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경진: (멀리 있는 샐러드를 향해 그릇을 내밀며) 얘 샐러드 좀 여기에다 줘봐봐 샐러드 김청: (김청 앞에 있던 샐러드를 건내주며) 언니 그리로 가져가 언니 이경진: 아니 먹어야 하니까 (먹던 접시에 샐러드를 담는다) 김청: 아니아니 언니 거기에다 놓고 먹어 그렇게 먹으면 무슨 맛이야 이경진: 뭐가? 김청: 맛이 섞여버려서 괜찮아? 이경진: 내 맛 (문제의 시발점) (이 때 제작진이 웃는다) 김청: 저런 걸 네 맛도 내 맛도 없다고 하는 거야 이경진: 아니야 너는 네 기준에 맞추면 안되지 내 입맛에 맞춰야지 (버럭) 김청: 그래 실컷 먹어 언니 입맛에 맞춰서 이경진: 너는 꼭 말대답을 한다 아니 청이는 다 좋은데 너무 꼬박꼬박 그 김청: 왜 말 대답이라고 생각하십니까 선배님 이경진: (눈을 부릅 뜨며) 아니 양념을 쳐야지 재밌지 요렇게
김청씨 강원도에서 충청도로 가서 첫 방송할때 왠지 후련한것 같이 유난히 오버스런 멘트를 날리기도 하고 기분이 좋았는지 붕붕 뜬듯한 모습을 보니 하차한 김영란씨가 오버랩 되더군요 신경 거슬리는 사람이 빠져서 너무 행복한듯 그렇게 대놓고 표현하니 보기가 안좋았습니다 이경진씨 하고의 에피소드도 딱 내로남불이 생각나서 어이 없었구요 많은 분들이 안좋은 얘기를 하는건 보는 눈이 거의 다 그렇다는걸 알고 나 자신을 돌아 볼수있는 성숙한 시간이 됐음 좋겠네요
ㅋㅋㅋㅋㅋㅋ앜ㅋㅋㅋ 너희 둘이 나가서 싸우고 와~ 우리 먼저 먹고 있을게ㅋㅋㅋㅋㅋ 뭐 이런 느낌으로 박원숙 님 말하는거 웃겨요ㅋㅋ 여럿 친하게 지낼 때는 중간에 저런 멘트 치는 분들이 있어야 심각하게 안 가고 풀어지는 것 같아요. 저도 네분처럼 나이 들고 싶어요. 삶이 다 굴곡 많지만 어쩌랴 오늘 맛있는거 먹고 오늘 한번 더 웃자 하면서요. 다들 몸도 마음도 건강하시길 바랄게요!
이경진: (멀리 있는 샐러드를 향해 그릇을 내밀며) 얘 샐러드 좀 여기에다 줘봐봐 샐러드 김청: (김청 앞에 있던 샐러드를 건내주며) 언니 그리로 가져가 언니 이경진: 아니 먹어야 하니까 (먹던 접시에 샐러드를 담는다) 김청: 아니아니 언니 거기에다 놓고 먹어 그렇게 먹으면 무슨 맛이야 이경진: 뭐가? 김청: 맛이 섞여버려서 괜찮아? 이경진: 내 맛 (문제의 시발점) (이 때 제작진이 웃는다) 김청: 저런 걸 네 맛도 내 맛도 없다고 하는 거야 이경진: 아니야 너는 네 기준에 맞추면 안되지 내 입맛에 맞춰야지 (버럭) 김청: 그래 실컷 먹어 언니 입맛에 맞춰서 이경진: 너는 꼭 말대답을 한다 아니 청이는 다 좋은데 너무 꼬박꼬박 그 김청: 왜 말 대답이라고 생각하십니까 선배님 이경진: (눈을 부릅 뜨며) 아니 양념을 쳐야지 재밌지 요렇게
이경진: (멀리 있는 샐러드를 향해 그릇을 내밀며) 얘 샐러드 좀 여기에다 줘봐봐 샐러드 김청: (김청 앞에 있던 샐러드를 건내주며) 언니 그리로 가져가 언니 이경진: 아니 먹어야 하니까 (먹던 접시에 샐러드를 담는다) 김청: 아니아니 언니 거기에다 놓고 먹어 그렇게 먹으면 무슨 맛이야 이경진: 뭐가? 김청: 맛이 섞여버려서 괜찮아? 이경진: 내 맛 (문제의 시발점) (이 때 제작진이 웃는다) 김청: 저런 걸 네 맛도 내 맛도 없다고 하는 거야 이경진: 아니야 너는 네 기준에 맞추면 안되지 내 입맛에 맞춰야지 (버럭) 김청: 그래 실컷 먹어 언니 입맛에 맞춰서 이경진: 너는 꼭 말대답을 한다 아니 청이는 다 좋은데 너무 꼬박꼬박 그 김청: 왜 말 대답이라고 생각하십니까 선배님 이경진: (눈을 부릅 뜨며) 아니 양념을 쳐야지 재밌지 요렇게
이경진씨 성격도 보통이 아니네요 나이가 좀 많다고 여러사람 앞에서 한사람을 나쁜쪽으로 평가를 하면 그런 평가를 받는 사람은 기분이 좋을까요? 반대로 다른 사람이 이경진씨를 여러사람 앞에서 안좋게 평가를 하면 이경진씨는 기분이 좋을까요? 후배의 배려를 그렇게 까칠하게 받는걸 보니 아직 한참 멀었어요 나이 많으면 무슨말을 해도 나이가 적은 사람은 다 받아들이고 암말도 안해야 되나요? 내참 나이가 많은게 벼슬도 아니고 말이야
이경진: (멀리 있는 샐러드를 향해 그릇을 내밀며) 얘 샐러드 좀 여기에다 줘봐봐 샐러드 김청: (김청 앞에 있던 샐러드를 건내주며) 언니 그리로 가져가 언니 이경진: 아니 먹어야 하니까 (먹던 접시에 샐러드를 담는다) 김청: 아니아니 언니 거기에다 놓고 먹어 그렇게 먹으면 무슨 맛이야 이경진: 뭐가? 김청: 맛이 섞여버려서 괜찮아? 이경진: 내 맛 (문제의 시발점) (이 때 제작진이 웃는다) 김청: 저런 걸 네 맛도 내 맛도 없다고 하는 거야 이경진: 아니야 너는 네 기준에 맞추면 안되지 내 입맛에 맞춰야지 (버럭) 김청: 그래 실컷 먹어 언니 입맛에 맞춰서 이경진: 너는 꼭 말대답을 한다 아니 청이는 다 좋은데 너무 꼬박꼬박 그 김청: 왜 말 대답이라고 생각하십니까 선배님 이경진: (눈을 부릅 뜨며) 아니 양념을 쳐야지 재밌지 요렇게
살다보면 한번씩 이런 사건을 통해 자신을 알아가는갓 같아요. 분명 두분도 두고두고 곱씹으며 자신을 발견했을거라고 생각드네요. 어차피 똑같은 사람은 하나도 없는데 필수적으로 우리는 더불어 살아야 하는 인생이니 말이죠. 저역시 이 영상을 보면서 제 고집을 발견했습니다. 어휴…. 저도 고약하더라고요 ^^
말대답인데~~윗사람 입장에선.언니가 얘기하면 아주 그냥 대충 넘어가 주면 되는데 진짜 꼭 얘기한다.지금도 그래. 내맛~~이라고 얘기 하면 그냥 웃고 말면 되는데 날카로운 목소리로 실컷 먹어 언니 밉맛에 맞춰서~~그럼 뭐야 듣는 사람 입장에선 특히 선배 입장에선 말대답 맞지.선배들은 저런 후배들 진짜 싫어해요.나이 들어 자기 주장이 너무 강하면 대우 못받습니다.같이 있으면 피곤해요.
