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들 넷 키우는데,,, 두분중 한명은 단호해야 합니다. 아들 키울려면,,, 내눈에 이쁜 내새끼지만 어린이집이든 더 커서 학교에서 가서 똑같이 할수도 있거든여. 우리 엄마는 별말없이 닦아주니깐 내가 크게 잘못한게 없는데? 이런 생각해요.. 강성연님이 힘들다 아들키우기 힘들다 하는데 방송상으로 훈육이 전혀 없는거 같아요 친구같고 다정한 부모님 좋죠. 그런데 ... 지금부터라도 안된는 일에 안된다고 하고 훈육도 있어야 되요. 4살인데 자기 성질난다고 우유를 붓는데... 어휴.. 저도 제가 너무 잘 키운다고 생각하지 않지만 7살 막둥이도 4살때 자기가 흘린 물은 자기가 닦을려고 했지 일부러 쏟진 않았어여... 남의 애들 키우는 교육방식에 너무 뭐라하는건 아니라지만. 방송에서 아들둘 키우는데 하도 힘들다길래 일부러 찾아서 봤는데... 두분이 적당하게 훈육을 하시면서 키우셔야 될꺼 같아요..
훈육하는게 없어서 답답해보이네요 저두 년년생 것두 남매를 키웠어요 훈육이 무지 중요해요 아이들이 3살4살때 제일 말을 잘 알아듣는 시기라는데 이나이때 훈육이안되면 커서도 변하지않아요 저는 둘을 꼭 어린 아이들이지만 둘을 같이 앉혀놓고 훈육을했습니다 지금은 20대지만 그때 그렇게 키워서인지 지금도 아직까진 올바르게 크고있답니다
둘째 아들이 우유 쏟는걸 보고 아무리 실수라도 사과나 반성을 둘째가 보이지 않고 어머니 아버지가 그거에 대한 훈계나 처벌, 잘못임을 인지시키는 교육이 이뤄지지 않으니 첫째 아들이 그것을 보고 분노를 참을 이유가 없는거죠 첫째도 어리지만 둘째가 아무리 어리더라도, 충분히 말귀를 알아먹는 시기인데, 그냥 아이한테 "실수했으면 사과해야지, 이러면 안돼요," 라고 분명히 인지시키지 않고 그냥 실수면 실수인척 그냥 우유닦느라 정신 팔려서 둘째한테 아무말도 안하고 첫째는 아닌밤중에 날벼락이니 부모도 뭐라 안하는 둘째한테 화풀이 할수도 없고. 이런 상태인겁니다. 그 감정이 계속 치고 올라오는데, 우유를 몇번을 준들 그게 뭔상관인가요 우유가 있니 마니가 중요한게 아니고, 둘째한테 아무말도 안하는 상황과 당장 눈앞에 우유가 엎어진 상황이 겹쳐지니 그 감정이 복합적으로 짜증을 불러 일으킨겁니다. 우유를 줘도 소용없죠. 우유는 이미 화난 이유에서 멀어졋거든요. 둘째에 대한 그 순간 정확하게 이야기 해야합니다. 우유는 우유대로 치우고, 둘째한테 '실수했으면 사과해야지. 알았지? 사과해.' 하고 잘못을 정확하게 지적해줘야 첫째입장에서도 참을 마음이 생기는겁니다. 그리고 둘째를 교육할때도 둘쨰가 듣는척 마는척 하는 상태의 아이라면 조용히 생각하는 방이라던지 체계화된 유아기 아이 교육 방식으로 가치관 교육을 저때부터 해줘야 합니다. 아이들을 무시하면 안돼요. 단순히 우유가 눈앞에 없다고 해서 화가 나는게 아닙니다. 물론 그 이유도 있지만. 누구의 잘못 이런부분에 대해서 분명히 인지를 하는 단계입니다. 다른 우유를 더 주고 다른 보상을 더 준다고 해서 풀리는건 말그대로 '참아주는것' 혹은 '잊혀지는것'이지, 근본적인 화가 자연스럽게 잠재워지는게 아니에요. 오히려 저기서 우유를 받고도 저렇게 행동한다는건 근본적인 이유가 우유 그 자체에 있지않다는겁니다. 성연씨는 우유를 늦게 줘서 그렇다고 인지하고 계시지만 근본적인 원인은 둘째의 실수에 대해 아무 지적이 없기에 잘잘못에 대한 짜증과 우유가 쏟아짐에 대한 짜증이 복합적으로 작용했다고 봅니다. 잘잘못을 저때부터 정확하게 따져 줘야 합니다. 둘째도 충분히 그런 이야기를 인지 할수 있는 나이로 보입니다.
