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저는 초등학생입니다. 맞아요 초딩 > 저는 우리나라 사회에 대해 많은 교육을 받으며 참 안타까운일이지만 이렇구나 생각했습니다. 그 이렇구나가 무엇이냐면 우리나라는 범죄자(가해자)의 정신적 힘듬과 교육의 정도보다 오히려 피해자의 힘듬과 교육이 더 많다는게 이해되지않습니다. 오히려 범죄자에게 그 부분에대해 교육을해야하는데 피해자에게 그 이후 대처방법등의 교육이 더 많이 이루어져서 피해자는 더 고통받는다는 우리나라의 현실이 너무 안타깝습니다. 저는 참고로 우리나라 사회에 관심이 많아 많이찾아보는 편이라 생각을 댓글로 씁니다. 오타지적은 정중히 사양하겠습니다.
가능할지 모르겠지만... 구타 혹은 심한 질책과 억압 등 어린이를 홀대하는 것에서 아이들이 한 인격체로 존중받는다는 안정적인 느낌을 갖기 어려운 한국의 유교문화에서 어린시절 무의식 속 자아에 심한 타격(억압-무시당하는 느낌)을 입은 사람들이 범죄를 일으킬 가능성이 높다고 봐야합니다. 이 부분을 잘 파헤치고 심리상담 및 치료 전문가들이 정서와 감정, 특히 어린이의 정서와 감정이 안정적으로 발달돠는 것의 중요성을 널리 교육하고 알리는 것이 가장 근본적인 문제에 접근하는 시작이 될 수 있을 것입니다. 제도가 도움이 되지만 잘 운영되기 위해선 근본을 볼 수 있어야하죠. 고질적인 청소년 문제도 청소년이 무조건 잘못되었다가 아니라 인간으로서 어떤 정서적인 부분들이 결핍되었는지, 분노의 원인이 무엇인지 어른으로서, 사회에서 돌아봐주어야 합니다. 수 십년 혹은 더 멀리 보고 참으면서 가야할 문제 같습니다.
아무리 백번들어도 막상 흉악 범죄자를 정말로 만나서 죽을 고비를 넘어야 한다면 약한 여자인경우에는 대부분 놀라고 얼어붙어서 행동을 취하기조차도 어렵다. 만약에 끌려가서 사람들이 없는곳까지 가게된 상황이라면 죽을수도 있다는걸 각오하고 물어뜯던 최대한 머리를 굴려서 살아남을 방법을 찾는것 밖엔 그런데 힘이 센 남자한테서 이미 끌려갈정도면 풀려 나가기가 엄청 어렵고 쉽지가 않으니 끌려가기 전 상황에서 죽음을 각오하고 끝장을 뵈버려야한다. 내 어릴적 특공무술, 태권도, 다 배워봤지만 실제상황에선 소용이 없었다. 누구를 만나느냐에 따라 상황이 바뀌니, 현재는 키에는 페퍼스프레이를 휴대하고 다니고, 장총,소총 모두 배워 놓았고 사격은 맨마지막 내가 내 목숨이 끊어지지 않게 하기위해 한것. 물론 사람한테 사용한적은 없지만. 그런일이 있어서도 안되겠고. 지금도 곳곳에서 맞거나 다치고 간신히 도망친 여성들이 꽤 될것이고 신고조차 안한사람들이 많을것이다. 최악의 상황을 피하기 위해 될수있으면 늦은시간이나 너무 일찍, 그리고 홀로 돌아다니지 않도록 하자.
요즘 사회에 숨겨진 또라이들이 많아서 나도 저런 사람 만나봤는데 진짜 말도 안통하고 화를 미친듯이 내는데 화를 내는데도 그 분노를 참지 못하고 정말 엄청 소리랑 욕을 엄청 지름; 다른 사람들 따위는 상관없고, 대화도 안되고, 쌍욕과 화를 감당 안될 정도로 화내는 사람을 처음 봤는데, 답은 피하는 것밖에 없고, 그 다음에는 무리 속으로 들어가야 되는거??? 와 난 진짜 살면서 그런 사람 처음 봤음;;; 그 다음에 세상이 무서워지는데 한순간에 범죄에 노출 될 수도 있겠구나 라고 느꼈어요! 진짜 여러분 몸 조심하세요!
