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았던 시즌 시즌3-스타 파크에 오신 걸 환영합니다! 시즌17-스타 파크 광장의 마스터리 스타파크 시즌은 특유의 미스터리한 것과 브금, 테마와 컨셉 등이 저에게 딱 맞는 시즌이였던 것 같습니다. 시즌 패스를 봐도 콜레트와 트릭시 콜레트 너무 매력적이고 트릭시 콜레트는 지금 봐도 이쁘기도 하죠(검표원 콜레트만 쓰는중) 시즌17도 묘하면서 재밌는 분위기와 미스터리라는 컨셉이 맘에 들었던 것 같습니다. 특히 탐정 그레이가 저의 마음에 꼳힌 것 같네요. 시즌으로만 봐도 두 스킨 컨셉에 충실하게 나왔네요. 기억에 남는 시즌 시즌9-브롤리우드 이 시즌에는 많은 것이 있었습니다. 클럽리그 업데이트가 있었기도 하지만 나쁘진 않은 기억으로 남았던것 같습니다. 브금이 상당히 좋았기도 하고 시작 화면과 스킨 컨셉 및 스타파크의 연장전 느낌이 살짝 나기도 해서 나쁜 기억은 없네요. 브금이 맘애 들던 시즌 시즌3-스타 파크에 오신 걸 환영합니다! 시즌7-쥐라기 스플래쉬 시즌9-브롤리우드 시즌16-캔디 랜드 시즌21-기묘한 서커스 대부분 노래가사가 나오는 브금인데요, 생각보다 신나고 중독성 있다보니 좋아하는 브금같네요. 시즌3과 시즌9는 달달한 브금이다보니 기억에 남네요. 시즌16 브금 스*린 계속 반복거려서 중독성이 생각보다 있다보니 계속 기억에 남게 된 브금인것 같네요. 아쉬웠던 시즌 시즌10-호랑이의 해 시즌11-바이오 돔 시즌20-레인저 목장으로의 귀환 시즌 10은 테마부터 참 독특한 시즌이였습니다. 시기적으로는 가장 편했던 시간대의 시즌이지만 컨셉과 양산적인 느낌이 드는 독특한 컨셉의 스킨은 저 취향에 안맞았네요. 게다가 그 시즌에 메가상자 사건이 터지면서 딱히 좋은 기억은 안남게 되었네요. 시즌11은 스킨 퀄이 거의 처음으로 비정상이였던 시즌으로 유명합니다. 너무 아쉬웠던 시즌입니다. 시즌20은 욕 먹을만한 시즌입니다. 하이퍼차지부터 펄이라는 혼합브롤러, 레벨 업데이트등 진짜 말도 안되는 기억을 준 시즌입니다. 시즌 자체만 봐도 스킨이 너무 안이쁘고 안사는 사람도 많았습니다. 스킨 테마도 황무지 테마 엄청 우려먹는 것 같은 느낌이 들죠. 너무 아쉬웠던 시즌입니다.
갠적으로 옛날때 러프스 패스를 산 사람으로써 우주 스타포스 시즌이 가장 마음에 들고 콘셉트 자체가 좋았던거같습니다. 또다른건 19시즌이랑 21시즌 10시즌도 매우 마음에 들었습니다. 크로마틱 브롤러가 없어지고 유료로 브패 사는걸로 변경되는게 많이 충격적이지만.. 하다보면 적응 될꺼같습니다. 솔직히 말하자면 브롤이 새로운 변화를 주는건 좋지만 옛날 유저들도 생각해서 업데이트 하는게 좋다고 봅니다 예를들면 상자를 다시 돌려주면 좋겠다고 생각합니다...
생각해보면 시즌 3이 지금의 브롤스타즈의 틀을 갖추는데 가장 중요했었던 것 같음. 스티 파크라는 테마가 나왔고, 현재 브롤이 스타파크를 굉장히 미는것 같아서 ex)훈련장, 그레이, r-t 같은 스타파크를 주제로 한 브롤러 같은것도 스타파크라는게 있기 때문에 컨셉이 제대로 갖춰진듯 하다.
오래전 접었다가 시즌 2때쯤 다시 복귀하고 4때쯤 다시 접었다가 19때 다시 복귀했네요. 많은 변화가 있었고 요즘은 예전 스킨들을 안사뒀던 후회와 예전 브롤에 대한 그리움이 많이 남네요. 요즘은 뭐가 뭔지 잘 모르겠어요. 옛날에 좋아하던 브롤러들만 재밌고 콜레트 이후로는 뭔지도 잘 모르겠고 옛날의 재밌던 브롤에 대한 감정이 잘 느껴지지 않네요.
