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인 인형 피노키오에게 주어진 단 하나의 명령 【P의 거짓】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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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Опубликовано: 2 окт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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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ame: Blasphemous (2019) - url.kr/fv5xnw
Game: Bloodborne (2015) - url.kr/dhpig6
Game: Dark Souls Remastered (2018) - url.kr/dt91io
Game: Dark Souls 2 : Scholar of the First Sin (2005) - url.kr/aw4bkr
Game: Maple Story (2003) - maplestory.nex...
Movie: Pinocchio (2016) - url.kr/y4on21
Movie: Blade Runner 2049 (2017) - url.kr/u1xqrn
Video: DOOR STUCK! DOOR STUCK! - url.kr/3nc9z8
#스토리한눈에보기 #P의거짓
![인간이 이길 수 없는 외계인에 맞서는 법[삼체 소설판 1~3부]](/img/1.gif)
아오 그지 같은 게임 (극찬)
ㅋㅋㅋㅋㅋ1편 방금 다 봤는데 딱!
썸네일 ㅋㅋㅋㅋ
아무튼 간에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P의 구라
G의 구라.....
광고주가 2부 안본다는거죠?
[GCL님의 2편에 기반한 피노키오 원작과 각종 매체의 TMI]
1. 인형의 왕, 로미오는 원작 피노키오에서 피노키오를 꼬드켜 장난감 나라로 가자고 한 친구인 로메오 (램프 심지)이며, 추후 당나귀가 되어 죽을 때까지 노동하고 사망하는 비운의 캐릭터에서 따왔다.
그렇기에 게임에서도 로미오는 카를로와 친구였으며, 1회차에서 보이지 않았던 대사가 2회차에서 P(카를로의 심장)를 보며 친구라고 불렀다. 그리고 진실을 이야기 해주며 사건의 원흉인 제페토를 친우로서 함께 막고자 했다.
2. 챔피언 빅토르는 빅터 프랑켄슈타인에서 빅터라는 이름과 프랑켄슈타인의 형태를 모티브로 하고 있다.
3. 게임속 설정상 연금술사의 수장 발렌티누스 모나드의 기원은
현실에서 실존한 영지주의(모든 것의 궁극적인 기원이자 하나뿐인 하느님을 믿는 교리였던 걸로 압니다.)의 창설자이며 지도자 발렌티누스를 모티브로 하고 있다.
교리적으로 체계화된 영지주의를 만들어냈고, 발렌타인데이는 그를 기념하기 위한 날이기도 하다.
모나드의 뜻 역시 영지주의 (나스티시즘)에서 불가시의 무한 상태의 신을 의미한다.
현실에서 교리로 영지주의 창설자이자 체계적으로 정리한 사람이자 꽤나 존경 받는 인물로써
P의 거짓에서도 이를 그대로 차용해 연금술사의 수장으로서 크라트를 방문하여 지하에 잠든 에르고를 최초로 발견한 인물이며, 크라트가 번영을 가져다 준 인물로 존경 받는 인물로 나온다.
그리고 신의 팔과 같이 신과 연결된 것이 나온 이유도 바로 이 발렌티누스의 영지주의에서 파생된 것이라 신의 존재와 등장 같은 연출들이 전혀 무관한 것이 아니라는 것.
4. 시몬 마누스의 모티브는 확실하지 않지만
99% 시몬 마구스가 모티브인 것으로 보인다.
실제로 영지주의에서 시몬 마누스는 최초의 마법사이자 영지에 도달한 인물로 보며, 여기서 '마구스'란 말 그대로 마법사란 의미도 있다.
또한 자신을 하느님의 현신이자 힘이라고 말했고, 영지주의에서도 위대한 힘을 추구했다는 것을 생각해서 위대한 지식의 추구자로 표현된다.
그렇기에 P의 거짓에서도 연금술사의 다음 수장으로 나온 것이며, 신의 힘(에고르)을 추구하고 추후 신의 팔로 신이 된 그의 모습만으로도 여기서 모티브 했다고 볼 수 있다.
