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마음으로는 사연자분, 손아나님과 비슷한데요, 상간녀에게 아무일도 안하고 끝이 나면 두고두고, 길에 지나가는 그 또래의 여성을 볼때마다 ‘저 여잔가?’ 하면서 의심가고 마음의 병이 커질 것 같아요. 회피도 자신을 보호하는 방법중의 하나인데, 최대한 증거를 모아서 이겨내길 바랄게요 Ps.저는 비슷하게 전화가 안끊겨서 엄마가 아빠한테 제 험담을 말도 안되게 하는 것을 들은 적이 있거든요. 위로를 전합니다.
사연자분과 비슷한 일을 겪은 분의 친정 아버지가 이혼 소송을 진행하는 따님을 지켜보며 분에 차셨는지, 바람 핀 사위와 상간녀가 같이 다니는 회사 전체 사무실에 둘에 대한 내용을 적은 서류를 팩스로 죄다 보내서 업계가 뒤집어졌던 일이 떠오르네요 그 회사가 금감원이었나 어느 협회였나 (거의 7, 8년 전의 일이라 가물가물 하네요) 그래서 팩스본 자체가 업계 사람들 사이에서 PDF 파일로 다 공유가 되서 저도 그거 읽으며 세상에 미친 놈들이네 했던 기억이 생생합니다 지금이야 생각도 하기 싫으시겠지만 사연자분만 충격 받고 살면 정말 울화통 터지는 일 아닐까요? 둘도 단단히 망신 주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특히 그런 소문은 순식간에 퍼지니까 효과도 좋을 거에요 꼭 복수하시고 많이 쥐고 이혼하시길 기원합니다!
아이가 7세면 참 좋은 때에 참담한 일을 당한듯. 일단 직업을 구하고, 아이에게 더 사랑을 주고, 남편을 그 일과 분리하여 내게 어떤 가치가 있는지 목록을 써보고, 그 일과 비교하여 남편의 가치가 너무 없다 싶으면 좋은 변호사 써서 이혼. 결혼생활이 신의가 있었으면 더 좋았겠지만... 너무 분하거든 아침밥에 매일 침뱉어 주시구랴....ㅎ
손아나가 다른 에피소드에서 그랬죠 첨엔 화가 나서 돈이고 뭐고 라고 생각될수 있지만 (지금 그렇다는건 아니구요..) 시간이 지나면 그 ' 돈 ' 이 크나 큰 위로가 된다고! 전 그 상황 아니라도 충분히 공감이 가는 말입니다 철저히 준비하셔서 모든걸 다 뺏어 와야죠☞신변 추천!!! 아이랑 둘이 살건데 일단 돈이 든든히 있어야합니다 상간녀 위자료 많아야 2~3천만 이라지만 없는거 보단 있는게 훨씬 좋은 엄청 큰 돈이에요 (소송을 남편이랑 여자에게 한꺼번에 진행하시면 고통이 두배까지 생기지 않진 않을까...?!!^^;;- 수임료 dc도 좀 ..)
