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자가 젤 무서운걸 알면 박수홍한테 고마운줄 알아야지 아들이 무슨 노예도 아니고 때리긴 왜 때리나 자기는 망치들고 집에 가놓고 아들은 그런 아버지를 보는 즉시 인사해야 하나 참 아들 하나 잘 낳아서 지금껏 편안하게 살았으면서 어찌 착한 박수홍씨에게 그럴 수 있나 얼마나 힘들었으면 과호흡이 왔을까 정말 가족이 집단적으로 넘 나쁘다
나르시시스트....검색을 해보고 놀랐네여.. 저는 엄마랑 동생때문에 정신적으로 힘든상황인데 딱....저희 엄마 더라구여. 나르시시스트 엄마로부터 받은 상처 치유방법을 봤어여. 방법을 알고 치유하려 한건 아닌데 전 이미 하고 있더라구요. 늘 죽음에 대해 생각했는데 무의식적으로 살고싶었나봐여...
@@flowerroad6223 나르시시스트 엄마를 인정하고 받아들이기. 분노나 슬픔등을 충분히 표출하기. 전 엄마한테 받은 상처가 커여. 늘 능구렁이, 응큼하다등등 어릴적부터 마음에 상처되는 말을 듣고 자랐는데 아..난 저런애구나.. 사랑받을 자격없는 사람이구나.. 생각했어여. 기쎈엄마 밑에서 살다보니 슬픔이나 분도등의 표현을 억누르고 살았어여. 그러다보니 자신감 자존감 바닥이었고 그냥 늘 죽고싶었고. 서른넘어 사춘기를 했는데 첨으로 대들며 어릴적 엄마로부터받은 상처를 얘기하니 난 몰랐다~ 지난 과거인데 뭘 거기에 얽매여있냐며 아무렇지않게 털어버리라하더군여. 저는 그럴수없었는데 상대방은 내 이야기를 들어주지않고 변하지 않을사람. 그래서 조금씩 조금씩 표현하며 나 스스로 치유해 나갔어여. 슬프거나 화가나는등 감정을 표현하기 시작했어여. 내 이야기를 들어주는 사람과 대화하며 감정들을 추스렸어여 억눌려 있을땐 속으로 쌓이기만하고 늘부정적이었져. 주변사람들은 지나간일 털고 현재를 생각하라지만 이런 말들에 귀기울이지말것... 그것은 회피일뿐 이더라구여. 지금도 엄마와는 안좋습니다. 엄마를 변회시키고싶었지만 그렇지 않을사람이란거.. 이제는 받아들이는중이고 남 눈치 보지않고 충분히 나의 지난 상처들에대한 감정등을 조금씩 드러내며 표현하며 스스로 치유해 사가고 있어여.
@@김도위-i9e 돈벌어 부모한태 잘하는게 당연하다니요? 돈벌어 자기 삶을 주체적으로 살고 가끔 안부 전하며 독립적으로 사는게 진짜 어른으로 사는겁니다. 박수홍은 자신의 삶이 없는 떠밀리는 삶을 살아온 불쌍한 사람입니다.. 자식이 부모에게 잘하면 감사하다 생각해야지 당연하다 생각한다면 부모의 욕심이죠. 자식한번 키워보셨어요 사고만 안쳐도 온전한 자기 삶을 살기만해도 대견하고 감사한겁니다.
아이고.. 본인 인생이나 제대로 사세요. 본인이 잘 살았으면.. 자식이 형제 부모 다 걷우고 책임지느라.. 결혼도 안하고, 이쁜 자식도 못 봤을까요. 훈수 그만 두시고.. 부끄러운줄 아세요. 본인이나 빚지지 마시고... 본인이 빚진거 본인이 책임지셨어야죠. 정말 염치 없네요.
"엄마 말 거역 못하고"…박수홍, 집안 반대로 결혼 못했던 사연 '재조명' 박수홍의 유튜브 채널을 통해 폭로한 네티즌 A씨는 "30년 전 일 없던 형 데려와서 매니저 시켰고, 출연료 모든 돈 관리 형이랑 형수가 했다. 박수홍이 버는 돈이 그들의 생계다. 돈 줄이 끊기는 것에 대해 극도로 불안감을 느껴 박수홍의 결혼을 평생 반대했다"고 주장했다.
