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겜 시즌1부터 봤다면 애초에 룰이 어쩌고 토달면 안됨. 홍진호가 화나는 포인트는 계속 그런 부분에서 불만을 토해내고 왈가왈부하는데 그것보다 차라리 그런 허점도 이용해서 센스있게 게임을 운영하자라는건데 낙원도 알고도 활용을 못한 건데 남탓만하고있으니까 충맨도 긁혀서 오히려 룰파괴 느낌으로 플레이 하니까 억지라고하는거지 그래서 콩,장은 프로 출,충은 아마튜어 (이 차이지)
많이 다르게 느낀건 저는 게임은 개판이라고 느끼지 못했습니다. 애초에 피겜이 불공정, 불평등을 내세우는 게임이고, 왠만한건 다 허락되는 게임이죠. 그러다보니 룰의 허점을 이용하는것도 전략이 될 수 있구요. 다만 이런 전략으로 가다보니 메인매치가 좀 늘어지는 느낌이 들었고, 마지막 반전을 통해서 그걸 보상받는 느낌이 들었습니다.
홍진호팀도 스파이사용했을때 장동민이 매우 실망했을때 그때 스파이전략을 생각했을거에요 님들이 지적한 그런 부분이 불편하다면 굳이 이제 더 볼필요가 없으실것같은데요..피의게임이 모든 방법을 사용해서라도 이기는게 목적인 서바이벌게임인데 그냥 훈훈한 다큐보러가시는게 좋으실듯 합니다
원래 서바이벌이 제작진이 개입하지 않는 이상 허용되는 걸로 봐요 홍진호는 서바이벌 경력자라 그걸 잘 알고 있었고 그래서 나머지 팀원들이 카드 표식으로 불평할 때 설명했는데도 납득을 못하니까 열받아서 아무말 없이 나간거구요 심지어 카드 표식은 홍진호가 제일 먼저 알아냈고 스예도 기름 묻지 않은 걸로 뽑자고 본인도 표식을 이용한거에요 개입 없는걸 제일 먼저 알았음에도 결국 플레이에 이용하지 않았고 홍진호는 잘이용한거야 라고 말한거구요
1. 스파이 없었어도 이길 수 있었는데 너무하다는 식으로 표현하는데 8라운드때 충분히 뒤집힐만 했고 마지막 스파이의 미 뮤트가 결정타로 이길 수 있었던거임 2. 장동민(팀)이 충주맨 카드구기기에 화난 이유는 충주맨이 중립국 스탠스를 유지했는데 갑자기 달려와서는 카드를 구기는건 그에 반한 행동이니 그렇게 느낄 수 밖에 없음 3. 이건 좀 관점의 차이일수 있는데.. 예를 들어 학교에서 급식줄서러 대여섯명이 우르르 몰려가서 다 올 때쯤 갑자기 한명이 뛰어들어서 내앞에 서면 충분히 기분 나쁠 수 있지 않을까요? 물론 뭐 새치기가 아니다라고 하면 진짜 아닌건 맞긴 하지만.. 결국 제일 첫번째로 들어갈 수 있게 양보도 했는데 전반적으로 리뷰가 아쉬운 점이 플레이어는 1인칭의 시점으로 플레이하지만 시청자는 3인칭으로 방송에서 나오는 만큼 모두의 의도를 파악할 수 있는데 3인칭의 시점으로 플레이어를 투영한 느낌이 드네요
@@blackluke2번이 중립국이어서 할 수 있는 전략이 맞죠. 그걸 부정하는 것이 아니라 시청자의 입장에서 충주맨을 이해할때와 참가자로 충주맨의 입장을 이해하는건 다른건데 카드 구겨서 방해되는걸 보고 중립국이어서 할 수도 있겠구나 이해해주는건 시청자의 입장에서 가능하다는거고요, 충주맨 새치기도 안된다는 것이 아니라 플레이어 입장에선 충분히 짜증난다고 할 수 있다는걸 말하는거였습니다. 일반적으로 배신을 당하면 플레이어 입장에선 죽이고 싶겠지만 시청자는 보통은 그런생각이 안드는것 처럼요
피겜 재미있고 다양한 사람들의 여러 유튭리뷰들도 재미있어서 매번 찾아보는데 확실히 사람마다 보는 관점이랑 생각은 다 다른듯 하네요^^ 솔직히 이번화 리뷰는 저는 많이 공감되지는 않긴하네요... 피겜이 단순 두뇌게임이아니고 정치, 심리, 두뇌 등을 다양하게 이용하는 서바이벌이고 주제 자체가 불합리, 불공정이 기본이기에 불편하시다면 어쩔 수 없긴하지만 그러한 것들이 이번화의 아쉬운점이라는 것은 이해는 잘 되지않습니다.. 개인적으로는 우리는 저분들의 이야기를 한주에 몇개씩 나눠서 보기에 매번 다른 게임같지만 저분들 입장에선 첫 날 부터 마지막날 까지가 큰 하나의 게임이라 사전 정치작업이나 감정들이 계속 이어질 수 밖에없다고 생각하고 보시면 좀 다른 시점으로 생각해보실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댓글보니 비난이 많긴한데... 힘내시고 그래도 다음 리뷰 기다리겠습니다
난 궁금한게... 카드 훼손을 제작진이 개입해서 훼손 될때마다 교체한다 치자.. 그럼 걍 운빨 게임이고 코인 쓸 필요도 없는거 아닌가? 어떤카드가 뽑힐지도 모르고 팀을 하던 안하던 공유를 하던 안하던 랜덤으로 잘뽑은 사람 밀어줘봐야 다음에 카드 뽑을때 랜덤일꺼고.. 그때마다 잘뽑힌 사람만 밀어주기도 뭐하고.. 걍 운에 맡기고 세균맨처럼 단체로 안대쓰고 자다 나오면 되는 개노잼 운빨 게임이 될게 뻔한데.. 그걸 룰이 이상하니 마니 하는게 개 웃기는거임.. 개인적인 입장으론 제작진의 개입은 위험하다 생각될때.. 최소한으로 해놓은 시스템이 적절하다 생각함..
