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수한 고향냄새 가득한 오지 시골마을 노인들의 일상|옛날 한국기행 다시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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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иковано: 14 янв 2025

Комментарии • 5

  • @늘푸른-j9l
    @늘푸른-j9l 13 дней назад +1

    저 시절은
    사람사는 냄새가 나네요!!
    정겨워보입니다.
    버스타고 장에 가는모습들이,
    삶은 팍팍했어도 행복해보이네요!!

  • @이순교-c2g
    @이순교-c2g 19 дней назад +6

    "꽃잎 떨어져 바람인가 했더니
    세월이더라
    눈물 떨어져 슬픔인가 했더니
    세월이더라 달리는 세월이더라
    흐르는 강물처럼
    흐르는 구름처럼
    흘러야 세월이냐
    구름아 멈추어라
    봄이 온줄 알았네
    봄이 지난 후에야
    봄이 온줄 알았네"
    ~~~
    노래ㅡ봄이 온줄 알았네
    가수ㅡ바리톤 고성현

  • @happinessisfrequency
    @happinessisfrequency 19 дней назад +1

    투박함이 주는 따뜻함이 있어요 그림에서도 묻어나네요( ・_・)ノ

  • @고법정
    @고법정 11 дней назад

    ☆☆☆☆☆

  • @광야에서-l9r
    @광야에서-l9r 19 дней назад +5

    15년전 영상이네요.
    한국 기행 지금은 이금희 아나운서가 나레이터를 하지만
    10년전에는 가수 한경애씨가 했었지요.
    차분한 음성에 옛시인의 노래로 유명한 가수였는데
    지금도 건강하신지 궁금하네요.
    탄핵으로 정신없는 지금도
    15년후에는 추억으로 생각할수 있기를 기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