아버지한테도 상처받고도… 또 한편으로는 아버지가 욕먹는 상황에 아파할 사람이 박수홍씨일 것 같아서….참…뭐라고 하기가 그렇네요….. 세상이 다 나를 욕해도 나를 품어주는 사람이 부모님인데, 그런 부모님이 박수홍씨를 버렸으니 부디 마음에 두지 마시고 연끊고 아내분과 고양이와 행복하시길…😢
이젠 수홍씨 부모 얼굴만 봐도 내가 다 힘들다. 박수홍씨는 어떨까? 부모니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하고 속이 아마 시커멓게 탔을거다. 나도 비슷한 경험이 있어 저 심정 안다. 우리 엄마도 첫째만 이뻐하고 비싼 사교육은 첫째만 다 시켰지. 근데 지금은 나한테 더 돈달라한다. 잘난 첫째한테 달라하지 왜 나한테 그래 하고 소리 지르고 싶었지만 차마 부모라 그럴수도 없었다. 안보고 살거 아니라면 서로 불편한 관계 될까봐😭
수홍씨는 사회생활. 인성.사람관계 모든것이 휼륭하며 자수성가한 사람중에서도 국민모두가 인정하고 칭찬하는 사람인데 가족밖에 모르는 효심지극하고 형제애가 남다른 점을 이리 악용하다니 수홍씨 어머니는 방송에서 수홍씰 바보라고 표현했는데 그땐 착한아들을 표현한거라 생각했지만~ 집안 사람들이 나이 50 먹은 사람을 애 취급하며 일만하고 살게한것 같네요 요즘 내 가슴이 먹먹하고 슬프네요 잘 해결될겁니다 박수홍씨 마음아프시겠지만 지치지마시고 꼭 힘내세요
저 소리는 첫째한테 했어야죠 엄한자식한테 왜그래요 그 사업빚 둘째가 다 갚아줬다면서요 그렇게 서러울적있으신분이 첫째교육은 왜 그따위로시켰대요
장남가족 잘살아야하고 애들키워야하거든요
어릴때 부터
차별하고
수홍이만 빼고
두놈만 유치원 보내고
두놈은 양심불량
욕심쟁이로 만들고
이기적인게 젤 무섭소
제가 하려 했던 말을..왜 저 얘기를 박수홍씨 붙들고 하고 있나.형한테 하시지않고
가르쳐서 첫째가 그렇게 돈욕심이 많아진게 학계의 정설
부모가 제일큰문제
세상에는 부모같지않는 부모가 너무나 많다 수홍아 의절하고 편하게 살자
박수홍씨가 부인앞으로
집명의 이전한게
아까워서 저러는거같네요
완전 아들을 앵벌이로 생각혔구만
왜사니 인간들아
진짜다 남일아니다
@@손큰곰 ㅇㅈ
저집안은 박수홍 하나 직업 제대로 있고
성공한 사람인데
집안에서 왕노릇을 해도 떠받들어야할 사람을
왜 대단하다고 하지 않고
겁나 간섭하고 잔소리만 해대나 했더니...
집안에 돈벌어온다고 왕노릇하고 떠받드는것도 이상한거아님? ㅎㅎㅎ
식구들이 가스라이팅 오짐
@@아이-f3f 가사노동도 연봉1억의 가치가있거든욧?
조종하려고 그런듯요
지짜그런듯요 왕으로모셔도모자랄텐데 고마운거모르고 말도안되는 훈수..
결혼도 못하게 해 독수공방하라고 성욕까지 훈수... 와.... 진짜.. 나이 50다된 아들한테 10대 아들한테 하는 것같은 단속을 시키다니.. 아들 안 불쌍하나? 내는 남인데도 저 나이에 혼자 있는게 불쌍한데... 제일 무서운게 가족이다..
아버님도 뭔가 부족하고 밥상 머리에서 장성한 아들에게 ㅋㅋ 수준이 저급한 가족사 수홍씨 가족 살리느라 진짜 고생했네요 부모가 큰 그릇도 아니고 공작원 같아요 이런 가족 문화도 있구나 하고 웃네요
성욕이 인간의 본능이라면서 결혼 반대는 무엇...;;;;;;; 이게 무슨 일인지...정말 적반하장이 따로 없다..
부창부수 라더니 어미나 아비나 성욕 까지..개소리 오진다 정말 불쌍한 수홍 에휴
아만봐도
배울점 하나도
없다
으이~구
누굴 가르치나~
저 할배 밥먹다 왜저래... 말같지도 않은거 저렇게 고분고분 들어주는 박수홍씨 완전 천사네
걍 돈내놔란 뜻임
자꾸 저런 얘기하면서 효를 강요해. 그리고 자기가 사업 실패했지 박수홍이 실패했나? 자식 날개 꺾고 아무것도 시도하지 말라고 하고 벌어오는 돈 받는 가족이라니 ㅜㅜ
박수홍씨 어쩜 그리 착하고 착해요 ㅠ
그런 부모, 형제를 두고서 어찌 그리 자신의 고운 심성을 끝까지 지키실 수 있는지...