브패 자체가 없던시절부터 시작한사람입니다 진짜로 1시즌..너무추억이고 제 기준 시즌2가 진짜 가장 좋았던시즌같네요 서지..얼마나 사기였는지 시즌10은 팽시즌이라해도 기어업데이트땜에 브롤이 망한시즌이죠, 15시즌도 기억에남네요 상자가 없어지는 그 아쉬움 저는 기어없었을때 메가상자 열었을때 빛나던 "남은수6" 너무 좋았죠
2024년 1월부터는 찰리를 마지막으로 크로마틱 브롤러는 더 이상 출시하지 않고 기존에 있던 크로마틱 브롤러들도 각자 다른 등급을 가지도록 바뀌죠. 2020년 5월 게일부터 시작해서 나온 크로마틱 브롤러가 갑자기 이렇게 확 사라져버린다니 참 아쉽기도 합니다. 브롤러들 보면서 생각나는 추억도 많네요. +아 저는 개인적으로 루 좋아합니다. 전계정에는 킹 루 스킨이 있었는데 계정이 날아가버려서 그게 아쉽네요. 그거 말고도 메카 팔라딘 서지, 분노의 팽 등 브롤패스 스킨은 거의 다 있던걸로 기억해요.
시즌11이전 시즌의 스킨들은 재출시를하지 않고,시즌11이후 스킨들은 재출시를 하는게 말이안됌.애초에 시즌 11이후 스킨들도 한정이라는 가치도 있었는데 팔꺼면 싹다 팔아야하지 왜 일부 특정시즌만 제외하고 파는지 전혀 이해 할 수가없네 팔거면 다 팔고 안팔거면 애초에 다 안팔아야지,;;
제가 19년에 시작해서 한번 접었다가 시즌 8인가 복귀해서 시즌 9에 또 접은다음 시즌10 말에 복귀했는데, 남들보단 크로마틱의 대한 추억이 별로 없지만 막상 사라지니까 아쉽네요. 제가 게일,루,버즈,롤라가 없는데 전설도 몇개 없어서 브롤러 얻기 더 힘들어 진 느낌입니다. 개인적으로 시즌8,시즌10, 시즌15,시즌18이 제일 기억이 남네요. 시즌8은 제가 복귀한 시즌이였고, 시즌10때도 제가 또 복귀한 시즌이였고, 스킨도 잘 나왔어서 기억에 남네요. 시즌 15는 배경이랑 버스터가 브롤 시네마 관련 브롤러라 기억에 남네요.(시네마 브롤러 좋아함) , 시즌 18은 제가 처음으로 브패를 산 시즌이라 기억에 남네요. 가장 안좋았던 시즌은 사즌11, 20인것 같네요. 시즌11은 스킨도 최악이였고 이브 사기인것 빼고 특별한게 없는 시즌이여서 그렇고, 시즌20은 브롤러 능력 버프, 하이퍼차지 때문에 좀 아쉬웠던것 같네요.
기억에 남는 시즌 시즌1 내가 상 첫 브롤패스 시즌3 스타 파크의 탄생 시즌5 파워리그의 탄생 시즌9 (개인적으로) 스킨들이 많았다 시즌16 노래에 가사가 있었다 시즌19 이세계가는 브롤러 출시 (ㅋㄷㄹㅇㅅ) 시즌21 벨붕 찰리의 출시 시즌22 스킨들이 특이했다 시즌24 파워리그 사망
제 생각으로 저는 시즌3까지는 엄청 재미있게 했던것같애요 그렇다고 지금 재미없다는건 아니고 지금도 재미있게 하고있는데 뭔가 시즌 4쯤부터 19년도 느낌이 점점 사라지는 느낌이라해야되나.. 그때부터 크로마틱나오기 전에 재미있었던 감정이 점점 사라지는 느낌이 나더라구요.. 옛날 브롤 그립네요
18년 겨울에 첨 시작해서 19년도 가을정도까지 열심히 하다가 시즌 19때까지 한번도 접속안하다가 시즌 20때 복귀했는데 처음에는 내가 플레이 안하는동안 새로운 브롤러도 많이 나오고 내가 하던때랑 많이 달라져서 모든게 익숙치가 않았지만 계속 하다보니까 재밌어서 지금도 플레이중 ㅋㅋㅋ
전 시즌2부터 시즌9까지의 모든 시즌이 기억에 남습니다. 시즌3부터 저의 브롤인생이 시작되었고 시즌9부터 점차 손에서 떼게 되었는데, 그 전까지의 모든 시즌이 저에겐 추억입니다. 하지만 현재의 브롤스타즈는 시즌2의 브롤스타즈와 너무나도 다르네요. 언젠가 그 시절들이 돌아올 수 있길 바랍니다 영원하길 브롤스타즈
