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2병환자 이성우의 2021년 03월 9일 푸른수평선일기☀내나라 영토특공대 !@새봄을 맞아 진정한 골목시장인 주식시장으로 다~날아가 신종코로나 백신인 솔본(소나무가 본인 상록수가 되어)주와 진짜 4차원시대 그래~ 픽주(주주명 정영진주)을ㅡ맞아~내 나라를 지키는 진짜 4차전에~맛나는 전하는 복인ㅡ전복을구입~ 문어가 되어 팽이버섯을 넣어ㅡ스파이하게 기습작전으로ㅡ비트는 코인에 메타버스를 탄 진주조개전에서 진정한 승자가 되어봅시다ㅡ당신의 갓조선
이 노래 유행할 때 내가 아마 국민학교 1,2학년이었던가.... 중학교 다니던 친척들이 이 노래 가사에다 익살스런 반복구를 붙이던 걸 들었던 기억이 난다. 이런 식ㅡ 새파란(아니 새빠간) 수평선(아니 지평선) 흐르는(아니 구르는) 흰구름(아니 먹구름) 오늘도(아니 내일도) 즐거워라 조개잡는 아가씨(아니 아저씨)....
내가 제일좋아하는 노래
내나이67살 .
국민학교 4학년때 이노래듣고 귀가번쩍
지금도 조용하고 차분해서넘좋아
뱍재란선생님 노래 넘 좋습니다~~
고운음성!!!
항상 건강하세요
중학교때 처음들었던 노래. 그시절로 다시 갈수만 있다면~~
여름밤 해수욕장에서 모닥불 피어놓고 불렀던바로 그곡 아~~그리운시절..
아름다운 시절은 가 버렸네요...?
60년대 외곡곡이지만 박재란님에
꾀꼬리 목소리로듣고 자란 세데다보니
지금에 70이다된 나이에 감미롭고 너무좋네요! 좋은곡 많이불러주시고
건강하시고 하느님잘 섬기시고 먼저간따님 고박성신사모와 함께 천국에서 재회하시고 영생복락을 누리시길
기원드립니다~~~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꿰꼬리 같이 노래를 부르시네요. 이런 가수들 많이 나오기를 바람니다.
제가 어렸을때 조개잡이 산넘어 남촌에는 무척이나 좋아하던 노래 칠십이 다되었어도 박재란 씨 예뻐요
목소리 청아하고 반주는 아련하고.. 천상의 멜로디.. 그자체.. 들을때마다 녹아드는 노래~
정말 좋아하는 노래입니다
노래가 너무 청아하고 좋네요. 고등학교 때 교내체육대회 응원가 한다고 친구들이 가르처 주었던 기억이 새록새록 하네요.
진주 조개 조개의 맛 그 조개 멋쩌요 젊은시절 목소리
막내여동생이랑 이름이같은 재란 가수님 목소리 청아하네요~
박재란님 히트곡이 무진하네요ㆍ예전에몰랐었는데 ㆍ요새들으니 넘 좋은노래 푹 빠져드는 추억의 노래 다시들려주셔서 감사합니다 ㆍ
이노래 듣고있음 마음이
고요하고 힐링이 되내요~~
소풍가면 이곳ㆍ저곳에서 불렀던 곡ᆢ목소리 넘 맑고 예쁘네요
여름이면 해변에서 아침 출근길 확성음악으로 젊은 날을 회상 하게되네요.
꿈과 낭만이있던 내소싯적 즐겨 부르던노래 잘들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이같은 목소리 요즘은 듣기 힘듭니다 감동 그 자체 이네요^^*
★●중2병환자 이성우의 2021년 03월 9일 푸른수평선일기☀내나라 영토특공대 !@새봄을 맞아 진정한 골목시장인 주식시장으로 다~날아가 신종코로나 백신인 솔본(소나무가 본인 상록수가 되어)주와 진짜 4차원시대 그래~ 픽주(주주명 정영진주)을ㅡ맞아~내 나라를 지키는 진짜 4차전에~맛나는 전하는 복인ㅡ전복을구입~ 문어가 되어 팽이버섯을 넣어ㅡ스파이하게 기습작전으로ㅡ비트는 코인에 메타버스를 탄 진주조개전에서 진정한 승자가 되어봅시다ㅡ당신의 갓조선
최곱니다
아름다운 시간들은 언제 지나가버렸는지...
