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흑역서가 진쫘 ㄹㅈㄷ입ㄴㅣ다....심지어 최근일이에요ㅠㅠㅠㅠㅠㅠ 제가 초4 시절에 좋아하는 썸남이 있었어여.....걔랑 장난두 자주 치구 서로 놀리면서 조아하구.... 친하게 지내던 사이였음니당......그리고 저는 걔한테 고백하게 되었어여....러브레터 주면서 고백했는뎅 걔가 받아준거에요!! 그리서 사귀기 시작했는데 진짜 스퀸쉽 1도 안하구 티도 1도 안내고 사실상 사귀기 전이랑 딱히 다를게 없었어요 ㅋ큐ㅠㅠ...오히려 사귀게 되면서 서로한테 더 장난치는 사이가 되어버렸어요^^ 아무튼 그렇게 사귀었구요.... (이부분 부터 흑🎉역🎉사 시작입니다^^) 이렇게 스퀸십 1도 안하구 서로 한테 장난만 더 치다보니깐 서로 사귀는걸 저랑 남친 둘다 까먹어버린거에요^^ 그렇게 저희는 서로 사귀는걸 까먹은 상태로 초등학교를 졸업했음니다..그리구 아까도 말했듯이 저희 둘다 사귀는걸 깜빡해 버려서.......^^^^^^^ 제가 또 다시 고백한거에요 ㅋㅋ큐ㅠㅠㅠ.....이미 사귀는 상태인데 사귀자고 고백하버렸어요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근데 남친은 그걸 또 받아준거에요...ㅠㅠㅠㅠㅠ ㅜㅜㅜㅜㅜㅜ..........그리고 저번주에서야 기억났음니다.....제가 이미 사귀는 상태인데 한번더 고백했다는걸.........ㅠㅠㅜㅠㅜㅠㅜㅠ 그래서 남친한테 우리 서로 사귀는거 까먹었다가 내가 이미 사귀는 사이 인데 또 고백했어.ㅜㅜ ㅜㅠㅜㅠㅠㅜㅜㅠㅜㅠㅜ라고 보냈는데 아직도 안읽었더라구요?^^ 그래서 걍 다음 데이트때 말해줄려구요....ㅠㅜㅠㅜㅠㅠㅠ........사실 어떤 분들에게는 딱히 심한 흑역사처럼 안느껴지시겠죠.....근데 저에겐 진짜 ㄱ심한 흑역사에요 ㅠㅜㅠㅜㅠ 대체 얼마나 멍청하면 사귀는걸 까먹을수가 있을까요...ㅠㅠㅠ
저의 흑역사는 친구들이랑 학교끝나고 나서 문구점 들릴려다가 지갑 안 들고와서 이따가 만나자고 하고 각자집으로 가던도중 길고양이가 있길래 마침 주머니에 있던 츄르를 꺼내서 줬는데 맛있게 먹어서 다시 집으로 갔는데 제 짝남이 보이는거에요 전 애써 못 본척 할려고 폰 보는척을 했는데 그 누가 콜래캔을 길바닥에 버려놔서 그거 밟고 중심어느정도 잡다가 결국 앞구르기 하면서 버스정류장까지 왔는데 제 썸남이 멀리서 절 보다니 비웃는게 느껴졌고 사람들도 엄청많았는데 거기 있던 저보다 어린아이들은 웃고 어른사람들은 몇몇분들은 비웃으시고 몇분들은 도와주시고 그리고 피가나서 밴드사서 집에가던도중 가방에 있던 천원짜리를 안 꺼내서 꺼냈는데 천원이 사라진거 아까 앞구르기할때 떨어졌다고 짝남한테 문자오고 집에가던 친한동생들도 이렇게 말하더라고요 "언니 왜 아까전에 앞구르기 하면서 버스정류장까지 갔어? 귀찮아도 그러면 안돼지~"이래서 발이 삐었다고 넘어져서 앞구르기 됀거라고 게다가 그때 교복? 같은걸 입고갔는데 그때 앞구르기 하면서 치마안에 입은 속바지가 다 보였고 짝남한테도 그걸 다 보여줬다네요 그때 진짜 볼 빨개지면서 집으로 뛰던도중 또 넘어져서 이번엔 뒷구르기 하..