좀 오글거릴수도 잇지만.. 아무래도 이모든것보다 2019년의 브롤을 재밋게 플레이햇던 그때의 내가 가장 그리워요 그 다음해에 학교에 브롤이 대유행하면서 학교칭구들로만 친구창 30 찍엇엇는데ㅎㄹ🤣🤣친선전을 특히 좋아햇고 즐거워햇던 그때의 내가 그립기때문에 그를 원동력으로 대부분의 올드유저가 게임을 이어가는게 아닐까.. 아무래도 브패보단
브롤패스의 역사 1. “괴물들의 여름“부터 브롤패스 1단계에서 얻을 수 있는 스킨이 생김. 2. “스턴트 쇼”와 “로봇공장” 칼과 포코의 스킨이 하나 더 추가 됨. 3. “정글럼블” 시즌부터 브롤패스 1단계에서 받을 수 있는 스킨이 사라짐. 4. “기묘한 서커스” 에서 얻을 수 있었던 마지막 크로마틱 브롤러 ‘찰리’
1:10 처음나왔을때 팽은 레전드였는데
그리고 호랑이핀 너무예뻐서 갖고싶었지만 챌린지를 못깨서 기분이 그렇게 좋치못했던게 생각나네요
각자다른 소중한추억과 기억을 브롤에서 가지고 있고 지금까지 기억되고 그리워하는 사람들이 있다는것이 자랑스럽다...사람들이 잼민이 게임이라 뭐라 해도 수많은 사람들의 추억이 깃든 게임이라는게 자랑스럽고 그리울뿐...😢
근데 소중한 추억의 그브롤은 지금 없다는...
ㅋㅋ
그레도 기억하는 사람이 있다면 '잊혀지진' 않은거죠.
@@에닐14근데 그걸 60000대가 말하는건 아닌것 같은ㄷ...
@@에닐14 그런계속 하는 브창님인가요ㄷ
좋았던 시즌
시즌3-스타 파크에 오신 걸 환영합니다!
시즌17-스타 파크 광장의 마스터리
스타파크 시즌은 특유의 미스터리한 것과 브금, 테마와 컨셉 등이 저에게 딱 맞는 시즌이였던 것 같습니다. 시즌 패스를 봐도 콜레트와 트릭시 콜레트 너무 매력적이고 트릭시 콜레트는 지금 봐도 이쁘기도 하죠(검표원 콜레트만 쓰는중)
시즌17도 묘하면서 재밌는 분위기와 미스터리라는 컨셉이 맘에 들었던 것 같습니다. 특히 탐정 그레이가 저의 마음에 꼳힌 것 같네요. 시즌으로만 봐도 두 스킨 컨셉에 충실하게 나왔네요.
기억에 남는 시즌
시즌9-브롤리우드
이 시즌에는 많은 것이 있었습니다. 클럽리그 업데이트가 있었기도 하지만 나쁘진 않은 기억으로 남았던것 같습니다. 브금이 상당히 좋았기도 하고 시작 화면과 스킨 컨셉 및 스타파크의 연장전 느낌이 살짝 나기도 해서 나쁜 기억은 없네요.
브금이 맘애 들던 시즌
시즌3-스타 파크에 오신 걸 환영합니다!
시즌7-쥐라기 스플래쉬
시즌9-브롤리우드
시즌16-캔디 랜드
시즌21-기묘한 서커스
대부분 노래가사가 나오는 브금인데요, 생각보다 신나고 중독성 있다보니 좋아하는 브금같네요. 시즌3과 시즌9는 달달한 브금이다보니 기억에 남네요. 시즌16 브금 스*린 계속 반복거려서 중독성이 생각보다 있다보니 계속 기억에 남게 된 브금인것 같네요.
아쉬웠던 시즌
시즌10-호랑이의 해
시즌11-바이오 돔
시즌20-레인저 목장으로의 귀환
시즌 10은 테마부터 참 독특한 시즌이였습니다. 시기적으로는 가장 편했던 시간대의 시즌이지만 컨셉과 양산적인 느낌이 드는 독특한 컨셉의 스킨은 저 취향에 안맞았네요. 게다가 그 시즌에 메가상자 사건이 터지면서 딱히 좋은 기억은 안남게 되었네요. 시즌11은 스킨 퀄이 거의 처음으로 비정상이였던 시즌으로 유명합니다. 너무 아쉬웠던 시즌입니다. 시즌20은 욕 먹을만한 시즌입니다. 하이퍼차지부터 펄이라는 혼합브롤러, 레벨 업데이트등 진짜 말도 안되는 기억을 준 시즌입니다. 시즌 자체만 봐도 스킨이 너무 안이쁘고 안사는 사람도 많았습니다. 스킨 테마도 황무지 테마 엄청 우려먹는 것 같은 느낌이 들죠. 너무 아쉬웠던 시즌입니다.
