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효범 10/11시즌 1라운드 인삼공사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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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иковано: 21 янв 2025

Комментарии • 7

  • @no89423
    @no89423 4 года назад +1

    현재 한국농구의 최고의 유망주인 이현중선수가 선수육성능력은 김효범코치가 최고라고 하였다죠.. 이현중선수외 이준희선수,차민석선수등이 김효범코치의 지도하에서 훌륭한선수가 되길 바랍니다.

    • @escafly9097
      @escafly9097 4 года назад +2

      김효범의 숄더페이크, 역모션만 완전히 습득해도 kbl에선 성공한다고 봅니다.

    • @katshinerl4829
      @katshinerl4829  4 года назад +1

      선수로서는 불운과 굴곡이 많았지만 오히려 지도자로서는 자양분이 되기를 기대해봅니다.

  • @escafly9097
    @escafly9097 4 года назад +1

    이정현 매치업에서 걍 압도 하네요. 김효범을 완벽히 막는 선수가 거의 없었던 걸로 기억합니다. 단순 본인의 컨디션 문제로 인해 기복이 있었던 건 사실이고요. 이정현 앞에서 오프더볼 무브로 투핸드 인유어페이스 하고 씨익 웃던 장면이 떠오르네요 ㅋㅋ

    • @no89423
      @no89423 4 года назад +3

      선수업적과 별개로 순수개인기자체는 이정현을 넘어 허재도 능가했다고봅니다

    • @katshinerl4829
      @katshinerl4829  4 года назад +1

      당시 유독 조성민을 만나면 말리는 경향이 있었지만 그래도 팀 사정에 힘입은 면이 없잖아 있다고 생각이 됩니다. 이정현은 정면으로 치고 받는 것이 된다는 점에서 당시에도 대단하게 생각했습니다. 이 경기에서도 기록은 대등했죠.
      하지만 김효범 쪽이 여유가 더 있어보였습니다. 이정현이 불이 붙을만하면 다음 포제션에서 갚아주고 볼을 돌리는 양상이었습니다.

    • @no89423
      @no89423 6 месяцев назад

      결국 두선수는 삼성에서 감독과 선수로 만납니다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