이 진행자들 뭐지? 하는 생각이 드는건 저 뿐인가요? 이 사연을 보낸 사람의 심정은 어떨지 아무 신경 안쓰고 웃고 떠들면서 이런식으로 진행을 해야 할까요? 피 끊는 심정으로 사연을 보냈을 사람이 답변을 기다리느라 이렇게 자기들끼리 낄낄 거리면서 얘기 하는걸 듣고 있어야 하다니 …. 답변을 먼저 해주고 자기들끼리 수다를 떠셔도 될듯 진행자들 생각좀 해가면서 진행해 주시길 부탁드려 봅니다
법을 코에걸면 코걸이 귀에걸면 귀고리 변호사나 판사들의 맘대로 해석하게 만들어 놨으니 이런 비슷한 상황에 힘있고 돈있는 자들이 항상 승소하죠 이 사건만 놓고 봤을때도 불륜 불법행위가 들어났는데 불법 녹취를 논한다?? 그러니 내부 고발자 양심 선언한 사람들이 불법녹취니 내부문건 유출이니 해서 오히려 피해를 입는 겁니다 국민들이 봤을때 도저히 납득이 않되는 법들은 꼭 기득권자들만 누리고 있죠
참.. 근데 진짜 부부의 현실이 영상 속 멘트에서 다 나오네요...ㅋ "세상에 어떻게 10년차 부부가 밀푀유나베를 해줍니까.." 라는 저 한마디만 봐도 진짜 부부생활이라는게 참.... 해도 후회 안해도 후회라는말이 절절히 와닿음... 그렇지 않은사람은 아주아주 극소수일테고..ㅎ
★저절로 녹음되는 경우도 종종 있습니다 ★녹음 버튼이 볼에 눌려서 저도 모르게 녹음이 되는 경우가 가끔 있어요 ㅡ녹음이 통신비밀보호법으로 트집이 잡힐 수도 있다고 하셔서.. 애청자입니다 이 경우엔 엄변호사님 말씀처럼, 남편이 미안한 마음이 있을때 유리한 재산협의를 받는것도 괜찮지싶네요
맞아요. 저도 막상당하고 그 상간녀 얼굴 마주하니 말이 않나오고 온몸이 얼어버렸죠. 그당시 저는 아파트에서 주차장에 내려오는데 우리집앞 주차장에 전남편과 나란히 앉아 우리차에 있는걸 본상태. 너무 충격이었죠. 그런데ㅠ나중에 집에 오고나서 그때 골프채로 차라도 때려부술껄 정말 돼새깁질했지만 지금6년이 지나 생각해보니 아무짓 안한지 너무 다행. 안그랬으면 감옥갔겠죠. 여긴 미국이고 제 아이가 그때12살 그리고 그상간녀는 그때 임신3개월차.ㅎㅎ 그리고 전 그날담날 짐다 빼고 우리애 학교 바로 전학시켰죠. 왜냐하면 그상간녀는 자기 남편이랑 별거중 이었고 나중에 알고 보니 우리집 주소를 사용해서 상간녀 애를(당시 우리아들과 동갑 이었 음)우리 아들과 같은반에 전학시켰더라고요. 암튼 하나님께감사합니다.
사연자분 벌벌 떨다가 이혼 못 할 수도....속앓이 하다가 병을 얻을 수도..... 이혼이 그리쉽나? 남에 사연이니 다들 한마디씩하고있지... 전업주부에...속상해서 친정에갔고 사연보낼 시간 꾀 흘러 를것 같고 남편 눈치 챘을것이고...증거더이상 노출시키지 않을 가능성 높고, 또 처녀라면 남편은 더 좋아 할수도....
궁금해하는 사람들 생각하셔서, 본론과 멀어진 사적인 경험 얘기들은 좀 자제 부탁드립니다.. 그리고 변호사분은 확실한 법적 답변을 해주셔야지, 뭔 결론 내시는데, 이렇게 긴 사설이 필요한지..어휴..답답하네.. 통신 위반 안될건데요? ! ..당사자 간의 도청, 녹음은 불법이 아니고, 제 3자 가 녹음 한건 증거가 안된다고 알아요..셋이나 나오셔서 너무 불필요한 대화가 많아 산만...ㅉㅉ 뭔지 지겨워..