룰이 하지말라는거만 하면되는 거니깐 룰을 잘이해하고 전략을 발휘하는건 당연한거고 표시도 그런작전을 어떤팀이 당연히 제작진이 할꺼라 생각했으니 카드를 게속사용할수있을 정도면 허용되는 룰이였겠죠 그게 룰을 정확히 파악하고 룰을 활용하는건데 이게무슨 포커 게임인줄 아시는것 같네요 리뷰하시는분은 전략과 운과 모든 정치를 사용해서 하는 엄청난 머리싸움의 게임인데... 그냥 포커게임정도로 심리싸움만 하는 카드게임으로 생각하시는듯.. 난 정말 대단하던데 유리사의 연기랑 장동민의 전략 심리파악 놀랬는데
이미 줄 서려고 걸어가고 있는게 뻔히 보이는데 갑자기 달려가지고 중간에 서버리면 새치기 맞지 않나여 ㅋㅋㅋㅋㅋㅋ장네 반대팀에서만 리뷰하시네여 ㅠㅠ 치사 야비 이 모두가 허용된 것이 아닌가요 피의게임 ㅋㅋㅋㅋ 스티브예가 내로남불로 욕하는 건 괜찮고 장동민팀네 욕하는 건 너무 하다고 하시네 ㅋㅋㅋ
저한테 모른다고 하신걸까여?ㅋㅋㅋ 전 너무 그 컨셉을 잘 알아서 한 말인데요 ㅋㅋㅋ 충주맨이 새치기 한 것고 맞지만 피의 게임이기에 그것도 가능한 거고 ㅋㅋㅋㅋㅋ 카드에 표시하는 것도 충주맨이 다 구겨버린 것도 전 너뮤 재밌었거덩요 ㅋㅋㅋ그걸 보고 장동민이 개쌍욕 박는 것도 엄청 웃었어요
장동민이 그냥 싫으신듯... 내로남불이 아니라 중립이라 했던 충주맨이 앞질러가서 대놓고 카드 꾸기고 나오니까 누구든 화나고 내전략 맞서니 제거해야겠다 생각하지 않나요? 우리도 카드 표시전략했으니 좋은플레이었다 박수치고 인정해야 맞는건가요? 장동민이 아니고 홍진호였어도 충맨이 중립선언했다가 자기 전략에 깽판쳤으면 화내고 없애야겠다고 했을것 같은데...?
줄선대로 안하고 새치기 했는데 망치니 문제는 맞지 오함마로 치는건 당연하고 스파이로 치사하다는게 내로남불 아닌지 스파이는 전 회차부터 계속 했는데 이제와서 선을 넘는거라는 둥 ;; 그럼 그냥 포커게임을 해야지 그리고 인원수도 홍진호팀이 많은게 애초에 동수로 안하는건 불공평한데 이거는 받아들이네 결론은 홍진호빠라서 싫었다라는 게 중립리뷰가 안되네 심지어 최초 스파이는 홍진호였음 그건 그냥 받아들이는 게 너무 편파적 먼저 스파이치고 치사하게 스파이를 심냐는게 무슨 말인지
마지막 8라운드까지도 1점차 박빙이어서 유리사가 스파이로 스티브예 홍진호 카드정보까지 넘겨 받아야 변수없이 우승할수 있었어요 진짜 3뮤트 전략 나왔을때 도파민 폭파에 코인이 더 많은 홍진호팀 역전각 나온다 생각했지만 유리사의 하나도 사용하지 않은 코인으로 미 뮤트 걸고 변수없이 장동민팀 우승 ㅠㅠ 최애 빠니보틀 탈락이라 너무 아쉽네요 ㅋ
입장 바꿔서 생각해보셈 충주맨이 잔해팀 다 모여서 카드 고를려고 가고 있는데 잽싸게 뛰어서 중간에 서는게 누가봐도 방해 할려는 목적이 보이는데 좋은 말 나오겠음ㅋㅋㅋㅋ충주맨이 잘못 했다는게 아니라 잔해팀 입장에선 쓰레기가 맞지 반대로 충주맨팀이 전략 다 짜놓고 다 모여서 카드 선택 하러가는데 김민아가 갑자기 뛰어가서 중간에 자리 잡았다고 생각해봐 그리고 첫빠로 가서 카드 다 구겼다고 생각해보라고ㅋㅋㅋㅋㅋㅁㅊ 욕 안나오겠냐
9화는 T냐 F냐에 따라 평가가 달라질 듯. 저는 F성향도 있는데. 살짝 T 성향이 더 많음. 유리사 방송 분량 잘 만들었다고 생각하고, 시즌4에도 섭외되지 않을까 그런 생각 하고 있었음ㅎㅎ 물론 경악하긴 했음. 저게 연기라고......? 무서워ㅎㄷㄷ 스파이 영화 한 편 나왔다 짝짝짝 극F들은 충분히 괴로워할만함. 여백사 살인사건 보는 급일듯.