내 인생 조졌다 라는 생각으로 일어나다가 그때 치마밑으로 뭐가 나오길래 그걸봤는데 아까부터 소변을 참아서 그게 뒷구르기할때 터져나온거고 동생들과 동생친구들도 다 봤데요😢 진짜 넘나 창피😢 그거 소변터지고 앞구르기 한거때메 진짜 창피해서😮 그리고 예전에 롯데월드에 아틀란티스 타러 가본적이 있는데 그거 타고싶어서 친구들 버리고 뛰다가 또 앞구르기 해서 물에 빠져서 교복빌려 입은것도 제가 롯데화장실에서 다 빨고 애들 재밌게 놀 동안 전 교복말고 혼자 바지입고 놀았답니다 너무 흑역사에요 제 1위흑역사들이 이거에요 그때 또 교복빨때 너무졸려서 졸다가 머리카락이 변기물에 들어가서 실수로 졸면서 변기 물 내리는 버튼을 눌렀는데 머리카락이 빨려들어가는 느낌들어서 뒤를봤는데 머리카락이 변기에 빨려들어가고 있어서 꺄아아아아아아아악!!!! 크게 한바탕 소리질렀다가 직원분 사람들 친구들 다 출동해서 애들이 머리카락 빼낼려고 제 몸을 잡아당기다가 한 친구가 쫌 덤벙대는데 그 변기 물 내려가는걸 실수로 누른거에요 안절부절 하다가 결국 또 머리가 2차로 빨려들었가고 직원분들께서는 어떻게는 절 빼내 실려다가 변기를 망치로 부셨고 변기에 물이 다 터져나왔고 전 그때 머리카락이 그때 너무 아파서 롯데에서 쓰러진적도 게다가 그때 속바지를 안 입고 팬티같은 바지를 입고 갔는데 직원분들이 그 치마가 올라가고 봤는데 결국 팬티로 오해 친구들도 처 웃고 개쪽팔려서 치마입고 어디 못 갈꺼 같음ㄷㄷ 이게 제 흑역사랍니다😢
![[단편]엄마 나 엄마때문에 힘들어😓 픽션 시리즈 액괴 픽션시리즈 픽션시액 시리즈](http://i.ytimg.com/vi/SSwRkhX_b0Q/mqdefault.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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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의 흑역사는 2월에 피아노학원에서 음악회에서 부모님들 앞에서 거북목 하고 피아노 쳤단 사실.. 진짜 전 그때 거북목 한 줄 몰랐어유
ㆍㅅㆍ뭐야 진짜 흑역사는 3~4개
이신벗 같..전,,음어어ㅣㅣㅣㅣ
춤추고 노래 부른거ㅜㅜ 우웩
제 흑역사는
제가 초3 잼 시절 때
초1때 쌤이 제 옆반에 담임쌤으로 오게 되셔가지고
어느 날 복도에서 그 쌤이 "○○아!" 하셔가지고 제 이름 부르신줄 알고 "안녕하세요" 허리 숙이면서 인사했는데
그게 다른 애 부르는거더라고요?ㅋㅋ
그래서 급히 교실로 갔다는...
오메 ㅋㅋㅋㅋ
1:11 아직도 생각해도 쪽팔리네...
다이소에서 토끼인형을 골랐는데 오빠한테 어떠냐고 물어보려 했어요
오바랑 비슷한 옷이라 어떠냐 물어봣는데 모르는 남자랑 걔 엄마였어요
노래로 돌렸는데...혼자면 모르겠는데 엄마랑잇어요...
👟
허걱 어뜨케...
첫 번짼 너무 부끄러워 하시지 말고 고백할 수 있었던 용기를 가진 나 자신을 자랑스러워 하셨음 좋겠어요
제 흑역서가 진쫘 ㄹㅈㄷ입ㄴㅣ다....심지어 최근일이에요ㅠㅠㅠㅠㅠㅠ
제가 초4 시절에 좋아하는 썸남이 있었어여.....걔랑 장난두 자주 치구 서로 놀리면서 조아하구.... 친하게 지내던 사이였음니당......그리고 저는 걔한테 고백하게 되었어여....러브레터 주면서 고백했는뎅 걔가 받아준거에요!! 그리서 사귀기 시작했는데 진짜 스퀸쉽 1도 안하구 티도 1도 안내고 사실상 사귀기 전이랑 딱히 다를게 없었어요 ㅋ큐ㅠㅠ...오히려 사귀게 되면서 서로한테 더 장난치는 사이가 되어버렸어요^^ 아무튼 그렇게 사귀었구요....
