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비디오] 음치 탈출 프로젝트 '나도 가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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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иковано: 7 фев 2025
  • 노래방에 가면 자동 병풍이 되는 이들이 있다. 마음은 이미 가수이건만 음정, 박자가 따라주지 않아 사람들에게 조롱거리가 되거나 때로는 고통을 주기도 한다. 소위 음치라 불리는 사람들이다.
    음치는 음을 받아들이는 감각이 무디거나, 귀를 통해 들어온 음을 정확히 인식하지 못해 발성이 어려운 사람들이다. 그렇다면 음치도 노래를 잘 부를 수 있을까? 음치클리닉 디스이즈보컬(THIS IS VOCAL) 이승우(35)원장은 음치는 “없다”고 단언했다. 그도 음치였던 적이 있었기 때문이다. / 김채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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