난 브롤스킨은 다이쁜데
@@타티 솔직히 곰돌이 샘도 그 기괴함덕분에 좋아함
@@이이이-y2l2jㄹㅇㅋㅋ
개인적으로 파워리그랑 함께 나온 시즌5때가 제일 재밌었네요
오
33시즌들어와서 장난감이 날리쳐요 ㅠ
브패가 안나온 시절 스타플레이어가 되면 주는 토큰 10개모아 대형상자를 겜을하며 토큰으로 일반상자를 얻던 시절이 그립습니다.
브패 나오고 겜 접었는데
스타포스가 진짜 브롤 딱 열었을때 나오는 SF틱한 그 감성 아는사람만 아는 낭만이 있었음...
1시즌 ~ 4시즌에 브롤 19년 초 만큼 게임을 열심히 했던 기억이 나 이 때가 가장 인상깊습니다
그 다음을 꼽자면 제가 복귀를 한 시즌 10 정도
그때 팽 스킨을 산 게 신의 한 수
ㄹㅇ 시즌 5가 로딩 화면부터 파워리그,설날 스킨,브패 스킨까지 완벽했지
갠적으로 옛날때 러프스 패스를 산 사람으로써 우주 스타포스 시즌이 가장 마음에 들고 콘셉트 자체가 좋았던거같습니다. 또다른건 19시즌이랑 21시즌 10시즌도 매우 마음에 들었습니다. 크로마틱 브롤러가 없어지고 유료로 브패 사는걸로 변경되는게 많이 충격적이지만.. 하다보면 적응 될꺼같습니다.
솔직히 말하자면 브롤이 새로운 변화를 주는건 좋지만 옛날 유저들도 생각해서 업데이트 하는게 좋다고 봅니다 예를들면 상자를 다시 돌려주면 좋겠다고 생각합니다...
진짜 스타포스 시즌 스페이스 옥스 불 유료라도 재판매 했으면 좋겠다
뚱코님이당❤
브롤스타즈 예전에 초딩때 애들끼리 브롤 한창 유행했었는데 브패 시즌2 사는 애들이 제일 부러웠음 뭔가 건담느낌나고 멋있었는데 현질을 하고싶었는데 못했던 기억이 있네요 근데 브패가 없을때가
더 좋았던거 같기도 하네요
근데 브패뿐만 아니라 시즌5 이후로 등장한 파워리그 스킨도 같이 넣어주셨으면 더 보완이 잘되었을것같던데
2018년부터 브롤을 시작해서 시즌 13때 접었다가 시즌 20이 되고 나서 복귀했는데 상자가 없어져있어서 많이 당황스러웠고 크로마틱등급도 곧 없어진다고 하니 아쉬움이 많이 남는 것 같네요 😢
생각해보면 시즌 3이 지금의 브롤스타즈의 틀을 갖추는데 가장 중요했었던 것 같음. 스티 파크라는 테마가 나왔고, 현재 브롤이 스타파크를 굉장히 미는것 같아서 ex)훈련장, 그레이, r-t 같은 스타파크를 주제로 한 브롤러 같은것도 스타파크라는게 있기 때문에 컨셉이 제대로 갖춰진듯 하다.
그레이는 스타파크 아닌거로 알고있어요
스타파크:전설의 시작
@@tamuutamu 그레이 R-T랑 한패인걸로 아는데 제가 잘못 된 걸수도 있어요
@@분싸BS 탐정그레이 스킨만 그러고 그레이는 브롤리우드(with롤라) 소속 트리오입니다!
@@tamuutamu 브롤리우드가 스타파크 소속인줄 알았습니다! 거짓정보 죄송합니다.
0:08 이야 이때까지만 해도 이제 토큰 100개 뭐 큰 토큰이었나
그걸로 상자 모아서 까는거 끝나고 이제 행복할줄 알았는데 노동이였던 그래도 신선했던 크로마틱을 선보인 시작이로군요..
시즌 12때 발키리 자넷얻고 기뻐했던기억이😂 크로마틱브롤러 전설확률일때뽑는 기분이 참좋았는데..... 이제 크로마틱브롤러가 사라진다니...... 참아쉽네요..😢
오래전 접었다가 시즌 2때쯤 다시 복귀하고 4때쯤 다시 접었다가 19때 다시 복귀했네요. 많은 변화가 있었고 요즘은 예전 스킨들을 안사뒀던 후회와 예전 브롤에 대한 그리움이 많이 남네요.