김청은 나도 싫어 옛날부터 목소리가 데시벨을 자극하는 소리여서 단 한번도 드라마를 본적이 없거든요 사선녀에서 자꾸자꾸 적응해보려 하는데 역시 저는 적응하기 힘들어요 모든사람들을 자기화하려는게 마치 조련하려고하는 그런게 눈에 띄네요 나이먹어가면서는 나긋나긋 두리둥실 상대편도 존중해주세요
김청씨는 남의 의견을 듣는 척이라도 하는 습관을 들여야 하는 것 같네요. 내 생각이 다 남과 같은 것은 아니에요. 생각이 다를 수 있다는 점을 인정하지 않으면 내가 힘들어요. 본인 스스로 인관관계를 힘들게 만드시는 점이 안타깜네요. 그냥 이 그래 언니. 그렇구나. 하고만 말면 되는데. 그걸 가식적이라고 여기는 김청님. 솔직한 것이 상황에 따라서는 꼭 정답이 아니랍니다.
김청 저여잔 저버릇 아직도 못버렸네.. 저래서 영란언니도 쫓아내곤 또 시작이네 꼬박꼬박 따지고 넘어가야 직성이 풀리는 저 못된 성격은 아마도 죽어야 고치려나..쩝.쩝. 좀 적당히...!!! 사실 솔직히 청이가 저프로그램에 빠졌음 너무 좋겠다...옛날에 같이삽시다가 더 정적이고 좋았음..
이경진님이 솔직하게 잘 말씀하시네요. 김 청씨도 솔직한 성향인데 상대에게 좀 기분나쁠수 있게 말을 하시거든요. 듣는 사람은 불쾌한데 근데 그걸 딱 꼬집어서 말하기도 뭐하고..그냥 기분이 찝찝하고 그렇거든요. 그래서 속으로 김청씨 같은 분들 상대방들이 많이 불편해 해요.상처도 많이 받고. 이경진님이 딱 솔직하게 이야기 하시는거 새겨 들으시면 좋을 거에요. 두분다 솔직한데, 어감이 달라서 이경진씨는 솔직하고 엉뚱하다고 생각하는데, 김청씨는 기분 나쁘게 생각들게 되어요. 사실 김청씨도 솔직하고 착한 스타일인데요. 그런 오해 안받도록 말하는 스타일을 좀 주의하시면 좋을 것 같아요^^
정말 둘이 상극이네요. 자세히 보니, 김청은 이경진이 샐러드를 먹고 싶어해서 배려차원에 갖다놓고 먹으라는 것이고 (먹던 앞접시에 음식이 섞이니 무슨 맛이야) 한건데, 이경진은 그런 배려를 '괜찮아'하면 될 것을 쌩뚱맞게 '내 맛'이러니 청은 열받고 그래서 '니맛도 내맛도....어쩌고가 나오는건데' 선후배를 떠나서 인간적으로 정말 너무 배려가 없네요. 둘이 꼴베기 싫음.
말대답은 오히려 예쁜표현이구요
저런걸 네 맛도 내 맛도 없다고 하는거야~라고하니
살짝 빈정 상하죠~
그 맛으로 먹고 있는 사람 한순간에 바보 만드는 말 같은데요
세상사람들이 모두 자기입맛(김청) 같아야 한다는 법칙이라도 있는것 처럼 생각 하나 봐여..ㅡ.,ㅡ
피곤한 스타일
아무 생각없이 툭툭 말하고 오히려 상처받았다고 하니..박원숙씨 혜은이씨 이경진씨가 포용해줘야 할듯.
@@sunnybright966 맞아요
늘 그렇죠. 자기방식 강요하다가 안 먹히면, 그래 니 꼴리는대로 계속 그렇게 사세요~ 식으로 빈정거리며 마무리.
당연히 상대가 불쾌할 수밖에.
시청자는 똑똑한 출연자의 가르침을 듣고자 방송을 보는것이 아니랍니다
출연자의 진솔한 생활을 보고 공감하고 힐링하고 싶어요
박원숙 혜은이님이 매번 중간에서 분위기 전환하느라 애쓰시느라 수고하시네요
멤버 다시꾸려요~~~ㅋㅋ
좋은 모습들을 보고픈 시청자인데!!
알콩달콩 예쁘게사는 사선녀들 되시길~
예는으로봐야죠
진짜..
김청
선배 대하는
인성하고는
못봐주겠네
@@풀꽃-i9i 그러게요 한마디도 안지네~~~ 정말싫다
샐러드 달라 할때 응 언니~~하고 주면 끝날 걸,,,,
긴장관계 조성해서 시청자로 하여금 감정적인 피곤함을 느끼게 하면
좋은 프로라 할 수 없겠네요,,,!
김청님 정말 한번도 "네"가 없네요. 시청하다보면 정말!!......화면을 돌리게 됩니다.ㅠㅠㅠㅠ
둘 다 똑같네요.
김청도 말을 이쁘게하는 스타일이아니고 이경진도 그냥 그러려니 넘어가지않고.
결국은 똑같으니까 둘이 자꾸 붙는거임.
이경진씨는 웃으면서 할말 다 하는 모습이
@@소정-p6b3l
저런 스타일
정말 싫네요
웃으면서
남에게 상처 주는
경진씨 같은 스타일
보기 불편 합니다
어느 한쪽이 한치의 양보가 없으니ㅜ
김청씨는 나이론 정말 언니들하고 차이가 많이 나더라구요. 언니들이 틀리단 생각이 들더라도 그냥 존중해주고 유연하게 넘어가 주는 연습이 필요 하신것 같아요. 그럼 언니들도 내가 존중받고 있단 생각이 드실것 같고 어린동생 하나라도 더 챙겨주고 싶어질것 같아요.
