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젼 병맛영화 스토리 작가가 지 꼴리는대로 스토리 짜서 그걸 영화한 작품 1. 지 미행하던 사람과 격투신을 벌엿는데 그걸 살려줘?? 것도 살인마가?? (필살의 격투신 벌인사람 반죽음 시켜놓고 살인마가 죽이지도 않고 떠남 ) 2. 경찰에 아무리 신고해도 아무 반응없던 경찰이 마지막 여주랑 살인마랑 격투신 벌엿는데 미리 다 알고 들어오듯 경찰이 총들고 난입?? (형사는 왜 온거임?? 무슨일인줄 알고 미리 다 짜논거 처럼 난입한게 진짜로 웃기더라) -그것도 싸울때에는 경찰이 나타나지도 않다가.. 여주가 위급하니 나타나는 센스 ㅋㅋㅋㅋ 그리고 살인마라는 사람이 왜 자꾸 여주를 던지고 발로 차는대?? 그냥 한방에 죽이라고 ㅋㅋㅋ 왜 자꾸 질질 끄냐... ㅋㅋㅋ 몸싸움을 안해도 되는데 일부로 죽이기 싫어서 여주를 가지고 노는 느낌임 ㅋㅋㅋ 어떤 살인마가 일부로 몸싸움을하냐.. 그냥 목졸라 죽이던지 칼로 찌르던지 하라고 ㅋㅋㅋ 필요도없는 몸싸움 하지 말고 ㅋㅋㅋ 살인마가 너무 친절함 ㅋㅋ 경찰 나타나기 전까지 질질 끌며 여주를 살려줌.. 그러다가 이쯤 경찰 오겟지..할때 죽일려하고 그 타이밍에 맞게 귀신같이 경찰 난입 ㅋㅋㅋ 누구에게 신고받고 형사까지 온건데??? ㅋㅋㅋ 무슨일인줄 알고 3. 경찰의 총은 첫발은 무저건 공포탄인데... 실탄이 나갓다??? 어우 진짜.. 고구마 10개를 입에다가 꾸역꾸역 넣구선 억지로 먹는 기분이 든 진짜 병맛 영화엿음
앞부분도 나쁘지 않지만 뒷부분의 몰입이 진짜 쩔어요....극장에서 보니까 사운드 웅장 그자체
기회가 되서 한번 보고왔는데 예상보다 몰입도 잘되고 흥미진진했습니다!
한번씩 보시는거 추천드려요!
개봉날 극장에서 보고 유튜브로 계속 다시 보고 있어요😳 몰입감 쩔어요.. 오랜만에 스릴있게 봤어요 강추
시사회에서 봤는데 예고편에서 주는 기대감 이상을 보여주는 영화 파수꾼이후로 제일 재미있게본 독립영화
예고편만 봤는데 스릴러 흥미진진하네요!!!
믿고보는 박진우님이 주연이라니!!!
시사회갔다왔는데 후반으로 갈수록 몰입도 짱입니다!! 스릴러조아하시면 재미있게 볼거같애요!
시사회에 갔다왔는데 강추에요 영화 너무 재미있어요
완성도 높은 영화와 배우들의 재발견 ❤
오~~ 기대되네요 ^^
can't find english subtitle TT
진짜 이해가 안되네요.
물론 극장에서 봐야 집중도 되고 더 재밌겠지만 평점글만 보고 믿고 봤다가 시간낭비ㅠ 진짜 전혀 몰입감 없고 예고편을 보니까 이게더 재밌네요.ㅎㅎ
오 재밌을거 같은데 주인공을 왜 ......ㅠㅠ
???
긴박감이 넘칩니다. 독특한 스릴러를 좋아한다면 더욱 더 강추합니다~
예고편만 보시면 영화다본겁니다
영화 실제로 봤는데 류화영 배우 생각보다 연기 너무 잘하는 듯
연기 ㅈㄹ 못하는둥
연기는잘하는데 애초에배우로차분히 나가지 왜...시작을 그길이아닌데 잘나가던 그룹망하게하고 본인도 질타받고 인정못받고..
지인 통해서 시사회 다녀왔는데 ㄹㅇ 재밌게 봤어요. 친구들끼리 가도 좋을듯
감독은 류화영이 어떤년인지 알고 섭외한거임?
넌 뭘 아는데?
넌 뭐가 뭔년인데?
류화영 좋아
시사회 갔다 왔는데 재밌더라구요 ^^ 극장 가서 보시길 추천드립니다!
예고편만 봐도 재밌네요!!
Gorgeous Ryu
나중에 ocn에서 해주면 볼만한 수준에 영화 ㅋㅋㅋ
시바 이것도 영화라고... 고구마 1000개는 처먹고 목메인다
완전 재밌네요, 기대되네요^^
이창의 하위 버전인가?
완젼 병맛영화
스토리 작가가 지 꼴리는대로 스토리 짜서 그걸 영화한 작품
1. 지 미행하던 사람과 격투신을 벌엿는데 그걸 살려줘?? 것도 살인마가?? (필살의 격투신 벌인사람 반죽음 시켜놓고 살인마가 죽이지도 않고 떠남 )
2. 경찰에 아무리 신고해도 아무 반응없던 경찰이 마지막 여주랑 살인마랑 격투신 벌엿는데 미리 다 알고 들어오듯 경찰이 총들고 난입??
(형사는 왜 온거임?? 무슨일인줄 알고 미리 다 짜논거 처럼 난입한게 진짜로 웃기더라)
-그것도 싸울때에는 경찰이 나타나지도 않다가.. 여주가 위급하니 나타나는 센스 ㅋㅋㅋㅋ 그리고 살인마라는 사람이 왜 자꾸 여주를 던지고 발로 차는대?? 그냥 한방에 죽이라고 ㅋㅋㅋ 왜 자꾸 질질 끄냐... ㅋㅋㅋ 몸싸움을 안해도 되는데 일부로 죽이기 싫어서 여주를 가지고 노는 느낌임 ㅋㅋㅋ 어떤 살인마가 일부로 몸싸움을하냐.. 그냥 목졸라 죽이던지 칼로 찌르던지 하라고 ㅋㅋㅋ 필요도없는 몸싸움 하지 말고 ㅋㅋㅋ
살인마가 너무 친절함 ㅋㅋ 경찰 나타나기 전까지 질질 끌며 여주를 살려줌.. 그러다가 이쯤 경찰 오겟지..할때 죽일려하고 그 타이밍에 맞게 귀신같이 경찰 난입 ㅋㅋㅋ
누구에게 신고받고 형사까지 온건데??? ㅋㅋㅋ 무슨일인줄 알고
3. 경찰의 총은 첫발은 무저건 공포탄인데... 실탄이 나갓다???
어우 진짜.. 고구마 10개를 입에다가 꾸역꾸역 넣구선 억지로 먹는 기분이 든 진짜 병맛 영화엿음
스멀스멀 나오는구나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