏
주님, 곧 원하는 회사의 면접이있습니다
함께 준비해주시고 힘주세요
모든걸 주님께 맡깁니다
항상 함께한다 너와함께한다
두려워말라고 말씀해주시는 나의하나님 감사합니다.
주님, 우리의 외로움, 우울함, 분노, 미움, 무력함, 관계의 어려움, 궁핍함이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떠나가게 하시고 세상이 줄 수 없는 평안과 기쁨을 허락해 주시옵소서
하나님 하나님께 기도드리고 싶을때마다 와서 글을 쓰면서 기도하려구요
오늘 넘 회사에서 힘들었네요
적응하려고 하는데 뭐라고 혼날때 너무 스트레스 받아요…본인도 똑같이 겪었으먄 좋겠어요
본인도 다른 회사가서 좀 깨달아야 해요
경력적이어도 적응하는 데까지 시간 걸리는 건데…본인도 다른 회사가서 내 마음을 깨닫는 날들이 오길 바랍니다…
주님 저희 어머니 간암 제발 낫게해주세요 제가 벌 받을테니까 저희 어머니는 병ㅇ 낫게 해주세요 주님 부탁드립니다 주님 . 주 예수그리스도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저희 할머니 가시더라도 가족곁에서 눈감으실수 있도록 코로나 중환자실에서 20일동안 잘 이겨낼수 있는 힘을 주세요..저의 건강한 기운 앗아가셔도 좋으시니..기도 들어주세요 하나님
주님 막 고등학생이 되어서 공부도 열심히 하고도 싶고 꿈을 향해 나아가고 싶은데 몸은 피곤하고 의욕은 없고 주님이 저를 도와주시지 않는 것 같은 기분도 들지만, 결국 주님의 크신 계획아래에 있음을 믿습니다. 주님의 인도하심을 따르면서 제가 하나님의 사랑을 의심하지 않도록 해주세요. 아멘
주님 당신의 치료의 광선으로 회복시켜 주시옵소서 항암 총6번중
이제 3번맞고 육신과 영혼이 피폐되었나이다 주께서 힘주시고
능력의 손으로 다스려주옵소서
암싸우 초대드려요 함께 기도해요
아들이 지난 9월 미국대학에서 공부합니다.
쿼터가 시작하여 새벽기도로 준비하는 아들위에 함께하셔서 하루치 주시는 만나와 메추라기로 주님만 보며 살아가게 하여주시옵소서 꼼꼼한 성격인데 혼자있다보니 강박이 생겼나봐요 이또한 자유케하시고 맡겨주신 리더의 자리를 순종할때 넉넉히 힘주심을 경험하게 도와주세요 이제는 떨어져서 해줄게 없는 엄마라 눈물의 기도밖에 할수없네요
이 자리를 매일 지키게 하여주시옵소서
전지전능하신 우리 주님이시여! 여기 모든 이들의 아픔과 고통의 기도 꼭 꼭 들어주십시요. 간절한 이들의 기도를 제일 빨리 들어주십시요! 아멘!
하나님아버지 이곳 가운데에서 기도하는 그 어린양들을 헛되이 생각하지 말아주시고 꼭 이 어린양들에게 은혜와 은사가 임하게 하옵소서..
내가 나사렛 예수의 이름으로 명하니 주님을 부르짖는 사람들아 일어날지어다!
모든 질병과 악한 영들아 모두 떠나갈지어다!
다 함께 인내를 이루고 온전한 하루를 살아가길 간절히 소망합니다!♡
야고보서 1장
4. 인내를 온전히 이루라 이는 너희로 온전하고 구비하여 조금도 부족함이 없게 하려 함이라
아멘~~함께 기도 합니다🙏
내 영혼아 네가 어찌하여 낙심하며 어찌하여 내 속에서 불안해하는가 너는 하나님께 소망을 두라 나는 그가 나타나 도우심으로 말미암아 내 하나님을 여전히 찬송하리로다 (시42:11)
여기 어렵고 힘들게 살아가는 주님의 자녀들이 너무 많습니다. 주님 이들을 도와주옵소서..