혜은이님 보고또봐도 자꾸만 보고 싶어저요 감사합니다 혜은이님 늘 건강하시고 늘 행복하세요♡~~
김청이 잘못했네. 처음 시작부터 보니 김청 않해도 될말을 불쑥 꺼냈고 계속 버릇 없는 말을 톡톡하는거 같아서 김청은 고치지 않으면 욕받이에서 벗어나기 어렵겠어요. 언니들 한테도 이러는데 동생 들어오면 어떨지...
김청을 상대할 적수가 나타남~!!!!
경진님이 힘내세요~~~김청씨 신경질이 마나서 우짤수없어요
맞아요^^
경진씨 경우있어 보여요 청이 보기 싫고 불편해요..
청이 교체해주세요
시청하기 매우 짜증남
경진씨도 아닌건 짚고넘어가야하는 스타일같음. 예전 골프왕에 나와서 후배 매너가르치는거보고 알았음. 약간 엄격한선배 느낌ㅠ
김청같은 친구있었는데 손절함 자기가 기분나쁘게 말한건 생각안하고 남이 듣기싫은말 조금만해도 싸우자고 달려듬 진짜 질색
김청씨 지난번 고양이 간식문제는 일견 김청씨 말도 일리가 있었지만 태도가 문제였음 그런데 오늘은 내용도 태도도 문제임
독불장군같은 말투
위아래 불문
늘 가르치려 함
난 늘 옳고 모두 알고 있어라는 오만함이 베여있음
예전 출연했던 정신과 의사 말 새겨듣지도 않았구만
빈수레가 요란~~~ 머리빈게 티가난다
이경진: (멀리 있는 샐러드를 향해 그릇을 내밀며)
얘 샐러드 좀 여기에다 줘봐봐 샐러드
김청: (김청 앞에 있던 샐러드를 건내주며)
언니 그리로 가져가 언니
이경진: 아니 먹어야 하니까
(먹던 접시에 샐러드를 담는다)
김청: 아니아니 언니 거기에다 놓고 먹어
그렇게 먹으면 무슨 맛이야
이경진: 뭐가?
김청: 맛이 섞여버려서 괜찮아?
이경진: 내 맛 (문제의 시발점)
(이 때 제작진이 웃는다)
김청: 저런 걸 네 맛도 내 맛도 없다고 하는 거야
이경진: 아니야 너는 네 기준에 맞추면 안되지 내 입맛에 맞춰야지 (버럭)
김청: 그래 실컷 먹어 언니 입맛에 맞춰서
이경진: 너는 꼭 말대답을 한다
아니 청이는 다 좋은데 너무 꼬박꼬박 그
김청: 왜 말 대답이라고 생각하십니까 선배님
이경진: (눈을 부릅 뜨며) 아니 양념을 쳐야지 재밌지 요렇게
김청씨는 진짜 성격이 삐뚤어졌다. 아니 샐러드 달래지도 못하니? 뭐가 문제니?
남이사 비벼넉든 말아먹든 그냥 곱게 주면될것이지..
이경진님 지혜롭게 잘 훈계 하셨습니다
김청은 본인 무매너는 끝까지 모른다고?
참???
외동딸로 혼자 자라 양보란걸 모르는듯
어릴때 기를 죽여야 버릇도 고치는데 기만살려서 키우신듯
그래도 선배이고 언니인데 지질않네
외동딸인 것도 있지만 가정사가 좀 복잡하더라구요.
네 무식이 용감 이더라구요
이 프로그램 애정핬는데… 김청땜에 안본다는…. 진짜 대박이야
김청은 말을 참 밉게한다.
꼭 반드시 쌍지팽이 집고 넘어간다.
그러면서 상대가 자기처럼하면 못견디지....
아주 피곤한 스타일.
좋고 나쁘고의 문제가 아니고 피하고 싶은 인간관계임.
김청씨 강원도에서 충청도로 가서
첫 방송할때
왠지 후련한것 같이 유난히 오버스런 멘트를 날리기도 하고 기분이 좋았는지 붕붕 뜬듯한 모습을 보니
하차한 김영란씨가 오버랩 되더군요
신경 거슬리는 사람이 빠져서 너무 행복한듯 그렇게 대놓고 표현하니 보기가 안좋았습니다
이경진씨 하고의 에피소드도 딱 내로남불이 생각나서
어이 없었구요
많은 분들이
안좋은 얘기를 하는건 보는 눈이 거의 다 그렇다는걸 알고
나 자신을 돌아 볼수있는 성숙한 시간이 됐음 좋겠네요
그래도 김청 주방에서 요리하는거보면 확실하게하고 나름음식도 잘하고 부지런한거같아요
ㅋㅋㅋㅋㅋㅋ앜ㅋㅋㅋ 너희 둘이 나가서 싸우고 와~ 우리 먼저 먹고 있을게ㅋㅋㅋㅋㅋ 뭐 이런 느낌으로 박원숙 님 말하는거 웃겨요ㅋㅋ 여럿 친하게 지낼 때는 중간에 저런 멘트 치는 분들이 있어야 심각하게 안 가고 풀어지는 것 같아요. 저도 네분처럼 나이 들고 싶어요. 삶이 다 굴곡 많지만 어쩌랴 오늘 맛있는거 먹고 오늘 한번 더 웃자 하면서요. 다들 몸도 마음도 건강하시길 바랄게요!
김청씨는 배려로 시작해서 싸움으로 가는 케이스 오지랍 많아서 불행해지기 쉬움, 이경진씨는 제압으로 시작해서 제압으로 마무리 술 안먹고, 꼬장부리는것 같음. 천상천하 유아독존형,
여러명이 먹는 자리에서 샐러드를 그릇채로 가져가라는게 진정 배려 일까여ㅡ 들어주면되는거쥐 다가져가는거 부담스러울수 있져ㅡ
ㅎㅎㅎㅎ 와 정확한 표현. 배려에서 싸움, 제압에서 제압
김청 정말 자기주장 옳다고 하는성격 경진씨가 그걸알고 상대하는듯 통쾌
통쾌ㅡ 유쾌ㅡ 상쾌ㅡㅋㅋㅋㅋㅡ
우하하~~ 통쾌통쾌 합니다
카메라 앞에서도 정 정돈데 성격 이상한거 탤런트들 사이에서 모를 리가 없죠.
김청은 할말 다하고 살아서 스트레스는 없겠네
저런걸 니맛도 내맛도없다고하는거야 이말은 하지말았어야죠 퉁명스럽게 실컷먹어 언니입맛에 맞춰서.....ㅠㅠ
이렇게먹든 저렇게먹든 뭔상관이래요 먼저 김청씨가 시작하네요 선배한테 꼬박꼬박
안다박사 천박한김청~~~~ 화이팅 경진!!!
