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59 행그리: 하하하! 이 몸뚱아리라면 더 많은 갈비를 먹을 수 있겠는데!! 럭키: 좀, 행그리! 니는 왜 죄다 먹는 것 생각밖에 없냐? 행그리: 미안, 단지 배가 고파서 말이지.... 페니: 이봐 행그리! 나도 저놈 갈빗대 좀 잡숴보고 싶은데 말야! 깨알같은 만담.
왼팔님 결국 해내신 게 정말 멋있어요!! 왼팔님 덕분에 이번 챕터4도 직접 하면서 스트레스 받는게 아니라, 편하게 끝 내용까지 볼 수 있었어요^^ 정말 감사합니다:) 그리구 2:10쯤에 쪽지는 1페이지는 이전에 여기 왔던듯한 사람이 간호사에게 쫓기다 여기 에 정신을 잃고 도착했더니 토끼하구 돼지한테 잡혀서 벽돌로 (뚝배기를 날려서) 간신히 탈출했다는 내용이구ㅋㅋ, 2페이지는 상처를 입고 물로 도망쳤더니 괴물들 쫓아오지 않았지만, 힘이 빠져 정신을 잃을 떄쯤 악마가(말락일까요?) 자기를 위해 일하라고 협상하려고 해서 뭍으로 다시 헤엄쳐서 나왔고, 다시 토끼가 오기 전에 얼른 상처를 치료해야겠다! 그리고 혹시 또 불쌍한 영혼이 여기에 오게 된다면 제발 도망쳐라! 라는 내용인것 같아용^^ 혹시라도 궁금하신 분들과 왼팔님을 위해서ㅎㅎ....... 설명충 죄송해요 ㅠㅠ 챕터 5 내용이 정말 기대되네요!
1:51 에 나오는 E의 편지 내용은 [파파고 돌렸습니다] -리퍼(?) 간호사들은 내가 그들의 제한된 지역을 기웃거리는것을 좋게 받아드리지 않았습니다. 결국, 제 능력에도 불구하고 너무 많았어요. 내 기억력을 떠올려 사용할수 있는 출구는 찾지 못했어요. 점프 후에 저는 움직이지 못했어요. 저는 통증으로 마비되어 땅만 바라보며 그것이 지나가기를 기다리고 있었어요. 눈을 떴을때 저는 제가 크고 금속같은것 위에 올라가 있는것을 보았어요. 그것은 일종의 거대한 메달이였어요. 동물들? 정확히는 토끼, 돼지, 그리고 닭 이였어요. 저는 갑자기 위에서 저에게 고함을 치는 소리를 들었어요. 그 목소리는 친근하게 들렸지만, 저는 그 이면에 숨은 악의를 느낄 수 있었어요. 저는 비틀거리면서 일어나 고개를 틀었어요. 제 앞에는 거대한 성의 정면이 있었어요. 그건 마치 놀이공원에서 나온것 같았어요. 커다랗고 노란 토끼가 도개교(?) 문 위의 플랫폼에서 춤을 추고 있었어요. 그건 마치 삐뚤어진 마스코트처럼 보였어요. 저는 바로 이것이 다른것들과 다르다는것을 알수 있었어요. 그건 살인 기계였어요. (애니마트로닉스와 비슷) 하나는 순전히 폭력과 혼돈을 위해 만들어진것 이에요. 기계 안에는 어떤 종류의 영혼이 있었지만, 그건 인간이 아니였어요. 저는 토끼로부터 도망치려고 했지만 멀리 가지 못했어요. 저는 또다른 마스코트인 돼지의 의해 저지당했어요. 그것은 자를 공격했다가 빗나가서, 그 과정에서 성벽의 측면이 무너지고, 큰 구멍이 생겼어요. 눈앞에 있는 공포에 질려 유품을 이용해 도망치려고 했지만 토끼가 뒤에서 거칠게 붙잡고 목을 들어올려 미친듯이 웃다가 허공에서 목을 조르고 말았어요. 제가 빠져나올수 있을만큼 충분히 느슨하게 한 뒤에 벽돌을 얼굴에 들이 댔어요. 저의 착륙은 부드러운 착륙이 아니였어요. 저는 벽돌담의 날카로운 파편과 철조망 위에 옆으로(?) 착지 했어요. 