우리의 아버지되시는 하나님께서 우리를 도우셔서 가장 선한 길로 인도하실 줄로 믿습니다. 아멘!
이나라가 반석위에 설수있도록 도와주시옵소서...
힘들고 지친 백성들의 마음을 회복케 하시고 온전히 하나님을 의지하며 살아가는 크리스찬 되게하옵소서 아멘~
주님 많이 힘들어요 ~도와주세요
님을 위해서 기도해요! 누군가 당신을 위하여 기도하고 있다는 사실 잊지마세요! 화이팅입니다
희귀병 걸린 친구 꼭 깨끗이 완치되게 해주세요 하나님 능력을 믿습니다 아멘
아멘💕함께 기도합니다🙏
성령님 나의 마음의 눈을 열어 내가 죄인임을 깨닫게 해주세요. 하나님이 피조세계를 만드셨음을 머리가 아닌 가슴을 깨닫게 도와주세요. 제발 도와주세요
아버지 제가 교만해지지 않기를.. 제가 주님보다 앞서가지 않길 원합니다. 주님이 기뻐하시는 영혼구원하여 제자삼는 일에 오늘도 감사하며 이일을 감당하길 원합니다. 제가 잘나서 주님을 위해 일하는것이아님을 전 압니다 부족한 저를 주님이 하시는 일에 쓰임받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감사함으로 겸손함으로 오늘도 주님께 쓰임받아 한영혼이 회복되고 구원얻길.. 기도합니다.
주님! 이 새벽에 기도하게 하심 감사합니다
말씀을 듣고 잊어버리는 자가 아니라
실천하는 사람이 되길 원합니다
주님과 함께 동행하며 승리하는 오늘 되길
간절히 원합니다
주님 감사합니다
저를 일깨워주셔서 감사합니다 🙏
못나고 죄 많은 저를 변함없이 사랑해주셔서
감사해요.
하나님 감사합니다. 정말 기도하며 준비하던 편입에 합격이라는 응답을 주셔서 감사합니다. 이 길이 간절하오나 주님의 뜻이 이곳에 없다면 합격되지않아도 좋다, 하나님께서 예비하신길을 알려주십시오라며 기도했는데 제가 준비한 이길이 하나님이 걷기 바라시는 길이라는 생각에 더 기뻤습니다. 주님 생각하며 더 열심히 공부하고 학교생활 중에도 절대 주님 잊지않는 삶 살도록 항상 노력하겠습니다. 하나님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하나님 제 마음 잘 아시죠 ㅠ 눈에 염증이 심해서 2번 수술 받고 3개월 뒤에 또 수술 받아야하는데 주님이 지켜주실줄 믿습니다! 한쪽 눈이 안보이니 생활하기가 힘들고 교회도 학교도 못가는 상황입니다. 고3이라 입시가 코잎인데... 주님 다 아시죠 ㅠㅠ 주님 도와주세요ㅠㅠㅠ
하나님이 저를 하나님에 자녀로 선택해주시고 예배자로 세워주셨는데 나는 죄인이고 너무 더럽고 너무 못나서 죄를 끊지 못하고 살아갑니다 주님 이 죄들을 끊어주시고 나를 정결케 하시옵소서 수련회가 있는데 이 수련회를 통하여 나를 고쳐주시고 깨끗한 모습으로 앞으로 살아갈수있도록 도와주세요
아멘🙏 함께 기도합니다❤
방언은 덕을 세우는것이라 했습니다 방언기도하면. 저에게 20년동안의 우울 불안이 치료됨을 믿고 기도합니다~~ 아멘
저도 우울 불안할때 주님께서 주신 방언기도합니다..그리고 거짓말처럼 기쁨과 평안이 온답니다..쉬지말고 기도하셔서 승리하세요
모든권세와 하늘의 비밀들이 주님께 있사오니 주님께 달려 나아가는자 되게하여 주옵소서 내안에 한계를정하여 주님을 순종하지 못했던것 회개 합니다 순종하는자 되게하여 주옵소서 살아계신 하나님의 아들 그리스이신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지치고 어려운 마음을 가지고 주님께 나아갈때.. 언제나 소망을 주시고 생각하지도 못했을 새로운 관점으로 깨닫게 하시는 주님을 찬양합니다 땅 위에 서서 현실을 바라보던 저를 천국의 시야로 보게 하시니 감사합니다
이노래를 들으니까 마음이 정화되요~
주님~
아버지를 천국백성으로 받아주심을 감사드립니다.