김청씨 눈빛이 싸해서 싸울줄 알았다 .. 눈치 살살 ..원숙씨에게는 살살 혀에 꿀 처럼 굴어서 자기편 만들고 …보통내기는 넘어요!🎉
박원씨도 요즘 보면 예전하고 다른것같음
청이 살살거리니 거긴 눈감고...영란언니한테는 대지게 뭐라 많이하더만...어른답지 못하다...얘전에 같이삽시다 하고 좀 다른것같음...
맨버교체 박원숙 김청 바꾸어주길...
김청은 남을 배려하는법을 먼저 배워야함 😱😱😱😱😱😱😱
올쏘 꼬박 꼬박 잘 난척
맞아
배려부족
이경진: (멀리 있는 샐러드를 향해 그릇을 내밀며)
얘 샐러드 좀 여기에다 줘봐봐 샐러드
김청: (김청 앞에 있던 샐러드를 건내주며)
언니 그리로 가져가 언니
이경진: 아니 먹어야 하니까
(먹던 접시에 샐러드를 담는다)
김청: 아니아니 언니 거기에다 놓고 먹어
그렇게 먹으면 무슨 맛이야
이경진: 뭐가?
김청: 맛이 섞여버려서 괜찮아?
이경진: 내 맛 (문제의 시발점)
(이 때 제작진이 웃는다)
김청: 저런 걸 네 맛도 내 맛도 없다고 하는 거야
이경진: 아니야 너는 네 기준에 맞추면 안되지 내 입맛에 맞춰야지 (버럭)
김청: 그래 실컷 먹어 언니 입맛에 맞춰서
이경진: 너는 꼭 말대답을 한다
아니 청이는 다 좋은데 너무 꼬박꼬박 그
김청: 왜 말 대답이라고 생각하십니까 선배님
이경진: (눈을 부릅 뜨며) 아니 양념을 쳐야지 재밌지 요렇게
@@pigsemotionaldiary 글쎄요. 솔까 둘이 똑같은 수준임. 따지자면 설마 샐러드 달라는게 기분 나쁜건 아닐테고 그냥 주려다가 만 것까지는 분위기 망칠 상황 아닌데 저 표정으로 '섞여서 그게 무슨맛이야' 말대꾸부터 신경질적으로 들립니다 경진씨도 '내 맛' 이딴 말 안하면 될걸 예민함이 부딪히는 순간이죠 한쪽이 시비건 걸로 들리시나요?
이경진씨와 김청씨는 그렇다치고~ 당신들댓글은 교양있고 베려심있고 말대답없고 싸움걸지않고. 싸가지 없다 가 아니라고 할수있나요 본인들 성품부터 고치시길~~ 머리뜯고. 사우는것도 아니고 대화 하나하나 꼬집어 가며 누군가를 지적질하며 모욕적인언사는. 잘하시는 일이었나 한번 생각해 보시기를~~~~
김청씨는 말을 걍하는느낌~~
말이 예쁘지가 않아요
같은말이라도 나도 듣기싫어요
김청언니 진짜 삐닥하셔 ~
김청끝까지 말대답.짜증나는 스타일.이경진씨 그와중에 조심스럽게 할말하면서도 잘참네요.계속 깐족거리는데
올쏘
👏🏻👏🏻👏🏻👏🏻
이경진도그러네요김청입장에선생각해서가져가먹으라는데거기다뭘이경진은말을그렇게하는지이해가안가요
이경진: (멀리 있는 샐러드를 향해 그릇을 내밀며)
얘 샐러드 좀 여기에다 줘봐봐 샐러드
김청: (김청 앞에 있던 샐러드를 건내주며)
언니 그리로 가져가 언니
이경진: 아니 먹어야 하니까
(먹던 접시에 샐러드를 담는다)
김청: 아니아니 언니 거기에다 놓고 먹어
그렇게 먹으면 무슨 맛이야
이경진: 뭐가?
김청: 맛이 섞여버려서 괜찮아?
이경진: 내 맛 (문제의 시발점)
(이 때 제작진이 웃는다)
김청: 저런 걸 네 맛도 내 맛도 없다고 하는 거야
이경진: 아니야 너는 네 기준에 맞추면 안되지 내 입맛에 맞춰야지 (버럭)
김청: 그래 실컷 먹어 언니 입맛에 맞춰서
이경진: 너는 꼭 말대답을 한다
아니 청이는 다 좋은데 너무 꼬박꼬박 그
김청: 왜 말 대답이라고 생각하십니까 선배님
이경진: (눈을 부릅 뜨며) 아니 양념을 쳐야지 재밌지 요렇게
@@미미모-o6o 지금 저한테 화내시는 건가요?
전체보니까, 김청씨가 말씀을 좀 가르치듯이 하는경향이 있네요.좋은 의도로 시작해서 내방식이 맞다는 그런 스타일이신데 갈등을 일으킬 소지가 많으세요.사람 성격이 다 똑같을수는 없어서 아마 본인스타일에 잘 맞는 사람이랑은 잘 지내실듯.
저렇게 매사 가르치려고 드는 사람이랑 잘 맞는 사람이 어딨겠어요. 그냥 누구하고나 문제 없이 지내는 순하고 착한 사람들이나 참고 어울려주는 거죠.
그게 통제형 유형의 전형임 자기가 자각을 못하는듯
경진씨는 먹는것 입는것 말하는것 코디등 품위와 인격이 부족해…
막차탔으면 분위기 조성도 했으면.
자랑질에 말뽄새도 그렇고 먹는 모습도 예쁘지않아
예능은 제로!!!
@@Sharon-om2hc 이경진은 일하는곳인데 방송할 생각보다는 박원숙 말 하는데 툭툭 끊고 , 지 배고프면 어디 가다가도 즉시 먹어야 되고 너무 꼴불견임 . 나이먹고 왜저렇게 배울점이 없는지
김청씨 늘 불안ㅠ
후배 반지낀손으로 뺨을 때린거 유명하잖아요ㅠ
뺨 맞은사람이 누구에요?
@@tyuifg6339 허 머시기 , 감정선 망가진다고 쉬는쉬간에도 머리채 붙잡고 앉아 쉬셨다는 후배에겐 겁나 무섭고 선배는 우습게 보는 김청
와 미쳤네..무섭다 .