중상을 입은 저는 토끼가 저를 잡기도 전에 해저 물 속으로 들어가(?) 간신히 탈출 했어요. 저는 해저의 차가운 물속으로 사라지자 토끼는 욕설을 하며 저에게 벽돌을 돈졌어요. 무슨 이유에선지 그것은 저를 따라 물속으로 들어가지 않았어요. (녹슬어서 인듯) 제가 더 깊이 가라앉자 토끼의 목소리는 완전히 사라졌고 토끼는 한동안 조용 했어요. 그 순간 저는 제 자신이 멀어져 가는것을 느꼈고 저의 남은 의식이 희미 해졌어요. 저는 더이상 숨쉴 필요조차 느끼지 못했어요. 이렇게 끝나게 돼요. 그때 갑자기 깊은곳에서 또 다른 목소리가 나오는것을 들었어요. 그것은 악마 였어요. (말락인듯) “아, 여기 있았구나” 라고 적혀 있었어요. “아우(?) 너무 고통스러워요. 너무 절망적이에요” “어쩌면 내가 너를 도울수있을지 몰라. 필멸자야. 너에게 제안을 흥미로운 제안이 있어. 니가 해야 할 일은 너의 장난감을 가지고 준비가 돼면 나를 찾는거다” 저는 깊은곳에서 저를 노려보는 악마처럼 붉은 얼굴을 보았어요. 고통이 제 머리속을 가득 채웠고, 제 마음속에서 뒤틀린 말들이 반복돼기 시작했어요. “너에게는 죽일 사람이 없니?” 라고 그들은 몇번이니 속삭였어요. 저는 공포에 질려 고통을 무시한채 공황 상태에서 수면위로 헤엄쳐 올라갔어요. 편리하게, 토끼와 돼지가 어디에서도 발견돼지 않았다는것을 발견 했어요. 저는 성벽에 매달려서 물속에 있는 악마 (말락)가 나타나 나를 죽일까 하고 기다렸어요. 저는 부주의 했고, 악마가 마침내 나를 찾아 냈다는것을 알아챈것 같았어요. 하지만 아무일도 일어나지 않았어요. 곰곰히 생각해 보니, 악마가 무슨뜻 이였을까? 저는 그를 어디서 찾아야 될지 몰랐고, 실제로 갈 만큼 멍청하진 않았어요. 그것은 분명히 저의 종말일것 이에요. 저는 부상을 입었지만 간신히 해자(or 해저 위에 있는 해저와 같은 뜻 일것 같음) 에서 몸을 일으켰어요. 이 노트를 쓸만큼 긴 순간을 찾기가 점점 더 어려워 지네요. 저는 힘이 있는 한 그것을 계속 할거에요. 토끼가 오래 가 있을지(?) 의심 스러워서 제 상처를 치료 하기 위해 뛰어 내려야 겠어요. 이곳에 와서 이 메세지를 발견하는 불쌍한 영혼들에게. 너무 늦기전에 빨리 떠나세요. -E
왼팔님 영상 넘 잘보고 있어요ㅠㅠ근데 왼팔님 목소리가 너무커서 캐릭터들 대사나 BGM이 잘 안들려서 그게좀 아쉬운거 같아요..ㅠ 공포게임들은 소리요소가 괸장히 중요한데 잘 안들리는게 살짝 왕코쓰 하네요 브금 들을려고 소리를키우면 목소리가 너무크고 목소리가 커서 소리를 낮추면 BGM이나 대사가 잘안들리는..ㅠ
자석 레전드...
와우
인정이여..
엄청난 근성이라 해야하나 게임 이해력이 대단하신것 같아요
💜
사랑해요
25:59 행그리: 하하하! 이 몸뚱아리라면 더 많은 갈비를 먹을 수 있겠는데!!
럭키: 좀, 행그리! 니는 왜 죄다 먹는 것 생각밖에 없냐?
행그리: 미안, 단지 배가 고파서 말이지....
페니: 이봐 행그리! 나도 저놈 갈빗대 좀 잡숴보고 싶은데 말야!
깨알같은 만담.
해석감사함다
근데 좋아요는많은데왜 댓글이없죠?
@@ssamppong_997 ㅋㅋㅋ
2:30 스킬 써서 이벤트를 건너뛰어버리는 왼팔형님 ㄷㄷ...
초반 : 자석 레전드네..
중반 : 분량 레전드네..
후반 : 스토리 레전드네..
@{사유-SAYU} ???