개인 호신용품은 꼭 한 두가지씩은 지니고 다니시는 것이 좋을 듯 합니다. 한국에서도 저는 호신검 소형 검이나 수입한 강한 테이저건을 소지하고, 미국에서도 그 두가지와 권총 한 자루는 소지하고 다닙니다. 시민들이 호신용품을 지니고 다니는 것은 험악한 사회를 만드는 게 아니라 개인의 자위권을 행사하는 당연한 권리입니다. 스스로를 보호하고 국가나 타인에게 의존하지 않고 스스로를 강하게 방어할 수 있는 문화가 생기면 좋겠습니다.
Unknown 4628193 예전 뉴스들 한번 보면 유괴범이니 가끔씩 한번 나오는데, 강도 살인 성폭행 이런건 특히 남자가 많은 것 같아서 정말 왜 그런걸까 하고 궁금해서 한번 올려봤습니다. 남자나 여자나 나쁜생각하고 나쁜놈들은 똑같이 많은 것 같은데.. 왜 흉악범들은 남자가 훨씬 많아보이는 건지..
그냥 매뉴얼을 하나 만들라고. 살고 있는 아파트에 불이 나면 어떤 미친 살인마가 대기하고 있을지 모르니 무기를 지참하고 대피하시오, 모르는 사람이 갑자기 찾아왔을 때는 만일의 사태에 대비하여 현관에 스턴건이나 페퍼 스프레이 등을 갖다 놓으시오, 이런 식으로. 경찰에서 국민들한테 테이저건 하나씩 지급하고 나서 '본인의 안전은 스스로 지키시오' 하면 사람들 좋다꾸나 할걸?
말도 안되는 소리를 하네 그냥 뭘 어쩌긴 어째 그냥 개튀던지 똑같이 대응해줘야지....그리고 정당방위 법 좀 바꿔라 지 몸 하나도 제대로 못지키냐?저런 거 하나하나 다 대처하려고 하면 매일매일 범죄에 당할까 고민하며 살아야함 저사람들도 정작 그 상황에 맞닥뜨리면 암것도 못할거같은데....하다하다 미친새기들 관리 못해서 우리가 직접 피하는 방법을 배워야하네ㅋㅋ한국은 진짜 총기 허용되었으면 연간 사람 몇백명씩 죽을듯 그리고 우리나라도 좀 정신병 같은건 사회적으로 어떻게 제도를 만들어야지....
산에서 야생동물 만났을 때와 대처 요령이 똑같네요. 그러므로 저런 범죄자들은 야생 동물 취급해서 유해조수 처리하면 되겠네
그러니까요 동물 대처요령 공감
야생동물만도 못한 존재들입니다
이건 야생동물 입장도 들어봐야함
야생동물처럼 처리하면 안되지
동물들은 생각이 있는 애들인데 어떻게 같은취급을
@@우동-q5l 야생동물:아 왜 우리를..
거제도에서 폐지줍는 여성 아무 이유 없이 때려죽인 인간말종 쓰래기 중의 쓰래기는 어떻게 뉴스 한번 안나오냐???????
내가 이 사건을 웹툰에서 첨 접했음...
잠만보뱃살구이 실례지만 무슨 웹툰인지 알 수 있을까요??
예빈최 비질란테
그 사건 제 집에서 10분떨어진거리.. 심지어 그 할머니도 자주 보던분이라서 더 소름끼쳤음
비질란테에나온 그게 실화였나요....? 소름....
이런거 알려주는 것보다
피의자 얼굴공개 형벌 강화하는게
시민들 안심시키는거임
그렇다고 범죄율이 줄어드는 건 아닙니다.
지청천 얼굴보고ㅜ피하는거지 뭔 범죄율
너가 타켓이면 죽는거임 몬엄벌타령 죽음의 위기를 벗어나는 방법을 알려주는건데 사형있다고 범죄가 줄어드나
@@황가방가 다 알 필요가 있을까? 최소한 아는사람이라도 피하게 알려주는게 맞지 그러면 자연재해 대피문자는 나라에서 왜 보내는걸까요?? 핸드폰 없는사람은 어차피 모르는데 ㅎㅎ
법은 감정과 멀어져야 합니다.
사전에 신고들이 있었다는 점..
하지만 이것을 법적으로나 제도적으로
심층있게 다루거나
사회적 분리를 강행하도록 하는
장치가 없다는 게 피드백이잖아요..