그만 아픔 겪고
다홍이랑 아내분과 행복하시길 응원합니다!
이영상을 오늘 다시보게 되네요
박수홍씨 힘내세요.
마음이 너무 아픕니다
아버님..당신이 싸지른 빚과 이자는 앞에 훈수 듣는 아드님께서 진작에 다 해결해주셨습니다... 걍 제일 무서운건 당신 가족 그 자체에요..
수홍님.. 지금이라도 늦지 않았습니다. 가족이라고 다 같은 가족입니까..
검찰에서도 폭행하는 가족이면 평소에는 어떠셨을지.
박수홍님의 착한심성 대중은 충분히 알으니 이제는 자신과 와이프를 위해 더 이기적이였으면 좋겠습니다. 항상 응원 하겠습니다
진짜 나이 50인 아들한테 아직도 할말이 잇나봐 지들이나 잘하지 수홍이덕에 사는주제에 박수홍은 동대문가서 옷 사입는데 지들은 명품 걸치고 진짜 어휴 매가 답답해서 환장할 지경이네
박수홍씨에게 가장 무서운건 가족이였네요..힘내세요!!ㅠ
박수홍 입장에서는 제일무서운게 가족이다 30년을 위하는 척 속여 해먹었다니 장윤정가족보다 더 하네 ㅠ ㅠ 그 친형은 꼭 재산 돌려줘라 백억이 넘는 다던데 ㅠ ㅠ
100억다썻을듯요
100억은 현금추정이고 서울에 있는 빌딩만해도 몇채인데 다 자기명의로 빼돌렷대요.
@cal vibe 네...조카명의 형수명의로 다돌려놈
6개월전이면 절반넘게 썼을거같은데 .. 큰일이네요.
@@꽃잎점-c2j 빌딩 아니고 상가래요 저쪽에서 이런걸 빌미 잡을 수 있어서 신경써야 할 듯요
오늘 부친한테서 폭행당한 기사보고 그 부친 얼굴 한번 보려고 이 영상 봤더니... 정말 어이가 없네... 듣고 있으니 내가 평소 박수홍 썩 좋아하지 않았는데도 너무 화가 나네요. 박수홍님 응원합니다. 부디 잘 해결되서 뜯긴 돈도 다 다시 찾고 행복해 지시길...
유치원은 큰아들 막내아들만 보내는식으로 차별하며 키워놓고는 둘째아들이 돈버니까 우리아드님 아드님 이딴소리나하는 부모 에라이
뉴스에서 모자이크되어있길래 얼굴한번 보러왔수다
무서운게 빛이아니라 첫째 아들이시네요
빚
빛= light / 빚=debt
부모, 형 모두임
부인
진짜…. 박수홍씨 응원합니다… 이겨내시길 바랄게요
저런 사람들을 부모라고 감싸주는 박수홍은 천사다 아주 미련한 천사…
바보죠 너무착해도 바보입니다
그만큼 부모의가스라이팅당한듯해요
안스럽
성지순례하고 갑니다 부디 박수홍님과 제가 2023년도 행복하길 빕니다
부모가 너무 어리석어 자식에게 큰 죄룰 지었네요.
박수홍씨가 힘이 없어 맞았겠어요. 그래도 아버지니 참은 거겠지
에이고 ㅠㅠ
아버님 어머님 말 길게 안할께요..
이제 수홍이 놓아주세요.
자기 짝찾고 자기 가정 이루어 살 수 있게...
온 가족이 다 뭐하는 짓입니까 이게.
대단하다 진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상판보러 왔습니다.
아니 빚도 박수홍이 다 갚아줬다면서요 아저씨 ㅋㅋㅋㅋ 뭐가 잘났다고 돈에대해 가르치고 있냐 ㅋㅋ 본인이 뻔뻔한줄 모르는 듯
성공한 사람한테 실패하는 법 가르치는 중 ㅋㅋㅋㅋㅋㅋㅋ
그러니까요 저집에서제일 대단한사람이 박수홍인데 휴..
에유 저할배는
또왜나올까
다보기싫다
이자도 수홍이가..갚았겠지...
제 추측으로는
저 할배도 백퍼 모름
박수홍이 이렇게 멋진 사람인 줄 몰랐네요.
아무리 힘들더라도..
당신을 응원 합니다.
상처 받은 영혼이 빨리 아물 수 있도록 응원 하겠습니다.