감청말대답~정말듣기엽겨웠었는데~
이경진의 한마디
속다 시원하네요~
김청 말대답 정말 듣기싫어 미치는줄 알았다니까요~
같이삼시다를 김청때문에 안볼수도없고
정말 짜증났었거든요~
이경진씨정말 잘하셨어요~
체증이다 내려가는기분입니다~
올쏘 싸가지 없이 꼭 말댓구
김청님,,,,,말투가 선배뵤다 어른이야,,,늙을수록 말을 질감을 조심하세요
김청이 트러블메이커 같애~언니들한테 하마디도 안질려하구~가르칠려하구 ~꼬박꼬박 말대답하구~분위기를 싸우는분위기로 만들어서~볼때 붊편해
김청 문제가 많아보여요~~~
성격이 그러신데 이제와서 뭐 고치려고 그래요 고치지 말고 그냥 살다 가시면 되지 ㅋㅋㅋㅋ 김청분이 10대세요? 20대세요?ㅋㅋㅋ
이번상황은 김청이 말대꾸하는 느낌이다 남이야 어떻게먹든 뭔상관 니맛도 내맛도없다는표현부터 기분 나쁜말이다 ㅠㅠ 진짜 별 로네
저렇게 들이대는 사람이 시어머니가 되면 며느리 잡는 ᆞ
올쏘
나도 듣다보니 열받네요. 남이야 어떻게 먹든 개인적인 건데
빈정거리 듯 말하는게 선배에게 할 태도는 아니라고 봅니다.
맛 섞이지 말라는것까지는
배려였지만.....그담부터 선넘음
근데 이경진씨도 한승질하다.
이경진 생각밖에 김청 잘 다룬다 꼬박꼬박 말대답하는 걸 잘 처리하네
이경진씨 홧팅!♡
좀 속시원한 것도 있네요
사이다맛ㅡㅋㅋㅋㅋㅡ
김청이나 경진씨나 똑같지만 김청이 더 꼴보기 싫음..
왜냐?
경진씨는 가만두면 그래도 먼저 건들지 않더라...김청은 말을해도 꼭 기분상하게 말을한다..
딱 보면 그렇다..
그것도 능력인가?
그러니 영란언니 참다참다가 더러우니 나가지..
@@소정-p6b3l 제가 볼때도 자기 친 동생도 아니고 뭘 고치란 말은 하기 어려운데
이경진도 삐닥선은 만만치않다~
이경진도 깐깐하네요~~ ㅎㅎㅎ
김청이 말귀를 잘 못알아듣고 항상 날이서있네요
인생을 참아보지못한 김청 안스럽네요
어릴땐 아버지에게서 결혼과 육아 참지않으면 살기힘들지요
경진님도 얄미운대화법에 쥐어박고싶다요
원숙님과 혜은님 복받을거예요
아파보지않았는데 어찌아픔을 알겠나요
들이대기만하지요
@@정일훈-o5s 경진님의 어디가 얄미운 대화법이었는지요,,,,김청씨의 화법이 너무 어린수준 같습니다,,,!
경진.김청.날카로우세요.
조금여유있게방송해서면해요.보고있어면불안해보여요.
이경진 쌈닭 하나 들어왔네~너무 송곳같아요 지맘대로 하려고 분워기도 모르고 잔소리도 많고 빨리 교체하세요 이경진씨 모니터해서 자기얼굴표정 좀 보세요 칼날이 보여요 이경애 추천합니다
이경진씨 성격도 보통이 아니네요
나이가 좀 많다고 여러사람 앞에서
한사람을 나쁜쪽으로 평가를 하면
그런 평가를 받는 사람은 기분이 좋을까요?
반대로 다른 사람이 이경진씨를 여러사람
앞에서 안좋게 평가를 하면 이경진씨는
기분이 좋을까요?
후배의 배려를 그렇게 까칠하게 받는걸 보니
아직 한참 멀었어요
나이 많으면 무슨말을 해도
나이가 적은 사람은
다 받아들이고 암말도 안해야 되나요?
내참
나이가 많은게 벼슬도 아니고 말이야
언니가 덜어달라함 어려운것도 아닌데 네 하고 덜어주면 끝인걸 뭐이가 어쩌구 저쩌구
해대는 청이 저여잔 증말 저버릇 못고치네
저렇게 해서 영란언니 쫓아내더니만..또 시작이다...혼자커서
인성도 공감대도 부족함...많이...
@@김경숙-o5p5m 아줌마도 똑같은 데요 김청씨 흉이나보 여기저기 다니면서
김청은 정말 그것은 니맛도 내맛도 아니라고 해야 하냐? 선배님 맛있게 드세요 하면 될것을 ᆢ 후배가 지에게 그랬어봐 난리난리 했을거다.
예전 후배 머리끄댕이 잡아 후려친 김청 제멋대로 인 안하무인
제발 김청 내 보내음 좋겠네요
경진여사도 그걸가지고 말대답이라고 해야되나
둘다 너무 나갔어요 둘이 똑같음
둘이 진짜 뭔일 생기겠어 ~~아 무셔~~
더하네
ㅋㅋㅋㅋ
이경진씨 너무너무 좋아요
청이는 말을 싹아지없게 해서 매력이 없음. 지는 막 말하고 ,남이 지적하면 삐치고,성질내고, 사람이 곱질 않고 ,성격이 울퉁불퉁 아우 피곤해
김청은 가만히 있는 사람 분노 폭발시키게 하는 재주가 있네. 이경진이 틀린 말 하는 거 하나도 없구만.
와 김청 완전 별로네.
김청님~
트러블메이커~
김영란씨 문제만봐도
알듯~
좀 안다박사에서벗어나셔야되요~
그리고 항상 자기만옳다고하는것~
가르치려고하는것~
절대안고쳐지겠지만~
박원숙님 때문에 시청하긴하지만~
김청님 정말 조마조마~
샐러드 좀 전해준걸로 대체 왜 화가 난건지 알수가 없네. 그거 좀 나눠 준다고 뭘 얼마나 섞여서 못먹게 된다고.. 그렇게 되면 무슨 맛이냐며 타박을 할까. 김청 진짜 3살짜리 만도 못한 성격. 이경진 타격감 1도 없이 잘 다루니 속 시원해진다.
이경진: (멀리 있는 샐러드를 향해 그릇을 내밀며)
얘 샐러드 좀 여기에다 줘봐봐 샐러드
김청: (김청 앞에 있던 샐러드를 건내주며)
언니 그리로 가져가 언니
이경진: 아니 먹어야 하니까
(먹던 접시에 샐러드를 담는다)
김청: 아니아니 언니 거기에다 놓고 먹어
그렇게 먹으면 무슨 맛이야
이경진: 뭐가?
김청: 맛이 섞여버려서 괜찮아?
이경진: 내 맛 (문제의 시발점)
(이 때 제작진이 웃는다)
김청: 저런 걸 네 맛도 내 맛도 없다고 하는 거야
이경진: 아니야 너는 네 기준에 맞추면 안되지 내 입맛에 맞춰야지 (버럭)
김청: 그래 실컷 먹어 언니 입맛에 맞춰서
이경진: 너는 꼭 말대답을 한다
아니 청이는 다 좋은데 너무 꼬박꼬박 그
김청: 왜 말 대답이라고 생각하십니까 선배님
이경진: (눈을 부릅 뜨며) 아니 양념을 쳐야지 재밌지 요렇게
@@pigsemotionaldiary 이사람 같은글 몇번 쓰는거임? 본인이 김청인가? 지금 이 문제만으로 사람들이 지적하는거 아니잖아요
김청씬 누구든 이겨먹으려고 드는 듯
옳쏘
말대답 못하게 하는사람은
자기만 옳다고 나이많은사람 권위를
앞세워 나이어린사람의 말을 무시하는 태도 입니다
대화는 서로의 생각을 주거니 받거니 하는겁니다
김청씨 미모🌸
모자도 참 잘어울려요
참으로 맞는 말씀이에요.