요즘은 뭐가 뭔지 잘 모르겠어요.
옛날에 좋아하던 브롤러들만 재밌고 콜레트 이후로는 뭔지도 잘 모르겠고 옛날의 재밌던 브롤에 대한 감정이 잘 느껴지지 않네요.
나의 소중한 추억들이 생각나는 좋은 영상이네요😊
다음은 3시즌 그러니깐 처음 스타파크 테마가 돌아올것 같습니다. 그 이유가 3번째 이미지가 스타파크 가게여서 악마 콜레트 색만 바뀌어서 나올것 같습니다 킹 프랭크도 기대해도 좋을 것 같습니다
브패 자체가 없던시절부터 시작한사람입니다 진짜로 1시즌..너무추억이고 제 기준 시즌2가 진짜 가장 좋았던시즌같네요 서지..얼마나 사기였는지
시즌10은 팽시즌이라해도 기어업데이트땜에 브롤이 망한시즌이죠, 15시즌도 기억에남네요 상자가 없어지는 그 아쉬움 저는 기어없었을때 메가상자 열었을때 빛나던 "남은수6"
너무 좋았죠
브패 스킨 많이 소유한 사람으로서 시즌 2가 가장 좋았다고 생각합니다. 밸런스도 딱 좋았고 낭만도 있었고 건담같은 메팔서 얻었을때 기분이🎉🎉
가장 좋던 시대는 브롤패스가 없는 시절이 가장 개인적으로 좋은거 같네요
근데 그땐 무과금이 살아남기 어려웠던 시절
그땐 브롤상자에서 전설얻은 애들 많아서 브롤상자가 대형상자보다 좋다는 소문도 있었고 브롤딱지도 유행했었는데.....
근본있었고 브롤 전성기였잖아요
ㄹㅇ브롤패스 나오고부터 브롤하는 느낌이 없어짐 근본이 없음 그래서 시즌2에 접어서 이번에 다시 해봤는데
가젯까진 넘어갈만 했는데 브패부터 좀 근본없어지기 시작하더니 예전의 상자와 이벤트티켓, 스타코인과 같은 것들은 추억속으로 사라졌다… 하지만 이것들도 다 추억이고 이 영상으로 되돌아보니 브롤시작한게 엊그제 같군요.
그래서 브금이름이 뭔가요?
브금은 ncs 모음에서 찾아서 써서 정확한 이름은 저도 잘..😢
가젯은 ㄹㅇ 갓패치임
2024년 1월부터는 찰리를 마지막으로 크로마틱 브롤러는 더 이상 출시하지 않고 기존에 있던 크로마틱 브롤러들도 각자 다른 등급을 가지도록 바뀌죠. 2020년 5월 게일부터 시작해서 나온 크로마틱 브롤러가 갑자기 이렇게 확 사라져버린다니 참 아쉽기도 합니다. 브롤러들 보면서 생각나는 추억도 많네요.
+아 저는 개인적으로 루 좋아합니다. 전계정에는 킹 루 스킨이 있었는데 계정이 날아가버려서 그게 아쉽네요. 그거 말고도 메카 팔라딘 서지, 분노의 팽 등 브롤패스 스킨은 거의 다 있던걸로 기억해요.
저도 거이 모든크로마틱 브롤러가 있엇는데 저도 게정이 날라가 버림
시즌11이전 시즌의 스킨들은 재출시를하지 않고,시즌11이후 스킨들은 재출시를 하는게 말이안됌.애초에 시즌 11이후 스킨들도 한정이라는 가치도 있었는데 팔꺼면 싹다 팔아야하지 왜 일부 특정시즌만 제외하고 파는지 전혀 이해 할 수가없네 팔거면 다 팔고 안팔거면 애초에 다 안팔아야지,;;
저는 개인적으로 시즌 2가 가장 좋았던 시즌 같습니다. 브금도 좋고, 브롤러 밸런스도 지금 보다는 나았고 추억인 시즌.
1스파 서지 너프 전을 생각하면... 음...
저도 서지가 좋아서 샀고 첫번째로 샀던 브롤패스라 시즌2가 가장 좋았던거 같해요
공룡 보스맵이 개꿀잼이었음
서지 순간이동 가젯.....
뭐든지 변하지 않는건 없지만 변한다는 것에 대한 슬픔은 어떻게 할 수가 없는거죠. 브롤에 중요한 시스템이였던 만큼 언젠간 돌아오길 바랍니다 GOOD BYE BRAWL PASS!
사라지진 않아요 ㅋㅋ 겁나 진지충모드시네
@@SalmonSushiBurger브패 보석으로 살 수 있는 게 없어진다는 거잖아....
