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이다톡툰) 시댁은 절대 안 가면서 남편만 친정에 끌고 다니는 이기적인 며느리 참교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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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Опубликовано: 20 сен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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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쩌다 마주친 사연]
(사이다톡툰) 시댁은 절대 안 가면서 남편만 친정에 끌고 다니는 이기적인 며느리 참교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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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것들이 집안에 들어오믄 부모 자식간 사이도 벌어진다.. 꼭 바라는것도 많고 하나하나 섭섭한거 더럽게 따지지 이런 여자들은
남편분 저런 여자한데 휘들리지말고 아이엄을때 내팽겨쳐요 앞날이 넘 보인다 세상은 넓고 여자들 많아
넘휘들러 사셨네 남편이 친정에가는것도 좋지만 그만큼 시댁도 신경 써야지 시댁 안가고 친정만 갈꺼면 머하러결혼을 했데?
쌤통이다 4가지없는 아내야
자신의 입장에서만 생각하는건 이기주의
부인은 이기주의
주말앤 푹 쉬고 명절이나 생일 특별한날만 서로 시가든 친정이든 똑 같이 챙기면되다
호구처럼 살지마세요 신랑님
아줌마 시댁에 가기 싫으면 뭐하러
결혼했냐
너도 아들낳아서
꼭 너 같은 며느리
들어 왔으면 좋겠다
결혼을 시댁 가려고 합니까
@@윤기현-z1m 맞습니다
참가지가디집요
별집이 다있네요
경기도 충청도햐
부산요 너무하네
@@윤기현-z1m 그럼 결혼을 처가 가려고함?
@@fjrtlrof1086 그니까 결혼은 둘이 잘살려고 하는거지 처가 시가 가려고 결 혼하는게 아니란 말입니다
윗댓글에서 시가 가기싫으면 결혼을 왜 했냐고 하니까 하는말 아닙니까
난독증 있어요?
저도 이기적인 아내와 처형들, 장모님때문에 힘드네요..
사위말은 안들어주는 장모님, 제부인 저의 말은 듣는척도 안하는 처형들, 싸가지없고 예의없는 막내아들 처남부부..
처가댁 가면 어디하나 마음 둘곳이 없습니다. 정말 가기 싫습니다.
세종->철원까지 4시간 거리 장거리운전 고생해서 가도 간 보람없이 그냥 도착하면 바로 집으로 다시 돌아오고 싶을뿐입니다.
아내는 자기 친정가족들만 더 많이 챙기고, 시댁은 조금만 챙기고 저의 아내와 비슷하네요..
이기적인 아내, 딸들은 어떡하나요..?
이건 아내가 너무 했다.
나도 부산이 본가지만 ...
남친 있을때 그렇게 한 적 없었는데.
나 혼자 뱅기타고 부산 가면
따로 자의로 따로 오긴 한 적 있지만..
너무 개인주의를 떠나 이기적인 케이스네요.
남편이 머슴이니?
져주는 것도 상황이 있단다.
이 개념이 우주로 날라간 여편네야!
자신의 부모님만 챙기는 이기적인 아내를
언제까지 참고 넘어갈 수 있을까요?
그나저나 멋진 도시, 부산이 본가셨군요?
부산 여행에 좋은 기억들이 있어서요~^^
시청해주셔서 감사합니다
2편 나와야 스토리 전개가 될듯싶당〰️
어쩌다 저런여자와 결혼을 하셨나요?
시댁도 친정도 생신이나 명절에 가면되지 주말에 안쉬고 싶나?
쉬려고 가겠죠 엄마가 다 챙겨주니
이런
애편내가 더 너무하네
아내가 저렇게 이기적이면 정말 좋은 말이 나오지 않을듯하죠...
시청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남일이 아닌데..
둘다 같이 공평하게 가면 좋은데
양쪽 집안 공평하게 대해야 섭섭하지 않는듯 합니다
시청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제대로 교육을 받은 결말 같지 않습니다.
이아내는 철인인가 직장다니는 사람이 어떻게 주말마다 부산을 가지 제명에 못살겠내
부산이이웃이냐!!!!사랑ㅇ사람잡는사랑이구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