저도 그렇게 생각해요
굳은 마음보다는 서로 함께 나이들어가는 입장에서 열린 마음으로 서로를 포용했으면 좋겠어요~^^
청이가 나이 적은 나이도 아닌데...
왠만하면 네 하고 좀 덜어주면 끝인걸 뭐이가 어쩌구 저쩌구 꼭 말거릴 남기게 하는 저성격 문제가 많음..
이경진씨 좀 차게보여도 경우가 확실한것같음...
청이 안나왔음 좋겠다
김청ㅡ 모자아래에 지저분하게 빠진머리 가지런히 정리좀 했음ㅡ
혜은이씨 젊을때 노래하는거 보고 왔는데
날씬하고 청순하고 세련되고 대박~~👍
머리 긴게 훨~ 씬 이쁘세요 건강위해서도 운동하시고 살도 빼시면 리즈때로 돌아갈듯
대단하셨네요🤗
한번 접으면 되는데 접질 않으니 대화가 점점 기싸움조로 변함. 그 패턴을 본인은 잘모르는듯. 그래서 상대가 지적하면 선입견 갖고 본인을 판단하고 대한다고 피해의식 발현돼서 더 감정적으로 대응. 이어지는 갑분싸. 늘 이 패턴인듯.
김청이 있는분위기는
항상 멀 끼여들어가서라도
자기주장 내세우는 특이한
성격 이젠 그런거좀 말고
좀 ~~~
김청은 정서적이고
때론우와한 중년에 정신세계~~ 머~ 그런거와는
거리가먼 사람
차원높은 프로그램이길
올쏘
그러게요
이경진 혼자 사는데는
까칠한 성격도 한 몫 하는거지
그거 다 받아주는 남자 흔치
않았을 거고 그동안 얌전한
이미지와는 전혀 다름
김청은 위아래없이 자기 주장만 내세우네! 맛있게 먹는 선배에게 니맛도 내맛도 없다??? '나혼자 산다' 아님 '나홀로 집에' 가 본인 성향에 맞을 듯!
두가지를 한그릇에 놓고먹으니
그말을한것인데ㅡ받아주는 경진씨도 똑같 다보네ㅠ
따로따로 먹어야각자의 맛을느끼라한것을 ㅡ내맛이라하니ㅡ보는나도 참~나오는ㅡ경진씨 성격도 보통은넘어보임ㅠ
극과극🧘♀️
나는 경진씨 쪽이 옳다고
생각합니다.
어째튼 선배잖여.꼬박꼬박 말대답
하며 기분 나쁘게 만드는 분위기
아주~~ 나쁜 버릇이있습니다.
재밋어요♡
이경진씨가더이상하네! 김청씨 좋게니야시작하신것같은데
@@mikyonghan5934
다같이 늙어가는데 위계질서 따지는것 싫으다
말대답이란 표현도 잘못된거고
물론 청여사가 경진여사 입맛에 대해서 왈가왈부한것은 잘못이지만요
내입맛이라고 거기까지만 했으면 되었다
경진여사도 너무 나갔어요
원숙님 혜은이님도 쌓인게 많으실거에요, 따박따박 콩이다팥이다 따지는사람 불편하고 결국은 안보고 살게되더라고여~
김청씨가 듣기에 기분 안좋은 말을 좀 하시는듯 합니다.
이경진 만만찮은 4차원 성격
김청을 거론해야지 왜 이경진?
4차원이라고 생각하진않지만 저도 이경진배우분 정말 성격이 김청씨 못지않게
뾰족뾰족하고 과민한 성격이라고 생각해요.
처음등장하자 느껴지는 까칠한 스멜이 ...왠지 이 프로와 물과기름마냥 어울리지않는 느낌?
나같은 생각을 가진분을 만나니 신기해서여 ㅋ
@@이성화-x2b
맞아요
경진씨 넘 까칠해요
첫 날부터
불편 하더라구요
꼭 싸우려 벼루고 온 사람 같았어요
맛이 섞인다고
생각해서 한 말인데
유치하게 애도 아니고
내 맛이라니
싸우려 드는 사람 같아요
열심히 하는 후배
너그럽게 대해 주세요
머랄까 잘 섞이지못하고 어색하고 말대꾸 운운하는데 정작 본인도 선배한테 말대꾸 잘하고 확실한 캐릭터를 몰겟음.
김청, 이경진씨 둘다 맘은 나쁘지않은거 같은데..김청씨는 자기주장이 넘 강해 오래 같이있음 피곤할거 같고, 이경진씨는 경우에 틀린 것은 못봐주는 성격같아요. 그래도 가끔은 토닥거리는게 있어야 재밌을듯요
저두 공감요~이제 연륜들이 있으시니~ 이젠좀 느긋해지시고~ 내려 놓으셔야 할것같아요
빙고!
정답이요
김청씨의 말습관이 문제. 의견이 틀릴때 그런가보다 하고 넘어가기보다 말꼬리 잡으며 타인을 가르치려드니 말대답한다고 쿠사리 먹는것 같아요.
그렇게 하곤 상처받았다고. 때쓰는 공주과. ㅎㅎㅎ
두분 다 똑같아요
둘다 어른 노릇 좀해 짜증나 혜은이
좀봐 얼마나 느긋이 좋아 보이냐
좀 배워라
모두 느긋하면 시청률 떨어져요 김청씨와 이경진씨같은 대립하는 캐미가 있어야 시청률 올라요 욕하면서 보거든요
제작진이 김영란씨보다 더 딱딱한 이경진씨를 투입한 이유가 있겠지요
살다보면 한번씩 이런 사건을 통해 자신을 알아가는갓 같아요. 분명 두분도 두고두고 곱씹으며 자신을 발견했을거라고 생각드네요. 어차피 똑같은 사람은 하나도 없는데 필수적으로 우리는 더불어 살아야 하는 인생이니 말이죠. 저역시 이 영상을 보면서 제 고집을 발견했습니다. 어휴…. 저도 고약하더라고요 ^^
김청씨 혼자 사셔야될듯~~
이경진님 응원합니다~
불안불안 ~~~ 상큼하고 따스하고 나도 친구와 저렇게 살고싶다 하는 그런마음이 와닿는 쪽으로 연출이 되었음싶네요
성격 센 청이~~음 저런 여자 남자 질리지.