아버지가 천국 가시고.벌써 1년이라는 시간이 지났네요
너무도 아픈 기억과 힘듦이 있었지만 긍휼히 여기시고 돌보아 주시니 감사합니다.
영원히 주님의 피난처에
거하길 바랍니다.
기도하면서 들을 찬양찾다가 들어왔는데
여러가지 고난가운데 계신 분들의 사연을 보게되었습니다. 주의 성령이 하나님을 바라보고 의지하고 간구하는 형제자매님들의 심령에 함께하시고,간구하시는 것들이 주안에서 선하게 이루어지시길 간절히 기도하며
끝까지 믿음으로 나아가서 승리하는 우리가 되기를 소원합니다
하나님 제 기도 들어주세요 제가 온전히 제 목표를 이루는 것에만 집중할수있도록 저를 붙들어 주세요 악한 영이 제 머릿속을 틈타지 않게 해주시고 예수님 뜻대로 제 인생이 이루어지게 해주세요
마라나타! 주 예수여 오시옵소서
하나님 너므힘들어요..도와주세요
ㅜㅜ
위하여 기도합니다
힘내세요
주님 할머니께서 너무 편찮으세요 할머니를 불쌍히 여기시고 이겨내실수있는 힘을 주세요 도와주십시오 주님
참 귀한 손주시네요
할머니 사랑하는맘
하나님께서도
어여삐 보실거예요
할머님의 건강을 함께 기도합니다
다들 오늘 하루 잘 보내고 계신가요??
저는 아무리 노력하고 발버둥쳐도 이룰 수 있는게 없고, 바꿀 수 없다고 느껴져서 너무 좌절스럽고 힘들어요..ㅠㅠㅠ 점점 삶에 미련이 없어지는 것 같은 기분이에요
실제로 해 뜨기 전이 가장 어둡다고합니다. 고난 끝 빛이 있을 겁니다. 잘 이겨내시길 기도드립니다!
힘내세요 성령님 께서 말 할 수 없는 탄식으로 사랑하는 성도님을 위해 기도하십니다
기도하겠습니다;
기운내세요.^^
안녕하세요!
주님의 사랑과 은혜가 함께하시길 기도합니다!
힘내세요!!
성령하나님!
이분을 주님의 놀라우신 사랑으로 터치하여 주세요! 🛐💝🕊
유럽에서 응원합니다!♧~~
하나님은 당신을 사랑하셔서 예수님을 이땅에 보내주셨어요
삶을 포기하라는 사단의 속임수에 넘어가시면 안되요
가까운 교회나 위기상담에 연락해보심 도움이 될꺼예요
소중한 당신의 영혼을 위해 기도할께요~~♡♡♡
주님 사랑합니다
낼 수련회에가서 제가 예수님처럼 이웃을 진정으로 사랑하는 말과 행동으로 주님을 나타낼 수 있도록
주여 제입술과 생각을 주장해주세요
감사합니다
어려운 당하지 않게해주세요
제안에 열등감이 사라지고
지체된 자들과 함께 동역할때 기쁨으로 사랑으로 말하고 행동하게 해주세요..