하루라도 빨리 법적 제도를
만들어주시면 좋겠습니다..
국회의원분들 일 좀....
이렇게 말해봤자 법 안고쳐져요 300명 정도 죽어야 그제야 쥐 손톱 만큼 바뀜
울 국회국밥들 싸우고계심
소방관 국가직 전환도 안해주는데 뭐.. 자한당새리들은 문재인한테 공로 하나라도 안돌아가게 파행 유지 중 ㅎㅎ
무슨 멧돼지를 피하는 방법을 보는줄....
저도 ㅋㅋㅋ
범죄는 본능에 가까운 인간의 악의적인 본성을 그대로 저지르는거라.. 그런듯ㅋㅋㅋㅋ어째 보면 동물보다 못하는듯
멧돼지 입장도 들어봐야함
사람들은 알아야함 몸이 망가진 사람보다 정신이 망가진 사람이 더 무섭다는걸
몸이 망가진 사람이 무서울일은 없지않나요 비교가 이상한데
@@ddddf9820 보이는 모습으로 판단을 많이해서 비유한것 아닐까요. 잘 모르는 어릴때는 괜히 병때문에 겉모습이 좀 다른사람들을 무섭다고 피하곤하잖아요ㅠ
정신병이 참 무섭지 언제 어떻게 돌변할지모르니
1.일단 피해라 2. 아무도 없는 상태에서 소리지르면 더 위험하다 3.눈을 마주치지 말자 4. 빠르게 물러나지말고 슬슬 물러나라
저런 조헌병자들도
존나 강하고 무서운 사람앞에서는
치료됨.ㅋㅋㅋㅋㅋㅋ
조두순 추가요~~~
P.s 신상공개좀 해라
땅땅이 진짜 ㅋㅋ 웃음만 나오는 대한민국 법
< 저는 초등학생입니다. 맞아요 초딩 >
저는 우리나라 사회에 대해 많은 교육을 받으며 참 안타까운일이지만 이렇구나 생각했습니다. 그 이렇구나가 무엇이냐면
우리나라는 범죄자(가해자)의 정신적 힘듬과 교육의 정도보다 오히려 피해자의 힘듬과 교육이 더 많다는게 이해되지않습니다.
오히려 범죄자에게 그 부분에대해 교육을해야하는데 피해자에게 그 이후 대처방법등의 교육이 더 많이 이루어져서 피해자는 더 고통받는다는 우리나라의 현실이 너무 안타깝습니다. 저는 참고로 우리나라 사회에 관심이 많아 많이찾아보는 편이라 생각을 댓글로 씁니다.
오타지적은 정중히 사양하겠습니다.
좋아요 감사합니다. 의견댓글도 좋습니당 ㅋ
참 똑똑하네요~
가만히 듣고 있으니 덩치가 큰 짐승을 피하는 방법이랑 같은 방법이네요 짐승을 자극하는 행동은 하지말아달라
저런거 다 필요없고 덩치 크고 인상험악하고 팔뚝에 문신만 칠해주면 분노조절장애인들 분노조절 존나 잘해짐
범죄자들은 왜 범죄를 저지르게 되었을까?
이거 또한 예방할 필요가 있다고 생각한다...
ㅋㅋㄱㅋ아니 그 사람이 범죄자인지 어떻게 아냐고 얼굴 공개나 하고 법을 강화하는게 낫겄다
그냥 실제로 보면 무서워서 다리 힘 풀릴 거 같다...
맞는 말이네요. 아직까지 우리 사회는 문제를 '개인의 문제'만으로 보고 개인의노력으로 문제를 해결하려는 경향이 많은것 같아요.
지역사회가 문제상황을 파악하고 지역사회 내에서 해결할수있는 제도적인 복지체계가 마련되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정신,심리 치료가 일상화 되고 그걸로 인해 낙인효과 찍는 일이 없어야 한다. 시스템차원의 대대적 변화가 시급함. 병들어 가도 치료할 생각이 없는 대한민국 ; 범죄자 탓만 하면 뭐해. 변하는 게 없는데.
일단 스스로 몸을 지킵시다.
범죄자를 보호하는 우리나라 법은 결코 "정의(正義)"라 할 수 없다.
가능할지 모르겠지만...