5. 진엔딩 마지막 제페토의 대사는 2중적 의미를 갖고 있다.
다른 엔딩에서는 제페토가 P의 가슴을 부여잡고 넌 역시 쓸모없는 인형이었다고 말을 하나 진엔딩에서 P의 눈물을 보며, P가 단순 카를로를 부활하기 위한 소모품이 아닌 자신이 만들어낸 아들임을 깨닫는다.
거기에 과거 친아들인 카를로에게 잘 해주지 못했던 걸 그대로 P에게 답습하면서 자신이 실수를 반복했음을 알아버렸고, 자신의 두 아들 P와 카를로(의 심장)에게 미안하다고 말을 남긴 것.
6. P가 소피아의 인형에 그녀의 에르고를 넣어주면서 잠시 쓰러지는데, 이때 P의 소피아의 모습은 피에타를 오마주하고 있다.
7. 쿠키 영상에 등장하는 파라켈수스의 모티브는
실존 인물이자 독일의 연금술사 파라켈수스의 모티브다.
[약과 독은 투여량에 의해 결정된다]는 유명한 말을 남겼고. 의학의 아버지라 불리는 유명한 인물이며, [현자의 돌]의 연성을 성공했다고 알려진 연금술사 중 한 명이다.
참고로 본명은 테오프라스투스 폰 호엔하임인데... 여기서 유명한 만화이자 애니메이션 강철의 연금술사의 호엔하임 또한 그의 이름에서 따온 것이다.
+ 챕터 6 보스 빅토르의 설정은 P의 거짓이 가지고 있는 시대적 배경인 벨 에포크 시대와 관련이 있습니다. 당시에도 연금술이 유행했고 전기 충격으로 죽은 개구리가 움직이는 것에 착안해 탄생한 유사과학 ‘갈바니즘’에 영향을 받아 탄생한 프랑켄슈타인이 괴담으로 전해져오고 있었습니다.
이 얘기는 G식의 밤 G씨네 P의 거짓 영상에서 알게됐는데 듣고보니 스토리라인이 정말 촘촘하고 자세하게 설정돼있어서 소름돋더라구요.
감사합니다
잘 읽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잘읽고 갑니다
고마워요 스피드웨건(?)
개쩐다ㄷㄷ
감사해요 스피드웨건
난이도 하향 패치 전에 인형의 왕까지 깨고 욕에 욕을 다 했고, 패치 후에도 아득바득 이 갈면서 플레이한 게임이지만, 로드 오브 폴른 30분만에 환불한 후로는 네오위즈를 칭송하지 않을 수 없었습니다
로오폴은 닼소흉내 깔짝한게임 ㅋㅋㅋ
8:56 게임엔딩 스포주의
자..gcl 로오폴도 만들어야겟지?
로오폴보고 피구라 보면 이렇게 선녀일수가없음
로오폴 엔딩을 향해가는 대변 먹는 자 1인입니다
GCL님 항상 제가 하기엔 너무 빡이 쳤던 게임들을 손수 플레이하고 스토리 정리까지 해주셔서 너무 감사했는데 100만이라니! 앞으로도 승승장구 하시길 바라고 너무 축하드립니다~🎉
스토리 진짜 미쳤다 개인적으로 세계관이랑 설정,스토리하나만큼은 역대 게임중에서도 손에꼽는듯
아담과 하나님이 손가락을 맞대는 장면이나 마리아가 예수를 무릎에 앉힌 장면 등등 오마주도 좋고.... 잘봤습니다 우리의 100만 유튜버
K 게임중에 이렇게 스토리적으로 완성도 있던 겜은 첨인듯
솔직히 기존 소울류 스토리는 멋진데 정리 유튜브보지 않는이상 몰입이 어려웠는데 피구라는 직관적이어서 너무 좋았음
나중에 도로시 나오는게 더 쩔든데 ㅋㅋ
K겜 중 탑에는 드갈듯 ㄹㅇ
이게 한국겜이라니 참 좋다 조금씩 발전해나가자
다른것보다 네오위즈의 디제이맥스 곡들이 이제 와서 p의 거짓을 통해 해외유저들에게 좋은 반응을 보인것같아서 너무 좋습니다
이제야 많은 사람들이 알아주는것같아요 😢
참 오래걸렸네요
그러니까요 ㅠㅠ 어디서 익숙한 멜로디가 들린다 했더니 Far east princess더라구요!!
