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띠 남편 그래서 그토록 안맞았구나.. 이혼하길 진짜 잘했네요. 개띠 딸아이가 귀인이군요 ㅎㅎ 진짜 잘퍼주네요 제가 ㅎ 금전 운 들어왔는데 다~~나갔어요 ㅎㅎ 남자복, 부모복 없다는 얘기 너무 공감합니다 전 6살때. 가족 다 헤어졌고 남편용띠생76년 제가 돌보미처럼 다 해줘야했고 너무많은 시련고통 받아서 이혼한지 3년 그나마 자식때문에 전남편과 자주바야했는데 결국 경찰도움덕분에 몇 주전 완전히 안보게 댔습니다. 제발 이제 모든 일 잘 되고싶어요 자식복만이라도 .. 제 자식들이 잘됐으면있으면 합니다
@@jihyunlee8341 꿈으로만 간직하시길... 지금의 내가 괜찮지 않는데 남과 알콩달콩 살 수 있을까요. 그런 기대는 하지 마시고, 우선 나 자신부터 더 나은 사람이 될 수 있도록 수행하시길 바랍니다. 비꼬는 거 아니니 오해마시고요. 남들로부터 얻는 행복은 별로 의미가 없기도 하지만 더더둔다나 이성으로부터의 행복은 참행복이 아니니까요. (님과 같은 생각하시는 분들 중에 잘못된 인연 많이 만나더라구요. 그러지 마시라고 댓글 답니다.)
@@lalala-yb8bb 제가 더 나은 사람이 되는 수행이 어느순간 끝나는것이 아니라 평생 저와 함께하는 저의 숙제더라고요... 누구때문에 행복해 지는것이아닌 서로의 모자란 부분을 채워가며 서로의 따뜻함을 나누면서 또 아픈부분을 위로하면서 남은 생을 살아가고 싶은 바램입니다 ^^
❤도리천궁 월정선녀❤
☎️월정/010-8934-0336
(상담예약은 문자로만 받겠습니다😊)
매너는 경쟁력입니다. 서로 존중하는 댓글 부탁드립니다🙇♀️
맞아요~~~감사합니다
선생님 고맙습니다 ^^ 너무 이쁘세요 😍 💕
78년말띠인데 부모복도없어요. 남편복도없구요...저는언제쯤이나 행복해질까요
친구야~^^ 나만 그런게 아니구먼. 힘내자~
난 집안내력에도 없는 암도 걸렸어요
결혼도 못했고
결혼전제로 만난 남자에게 며칠전에 이별통보당했어요
글고 내집에 모르는
불법점유자 때문에
소송 ㅣ년째
손실금액만 2천이네요
용띠 남편 그래서 그토록 안맞았구나.. 이혼하길 진짜 잘했네요. 개띠 딸아이가 귀인이군요 ㅎㅎ 진짜 잘퍼주네요 제가 ㅎ 금전 운 들어왔는데 다~~나갔어요 ㅎㅎ 남자복, 부모복 없다는 얘기 너무 공감합니다 전 6살때. 가족 다 헤어졌고 남편용띠생76년 제가 돌보미처럼 다 해줘야했고 너무많은 시련고통 받아서 이혼한지 3년 그나마 자식때문에 전남편과 자주바야했는데 결국 경찰도움덕분에 몇 주전 완전히 안보게 댔습니다. 제발 이제 모든 일 잘 되고싶어요
자식복만이라도 .. 제 자식들이 잘됐으면있으면 합니다
선생님 잘보고 있습니다. 상담받고싶은데요.
안녕하세요 선생님 맟아 요
맞아요 친정은 신경안쓰이는데 시댁은 돈이고 이것저것 아주 힘들고 남푠도 남의편 집안일도 육아도 독박에 아 힘듦요
그래도 남편이 있네
78년 음 9월생 자영업자 여자입니다.
남자복 진짜 공감하며 들었습니다.
뭔가 해줘야 될거같고,, 내가 좀 더 고생하면 될거같은...
현재는 이혼해 두아들 녀석과 아웅다웅 재밌게 살고 있네요.
재미나게 말씀 잘 들었습니다~~^^
음력기준으로 보는건가요?~
무오생 여자...딱 저네요..ㅠ
전화상담도 가능한지요
5월생이 음력 말씀 하시는건가요?
4월생 망신수 어떤걸까요?
일년 내내 조심해야 하는걸까요?
말띠도 은근 팔자셈
단연 갑이죠~👍👍👍
대놓쿠 쎔 ㅡ
선생님~ 그래도 45살이후 재혼 하면 좀 좋아지지 않을까요?
재혼을 왜 하려고 하나요. 그냥 혼자 편하게 사세요. 남의 덕보는 삶은 오지도 않을 거고 또 의미도 없어요.
@@lalala-yb8bb 사랑하는사람이랑 알콩달콩 남은인생 행복하게 살아보는게 꿈이예요 😅
@@jihyunlee8341 꿈으로만 간직하시길... 지금의 내가 괜찮지 않는데 남과 알콩달콩 살 수 있을까요. 그런 기대는 하지 마시고, 우선 나 자신부터 더 나은 사람이 될 수 있도록 수행하시길 바랍니다. 비꼬는 거 아니니 오해마시고요. 남들로부터 얻는 행복은 별로 의미가 없기도 하지만 더더둔다나 이성으로부터의 행복은 참행복이 아니니까요. (님과 같은 생각하시는 분들 중에 잘못된 인연 많이 만나더라구요. 그러지 마시라고 댓글 답니다.)
@@lalala-yb8bb 제가 더 나은 사람이 되는 수행이 어느순간 끝나는것이 아니라 평생 저와 함께하는 저의 숙제더라고요... 누구때문에 행복해 지는것이아닌 서로의 모자란 부분을 채워가며 서로의 따뜻함을 나누면서 또 아픈부분을 위로하면서 남은 생을 살아가고 싶은 바램입니다 ^^
복채주고 점 보세요
댓글들이ᆢㅜㅜ
전 남편복이 젤 많은데 ᆢ요상
그춍???
20년째 한결같이 돈벌어다주고 밥까지 해주는 여보얀데....저희는 천복인가봐용 더욱 감사하며 살아야겠어용😊
저도 남편복 있는 편ᆢ대신 여느 말띠와는 다르게 경제적 능력은 없어요😅 집순이지만 적게 갖다주면 덜 먹고, 그래도 고맙고 고생많았다고 해요ᆢ그냥 그러고 애들키우고 좋아하는거 하면서 소박하게 살아요😊
저 뱀띠인간에게 배신아닌 배신당했어요.ㅠㅠ
말띠여자에게 남자복이라는 게 경제력이군요.
시어머니가 용띠이고 엄청 말도안되는걸로 흔들흔들
저도용띠는항상안맞아요부디치고요
천복타고났다는데 남자복없다고하고 고생한다는데 살아남는다..악담만해주시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