다른 분이 글을 남겨놓았지만 둘째에 대해 실수로 우유를 쏟았을 때 첫째에게 사과할 수 있도록 해야하고 그 다음 첫째에게 화가 나도 이런 행동은 하면 안된다고 훈육해야 될 것 같습니다. 우유 쏟았을 때 첫째의 시선이 둘째에게로 향합니다. 그 때 바로 사과를 시켜야 다음 훈육을 올바르게 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두 분 진짜 잘 어울리셨고 살림남에서도 팬심으로 두 분 꼬박 챙겨봤었는데 그만큼 그 어떤 부부보다도 이번 결정이 너무 아쉽게 느껴지기는 처음이었어요. 각자의 행복을 찾기위해 결정하셨겠지만 아쉬운 마음에 몇 자 적어봐요…. 가온님 성연언니 모두 진심으로 행복하시길 바랄게요 ㅠㅠ
집에서 저렇게 바로 해달라는거 안해줬다고 맘에 안든다고 우유를 쏟아버리면.. 밖에나가서 외식하면 우유를 안쏟아 버릴꺼같음? 아이가 어려서 말이 제대로 안통할꺼라는걸 알꺼임. 그래도.. 아이가 저런행동을하면 1. 1차로 하면안된다 엄마 화내고 혼난다. 2. 2차로 1번만 더하면 엄마 정말 혼낸다. 3. 3번째 또 말했음에도 바로 화나서 자기성질대로 안된다고.. 그행동(우유쏟는짓) 한다.. 4. 그러면 너가 왜 무슨 짓을 해서 혼이 나는건지. 정확한 이유를 설명을 하거나.. 반성할 시간을 준후 뭐때문에 혼이 나는건지.. 알려줘야지. =훈육방법 여러가지 꼼짝 못하게 누르거나, 이런 방법등.. 흥분해서 하는 방법이니.. 이건 오은영이 아이들 훈육하는 장면모습중에.. 내아이와 맞는 행동이다.. 이런모습이면.. 참고해서 그렇게 꼭 훈육과, 체벌을 혼동하지 않고.. 적절한 훈육은.. 아이가 지금 화나는 감정을 어떻게 표현할지 모르고.. 잘못된방법으로 표현하고있고.. 다른 어린이집이든 일상생활에서도 저럴수있으니.. 가정에서 아이가 서투른 표현방법이니깐 그걸 부모가 바로잡아주는게 .. 그 과정이 힘들어도 해줘야하는거임. 물론 그과정속에.. 훈육이 끝나고 난뒤에.. 아이가 왜 그런행동을 한건지.. 아이가 그런 행동을 하지 않을 때.. 충분히 아이와 대화를.. 나눠 보고 아이를 소유물이나.. 아이한테 하라는것만 하는 인형이 아니라.. 하나의 아직 생성되지않은 서투른 인격체로서.. 어떤 감정때문이였는지 잘들어주고.. 공감해주고.. 그건 엄마도 그런땐 그런적 있지만.. 그런 행동을 하기보단 조금만 기다리면 해줄수있다는걸 알게 해주고.. 그행동을 엄마나 다른 친구가 아이에게 했을 아이기분이 어떨지.. 엄마가 속상했다고.. 아이는 보통 어렸을때 부모의 칭찬과사랑을 받고 싶어함. 동생이 생기며 첫째는 왕관을 뺏긴 패위된 왕과같은 느낌으로.. 관심과 사랑을 독차지 하다가.. 다른친구등 동생이 없다면 다 내 엄마고 내아빤데.. 질투도 나고.. 몇살.. 아니 몇계월 차이인데 잘못하거나 부담? 이런책임감? 양보? 이런 부여를 그냥 누구누구 잘했다가 아니라.. 동생한테 양보했네 절했다. 동생 챙기렴. 동생이 형한테 잘하는거에 칭찬은 보통 동생칭찬 그대로.. 