디맥이랑 같이 굴리는건 ㄹㅇ 잘한것같음.. 몇년의 대계를 계획했던거냐 네오위즈..
히오스 상호작용 대사 때부터 여기까지 실로 머나먼 길이 었습니다. 100만 축하드립니다.
0:38 히오스ㄷㄷ
아 아시는구나 시공
플레이어의 죽음마저도 스토리의 흐름으로 끌고 간 점이 인상 깊네요........
-광고주는 이것을 기억 할 것입니다-
썸네일 미쳤나ㅋㅋㅋㅋㅋㅋ
어느덧 백만! 바쁘다보니 이제 알았네요~ 대한민국 최고의 게임 채널로써 2백만, 1천만도 금방 가시리라 믿습니다
항상 응원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
한국게임이 나날이 발전하는 모습이 자랑스럽네용:)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게임 완벽도 보다도 지씨엘님의 게임 진행이 너무 웃곀ㅋㅋㅋㅋㅋㅋ 싸우다가 지쳐서 걍 용서해주면 안될까? 그리고 계속 죽으니까 빡쳐하는 것도 넘 귀엽고 웃겨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스토리 감동적인데 다시보면 주인공 모션 때문에 자꾸 웃음 나옴ㅋㅋㅋㅋㅋㅋ
이렇게 스토리 보니깐 진짜 촘촘하다 ㄷㄷ 복선 깔고 회수하는게 경이롭다
스토리 정말 잘.뽑혔음.
캐릭터하나하나 다 인상적이고
재미도 본가못지않고
개인적으로 올해의게임
10:05
1회차 땐 얘가 왜 우나 싶었지만 2회차땐 나도 울 수 밖에 없었다..
스토리 진행될때마다 인형에 그지없는 '제페토의 아들' , 점차 인간으로서의 자아를 각성하고 있는 '소년' , 완전한 인간으로서 각성하니까 '피노키오' 무쳤다...
노린거 맞죠...?
사실 주인공은 게임 내에서 이름으로 불린 적이 한 번도 없습니다. P의 거짓이라서 피노키오가 이름이라고 생각하지만 피노키오라는 동화는 게임 내에 따로 등장해요.
P가 피노키오일수도 있지만 puppet, 꼭두각시 인형도 P로 시작하거든요.
그래서 마지막 보스인 이름 없는 인형은 제페토의 꼭두각시인 주인공 자신과의 싸움이 됩니다.
하필 바로 다음 출시한 로오폴이 똥겜이라 더 빛나보였던 피의 구라...실력이랑 운도 따라주니 더 성장해줬으면 하는 게임사입니다
로오폴이 피구라 깔개해준게 웃김ㅋㅋ
자기들은 닥소 4.5를 만들었다는데 실상은 스꼴2.5
@@rino0108스꼴라 욕인데 이건 ㅋㅋㅋㅋ
@@rino0108꼴이 선녀임 진짜
@@rino0108 스콜라를 아무리 그래도 로오폴에 비비냐 그건 선넘었지 진짜 ㅡㅡ
백만 축하하하 저 영상도 보고 특히 요즘 플레이리스트 잘 듣고 있습니다 .. 유튭 뮤직에도 떠서 아주 좋아요 2탄좀...
씨엘쨩.... 백만... 오메데토
P태식이 돌아왔구나!
썸네일에서부터.. 그 대사가 떠오르네요
꼭 그렇게 다 가져가야만 속이 후련했냐!!
