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년 음력 4.15일 낮 3시경..임술생입니다..자영업자인데 매장에 불이나서 80%버리고 거의 재산 다 날렸네요..제가 자체제작해서 만든 물건이라 제 세끼같은 애덜 제 손으로 버리고 저도 죽고싶었지만 가까스로 버티고 버팁니다 ,.저도 사는데 다른분들도 힘내시고 버텨봅시다..
1958년 음력 02/12입니다. 미국에 가족 전체 이민와 42년 되었습니다. 2019년 06월에 가게를 사서 아직도 살 당시의 매상에는 1/3 이지만, 노후 자금으로 큰 욕심없이 마치려 했는데 인생이 생각처럼 되지 않는다는 걸 새삼 또 깨달았습니다. 어찌될지 그래도 최선을 다 하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New York에서.
맞습니다. 늦둥이 막내로 어어머님이 돌아가신 날 새벽4시 전 제 꿈에 오셔서 웃으시면서 이제 가신다고 하셔 부르다가 깼는데요 새벽4시 경이라 현관문까지 열어 봤으니까요….. 그 후론 한번도 꿈에 뵙질 못했어요. 너무 행복해 하시면서 이제 가신다 말씀 하셨으니 좋은 곳으로 가셨으리라 생각합니다. 감사합니다. New York에서.
임술생 음력 1.12 묘시 남편이 바람이 나서 이혼 위기에 있지만 참고 살려고 합니다. 회사도 옮기고 싶지만 마땅치가 않아서 버티고 있는데.. 잘하고 있는건지 모르겠습니다. 다~ 떨쳐버리고 새 삶을 시작하고 싶기도 해요. 2025년은 올 해보단 살만 할까요? 그냥 평범하게 무난하게 살고 싶습니다.
82년 음력 3월 20일 유시생 여잔데요 직장내 구설수가 너무 많아요 직장을 옮겨야할까요? 정말 열심히 일하는데 열심히 한다고 뭐라고 하고 자기 맘에 안든다고 뭐라 그러고 지금은 그런 말을 무시하면서 지금 일하고 있지만 나이도 있어서 옮기지도 못하고 그냥 다니고 있지만 뭘 배워볼까도 하는데 길이 좀 열렸으면 좋겠습니다
올 하반기부터 새로운 운기가 올라오기 시작해서 내년까지 이어지는 격이라 지금 좀 힘들다 하더라도 이어가는게 맞지 싶습니다. 지금 사람으로 시끄러운 부분도 오래 안가고 해결될 일이니 너무 속끓이지 마시고, 그래도 생업에 관한 문제이니 댓글로 간단하게 말씀드리는것보다 구체적인 점사를 보시는걸 권해 드리고 싶긴 합니다. 전화주세요. 성심성의껏 상담해드리겠습니다.
음력 82년 5월 11일 저녁 9시 43분생 입니다. 작년 초 부터 주변사람들한테 배신, 사기, 시기, 모함 당하고 괴롭힘 당하고 헛소문 나서 너무 힘듭니다. 이러다 죽을수도 있겠구나 싶을 정도로 너무나 허탈하고 좌절이 들어서 이 상황에서 벗어날 수 있을까 싶을 정도 입니다. 좋아질까요?
신랑이나 아들걱정보다 귀주 본인이 더 걱정이십니다.식구들보다 내가 나를 챙겨야 할 시기이니 내 건강먼저 챙기시고 자손은 복이 있는 자손이니 걱정안하셔도 스스로가 알아서 앞길을 열어 갈테니 지켜보자구요. 허나 남편은 상담이 필요해보이시니 바쁘다하지 마시고 전화주세요. 성심성의껏 상담해드리겠습니다.