15:26 신변호사님, 그 상황을 녹음할때 내 전화기 마이크는 묵음으로 해서 상대편에서는 내 소리가 들리지 않게하고 다른 녹음기로 내 목소리와 상대편 바람피는 현장소리를 함께 녹음하면 어떨까요? 그리고 녹음화일에는 마치 나도 그들과의 대화에 낀 것처럼 독백이겠지만 얘기를 하게된거니까 나도 함께 대화하면서 녹음했다라고 주장하면 안될까요? 어차피 상대편에서는 내소리를 못듣겠죠. 내 마이크를 mute했으니까요. 즉, 녹음에만 내 목소리와 상대편대화가 들어가고, 상대편에는 내 소리가 안들리니까 지금 전화가 안끊겼다라는게 들키지 않게되는거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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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헤어지러 갑니다] ep.34 (우리 언니집인데)네가 왜 거기서 나와?](/img/1.gif)
현장을 목격한 격인데.. 자꾸 생각난다는 말씀 그냥 지나가던 사람도 마음이 아프네요. 사연자님 힘내세요... 그리고 위자료는 많이 받으세요
남녀불문, 바람을 안 피는 사람은 있어도, 한 번만 피는 사람은 없습니다! 명심 또 명심
내 마음을 정확하게 알고 선택해야 하며 신변호사님 조언에 100% 공감합니다.
그런가요?
음...
장담하시네요?어떻게단언이 가능하죠?
@@canon175 속담이 괜히 생기는건가요 ? 많은 경우 그렇게 흘러가서 굳어지는거죠
상간녀까지 불러내는거에 저도 한 표 합니다.
정말 회사 직원이라면 그 회사 더 이상 못다니게 해야죠. 다 와장창!
부들부들 떨리겠다 진짜..
그거 듣고계셨을 사연자 생각하니
내가 다 살떨리네요..
세상 바람피는것들 다 고통받다 죽길..
경험자신가?ㅋㅋ 너무몰입하셨네,,,
@@canon175
ㅋㅋㅋ경험자 비하발언 이신거?ㅋㅋ
제몰입은 제가 알아서 할게요
그냥 지나쳐 가세요
남 기분 망치고 싶어 안달나신분 같은데
욕쳐먹고 넘 오래 사시기 전에...
@@canon175 니도 경험자 ㅋㅋ
@@달뒤마녀 ㅂ773
ㅋ
저랑비슷한경우네요ㅠ
저는 남편차에 녹음기설치를하고 4시간30분가량의 시간동안 둘이만나면서 있었던일들을 모조리알게됐어요
이후로 별거중이고 지금은4년의 시간이흘렀어요
남편또한 아무것도못주겠다네요
결혼생활20년되고 자녀가셋이에요
그땐 너무충격적이고 주변에도움을 요청할수있을만큼 맘이단단하지못했는데
시간이 지나도 그충격은 잊혀지지않네요
그때 이영상을 봤었다면 냉정하게 정리할수있었을텐데...
사연자분 힘내세요
못준다뇨..20년이면 반반입니다
이혼 하십시요..
여태까지의 가해자 중 최고네요. 반드시 빅엿 먹이시길 기원합니다.
이혼을 하더라도
아내의 상처는 평~~~~~~생 갈텐데...
자다가도 생각나고 밥먹다가도 생각나고
속병나고 맘의 응어리는 어찌 치료될까 ㅠㅠ
전업주부라니 더 걱정되네요
진정한 복수는 벌벌 떠는게 아니라 냉정하게 상대방 모르게 준비하는게 진정한 복수죠. 증거 다 모으시구요. 상간녀 손해배상 준비하시구요. 남편과도 이혼 하실거면 철저히 재판준비 증거준비 하시기바랍니다. 뺏어올건 다 뺏어와야죠. 법으로 허용되는 한에서, 상대방 모르게 하세요 의심스러우시면 집안에 cctv 설치하세요
**
시시티브이
설치 저것들집에 사진시계
다아뒤지보고
미리 집에 덜어올때
전기계량기 차단기
부터내리더만요
동감이요 ㅡ
통장돈도 뺄수있을만큼
미리 다 빼버려야합니다
와 세상 참 나쁜 놈 많네요.
나같음 순간 이성을 잃고 남편놈 찿으러 사방팔방 뛰어다닐듯..
철저히 준비해서 꼭 그인간 거지꼴 만들길 바래요!!