와 ㅇㅈㅇㅈ
@{사유-SAYU} ㅋㅋㅋㅋ
@{사유-SAYU} 나이스 라임ㅋㅋ
중반+ : 버그 레전드네..
대쉬, 순간이동, 위치 확인, 기절, 자력, 시야차단 이정도면 주인공이 빌런인데
그냥 괴물 능력 집합체임 ㅋㅋ
ㄹㅇ ㅋㅋ
ㅋㅎㅋㅎㅋㅎㅋㅎㅋㅎㅋㅎㅎㅋㅎㅋㅋ
ㄹㅇㅋㅋ
@@1인팟 ㄹㅇㅋㅋ
12:31
이건 챕터 4 번역이 아니라 일정시간 보석 안먹으면 비어스가 갈구는거에요!
와.. 제작이 오래 걸린 이유를 알겠다.. 스케일도 대박이고 진짜 퀄리티가 무슨 영화 본 느낌
스토리도 예상 못했음ㄹㅇ
상상도 못한 전개 ㄴㅇㄱ
근데 솔까 저 스토리 아니였어라도 괜찮았을듯 솔까 저 팩맨같은 콘셉트도 나름 괜찮았었음
근데 버그가....플레이하기 어려울정도로 많아요....
분량이 많긴 한데 그것 때문에 이렇게 더럽게 오래 걸린게 아니라 무슨 멀티플레언지 뭔지 그것 때문에 다시 만드느라 오래 걸린겁니다.
어쩌면 말락이 일부러 약한척 하고 반지를 최대한 많이 모으게 만들어서 기습한게 아닐까 추측해봅니다..(아니면 모을수록 같이 강해지는 원리일 수도)
헐 합체로봇이라니 과거 용자물을 엄청 좋아했던 사람으로써 기대가 되는군요
기대가 됩니다
3단합체? 와 그레이트골드런
변신할때 안 때리는거 국룰이지
-그랑조-
@@bronya178 ㅇㅈㅋㅋㅋㅋ
와 왼팔님....재미를 위해서 다시 다시시작 하시는...너무 최고입니다...
딥셉션은 가면 갈수록 게임 퀄리티가 점점 높아지네...
아까 왼팔님 버그 쓰신거처럼 버그가 아직 있긴 한듯
이 영상이 1시간이 넘는걸 모르고 그냥 봤는데 이제서야 이게 1시간이 넘는걸 알았습니다.. 왼팔님 긴 영상도 짧은것 처럼 느끼게 하는 몰입도 쉐에에엣 갓 대애애애앰~~
근대 어저피 늧게는 짧은게든 무슨 상관이죠?
@@tv-fs3nj 예?
@@tv-fs3nj ?
@@tv-fs3nj ?????
@@tv-fs3nj ?
주인공 진짜 빌런이다 ㅋㅋㅋㅋㅋ 그나저나 오늘도 겜 개잘하니네연
"겜 잘하니네요"에서 오타 나셨어유
생방으로 봤는데 ㅋㅋㅋㅋㅋ 중간에 버그 웃겼는데 곰챕터가 스토리 몰빵했대요
2:31 초에 나오는 유리에 서있으면 조이가 노래불러줘요
아 참고로 저 토끼의 이름은 럭키입니다.
진짜 왼팔님은 아무리힘들어도 끝까지하는모습이 멋있어요!
다른사람은 거의 안뜨는 버그를 다 찾아내는 그는 도덕책...
난 다크 딥셴선을 보면서 이렇게 스토리 길었던 챕터는 이 챕터가 처음이다
처음 컷신이 안나온이유가 특정구간을 넘어가면 입구가 닫히는데 형이 텔포써서그래
닫
@@만딱이 ㅆㄹ... 눈쓰라리고 머리 띵해져서 의식의 흐름대로 걍 써버림. 정신차리고 쓸게 ㅈㅅㅈㅅ
Thanks for yoyr 서비수
1시간 이상 영상은 ㄹㅇ 오랜만이네...
풀영상 너무 좋고~~^^
1시간 동안 쉬지않고 하시다니 존경합니다
46:54 맨마지막 월드. 난이도:최상끕 잡몹들:다 나옴 사신도 나옴 원팔이형이 못깰정도?
아직 사람들 추측하고 있는 건데 어떻게 그렇게 잘 아세요?