구타 혹은 심한 질책과 억압 등 어린이를 홀대하는 것에서 아이들이 한 인격체로 존중받는다는 안정적인 느낌을 갖기 어려운 한국의 유교문화에서 어린시절 무의식 속 자아에 심한 타격(억압-무시당하는 느낌)을 입은 사람들이 범죄를 일으킬 가능성이 높다고 봐야합니다.
이 부분을 잘 파헤치고 심리상담 및 치료 전문가들이 정서와 감정, 특히 어린이의 정서와 감정이 안정적으로 발달돠는 것의 중요성을 널리 교육하고 알리는 것이 가장 근본적인 문제에 접근하는 시작이 될 수 있을 것입니다.
제도가 도움이 되지만 잘 운영되기 위해선 근본을 볼 수 있어야하죠.
고질적인 청소년 문제도 청소년이 무조건 잘못되었다가 아니라 인간으로서 어떤 정서적인 부분들이 결핍되었는지, 분노의 원인이 무엇인지 어른으로서, 사회에서 돌아봐주어야 합니다.
수 십년 혹은 더 멀리 보고 참으면서 가야할 문제 같습니다.
우리나라는 정신 질환에 대한 케어가 너무 부족해요 ㅠㅠ
폭력성 공격성 반사회성을 가진 사람들은 강하게 처벌하고 신상공개를 해야하며 죽을때까지 감시를 받아야 하며 출소 이후 그들만 모아놓아서 생활하게 해야 합니다. 미국은 그렇게 하는것 같더라구요.
버스 탔는데 옆사람이 칼로 무차별 찌른 사건은..
개 무섭네요... 에휴 ㅠㅠ
저 프로파일러 분들은 저런 사람들을 하도 관찰하다 보니깐 대충 어떤 사람이다 라고 파악하는게 쉽지만
일반 사람들은 구별하기 힘든데
저런 범죄 90퍼 넘게가 여자인데 대처법 알려줘봤자 피할수 없는게 현실이고 결국 범죄가 일어나는거 근본적인 방법을 해결해줘야지 이렇게 떠들어 봤자 아무소용 없다는거 알잖아 범죄자들 신상 싹 다 공개하고 법이나 강화 해라.
요약:노답
아무리 백번들어도 막상 흉악 범죄자를 정말로 만나서 죽을 고비를 넘어야 한다면 약한 여자인경우에는 대부분 놀라고 얼어붙어서 행동을 취하기조차도 어렵다.
만약에 끌려가서 사람들이 없는곳까지 가게된 상황이라면 죽을수도 있다는걸 각오하고 물어뜯던 최대한 머리를 굴려서 살아남을 방법을 찾는것 밖엔 그런데 힘이 센 남자한테서 이미 끌려갈정도면 풀려 나가기가 엄청 어렵고 쉽지가 않으니 끌려가기 전 상황에서 죽음을 각오하고 끝장을 뵈버려야한다.
내 어릴적 특공무술, 태권도, 다 배워봤지만 실제상황에선 소용이 없었다. 누구를 만나느냐에 따라 상황이 바뀌니, 현재는 키에는 페퍼스프레이를 휴대하고 다니고, 장총,소총 모두 배워 놓았고 사격은 맨마지막 내가 내 목숨이 끊어지지 않게 하기위해 한것.
물론 사람한테 사용한적은 없지만.
그런일이 있어서도 안되겠고.
지금도 곳곳에서 맞거나 다치고 간신히 도망친 여성들이 꽤 될것이고 신고조차 안한사람들이 많을것이다.
최악의 상황을 피하기 위해 될수있으면 늦은시간이나 너무 일찍, 그리고 홀로 돌아다니지 않도록 하자.
어디 무서워서 살겠냐고 ㄷㄷㄷ
그들에게 존칭쓰지마세요.
ㅋㅋㅋ진짜 동물피하는 방법이네
맛있겠다
맛있어보이는 년들 왜이렇게 많지 다먹고싶어 미치겠닼ㅋㅋㅋ
요즘 사회에 숨겨진 또라이들이 많아서 나도 저런 사람 만나봤는데 진짜 말도 안통하고 화를 미친듯이 내는데 화를 내는데도 그 분노를 참지 못하고 정말 엄청 소리랑 욕을 엄청 지름; 다른 사람들 따위는 상관없고, 대화도 안되고, 쌍욕과 화를 감당 안될 정도로 화내는 사람을 처음 봤는데, 답은 피하는 것밖에 없고, 그 다음에는 무리 속으로 들어가야 되는거??? 와 난 진짜 살면서 그런 사람 처음 봤음;;; 그 다음에 세상이 무서워지는데 한순간에 범죄에 노출 될 수도 있겠구나 라고 느꼈어요! 진짜 여러분 몸 조심하세요!