먼 브패없어지는거처럼 말하네 ㅋㅋ
@@user-fatpigeon99 그럼 사라지는 아니라 바뀌는 거지
이건또 뭔소리야ㅋㅋ지혼자 감성이네
빠르게 풀린 시즌 스킨
시즌18-표범 맥스, 팬서 맥스
시즌19-나무 정령 체스터
시즌20-스콜피온 윌로우
시즌21-어둠의 광대 샘
제가 19년에 시작해서 한번 접었다가 시즌 8인가 복귀해서 시즌 9에 또 접은다음 시즌10 말에 복귀했는데, 남들보단 크로마틱의 대한 추억이 별로 없지만 막상 사라지니까 아쉽네요. 제가 게일,루,버즈,롤라가 없는데 전설도 몇개 없어서 브롤러 얻기 더 힘들어 진 느낌입니다. 개인적으로 시즌8,시즌10, 시즌15,시즌18이 제일 기억이 남네요. 시즌8은 제가 복귀한 시즌이였고, 시즌10때도 제가 또 복귀한 시즌이였고, 스킨도 잘 나왔어서 기억에 남네요. 시즌 15는 배경이랑 버스터가 브롤 시네마 관련 브롤러라 기억에 남네요.(시네마 브롤러 좋아함) , 시즌 18은 제가 처음으로 브패를 산 시즌이라 기억에 남네요. 가장 안좋았던 시즌은 사즌11, 20인것 같네요. 시즌11은 스킨도 최악이였고 이브 사기인것 빼고 특별한게 없는 시즌이여서 그렇고, 시즌20은 브롤러 능력 버프, 하이퍼차지 때문에 좀 아쉬웠던것 같네요.
초반은 다알겠는데 덕분에 제가 얼마나 게임을 오래 쉬었는지 알겠습니다 추억팔이 하게해주셔 감사합니다
좋은 댓글 감사합니다!
지금도 좋지만 상인게일 쓰면서 나중엔 어떤스킨 나올까 생각하던때가 그립다...
2:11 오타 스포어마인 코델리우스 ->스포어마인드 코델리우스
기억에 남는 시즌
시즌1 내가 상 첫 브롤패스
시즌3 스타 파크의 탄생
시즌5 파워리그의 탄생
시즌9 (개인적으로) 스킨들이 많았다
시즌16 노래에 가사가 있었다
시즌19 이세계가는 브롤러 출시 (ㅋㄷㄹㅇㅅ)
시즌21 벨붕 찰리의 출시
시즌22 스킨들이 특이했다
시즌24 파워리그 사망
시즌 7 그 시원함과 감성을 잊을수 없다...
와 ㄹㅇ
제 생각으로 저는 시즌3까지는 엄청 재미있게 했던것같애요 그렇다고 지금 재미없다는건 아니고 지금도 재미있게 하고있는데 뭔가 시즌 4쯤부터 19년도 느낌이 점점 사라지는 느낌이라해야되나.. 그때부터 크로마틱나오기 전에 재미있었던 감정이 점점 사라지는 느낌이 나더라구요.. 옛날 브롤 그립네요
엣날세 일반 상자에서 브롤러 나오면 20분 동안 날 뛰다 할아버지 한테 혼남
기억에 너무 남네요 ㅎ
시즌2~시즌3때 브롤스타즈를 정말 열심히 했던 기억이 있네요.
상자가 사라지고 나서부터 소홀해졌지만
그래도 나의 잼민이 시절을 책임져준 브롤스타즈네요..
우리들은 예전에 브롤패스 나오는시점에서 초심을 잃었다고했지만 진정한 초심은 잃은것은
"상자가 사라질때"
18년 겨울에 첨 시작해서 19년도 가을정도까지 열심히 하다가 시즌 19때까지 한번도 접속안하다가 시즌 20때 복귀했는데 처음에는 내가 플레이 안하는동안 새로운 브롤러도 많이 나오고 내가 하던때랑 많이 달라져서 모든게 익숙치가 않았지만 계속 하다보니까 재밌어서 지금도 플레이중 ㅋㅋㅋ
20년 코로나 때 부터 브롤을 한 흔적이 묻어 있는 브롤패스인데 벌써 21시즌이고 곧 브롤패스가 없어진다니ㅠ😢
그냥 모든 시즌들이 다 추억이다….
ㅇㅈ
길어봤자 3년이데 추억이라...ㅋ
옛날엔 브패 자리에 상자 있었는데… 상자 없어진지도 저리 오래돼었구나 불가능하겠지만 그때 그 감성으로 한번 돌아가보고 싶다 인트로엔 쉘리 콜트 포코 이렇게 세마리 자리잡고 있고.. 하필 그때가 젤 동심있던 유치원 초등 사이였어서… ㅋㅋ
추울때 새벽에 편의점가서 시즌3 첫 브롤패스 지를때가 아직도 잊혀지지 않네요 ㅎㅎ
브롤 5년한사람으로써 다 추억이네요😢
그시절은 못찻아....