제생각은 그 악마녀석도 스킬이 플래이어 속도 0.9하고 쳅터마다 다깨야함 사실상 속도 가 겁나 느려서
이번 편은 진짜로 고퀄이다…(업뎃이 오래걸렸던 이유)
포탈타고 바로 끝인줄 알았는데 컨텐츠 크기 미쳤네 ㅋㅋㅋ
19:00
여기서 마스코트들 감전시키고 오른쪽으로 꺾으면 비밀 아이템이 있어요
텔로 안 지나가도 돌아서 갈 수 있습니다
솔까 자석은 저거말고 팬게임에 나온 자석이 좋을듯 ㄹㅇ..
조이조이 갱 두번째 세번째 맵들 높이가 낮아서 그런지 시야가 상대적으로 좁은 느낌이라 좀 더 무서운 느낌이네요
이게 뭐여 갑자기 프레디가 나와ㅋ
계조 3인방ㅋ
자석이 사기네
제작자님 퀄리티 어떻게 다 맞췄어요?
퀄리티 역대급이네요
1:02:02
노래는 겁나 행복해 ㅋㅋㅋ
오늘도 왼팔님의 매력에 끌려 1시간 넘는줄도 모르고 영상 봅니다 ㅋㅋ
보아하니 주인공의 "기억"을 토대로 이 악몽이 실행되고 있는 것 같아요.
+설마...마지막 조각이... 내가 생각하는 그게 아니길...
이미 챕터1 원숭이 사업때 비어스가
기억을 토대로 만들어 지는데
생각나는거 없냐고 합니다
14:30 다시는 뚱땡이를 모욕하지 마라
24:07 죽습니다
왼팔님 결국 해내신 게 정말 멋있어요!! 왼팔님 덕분에 이번 챕터4도 직접 하면서 스트레스 받는게 아니라, 편하게 끝 내용까지 볼 수 있었어요^^ 정말 감사합니다:)
그리구 2:10쯤에 쪽지는
1페이지는 이전에 여기 왔던듯한 사람이 간호사에게 쫓기다 여기 에 정신을 잃고 도착했더니 토끼하구 돼지한테 잡혀서 벽돌로 (뚝배기를 날려서) 간신히 탈출했다는 내용이구ㅋㅋ,
2페이지는 상처를 입고 물로 도망쳤더니 괴물들 쫓아오지 않았지만, 힘이 빠져 정신을 잃을 떄쯤 악마가(말락일까요?) 자기를 위해 일하라고 협상하려고 해서 뭍으로 다시 헤엄쳐서 나왔고, 다시 토끼가 오기 전에 얼른 상처를 치료해야겠다! 그리고 혹시 또 불쌍한 영혼이 여기에 오게 된다면 제발 도망쳐라! 라는 내용인것 같아용^^
혹시라도 궁금하신 분들과 왼팔님을 위해서ㅎㅎ....... 설명충 죄송해요 ㅠㅠ 챕터 5 내용이 정말 기대되네요!
36:23 그동안 깐족댄게 한이 많았는 모양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와.. 1시간? 이런건 밤에보니까 더 재밌던데
그러니 밤에 다시 오겠습니닷 ㅎ
51:28 딥셉션 어셈블 ㄷㄷ
참고로 닭이,간호사, 곰,다 똑같은 성우라고 합니다
47:32 "아디오스"
스테이지 하나애 영화를 이러니까 오래걸리지 기다린 보람이있다
1:51 에 나오는 E의 편지 내용은
[파파고 돌렸습니다]
-리퍼(?) 간호사들은 내가 그들의 제한된 지역을 기웃거리는것을 좋게 받아드리지 않았습니다. 결국, 제 능력에도 불구하고 너무 많았어요. 내 기억력을 떠올려 사용할수 있는 출구는 찾지 못했어요. 점프 후에 저는 움직이지 못했어요. 저는 통증으로 마비되어 땅만 바라보며 그것이 지나가기를 기다리고 있었어요. 눈을 떴을때 저는 제가 크고 금속같은것 위에 올라가 있는것을 보았어요. 그것은 일종의 거대한 메달이였어요. 동물들? 정확히는 토끼, 돼지, 그리고 닭 이였어요. 저는 갑자기 위에서 저에게 고함을 치는 소리를 들었어요. 그 목소리는 친근하게 들렸지만, 저는 그 이면에 숨은 악의를 느낄 수 있었어요. 저는 비틀거리면서 일어나 고개를 틀었어요. 