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룡 깃털 화석에 숨겨진 비행의 비밀은?

[@kaboom7241]

어린이 여러분 최근 연구 결과는 새는 공룡의 일부라는게 정설입니다
그것도 여러분이 좋아하는 티라노사우르스나 벨로키랍토르 같은 수각류요
즉 공룡은 멸종한게 아니라 많이 죽긴 했는데 새라는 이름의 육식공룡들이 아직 살아남은 거랍니다

[@whe_e_geol_seol_geong_he_ya_he]

과거 : 조류는 공룡의 후예
현재 : 조류는 살아남은 공룡의 일종

[@홍우에우에]

과거:하나님
현제:하나님

[@한지훈-t5t]

​@@홍우에우에개독ㅋㅋ

[@해빈이-k3x]

종성성우님 진짜오랜만에 듣네요

[@퀄리티보다물량]

스펀지 추억돋네

[@Dawn._]

너무 정겹고 좋네요

[@돼지-f6u]

그래... 이 목소리지

[@mjs9766]

스펀지 생각나서 더 재밌게 보는 중입니다요

[@언유닉스]

치킨은 공룡이다 ㅋㅋㅋ

[@perfectest]

ㅇㅇ

[@꾸애꾸애]

이거 보면서 진짜 궁금해 진건데. 영어 발음 들어보니 마이크로 랩터라고 하던데..
왜 랩터는 랩터고 얘는 랍토르임???
좀 단일화 시켰으면 좋겠다 너무 불편행ㅠㅠ
아주작은 랩터란 거 같은데 미크로랍토르 라니까 뭔 공룡인지 이름만들어선 감도 안잡힐듯..

[@나자신-j2s]

철자: micro-raptor
라틴어식 발음표기: 미크로-랍토르
영어식 발음표기: 마이크로-랩터
올바른 표기는 라틴어식입니다

[@꾸애꾸애]

@@나자신-j2s 당신의 지식에 이마를 탁 치고 갑니다

[@그러니까-b9j]

@@나자신-j2s 땡큐

[@내이름은여덟글자]

원래 생물의 학명은 라틴어로 짓는게 원칙이고 따라서 미크로랍토르라는 학명도 라틴어임.
미국애들은 라틴어대로 안읽고 자기네들 영어 발음으로 읽어서 마이크로랩터라고 읽는 것이고
우리는 라틴어 원어 발음을 최대한 살리는 방식으로 표기하게 해서 미크로랍토르라고 읽는 것임.
흔히 영화 등지에서 랩터, 벨로시랩터 라고 불리는 애들도 원래는 벨로키랍토르인데 미국식으로 읽어서 이렇게 된거죠.

[@dschai0220]

닭

[@김도현-f1r3t]

에미유 라고 들림;
이런 니미..

[@fffaaa5813]

날지 못하는 걸까? 아니면 공중과 땅이 공하다는 것을 알고 "안"나는 걸까? 아니면 세상에 대한 환멸때문에 에라이 그냥 땅에서나 살자하고 됐을까? 이렇게 되기까지 어떤 과정을 거쳤을지는 공룡 본인만 알듯.

[@김원빈-z9s]

ㅇㅅㅇ

[@m1racleorca129]

키틴질 외피를 가진 곤충들이 식물보다도 먼저 땅위에 올라왔고 나중에 나무에 붙어살던 종 일부가 분기하여 나무사이를 활공하기 시작함 활공하던 종 일부가 분기하여 비행이 가능해짐 지상과 바다는 이미 엄청난 포식 경쟁으로 체온유지를 위한 깃털의 용도를 바꿔 활공해 공중의 곤충을 먹기 시작하는 일부 수각류가 분기함 피식자와 포식자의 선택압과 생존경쟁으로 수렴진화를 이루게됨

[@내이름은여덟글자]

그것에 대해서는 진화에 대한 기본적 개념부터 배우셔야할 것 같습니다.

[@이승로-m5o]

그럼 익룡이진화해서 새가된건강? 익룡이랑 공룡이랑은 같은종인가

[@kaboom7241]

익룡은 공룡이 아니란다 친구야
공룡은 육지에 사는거만 공룡이고 익룡, 어룡, 수장룡 등등은 공룡 친척이라고 생각해

[@kaboom7241]

새는 익룡하고는 별로 관계가 없단다
박쥐하고 새가 둘다 날아다니지만 완전 다르듯이 말이지
최신 연구결과에서는 새는 멸종하지 않은 공룡 그 중에서도 수각류(티라노, 랩터 같은)라고 본단다

[@DeadPan_Tuna]

수각류 빼고는 전부 멸종임

[@leopardlillyirisdomestica7213]

근데 관련 없지만 익룡도 털이 있다.

[@유니콘-d8q]

안녕하세요 ^_^ 영상 감사합니다^_^모든나라사람들. 세계1위 얼굴입니다 당시들 특별한 사람입니다 성공가능합니다 공부 시간 노력입니다 ^_^ 모든나라사람들 오늘하루힘내세요 모든나라사람 2022년에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_^ 아프지말고 건강해요 화이팅^_^매일 하루힘내세요^_^💙💙🇺🇦❤🇺🇦❤❤❤❤❤🇺🇦🇺🇦😍😍😍😍😍❤😍😍😍 🇺🇦🇺🇦🇺🇦🇺🇦

[@ray_77_wdk]

ㅋㅋㅋ참지못 은공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