저도 마음으로는 사연자분, 손아나님과 비슷한데요,
상간녀에게 아무일도 안하고 끝이 나면 두고두고, 길에 지나가는 그 또래의 여성을 볼때마다 ‘저 여잔가?’ 하면서 의심가고 마음의 병이 커질 것 같아요. 회피도 자신을 보호하는 방법중의 하나인데, 최대한 증거를 모아서 이겨내길 바랄게요
Ps.저는 비슷하게 전화가 안끊겨서 엄마가 아빠한테 제 험담을 말도 안되게 하는 것을 들은 적이 있거든요. 위로를 전합니다.
아마도 남편놈도 눈치 챘을껍니다. 본인 통화기록을 봤다면..
저라도 당장은 상간녀는 안 보고 싶은 맘인데요,
소송이 다 끝나고 나면 시간이 지나고 자꾸 그 부분이 후회될 거 같아요.
잘못한 상간녀가 아무일없이 생활하는것은 정의에 반합니다.상응하는책임을져야 모든일이 일단락되겠지요.
사연자분과 비슷한 일을 겪은 분의 친정 아버지가 이혼 소송을 진행하는 따님을 지켜보며 분에 차셨는지, 바람 핀 사위와 상간녀가 같이 다니는 회사 전체 사무실에 둘에 대한 내용을 적은 서류를 팩스로 죄다 보내서 업계가 뒤집어졌던 일이 떠오르네요 그 회사가 금감원이었나 어느 협회였나 (거의 7, 8년 전의 일이라 가물가물 하네요) 그래서 팩스본 자체가 업계 사람들 사이에서 PDF 파일로 다 공유가 되서 저도 그거 읽으며 세상에 미친 놈들이네 했던 기억이 생생합니다
지금이야 생각도 하기 싫으시겠지만 사연자분만 충격 받고 살면 정말 울화통 터지는 일 아닐까요? 둘도 단단히 망신 주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특히 그런 소문은 순식간에 퍼지니까 효과도 좋을 거에요
꼭 복수하시고 많이 쥐고 이혼하시길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 너무 좋은 채널입니다
수고많으십니다 감사합니다 건강하세요
이동형 작가의 이이제이 방송 당시 명언 :
"복수는 처절하게~!!"
사람은 절대 고쳐서 살 수 없어요~!!!
신변호사님 정말 속이 뚫리는 조언
결혼10년차인데, 밀푀유나베?? 사연자님 정말...배신감이 크실 듯....
변호사님 버퍼링때 편집 너무 웃겨요.ㅋㅋㅋ
지문 적절.ㅎㅎㅎ
지헤갑 힘!!!
당연히 상간녀한테도 책임을 물어야죠
혹여라도 용서는 생각하지 마세요!
폭력, 간통, 도박은 절대 고쳐지지않습니다
남편도 이제는 알 수도 있어요.. 폰 통화 시간을 봤을 수 있어요.. 특히 상간녀와의 통화내역 지워야하는 경우면 특히요..ㅠㅠ
맞네요 남편도 알겠네
알면 왜요?
이건 100% 깨끗하게 이혼하는게....
몰랐으면 모를까....두고두고 그 소리 생각만해도 끔찍할텐데....
서로 줄거 주고 서로 좋은짝 새롭게 만드는게....
엄변호사님.. 넘 귀여워!~~
지헤갑 넘 재밌어요!! 모두 화이팅!!
정말 좋은조합인거 같아요.
맞아요. 통화기록 보고 알았을 거예요.
아이가 7세면 참 좋은 때에 참담한 일을 당한듯.
일단 직업을 구하고,
아이에게 더 사랑을 주고,
남편을 그 일과 분리하여 내게 어떤 가치가 있는지 목록을 써보고,
그 일과 비교하여
남편의 가치가 너무 없다 싶으면
좋은 변호사 써서 이혼.
결혼생활이 신의가 있었으면 더 좋았겠지만...