제 앞에는 거대한 성의 정면이 있었어요. 그건 마치 놀이공원에서 나온것 같았어요. 커다랗고 노란 토끼가 도개교(?) 문 위의 플랫폼에서 춤을 추고 있었어요. 그건 마치 삐뚤어진 마스코트처럼 보였어요. 저는 바로 이것이 다른것들과 다르다는것을 알수 있었어요. 그건 살인 기계였어요. (애니마트로닉스와 비슷) 하나는 순전히 폭력과 혼돈을 위해 만들어진것 이에요. 기계 안에는 어떤 종류의 영혼이 있었지만, 그건 인간이 아니였어요. 저는 토끼로부터 도망치려고 했지만 멀리 가지 못했어요. 저는 또다른 마스코트인 돼지의 의해 저지당했어요. 그것은 자를 공격했다가 빗나가서, 그 과정에서 성벽의 측면이 무너지고, 큰 구멍이 생겼어요. 눈앞에 있는 공포에 질려 유품을 이용해 도망치려고 했지만 토끼가 뒤에서 거칠게 붙잡고 목을 들어올려 미친듯이 웃다가 허공에서 목을 조르고 말았어요. 제가 빠져나올수 있을만큼 충분히 느슨하게 한 뒤에 벽돌을 얼굴에 들이 댔어요. 저의 착륙은 부드러운 착륙이 아니였어요. 저는 벽돌담의 날카로운 파편과 철조망 위에 옆으로(?) 착지 했어요. 중상을 입은 저는 토끼가 저를 잡기도 전에 해저 물 속으로 들어가(?) 간신히 탈출 했어요. 저는 해저의 차가운 물속으로 사라지자 토끼는 욕설을 하며 저에게 벽돌을 돈졌어요. 무슨 이유에선지 그것은 저를 따라 물속으로 들어가지 않았어요. (녹슬어서 인듯) 제가 더 깊이 가라앉자 토끼의 목소리는 완전히 사라졌고 토끼는 한동안 조용 했어요. 그 순간 저는 제 자신이 멀어져 가는것을 느꼈고 저의 남은 의식이 희미 해졌어요. 저는 더이상 숨쉴 필요조차 느끼지 못했어요. 이렇게 끝나게 돼요. 그때 갑자기 깊은곳에서 또 다른 목소리가 나오는것을 들었어요. 그것은 악마 였어요. (말락인듯) “아, 여기 있았구나” 라고 적혀 있었어요. “아우(?) 너무 고통스러워요. 너무 절망적이에요” “어쩌면 내가 너를 도울수있을지 몰라. 필멸자야. 너에게 제안을 흥미로운 제안이 있어. 니가 해야 할 일은 너의 장난감을 가지고 준비가 돼면 나를 찾는거다” 저는 깊은곳에서 저를 노려보는 악마처럼 붉은 얼굴을 보았어요. 고통이 제 머리속을 가득 채웠고, 제 마음속에서 뒤틀린 말들이 반복돼기 시작했어요. “너에게는 죽일 사람이 없니?” 라고 그들은 몇번이니 속삭였어요. 저는 공포에 질려 고통을 무시한채 공황 상태에서 수면위로 헤엄쳐 올라갔어요. 편리하게, 토끼와 돼지가 어디에서도 발견돼지 않았다는것을 발견 했어요. 저는 성벽에 매달려서 물속에 있는 악마 (말락)가 나타나 나를 죽일까 하고 기다렸어요. 저는 부주의 했고, 악마가 마침내 나를 찾아 냈다는것을 알아챈것 같았어요. 하지만 아무일도 일어나지 않았어요. 곰곰히 생각해 보니, 악마가 무슨뜻 이였을까? 저는 그를 어디서 찾아야 될지 몰랐고, 실제로 갈 만큼 멍청하진 않았어요. 그것은 분명히 저의 종말일것 이에요.
저는 부상을 입었지만 간신히 해자(or 해저 위에 있는 해저와 같은 뜻 일것 같음) 에서 몸을 일으켰어요. 이 노트를 쓸만큼 긴 순간을 찾기가 점점 더 어려워 지네요. 저는 힘이 있는 한 그것을 계속 할거에요. 토끼가 오래 가 있을지(?) 의심 스러워서 제 상처를 치료 하기 위해 뛰어 내려야 겠어요. 이곳에 와서 이 메세지를 발견하는 불쌍한 영혼들에게. 너무 늦기전에 빨리 떠나세요.
