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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머1번지 320회도 제공 부탁드립니다
요즘은 유머1번지 보는 재미로 산다!ㅎㅎㅎ
좋은영상 감사합니다 앞으로 유머 1번지 종영까지 부탁드립니다
요즘 이런 옛날 프로그램을 보면서, 뭐든 사람은 다 잘 나갈 때 겸손하고, 있을 때 잘 해야 한다는 생각... 젊은 사람들이 꼭 되새겨 보고 들어야 한다...
그런데 참 재밌는 건 젊었을 때 젊음의 소중함을 아는 이는 매우 드물다는 거죠..대부분은 세월이 흐르고 나서야 후회를
활동화, 진짜 오랫만에 듣네. 저때가 89년 11월이면 내가 상병이였는데.
43:23 kbs 별관 옥상 위치 아닌가요?
1. 근데 쌍라이트랑은 영구랑 어케 만나는 건지?2. 아버지랑 어케 헤어지는건지?3. 부인과 전쟁 중에 다시 만나는 거는 알고 있는데 이별은 어케한 된건지!기억에 없으니 궁금네요! ㅠ
86년도 87년분 방송도 재밌었는데 KBS에 없나봐요
보관을 개판오분전으로 해놔서 없습니다 후진국아니랄까봐 참 멍청한거죠
제가 여기에 출연하신 분들 중에서김형곤님을 1997년 용답동에서김학래님을 1990년 회현동에서장두석님을 1998년 신사동에서서원섭님을 1991년 여의도에서주현미님을 1986년 마음속에서 직접 만났습니다. 김학래님은 이주일님.정훈희님.김태화님.이선희님과 같은 곳에서 ...참 그리운 날들에 같이 있던 시절이 그립습니다.
조팔륙 틀딱
확실히 옛날 코미디가 퀄리티가 있었다.😃😃
군대시절 떠오르네요 ㅎㅎ
54:38 군가 뭐임?
와 원준희 선생님 성형없던시절인데 여신이네요
원준희=이효리+송지효!역시 중남미 스타일!^^
1:32 이 여자 배우분 누구신가요??
@@운명의끈-q2c 윤혜영이라는 개그맨이신데 오래전에 맹장염으로 사망하셨데요 제 중고교 시절 활동하셨는데 굉장히 미인이셨음
@@귀한별진 간단한 수술로 치료가능한 맹장염으로 사망도 할수있군요.ㅠㅠ 복막염으로 번지고 감염까지 가셨나봅니다 명복을 빕니다.
어쩐지 이쁘다 했더니 가수 원준희 씨 였군요.
ㅋㅋ..그때는 담배피는 장면도 괜찮았지. 방안에서 애기들 있어도 담배폈다 .ㅠㅠ
시내에는 노래가 울려퍼졌다.. 지금은. 모두 개인주의세상 ..,,.,,
숫갈에 있는 밥을 깍냐 군대 배식병이 식판 밥을 깍었지
개그코너 없애고 같이삽시다 . 말이되나?
박미선씨 남편!!
8210000원??졸라 싸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ㅈ
유머1번지 320회도 제공 부탁드립니다
요즘은 유머1번지 보는 재미로 산다!ㅎㅎㅎ
좋은영상 감사합니다 앞으로 유머 1번지 종영까지 부탁드립니다
요즘 이런 옛날 프로그램을 보면서, 뭐든 사람은 다 잘 나갈 때 겸손하고, 있을 때 잘 해야 한다는 생각... 젊은 사람들이 꼭 되새겨 보고 들어야 한다...
그런데 참 재밌는 건 젊었을 때 젊음의 소중함을 아는 이는 매우 드물다는 거죠..
대부분은 세월이 흐르고 나서야 후회를
활동화, 진짜 오랫만에 듣네. 저때가 89년 11월이면 내가 상병이였는데.
43:23 kbs 별관 옥상 위치 아닌가요?
1. 근데 쌍라이트랑은 영구랑 어케 만나는 건지?
2. 아버지랑 어케 헤어지는건지?
3. 부인과 전쟁 중에 다시 만나는 거는 알고 있는데 이별은 어케한 된건지!
기억에 없으니 궁금네요! ㅠ
86년도 87년분 방송도 재밌었는데 KBS에 없나봐요
보관을 개판오분전으로 해놔서 없습니다 후진국아니랄까봐 참 멍청한거죠
제가 여기에 출연하신 분들 중에서
김형곤님을 1997년 용답동에서
김학래님을 1990년 회현동에서
장두석님을 1998년 신사동에서
서원섭님을 1991년 여의도에서
주현미님을 1986년 마음속에서
직접 만났습니다.
김학래님은 이주일님.정훈희님.김태화님.이선희님과 같은 곳에서 ...참 그리운 날들에 같이 있던 시절이 그립습니다.
조팔륙 틀딱
확실히 옛날 코미디가 퀄리티가 있었다.😃😃
군대시절 떠오르네요 ㅎㅎ
54:38 군가 뭐임?
와 원준희 선생님 성형없던시절인데 여신이네요
원준희=이효리+송지효!역시 중남미 스타일!^^
1:32 이 여자 배우분 누구신가요??
@@운명의끈-q2c 윤혜영이라는 개그맨이신데 오래전에 맹장염으로 사망하셨데요 제 중고교 시절 활동하셨는데 굉장히 미인이셨음
@@귀한별진 간단한 수술로 치료가능한 맹장염으로 사망도 할수있군요.ㅠㅠ 복막염으로 번지고 감염까지 가셨나봅니다 명복을 빕니다.
어쩐지 이쁘다 했더니 가수 원준희 씨 였군요.
ㅋㅋ..그때는 담배피는 장면도 괜찮았지. 방안에서 애기들 있어도 담배폈다 .ㅠㅠ
시내에는 노래가 울려퍼졌다.. 지금은. 모두 개인주의세상 ..,,.,,
숫갈에 있는 밥을 깍냐 군대 배식병이 식판 밥을 깍었지
개그코너 없애고 같이삽시다 . 말이되나?
박미선씨 남편!!
8210000원??졸라 싸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