댓글로 간단하게 답변드릴 문제는 아닌것 같습니다. 지금 사람들과의 피곤한 문제들은 시간이 좀 지나야 해결될 일이지만, 이런문제가 계속해서 이어지는것은 사주상 풀어야하는 살이 있어서이니 전화주세요. 큰 금전이 들어가는 문제가 아니니 부담갖지마시고 새해 시작되기전에 상담한번 받고 가시면 사람으로 일어나는 관재나 구설은 막고 갈 수 있을 듯 보입니다
82년 음력 4.15일 낮 3시경..임술생입니다..자영업자인데 매장에 불이나서 80%버리고 거의 재산 다 날렸네요..제가 자체제작해서 만든 물건이라 제 세끼같은 애덜 제 손으로 버리고 저도 죽고싶었지만 가까스로 버티고 버팁니다 ,.저도 사는데 다른분들도 힘내시고 버텨봅시다..
힘내세요 좋은날 꼭 반드시 올거예요
힘내세요 앞으로 좋은 일만 생기시길 바래요
많이 힘드셨음에도 버티고 지켜오신 삶에 박수보내드려요
더 욱더 힘내시길 기원드립니다
잘 되실거라 응원드려요!
힘내세요❤ 몇 배 더 좋은일이 생길거에요🎉🎉🎉 화이팅요
힘드신거보다 더 복이 돌아오십니다
힘내세요😊
70년 경술생입니다~
불경기속에서도 많은 손님들로 가득차게 해주셔서~감사드립니다
장사하는 동안엔 아무일없이 지나가는 날 되길 바랍니다 ~❤❤❤
그럼요. 새해 더 운기가 좋으니 화이팅하자구요.
임술 너무 힘들었어요!!
직장 잃고 하반기 내내 쉬고 있어요.
출근도 하고, 공부도 잘되서 좋은결과 얻고, 좋은 사람도 만났으면 좋겠어요! 🎉🎉🎉
경술생입니다. 11월 친정엄마께서 돌아가셨어요. 신기하네요. 지금까지 너무 힘들게 살랐는데 앞으로 돈걱정 없이 살수있길 절실히 기원합니다.
70년10월생입니다 죽어라고일해도 돈은 온간데없고 간경화로 몸도너무아팠고 아들둘도 너무않풀립니다 돈은계속 세어나가고 빚만지고있는데 내인생이 잘풀려서 빚청산하고 아들둘도 잘되라고 절에가서 기도도많이 하고있는데 우리가족 모두 잘됐으면 얼마나좋을까요
70년 7월1일생으로 삶이 평탄하기가 힘드네요 오늘 말씀이 가슴이 울컥 하네요 조문 갈일이 넘 많았어요 좋은운 받아 자손이 잘 살아가면 최고로 좋겠어요 ~ 진짜 잘 이겨내고 원하는 모든일들이 이루어 지기를 원합니다🙏🏽
사주에 풀어야 하는 살이 있어서 남들에 비해 하나 얻기가 쉽지않고 고단하네요. 아직 앞으로의 나날이 많이 남았으니 살을 풀고나면 한층 마음이 가벼워질거에요.
58년 무슬생 올해는 관절로 고생이많았어요 내년에는 일도시작하고 관절도좋아으며조게어요
올 겨울 사고수 조심하시고, 내년 좋은 운기이시니 좋은소식도 함께 오겠죠. 응원하겠습니다.
58년 3월 12일 오전 10시생으로 부채도 갚고 36살 아들 결혼도 시켰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본인일은 알아서 잘 해나갈 자손이니 걱정하지마시고 지금은 건강 챙기셔야 할때인것 같습니다.
@leehwaja 선생님 말씀 감사합니다
1958년 음력 02/12입니다.
미국에 가족 전체 이민와 42년 되었습니다.
2019년 06월에 가게를 사서 아직도 살 당시의 매상에는 1/3 이지만, 노후 자금으로 큰 욕심없이 마치려 했는데 인생이 생각처럼 되지 않는다는 걸 새삼 또 깨달았습니다.
어찌될지 그래도 최선을 다 하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New York에서.