-E
말락이 말했던 그 장난감은 왼팔님이 들고 계시던 테블릿 같아요
죽을 때마다 어이없다는 왼팔님 표정 너무 좋아 ㅋㅋㅋㅋㅋ
14:33 뚱땡하다고 하니까 바로 죽이네 ㅋㅋ
왼팔님 6년쩨 보는데 봐도봐도 질리지가않네
와... 이정도면 정말 스토리 대박 게임성 대박이네요... 오늘도 멋진 영상! 멋진 3단 얼굴 합체 로봇 잘 보고 갑니다!!! 솔직히 레이저 쏘는거 멋있어서 놀랐어욬ㅋㅋㅋㅋ 다음 챕터도 기대할게요!!!
주인공능력이괴물보다 썐게 저거에다가 핵쓰면 애들 그냥 울어요
16:39 이거보고 이케아 생각한사람 나밖에 없나ㅋㅋ
역시 다크 디셉션은 믿고보는 왼팔형이지!!
기다렸다구~
23:48 놀라는거 너무 귀여운데 ...
이제 다크디셉션은 한시간게임이 되버렸네;
기절 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카카카카카 30:32 31:35 34:22
어우야 이번 스토리 지리네 앞으로 얼마나 더 흥미로워지는거야 대체
06:17 깜찍한 왼코씨를 보고가셈요
하트 달아주시는 잘생기고 코작은 분이 계시다고 해서 왔슴돠
챕퍼가 몇 가지 있는거야
그런데 재미있네
1:00:05 옷인거보면 안에 뭐가 있는듯[네생각엔 사람]
저 악마 아내는 누구지?
25:46 케르베로스봇 등장
32:04 그리고 허무하게 용암에 빠져 터미네이터 엔딩으로 마무리는 무슨 엔딩 아니야 ㅋㅋ
33:39 지옥에서 돌아온 케르베로스봇
36:25 폭력 멈춰!!!
49:58 비어스 한테 발린 말락
50:32 응 아니야! 그림자 분신술!!
51:09 양파머리 ㅋㅋㅋㅋㅋㅋㅋㅋ
57:12 마마베어 ㅎㅇ
그리고 압수 당하자 쫄은 플레이어
분석:걍레전드.....이제부터제대로 아주잘만들었어요 와찐이리서 짱 !!!!아주잘민들었다 아니 넘잘만들었어(ㅋㅋ)에버랜드100년뒤모습이네(?)ㅋㅋㅋ 자석개사기야 ㅋㅋ버그가좋은버그도있네 ㅋㅋㅋ자석덕에4분만에 ㅋㅋㅋㅋ와마지막에버그보소 ㅋㅋㅋㅋ마지막쪼끔어려워 ㅋㅋ보스가....많이징그럽네?...아니게임시간이너무너무길어....언제다끝네.....ㅋㅋ와주인공스토리가....ㅠㅠ슬퍼 ㅠㅠ 다크디셉션에서가장길게했다....아니스토리가... ㅠㅠ 근데왜...탈출을왜.... ㅋ와양파아줌마(비어스)개쌔다....말락도....말락근데왜탈모가....(다크디셉션상가장많은분량 ㅋㅋㅋㅋ)
10:54 ㅋㅋㅋㅋㅋㅋㅋㅋ 어림없는 소리
2:34 원레는 저기 갇혀서 조이조이랜드 설명,노래를 같이 듣는건데 왼팔님이 스킬써서 넘어감ㅋㅋㅋㅋㅋㅋ
스포주의)
비어스의 무도회장이 이렇게 뚫리다니..!
말락은 여전히 주인공과 게임을하고 싶어하는 모양입니다.
스포주의 왜쓴거임 차피 걍보이는데
@@user-gn6lu7wm9s 윗글부터 보는 심리 땜에. 안보이도록 수정하겠음.
51:31 ㄷㄷㄷㄷㄷㄷ
와 1시간 동안 존경합니다 왼팔님..
왼팔님 사기캐....
+ 돼지 왼팔님 혼쭐 내려 온 듯
+ 21:44 그냥 왼팔님이 안 쓰시면 되잖아요ㅡ.ㅡ
+25:47 ㄷㄷ ㄱ무섭..