이게 애매한게.. 누구는 지문, 누구는 손톱자국… 근데 구기면안된다? 누군 되고, 누군 안되고 이 기준을 정하는게 애초에 애매하고 시비거리임. 그래서 충주맨도 아싸리 카드를 구겨버린거고.. 그때 카드교체됐으면.. 일관성이 없다고 할거같은데.. 물론 충주맨이 카드 구기는 바람에 대놓고 종이접기 돼버려서 게임이 단순해졌음
제일 아쉬운건.. 이게 실제 전쟁하는 것도 아니고.. 방송인데.. 수위는 둘째치고 폭력의 제한기준이나 파손에 관한 룰은 있어야한다고 봅니다.. 예를들어 쟁탈전.. 오함마를 가져가도 되는 룰이면 그냥 유리창이 아니고 대가리를 깨면되는걸.. 그건 암묵적인 룰일까요? 사실상 오함마로 머리를 깨도 되는 룰이라고 이해됩니다. 카드요? 불태우죠 뭐.. 그냥 잿더미 되어서 카드 새로 깔리면 또 태워버리고 뭐 마음먹고 깽판 칠라면 게임 자체가 안돌아가게 할 수 있습니다. 근데 안하는거죠..왜냐? 각자의 도의적인 기준이 있기때문에.. 세균맨이 카드를 구기는건 전략이 아니고 깽판이라고 봅니다.. 허성범은 파손이라고 파악이 안될정도로 표시를 하는 정도였고.. 세균맨은 누가봐도 그냥 게임 깽판치려고 게임의 유일한 도구를 파손시킨거구요. 같을 수가 없습니다. 애초에 기준이 애매했기때문에 화가나서 그런거겠지만.. 오함마.. 카드게임에 카드 훼손.. 이런건 진짜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와 난 9화 보면서 유리사랑 장동민 플레이에 감탄하면서 진짜 레전드 회차라고 생각했는데 두 분의 감정적인 비판을 보니까 신기하네요 역시 사람은 생각하는게 다 다르다는걸 알았습니다 ㅋㅋ
충주맨이 중립이라 했는데 장동민 팀을 방해했으니 장동민팀이 화낼만 하죠.
그리고 장동민은 방송각을 생각 합니다.
스파이 전략 저는 정말 멋지다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9화가 가장 재밌어요.
시청자 조차 속은 편집 너무 재밌었어요
모든 팀을 방해한겁니다.... 둘다 카드 표시되는건 알았자나요
@blackluke 장동민팀 줄서는데 따라가서 방해한거니깐요 욕먹을만 하죠 스티브예팀이 줄서있는데 저랬으면 거기서도 욕먹었겠죠.
근데 충주맨 플레이는 재밌었고 좋았다고 생각합니다
다만 장동민팀이 화내는 부분도 이해가 된다는거죠
@@온니랴떼 장동민 욕하는거 개웃김ㅋㅋㅋㅋ 근데 진짜 충주맨ㅈ된것같아서
더 재밌었음ㅋㅋ
맞아요. 그대목에 깜놀하며 도파민이 팡팡 터졌어요.
그러기엔 장동민 “감히~” 라는 것에 몰입되어 화내서 보기에 불편햇음!!
잔해네가 그러는거면 주맨도 할수 잇는거죠!
스파이 너무 한다고 하시는 분들... 피의 게임 컨셉을 모르는 것... 불공정하고 불합리한 게임입니다. 그래서 습격의 날때도 오함마로 유리 부시는 거 생각 못 한 장동민팀의 패착이었죠. 오함마로 부신거야말로 누가 크게 다칠 수도 있었는데 말이죠
그렇지 애초에 피겜 시작 때 그렇게 대놓고 얘기했는데
그러니까 룰에 위반만 안되면 다 되는게 피의게임인데 스파이작전 똑똑한거지
서바이벌 이런맛으로 보는거 아닌가?
@@byminaree 오함마로 유리 깨뜨릴 때 아가리 닫고 있던 것들이 스파이 작전 자주 한다고 ㅈㄹ하는거 웃기네ㅋㅋㅋ
스파이 싫어하면 데블스플랜 같은 프로 보면 됨
피겜 시즌1부터 봤다면 애초에 룰이 어쩌고 토달면 안됨. 홍진호가 화나는 포인트는 계속 그런 부분에서 불만을 토해내고 왈가왈부하는데 그것보다 차라리 그런 허점도 이용해서 센스있게 게임을 운영하자라는건데 낙원도 알고도 활용을 못한 건데 남탓만하고있으니까
충맨도 긁혀서 오히려 룰파괴 느낌으로 플레이 하니까 억지라고하는거지
그래서 콩,장은 프로 출,충은 아마튜어 (이 차이지)
아, 그리고 출구님은 왜 분노와 화가 뭐에 꽂힌건지,. 악어싫어는 그렇다쳐도 장동민 투표할때 그 분노에 찬 투표는 왤까 넘 궁금한데 그런 리뷰어를 찾을 수가 없네요 (장동민에 추가투표권 계산했더니 3억2천태움 스예랑 언규 올인ㅋ 돈없으면 앞으로 어쩔려구..)
