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구촌 사이언스] 프랑스 운석 경매…1억 원 호가하는 운석 등장 / YTN 사이언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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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иковано: 26 сен 2024
  • 평범한 돌처럼 보이지만, 6천만 원 상당의 값어치가 있는 쌩또방 운석입니다.
    지구가 생길 당시인 45억 년 전에 만들어져 5만5천 년 전 지구에 떨어졌을 것으로 추정됩니다.
    바로 옆에는 몽듀 운석은 몸값이 더 높습니다.
    무게는 364kg에, 가격은 1억5천만 원이 넘습니다.
    달 착륙 50주년을 기념해 프랑스의 한 호텔이 개최한 경매에 등장한 운석들입니다.
    이날 경매에는 그램당 가격이 가장 비싼 화성 운석도 등장했고, 가장 아름답기로 소문난 운석도 등장했습니다.
    전 세계 운석 시장은 매년 빠른 속도로 성장하고 있는데요,
    운석의 가격은 발견 지점과 충돌지점, 무게 등을 고려해서 결정된다고 합니다.
    [YTN 사이언스 기사원문] science.ytn.c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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