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르 너무 예뻐요~! 호르몬에 변화가 와서 예민한거 같아요. 새들은 발정시기가 다가오면 예민해지고 공격성을 보여요. 새장을 보니까 '털집' 을 달아두신거 같은데, 새들은 그걸 '둥지'로 인식하고 호르몬에 변화를 주기 시작해요. 집에서 '털집'을 빼시면 서서히 호르몬 분비가 안정화를 찾을거지만, 베르가 '털집'에 집착이 심하다면 달라고 더 울수도 잇어요. 그럴땐 빼두었다가 저녁에만 잠자라구 '털집'을 넣어주시면서 교육시키면 될거에요. 물리지 않으셨으면 좋겠습니다~!
작고 소중해❤
감사합니다😍😍 새해복많이 받으세요♡
작고소중한 베르레나도 시골에 할머니댁에 같이 왔답니다😁
베르 너무 예뻐요~!
호르몬에 변화가 와서 예민한거 같아요. 새들은 발정시기가 다가오면 예민해지고 공격성을 보여요.
새장을 보니까 '털집' 을 달아두신거 같은데, 새들은 그걸 '둥지'로 인식하고 호르몬에 변화를 주기 시작해요.
집에서 '털집'을 빼시면 서서히 호르몬 분비가 안정화를 찾을거지만, 베르가 '털집'에 집착이 심하다면 달라고 더 울수도 잇어요. 그럴땐 빼두었다가 저녁에만 잠자라구 '털집'을 넣어주시면서 교육시키면 될거에요. 물리지 않으셨으면 좋겠습니다~!
와~~!!!!조언 너무 감사드려요!!!!!♥️😍
오늘 당장 실행 해보겠습니다☺️😁
그런데 혹시..제가 아는 분이신가요?😯(앵왕)
(아니시라면 정말죄송합니다)
그래도 안무는거 보면 착하네
베르는....물어요 😭😭😭 😁😁
중2병 사춘기 울 아들 같네요
저희집에 5학년 삼춘기🤣 사람 아들도 있는데😅🤣 중2병은 초5보다 심하다는데 마음에 준비를 단단히 해야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