저 할아버지 뭔가 아는척 주절거리는게 뭔가 소름이다 무슨 소리를 해도 세뇌시키는것 같다. 할아버지 세상에서 가장 무서운건 고마움을 모르는 거예요!!
옳은 말씀 입니다
근데 박수홍아빠는 아내한테 잡혀살았을것같아(반찬투정 한번도 해본적없다는데) 아니면 같이살다가 물든걸수도 있고
쏘쏘 좀 모질라요. 이런스탈 마니 봣어요
판단력 부족에 줏대없고 귀얇고 대약해서 잘 휘둘리고 쓸데없는데만 존심 세우고 본인도 남도 통찰을 잘 못해요. 와이프보이. 세뇌가 잘되는 뇌가 잇어요. 이런형이라야 수홍엄마같은 독하고 질긴 여성과 붙어살아요
할배는 할매한테 꼼짝못하고 잡혀살고 할매가 기가 너무 쎄 큰아들이 엄마 똑 닮고 박수홍은 할배를 닮아서 착해 빠졌네.
집안 먹여 살린 둘째 아들에게 고마워하기는 커녕 칼로 배를 갈라 죽인다는 아버님 낯짝 좀 보러 왔습니다. 형만한 아우 없고 부전자전이라는데 대체 이 집안은 뭔데 옛말이 이렇게 하나도 안들어맞는지 ㅉㅉ
이집안 진짜 가스라이팅의 정석..
이자가 젤 무서운걸 알면 박수홍한테 고마운줄 알아야지 아들이 무슨 노예도 아니고 때리긴 왜 때리나 자기는 망치들고 집에 가놓고 아들은 그런 아버지를 보는 즉시 인사해야 하나 참 아들 하나 잘 낳아서 지금껏 편안하게 살았으면서 어찌 착한 박수홍씨에게 그럴 수 있나 얼마나 힘들었으면 과호흡이 왔을까 정말 가족이 집단적으로 넘 나쁘다
제일 잴난 아들을 늘 가르치려 드는 못난부모
부모가 자식 걱정하는거 처음 보시나요?
@@7721forvalue 꼰대니? 이인간아! 추하게 늙고싶지않으면 너부터 잘나고 그래라
악플러들.. 고마해라 좀 큰아들부부가 잘못한거지 부모가 무슨죄냐 제일 가슴 아픈건 지금 부모일거다
@@상중-e2p 그래서 박수홍 아래층 이사와서 사생활통제함?
이건 좀 선넘네...못난 부모면 자식한테 늘 빌빌거려야 하나?
저런 집에서 박수홍님 진짜 잘 자라셨다ㅠㅠ
빚이랑 이자랑 박수홍님이 다 냈는데 이 영상보면 아버지가 다 낸줄알겠네요;;;;
핏줄이 젤 무서움
남한테 당하는것보다 가족한테 당하는게 더 고통이고 상처 오래갑니다.
00:40 세상에사 제일 무서운 게 큰 형과 아빠
착한사람에게 가스라이팅이 이렇토록 무서운겁니다.가족중 나르시시스트가 있는거 같아요. 내잘못이 아닌것도 잘못으로 씌우죠.과한 죄책감주는것도 나르시시스트들이 하는행동.수홍씨 얘기들을 종합해보면 가족들이 딱 그래요.
맨날 고생한 얘기하면서 니돈 우리돈이다 세뇌시키는 거죠. 고생은 다 추억입니다. 니돈은 니돈이구요
나르시시스트....검색을 해보고
놀랐네여..
저는 엄마랑 동생때문에 정신적으로
힘든상황인데 딱....저희 엄마 더라구여.
나르시시스트 엄마로부터 받은 상처
치유방법을 봤어여.
방법을 알고 치유하려 한건 아닌데
전 이미 하고 있더라구요.
늘 죽음에 대해 생각했는데
무의식적으로 살고싶었나봐여...
나르시시스트는 가치중립적인 단어 아닌가요? 그리고 우리 모두가 나르시시스트입니다.
'자기애' 자체가 문제가 되나요?
이게 문제가 되려면 뒤에 뭐 하나가 더 붙어야 합니다. '자기애성 인격장애' 같은..
@@지친맘 치유법 뭔가요..? 저도 그런대 알려쥬세요..ㅠㅠ
@@flowerroad6223
나르시시스트 엄마를 인정하고 받아들이기.
분노나 슬픔등을 충분히 표출하기.
전 엄마한테 받은 상처가 커여.
늘 능구렁이, 응큼하다등등
어릴적부터 마음에 상처되는
말을 듣고 자랐는데
아..난 저런애구나.. 사랑받을 자격없는 사람이구나.. 생각했어여.