너무 분하거든
아침밥에 매일 침뱉어 주시구랴....ㅎ
친정에 간다 하고 집을 비우신 후에 집에 몰래 CCTV 설치해보시는 건 어떨지 고려해보세요!
ㅅㄴ
몰래 녹음도 불법이라는데 몰래 cctv도 불법이겠죠?
도청의 목적이 아니니.. 증거채택될 가능성이 높네..
남편은 그러고도 몰랐을까요?
본인 통화기록을 봤다면 눈치 챘을겁니다. 눈치까지는 아니라도 실수 했구나 하고 더 치밀하게 행동 하겠죠.
모를수도 있겠죠
패널들~좀 그렇네요;;;
사연자의 사연이 심각하여 고민하다가 보냈을텐데 서로 낄낄~공감도 없이 가볍게 느꺼지고 나누는 대화들도 들려오지않네요.사연자의 의뢰에 좀더 집중하고 공감하여 알려주심 좋겠네요.당사자가 아닌데도 참...
남의 아픔에 공감1도 못하고
지들 가십거리일뿐...
저만 이생각한게 아니었군요
패널들...너무들하신다ㅡㅡ
나같음 사연 괜히 보냈다싶을듯!
프로그램 성격을 알고 공개적으로 사연을 보냈으면 당사자도 충분히 이해하고 있을 텐데
쓸데없이 진지한 사람들이 있네 ㅉㅉ
사연자는 생지옥 일건데 이사람들은 재밌어 한다.... 참나..
아무리 이런프로그램이여도...아오...
정작 중요한 문제는 뒷전...
재미로만하는 프로그램 여기에 사연보내나마나같은..
재미는 나중에 했으면하는...
지헤갑 짱!
남편도 이미 알 수 있을거 같은데..
와이프와 통화가 종료 안되고 있다는걸 알았으니.
신유진 변호사님같이 퐈이팅 넘치는 변호사님이 저분껜 꼭 필요할 것 같아요..친정으로 가서 혼자 얼마나 속앓이 하셨을지ㅠㅠㅠ신변호사님께 가서 마인드 장착하고 최선으로 잘 해결하셨으면...
사연자들은마음이찟어질텐데무슨즐거운토크같이하네요
정말 잘보고 있습니다~문득 들은 생각인데 문제가 된 사람이 기출변형으로 사연을 보내서 조심해야 하는 부분 다 캐치해서 준비하는 거면 사연 당사자가 쉽지 않겠네요...
배우자 외도를 겪는 사람들은 상간녀 소송은 필수....남 얘기 듣지 마세요. 그 사람들이 이 고통을 어찌알겠습니까?
남편이 일부러 끄지 않은건 아닐까요? 아내분이 정신 단단히 붙잡고 대처해야 할듯 싶네요
헐
상간녀 소송해봐야 몇푼 받지도 몾해요 모든건 남편 재산 절반과 양육비 바들수있게 법이 완전했으면 좋겠네요. 거기다 잘몾한사람이 잘몾한 댓가로 절반의재산에서도 반을 더가져 갈수있게요.
손아나가 다른 에피소드에서 그랬죠
첨엔 화가 나서 돈이고 뭐고 라고 생각될수 있지만 (지금 그렇다는건 아니구요..)
시간이 지나면 그 ' 돈 ' 이 크나 큰 위로가 된다고!
전 그 상황 아니라도 충분히 공감이 가는 말입니다
철저히 준비하셔서 모든걸 다 뺏어 와야죠☞신변 추천!!!
아이랑 둘이 살건데
일단 돈이 든든히 있어야합니다
상간녀 위자료 많아야 2~3천만 이라지만 없는거 보단 있는게 훨씬 좋은 엄청 큰 돈이에요
(소송을 남편이랑 여자에게 한꺼번에 진행하시면 고통이 두배까지 생기지 않진 않을까...?!!^^;;- 수임료 dc도 좀 ..)
※복수는 처절하게🗡
정말..
...