어린 아이가 그런 마음을 했다는 그자체로보고 고작 몇살차인데 사실 욕심이 없는게 아님. 부모나 주뱐 칭찬을 받는개 좋아서 양보 하는 거이므 그렇다고 동생이 안좋냐? 뭐 싸울땐 안좋지. 근데 그냥 평소엔 별생각없음. 놀이상대거나 서로가 서로한테 친구임. 같은게 겹치면 뭐... 저때 양보하는 그런건 형동생 이런말보다 이름이 좋고.. 그냥 항상 운적이나 렌덤으로 동전던지기나.. 한번씩 교대로 자기들끼리 순번 정해서 기억을 하게하고 부모님도 그에대한 정리를 일기에다가 쓰게하든 기록으로 남기게 하라고 함. 잊어 먹거나 그런걸로 또 다툼이 되기때문
연년생 아들 둘,, 심지어 나이도 같고 셋째 임신해서 혼자 등원준비하는 엄마인데용 진짜 신랑 있는 날에는 자기야 여보 소리 절로 나올 정도로 정신이 아찔합니당,,,,,,^^ 없는 날에는 혼자서 애 둘 케어해서 옷입히고 먹이고 보내야하기때문에 어쩔 수 없이 엄하게 대하게 되는데 그러다보니 일부러 우유를 쏟는 일은 거의 없고 그런 일이 생기면 바로 스스로 닦게하고 사과하게하고 훈육을 했었어요 한 반 년 정도 하니까 고의적으로 사고를 치는 일은 없네여,, 아들 둘 연년생 얼마나 힘든지 알아요 😭
Развлечения![[#티전드] 엄마의 서프라이즈 생일선물로 꽃다발 준비한 엄친아 아들💐 1가정 1최명길 아들 시급함.. | #따로또같이](http://i.ytimg.com/vi/zzuaFA3Ke9o/mqdefault.jpg)
![[#티전드] 엄마의 서프라이즈 생일선물로 꽃다발 준비한 엄친아 아들💐 1가정 1최명길 아들 시급함.. | #따로또같이](/img/tr.png)
![[#티전드] '기운이 쭉 빠지고 너무 지쳐요..'😭 육아 방식에 변화가 찾아온 강성연X김가온 자기야 부부의 연년생 아들 둘 훈육법 | #따로또같이 #Diggle](http://i.ytimg.com/vi/i24xLItjDT4/mqdefault.jpg)
![I.N "HALLUCINATION" | [Stray Kids : SKZ-PLAYER]](http://i.ytimg.com/vi/n5B5q1Hwt_U/mqdefault.jpg)
아들 넷 키우는데,,, 두분중 한명은 단호해야 합니다. 아들 키울려면,,,
내눈에 이쁜 내새끼지만 어린이집이든 더 커서 학교에서 가서 똑같이 할수도 있거든여.
우리 엄마는 별말없이 닦아주니깐 내가 크게 잘못한게 없는데? 이런 생각해요..
강성연님이 힘들다 아들키우기 힘들다 하는데 방송상으로 훈육이 전혀 없는거 같아요
친구같고 다정한 부모님 좋죠. 그런데 ...
지금부터라도 안된는 일에 안된다고 하고 훈육도 있어야 되요.
4살인데 자기 성질난다고 우유를 붓는데... 어휴..
저도 제가 너무 잘 키운다고 생각하지 않지만
7살 막둥이도 4살때 자기가 흘린 물은 자기가 닦을려고 했지 일부러 쏟진 않았어여...
남의 애들 키우는 교육방식에 너무 뭐라하는건 아니라지만.
방송에서 아들둘 키우는데 하도 힘들다길래 일부러 찾아서 봤는데...
두분이 적당하게 훈육을 하시면서 키우셔야 될꺼 같아요..