기쎈엄마 밑에서 살다보니 슬픔이나 분도등의 표현을 억누르고 살았어여.
그러다보니 자신감 자존감 바닥이었고
그냥 늘 죽고싶었고.
서른넘어 사춘기를 했는데
첨으로 대들며 어릴적 엄마로부터받은
상처를 얘기하니 난 몰랐다~
지난 과거인데 뭘 거기에 얽매여있냐며
아무렇지않게 털어버리라하더군여.
저는 그럴수없었는데 상대방은 내 이야기를 들어주지않고 변하지 않을사람.
그래서 조금씩 조금씩 표현하며
나 스스로 치유해 나갔어여.
슬프거나 화가나는등 감정을
표현하기 시작했어여.
내 이야기를 들어주는 사람과
대화하며 감정들을 추스렸어여
억눌려 있을땐 속으로 쌓이기만하고
늘부정적이었져.
주변사람들은 지나간일 털고 현재를 생각하라지만 이런 말들에 귀기울이지말것...
그것은 회피일뿐 이더라구여.
지금도 엄마와는 안좋습니다.
엄마를 변회시키고싶었지만
그렇지 않을사람이란거..
이제는 받아들이는중이고
남 눈치 보지않고
충분히 나의 지난 상처들에대한 감정등을
조금씩 드러내며 표현하며 스스로
치유해 사가고 있어여.
착한 둘째 아들 등꼴 빼먹고 어릴때부터 폭력으로 아들 가스라이팅하며 지들은 편하게 버버리옷이나 입고 빨대꼽고서 나이 50인아들 마음대로 안된다고 지금도 칼로 찌르겠다고 협박이냐? 진짜 곱게 늙어라
박수홍님 진짜 마음으로 얼마나 피눈물 날지!
성욕때문에 자식 결혼 반대하고
이자때문에 아들 돈만벌게
하셨나요
큰아들 엉능 찿아 박 수홍씨 더이상 무너지게 하지 마세요
착한 박 수홍 씨 펜들이 걱정 합니다
씩씩 하게 용기네세요
지금 동치미 본방사수 합니다🖥
박 수홍씨 웃는모습 보니
넘좋아요
펜 ㄷ ㄷ
성욕이 왜 뭐가 어때서? 맞는 애긴데
이사람아 저 아저씨가 말한게 다 맞는거야
식욕.성욕.명예욕 그중에 뭔 성욕 타령이야
저 씨부ㄹ 영감탱이가 성욕이야기만 했음?
금수만도못한 아버지가 요기있었네요 너무화가나고 진짜 수홍씨 불쌍해서 가슴이 먹먹하네요
그렇게 이자를 얘기하고 나서 지아들한테 길러준 값 이자로 든든하게 뜯어먹고 사는 중
꺼억~
친부모 맞는지 궁금!!!!!
예전 좋은친구들 MC로 출연했던 모습처럼 밝은 모습으로 돌아오길 응원해요. 박수홍 파이팅!!
저런식으로..박수홍 세뇌시켰겠지...진짜 소름돋는다..
세상 제일 무서운게 가족이었네
자신의 욕심으로 생긴 빚이랑 부채는 자기 아들이 갚았는데 무슨 생각으로 저런 조언을 하는걸까....
1년전인데도 맞는 말씀하셨네요 ㅋ
ㅋㅋㅋㅋ 지금 눈앞에 있는 아들 돈으로 산 집에서 시계차고 버버리 옷입고 이자 훈계를 쳐하시네요 ㅋㅋㅋ
누가보면 존나게 고생하셔서 성공한 사람인줄 ㅋㅋㅋ 진짜 꼴깝떤다
버버리예요 저 옷?
@@소년보살보조개 누가봐도 버버리인디
원래 인생에서 뭔가를 이뤄낸 사람보다 이뤄내지 못한 사람들이 말이 훨씬 길어요. 훈수두기 좋아하고..
그런가..말많은사람들 많은데 조심해야겠다.
인정
인생 2회차세요...???
가슴에 새겨두겠습니다
명언 감사합니다^^
ㄹㅇ
핑계대는거지요
지금보니 가족들 눈빛이 어둡고 뭔가 가려진 기운이다... 박수홍씨는 절대 이사람들 용서하지말고 의절하세요
가만 보면 박수홍멈마도 아버지도 버버리 걸치셨네 엄마도 백화점에서 옷사던데 아주 때깔이 좋으셔 누구덕일까 이제고만 노인네들 아들 좀 놓아줘라 둘이 넓은 평수도 필요 없지 소박하게 살아라 아들에게 돈달라하지마라
돈 벌어 부모한테 잘하는건 당연한것 같는데 형이 못된거죠
@@김도위-i9e 아들이 선물한 거면 몰라도 아들돈 펑펑쓰는건 좀 아닌거 같아요~
그건뭐 남준돈도아니고 부모호강을 목표로 했기에 그돈은 아깝지않을꺼같네요..부당한 재산처리가 젤문제임.