여기 리뷰를 들으며 드는 생각은 여전합니다.
마이클조던이 너무 잘해서 많은사람들이 찬양했기떄문에,
오히려 반감이 드는 현상이 있었죠. 제가 그랬구요
장동민에게 정확히 적용되는 감정이신것같아요.
공감..22222
공감 3333 그냥 장동민 싫어해서 하는 리뷰처럼보임 그냥 피의게임 리뷰 안하시는게나을듯
@@푸튼튼 이건 좀 오바지 ㅋㅋ 충분히 호불호 갈릴 사안인데 조던이랑 비교를 하는거 자체가 늬들이 고의가 다분하다
이 모든 변수가 '피의 게임'이다.
사람 견해 차이지만
충주맨이 카드 구김으로 종이접기 게임이 되었지만 스파이를 통해 정치 심리 싸움으로 9화가 볼만해졌다고 생각합니다
응원하는 사람 차이겠네요
많이 다르게 느낀건 저는 게임은 개판이라고 느끼지 못했습니다.
애초에 피겜이 불공정, 불평등을 내세우는 게임이고, 왠만한건 다 허락되는 게임이죠. 그러다보니 룰의 허점을 이용하는것도 전략이 될 수 있구요.
다만 이런 전략으로 가다보니 메인매치가 좀 늘어지는 느낌이 들었고, 마지막 반전을 통해서 그걸 보상받는 느낌이 들었습니다.
아마 보시면서 느끼신건 다른 공정한 서바이벌은 많이 보셔서 그렇지 않나 싶습니다. 저는 이번 피겜이 제대로 불공정을 느끼게 해주고 있는것 같아서 재미있게 보고있어요!!
홍진호팀도 스파이사용했을때 장동민이 매우 실망했을때 그때 스파이전략을 생각했을거에요 님들이 지적한 그런 부분이 불편하다면 굳이 이제 더 볼필요가 없으실것같은데요..피의게임이 모든 방법을 사용해서라도 이기는게 목적인 서바이벌게임인데 그냥 훈훈한 다큐보러가시는게 좋으실듯 합니다
ㄹㅇ 스파이 싫어하면 데블스 플랜 보러 가면 됨
원래 서바이벌이 제작진이 개입하지 않는 이상 허용되는 걸로 봐요
홍진호는 서바이벌 경력자라 그걸 잘 알고 있었고 그래서
나머지 팀원들이 카드 표식으로 불평할 때 설명했는데도 납득을 못하니까 열받아서 아무말 없이 나간거구요
심지어 카드 표식은 홍진호가 제일 먼저 알아냈고
스예도 기름 묻지 않은 걸로 뽑자고 본인도 표식을 이용한거에요
개입 없는걸 제일 먼저 알았음에도 결국 플레이에 이용하지 않았고 홍진호는 잘이용한거야 라고 말한거구요
홍진호가 습격의 날 때 스파이었다는 것 때문에 스파이를 심었다는 생각입니다. 스티브예가 '어이 스파이' 할 때 장동민 표정을 보세요. 이해가 가실듯
ㅋㅋㅋ진짜내로남불인듯
홍진호스파이는괜찮고 장동민스파이는개새끼라는식의
1. 스파이 없었어도 이길 수 있었는데 너무하다는 식으로 표현하는데 8라운드때 충분히 뒤집힐만 했고 마지막 스파이의 미 뮤트가 결정타로 이길 수 있었던거임
2. 장동민(팀)이 충주맨 카드구기기에 화난 이유는 충주맨이 중립국 스탠스를 유지했는데 갑자기 달려와서는 카드를 구기는건 그에 반한 행동이니 그렇게 느낄 수 밖에 없음
3. 이건 좀 관점의 차이일수 있는데.. 예를 들어 학교에서 급식줄서러 대여섯명이 우르르 몰려가서 다 올 때쯤 갑자기 한명이 뛰어들어서 내앞에 서면 충분히 기분 나쁠 수 있지 않을까요? 물론 뭐 새치기가 아니다라고 하면 진짜 아닌건 맞긴 하지만.. 결국 제일 첫번째로 들어갈 수 있게 양보도 했는데
전반적으로 리뷰가 아쉬운 점이 플레이어는 1인칭의 시점으로 플레이하지만 시청자는 3인칭으로 방송에서 나오는 만큼 모두의 의도를 파악할 수 있는데 3인칭의 시점으로 플레이어를 투영한 느낌이 드네요
2번은 충주맨 전략이 중립국이어서 할 수 있었던 전략이고,
3번은 피겜은 원래 불합리 불공정 게임이고, 그걸 원하지 않았으면 충주맨을 막았으면 되는거. 그냥 그걸 안한 잔해팀 잘못이죠
@@blackluke2번이 중립국이어서 할 수 있는 전략이 맞죠. 그걸 부정하는 것이 아니라 시청자의 입장에서 충주맨을 이해할때와 참가자로 충주맨의 입장을 이해하는건 다른건데 카드 구겨서 방해되는걸 보고 중립국이어서 할 수도 있겠구나 이해해주는건 시청자의 입장에서 가능하다는거고요, 충주맨 새치기도 안된다는 것이 아니라 플레이어 입장에선 충분히 짜증난다고 할 수 있다는걸 말하는거였습니다. 일반적으로 배신을 당하면 플레이어 입장에선 죽이고 싶겠지만 시청자는 보통은 그런생각이 안드는것 처럼요
@dyyddyyd 플레이어들의 생각을 말씀하신 거였네요..ㅠ 제가 댓글쓰신 본인의 생각을 말한거라고 생각했네요.