다른 건 몰라도 잡몹들과 맵구성, 피통돼지인 나비에게 고통받는 스트리머들을 볼 수 있어서 행복했읍니다...
삽센세, 광대센세...
'지씨엘의 거짓(G의 거짓)' 게임이 곧 나오겠군요ㅋㅋ♥
카커스 자체는 진행하다가 어느 한 일지가있는데 거기 읽어보면 화석병 자체는 그냥 몸이 굳어서 죽어버리나 연금술사들 레시피를 베끼고 치료제라고 판 인물이 약을 복용했던 환자들이 카커스로 변했다고 후회하는 글이 있습니다
8:15 ??? : 여러분과 똑닮은 인형을 지나
10:38 용서할수 없습니다.
10:42 용서해선 안됩니다.
10:45 용서하면 안될 것 같습니다.
10:54 .......그냥 용서하면 안될까........??ㅜㅠ
41:33 킹치만 보스몹 패치 어택
케릭터 죽을때마다 단전에서부터 올라오는 깊은빡침을 4D로 즐길수 있는 입체감 있는 영상 감사합니다
스토리가 진행될 수록 몰입감도 감정도 깊어지는 느낌의 명작은 오랜만이네요
"피태식이 돌아왔구나."
ㅋㅋㅋ 피태식이 ㅋㅋㅋ
지씨엘은 나가있어
피태식은 생각하는 것을 그만두었다.
@@manpack2829여름이었다
15:19 피노키오는 처음에는 인형의 모습이지만 시간이 지날수록 인간성을 키우면 머리카락이 자라는군요
그렇습니다 대머리는 인간도 아니라는 게임의 메시지입니다
간만에 진짜 게임 재미있게 했어요 (빅토르 2시간, 늪지괴물 3시간,빅토르 탕후루로 만든 락사시아 2시간트라이함)
하면서 과몰입좀 하다보니 이상하게 어느쪽이 옳은지 감이 살짝 안잡혔었어요
어느 선택이 인간적이며 어느 선택이 기계적일까요
무엇이 인간다운 삶일까요..
08:15
갑자기 재밌게 보고있던 구독자 디스하는 지씨엘 폼 미쳤네 ㄹㅇ
ㄹㅇ 만족스럽게 보다가 정색함
아 재밌었잖아 한 잔 해ㅋㅋㅋㅋㅋ
썸네일 하나로 게임의 모든걸 설명하다니 감동받았습니다
(스포주의 결과 감상문임)
근데 이 게임 보면서 느끼는건데 제페토의 아들에 대한 사랑을 좀더 강조 하고 얼마나 아들을 사랑했는지에 대한걸 게임에 넣었으면 진짜로 명작 반열 입구는 봤을거같음
마지막 장면이 느낌으로 자신을 만든 창조주를 위해 이때까지 싸운 인형이라는거에 중점이라서 별로 감흥이 없음
저 자리가 창조주가 자신의 아들을 사랑하고 아낀 것과 후회와 절망을 섞어서 되살린다는 것에 대한 가능성을 확인 후 다른 사람을 이용 했을 정도로 제페토의 정신 상태가 끝까지 왔고 인간이 해서는 안돼는 행동(살인)까지 저질러서 아들을 되찾을려 한 한사람의 이야기의 끝으로 했으면 확실한 마무리가 들어갔을거같음
이게임에서 중요 인물로 비중이 크게 나온게 소피아 제페토 카를로 인데
제페토의 무게도가 너무 약하다 생각을 함.
저게 제페토가 개발한 인형들이 가득한걸로 하면 인형들 사이에 제페토가 카를로를 사랑한다 라는 내용의 글들이 보이거나 적혀 있었어야 한다 생각함
우와 백만 유튜버다!
예전부터 지씨엘 보면서 항상 느낀게 게임을 영화로 바꾸시는 능력이
스토리 정리를 보면서 느끼지만... 인형의 왕 관련 루트도 나왓으면 어땠을까하는맘이 있네요... 2회차부터 진입가능한...