안녕하세요 선생님. 82.2 4(음력) 남자입니다. 태어난시간은 12시부터16시 사이라고 생각합니다. 많은 부분이 정리되어지고 정리하였습니다. 최근5년간 너무 고단한 일을 외롭게 끌어오고 있습니다. 내년에는 성실한 노력이 결실을 맺어 주변에 신세를 갚을 수 있을지요.
58년음력1월16일생 저녁7시경입니다 여자입니다 힘든세상 견디면서 여지껏살았습니다 부탁드릴께요
네 지금까지 지치고 많이 힘드셨습니다. 둘러보면 진심으로 나를 생각하는 사람 하나 없고 외롭고 답답한 시간들이었죠. 그래도 이제 힘든시간 다 지나고 좋은일만 가득찰 시간이 돌아오고 있으니 힘내시고 답답할때는 혼자 끙끙 앓지 마시고 전화주세요. 성심껏 살펴봐드리겠습니다
임술생 2월23일오전7시요 이사만2번다녔어요 내년구정지나고 또이사가요 가서 잘되고 안정됬으면좋겠어요
사주에 풀어야 하는 살이 있어서 남들에 비해 하나 얻기가 쉽지않고 고단하네요. 아직 앞으로의 나날이 많이 남았으니 살을 풀고나면 한층 마음이 가벼워질거에요. 큰 금전이 드는게 아니니 부담갖지말고 전화주세요. 성심껏 살펴봐드리겟습니다
감사 합니다
58년 ㅣ월 ㅣ 일생 음력 묘시 태어남모두 소원이를 수 잊도록금 전 운모두 잡게도와주세요로또 ㅣ 등 당첨되겠씀니다😅😅😅🎉🎉❤❤❤
내일모레 전기기사 실기결과 발푠데
꼭 합격시켜 주세요ㅜ
임술생 화이팅
58년 10월15일 저녁에 태어 났다네요 어린시절 아버지 계실적에 너무 부유하게 자란거 외에는 10살때 아버지 돌아 가시고 정말 이루 말할수없는 험난한 삶을 살고 있습니다 앞으로 저는 어떻게 살아가야 할까요?~
82년생인승진을기원해주세요고마겠습니다
맞습니다.
늦둥이 막내로 어어머님이 돌아가신 날 새벽4시 전 제 꿈에 오셔서 웃으시면서 이제 가신다고 하셔 부르다가 깼는데요 새벽4시 경이라 현관문까지 열어 봤으니까요…..
그 후론 한번도 꿈에 뵙질 못했어요.
너무 행복해 하시면서 이제 가신다 말씀 하셨으니 좋은 곳으로 가셨으리라 생각합니다.
감사합니다. New York에서.
58년 음4월24일 저녁에 태어났어요
혼자 아둘과 함께 살고있습니다
열심히 부지런하게 살고 있지만
노력한 만큼 잘되지 않아요
걱정은 상가 내놓았는데 매도가
안되어 정신적으로 힘듭니다
언제쯤 해결이 되겠습니까
상가 매도가 되길 간절히 간절히
꼭 바랄뿐입니다 잘 될까요?
선생님 58년 개띠입니다 너무너무 힘듭니다
58년12윌14일입니다감사합니다
1958 년 2월 27일 입니다 너무 힘이드네요
사업 수완이..대담 하시네요
70년생 대박나게해주세요
선생님 안녕하세요~
70년생 음력 3월생 입니다~ 누구나 다 힘든것 똑같을것입니다~ 금전적으로 너무힘들어서 견디가가 힘듭니다~
1958년1월15일 정월보름 시 저녁9시
많이 살기가 너무 힘이듭니다
안녕하세요 선생님 반갑습니다
1958년 8월14일입니다
자식 둘이있는대 둘이번갈아 돈사고칩니다
언제나 편해지나요
무술생8월14일오전늦은접밥때 1등당첨돼서 빛도깊고 자식들결혼도시키고어려운분들도와드리고싶어요
82년3월12(양력)
몸이 너무안좋고 계속힘들기만합니다ㅠ
언제쯤좋아질수있을까요?