댓글을 명확히 보지 않은 제 잘못입니다
견해일뿐 나에겐 갓동민이다
피겜 재미있고 다양한 사람들의 여러 유튭리뷰들도 재미있어서 매번 찾아보는데 확실히 사람마다 보는 관점이랑 생각은 다 다른듯 하네요^^
솔직히 이번화 리뷰는 저는 많이 공감되지는 않긴하네요... 피겜이 단순 두뇌게임이아니고 정치, 심리, 두뇌 등을 다양하게 이용하는 서바이벌이고 주제 자체가 불합리, 불공정이 기본이기에 불편하시다면 어쩔 수 없긴하지만 그러한 것들이 이번화의 아쉬운점이라는 것은 이해는 잘 되지않습니다..
개인적으로는 우리는 저분들의 이야기를 한주에 몇개씩 나눠서 보기에 매번 다른 게임같지만 저분들 입장에선 첫 날 부터 마지막날 까지가 큰 하나의 게임이라 사전 정치작업이나 감정들이 계속 이어질 수 밖에없다고 생각하고 보시면 좀 다른 시점으로 생각해보실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댓글보니 비난이 많긴한데... 힘내시고 그래도 다음 리뷰 기다리겠습니다
너넨 그냥 장동민이 싫었던거야.
지능낮은 리뷰
이번화는 미간찌뿌려지는게 맞아. 저지능 발정능자들만 호평할듯. 우린 게임을 보고 싶은거지 감정플을 보고 싶은게 아니거든
난 궁금한게... 카드 훼손을 제작진이 개입해서 훼손 될때마다 교체한다 치자.. 그럼 걍 운빨 게임이고 코인 쓸 필요도 없는거 아닌가?
어떤카드가 뽑힐지도 모르고 팀을 하던 안하던 공유를 하던 안하던 랜덤으로 잘뽑은 사람 밀어줘봐야 다음에 카드 뽑을때 랜덤일꺼고.. 그때마다 잘뽑힌 사람만 밀어주기도 뭐하고..
걍 운에 맡기고 세균맨처럼 단체로 안대쓰고 자다 나오면 되는 개노잼 운빨 게임이 될게 뻔한데..
그걸 룰이 이상하니 마니 하는게 개 웃기는거임.. 개인적인 입장으론 제작진의 개입은 위험하다 생각될때.. 최소한으로 해놓은 시스템이 적절하다 생각함..
룰이 하지말라는거만 하면되는 거니깐 룰을 잘이해하고 전략을 발휘하는건 당연한거고 표시도 그런작전을 어떤팀이 당연히 제작진이 할꺼라 생각했으니 카드를 게속사용할수있을 정도면 허용되는 룰이였겠죠 그게 룰을 정확히 파악하고 룰을 활용하는건데 이게무슨 포커 게임인줄 아시는것 같네요 리뷰하시는분은 전략과 운과 모든 정치를 사용해서 하는 엄청난 머리싸움의 게임인데... 그냥 포커게임정도로 심리싸움만 하는 카드게임으로 생각하시는듯.. 난 정말 대단하던데 유리사의 연기랑 장동민의 전략 심리파악 놀랬는데
이미 줄 서려고 걸어가고 있는게 뻔히 보이는데 갑자기 달려가지고 중간에 서버리면 새치기 맞지 않나여 ㅋㅋㅋㅋㅋㅋ장네 반대팀에서만 리뷰하시네여 ㅠㅠ 치사 야비 이 모두가 허용된 것이 아닌가요 피의게임 ㅋㅋㅋㅋ 스티브예가 내로남불로 욕하는 건 괜찮고 장동민팀네 욕하는 건 너무 하다고 하시네 ㅋㅋㅋ
피의게임 컨셉을 모르시는분인가봄;;
저한테 모른다고 하신걸까여?ㅋㅋㅋ 전 너무 그 컨셉을 잘 알아서 한 말인데요 ㅋㅋㅋ 충주맨이 새치기 한 것고 맞지만 피의 게임이기에 그것도 가능한 거고 ㅋㅋㅋㅋㅋ 카드에 표시하는 것도 충주맨이 다 구겨버린 것도 전 너뮤 재밌었거덩요 ㅋㅋㅋ그걸 보고 장동민이 개쌍욕 박는 것도 엄청 웃었어요
@@byminaree 님 말고 리뷰하신 분이요 님은 잘 이해하고 계신것같은데용
새치기가 뭔지 모름? 서야할 장소에 순서가 생기기 전엔 새치기가 아니지;; 가는 도중에 남들 걸어갈 시간에 뛰어서 도착한게 뭐가 새치기임?
