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카풀코 가는 길. 올 인클루시브 호텔 첫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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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иковано: 28 янв 2025

Комментарии • 4

  • @SIMKIJA-fv5lj
    @SIMKIJA-fv5lj 9 месяцев назад +1

    항상 해변휴양지 방문할 때 야자나무가 보이면 그렇게 설렐 수가 없었는데, 한 번 풍마가 휩쓸고간 야자나무를 보니 짠한 느낌 마저 듭니다. 손님들도 들어오고 있는 것을 보니 어느정도 복구가 이뤄진 듯 싶습니다. 다음 영상도 기대하겠습니다. 더 보고싶습니다. 아카풀코🙂

    • @coreanogaridetv5235
      @coreanogaridetv5235  9 месяцев назад

      그렇죠 정말 많이 짠하죠... 빨리 복구가 되면 좋으련만 자주 가던 호텔은 2026년12월에나 오픈을 한다고 하더라구요... 그 호텔 태풍에 부숴지는 영상볼 때 내 호텔도 아닌데 겁나 맴이 찢어졌습니다. 게레로 주에 있는 톨게이트들은 톨비도 안 받더라구요... 많이들 와서 돈 좀 쓰라는 뜻 같았어요... 그래서 톨비 굳은거 다 팁으로 드리고 왔습니다. 늘 영상 봐주시고 댓글 남겨주셔서 감사드립니다. 곧 다음 영상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 @윤미숙-b4j
    @윤미숙-b4j 10 месяцев назад +1

    아카폴코생각나네
    타코후드트럭~ 마차탄것도~~~
    다시가고싶네

    • @coreanogaridetv5235
      @coreanogaridetv5235  10 месяцев назад

      또 오면되지. 또 오면 그땐 칸쿤을 가야지 아카풀코말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