@@김도위-i9e 돈벌어 부모한태 잘하는게 당연하다니요? 돈벌어 자기 삶을 주체적으로 살고 가끔 안부 전하며 독립적으로 사는게 진짜 어른으로 사는겁니다. 박수홍은 자신의 삶이 없는 떠밀리는 삶을 살아온 불쌍한 사람입니다..
자식이 부모에게 잘하면 감사하다 생각해야지 당연하다 생각한다면 부모의 욕심이죠.
자식한번 키워보셨어요 사고만 안쳐도 온전한 자기 삶을 살기만해도 대견하고 감사한겁니다.
박수홍 다홍이기부달력 보니까 본인 위해서 백화점에서 비싼 명품사거나 해본적없다던데 다 부모형제들 한테 꿀빨렷네
정말 기가 막힌 집안
박수홍에게 가장 무서운건 형 가족이랑 부모님인데?
이자가 울고갈 지경
진짜 ㅜㅜㅜㅜ
사탄도 울고갈 이자
ㅎㅎㅎ 명언이네요
이자는 명함도 못내밀 ㅋㅋ
나도 아들을 키우고 있지만 정말 박수홍같은 아들은 하늘이 내려준것같은데 그 귀한아들을 아껴주고 사랑해주고 했어야지...ㅉㅉ 부모라고 다 부모냐 수홍씨는이제부터 연끊고 사시길바랍니다
큰아들 관리나 잘하세요 저집안은 박수홍 빼고 다 뻔뻔하네
형과 어머니 한패. 아버지는 어머니에게 꼼짝 못함 형이 저렇게 큰소리 칠 수있는건 뒤이 어머니 병풍이 있거든요 수홍님은 어머니에게 찍소리도 못하고. 이제 수홍님의 반란이 시작 되었네요. 형이 무슨 흠집을 내던 우린 수홍님만 무조건 지지해 주자고요
부모와 의절한 연예인들도 엄청 많은데 박수홍은 왜 그러지못했을까요...나이가 이제 50됐는데도 너무 안타까워요...
@@kellypaik2155
아버지도 제정상 아님
아들 덕에 호의호식하는 양반이 고마운 줄은 모르고.....
맞아요
이자보다 더 무서운게 박수홍씨에게는
가족입니다
아껴주는 분과 어서 결혼도하시고 2세도 보시고 새 가족을 만드십시오
박수홍씨 행복하셨음 좋겠어요 ㅠㅠㅠ 잘극복하셨으면 ㅠ
아이고.. 본인 인생이나 제대로 사세요. 본인이 잘 살았으면.. 자식이 형제 부모 다 걷우고 책임지느라.. 결혼도 안하고, 이쁜 자식도 못 봤을까요. 훈수 그만 두시고.. 부끄러운줄 아세요. 본인이나 빚지지 마시고... 본인이 빚진거 본인이 책임지셨어야죠. 정말 염치 없네요.
오늘 뉴스보고 여기 찾아오신분들이 몇 계시네요~ 수홍씨 힘내요👏
제일 무서운건 너희였고요..착한 사람 atm으로 만든 너희가 제일 문제에요
제일무서운게 이자가 아니라 부모형제다
"엄마 말 거역 못하고"…박수홍, 집안 반대로 결혼 못했던 사연 '재조명'
박수홍의 유튜브 채널을 통해 폭로한 네티즌 A씨는 "30년 전 일 없던 형 데려와서 매니저 시켰고, 출연료 모든 돈 관리 형이랑 형수가 했다. 박수홍이 버는 돈이 그들의 생계다. 돈 줄이 끊기는 것에 대해 극도로 불안감을 느껴 박수홍의 결혼을 평생 반대했다"고 주장했다.
세상에서 제일 무서운건 너야.
와 씨 장윤정 친정은 이집에 비하면 약한거였네
누가 박수홍씨 저집 부모랑 제대로 손절하게 옆에서 도와줘요 진짜
박수홍씨 속상할까봐 가족 욕은 안할래요❤
그저 박수홍님이 행복하길 바래요💕
사업망한 분이
성공한아들덕에 사시면서
저리 인성좋은 아들에게 뭔 훈수냐
큰아들에게 훈수를 안하고...