시몬의 속마음을 읽는 능력은 저주였죠 다른 사람들의 진심을 읽는 순간 거짓말을 바로 알수있으니까 그의 입장에서 다른 사람들은 전부 위선자로보였을수도 있습니다. 그러나 게임내에서 P는 다른 사람들의 안식, 평화, 사랑을 위해 거짓말을 합니다.
제페토의 거짓말을 P가 처음부터 알았다면 그를 도왔을까요?
그가 제페토를 도왔다면 제페토는 마지막에 p 역시 자신의 자식이고 카를로 때와 같은 잘못을 저질렀다는걸 알고 사과할 수 있었을까요?
참 재밌게 잘봤습니다
10:57 뭔가 했는데 아하하 피해보던가 케케케케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형 백만도 축하하고 피구라 인형왕 너프도 축하해!! 안그랬음 영상 한참뒤에 올라올뻔 ㅎㅎㅎㅎㅎ
ㅋㅋㅋㅋㅋㅋ 진짜 응용해서 만든거 치고 기깔나게 나온거 보니 메이드 인 헬반도산 맞네 ㅋㅋㅋㅋㅋㅋ 몇개를 써먹은거야.. 소울류 인터페이스랑 진행방식에 전래동화에 각종 예술작품이나 전설들 그리고 소설들을 얼기설기 섞었더니 진짜 맛깔난다.
피구라도 100만장 팔렸다는데 지씨엘형도 구독자 100만 축하행
로미오 부분에서 엄청 웃었네요 ㅋㅋㅋㅋㅋㅋㅋ 저도 하향전에 깼는데 2페이즈가 있다는거에서 1차멘붕, 불새난격에서 2차멘붕 했었죠
알겠는가...
32:15 ㅠㅠㅜㅠㅠㅠ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 친구의복수를 위해 인간이기를 포기한 ㅠㅜ
이때 나온 노래 제목이 머죠?
@@만두맛린스 p의 거짓 ost 인 Feel 입니다
@@만두맛린스 feel
저도 노래 제목 궁금해요.,
@@최민석-k9n 위에 제가 알려드렸는데....
P의 거짓의 세계관에 인물들의 디테일에 이어 미처 몰랐었던 세세한 디테일의 GCL님의 해석을 곁들여서 보게 되니 정말 잘만들어진 동화같은 영화를 보는 느낌이 들었어요
가끔씩 보이는 GCL님의 고통에 웃프긴 했지만...😂
네오위즈에서 만들 소울류 게임의 후속작이 기대가 되네요
P의거짓 개발사의 신작은 고려거란전쟁 배경 AAA급 오픈월드 소울류 액션ARPG 개발되었으면 좋겠다.
누적 판매량 100만 돌파할 정도로 세계적으로 어마어마하게 대흥했으니 빨리 신작 개발됬으면 ㅠㅠ
그건 지금같은 흥행 한번은 더 내고 해야 오래볼수 있음.. 주요 매출이 해외시장인데 해외 ip가 아닌 외국인들한테는 듣보잡인 국내 ip 갖고 겜 만들었다가 실패하면 엄..
근데 왜 로오플은
또 왔다 완성도 높은 스토리와 고통받는 겜프 님 비명이 잘 버무려진 최고의 밥도둑 영상 ㅋㅋ
스토리 진짜 미쳤다 만든 사람이 미친건가?
명료하면서도 자세한 스토리텔링에 항상 감탄하면서 보고 있습니다. 마지막 피아노 선율의 여운이 강하게 남네요. 100만 축하드리고 항상 건승하시길 기원합니다!🎉
국산게임 개발진은 그저 돈에 미친인간들 뿐이라 생각했는데 기대도 안한 게임이 연출과 스토리에 굉장히 신경쓴게 보이네요
우리나라에도 이젠 이런 대작 게임들이 나오다니.. 영광스럽다
게임 스토리 리뷰는 역시 GCL
우리 인정협회에선 패치 후에 엔딩을 본 것을 인정해주지 않습니다.