시즌 5 후반때부터 했는데 저는 자넷이 최애캐입니다 당시 궁극기가 매우 참신했고 로딩 이미지도 마음에 들었었음
진짜 밤12시 넘겨가며 미션깨서 게일얻으려고 70렙찍고 상자깡하던 그때 전 상자 사라지기전 모든시즌이 좋습니다
나 복귀했을때 팽 시즌이었는데 진짜 다시 접고싶을 정도였음 복귀라 브롤패스 안해서 누군지 감도 안잡히는 애가 어디서 자꾸 날아와서 팀원까지 싹다 죽이고ㅜㄹㅇ 공포엮는데
다른건 그때 안해서 모르겠는데 시즌 1이랑 2가 기억나네 처음 브롤패스나왔을때 상자에서 보석 안나온다 해서 브롤 접을까 고민했다가 시즌2에서 브롤패스 사고 접었는데
갠적으로 로보트 좋아하고 메카 업데이트 때 들어와서 시즌 2랑
로봇 느낌나는 시즌 6? 러프스 나왔던 때가 제일 좋았네요.......
내가 시즌1에서부터 시즌8까지하고 접었네
시븐8에서 왜 접은지 기억난다 브롤이 살짝 지루해졌을때 스팀이란걸 발견해서 바로 브롤지우고 스팀만 했었음 ㅋㅋ
지금은 18시즌에서 다시 복귀해서 열심히 하는중인데 그때 삭제안 안했어도 계정 트로피가 4만은 갔지 않았을까?
난 벨,버즈,애쉬가 가장 기억에 남았다 칼 쉘리 콜 스킨 도 충분히 예쁘고 버즈 음성 바뀌는거 보고 사실상 버즈 스킨 200으로 올려야함 ㅋㅋ
ㄹㅇ, 버즈랑 만큼은 재판매했음 좋겠음
브패 70단계 스킨중 유일하게 전용 사운드가 있는스킨
난 애쉬 브패를 샀는데 핸드폰 압수 당해서 닌자애쉬를 못얻었던 기억이...
시즌3때 보석모아서 처음으로 브롤패스를 샀던 기억이 있네요
이젠 찰리를 마지막으로...
전 시즌2부터 시즌9까지의 모든 시즌이 기억에 남습니다. 시즌3부터 저의 브롤인생이 시작되었고 시즌9부터 점차 손에서 떼게 되었는데, 그 전까지의 모든 시즌이 저에겐 추억입니다.
하지만 현재의 브롤스타즈는 시즌2의 브롤스타즈와 너무나도 다르네요. 언젠가 그 시절들이 돌아올 수 있길 바랍니다 영원하길 브롤스타즈
7살때 폰없던 시절에 아빠폰으로하면서 스타쉘리 얻었던 시절에, 브롤에 너무 많은 추억을쌓아 저에겐 모바일배그처럼 그리운게임이네요.
모배도 참 재미있게 했었는데..
전 브롤패스가 없던시절 부터 시즌 8까지하다가 이번주에 복귀했습니다..
크로마틱 브롤러들다 기존등급으로 바뀌는거 넘슬프다......
그러게 말입니다
진짜 이 게임이 뭐라고 크로마가 사라진다고 슬프고 지금까지 한것들이 참 슬프게 느껴지네요..
😢
@@짱크 ㅠㅠ
잠시나마 옛날 추억을 기억할수 있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시청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좀 오글거릴수도 잇지만.. 아무래도 이모든것보다 2019년의 브롤을 재밋게 플레이햇던 그때의 내가 가장 그리워요 그 다음해에 학교에 브롤이 대유행하면서 학교칭구들로만 친구창 30 찍엇엇는데ㅎㄹ🤣🤣친선전을 특히 좋아햇고 즐거워햇던 그때의 내가 그립기때문에 그를 원동력으로 대부분의 올드유저가 게임을 이어가는게 아닐까.. 아무래도 브패보단
시즌 16에 나오는 니타 스킨이랑 쉘리 스킨이 재춯 되면 좋겠네요
전 코델이 제일 좋긴하지만 스킨은 진짜 벨이 원탑인 것 같네요 ㄷㄷ
브롤패스,스타드롭,상자삭제,하이퍼차지
이 네개만 아니였다면 브롤은 아직도 인기게임이였다
8시즌 브금이 갠적으로 넘 예뻤어요..