한곳을 향하여 걸음걸음 가까이 가고 있다는 생각이 눈물이 나게하내요 누구나 가야 하는길...🎉
추억이 그립다~~~아~~
목소리 좋아요~~
여성적이면서도 발랄한 음색이 너무아름다워요. 그때 그시절 옛추억을 되새겨보네요
학창시절에 이노래 빼놓을수 없었죠 체육대회 소풍때 즐겨 많이 부르던 때가 그립습니다
목소리 너무 아름다우시네요
노랫말이 정말 아름다운 시입니다.
좋아요~😙
요즘 트로트 여가수와는 다른 더 매럭적이고 더 좋은 트로트 가수이시며 노래입니다
박재란 님의 진주 조개잡이 처음 듣는데 상당히 매력적이네요.
목소리가 정말 이쁘시네요 잘듣고 갑니다
아름다운 목소리 좋아요
이 노래 유행할 때 내가 아마 국민학교 1,2학년이었던가.... 중학교 다니던 친척들이 이 노래 가사에다 익살스런 반복구를 붙이던 걸 들었던 기억이 난다. 이런 식ㅡ
새파란(아니 새빠간) 수평선(아니 지평선) 흐르는(아니 구르는) 흰구름(아니 먹구름) 오늘도(아니 내일도) 즐거워라
조개잡는 아가씨(아니 아저씨)....
나두나두~ㅋㅋ
정말,상큼하고 좋으네요...
70년대 중반무렵, 빨간 일제라디오에서 이 노래 흘러나오면 아, 여름이 시작되었구나 생각되던 그때가 그립네..
옛날 학창시절 추억이 생각나서 듣고가네요 그 시절에는 가요를 개사를 해서 많이 불렀지요
재란 누님 존경함니다 건강하세요
참 좋네요
풍동사랑 내말이
참 좋습니다.
검색하다
방문했습니다
노래잘듣고갑니다
어렷을ㄷ대 쾌소리 다 해서 자주 들어 봣어요 역시 ㅈ장 어린초등 시절이 그닙군요 지금 들으니 더욱 신 금을 울리네요
다 좋은데요...감상하는데요 .---> 간주중
Pearl shell 시간이 지나도 빛나는 명곡
그땐 국민학교 시절! 옛생각 나네요
총각시절 이상수 박진만 박영수김춘길 친구들과 같이 부르던 시럴이 그립구나 .어연 헤어진지. 45년세월이 흘렀지만. 그시절. 생각이 .나는구려
화살처럼 지나갔어요,
박재란은 80대지만 지금도 활동하시는게
부럽습니다.
글고 요즘 길거리선 아이들도 뭉쳐다니며 노래부르는걸 들을 수 없네요…무얼 남겨준건지…
청아한 목소리 첨들어보네요..와 진짜 보물같은 목소리
너무잘하시고
가사가넘좋아요
청년시절 박재란님 목소리
듣고 있으면 마음이 두근거리고 푸른하늘 아름답게 빛나는 목소리 지요🥰💐🧸
내..영혼의 노래.........
0:16 기아의~ 류지혁~ 승리의 그 이름~ 최강기아~ 승리위해~ 워어어어어어ㅓ
아 그거 땜에 보러옴 ㅋㅋ
기아의 류지혁~~
이 노래를 듣던 그 시절 중성동 옛집의 우중층한 벽지가 생각나네.
기아의~ 류지혁~~~ㅋ
배우고 싶은데 가사가 없네요
지기네
기아의 류지혁~
술한잔 먹고 노는 신사로서, 그냥 좋은 노래 한번더
이 노래 제목은 “pearly shells“ 라는 하와이민요 입니다 ~
우리시대는박재란이수미방주연그런가수님들이넘좋지요옛날생각이많이나네요목소리도깔금하고
엇져요
이게 류지혁 응원가 원곡이구나
진주조개잡이노래
남자의 로망과 도전이겠지요 언제까지나 나를 기다리는 여인
그런 여인이 있다면 목숨을 가볍게 넘기지요
왜냐면 종족 보전 본능에 죽음으로 몸을 던집니다.
내나이 42살 쿨노래인줄알았네 ㅡㅡ
노래에 가사말이 나오면 더 좋겠네
기아의 류지혁 승리의 그 이름 최강 기아 승리 위해 워어어 워어어어
이 노래 나 우쿠렐라할때 노래들어봤는데ㅠ
이분이 故박성신씨의 어머님이시라지요?
네18번지입니더
18번지? 몇통 몇반이고?
18번 이라고 하는거다..ㅄ 아...
기아의 류지혁 승리를 위하여
이런목소리
요즘 들어본적
있나요?
이건 북한노래인데 ㅎㅎ 쿨에 진주조개잡이가 대한민국 노래지!!! 이 꼰대들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