“범죄는 개인이 피할 수 없습니다”
ㅋㅋㅋㅋㅋㅋ 개냐?ㅋㅋㅋㅋㅋ 모두 개를 자극시키 않는 행동수칙인뎈ㅋㅋㅋㅋㅋ
나도 이런말은 할수 있겠다ㅎ 뭐 별거 없네
ㄹㅇㅋㅋ
감사합니다!
범죄자에게는 인권이없다.
범죄자에게는 기회가없다.
범죄자에게는 인간으로서의 자격이없다.
-이렇게하면 명언같다.-
1 피해라
2 소리내지말라
3 눈을 마주치지 말라
4 천천히 물러나라
미친개 마주쳤을때 피하는 방법이랑 똑같은거같음ㅋㅋ
야생동물 대처법인줄
마취총 들고다녀야겠네
범죄자와 겹치는 동선이 없게하라
범죄자가 선호하는
장소 시간이 포인트 입니다
범죄자가 매복해 있는곳에
가지마시오
결론 방법 없음
개인 호신용품은 꼭 한 두가지씩은 지니고 다니시는 것이 좋을 듯 합니다. 한국에서도 저는 호신검 소형 검이나 수입한 강한 테이저건을 소지하고, 미국에서도 그 두가지와 권총 한 자루는 소지하고 다닙니다. 시민들이 호신용품을 지니고 다니는 것은 험악한 사회를 만드는 게 아니라 개인의 자위권을 행사하는 당연한 권리입니다. 스스로를 보호하고 국가나 타인에게 의존하지 않고 스스로를 강하게 방어할 수 있는 문화가 생기면 좋겠습니다.
아니 왜 안알려주는거야? 인권소리말고 다른거 없어? 공개해서 지들한테 보복이 오는것도 아니면서 왤케 서민들 생각은 안해주지
외국처럼 정신질환자를 강제 치료시키게 하고 치료거부시 법적 처벌을 한다면 더이상 심신미약등의 이유로 범죄도 피하지 못하고 사회의 범죄 예방에도 효과적이겠네요
근데 나도 남잔데 궁금한게,
흉악범죄 나오는 사람들 보면 왜 죄다 남자임?? 진짜 거의 다 남자인데
여자흉악범들은 상대적으로 치밀하게 저지르는거로 알고있음
일단힘이 쎄니까....?ㅋ
민하틔 근데 사실 흉악범이라는게 거즘 맨손으로 하는 짓들이 아니라 흉기를 들고 하는데, 보통 칼 든 여자가 그냥 맨 손 남자보다 힘 적으로 더 우위에 있지 않나요?
Unknown 4628193 예전 뉴스들 한번 보면 유괴범이니 가끔씩 한번 나오는데, 강도 살인 성폭행 이런건 특히 남자가 많은 것 같아서 정말 왜 그런걸까 하고 궁금해서 한번 올려봤습니다. 남자나 여자나 나쁜생각하고 나쁜놈들은 똑같이 많은 것 같은데.. 왜 흉악범들은 남자가 훨씬 많아보이는 건지..
일반 남녀는 평균적인 공격성을 보이나
그 극단으로 갈수록 공격성이 높은쪽에 남성이 있기때문이죠.
반대로 공격성이 극히 적어 자신의 감정을 표출하지 못해 우울증에 걸리는 경우는 여자가 많습니다.
심리학, 사회학의 관련된 많은 연구, 논문들이 증명합니다.
도망가는것은 자극을 시킬텐데.. 차라리.. 주변에 무기를 들고 112 전화 하면서 맞싸우는게 맞는것같은데요.. 개인적인 의견이지만..