큰아들이 집안을 박살을 내는군
아버지로써 본인경험을 말씀하실수있죠안당해보면 몰라요 저말씀맞음 이자무서운줄알아야...새겨들어야함..
@@dreameroh4819 여기서 팩트는 아버지 본인이 빛을 못갚고 아들 박수홍이 대신 이자를 해결해줌. 고로 이자의 공포는 박수홍이 훨배 잘 알고 있으니 아버지는 아가리 단속을 해야함.
@@dreameroh4819 ㅘ 아버지란사람이 아들 배때지를 칼로 쑤셔버리겠다고 말했다는데 박수홍 폭행당하다 실신해서 응급실갔답니다 저게 사람 ㅅㅋ인가 ㅋㅋ
@@dreameroh4819
아들 때리신 분이 뭔 이자
뻔뻔한넘일세
아버지 곰곰히 생각해보시길. 박수홍씨에게 인생 통틀어 얼마나 많은 도움과 돈을 받으셨는지.
저렇게 착한아들이 어딨어..
아버지한테도 상처받고도… 또 한편으로는 아버지가 욕먹는 상황에 아파할 사람이 박수홍씨일 것 같아서….참…뭐라고 하기가 그렇네요…..
세상이 다 나를 욕해도 나를 품어주는 사람이 부모님인데, 그런 부모님이 박수홍씨를 버렸으니 부디 마음에 두지 마시고 연끊고 아내분과 고양이와 행복하시길…😢
부모가 저런식으로 하는거 보면 소름돋는게 나만그런건가 돈이랑 연관짓고 보면 완벽한 가스라이팅으로 보인다...허...
이제 와서보니 정말 소름돋네요. 아무것도 모르고 웃고봤던 장면인데 정말 화가납니다.
제발 할머니 할아버지 첫째형이나 좀 일좀 하라고 하세요. 빚도 수홍씨가 다 갚고 감사하다 절하지는 못할 망정 왜 꼰대질임. 제발 정신차리고 사세요.
저 인간 같지도 않은 게 친부라서 박수홍이 고생한다....ㅠㅠ
큰아들한테 하셨어야할 교육이네요 ㅠㅠ
박수홍씨 힘내세요.
아버님. 세상에 제일무서운게
도둑질이에요.
그것도 형제간의 도둑질
이런 부모 밑에서 어떻게 박수홍님처럼 바르고 착한 분이 나왔지;;;;;
부모욕을 안할 수거 없네... 그래서 박수홍이 조용히 해결하고 싶어 했구나...
가정문제는 조용히 해결하면좋은데 형이 문제다.
지금 박수홍씨가 이세상에서 제일 무서운건 가족 일껍니다.. 부친이라는 사람이 자식을 폭행합니까..형이라는 인간이나 부친이나 어찌 그러고 삽니까..죄를 지었음 달게 벌 받으시길
박수홍 힘내서 꼭 돌려받으세요
경청하려는 박수홍의 자세가 더 마음 아프게 하는 영상이네요..최선을 다해 가족을 사랑했는데, 아무도 박수홍을 사랑해주지않고 그저 돈으로 봤다는게 너무 가슴이 아파요..
이자보다 무서운 가족.. 부모, 형제라는 사람들...
박수홍씨..저 고통을 어찌할까..
원수를 직접갚으려면 본인이 너무
고통스러워요..승자도 없어요..
정말 앞으로 이고통에서 벗어날
길만 찾으셔요..
능력있고 반듯하게 살고 있는 자식한테는 훈계하는 거 아닙니다. 훈계란 자고로 무능한데 탐욕까지 많은 자식한테 하는거죠.
. 그. 비싼 버버리 셔츠입고 있는거보니. 더 화가난다. 작은아들 아니었으면 저런 명품. 꿈에나 입어봤을까 ? 물론. 부티. 귀티 한개도 안나지만.
이젠 수홍씨 부모 얼굴만 봐도 내가 다 힘들다. 박수홍씨는 어떨까? 부모니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하고 속이 아마 시커멓게 탔을거다. 나도 비슷한 경험이 있어 저 심정 안다. 우리 엄마도 첫째만 이뻐하고 비싼 사교육은 첫째만 다 시켰지. 근데 지금은 나한테 더 돈달라한다. 잘난 첫째한테 달라하지 왜 나한테 그래 하고 소리 지르고 싶었지만 차마 부모라 그럴수도 없었다. 안보고 살거 아니라면 서로 불편한 관계 될까봐😭
수중에 돈 3만원밖에 없는 인간이 둘째아들덕에 호의호식했으면 업고 다녀도 시원찮을판에
어디를 쑤셔??처벌받을사람들....