당신은 누구 보다도 하나님의 사랑을 차고 넘치도록 받고 있는 하나님의사람 하나님의자녀 이십니다
감사하고 고맙습니다 유산의 슬픔 대신 둘째를 만날수 있는 기쁨을 기다리고ㅜ또 기다립니다
들으면서 기도 할수 잇게 해주셔서
정말 감사해요 ㅠㅠ 😭
두배의 기쁨으로 둘째 아이와의 만남이 있기를 예수님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박이레-q1l 너무 감사합니다 ㅠ 현실이 너무 힘드네요
내일 딸이 음악 입시 실기시험이 있습니다..시험앞두고 컨디션이 안좋은데 지금 이시간 연습하려던 거 할 수 있도록 새 힘을 부어주시고 마음과 몸을 회복시켜주옵소서 그동안 노력이 좋은 결실을 맺을 수 있도록 도와주소서
하나님께 감사의 찬양을 올려드리길 원합니다 은혜를 주옵소서
막막함 가운데 더욱 더 주님을 바라보게 하시며 인도하시는 하나님을 찬양합니다. 아무도 없는 교회에 나와 이 음악을 틀어놓고 기도합니다.
깊이 더 깊이 주님을 만나게 하여주세요.
지금의 고난이. 고통이 하나님께서 이루시는 그 완전하신 목적의 과정이라면 순종하며 나아가고싶습니다. 환경을 보지 않게 하여주세요..
주님만 오직 나의 삶에 주인이신 주 예수그리스도만을 신뢰하며 바라보며 나아가도록 선한 분별력으로 선한 싸움으로 승리토록 하여주세요. 이 전쟁은 오직 주께 있음을 믿습니다.
모든 영광 주께 있음을 고백합니다.
하나님 우리 엄마가 유방암을 잘 이겨낼 수 있게 해주세요. 전이 없이 말끔하게 치료 끝내고 이런 일도 있었지 할수있는 잠깐의 아픔으로 끝나게 해주세요. 곧 다가올 2023년 병원 치료로 힘들겠지만 엄마가 잘 이겨낼 수 있게 해주시고 아프지 않게 해주시고 우리 가족이 건강하고 행복한 한 해를 보낼 수 있게 해주소서 아멘...
매일하지는 못하지만
이곳에 기도의 제목을 올리신분들 위해 기도하겠습니다~
하루를 마감하는 시간에 기도하는데 하나님께서 기뻐하는게 느껴지내요..
오직 의인은 믿음으로 살리라
믿음이 이깁니다
믿음이 승리합니다!!!!
저는 이 찬양 음악이 없었다면 지난 1년을 어떻게 버텼을지 상상이 안됩니다. 개인적으로 너무 폭풍과도 같은 시간을 보냈습니다.
매일 기도할때, 기도 몰입이 안될 때 틀어놓았습니다. 다른 좋은 반주들도 들어봤지만 그 음악에 정신이 팔려 기도에 몰입이 안되서 결국엔 늘 이쪽으로 오게 되고 플레이하고, 하물며 중요한 시험이 있는 그 당일도 이것을 들으며 마음을 가다듬었습니다. 녹음해주신, 수고해주신 손길들에 정말 감사인사를 드립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기뻐할 수 있는 건 우리 주님이 세상에 오셨기 때문입니다.. 임마누엘 예수님의 오심을 기뻐합니다. 사랑합니다 나의 예수님
아버지!! 사랑하여 주시니
감사합니다
그 사랑안에서 주의
뜻을 이루어 가게 하소서
욕심 내려 놓겠습니다♡
고통속에서도 주님이주시는 평안을 얻고자 하는 밑음의 권속들 모두 주님의 큰 위로와 평안이 넘치시길 기도 합니다. 밤 늦게 돌아오지 않고 방황하는 아들을 기다리며 애테우는 엄마가 있습니다.별일없이 가정으로 돌아오게 하소서
아들을 짖누르는 나쁜생각이 예수님이름으로 명하노니 속히나가라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 합니다
3주 뒤면 힘들게 공부했던 결과를 맺는 경찰공무원시험입니다. 함께해주신 하나님께 감사드리며 저의 길을 인도하시는 하나님 굳세게 믿고 담대히 나아갑니다.