으아!! 으아아!!!
@@GCL물면허 축하해 형
중간중간에 개그 드립까지 있는 걸로 봤을 때 씨엘님 깨느라 많이 힘드렸나 보네요 ㅎㅎ 앞으로도 많이 응원하겠습니다
이영상을 만들 수 있게 해준 네오위즈의 패치에 감사드립니다. 인형의 왕에서 상당히 고통 받으셨군요 ㅋㅋ
8:10 " 여러분과 똑 닮은 녀석을 지나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8:10
여기서 구독해제 눌렀습니다 ㅇㅇ
불만은 없으시겠죠 GCL님?? ㅡㅡ
처음만든 소울류라 그런지 난이도 조절을 진짜 드럽게 못했음 기분나쁜 함정이 걸을때마다 튀어나와서 툭툭 치는건 기분 ㅈ같아도 아 그래 엘든링도 이런거 있었으니깐 하면서 넘어갔는데 갑자기 난이도가 툭툭 튀는 구간이 너무많아서 아쉬웠던 게임 특히 인형왕 저 개 ㅅㅋ는 진짜 잘못만듬 나중에 재가 뭐라 하는지 알았는데 전혀 안불쌍했음
지금보니 인형의 왕과 P의 재회가 꽤 오묘하네 당시 인간이였던 로미오와 카를로가 이번엔 인형이 되어서 만나는거니까
전 병맛 썸넬이 좋은데 바뀐게 아쉽네요 내용은 역시 GCL다운 편집 실력에 감탄이 나오죠 ㅋㅋㅋㅋㅋ
전투, 보스전, 스토리, 맵 파밍, 사운드 하나같이 10점 만점에 8점 이상의 만족감을 느꼈습니다 DLC랑 차기작 얘기가 나왔던데 정말 너무너무 기대되네요... 도로시는 DLC에 나올지 차기작에 나올지 궁금함 ㅋㅋ
아 그래서 인형의 왕 2페에서 로미오 모습이 다른 인형들과 다른 이유가 있었구나...
와 스토리 너무 마음에 드는데 연출도 예술이고... 고생 정말 많으셨습니다 ㅋㅋㅋㅋㅋㅋ
12:39
다시보니까 더 애틋하다
'괜찮을거야, 나는 언제나 네편이야, 카를로.'
많이 기다렸습니다. 올려주셔서 감합니다.
플레이하시느라 고생많으셨습니다.
스토리 정말 잼있네요 ㅋ
진짜 p의 거짓 주인공은 제가 생각하는 역대급으로 잘생긴 주인공입니다~♡
BGM 미쳤어요 ㅠㅠ 마지막 피아노 연주곡 너무 좋네요!
꼭 그렇게...100만을 찍어야만 ... 정말 축하합니다!
백만 축하드립니다~! 언젠가 레데리2 스토리를 볼 그날을 기다리고 잇겠읍니다 ,,,
와 세계관 정리 너무 깔끔하시다
인형도 머리카락이 자라는데...
12:25 인간형 보스 고티죠? gcl이 좋아하는 인간형 보스 고티죠?
고추 티저불라
31:48 로미오 목소리 어디서 자꾸 들은거 같은데 SCP-035 였네..
사몬 자식 소피아 그렇게 고문하더니 끝에서 구걸하는거 보소
저거를 콱!씨!
갠적으로 내 겜인생20년 첫 인생작인듯...
너무 스토리 몰입해버려서.. 서브퀘중에는 첫 인형보스 스토리가 좋았고.. 시몬마누스는 어케보면 약케인데 죽을 때 지껄이는 유언에 쌍욕박음...😅
엔딩 다봤는데도 또 하고 싶당.. 사펑 마무리하고 다시 달려야징...
P.s 프롬겜 잼께누 했는데.. 스토리가 너무 난해해서 몰입은 힘들었음..😢
마침 어제 p의 거짓 스토리가 궁금해져서 찾아봤다가 2부가 없길래 묵혀놓고 있었는데...