(이부분 부터 흑🎉역🎉사 시작입니다^^)
이렇게 스퀸십 1도 안하구 서로 한테 장난만 더 치다보니깐 서로 사귀는걸 저랑 남친 둘다 까먹어버린거에요^^ 그렇게 저희는 서로 사귀는걸 까먹은 상태로 초등학교를 졸업했음니다..그리구 아까도 말했듯이 저희 둘다 사귀는걸 깜빡해 버려서.......^^^^^^^ 제가 또 다시 고백한거에요 ㅋㅋ큐ㅠㅠㅠ.....이미 사귀는 상태인데 사귀자고 고백하버렸어요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근데 남친은 그걸 또 받아준거에요...ㅠㅠㅠㅠㅠ ㅜㅜㅜㅜㅜㅜ..........그리고 저번주에서야 기억났음니다.....제가 이미 사귀는 상태인데 한번더 고백했다는걸.........ㅠㅠㅜㅠㅜㅠㅜㅠ 그래서 남친한테 우리 서로 사귀는거 까먹었다가 내가 이미 사귀는 사이 인데 또 고백했어.ㅜㅜ ㅜㅠㅜㅠㅠㅜㅜㅠㅜㅠㅜ라고 보냈는데 아직도 안읽었더라구요?^^ 그래서 걍 다음 데이트때 말해줄려구요....ㅠㅜㅠㅜㅠㅠㅠ........사실 어떤 분들에게는 딱히 심한 흑역사처럼 안느껴지시겠죠.....근데 저에겐 진짜 ㄱ심한 흑역사에요 ㅠㅜㅠㅜㅠ 대체 얼마나 멍청하면 사귀는걸 까먹을수가 있을까요...ㅠㅠㅠ
영상 너무 이뻐영ㅠㅠ
감사합니당 ❤❤
저는 초2때 약간 앞문에서 걸어나오는거 있었거등여??? 아 그걸 머라 해야하지..암튼 예시로 막 뚱뚱한 사람이 뒤뚱거리며 걸어간다 이런거를 자기가 앞문으로 들어가면서 실행(?)하능 거거든여??? 그 수업 끝나고 점심시간에 밥 빨리먹고 그 놀이를 4명이서 했어요 근데 거기서 유행 엄청 잘알고 트렌디한 애가 있거든요? 걔가 갑자기 자기를 밀어보라고 하는거에요,,그래서 밀었는데 걔가 넘어지는 척 하더니 냅다 또 뭐르즤~내 마음미~알죠? 아이브 애프터라이크,,그걸 췄는데 제가 질투가 났나봐요,,저도 밀어보라고 해서 애들이 밀었는데,, 제가ㅜ 걍 살려주세요옥!!!!! ㅋㅋㅋ큐ㅠ
바로앞에 친구도 있었는데,,,ㅋㅋ큐큐큐ㅠㅌ갑자기 갑분싸,,,진짜 왜그래쓸가,,근데 거기에 센스있는 애가 있었거든요? 걔가 바로 아저쒸 여기서 이러시면 안대요어!!!! 이래줘서 잘..? 마무리,,됐습니댜,,ㅋㅋ큩ㅌㅌ
보정 넘 예뻐요!❤
감사해용
저의 흑역사는 친구들이랑 학교끝나고 나서 문구점 들릴려다가 지갑 안 들고와서 이따가 만나자고 하고 각자집으로 가던도중 길고양이가 있길래 마침 주머니에 있던 츄르를 꺼내서 줬는데 맛있게 먹어서 다시 집으로 갔는데 제 짝남이 보이는거에요 전 애써 못 본척 할려고 폰 보는척을 했는데 그 누가 콜래캔을 길바닥에 버려놔서 그거 밟고 중심어느정도 잡다가 결국 앞구르기 하면서 버스정류장까지 왔는데 제 썸남이 멀리서 절 보다니 비웃는게 느껴졌고 사람들도 엄청많았는데 거기 있던 저보다 어린아이들은 웃고 어른사람들은 몇몇분들은 비웃으시고 몇분들은 도와주시고 그리고 피가나서 밴드사서 집에가던도중 가방에 있던 천원짜리를 안 꺼내서 꺼냈는데 천원이 사라진거 아까 앞구르기할때 떨어졌다고 짝남한테 문자오고 집에가던 친한동생들도 이렇게 말하더라고요 "언니 왜 아까전에 앞구르기 하면서 버스정류장까지 갔어? 