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 파리 2부 | 파리의 예술가들과 볼거리 먹거리 | 클래식을품은도시 11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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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иковано: 12 ноя 2024

Комментарии • 7

  • @theochemsRE
    @theochemsRE Год назад +4

    Berlioz 대단한 작곡가죠. 그 scale과 정열.

  • @meeyah7
    @meeyah7 2 года назад +5

    늘 애청 , 애독하고 있습니다 . 유익하고 박식한 해설 !!!옥탑방연주에도 응원보냅니다 .

  • @youngcho6356
    @youngcho6356 2 года назад +5

    구석구석 흥미롭게 잘들었습니다~
    아는만큼 보인다는 말 실감하게 되네요
    감사감사합니다~

  • @박영지-b9c
    @박영지-b9c 2 года назад +6

    파리란 도시를 2주정도 머무른 적이 있는데…아..제가 아무것도 모르고 다녀왔었네요 ㅠㅠ 유정우쌤 강의를 들으니 다시 가야 할 것 같은 맘이 마구마구 드네요 ㅋ 감사합니다

  • @King-ui6kt
    @King-ui6kt Год назад +2

    쇼팽의 묘 부근에 벨리니(후에 그의 고향인 시칠리 섬 카타니아 대성당으로 이장) 말고도 작곡가 루이지 케루비니의 묘도 있었습니다.

  • @kathylee9276
    @kathylee9276 Год назад +1

    페르 라쉐즈 묘지에는 에디뜨 피아프(Edith Piaf:1915-1963)의 묘도 있지요.

    • @King-ui6kt
      @King-ui6kt Год назад

      맞아요. 가족묘더군요. 어릴 때 세상 떠난 피아프의 딸 이름도
      묘석에 적혀 있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