와 진짜 김청 사람 스팀돌게 건드린다
경진님이 그래도 참으시네
그래도 저 두 분다 뺏으면ㅠ
평화로운게 좋아요 갈등 충돌보다는
어디가도 두분다 갈등 일으키실분들ㅠ
특히 김청이 더 한것같긴한데 두분다
충돌일으킬 분들 두분다 사시기 피곤했을듯
청이 경진 두분다 성품이 올곧기는하나 피곤한 스타일 결혼 안하기를 잘하신듯!
ㅎㅎ그러네요? 이경진씨도 의외네요? ㅎㅎㅎ
유혜영님 출연시키세요 나한일은 가라~^
현명한 원숙언니 순둥한 혜은이씨 아님 기냥 판 깨지겠어 으그
니 맛도 내 맛도 없다 = 고유의 맛을 제대로 즐기지 못한다.
고로 언니의 음식이 서로 섞이지 않게 해서 언니가 제대로 맛있게 먹으면 좋겠어요. 그렇게 배려의 표현으로 보이는데 그게 살짝 잘못 전달이 된 듯.
김영란과도 그랬고 이경진과도 그렇고 정신과의사도 나와서 말했었고 이제 노년의 나이 60에 성격을 고쳐살긴 힘들겠으나 여러사람들과 트러블이 생긴다면 한번쯤은 자신을 뒤돌아보고 노력해야지 혼자가 아니고 어울려 살거라면말야
말대답인데~~윗사람 입장에선.언니가 얘기하면 아주 그냥 대충 넘어가 주면 되는데
진짜 꼭 얘기한다.지금도 그래. 내맛~~이라고 얘기 하면 그냥 웃고 말면 되는데 날카로운 목소리로 실컷 먹어 언니 밉맛에 맞춰서~~그럼 뭐야 듣는 사람 입장에선 특히 선배 입장에선 말대답 맞지.선배들은 저런 후배들 진짜 싫어해요.나이 들어 자기 주장이 너무 강하면 대우 못받습니다.같이 있으면 피곤해요.
@@소정-p6b3l
맞아요
경진씨
김청씨랑 싸우러 온 사람 같아요
온 첫 날부터
보기 불편 했네요
김청씨..베베 꼬인듯한..진짜 꼬박꼬박 끝까지 말하는 거 무슨 심보일까 해소되지않은 내면의 미해결된 문제가 잇나?
@@항상기뻐하자-t1c 그게 호의에요? 잘난척하고싶은 안다박사
박원숙씨 토지 연기 정말 잘하시네요 박원숙님때문에 꼭토지을보지요 옛날 드라마라도 정말 재미있네요
김청은 나도 싫어
옛날부터 목소리가 데시벨을 자극하는
소리여서 단 한번도 드라마를 본적이 없거든요
사선녀에서 자꾸자꾸 적응해보려 하는데
역시 저는 적응하기 힘들어요
모든사람들을 자기화하려는게 마치 조련하려고하는 그런게 눈에 띄네요
나이먹어가면서는 나긋나긋 두리둥실
상대편도 존중해주세요
김청의 너무 째지고 찢어지는듯한
저 목소리 듣기가 매우
거북함 그거 조절 좀
안되나요
유혜영씨 나오셔서 느긋함과우아함 그리고
배려를 전파해주시길~~~~~☀☀☀
그 분은 뭔가 이프로에 약간 에너지 부족.. 하기 싫엉! 먹기 싫엉! 싫엉 싫엉! ㅋㅋㅋ
@@meeb2304 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
유혜영은 백작부인형
@@user-zm7ns7zi4f 맞아요
김청씨 너무 둥글지못하는것같아요
김청씨는 남의 의견을 듣는 척이라도 하는 습관을 들여야 하는 것 같네요. 내 생각이 다 남과 같은 것은 아니에요. 생각이 다를 수 있다는 점을 인정하지 않으면 내가 힘들어요. 본인 스스로 인관관계를 힘들게 만드시는 점이 안타깜네요. 그냥 이 그래 언니. 그렇구나. 하고만 말면 되는데. 그걸 가식적이라고 여기는 김청님. 솔직한 것이 상황에 따라서는 꼭 정답이 아니랍니다.
김청할매 젊었을 때 사진 보니 공주병있으면
안 되겠던데? 전에 박원숙선생님이 너 성형했냐 할때 격하게 공감함
할매가 뭡니까 맘보를 곱게 쓰세요 복 안들어와요
예전에는 넋을 놓고 나도 모르게 미소지으며 눈물도 흘리면서 봤는데 요즘은 안그래요 감동도 잔잔함도 없어요
안 보다가 알고라즘 떠서 오랫만에 봤는데 영란씨 출연 했을때가 재밌었네요.
경진씨 김청씨 두분 모두 피곤한 스타일
김영란보다는 이경진이 100배 나아.
저도 영란씨가 나올때가
참 좋았던것 같아요.
그립습니다. 영란씨 ! 다시 ~~~?
ㅣ
김영란씨 나왔으면 ....
@@rlns8789김영란은 재미라도 있지 이경진은 왜 나왔는지 모르겠음 진짜 재미없고 있으나 마나임
김청 저여잔 저버릇 아직도 못버렸네..
저래서 영란언니도 쫓아내곤 또 시작이네
꼬박꼬박 따지고 넘어가야 직성이 풀리는 저 못된 성격은 아마도 죽어야 고치려나..쩝.쩝.
좀 적당히...!!!
사실 솔직히 청이가 저프로그램에 빠졌음 너무 좋겠다...옛날에 같이삽시다가 더 정적이고 좋았음..
김청은 위아래도 없나~ 그래도 경진님이 선배인데 기본예의가 없이 꼬박꼬박 말대답이라 어이가 없네
원래 많이 아팠던 사람이 좀 유해지고 품는다는데 이경진이 너무 날카롭다. 김청은 언니 생각해서 주려고한건데 뭘 저리 삐뚤게 받아들이즌지 참. 이경진 다른 짤도 봤는데 사람이 좀 모가 나보임...나이많은 푸근한 엄마스타일과는 거리가 멈.