남편일도와주고같이일하고있어요
금전적으로 좋아졌음좋겠어요
집에서 프리랜서로간간히 일하고있어요
오팔유원십육일생 인데요 간경화라네요 막노동하며사는내년은대박날수잇을까요❤
무술년 신유월 을묘일 병술시 친한 지인이 오랫동안 나를 속이고 지금은 사라져 앞으로 좋은 사람을 만나 좋은 일이 생겼으면 바랍니다
82년 음력3월22일 새벽3시~3시30분입니다. 참 사는게 녹녹치 않네요. 25년에는 어떻게 될까요...정말 다 놓고 싶습니다..
1970년경술생입니다음력으로5월7일생이구요태어난시는그당시부모님들께서집에서출산하시면서제가첫아이라정신이없으셔서정확히는기억못하시구요대충아침7시30분즈음으로만기억을하세요저에게도금전운이라든가횡재수나재물복이런게있을까요?일용직노가다를하며살아가고있는데나의쥐구멍에도볕이라는것이있기는한것일까...궁금하네요. 기대도되구요
사주상 금전운이 없는 사주가 아닌데 곤곤하다 하시니 다른데서 문제를 찾으셔야 할것 같습니다. 상담이 필요해보이시니 전화주세요. 성심껏 살펴봐드리겠습니다.
70년 음력 2월22일 경술생입니다.
저는무술생10월22일입니다집안평한하고대박나게하여주십시오❤
네. 내년 좋은운기이시니 평안을 기원하겠습니다.
1982.12.14 음력 생 입니다
올해 너무 힘들었는데 내년엔 좀 금전운이 풀려서 좋아질지 궁금하구요~
내년에 결혼계획과 출산계획이 있는데 괜찮을까요?
70년 경술생 음력8월15일 여자입니다.바닥에 바닥을 찍고 몸도 마음도 아파서 하루하루가 힘들어요.가진돈도 다날리고 빚만 산더미네요.좋은운이 들어올까요..?
사주상 상담이 필요해보이십니다. 댓글로 간단하게 운기가 좋다 나쁘다 말씀드리는게 의미가 없어보이시니 바쁘다 하지마시고 전화주세요. 성심껏 살펴봐드리겠습니다.
임술생 남자 1982년 음력 7월23일 진시 일하다 허리다쳤는데 보상진행중인데 결과가 좋게나올가요? 살면서 몇번 수술을 했는지 또 허리수술을 해야하는데 ㅜㅜ 저에게도 봄 날이 오겠죠?일도못 해서 돈도없고 😢 웃고싶어요
70년 9월 11일 자시생인데 건강검진에서 안 좋은 결과가 나와 무섭네요.
얖으로도 아플수라는데...ㅠ
무섭습니다...
1958.5.3신시입니다❤❤❤🎉🎉🎉
58년생5월16일 음력기원합니다
70년 11월 20일생입니다 올해 자식으로 인해 안좋은 일이 있었습ㄴ다
82년 4월22일 13시50분에태어났어요
결혼운은 어떤지 궁금합니다
매매라고하시니 12월20날에 이사를가요 할머님이 대전서 큰무속인이셨어요 저희엄마도 신귀가쎄시고 저역시 신귀가쎄요 저희는 칠성 산신 선녀 동자 장군 글문도사 이렇게많으세요그러니 제가 너무힘들어요
임술생 음력 1.12 묘시
남편이 바람이 나서 이혼 위기에 있지만 참고 살려고 합니다. 회사도 옮기고 싶지만 마땅치가 않아서 버티고 있는데.. 잘하고 있는건지 모르겠습니다.
다~ 떨쳐버리고 새 삶을 시작하고 싶기도 해요.