부모가 설명해야죠. 우유 쏟으면 안 된다고. 쏟으면 계속 대령하니 아이가 저런 행동을 하는 것이죠. 남자 아이 키운 엄마로서 남자 아이라 그렇다, 는 말도 안 되는 소리이고.
이혼소식보고 들어온 분 손..
손
손~
손2
손
손
훈육을 안하는게 기 안죽이고 잘하는 교육이라고 착각하는 부모들이 요즘
많아요.
인정.. 별개의문제인데 속터짐 그러다 나중에 자식한테 매맞는부모된다
체벌은 하면 안되지만 훈육은 반드시 필요함
흠.. 우유 일부러 쏟을때
훈육이 전혀 없네요
저런 행동은 잘못됐다고
그 순간 그 자리에서 바로
잡아주는게 맞다고 생각해요
예쁜건 예쁜거고 잘못된 행동은
잘못된거니까요
맞는 말씀 우유를 쏟는데 잘못된 행동이라 훈육을 해야지
남편이 애가 셋이네.
저런 남편을 만난건 복이다
진짜 나는 어렸을때 부모앞에서 화난다고 우유일부러 방에다 쏟아불고 저런짓하지도 않았지만 저러면 바로 뚜드려맞았다 이건가정폭력이아님 저런식으로 요즘 많은부모들이 잘못된걸 혼내지도않고 키우니 그아이들이 성인되서도 기분나쁘면 욱하고 세상개판됨
그게 다 사회적인 분위기가 그런 방향으로 흘러가서 그럼. 뭐만하면 불편하다 하고 정당한 체벌도 폭력이라 하니 아예 건들지도 못하니깐 맞고 정신차렸던 부모세대도 생각하는거죠 아 내가 잘못한건가? 하긴 폭력이 잘못이긴하지 이런 식
그쵸 저렇게 키우면 애새끼들이 커서 세상 개판 만드는거죠 사회악임
안되는걸 안된다고 가르치면서 키워야 하는거 맞음 하지만 때려도 되는건 아님/되는것 안되는것 알려주는거 없는 허용된 부모인데 그게 좋은 양육방식은 아니지만 그렇게 자란 아이들의 장점도 많음.
욱만 하겟어요 지세상인줄알고 폭력에 살인까지 저지르는데 ㅋㅋ
정상적인 아이들이라면 크면서 내가 어릴때 왜그랬지 하며 맞지않아도 알아서 자각해요~ 아이니까 저렇게 행동하겠죠 우유 일부러 쏟았다고 다 성인되어서 문제있는 사람 되는거 아니고 저런 애들 엄빠한테만 저렇지 밖에 나가면 대부분 순한 아이들입니다.
애들 너무 혼내는 집은 봤어도
이처럼 교육이나 훈육없는 집은 또 처음보네ㅠ어케 이 정도로 오냐오냐하냐
하면 안되는짓을 계속하네..안된다고 말해줘야죠 단호하게 ㅠㅠㅠㅠ
훈육하는게 없어서 답답해보이네요
저두 년년생 것두 남매를 키웠어요
훈육이 무지 중요해요 아이들이 3살4살때 제일 말을 잘 알아듣는 시기라는데 이나이때 훈육이안되면 커서도 변하지않아요
저는 둘을 꼭 어린 아이들이지만 둘을 같이 앉혀놓고 훈육을했습니다
지금은 20대지만 그때 그렇게 키워서인지 지금도 아직까진 올바르게 크고있답니다
이혼기사 보고 와봤는데 둘 다 애를 전혀 훈육을 안하고 여자는 남편을 미친듯 부르네. 난장판
아들둘이라고 우유 일부로 쏟지않아요-.-;;;
둘째 아들이 우유 쏟는걸 보고 아무리 실수라도 사과나 반성을 둘째가 보이지 않고
어머니 아버지가 그거에 대한 훈계나 처벌, 잘못임을 인지시키는 교육이 이뤄지지 않으니
첫째 아들이 그것을 보고 분노를 참을 이유가 없는거죠
첫째도 어리지만 둘째가 아무리 어리더라도, 충분히 말귀를 알아먹는 시기인데,
그냥 아이한테 "실수했으면 사과해야지, 이러면 안돼요," 라고 분명히 인지시키지 않고
그냥 실수면 실수인척 그냥 우유닦느라 정신 팔려서 둘째한테 아무말도 안하고
첫째는 아닌밤중에 날벼락이니
부모도 뭐라 안하는 둘째한테 화풀이 할수도 없고.