@@바현-v3q 앉을려고 지하철 좌석으로 누가 봐도 걸어가서 거의 다 왔는데 그 앞에서 냅다 뛰어와서 자리 뺏기는 경험해보시길😉
장동민이 그냥 싫으신듯...
내로남불이 아니라 중립이라 했던 충주맨이 앞질러가서 대놓고 카드 꾸기고 나오니까 누구든 화나고 내전략 맞서니 제거해야겠다 생각하지 않나요? 우리도 카드 표시전략했으니 좋은플레이었다 박수치고 인정해야 맞는건가요?
장동민이 아니고 홍진호였어도 충맨이 중립선언했다가 자기 전략에 깽판쳤으면 화내고 없애야겠다고 했을것 같은데...?
ㄹㅇ 중립국이다 라고 했으면서 낙원팀 잔해팀 깽판 놓으면 빡치죠
@@이호준-l1l 애초에 카드훼손해서 빡친거지 충주갓이 ㅋㅋ 중립의 의미가 없어지는데 ㅋㅋ 광역어그로는 잔해 선빵이다
@@문상용-i7y 홍진호가 먼저 과자 기름 묻혀서 그걸 악어가 캐치 한다음 잔해가 손톱 자국 남긴거 입니다. 제일 먼저 마크 남긴거는 낙원이 했어요
스파이는 홍진호가 먼저했었고 그때 화가났었죠.. 악어말대로 이건 대화가 아니고 서바이벌인데 잘못된게 없다고 생각합니다. 오함마로 유리깨고.. 자물쇠 풀라고 문제냈는데 돌로 깨부시고 있는 서바이벌인데...
잔해 스파이는 제작진이 한거지 빠가야 ㅋㅋ 어휴 장빠들 냄새구리네 그냥 아주
개인적으로 도의적으로, 이건좀 선넘었다 이런것 까지도 서바이벌 한정 가능하단 마인드임
그게 진짜 생존, 서바이벌이고 서로 찐텐 나오면서 서로 진짜 극한까지 가는 진정한 서바이벌 이라 생각함
서바이벌에서 배신 스파이 비겁한게 어디있어요 답답한분들이네
생존하는게 우선이지 머가 선이넘고 그러는지 ㅋㅋ
며칠간 생존하면 수억 상금으로 받는데 배신이면 어떻고 수단과방법을
안가리고 승리해야죠
홍진호 팬분들은 장동민을 피도눈물도 없는 잔인한 플레이를 하는 악당중의 최고의 악당으로 보고 장동민 팬은 피의게임의 이름에 제일 걸맞는 플레이와 실력을 가진 사람으로 보더군요.
무슨 도의적 도의적하는데 프로그램 제목을 보세요 피의게임입니다
게임을 피터지게 잘하면 그게 우승자의 덕목이죠
여기 리뷰어가 "선 넘었다"고 표현한 장면이 모두 없었다면 재미는 확 반감됐을 듯
여기는일단 콩진호팀이군
결국 방송각은 스파이때문이긴한데
이게뭐 한달전부터하건 하루전부터하건 성공한게대박인거지 ㅋㅋㅋ그러니까 스파이지
지금까지 서바이벌 프로그램 통틀어서 역대급 스파이 활약이였는데 사람의 심리를 이용해서 판을 뒤흔들었는데 메인매치 MVP는 유리사였다 생각함
피겜 3 1화에서 시작부에 승리를 위해 수단 가리지 말라는 설명이 다 잇어요. 그게 피의게임입니다. 그래왔어용.
방치가 아닙니당😅😅.
줄선대로 안하고 새치기 했는데 망치니 문제는 맞지 오함마로 치는건 당연하고 스파이로 치사하다는게 내로남불 아닌지
스파이는 전 회차부터 계속 했는데 이제와서 선을 넘는거라는 둥 ;; 그럼 그냥 포커게임을 해야지
그리고 인원수도 홍진호팀이 많은게 애초에 동수로 안하는건 불공평한데 이거는 받아들이네
결론은 홍진호빠라서 싫었다라는 게 중립리뷰가 안되네
심지어 최초 스파이는 홍진호였음 그건 그냥 받아들이는 게 너무 편파적 먼저 스파이치고 치사하게 스파이를 심냐는게 무슨 말인지
마지막 8라운드까지도 1점차 박빙이어서 유리사가 스파이로 스티브예 홍진호 카드정보까지 넘겨 받아야 변수없이 우승할수 있었어요
진짜 3뮤트 전략 나왔을때 도파민 폭파에 코인이 더 많은 홍진호팀 역전각 나온다 생각했지만 유리사의 하나도 사용하지 않은 코인으로 미 뮤트 걸고 변수없이 장동민팀 우승 ㅠㅠ
최애 빠니보틀 탈락이라 너무 아쉽네요 ㅋ
리뷰가 너무나도 편파적이네 ㅋㅋ 엥? 이걸 이렇게 생각한다고? 낙원멤 포장하고 잔해멤은 쓰레기 만드네 ㅋㅋㅋ
저도 리뷰공감이 잘안되서 나만 그런가 했어요'-';
리뷰는 원래 편파적입니다... 한 개인의 생각인데 항상 중립을 지켜야하나요?