2025년은 올 해보단 살만 할까요?
그냥 평범하게 무난하게 살고 싶습니다.
58년 음력9월26일생 건강운 어떨까요
58년 음력 9월22일생 새벽~아침사이 태생
올해 넘 억울한 누명을 써서
우울증 의욕이 없습니다
82년 음력 3월 20일 유시생 여잔데요 직장내 구설수가 너무 많아요 직장을 옮겨야할까요? 정말 열심히 일하는데 열심히 한다고 뭐라고 하고 자기 맘에 안든다고 뭐라 그러고 지금은 그런 말을 무시하면서 지금 일하고 있지만 나이도 있어서 옮기지도 못하고 그냥 다니고 있지만 뭘 배워볼까도 하는데 길이 좀 열렸으면 좋겠습니다
82년 양력6월 30일 01:03 여자
치킨.장사를 하고있는데 매출이 갠찮게 나오는데 너무 힘들어서 정리 하고 다른걸 하는게나을까
아님 하던거 주욱
정진할까요
한번봐주십시오
올 하반기부터 새로운 운기가 올라오기 시작해서 내년까지 이어지는 격이라 지금 좀 힘들다 하더라도 이어가는게 맞지 싶습니다. 지금 사람으로 시끄러운 부분도 오래 안가고 해결될 일이니 너무 속끓이지 마시고, 그래도 생업에 관한 문제이니 댓글로 간단하게 말씀드리는것보다 구체적인 점사를 보시는걸 권해 드리고 싶긴 합니다. 전화주세요. 성심성의껏 상담해드리겠습니다.
58년7월거움 저녁8시 부동산 매도 모두가 힘들어요
아이의 진로가 걱정입니다. 저는 경술년 음력 사월 8일 해시생이며, 아들은 신사생 음력 9월 15일 낮12시 태어났어요. 다니던 대학 자퇴하고 다시 공부하려하는데,,, 진로를 잡는데 어려움이 있어요. 어찌해야 할까요... 도와주세요 ...
82년 음력 11월 11일 내년에는 좀 어떨까요.. 빚갚고 돈모으고싶어요ㅠ 사람들과의 관계도 언제쯤 풀릴지..행복해지고싶어요ㅠ
82년 임술생 9월19일 오전3시에 태어난것같아요 3년전처음누나를대출을받아서 주면서 지금은개인회생하고 납부중입니다ㅜㅜ원래직장을짤리고 영광읍사무소에서 쓰레기줍는일을하는중입니다ㅜ
음력 82년6월4일 생입니다
이혼하고 애들도 못만나고 혼자일하며 살고있습니다
앞날의 미래가 걱정되서 일을하면서 쉬는날없이 간호조무사 자격증을 준비하고있는데 저랑 잘맞을지 딸수있을지 걱정입니다
앞으로 저혼자 잘살수있을지 누군가 인연이된다면 만나고싶은데요 있을까요?
딸수있을지
82년 5월1일(음력)
생각지도 못한 일들이 자꾸터지고 수습불가예요 가게도 내놨고 이사도가야하고 다정리하고 새롭게 시작가능할까요 한던일은 계속하는게좋을까요
무술생 음력10월29일생
(여) 신시
건강ㆍ부동산매매 ㆍ
자녀혼사
이루어지길~~
감사합니다
자녀결혼
네. 응원하겠습니다. 본인일은 알아서 잘 하는 야무진 자손을 두셨으니 자손의 걱정은 덜어두시고, 올 겨울 건강은 잘 챙기셔야 할것 같습니다. 답답하실때는 전화주세요. 성심껏 살펴봐드리겠습니다.