+ 스토리 이번 판 레전드...
와...
마지막에 레전드네
왼팔님!! 오늘도 좋은영상 감사합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입구 초반에 애들 춤추는 씬 있었는데 텔레포트로 그냥 스킵하셨네요
44:09 머리 밑에 문양ㄷㄷㄷ
25:40 "융합! 이게 바로 지상 최강이자 궁극의 드래곤이다! 궁극의 푸른눈의 백룡!"
31:59 "함정 카드 발동! 밀어내기!
상대가 용합을 사용한 몬스터를 없애지 가라!!!"
18:45찌릿찌릿짜라짜라 23:45철컹 25:38만드는중
왼팔이형은 예나 지금이나 변한게 없음
겜 개 잘함
36:44 집단폭력 멈춰!
이제는 하다하다 다크디셉션 영상이 1시간이 됐어ㅋㅋㅋ
6:54
조이조이갱 겁나 궁금했는데
퀄리티는 보장해주네
36:45쌓인게 많나?
다크디셉션이 난 제일 재미있음
12:19에 너무 웃기닼ㅋㅋㅋ
20:31
자석 ㄹㅇ 개사기넼ㅋㅋㅌ
39:10 왼팔님 머리카락을 주목해보세요~
말락:내가맘에 안드나봐?그럼
오랜만에 악몽들을 보는거어때!!하하하하
(럭키,페니,행그리,리퍼널스,원숭이,아가사,골드워처,오리,광대가 무도회장에
등장했다)
아가사:하하하하!!!!!
오!이런 많이아프신가 우리가당했던거에
비하면 이건아무것도아니야!!
여기까지 상상
잘봤습니다 ㅋㅋㅋ 왼팔님은 왼쪽을 좋아하시나여? 전가운데길요 !!빨라요ㅋㅋㅋ
헉헉 너무 느께봐서 죄송합니다ㅠㅠ
매일 재미있는 영상을 찍어주시고 매일 좋은 영상을 찍어주셔서 감사합니다^^♡
김왼팔님 너무 잘생겼어요^^♡
다음 영상도 기대할게요^^♡
27:49 원래 괴물이 빠지는데 김왼팔님이 빠지네ㅋㅋㅋ
6:55 김왼팔 신났누 ㅋㅋㅋ
14:37 "내가 뭐?"
36:45초 집단폭행ㄷㄷ
6:34 조이 조이 갱
25:47 즐겨 즐겨 그들을
똑같지만 그냥
36:46학폭이 이렇게 무섭습니다
거의 후반부에서 여럿이서 게임 주인공 공격하고 밟는 장면들
영화 친구가 떠오르게 만드는 장면이네요
오빠 나 빨리 왓다ㅏㅏ 다크디셉션 진짜 너무 재밋어 ㅋㅋㅋㅋㅋㅋㅋ 오늘도 재밌게 보고 갈게ㅔ ㅋㅋㅋㅋ
사랑해ㅐ(부담스러웠다면 미안해여)
1:02:50 여기쯤 마마베어가 위 보는게 주인공 위치 알고 있어서 그런거에요
이정도면...와...인정한다 몇년걸린거 퀄리티 겁나좋네 짝짝짝
역시 오빠가 내가 본 공포겜 유튭어 중 젤 잘하는 것 같애
2024...손 12:22
1빠
10:54 플래그 세우기
18:50 뭔가 프레디의 피자가게 느낌
ㅇㅈ
21:30 안돼 자석이 내 희망이야 챕터5 곰돌이 간호사 합친거보다 어렸다했는데 자석없어지면 안돼
왼팔님 영상 넘 잘보고 있어요ㅠㅠ근데 왼팔님 목소리가 너무커서 캐릭터들 대사나 BGM이 잘 안들려서 그게좀 아쉬운거 같아요..ㅠ 공포게임들은 소리요소가 괸장히 중요한데 잘 안들리는게 살짝 왕코쓰 하네요 브금 들을려고 소리를키우면 목소리가 너무크고 목소리가 커서 소리를 낮추면 BGM이나 대사가 잘안들리는..ㅠ
25:42 벌크업
36:44 뚜드러 맞고 있는데 노래갘ㅋㅋㅋㅋㅋㅋㅋ
형 2년이 지나도 형 다크디셉션 영상은 재밌어...
예네 지금 자기 감전 시켰다고
이러는데?.. 20:5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