@@blackluke리뷰는 원래 편파적이라구요?그렇게 따지면 댓글도 지극히 주관적인거임 내가 그렇게 생각한다는데 뭘 따지셈 저 댓글도 한 개인의 생각인데
@@tjdgus527 제 댓글도 제 생각입니다 ㅋㅋㅋ 따지지 마세요 ㅋㅋㅋㅋㅋ
@@blackluke 그럼 저도 제 맘입니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어줍잖은 머리로 중립 ㅇㅈㄹ 하지마세요
입장 바꿔서 생각해보셈 충주맨이 잔해팀 다 모여서 카드 고를려고 가고 있는데 잽싸게 뛰어서 중간에 서는게 누가봐도 방해 할려는 목적이 보이는데 좋은 말 나오겠음ㅋㅋㅋㅋ충주맨이 잘못 했다는게 아니라 잔해팀 입장에선 쓰레기가 맞지
반대로 충주맨팀이 전략 다 짜놓고 다 모여서 카드 선택 하러가는데 김민아가 갑자기 뛰어가서 중간에 자리 잡았다고 생각해봐 그리고 첫빠로 가서 카드 다 구겼다고 생각해보라고ㅋㅋㅋㅋㅋㅁㅊ 욕 안나오겠냐
이번 리뷰는 피의게임이 왜 불공정하고 불평등한 게임을 표방하는지에 대해 생각해볼만 하네요. 저기는 모든 상황에 카메라가 돌아가고 있는 상황인데... 카메라가 꺼진 곳도 아니고..
모든 상황과 문제가
불공정하고 넌센스로 이루어진 공간인데;;
피의 게임은 매우 불공평하고 비합리적인 게임입니다.
여러분은 거짓과 배신, 음모, 정치, 그 어떤 수를 써서라도 살아남아야 하며
피의 게임 규칙을 위반하지 않는 한, 생존을 위한 어떠한 행동도 문제 되지 않습니다.
- 주최자의 소개 멘트
어떤사람들은 찬양하고 어떤사람들은 눈쌀이 찌푸려지고..
하지만 이기면 장땡임.
서바 프로그램중에 이정도로 완벽한 스파이가 없었다고 보는데 ...사람마다 생각하는건 다르다고 하지만
리뷰가 대중적이진 못하네요.
홍진호조차 서바는 이런거라고 중간부터 빡쳐서
장동민 데매 찍는것도 언짢아하는데...
9화는 T냐 F냐에 따라 평가가 달라질 듯.
저는 F성향도 있는데. 살짝 T 성향이 더 많음.
유리사 방송 분량 잘 만들었다고 생각하고,
시즌4에도 섭외되지 않을까 그런 생각 하고 있었음ㅎㅎ
물론 경악하긴 했음. 저게 연기라고......? 무서워ㅎㄷㄷ 스파이 영화 한 편 나왔다 짝짝짝
극F들은 충분히 괴로워할만함.
여백사 살인사건 보는 급일듯.
F인데 유리사 반전보고 재밌게 봤는데
이게 도파민이지ㅋㅋ
진호님을 좋아하시니 많이 힘든 회차이긴 하실듯 합니다
이기기도하고 지기도하고
엎치락 뒤치락 그런재미로 보세요
저도 심한F라 보다 안보다 그럽니다
이럴땐 이사람이 안쓰럽고 저럴땐 저사람이 안쓰럽고
근데 보는 우리만 감정소모하지
정작 출연하는 저분들은 즐기고 있는지도 모릅니다
사이들도 좋구요
너무 몰입하지 마세요
힘드세요
스파이를 심어서 때문이 아니라 인터뷰라거나 이긴 이후 태도가 약간 선넘어서 싫었어요, 공감가요. 게임 보단 계략 중심의 스토리로 많이 치중되면서, 게임의 의미가 있나? 싶기도 했어요. 유리사가 눈물로 연기해서 그런것도 있지만, 인간적으로 불쾌한 기분이 든건 사실입니다!
표식을 남겨도 된다라는게 중간에 알았다면 달라졌을텐데 첨부터 홍진호가 한다음 악어가 바로 들어가서 눈치채서 그렇게 흘러 간듯 전 재미있었어요 정정당당한 게임을 보고싶었으면 그럴수도 있겠다 싶지만 어차피 정정당당하기엔.. 피의게임이..
피의게임이 고도의 모든전략 룰에 따라서 한거인데 훼손하면 안된다 표시하면 안된다 라는 룰이 있으면 당연히 하면안되지... 모든룰에 따라서 전략 정치 다한거고 너무나 대단하게 잘한건데 ... 정정당당이라니 룰을 안어겼으니 정정당당한거 아닌가? 이게무슨 포커게임줄 아나..
@@skyskykey 저 분들이 말하는 정정당당이요 ㅎㅎ
봉준호 소농민 페이커 갓동민의 나라 아임니까!!