이런 상태인겁니다.
그 감정이 계속 치고 올라오는데, 우유를 몇번을 준들 그게 뭔상관인가요
우유가 있니 마니가 중요한게 아니고, 둘째한테 아무말도 안하는 상황과 당장 눈앞에 우유가 엎어진 상황이
겹쳐지니 그 감정이 복합적으로 짜증을 불러 일으킨겁니다.
우유를 줘도 소용없죠. 우유는 이미 화난 이유에서 멀어졋거든요.
둘째에 대한 그 순간 정확하게 이야기 해야합니다. 우유는 우유대로 치우고, 둘째한테
'실수했으면 사과해야지. 알았지? 사과해.'
하고 잘못을 정확하게 지적해줘야 첫째입장에서도 참을 마음이 생기는겁니다.
그리고 둘째를 교육할때도 둘쨰가 듣는척 마는척 하는 상태의 아이라면
조용히 생각하는 방이라던지 체계화된 유아기 아이 교육 방식으로 가치관 교육을 저때부터 해줘야 합니다.
아이들을 무시하면 안돼요. 단순히 우유가 눈앞에 없다고 해서 화가 나는게 아닙니다. 물론 그 이유도 있지만.
누구의 잘못 이런부분에 대해서 분명히 인지를 하는 단계입니다.
다른 우유를 더 주고 다른 보상을 더 준다고 해서 풀리는건 말그대로 '참아주는것' 혹은 '잊혀지는것'이지,
근본적인 화가 자연스럽게 잠재워지는게 아니에요.
오히려 저기서 우유를 받고도 저렇게 행동한다는건 근본적인 이유가 우유 그 자체에 있지않다는겁니다.
성연씨는 우유를 늦게 줘서 그렇다고 인지하고 계시지만
근본적인 원인은 둘째의 실수에 대해 아무 지적이 없기에
잘잘못에 대한 짜증과 우유가 쏟아짐에 대한 짜증이 복합적으로 작용했다고 봅니다.
잘잘못을 저때부터 정확하게 따져 줘야 합니다. 둘째도 충분히 그런 이야기를 인지 할수 있는 나이로 보입니다.
남의집에 입대지 말고 그냥 자기집만 잘키우시길!
아들 셋맘입니다...옳소입니다
맞는 말인데 어떤게 우선이냐에 따라 훈육 방식도 다름..지금 바빠 죽겠는데 애 비위 건드리지 않을거냐 아님 댓글쓴 님처럼 할거냐인데 뭐 남의집 훈육에 왈가불가 하나요?
님처럼 키운다고 잘크는것도 아니고 저들처럼 키운다고 잘못 크는것도 아니더라구요~
아이가 늘 분노에 차있는것도 아니고만 뭘..계속 난동 부렸다면 진즉에 금쪽같은 내새끼에 나왔겠죠 잘하고 있구만 뭐가 어쨋단거여..
정확하십니다 저 영상을 보고 부모가 되기 위해서는 많은 공부가 필요하다는걸 다시한번 느낍니다 그리고..ㅋㅋ이런 글에서조차 어른덜된 애 몇명 보이네요
@@대한민국-h4z 저런집 애들이 커서 남에집 귀한아들 한테 피해주지
화가 났구나~쏟지않아요~가 아니라 왜 단호하게 훈육을 안 하나요...어릴 때 부모들이 잘 가르치지 않으면 나중에 다른 사람들이 더 큰 피해를 당할 수도 있어요.
책상 물건 밀고 우유 고의로 바닥에 쏟는데 안 혼내서 깜놀 ㄷㄷ 요즘 저러니 문제아들이 생기는구나 바로 깨닫게 되네요
다른 분이 글을 남겨놓았지만
둘째에 대해 실수로 우유를 쏟았을 때
첫째에게 사과할 수 있도록 해야하고
그 다음 첫째에게 화가 나도 이런 행동은 하면 안된다고 훈육해야 될 것 같습니다.