70년 음력3월29일 낮1시~3시 태어났습니다
고견 부탁드립니다
음)82.7.3 7시반경태어났다고하는데 보이스피싱사기에 말도안되는돈을날렸네요~ㅠㅠ대출도싫어하고 남한테신세지는것도싫어하는데 바쁘고 정신없는와중에 돈욕심때문에 그렇게돼버렸나봅니다.ㅠㅠ찬바람불때 나아진다고하셨는데 찬바람불때이렇게당했네요~ㅠㅠ써보지도못하고 대출한돈 다날리고 앞우로갚아나가야되눈데...진짜 막막하지만 액땜했다치고 다시힘내봅니다.ㅠㅠ
58.11.13일생입니다 이제 빚 청산하고 살고싶습니다 감사합니다
사주에 풀어야 하는 살이 있어서 남들에 비해 하나 얻기가 쉽지않고 고단하네요. 아직 앞으로의 나날이 많이 남았으니 살을 풀고나면 한층 마음이 가벼워질거에요. 큰 금전이 드는게 아니니 부담갖지말고 전화주세요. 성심껏 살펴봐드리겟습니다
선생님
안녕하세요~~^^
저는8월6일생인데간단히봐주세요
병술생 46년 생도 부탁 드립니다❤❤❤
다음영상에는 꼭 풀이해드리겠습니다. ^^
음력 82년 5월 11일 저녁 9시 43분생 입니다. 작년 초 부터 주변사람들한테 배신, 사기, 시기, 모함 당하고 괴롭힘 당하고 헛소문 나서 너무 힘듭니다.
이러다 죽을수도 있겠구나 싶을 정도로 너무나 허탈하고 좌절이 들어서 이 상황에서 벗어날 수 있을까 싶을 정도 입니다. 좋아질까요?
70년 9월26일생이고 양력입니다.재물운이금금합니다.다음해부터 어떤지요
무술생 3월2일생입니다
오전 10시에11시사이
경술생 정월초닷새입니다
너무나 힘듭니다
몇년동안 배신만당하고 그것도모자라서 법정다툼까지생겻네요..후우
본가도 작년부터 팔린다 팔린다하면 빨리 팔리질않고잇네요
선생님ㆍ경술 70년 11월25 일 음력 여자 언제 집장만 되나요ᆢ?❤ ᆢ양녕대군ㆍ전주이 여자입니다ᆢ좋은일ㆍ복 언제ㆍ몆월달 올까요ㆍ?❤ 감사드립니다 ᆢ🎉🎉🎉
선생님 82년 8월27일 음 해시입니다
내년에 이사갈수있을까요?
부탁드립니다ㅜㅜ
항상 감사드립니다.😊
55개띠 7월21일 음력 축시 입니다 셈 저는 재물복 연애운 건강운 걱정돼요 저 좀 부탁드립니다
70년 음력 7월 22일 경술생 입니다
82년2월5일 임술생 입니다 도와주세요
지금 사람으로 시끄러운 부분도 오래 안가고 해결될 일이니 너무 속끓이지 마시고, 그래도 생업에 관한 문제이니 댓글로 간단하게 말씀드리는것보다 구체적인 점사를 보시는걸 권해 드리고 싶긴 합니다. 전화주세요. 성심성의껏 상담해드리겠습니다.
경술생 남자70년 7원24일 유시생입니다 ㆍ
가게을 하고있어요ㆍ
그리고 가정사는 순조로울지도 궁금합니다
호적엔70년4월13일생입니다 오후5시에태어났습니다 25년도엔아파트가 팔렸음좋겠네요
58년개띠입니다 작년말부터지긍까지넘힘드네요 어떻게 좋아질까요?
70년 음력4.4 저녁8시입니다.
신랑은 우울증에 여기저기 빚더미에 힘든 시기입니다.언제쯤 돈걱정안하고 살겠는지요?아들 유학비도 걱정입니다.
신랑이나 아들걱정보다 귀주 본인이 더 걱정이십니다.식구들보다 내가 나를 챙겨야 할 시기이니 내 건강먼저 챙기시고 자손은 복이 있는 자손이니 걱정안하셔도 스스로가 알아서 앞길을 열어 갈테니 지켜보자구요. 허나 남편은 상담이 필요해보이시니 바쁘다하지 마시고 전화주세요. 성심성의껏 상담해드리겠습니다.