3:30 치료가 인되는 가해자는 사형이 옳지 않을까요 괜히 피해주지말고
이미 사람을 죽인 시점에서 사회로부터 영구격리하는 수밖에 없어요
가해자 사형시켜도 더 끔찍한 가해자가 또 나옵니다. 너죽고 나죽고 하는걸 두려워하지 않는 가해자들이 생기거든요
썩어빠진 사회를 고쳐야 범죄자들이 안나옵니다
돈 있으면 대한민국 떠나는게 정답이지... 제대로 된 게 없다 욕심만 드럽게 많지
돈 많으면 어디로 떠나시게요 ㅋㅋㅋㅋ 범죄위험 관련해서는 별로 갈만한 곳도 없을건데
정글고에서 교장이이런말한게생각나네 돈있으면뭐하러 이민가냐 여긴돈있으면살기편한대라고
다른의미로
미국가셈 총맞음 바로 칼이런게아니라
@@이태훈-i2c 그런마인드면 여기서평생살아야 됄듯
그냥 매뉴얼을 하나 만들라고. 살고 있는 아파트에 불이 나면 어떤 미친 살인마가 대기하고 있을지 모르니 무기를 지참하고 대피하시오, 모르는 사람이 갑자기 찾아왔을 때는 만일의 사태에 대비하여 현관에 스턴건이나 페퍼 스프레이 등을 갖다 놓으시오, 이런 식으로. 경찰에서 국민들한테 테이저건 하나씩 지급하고 나서 '본인의 안전은 스스로 지키시오' 하면 사람들 좋다꾸나 할걸?
조두순 마주치면 어떻게 합니까? 얼굴도 모르는데?
묻지마 범죄이면 자신과 사람을 위한 막는 대응할 도구가 있어야 한다.
어차피 살인자 토막 만들자
경찰은 몇번 신고했지만
소용이 없어서 해결 못한다.
턱때리고 기절시키면 제가 손해인가요?
혹시나해서 그 순간에 빨리판단지을려면
아무런 이유없이 범죄를 저지르는데
피하지 못 할 상황이면 당할 수 밖에 없던데
예방이 안됩니다
엘베에서 흉악범 만낫을때는 어카죠..
늘 준비되어있어야지
범죄자 대처방법이라 . 범죄자에 대한 처벌은 피해규모에 합답하지 않고 대처방법이라 .
유일한 대안이 튀는거야...
인권위만 없애도 충분할거같은데
범죄 심한거하면 그냥 사형시켜라 특히 사람 죽이는 애들은 인권을 무시하고 죽였으니 걔네들도 인권없애자
평소에 모래주머니 달고, 전력질주 달리기 연습 하는 방법 밖에 없음
방법없으니 그냥 얼굴 공개해
야구빠따를 가지고다니다가 걍 패버려라가 더 안전할거같냐;;답답하다 현실이
눈눈이이 수준의 정당방위가 필요하다 생각됨 말말로 상대가 식칼들고있으면 나도 식칼 들 수 있어야된다고 생각함
흉악 범죄자들 사형집행만 엄격히 시행해도 예비 범죄자들에게 효과적인 경고가 될텐데..
법이 흉악범죄를 방조하고 있습니다.
피해자 유가족들보다 흉악범 인권이 우선인 악마민국!!
솔직히 저런사패경우는 환경이 절대적이다. 정상적인 사람이 나쁜일 겪는다고 저래 안됨. 애초에 애들 교육 제대로 시켜야함
사회적인 요인 저 피의자가 나오게 되는 배경이 어린 시절부터 받은 교육이나 외부 환경이 문제시 되는게 있을텐데 이걸 해결하기에는 지금 시점에선 할 사람도 없고 그렇다고 법이 강하냐? 절대로 그렇게 생각하지 않음... 조두순이 좋은 예시..
전과자들 몸에 전과자라고 뭔가 표시좀 해줘라
인권? 그런 놈들이 인권이 어딨어
그런 취급 당하기 싫으면 범죄를 안 저지르면 되잖아
아예 사라질 수는 없는 일이지만 그래도 제발 더 이상 이런 일이 없었으면 좋겠다 더더욱 우리 가족이 당할 수도 있다고 생각하니까...
사연 없는 악은 없다 아동학대먼저 많은 관심이 필요하다 . 실제로 많은 범죄자들의 과거는 좋치 않다 그리고 싸이코패스 희대의 연쇄살인마 이런 별명을 기사에 쓰지마라 범죄자들의 만족감을 더욱 자극한다
국개의원이 죽어야 법만들걸 밥그릇 다툼이나 하지말고 일 좀 해
삼청교육대가 있었을땐 이런 일이 있었나?