춤도 어울리지않구만. 이경진 랩하며 춤추는거 좀 그만하지. 혼자 넘 흥이 많아
이경진이 김청을 은근 경계함 . 라이벌의식있는건지
음식이 섞여서 맛없을까봐 김청이 챙겨주는건데 이경진이 염장지르네 넘 얄밉다 이경진
상대방 열받게 해놓고 열받으면 나쁜 버릇이라 말하는 인간들 꼭 있음
이경진 청승떠는 스타일 그냥 좋게좋게 받아드리세요 글고 김청씨도 넘 튈라고그러는데 말대꾸는 삼가세요 언니들 이겨먹을라 하지말공 김영란씨랑도 안좋았고 이경진씨도 싫다잔아요 말대꾸 새겨들으세요
이경진님이 솔직하게 잘 말씀하시네요. 김 청씨도 솔직한 성향인데 상대에게 좀 기분나쁠수 있게 말을 하시거든요. 듣는 사람은 불쾌한데 근데 그걸 딱 꼬집어서 말하기도 뭐하고..그냥 기분이 찝찝하고 그렇거든요. 그래서 속으로 김청씨 같은 분들 상대방들이 많이 불편해 해요.상처도 많이 받고. 이경진님이 딱 솔직하게 이야기 하시는거 새겨 들으시면 좋을 거에요. 두분다 솔직한데, 어감이 달라서 이경진씨는 솔직하고 엉뚱하다고 생각하는데, 김청씨는 기분 나쁘게 생각들게 되어요. 사실 김청씨도 솔직하고 착한 스타일인데요. 그런 오해 안받도록 말하는 스타일을 좀 주의하시면 좋을 것 같아요^^
선배에 대한 예의가 없네
기분 나쁘지 저렇게 말함
제2탄이구먼
남해에서 김영란씨랑.......ㅠㅠ
개성 있어서 좋은것도 같은데
일단타인을 너무 불편하게끔 해요.
서로서로 존중하시고.
말조심해주세요..서로
성향이 다르다보니 ...
좀 예민하게 반응하시네요..
늘..처음처럼.하시면 됩니다.
김영란 나올때가 재밌씀
김영란도 공주과
처음에 아무것도안할려고 하고
박원숙이 힘들어하는거 많이봤음
그리워요 영란님
정말 둘이 상극이네요. 자세히 보니, 김청은 이경진이 샐러드를 먹고 싶어해서 배려차원에 갖다놓고 먹으라는 것이고 (먹던 앞접시에 음식이 섞이니 무슨 맛이야) 한건데, 이경진은 그런 배려를 '괜찮아'하면 될 것을 쌩뚱맞게 '내 맛'이러니 청은 열받고 그래서 '니맛도 내맛도....어쩌고가 나오는건데' 선후배를 떠나서 인간적으로 정말 너무 배려가 없네요. 둘이 꼴베기 싫음.
이프로그램재미있어서
잘보고있는데한번씩
김청씨에버릇없는말투가
자꾸싫어질려고해요
정말피곤한성격이네요
김청 증말 짜증나는 못된 성격이다.
청이 교체좀 해주길
영란언니도 지 맘에 안들어 결국 르힘들게 만들어서 쫓아내더니 이젠 경진한테도 대들고 지랄이네...
불편하다...왜 우리가 저런걸 좋은시간대에 봐야하는지...
김청이 문제네..자기 위주대로 안하면 꼭 뒤끝있게 비꼬듯이 말하면서 끝을 보려하네요
성격입니다
오히려
경진씨가
까칠한데요
후배가 맛이 섞인다
생각 해서 한 말에
내 맛이라니
장난도 아니고
보는 제가 기분 나빴어요
김청씨 잘못 전혀
아니네요
이 영상이 설정이 아니라면
경진씨 다시 보게 되네요 실망이예요
김씨,는 넘치게 오버,,하는 성격 같네용,,,, 이경진,씨는 바른소리 하는 무조건 참기만 하는 착한여자 컴플렉스 아닌거 같아 좋은데요~~~~♡
이경진씨 야무지고 똑똑하고 혈기도없고 선한분이던데 재미있어요 김청씨가 많이 거슬리게 하니까 꼬집어주는게 나쁘진 않아요
한마디로 김청은 굉장
히 거슬리는 스타일
절대말을 부드럽게
하지않는 까칠한 스타
일.밉상! 언니들 이겨
먹으려 하고 한마디로
피곤하고.질려 ㅠㅠ
말투보면 인격.인성이
보인다.매력재로 쾅!!
김청님 진짜 위아래가 없는거 같네요. 그래도 선배님들이신데
그러게요
왕 싸가지
제발 보고싶지 않는 ㅇㄱ
시집간지3일만에 파토나서인지 열등감만 머리속에 꽉찬사람 같아요
아니 첨에
김청씨 호의에
바락 한건 경진씨인데
왜들 김청씨 보고
뭐라 하시나요
아무리 그래도
예능 프로 보고
상처되는 사적인 막말은
아니지않나요
이런 악플 다는 사람들
누가 누구를 나무랄 자격이 되시는지
궁금 하네요
다같이 늙어가는 처지에
군대도 아니고 위아래 좀 따지지 마세요 나이차이 나봐야 10살 미만이고요
선배님이라고 떠받들어야 한다면 나이많은 사람은 불편해서 피하게 됩니다
특히 선배랍시고대우 받으려는 사람 피하게 되더군요
외국은 나이에 관계없이 친구합니다
김청씨 남이 뭘하든 그냥 내버려두세요. 남이 강아지한테 뭘먹이든 남이 샐러드를 어떻게 먹든. 입다무는 습관좀 만들어보시길.
맞아요~
맞아요~~~
언니가 이야기를 하면 인정하고 받아들이는것이 삶의 지혜입니다 김청은 자기 잘난맛에 사는 여자 배우의 모습같습니다 좀더 낮은 자세로 언니들을 대한다면 최고의 사람으로 거듭날것입니다
김청씨 좀좀 늦긎이 존중존중
같이 살긴 어렵겠네 ㅋ
두분다 성격이....강하시다..누가 더잘했다가 없는거같아요
김청씨 안좋아하지만 경진 씨
그렇게 말하시면 안되지요
청이씨가 생각해서 드시라고
하는데 고맙다 하고 드셔야죠
그러게요
경진씨 이해가 안가네요
고마워 하면 될일 같은데 오히려
싸우려 드네요
맞습니다. 이 경우는 고맙다 해야 옳아요
맞아요 이경진씨도 보통성격은
아니네요 본인도 누구에게도
한마디도 안지면서 자기주장은 엄청쎄고
아팠던 사람이라고 성격이 저런건
아닙니다
동글동글
둥글둥글
그러려니~
이래도 ~ 저래도 ~
그래그래 그런거지~~ 하하하하하~
전 혜은이씨가 넘 예쁘시고 좋아요 ❤️
김청싸는 인간적으로 나쁜사람은 아니에요
단지 성장과정에서 공주병이 원인인듯하지만
선배님들께서 이해와 배려로 다독이시면 넘나 넘치는 애교와 모든것에 최선을다해
선배님들께 잘하실것같아요
선배님들!
막내 김청씨 예쁘게 봐주세요
이쁘시잖아요 💔
김청 김영란 무시하더니 이경진에게 좀 당해봐라
시작은 김청씨가 맛있게 드시라고 생각해서 한 얘기 같구만 거참 안타깝네
맞습니다 ~~♡♡
그냥 옆에 두고 실컷 맛잇게 먹으란건데 나같음 고맙겟구먼
@@몽실이-b4g5o 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