이혼후 심리치료 받으시길요
녹음파일 컴터에 저장하고 핸드폰바꾸세요 검사들 처럼 폰분실했다고 하면됨
이 진행자들 뭐지? 하는 생각이 드는건 저 뿐인가요? 이 사연을 보낸 사람의 심정은 어떨지 아무 신경 안쓰고 웃고 떠들면서 이런식으로 진행을 해야 할까요?
피 끊는 심정으로 사연을 보냈을 사람이 답변을 기다리느라 이렇게 자기들끼리 낄낄 거리면서 얘기 하는걸 듣고 있어야 하다니 …. 답변을 먼저 해주고 자기들끼리 수다를 떠셔도 될듯
진행자들 생각좀 해가면서 진행해 주시길 부탁드려 봅니다
나베ㅋㅋㅋ
고유대명사여ㅋㅋㅋ
나자위,,,,나빠루라고도 하죠^^
인간말종 버리고, 다잊고 새 출발 하세요ㅠ
법을 코에걸면 코걸이 귀에걸면 귀고리 변호사나 판사들의 맘대로 해석하게 만들어 놨으니 이런 비슷한 상황에 힘있고 돈있는 자들이 항상 승소하죠 이 사건만 놓고 봤을때도 불륜 불법행위가 들어났는데 불법 녹취를 논한다?? 그러니 내부 고발자 양심 선언한 사람들이 불법녹취니 내부문건 유출이니 해서 오히려 피해를 입는 겁니다 국민들이 봤을때 도저히 납득이 않되는 법들은 꼭 기득권자들만 누리고 있죠
스마트폰 기능중에, 화면키는 버튼(우측) 누르면 통화종료되게 해주는 기능있어요
옵션설정해두면, 화면끄면 바로 통화종료되니까
통화종료에 대한 걱정은 없을거에요
와... 진짜 사연자분 충격이 크셨겠네요. 아무쪼록 남편** 재기 불가능할 정도의 타격이 있었음 좋겠네요
보다 정지 했습니다
패널들이 너무 신났네요
어이 없음;;;
이런ㅇ경험...
진짜 미치지. .
완전히 챙길꺼 챙기시고
뺄꺼 다빼고 나서 서류 정리해도 안늦어요
당사자간의 통화녹음에는 주변부의 소음까지 포함됩니다.
남편이 휴대폰 안꺼진거 알았을수도.. 통화시간 기록 같은거 보면...앗차. 않껐구나..할수도...그가능성도 대비하시길
상간고소 꼭 해야죠..상대녀도 박살내고 매장시켜야죠..
참.. 근데 진짜 부부의 현실이 영상 속 멘트에서 다 나오네요...ㅋ
"세상에 어떻게 10년차 부부가 밀푀유나베를 해줍니까.." 라는 저 한마디만 봐도 진짜 부부생활이라는게 참.... 해도 후회 안해도 후회라는말이 절절히 와닿음...
그렇지 않은사람은 아주아주 극소수일테고..ㅎ
아우~
귀여운 지혜갑 요정들 ㅎㅎ
이 방송보고 지금 갤럭시 핸드폰에 통화내용자동저장 기능찾아봤으나 내 핸드폰에는 없어서 슬프네. 어플이라도 깔아야지
★저절로 녹음되는 경우도 종종 있습니다
★녹음 버튼이 볼에 눌려서 저도 모르게 녹음이 되는 경우가 가끔 있어요
ㅡ녹음이 통신비밀보호법으로 트집이 잡힐 수도 있다고 하셔서..
애청자입니다
이 경우엔 엄변호사님 말씀처럼, 남편이 미안한 마음이 있을때 유리한 재산협의를 받는것도 괜찮지싶네요
그까짓 통신법 얼마라고요 걱정하지 마시고 증거자료로 내놓고 소송하세요
상간녀 소송도 안하시면 나중에 후회됩니다
변호사에게 맞기지만 말고 적극적으로 대처하셔야합니다. 트라우마도 적극적일때 더 빨리 희석될수있겠네요. 전쟁준비 잘하시고 힘내세요.
