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머니와 베개, 詩 윤보영 (낭송 용인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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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иковано: 15 янв 2025

Комментарии • 4

  • @happymom도전
    @happymom도전 Год назад

    엄마가 그리웁게 하는 시입니다
    영상 잘 보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 @지미자-t2k
    @지미자-t2k 5 месяцев назад

    가슴 찡 하네요
    잘 감상했습니다
    감사합니다

  • @장유순-f1s
    @장유순-f1s 4 года назад

    용인순 박사님 그립습니다
    함께 시낭송 배우던 시절도
    저요 장유순 입니다요

  • @김경순-l4d
    @김경순-l4d 6 лет назад +3

    엄마보고싶으라고ㅜ 엄마얘기😭
    천국갈때까지 씩씩하게 살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