🙏🏻🙏🏻🙏🏻🙏🏻
어떻게 되셨죠?
@@강석영-t9x 와 제 댓글보고 기도해주셔서 감사합니다!! 2문제 차이로 합격했고 다음주에 체력시험보고 6월초에 면접봅니다! 필기 체력 다 낮아서 최종합격까지는 많이 불안하고 힘들수도 있을거 같아요... 기도부탁드립니다🙏🏻
아멘~
기도하게 해 주시고 주님의 뜻을 이루어 주세요. 이 나라를 주님의 나라로 세워주세요~
하나님 저는 부족한 사람입니다. 인생을 어떻게 헤쳐 나가야할지 모르는 맹인 같은 사람입니다. 저를 긍휼하게 여겨 주세요. 아멘
성경필사할때 늘 잘 듣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후원까지. 넘 감사드립니다🥰
하나님 아버지 전 초3학년 아이 입니다.
하루에 한번씩은 엄마와 싸웁니다.
하지만 성령이 충만한 저희 메타노이아 학교에 가면 저희에 악한 영이 다 사라지는 것 같습니다.
하지만 이젠 집에서도 엄마와 않싸우게 저희 집을 성령과 지혜가 충만한 집이되게 기도해야합니다. 같이 기도 부탁드립니다.아멘! 이 체팅방에도 성령이 충만하길 기도합니다!
너무 똑소리나고 사랑스런 지체님시네요😍💕
주님 어찌 이렇게 어린아이가 이런기도를
주여 들으시고 이 아이에게 엄마를 이해하고
용서하고 사랑할수 있는 예수님마음을 부어주세요 이 아이가 엄마에게 기쁨이 되게
해주세요
교회가 뭉치지 않고 계속 싸움으로만 번져가는데 다시뭉칠수있게 해주세요
주님이 믿음을 주신지
5년이 되가건만 변화없는
제 자신에 넌덜머리가 납니다.
주님
회개의 영을 부어주셔서 거듭나는
진정 변화된 제가 될수있게
이끌어주시옵소서
요즘 너무 고통 스럽다.... 혼자 싸우는데 주님 아버지 나와 함께 하신다면 내가 해야 할 일이라면 기도합니다. 나에게 힘을주소서 하나님.. 음성을 기억하며 매시간 기도합니다
아버지... 무섭습니다
아버지와 함께 걷는 발자취 좋은 일에 이한몸 쓰일수있게 해주세요.
사랑합니다
이곳 기도하시는 모든분들 육신잇을때 전도 기도 많이 하시고 꼭 천국 가십시요.
꼭 천국 가십시요.
천국가는거 쉬운거 아닙니다.
천국 가셔야합니다.
우리는 이미 지금 이찬양의 음악속에서 주님을 느끼면서 천국에서 이순간 살아내고 있네요 ~^^
주님 원망하고 원망했던것 용서해주세요
저만 절망적이다고 생각했던것 용서해주세요
주님이 제 기도 들어주지 않아서 성냈던것 용서해주세요
주님께 삐쳐있던것 용서해주세요...
주님. 나태함, 교만, 질투의 죄를 주님앞에 내려놓고 회개합니다. 이런 죄된 저에게 은혜와 긍휼을 배풀어 주세요. 앞으로의 인생이 지금처럼 힘들지라도 주님의 손을 놓치않고 동행할 수 있기를 소망합니다. 저와 늘 함께 하여 주세요. 아멘!!
이땅을 자유대한민국이 되도록 목숨바쳐 일궈놓은 선조들의 희생을 기억하고 자유를 위해 대통령선거 부정선거 없이 잘 치뤄지도록 기도합니다
전능하신 하나님 아버지!