제가 가장좋아했던 시즌은 시즌2,4,10 입니다!
시즌2가 진짜 브롤이였음 그때가 그립다…
😢
내 생각이지만 시즌 3이 브롤 최전성기였음 그 juxx님 상자 좋아했을때가 전성기겼음
브롤패스의 역사
1. “괴물들의 여름“부터 브롤패스 1단계에서 얻을 수 있는 스킨이 생김.
2. “스턴트 쇼”와 “로봇공장” 칼과 포코의 스킨이 하나 더 추가 됨.
3. “정글럼블” 시즌부터 브롤패스 1단계에서 받을 수 있는 스킨이 사라짐.
4. “기묘한 서커스” 에서 얻을 수 있었던 마지막 크로마틱 브롤러 ‘찰리’
시즌 2때 브패 사긴 했는데 팔라딘 서지를 못얻음....꿈에 나올정도로 후회된다ㅠ
저는 서지시즌이요!
5시에 무료로주는 무료상자에서 전설확률로 서지 뽑았던 그 순간을 아직도 못잊겠어요!
브패 출시한지 3년이 넘었네요...첨 현질로 브패1시즌 산거...아직도 기억이 날만큼 좋았습니다..ㅎㅎㅎ
전 제가 시작한 시즌인 (좋아하기도 함) 시즌 6과 시즌 10, 그리고 12 ,시즌 15 입니다
시즌17까지만 해도 상자가 있었는데...
상자 제발 돌아와라
낭만은 타라의 바자, 스타포스,호랑이의 해
재미있었을 때는 여름 때인 서지,버즈 때가 가장 좋았던 것 같다..
브롤패스를 처음으로 사봤던 시즌10 호랑이의 해가 생각나네요.😢
브롤 5년 전 쯤에 했던 사람 없음? 그때 브롤러 30명도 안됐던걸로 기억 하는데
여러뷴들은 어떤 시즌아 가장 기역에 남나오? 😮😮
찰리가 처음출시 됏을때는 몰랏다 그브롤러가 마지막 으로출시됀 크로마틱 브롤러 엿다는 것을
시즌1이 추억이지 처음으로 브롤패스가 나왔고 크로마틱도 처음 나왔었지
난 1,2,3,4,5,7,8,9,10,11,12,13,14,15,16,17,18,19,21 빼고 다샀고 나머지 22부터는그냥 싹자 질렀다
저는 스타파크 시리즈요 특히 콜레트 사랑해 (그래서 마스터리 골드3
안녕하세요? 저희는 따봉 위원회입니다. 지금 당장 역따봉 핀을 따봉 핀으로 바꿔주시기 바랍니다.
👍
뒤에 배경은 추억이네 ㄹㅇ
2부도해주세요
9시즌에 접어서 10시즌 최애 팽의 브롤패스 스킨을 못사고 버스터 끝날때 복귀한 나에게 주먹을 칩니다
브패 시즌6사려고 첫현질한게 기억나네요
난 시즌2 진짜 너무 좋았음 ㅠㅠ 슈퍼셀이 다시 기회 한번만 주시면...
맞아요
메카 팔라딘 서지 갖고 싶네요 ㅠㅠ
그 시절 브롤은 갓겜이였어....
시즌 1전부터 계속 해오고 있는데 1번이라도 더 패스살껄 후회하고 있네요
진짜 브패시즌4가 브롤 최전성기였다ㄹㅇ...
이제는 크로마틱도 하나의 추억이군요
메카팔라딘 서지 사고 싶다!! 색 바꿔서 재판매 했으면…
옜날에 분노의팽 있었는데 1년동안 않하니 그냥 계정이 삭제되는
마술
레온 나올때 시작하고 2021후반기에 접었지만 고마웠던 게임
시즌 2를 구매했었지만 메카 팔라딘 서지를 못얻은것이 한입니다..
이제 슢셀은 어떤 뇌절 시리즈를 만들까
🤔
상인게일 골드핸드벨 체인버즈 메카서지 분노의팽 재출시 하면 좋겠음...
추억 이랑 상자쌍 떠오르는 사람
👇
떡상 ㄱㅈㅇ
트릭시 콜래트를 갖고 있는 내가 자랑스럽고 이겜 영원히 하고 싶다
내가 스타포스에 시작해서 고스트 스테이션에서 접었다 레인저목장때 다시 시작했군
시즌7은 진짜 개쩔었지
다 때려치고 브롤 7년차로써
ㅅㅂ 옛날 화면 보고싶어요 점점 브롤
망해가고있음 시즌 한 4때까지만 해도 괜찮았는데
9때부터 슬슬 뇌절침
ㅠ 낭만이었던 그 시절로 돌아가고싶다
😢
오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