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 첨 뵙습니다.... 뒷 이어서, 실패담까지 보여주셔서 그게 너무 감사해요..... 잘 봤구요. 제가블랙 커피를 싫어하고, 또, 블랙커피가 몸에 안 받아서,블랙을 아예 안 넣고, 그냥 흰 우유에 달고나를 넣어서 얼음넣고 마시면, 여름철에 좋은 음료수가 될 거 같애서 혹시...그런 메뉴가 잇을까해서.... 찾아봣어요 1. 첫번째는 폭삭 망했는데.... 왜 망했는지... 그 설명이 없어서 아쉬워요..궁금해요... 일단 기포가 많아서 실패한 거 같긴한데...정확한 이유가 궁금해요 2. 갈색설탕 말고,흰 설탕으로 하면 안 되나요 ? 3. 저렇게 동그란 원형으로 굳히지말고, 각 얼음 얼리는 사각얼음통에 넣어서 냉동실에 바로 넣고 얼려도되나요 ? 저렇게 그냥 원형으로 굳혀져서 종이위에 올려서 부수니까, 가루가 너무 많이 나와서 청소하기 힘들어서 물어보는겁니다. 각 얼음통에 부우면, 사각 모양으로 바로 우유에 넣기도 쉬울 거 같애서 물어봐요 4. 예를 들어서 설탕을 1KG 젓는다고하면, 식소다는 몇 그램이 G 이 들어가야 달달한 비율이나오죠 ? 베이킹 소다를 많이 넣으면 쓴 맛이 난다고해서... 여쭈어봅니다. 저도 그건 처음 알았거든요. 쓴 맛이 나면 안 되니까, 식소다 양이 더 궁금해서요... 게다가 식소다 비율이 안 맞으면,설탕이 타 버린다고 해서요.................. 보통 일반 시중에, 설탕은 1KG 단위로 판매하니까, 설탕 1KG를 기준으로, 식소다의 G 그램...이 궁금합니다. 5. 다 만든 후에, 굳이 곧바로,냉동실에 안 넣어도, 실온에 그냥 놔 두면 딱딱하게 굳어버리는 건가요? 아무도. 냉동실에 넣어두는 사람을 못 봐서 물어봅니다....
cross79 반갑습니다^^ 1. 설탕이 녹고 식소다 넣은 후에 바로 냄비의 열감을 줄여야 했는데 그러지 못해서 많이 탔습니다. 2. 흰설탕도 좋죠~ 3. 글쎄요~ 사각얼음통이 플라스틱이면 쫌... 4. 솔직히 그 양은 저도 잘 모릅니다ㅠ 그쵸 식소다를 많이 넣으면 쓰긴 써요~ 설탕 2~3스푼에 식소다 나무 젓가락으로 콩 찍어 넣어도 잘 부푼다 정도??로 알지 설탕 1키로에 정확히 얼마 넣으세요~ 라고 알진 못합니다. 5. 네~ 실온에 그냥 두셔도 바로 굳어요^^ 베이킹 소다 용량에 대해 딱히 도움되는 답변이 못 돼 어쩌죠...>.< 참 달고나 많이 드시면 속 안좋더라고요. 조금만 드세요ㅠ 참고로 저는 설탕가루 그대로 냄비에 넣고 약한 불에 녹여 소다 넣고 기존 방식 그대로 달고나 만들었는데 설탕시럽 만드는 것처럼 물에 설탕 넣고 녹인 다음(결정 안생기게 따로 젓지 않고) 식소다 넣어 부풀게 만들면 좀 더 타지 않고 수월하게 만드는 방법도 있던데~ 다른분들 영상도 참고해 보시면 좋을 듯 합니다^^
질문있는데요. 달고나 우유 만드는 방법은 여러번 봣는데요 시원한 우유나 차가운 우유에서는 절대로... 달고나가 완전히 안 녹잖아요... 그러면, 어떻게 완전히 100% 녹일 수 있죠? 우유를 뜨겁게 끓여야하나요 ? 그래서 달고나를 만든 후 우유에 부어서 젓나요 ? 그걸 알려주는 채널은 한군데도 없더군요. 와전히 사르륵 녹아야,휘저어주고..... 충분히 잘 섞어야 맛을 제대로 느낄 수 잇는데... 그러면,오직 유일한 방법은, 우유를 끓이고,달고나를 만들어서 넣어서, 그리고 나서 식힌 뒤 얼음을 넣어서 시원하게 마셔야하나요 ? 궁금해서요
![Seungmin "그렇게, 천천히, 우리(As we are)" | [Stray Kids : SKZ-PLAYER]](http://i.ytimg.com/vi/kAzmhLHePqU/mqdefault.jpg)
몇 번의 실패 후 드디어 완성한 달고나우유, 달달한 맛에 저도 모르게 꿀꺽꿀꺽 단숨에 마셔버렸습니다!!
안녕하세요
.. 첨 뵙습니다.... 뒷 이어서, 실패담까지 보여주셔서 그게 너무 감사해요.....
잘 봤구요. 제가블랙 커피를 싫어하고, 또, 블랙커피가 몸에 안 받아서,블랙을 아예 안 넣고, 그냥 흰 우유에 달고나를 넣어서 얼음넣고 마시면, 여름철에 좋은 음료수가 될 거 같애서 혹시...그런 메뉴가 잇을까해서.... 찾아봣어요
1. 첫번째는 폭삭 망했는데.... 왜 망했는지... 그 설명이 없어서 아쉬워요..궁금해요... 일단 기포가 많아서 실패한 거 같긴한데...정확한 이유가 궁금해요
2. 갈색설탕 말고,흰 설탕으로 하면 안 되나요 ?