58년11월29일 생 운세는 어떠한지요
82년 음력 1월 22일 관운 있을지 궁금합니다. 언제쯤 될까요?
무술생 8월14일 묘시생 여자입니다
인간풍파, 금전손해로 인간 손절도 많이 했으나 현재 직장에서도
음해하거나 뒤통수 맞고 있어서
정말 괴롭습니다
선생님 고견을 듣고 싶습니다
댓글로 간단하게 답변드릴 문제는 아닌것 같습니다. 지금 사람들과의 피곤한 문제들은 시간이 좀 지나야 해결될 일이지만, 이런문제가 계속해서 이어지는것은 사주상 풀어야하는 살이 있어서이니 전화주세요. 큰 금전이 들어가는 문제가 아니니 부담갖지마시고 새해 시작되기전에 상담한번 받고 가시면 사람으로 일어나는 관재나 구설은 막고 갈 수 있을 듯 보입니다
감사합니다 😅
경술생 여 음력4월20 진시자영업 정말힘듭니다 빚청산하기를 간절히 기원합니다
어머 저랑 완전 같음 힘내세요 이 또한 지나갑니다 저도 힘든 세월 보냈네요 몸이 많이 아팠거든요...세월에 해결되더군요
네 지금까지 지치고 많이 힘드셨습니다. 둘러보면 진심으로 나를 생각하는 사람 하나 없고 외롭고 답답한 시간들이었죠. 그래도 이제 힘든시간 다 지나고 좋은일만 가득찰 시간이 돌아오고 있으니 힘내시고 답답할때는 혼자 끙끙 앓지 마시고 전화주세요. 성심껏 살펴봐드리겠습니다
70년 11월17일 여자 경술생 입니다 장사를 하는데 제작년부터 너무 힘들고 올 해가 최악입니다 돈도 없고 죽어라 합니다~언제쯤 괜잖을까요?
저도 70년생개띠 여자입니다
힘내세요
잘되시길 부처님께 기도드릴께요.
힘든시기 힘든고비 넘어가고 있으니 새해 좋은 소식 기다려보자구요. 힘내시고, 답답하실때는 언제든 전화주세요. 성심껏 살펴봐드리겠습니다.
1970j년 경술생입니아.
09월 21일 생이구요 밤11시에 태어났어요
올해 넘 힘들었는데 어디 물어볼때도 없고해서 글올립니다.
사주에 풀어야 하는 살이 있어서 남들에 비해 하나 얻기가 쉽지않고 고단하네요. 아직 앞으로의 나날이 많이 남았으니 살을 풀고나면 한층 마음이 가벼워질거에요. 큰 금전이 드는게 아니니 부담갖지말고 전화주세요. 성심껏 살펴봐드리겟습니다
안녕하세요~~~저는 지금 너무힘들어 내년에는 경제적으로 나을까요? 음력7월26일 입니다
70년6월3일오전9시30 분 입니다
25년 이직을 준비중입니다 괜찮을까요?ᆢ바쁘시겠지만 답변부탁드립니다
82년2월13일생은요?
안녕하세요 음력 70년 4월 15일 오전9시 30경 여자입니다.
12월에 승진 발표가 있어요 승진 할까요?
