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부부가 평생 피부양자로 있을수는 없읍니다. 연간 소득이 2천만원이하라도, 자녀가 직장을 때려치우면, 자동으로 지역가입자가 됩니다. 저도 직장 피부양자로 8년간 있었는데, 2022/ 10월에 연금소득이 2,300만원이어서 탈락후 감면된 보험료를 내다가, 자녀가 직장을 퇴직하여, 현재는 20만원을 내지만, 아깝진 않네요. 60대이후는 건보료를 내도 본전을 충분히 뽑습니다. 공무원 연금 받는다고, 기초연금 신청도 못하는데, 정권 바뀌어 기초연금을 부부가 받으면 됩니다. 대구 사는데, 만 70세가 되어야 버스와 지하철이 공짜라네요. 2029년이후에 기초연금 받고, 버스와 지하철 공짜 타면 됩니다.
제발 건강 보험 내는 노년이 됩시다. 돈 많이 있으면 좀 냅시다. 뭘 그리 안 내려고 들 하는지? 그리고 공짜 좋아하지 맙시다. 참고로 전 만으로 57세인데 86만원 냅니다. 그리고 은퇴해서도 무조건 낼 생각이고 줄일려고 노력도 하지 않을 겁니다. 피부양자 되고 싶은 맘 1도 없고요. 전 이런 류의 컨테츠 엄청 싫어 합니다.
부부중 한 명이라도 2천 넘으면 탈락이라니 피부양자 하지ㅜ말라는 소리네
노부부가 평생 피부양자로 있을수는 없읍니다. 연간 소득이 2천만원이하라도, 자녀가 직장을 때려치우면, 자동으로 지역가입자가 됩니다. 저도 직장 피부양자로 8년간 있었는데, 2022/ 10월에 연금소득이 2,300만원이어서 탈락후 감면된 보험료를 내다가, 자녀가 직장을 퇴직하여, 현재는 20만원을 내지만, 아깝진 않네요. 60대이후는 건보료를 내도 본전을 충분히 뽑습니다. 공무원 연금 받는다고, 기초연금 신청도 못하는데, 정권 바뀌어 기초연금을 부부가 받으면 됩니다. 대구 사는데, 만 70세가 되어야 버스와 지하철이 공짜라네요. 2029년이후에 기초연금 받고, 버스와 지하철 공짜 타면 됩니다.
찢말을 믿나요
피부양자 제도는 결국 없어질 겁니다.
제발 건강 보험 내는 노년이 됩시다. 돈 많이 있으면 좀 냅시다. 뭘 그리 안 내려고 들 하는지? 그리고 공짜 좋아하지 맙시다. 참고로 전 만으로 57세인데 86만원 냅니다. 그리고 은퇴해서도 무조건 낼 생각이고 줄일려고 노력도 하지 않을 겁니다. 피부양자 되고 싶은 맘 1도 없고요. 전 이런 류의 컨테츠 엄청 싫어 합니다.
부럽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