이 무슨 계시인지
잠깐! 말에 어폐가 있는 것 같습니다.
이름 없는 인형이라는 이름이 있으니, 이름 없는 인형이 아닌, 이름 있는 인형이 맞는 것 같습니다!(?)
31:30 이래서 외국어를 공부해야합니다. 외알못 피노키오
중간에 들어오는 본심이 넘 재밌네요 ㅋㅋㅋ
방금 1회차 앤딩봤습니다
P의 거짓으로 소울 입문했는데 재밌게했습니다
엇박때문에 혈압은 좀 올랐지만...
플스5, 스팀 둘 다 도전과제 올클하고 만렙 찍을 정도로 재밌게 한 게임. 블러드본 분위기와 세키로의 패링 뽕맛을 합쳐놓은게 너무 마음에 들었음, 그래서 DLC는 언제?
와 .. 진짜 게임 스토리 보고 눈물 한 방울 흘린 적은 처음이네요 .. 😢
8:11 아니 다짜고짜 저희는 왜 때리세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8:10 ...뭐라고요?
항상 잘보고 있습니다. 구독자 100만 축하드려요!
왜 썸네일 바뀐건뎈ㅋㅋㅋㅋㅋ
대박디테일들 ㄷㄷ 잘봤구 100만 구독자 축하드립니다!!
8:15 ㅖ? ㅋㅋㅋ
14:20 ㅋㅋㅋㅋㅋ
16:55 ㅋㅋㅋㅋㅋㅋ
32:00 ㅠㅠ 지씨엘이 죽였어😢
56:10 차기작?!
와 스토리 상상이상으로 지린다....... 오즈의 마법사도 빨리 나왔으면
도로시 궁금하다 개발자들 쉴틈이 없겠다ㅋㅋㅋㅋㅋㅋ 보니까 더 플레이해보고싶은데 똥컴이라 할수없어서 다시보기😢😢
8:35~14:25 GCL의 드립파티
언제봐도 대단한 퀄리티네요! 한 편의 영화를 본 느낌이었습니다!
썸네일에 플레이로 농축된 애증이 보이는건 저의 착각일까요 ㅋㅋㅋㅋ 덕분에 스토리 잘 이해했습니다!
~파이널 판타지 7 도 다뤄주세요! 리메이크 이전버전먼저요!~
이번 영상도 너무 좋았어요...구독자 100만명 축하드립니다!!!
드디어 올라왔다..!
소울류 맛집의 최신 메뉴가!
8:15 그 여러분에 본인도 포함이신거죠?
진심 개재밌다ㅋㅋㅋㅋㅋ 수능 끝나면 꼭 구매해야지..
소피아 그녀는 도대체 지씨엘님을 위해 몇번이나 시간돌리느라 고생한건가…
다음은 아머드 코어6이라 믿슴니다!!
근대 이야 보스 패턴 괴랄하네 p의 거짓
드디어 100만 구독자 달성하신거 축하드립니다 골드버튼 박스 푸는것도 영상 올려주실꺼죠 ㅎㅎ?? 그 첫 100만 구독달성 영상 살인 인형 피노키오에게 주어진 단 하나의 명령 영상 재미있게 잘시청합니다.. 언제나 변함없이 게임이야기를 재미있고, 감동있고, 스릴있고, 무섭고 많은 내용 영상 많이많이 올려주시고 잘부탁드리겠습니다 ㅎㅎ GCL 유튜버님 게임스토리, 화질, 그 상황에 맞는 재미있는영상 아주 좋아요ㅎㅎ
지금까지 p의 거짓을 사랑해주셔서 감사하며, 이제부터 D의 기묘한 여행이 시작됩니다.
레오플을 하고 나니 시이발 존나 갓겜이었어요! 특히 최종보스는 정말 개쩔었답니다!
8:17!?
소울류는 게임을 못해서 안 해봤는데 스토리는 진짜 최근들어 본 게임중에 제일 기억에 남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