저랑 똑같은 사주네요..전 남자입니다 승진 꼭되시길 바랍니다
안녕하세요~58 년 4월8일생 입니다 건강하게 살고싶어요 암환자 집도없네요 살려주세요
사주에 풀어야 하는 살이 있어서 남들에 비해 하나 얻기가 쉽지않고 고단하네요. 아직 앞으로의 나날이 많이 남았으니 살을 풀고나면 한층 마음이 가벼워질거에요. 큰 금전이 드는게 아니니 부담갖지말고 전화주세요. 성심껏 살펴봐드리겟습니다
82년 8월 1일생 양력 오후8시20분입니다. 토다사주인데 용하신것 같아 여쭙습니다. 사업운이요ㅠㅠ
금전운이 없는 사주는 아니긴 하나, 풀고 가야 할 살이 있으시니 내년 시작하기전 살을 풀고나면 한층 마음이 가벼워질거에요. 큰 금전이 드는게 아니니 부담갖지말고 전화주세요. 성심껏 살펴봐드리겟습니다
경술생5월20일 인시에난 강씨여자입니다 지난6년간 너무힘들었어요 귀인 인연은 언제쯤 나타날까요
70년 12월 15일입니다
난시는 7시10분입니다
언제쯤 힘든게 풀릴까요
너무힘듭니다 ㅜㅜ
사주에 풀어야 하는 살이 있어서 남들에 비해 하나 얻기가 쉽지않고 고단하네요. 아직 앞으로의 나날이 많이 남았으니 살을 풀고나면 한층 마음이 가벼워질거에요. 큰 금전이 드는게 아니니 부담갖지말고 전화주세요. 성심껏 살펴봐드리겟습니다
58년9월29일 돈복이있을까요❤❤❤
사주상 금전운이 없는 사주는 아닙니다. 말년이 더 좋은 사주이시니 좋은 소식 기다려보자구요. 답답하실때는 언제든 전화주세요. 성심껏 살펴봐드리겠습니다.
70년 12월 01일. 음력. 17:30경. 여.
직업운과 주택매입과 이사. 감사합니다. ^^
사주에 풀어야 하는 살이 있어서 남들에 비해 하나 얻기가 쉽지않고 고단하네요. 아직 앞으로의 나날이 많이 남았으니 살을 풀고나면 한층 마음이 가벼워질거에요. 큰 금전이 드는게 아니니 부담갖지말고 전화주세요. 성심껏 살펴봐드리겟습니다
개띠ㆍ25년ㅡ3월ㆍ4월ㆍ조심해라ᆢ용달ㆍ뱀달ᆢ25년 상반기조심ᆢ추울때ㆍ하반기 풀린다ᆢ❤😅🎉
82년 양 10월26일 입니다 저녁 7시에서 9시사이 술시입니다 전체적인 운 알고싶습니다
83년 1월 8일(음력:82.11.25) 회사...이직하고 싶습니다. 경기도 안좋고 이직이 쉽지 않은 나이라 ..그냥 버티고 다녀야하는지 .. 지금 퇴사해도괜찮은지 이직운이있는지 궁금합니다.
58년5월6일새벽4시입니다
82년 음력 8월2일 아침9시경 여자이구요
12월 ~~ 에서내년까지운세 알려주세요 금전운 직장운 애정운 알려주세요
올 9월부터 내년 상반기까지 운기가 좋아요. 본인이 촉이 좋다는걸 스스로가 잘 아실테니 뜻하는 바가 있고 촉이 온다하면 뜻데로 하시면 됩니다.
82년 12월 16일 양력 새벽 4시 13분 태생입니다. 언제쯤 좋을까요?
70년5월1일생 여자입니다.
식당을 하고있는데 임대를 내놓았습니다..
언제쯤 나갈까요?
임술 7월11일오시생입니다 25년 잘풀릴까요 만나는 범띠랑 괜찮을까요
안녕하세요 82년생 윤달 6월7일 입니다
구체적인 질문을 올려주시면 답변드리겠습니다
음력 남자 임술 82년 8 16일 아침 9시 58분 복권판매점하고 있는데 앞으로 장사 잘 될가요?
82년생 5월18일 음력이구요 태어난시는 인시입니다. 성씨는 박씨구요~ 애기를 기다리고 있는데 언제쯤 애기가 생길까요..? 애기를 너무 간절히 바라고 있는데.. 제 사주에 애기가 있는지 궁금해요 꼭 알려주세요..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