20:06 ㅋㅋㅋㅋㅋㅋ효과음 미챠.....신유진 변호사의 속마음...🤣🤣🤣
통화시간 보고 이미 눈치챘을듯요.
패널 낄낄거리고... 사연자 여기다 왜 상담을.. 그렇지 않아도 상처투성이 일텐데 ...전문지식도 없는듯 보이는 이사람들..가십으로 생각하고 낄낄거리는데 ㅜㅜ
그상황이오면 난 웃음이 나올듯!
그래!
끼리끼리리더니~^^
하면서 녹음할듯!
부들부들 떨지 마시고 녹음해서 법정 이혼으로가시고 경제적으로는 유리하게 작용할듯!
이상한게
통화 자체가 의뢰인와 남편간의 통화였잖아요.
그 통화가 안끊겼을 뿐이어서
사실상 통화의 주체는 남편과 의뢰인이었죠,
그런데, 이게 무슨 불법인지...
법이라는게 그런게 많죠.
실제로 녹음된 내용은 아내가 빠진 남편과 상간녀의 대화이니까요
그런일 없어야 겠지만 혹시나 이혼의 기로에 섰을 때 내가 꼭 신변호사님 찾아간다 ㅎㅎ 세상 억울한 일 없을 듯
바람이랑. 도박은 불치임 용서해줘도. 다시일어날 확률이 높음
잘 챙기세요
요즘은 여자나 남자나
바람피며 사는게 기본이네요
바람피는 사람들하곤 살지를
말고 바로 내쫓아 버려야지 ~
돈 많은 사람들은 더
난잡한 인간들이 수두룩
바람끼가있는놈은아무리좋아도결혼은하지말아야돼요
만나면서테스트해보면어느정도 성향이보이잖아요
남녀 관계는 결혼을 해도 똑같네~~ 연애때는 바람~. 결혼해서는 불륜~
저도 증거를 찾았는데 냉정하지 못해서 다 망쳤어요
맞아요. 저도 막상당하고 그 상간녀 얼굴 마주하니 말이 않나오고 온몸이 얼어버렸죠. 그당시 저는 아파트에서 주차장에 내려오는데 우리집앞 주차장에 전남편과 나란히 앉아 우리차에 있는걸 본상태.
너무 충격이었죠.
그런데ㅠ나중에 집에 오고나서 그때 골프채로 차라도 때려부술껄 정말 돼새깁질했지만 지금6년이 지나 생각해보니 아무짓 안한지 너무 다행.
안그랬으면 감옥갔겠죠. 여긴 미국이고 제 아이가 그때12살 그리고 그상간녀는 그때 임신3개월차.ㅎㅎ
그리고 전 그날담날 짐다 빼고 우리애 학교 바로 전학시켰죠.
왜냐하면 그상간녀는 자기 남편이랑 별거중 이었고 나중에 알고 보니 우리집 주소를 사용해서 상간녀 애를(당시 우리아들과 동갑 이었 음)우리 아들과 같은반에 전학시켰더라고요. 암튼 하나님께감사합니다.
여기서 왈가왈부 할 필요 없어요
대한민국은 원리 원칙이 없는 ….
판사의 판결이 법인 나라 아닌가요?
한명숙, 조국, 이재명,안희정, 윤석렬장모 …등등
대한민국은 “판사가 법”이다!!
남편이 통화내역보다보면 1시간30분이상 통화됐다는 사실을 알았을 가능성..
어쩌면 일부러 듣게 하려는 의도 아니었나 하는 의구심..
남자분 변호사인가? 어버버버 하네 실속 차리고 헤어져 바람피는거 아는거 티 내지말고 돈 챙기고 헤어져라
사연자분 벌벌 떨다가 이혼 못 할 수도....속앓이 하다가 병을 얻을 수도.....
이혼이 그리쉽나? 남에 사연이니 다들 한마디씩하고있지...