충주맨 분탕, 유리사 스파이 다 이해하지만, 스티브예가 욕한 건 좀.. 결국 자기도 눈물에 넘어가서 헬렐레 했으면서 내로남불이 보임, 뭐 나중에 다 잘 풀기는 했겠지만, 기다리면서 방송을 보는 입장으로서는 좀 그렇넹
이게 애매한게.. 누구는 지문, 누구는 손톱자국… 근데 구기면안된다? 누군 되고, 누군 안되고 이 기준을 정하는게 애초에 애매하고 시비거리임. 그래서 충주맨도 아싸리 카드를 구겨버린거고.. 그때 카드교체됐으면.. 일관성이 없다고 할거같은데.. 물론 충주맨이 카드 구기는 바람에 대놓고 종이접기 돼버려서 게임이 단순해졌음
출연자 안에서도 홍진호와 나머지가 이해하는 방식이 아예 달랐음. 교체룰은 적절하지 않았다고 생각함
애초에 카드픽을 손으로 하지말았어야함 바닥에 숫자써넣고 번호만 불렀어도 이 사달이 안나지.(집사 장갑 끼우고 대신 뒤집고ㅋ)
그럼 갓동민팀이 눈썰미로 더 쉽게 이겼을지도?
쨌든 이젠 서바이벌 프로 룰이 더 빡쎄져야할듯
@@9JI.H9.S피겜 자체가 네거티브룰에 더 가까움. 그래서 룰을 비트는 변칙플레이가 나오고 하는건데… 룰 그잡채 게임으로 할거면 그냥 대학전쟁 보는게….
삼국지식 모략이 최고로 통한거지 저것도 손자병법부터 나오는 전통적인 전략임
제일 아쉬운건.. 이게 실제 전쟁하는 것도 아니고.. 방송인데.. 수위는 둘째치고 폭력의 제한기준이나 파손에 관한 룰은 있어야한다고 봅니다.. 예를들어 쟁탈전.. 오함마를 가져가도 되는 룰이면 그냥 유리창이 아니고 대가리를 깨면되는걸.. 그건 암묵적인 룰일까요? 사실상 오함마로 머리를 깨도 되는 룰이라고 이해됩니다. 카드요? 불태우죠 뭐.. 그냥 잿더미 되어서 카드 새로 깔리면 또 태워버리고 뭐 마음먹고 깽판 칠라면 게임 자체가 안돌아가게 할 수 있습니다. 근데 안하는거죠..왜냐? 각자의 도의적인 기준이 있기때문에.. 세균맨이 카드를 구기는건 전략이 아니고 깽판이라고 봅니다.. 허성범은 파손이라고 파악이 안될정도로 표시를 하는 정도였고.. 세균맨은 누가봐도 그냥 게임 깽판치려고 게임의 유일한 도구를 파손시킨거구요. 같을 수가 없습니다. 애초에 기준이 애매했기때문에 화가나서 그런거겠지만.. 오함마.. 카드게임에 카드 훼손.. 이런건 진짜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머리를 깨도 되는 룰안 건 아니었습니다. 육체적인 폭력은 행사할 수 없다는 룰은 있었으니까요. 그러니 유리창 깨는 건 충분히 가능했다고 생각합니다.
뭔소리야 사람에게 직접적인 위협을 가하는행위는 안된다 했음
객관적 리뷰..를 볼려면 인공지능 리뷰를 찾아야 하지 않을까요? 사람이니 치우친 리뷰도 나오는 것이죠~ 그러려니 .. 얼른 다음주꺼 보고싶네요.
장동민이싫으신듯
너무 편파적인데
판관 심판 평가자분들 나셨네 뭘 그리 예민하게 보시나 그냥 이건 게임 승부라서 본능대로 욕하고 행동하는거야 뭘 이래라 저래라 평론가 납셨네 그냥 귓밥 한번 빼고 스킵하자
어디서 본건데 장동민 홍진호가 만약 연합이면 진짜 반전일거같은...
결과는 소수인 잔해팀이 이겼음
맞는 말만 하는데 장줌들 극성이노 ㅋㅋㅋㅋㅋ
개인 의견 리뷰 남기는데.. 다들 왜케 불만들이 많으시지 ㅎㅎㅎ 이런의견도 있고 저런의견도있고 감정적으로 이입하는분도 계시고 냉정하게 게임은 게임이다 바라보는 분도 있는거지 ㅋㅋㅋㅋ
우리도 개인적인 의견을 말하는것 뿐입니다만
@ 그럼 갠적으로 말해야죠 ㅎㅎ 비난은 말고
서바이벌이고 장동민이 룰 어긴것도 아닌데 무슨 자꾸 인간적 플레이를 원하는건가? 오히려 엄청난 플레이라고 감동을 느껴야 정상임
우르르 몰려와서 장동민 플레이 맘에 안든다는 개인생각 리뷰올린거 다굴 치는 인성들보소ㅋㅋㅋㅋㅋ
누가 들으면 커뮤 선동질로 우르르 몰려온줄 알겠네ㅋㅋ리뷰어가 개인 생각 자유롭게 올렸듯이 댓글 다는 사람들도 리뷰가 마음에 안들면 비판 할 수도 있는거지 여기서 인성이 왜 나옴? 그럼 장동민 팀 비판한 리뷰어도 인성 안좋은거임?ㅋㅋ
리뷰어의 장동민팀에대한 비판이 너무 1차원적이고 그 논리근거가 빈약해서 그래요..
F 감정적인 눈물로 연기한 INTP 유리사 😂
장줌 몰려온다 리뷰내려라 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