귀찮아도 그러면 안돼지~"이래서 발이 삐었다고 넘어져서 앞구르기 됀거라고 게다가 그때 교복? 같은걸 입고갔는데 그때 앞구르기 하면서 치마안에 입은 속바지가 다 보였고 짝남한테도 그걸 다 보여줬다네요 그때 진짜 볼 빨개지면서 집으로 뛰던도중 또 넘어져서 이번엔 뒷구르기 하..내 인생 조졌다 라는 생각으로 일어나다가 그때 치마밑으로 뭐가 나오길래 그걸봤는데 아까부터 소변을 참아서 그게 뒷구르기할때 터져나온거고 동생들과 동생친구들도 다 봤데요😢 진짜 넘나 창피😢 그거 소변터지고 앞구르기 한거때메 진짜 창피해서😮 그리고 예전에 롯데월드에 아틀란티스 타러 가본적이 있는데 그거 타고싶어서 친구들 버리고 뛰다가 또 앞구르기 해서 물에 빠져서 교복빌려 입은것도 제가 롯데화장실에서 다 빨고 애들 재밌게 놀 동안 전 교복말고 혼자 바지입고 놀았답니다 너무 흑역사에요 제 1위흑역사들이 이거에요 그때 또 교복빨때 너무졸려서 졸다가 머리카락이 변기물에 들어가서 실수로 졸면서 변기 물 내리는 버튼을 눌렀는데 머리카락이 빨려들어가는 느낌들어서 뒤를봤는데 머리카락이 변기에 빨려들어가고 있어서 꺄아아아아아아아악!!!! 크게 한바탕 소리질렀다가 직원분 사람들 친구들 다 출동해서 애들이 머리카락 빼낼려고 제 몸을 잡아당기다가 한 친구가 쫌 덤벙대는데 그 변기 물 내려가는걸 실수로 누른거에요 안절부절 하다가 결국 또 머리가 2차로 빨려들었가고 직원분들께서는 어떻게는 절 빼내 실려다가 변기를 망치로 부셨고 변기에 물이 다 터져나왔고 전 그때 머리카락이 그때 너무 아파서 롯데에서 쓰러진적도 게다가 그때 속바지를 안 입고 팬티같은 바지를 입고 갔는데 직원분들이 그 치마가 올라가고 봤는데 결국 팬티로 오해 친구들도 처 웃고 개쪽팔려서 치마입고 어디 못 갈꺼 같음ㄷㄷ 이게 제 흑역사랍니다😢
어잌쿠.. 홭팅 하십셔..❤
인생 조졋네..이거... 화잇팅ㅇㅇ....
아하하ㅏㅏ...저는 학교에서 전교생 앞에서 발표할 때 되게 진지하게 하다가 갑자기 '여러분!!~~ 그거 아세요?? 00000을 알고 계셨나요'를 동작까지 해가지고 다 웃엇는데 쪽팔렷습니다ㅏ..
오메멤나
저는 아파트에서 하는 논술?수업을 친구랑 가는데.. 거기가 2층이거든요? 그래서 계단타고 올라가려는데 엘베에서 어떤 아주머니가 내리시는거예요..ㅠㅠ 그래서 저는 놀라서 소리질렀어요.. 아주머니 생각은 어땠을까 하면서도 너무 부끄러워요 ㅋㅋㅋㅋ
@@Seol.kong_ 어머낫 .. ㅋㅋㅋ
아이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