수홍씨는 사회생활. 인성.사람관계 모든것이 휼륭하며 자수성가한 사람중에서도 국민모두가 인정하고 칭찬하는 사람인데 가족밖에 모르는 효심지극하고 형제애가 남다른 점을 이리 악용하다니
수홍씨 어머니는 방송에서 수홍씰 바보라고 표현했는데 그땐
착한아들을 표현한거라 생각했지만~
집안 사람들이 나이 50 먹은 사람을 애 취급하며 일만하고 살게한것 같네요
요즘 내 가슴이 먹먹하고 슬프네요
잘 해결될겁니다
박수홍씨 마음아프시겠지만 지치지마시고 꼭 힘내세요
누가 박수홍이 ㆍ이판국에 윤정수는 왜안나올까ㅋ ㆍ
그박수홍의 모든걸아는 윤정수는 얽키기싫은겁니다 ㆍ파산신청할때도 돕지않은 동생을 미운새끼에나가서 살빼면 냉장고 달랑ㅋㅋ 그게본모습입니다
그나마 손헌수님 부모님이 박수홍을 자식처럼 챙겨주셔서 다행 누구보다 박수홍을 이해해주고 나서주는 사람이 손헌수밖에 없었음
저 버버리 셔츠도 둘째아들 돈으로 사신거잖아요ㅜ
같은자식인데 어찌 그럴수 있을까;;;
자식이 20살이 넘으면 철저한 자립+독립으로 키우는 문화가 우리나라에도 자리 잡았으면 좋겠어요. 부모가 자식을 정말 위한다면 말이죠. 부모의 트라우마를 자식에게 대물림 하는 건 정말 슬픈 일이예요.
고집과 아집은 그대로고 나이만 먹은대표적인 예시를 아주잘보고갑니다
어이구 할배 부끄러운 줄 알고 입 다물고 사시오...
미우새 하차하세요
챙피한줄 아세요
주접을떨어요 아주
성지순례 왔습니다.^^
세상제일 무서운건 가족이다
자기가 사는 집, 먹는 음식, 지금 입은 버버리 셔츠 그거 누구 때문에 누리고 사는 건데. 둘째 아들이 가엽고도 가엽지 않나? 적당히만 했으면 박수홍씨 심성에 부모형제 외면하고 혼자 잘 살리 없었을 텐데.
박수홍이 병원에 실려간걸 보면 박수홍은 그래도 아버지라고 저항도 안했나보네
에휴
세상에 다 같은 부모는 없다
부모도 부모나름이지
저런부모에서 불구하고
박수홍의 인성은 놀랍다
부모도 부모다워야 진정한 부모다
자신이 사업실패해서 빚과 이자가 많은데 착한 아들이 그걸 갚아줌....
이젠 아들을 호구로 생각하면서 가스라이팅함,,참 못된 사람들,,!!!
박수홍씨 한데 가장 위험한건 저사람들인것같네
저 가족들 모두 싸이코패스 검사받아봐라 진짜 소름돋는다
어떻게 말리는사람이 한명도 없는지
정상적인 생각을 하는사람이 한명도 없었는지 놀랍다 ; 돈이뭐길래 한사람을 이렇게 절망에 빠뜨릴수 있는지..
이번생이 아니더라도 죽어서라도
천벌받을듯.
김건모는 엄마가 관리해서 몇배로 뿔렸는데.. 에휴 진짜 박수홍이 저집안에 간건 삼신할매 실수다 ㅠ
건모 엄마 훌륭한
분입니다
노예가 인사 안한다고 정강이를 걷어차고 칼 있었으면 찔렀을거라는 말 하셨죠? 박수홍씨 인생 생각해보세요 아들을 평생 가스라이팅 하시고 완전한 독립을 하니.. 그 댓가가 저런 소리를 듣다니 참 박수홍씨 인생도 가엾네요
박수홍씨는 안가르치셔도 세상살기힘든 어려운사람들도 도울 줄알고 나눌줄알고 정신이너무도 똑바르고 건강한 사람이에요,
세상에 저런사람없음. 어려워본사람이면서 베풀줄도 아는ㄱㅔ 절대쉬운게아닌데ㅜ
좋은베필만나서 행복해지셯음좋겠다
와... 평생 먹여 살려준 아들한테 ... 너무하네 상식 밖의 집안이네...
????도대체 이게 뭐지?? 수영 못하는데 깜냥도 모르고 뛰어들었다가 물에 빠진 사람을 박태환이 구해줬더니 물은 무서운 거라고 설교하네
비유 대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