3. 저렇게 동그란 원형으로 굳히지말고, 각 얼음 얼리는 사각얼음통에 넣어서 냉동실에 바로 넣고 얼려도되나요 ? 저렇게 그냥 원형으로 굳혀져서 종이위에 올려서 부수니까, 가루가 너무 많이 나와서 청소하기 힘들어서 물어보는겁니다. 각 얼음통에 부우면, 사각 모양으로 바로 우유에 넣기도 쉬울 거 같애서 물어봐요
4. 예를 들어서 설탕을 1KG 젓는다고하면, 식소다는 몇 그램이 G 이 들어가야 달달한 비율이나오죠 ? 베이킹 소다를 많이 넣으면 쓴 맛이 난다고해서... 여쭈어봅니다. 저도 그건 처음 알았거든요. 쓴 맛이 나면 안 되니까, 식소다 양이 더 궁금해서요...
게다가 식소다 비율이 안 맞으면,설탕이 타 버린다고 해서요.................. 보통 일반 시중에, 설탕은 1KG 단위로 판매하니까, 설탕 1KG를 기준으로, 식소다의 G 그램...이 궁금합니다.
5. 다 만든 후에, 굳이 곧바로,냉동실에 안 넣어도, 실온에 그냥 놔 두면 딱딱하게 굳어버리는 건가요? 아무도. 냉동실에 넣어두는 사람을 못 봐서 물어봅니다....
cross79
반갑습니다^^
1. 설탕이 녹고 식소다 넣은 후에 바로 냄비의 열감을 줄여야 했는데 그러지 못해서 많이 탔습니다.
2. 흰설탕도 좋죠~
3. 글쎄요~ 사각얼음통이 플라스틱이면 쫌...
4. 솔직히 그 양은 저도 잘 모릅니다ㅠ 그쵸 식소다를 많이 넣으면 쓰긴 써요~ 설탕 2~3스푼에 식소다 나무 젓가락으로 콩 찍어 넣어도 잘 부푼다 정도??로 알지 설탕 1키로에 정확히 얼마 넣으세요~ 라고 알진 못합니다.
5. 네~ 실온에 그냥 두셔도 바로 굳어요^^
베이킹 소다 용량에 대해 딱히 도움되는 답변이 못 돼 어쩌죠...>.< 참 달고나 많이 드시면 속 안좋더라고요. 조금만 드세요ㅠ
참고로 저는 설탕가루 그대로 냄비에 넣고 약한 불에 녹여 소다 넣고 기존 방식 그대로 달고나 만들었는데 설탕시럽 만드는 것처럼 물에 설탕 넣고 녹인 다음(결정 안생기게 따로 젓지 않고) 식소다 넣어 부풀게 만들면 좀 더 타지 않고 수월하게 만드는 방법도 있던데~ 다른분들 영상도 참고해 보시면 좋을 듯 합니다^^
영상 다~ 너무 재미있어요~!!!😊💕👍
고맙습니다~~~>.
추가 질문이요
바닥이 두꺼운 열 보온성이 좋은 냄비로 하면 망한다...고 하셨는데, 왜 얇은 냄비를 써야하죠?
열 보온성이 좋아야만, 설탕을 끓여서 불을 다 끄고나서 식소다를 넣으면 그 잔열때문에 부풀어오르잖아요..그러면, 오히려 바닥이 두꺼운 냄비가 더 좋지않나요?
식소다 넣고 부풀 때 순식간에 타 버리더라고요ㅠ 가급적 열이 금방 식는 냄비가 더 좋을 것 같아요. 아니면 설탕 다 녹고 식소다 넣기 전에 미리 불을 꺼 용기의 열감을 줄여 타지 않게 하는 방법도 괜찮죠~^^
질문있는데요. 달고나 우유 만드는 방법은 여러번 봣는데요
시원한 우유나 차가운 우유에서는 절대로... 달고나가 완전히 안 녹잖아요... 그러면, 어떻게 완전히 100% 녹일 수 있죠? 우유를 뜨겁게 끓여야하나요 ? 그래서 달고나를 만든 후 우유에 부어서 젓나요 ? 그걸 알려주는 채널은 한군데도 없더군요. 와전히 사르륵 녹아야,휘저어주고..... 충분히 잘 섞어야 맛을 제대로 느낄 수 잇는데...
그러면,오직 유일한 방법은, 우유를 끓이고,달고나를 만들어서 넣어서, 그리고 나서 식힌 뒤 얼음을 넣어서 시원하게 마셔야하나요 ?
궁금해서요
잘 봤는데요.
뜨거운 우유에 달고나 덩어리를 사르륵 녹인뒤에.... 그냥 따뜻하게 마시거나, 아니면 얼음을 몇개 넣어서 시원하게 마셔야 식감이 부드러울텐데요 ..???
ㅋㅋㅋㅋㅋㅋㅋㅋ악 너무 곱게 갈아버리신거아닙니까 금손이시네요 방금 먹고나서 어떻게 집에서 만들까 궁금했는데 천천히 인내심으로 ! 명심하겠습니다 🤩
네 너무 갈아버렸어요ㅠ 다른분들 보니 물 넣고 끓이시더라고요. 그러면 인내심을 덜 발휘해도 될 듯해요^^
달고나우유 무슨 맛일지 너무 궁금해요
어렸을 때 달고나 만들다 국자 많이 태워먹었는데ㅋ
저도 국자 많이 태워 먹었었죠 ㅎㅎ 달아서 아우 달다달다 그러면서 목으로 막 넘어가는 맛이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