늘 기도함으로 거룩하게 하소서
새벽에 일어나 큐티와 말씀으로 하루를 승리하게 하시고 모든일들이 늘 정직한 영으로 충만케 하옵소서
모든것이 하나님 은혜 인것을
깨닫지 못한것을 하나님 용서
하옵소서ㆍㆍ ㆍ하나님 💜 사랑합니다
우리는.. 우리의 곁에는 사랑하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그리고 알게 모르게 우리에게 사랑을 주시는 분들도 계십니다.. 허나 우리는 그것을 모르고 살아갑니다. 그리고 우리는 그 사랑을 떠나보냈을 때가 돼서야 크게 느껴집니다. 똑같은 하루하루를 살아가다 보면 우리의 인생은 그런 사랑을 볼 수 있는 시각도 좁아지게 되는 것 같습니다. 익숙함에 속아 소중함을 잃지 말자는 그 말이 더욱 더 와닿는 날인 것 같습니다.
어쩌면 저는 주님을 그렇게 생각하고 살아왔던 걸지도 모르겠습니다. 왜 항상 내가 무언가가 결핍이 되어야만 주님이 떠오를까요. 정말 이기적이게도 그러한 것들이 반복되다 보니 저 자신이 미워질 때도 너무 많습니다. 힘들 때만 찾는 친구처럼 주는 사랑을 모른 채 그냥 받기만 하며 살아왔습니다.. 반복되는 결심과 실패로 인해 이젠 다짐조차 하기 두려워졌습니다. 열심으로 섬기겠다고 하고선 이번에도 식으면 또 떠나겠지.. 그런 생각이 이제는 도전을 망설이게 하네요. 하지만.. 그럼에도 나아가보려고 합니다.
이곳에 적힌 수많은 댓글을 읽었습니다. 보자마자 눈물이 나왔습니다. 너무 한심해서. 그런 걱정도차 사치라는 생각이 들 정도로 너무나 힘든 상황을 겪고 있는 여러분들을 보며 지친 자들에게 위로가, 마음에 병든 자들에게 사랑을 보이며 살자고 다짐한 제가 너무 바보 같아서 이대로는 안된다고 생각이 들었습니다. 오히려 제가 위로를 얻고, 사랑을 느끼게 된 것 같습니다.
앞으로 계속 걸어가다 보면 또 쓰러질 때가 있겠지만, 예수님의 발자취를 따라 걷는 삶을 살아가기 위해 힘을 내야겠습니다.
사람에게 위로를 받지 말고, 주님을 통해 위로 받고 힘을 얻자고 늘 생각해왔지만, 이러한 시간들 또한 주님께서 저에게 보여주는 메세지일 수도 있지 않을 까요..?
고통 속에 살아가는 분들을 보니 눈물도 나고 주저리 주저리 글을 적어봤습니다.
마음에 아픔을 갖고 살아가는 여러분들의 중심에 항상 하나님께서 함께하여 그 분의 사랑을 느끼며 살아가는 삶이 되길 바라고, 시련 가운데에서도 평안을 누릴 수 있는 마음 허락하시길 기도드립니다.
주님 사랑하는 목사님께서 강하고 담대하게 하시고 주님의 감한 손에 붙잡혀서 교회사역 승리케 하옵소서
항상 눈물로 기도합니다
하나님 아버지 제가 코로나 걸렸습니다 격리 5일차를 향해가고 있습니다 하지만 완치 가까워지는건 아닌것 같아요 기침은 더 심해지는것 같습니다 빨리 완치해서 학교도 가고 일상생활을 다시 하게 해주세요ㅠㅠㅠ 간절히 부탁드리겠습니다
하나님 2023년 새로운 단계를 열어주세요. 아픔 슬픔 눈물 모두 과거에 두고 새로운 시즌을 시작하도록 도와주세요
오늘도 이런 깊은 기도를 드릴 수 있게 해주심에 감사드립니다. 주님과 함께 할 수 있는 하루하루가 되도록 늘 동행하여주시고 지켜 보호하여 주십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매일 새벽을 깨우며 하나님의 살아계심을, 저와 함께 하심을 느끼게 하여주세요.
지금 느끼고 계시네요
좀더 깊이 말씀과 함께 묵상 해보세요
당신은 크산하나님의 사랑받는 자녀 이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