화난다 ㅂㄷㅂㄷㅂㄷ 마주치고 싶진 않다ㅠ
진짜 정신건강에 대한 정책이 시급함. . . 얼마나 더 죽고나서야 바꿀까ㅠㅠ
칼맞아도 안죽음 그냥 손베인다 생각하고 칼잡아버리고 손가락으로 눈알쑤셔버리면 됩니다...도망가는게 최고이고 그게 안된다면...
대처법이 야생에서 짐승만났을 때의 대처법과 비슷하네
미국같은 정당방위법 있으면됨
살인마가 아니었으면 우리들 기억 속에 평범한 이웃으로 남을 인간들이다. 화내기 전에 마음을 먼저 바로잡아야지 안그럼 살인마됨
이번에 저 사람도 치료 못 받은거 이니에여? 아파트에서 살인사건 난거...잘 몰라서요 욕하지 마여ㅠ
진짜저런범죄자는저외국가서사형안하나
범죄자 인권은 왜 챙겨주는거야ㅋㅋㅋ
저건 피할수가없어ㅋㅋ 막상 저 상황오면 얼마나 벌벌떨고 무섭겄냐? 일단 도망가라는 대처법설명은 개나소나 다하지..ㅋㅋ그리고 범죄자가 인권존중,보호를 받을 존재도 아닌데 ㅋㅋ 얼굴가려주고 형량짧고 .. 범죄자들 한테 인권이 왜 주어지는건지 모르겠네.. 사람도 아닌것들 사람취급은... 꼴에 저런 버러지들도 인간이라고..ㅋㅋ
저거 안됌 주변 물건주워서 휴려쳐야됨
거의뭐 야생동물 피하듯이 피하면 될것같네요
아니 왜 사람을 빡치게 함
이게 무슨 묻지마 범죄야 타겟범죄지 피씨방이랑 진주를 묶는것도 어이없네 피씨방이 며칠동안 피해자주위맴돌면서 위협했냐? 묻지마범죄붙이는건 그냥 형량줄여주고 가해자감싸기로 밖에 안보임 도대체 진주아파트사건이 왜 묻지마범죄라는거야 누가봐도 약자뒤꽁무니 졸졸따라다니면서 괴롭히다 죽인건데 계획범죄를 왜 자꾸 묻지마라고 하냐고 언론쓰레기들
나도 말은 할게
"살고 싶으면 불법으로 총기를 소지하라"
그냥 무조건 도망치는게 답이다 제발 그냥 도망쳐
저런 입장은 너무 이기적인것 같네요. 자신들은 정작 이상한 사람 만나면 도망칠꺼면서.
말도 안되는 소리를 하네 그냥 뭘 어쩌긴 어째 그냥 개튀던지 똑같이 대응해줘야지....그리고 정당방위 법 좀 바꿔라 지 몸 하나도 제대로 못지키냐?저런 거 하나하나 다 대처하려고 하면 매일매일 범죄에 당할까 고민하며 살아야함 저사람들도 정작 그 상황에 맞닥뜨리면 암것도 못할거같은데....하다하다 미친새기들 관리 못해서 우리가 직접 피하는 방법을 배워야하네ㅋㅋ한국은 진짜 총기 허용되었으면 연간 사람 몇백명씩 죽을듯 그리고 우리나라도 좀 정신병 같은건 사회적으로 어떻게 제도를 만들어야지....
저런 범죄자를 만든건 국가인데 누가 누굴 피하라는건지.
헬조선은 경찰이 더 짐승같아
버닝썬만봐도 답나오지않냐 경찰이 침묵하니까 일이 더 커지는거야. 범죄자가 인터뷰한 내용만봐도 답나오자나
사형이 있어야만 하는 이유...
....이럴거면 걍 피하라고해
그래서 어떻게 대처하라고
갑자기 납치되서 지하실에 묶여있다고생각하니까 존나 소름돋네ㄷㄷㄷ 그럴땐 어케야하지'
멧돼지 피하는 방법이랑 똑같네
주머니칼 소지해야겠다
우리나라 도 선진국임
단지 범죄자들의 선진국
범죄 저질르기 딱 좋음
대처법이어딨냐 겸허하게 받아드리고 운좋으면사는거지
말이 쉽지
범죄자를 동물대하듯이 대하네
이게 맞는거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