전업주부에...속상해서 친정에갔고 사연보낼 시간 꾀 흘러 를것 같고 남편 눈치 챘을것이고...증거더이상 노출시키지 않을 가능성 높고, 또 처녀라면 남편은 더 좋아 할수도....
신유진변호사 짱~!!!!!!
하,,,,,,,,,,, 저도 30분을 들었어요 ㅋ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결혼한사이아니아서 헤어지자길래 너 다 들었자나? 이지랄떨길래 지금 헤어진지 2주쨉니다 잘때마다 그 통화소리가 생각나서 깨곤해요 수면제를 먹었는데두요 ㅎㅎㅎ
참으면 병생깁니다ㅡㅡ
때로는 재밌게, 때로는 공감하며
잘 듣고 있는데요..
딱 한가지가 계속 눈에 거슬립니당.
탁자위의 종이컵요..^^
이왕이면 예쁜 머그잔에 드시면 어떨런지요..^^
어우 님!!!!!제가 똑같은 댓글 저저번 영상에 달았었다는!!!!!!!!!!
아는 언니 전화와서 받았더니 남편 엉덩이가 건 전화. 노래방 도우미랑 노는 상황 실황중계. 그 이후 꽉 잡혀 산대요
본인과 대화한 내용은 녹음해도 불법이 아닌데 본인이 포함이 안 된 대화는 녹음했다가 글로 기록해 증거로 제출하면 불법이 아니라서 채택 되겠네요 .
정말 동네아줌마들 모여서 수다떠는것도 아니고... 사연보낸분의 맘을 진심 공감까지는아니라도 이해하는게 맞는지
의문이 듬!
사연 보내신 분께 좀더 신경써주신다면 좋겠어요
내용듣고 충격먹고 멍한 시청자에 비해 진행에 있어 너무 해맑으시네요;;;
B급진행...에로부부나 연애의참견 좀 보세요
신이 나셨네들ㅡㅡ
쓰레기 방송에 여자 변호사 정말 최악이네
그상간년이 더 이여인을 우습게보죠 당연히 상간녀소송 해야죠
예전에 기자가 전화안끊어서 녹음된거 써먹어서 유죄받는 적 있는데
녹음했네.. 커다란 증거인데.. 남자는 ㅈ됐네..
궁금해하는 사람들 생각하셔서, 본론과 멀어진 사적인 경험 얘기들은 좀 자제 부탁드립니다..
그리고 변호사분은 확실한 법적 답변을 해주셔야지, 뭔 결론 내시는데, 이렇게 긴 사설이 필요한지..어휴..답답하네..
통신 위반 안될건데요? ! ..당사자 간의 도청, 녹음은 불법이 아니고, 제 3자 가 녹음 한건 증거가 안된다고 알아요..셋이나 나오셔서 너무 불필요한 대화가 많아 산만...ㅉㅉ 뭔지 지겨워..
실화면 진짜 대단하다
재산분활에 상관녀소송 위자료
다받아야죠
무조건 이혼입니다.
박지희아나 볼수록 넘 매력적이에용^^
처음 봤는데 재밋네요.
15:26 신변호사님, 그 상황을 녹음할때 내 전화기 마이크는 묵음으로 해서 상대편에서는 내 소리가 들리지 않게하고 다른 녹음기로 내 목소리와 상대편 바람피는 현장소리를 함께 녹음하면 어떨까요? 그리고 녹음화일에는 마치 나도 그들과의 대화에 낀 것처럼 독백이겠지만 얘기를 하게된거니까 나도 함께 대화하면서 녹음했다라고 주장하면 안될까요? 어차피 상대편에서는 내소리를 못듣겠죠. 내 마이크를 mute했으니까요. 즉, 녹음에만 내 목소리와 상대편대화가 들어가고, 상대편에는 내 소리가 안들리니까 지금 전화가 안끊겼다라는게 들키지 않게되는거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