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서울 농어촌 동기들 좋아하는 이유 = 와서 학점 깔아줌. 본인 스스로가 낮은 학점에 학생회같은 친목활동에 목숨걸고 참여하는게 ㄹㅇ 먼저 발작하니 좋음. 외로움 타는 경우가 많다보니 썰이 끊이질않음(연애던 썸이던 친구랑 싸우던 헌포던 뭐던). 돈많은 부류가 많은데, 걍 광대 그자체임. 오히려 돈 애매하게 없는 농어촌이 짜침. 돈없는 농어촌들은 조용히 4학년되서 애매해진 3점 초중반대 학점으로 다시 지방가서 공기업 노리겠다는 루트를 당당하게 밝히며 본인의 “농어촌뽕”을 자기위로하며 이야기함. 허나 현실은 서울권에서 인턴은 고사하고 유명한 대외활동 하나 건지지 못한채 다단계 심리치료 또는 종교인으로 빠지는 경우가 많으며, 지방으로 내려가도 지거국의 스펙 열심히 모은 고향친구들과 본인을 비교하며 속상해하는 케이스가 많음. 오히려 돈이 많은 집안의 경우(최소 졸부) 그냥 일이나 배우지 뭐~ 하면서 ㄹㅇ 웃음벨 그자체로 진화하며 옆에서 보는맛있고 오히려 돈없는 농어촌보다 사회생활을 잘한다거나, 열등감 없이 잘지냄. 학점 낮아도 대외활동이나 청년지원사업 받으면서 창업하는 경우도 많이봄 아득바득 경쟁심으로 올라온 농어촌 vs 돈많은 집안에 서울가고 싶어서 선택한 농어촌 결이 다름.
시골에 있는 애들이 농어촌 전형 내신으로 서울대 가면 거의 하는 말이 수업내용 못 알아들어서 따라가기 힘들다고함ㅋㅋ
저는 단 몇키로미터차이로 농어촌 혜택 못받아요😢
@@흰둥이-r9f 젤 안타까운 경우긴한데 그래도 내신따기 쉬울테니까 최대한 수시 교과 노려봐요
서울대학점2점대>>>>>>>>>>>>>>>서성한과톱
여기서겜끝임...
@@kimurajoon그정돈 아님
공고 전형으로 가는 애들은 졸업 가능한가요? 농어촌도 그정돈데
전교 1등이 57….. 모고 공부를 안 했다 그러더라도…… 좀……
엄마가 애들한테 왜 화를내? 여직 애들 우물안개구리 만들고 안심하고있다가 저런얘기 들은거면 같이 반성해야지....본인은 빠져나가 애들한테 화내고있네 웃기네... 그동안 안주하고있던걸 미안해하고 빨리 방향 같이 잡아줄생각이나해라
자기 공부 못한 한을 풀려고…ㅜㅜ
엄마는 왜 애들한테 화내는거...? ㅜ
학군지 아니어도 부모가 공부에 관심이 많아야지. 인강있는 세상인데 거리의 문제가 아니다. 그래도 저 엄마는 너무 안심하고 있었다. 부모가 길을 더 열어줬어야 함.
농어촌좀 제발 폐지하자
그게 교육권 침해임
농어촌 살아보고 하는 소리냐... 사교육을 폐지하든가...
니 애비 폐지줍기
강남에서 공부하다가 충남쪽으로 이사왔는데.. 차원이 달라 강남이랑 충남쪽이 ..진짜 심하더라 차이가..
농어촌 폐지하면 시골애들은.. 대학은..
일차원적으로만 생각하지말어라..탁상행정이랑 다를게 없다
시골에서 무슨 전교 1등 타령이냐... 기껏해야 2-30명...
저기 90명이다
요즘 전교생이 100명도 안되나보네..😢
? 근데 애들이 시골에서 암것도 모르면 엄마가 도와줘야잖아. 시골에 살기로한건 부모님인데 왜 57점 받았다고 화내는거야?
화가 문제라기보단 노력을 덜해서 그런것 같음
엄마가 화낼건 아닌거같다...
시골뿐만 아니고
비강남권학교들도 처지가 비슷함 ㅡ 전교1등 수능최저 못맞춰서 지균카드 버리는 학교
엄청 많음
농어촌 폐지하자고 하는애들특 이상한 대학다님
농어촌 찬성하는 애들특 농어촌 버프 받아도 이상한 대학감
@ 긁?
시골똥냄새가 여기서나는구나ㅋㅋ
긁힌 애들이 두명이나 😮
인서울 농어촌 동기들 좋아하는 이유 =
와서 학점 깔아줌. 본인 스스로가 낮은 학점에 학생회같은 친목활동에 목숨걸고 참여하는게 ㄹㅇ 먼저 발작하니 좋음. 외로움 타는 경우가 많다보니 썰이 끊이질않음(연애던 썸이던 친구랑 싸우던 헌포던 뭐던). 돈많은 부류가 많은데, 걍 광대 그자체임. 오히려 돈 애매하게 없는 농어촌이 짜침.
돈없는 농어촌들은 조용히 4학년되서 애매해진 3점 초중반대 학점으로 다시 지방가서 공기업 노리겠다는 루트를 당당하게 밝히며 본인의 “농어촌뽕”을 자기위로하며 이야기함.
허나 현실은 서울권에서 인턴은 고사하고 유명한 대외활동 하나 건지지 못한채 다단계 심리치료 또는 종교인으로 빠지는 경우가 많으며,
지방으로 내려가도 지거국의 스펙 열심히 모은 고향친구들과 본인을 비교하며 속상해하는 케이스가 많음.
오히려 돈이 많은 집안의 경우(최소 졸부) 그냥 일이나 배우지 뭐~ 하면서 ㄹㅇ 웃음벨 그자체로 진화하며 옆에서 보는맛있고
오히려 돈없는 농어촌보다 사회생활을 잘한다거나, 열등감 없이 잘지냄. 학점 낮아도 대외활동이나 청년지원사업 받으면서 창업하는 경우도 많이봄
아득바득 경쟁심으로 올라온 농어촌 vs 돈많은 집안에 서울가고 싶어서 선택한 농어촌
결이 다름.
어릴땐 몰랐는데 나중에 알겠더라... 상위권 대학을 노리는 아이일수록 경쟁을 어느정도 빡쎄게하는곳을 가야 대학가서도 잘함... 괜히 있는집에서 학군좋은곳 따지는게 아님...
이래서 다도시로 가는거임
중3인데 모의고사 벌써 선행 하냐?
선행을 한다하면 고1인데 모고를 푸는게 당연한거
뭔ㅋㅋㅋ 초등학생도 아니고 중학생인데 모의고사 풀어야지
학군지 학원 다닐때 초등학생들도 고등수학 배웠음 웬만한 학원에선 선행학습 다 합니다
중3때 모고 자주 연습해야함 현 고1인데 처음할땐 3~4등급이었는데 이제 1~2등급 나옴
우물안에 개구리가 아니라 개구리안 수정란이였네 ㅋㅋㅋ
그래서 이제 다시 의대 가려고 탈서울 하던데😅
엄마는 학교다닐때 몇등?
쌍둥이 중 언니분?
아일릿 원희 닮으셨ㅋㅎㅋㅎ
귀염상
ㅈㄹ
대전 같은 지방만 가도 5등급한테 다 따일 놈들ㅋㅋㅋㅋㅋ
내신과 정시학새ㅇ들의 실력차이가 너무 많이 난다. 정시로는 3등급짜리가 내신으로 서연고를 가니 수업을 못따라가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