우유 쏟았을 때 첫째의 시선이 둘째에게로 향합니다.
그 때 바로 사과를 시켜야 다음 훈육을
올바르게 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차라리 따끔하게 혼내는 훈육하고 달래주는게좋음 너무 좋게 좋게 만 말하니 나중에 훈육이 안되는거임
나였으면 엉덩이 때릴거임.. ㅠ
질못한걸 존댓말로 쏟지 않아요~ 이러니 커서 다른사람헌테 민폐 끼쳐도 잘못한줄 모름
훈육할때는 세게 할 필요았어요
정말 멋진 남편이네요 자상하고 멋져요
라디오스타나와서는 남편이 아무리불러도 못듣는다고 그렇게 흉을 보더니...한마디한마디 놓치지않고 다반응하고 다 도와주는데.. 아침에 저렇게 남편이 있는집이 얼마나된다고 저것도힘들대
그리고 아이들을 그렇게 모시고사니 힘들지.
훈육이 1도없네요
내남편은 열번 불러도 안오는데... ㅠㅠ
저도 예민하고 잠도안자고 밥도 잘안먹는 힘든아이 혼자 다 육아했어요... 출근 퇴근하면 누워만있다가 자고 또 출근ㅡㅡ 저 남편은 진짜 많이 도와주네요
혼자 좀 알아서 하지 뭔 자기야를 아침내내 33번 불러 귀에서 피나겠다 ..죙일 같이 있음 백번은 부를듯...
나는 아들 셋을 키우지만 저런건 감히 상상할수 없음..오은영쌤한테 한번 가보는것도 좋을듯..ㅋ
우유를 일부러 쏟고 엄마 얼굴을 때리는데 혼내지도 않고 오냐오냐 키우네 참 쟤들도 눈치가 빠삭해서 잘못한걸 알텐데
자기야를 저렇게 많이 부르는거 첨봐 ㅎㅎ
애가 잘못된 행동을 하는데 훈육을 안하냐~~ 저런애는 학교보내면 꼭 다른애들한테 피해준다니까~ 그냥 가정보육하세요!!
여기서 볼땐 자기야에 지쳐 이혼 했는지 모르겠지만 일단 충격 먹었네요.자기야 그만 부르고 애들 훈육 좀 했으면 했네요
자기야 !!!자기야!! 자기야!!
남편 노이로제 걸릴듯 ~ㅠㅠ
훈육을 안하니 힘들지...스스로 하는게 없이 부모가 다해주니...스스로 힘듦을 자초하는 듯!!!
저렇게 우유 쏟아부우면 잘못된거 얘기해주고
주지말아야한다
우유쏟지않아요~약속~
이게아니고 단호하게 혼내야지 뭐냐
저런애들 학교가서 지맘대로 안된다고 선생한테 대들고 회사박차고 나오겠지 사회는 개판이되고
말귀를 알아들을텐데 잘못된 행동에 훈육을 하지않네요
자기 기분나쁘다고 우유를 계속 쏟는건 잘못된듯..저러면 어린이집에서도 같은 식으로 행동하지않을까
남편... 괜찮은데?? 불러도 대답안하는 남편이라고 기사났길래..
이혼 이유야 두분만 알겠지만
자기야 듣는데 숨막힌다... 하아-
아니 아들딸 차이가 이렇게 큰거야??? 이영씨네는 딸둘인데 엄청 평화로워보였는데ㅋㅋㅋㅋ 힝ㅠㅠㅠ
아들딸이 문제가 아니고 아이의 성향과 부모의 교육이 조화가 이뤄질때 한인간이 완성되어가는 과정이 그려지지않을까요
거기는 아들이 셋이라도 딸 셋있는 집보다 잘 키웠을거임 부모가 훈육을 똑바로 못해서 아들 둘다 저렇게 큰것같은데
우유 일부러 쏟는거 보고 깜놀~
훈육을안하니 저렇게지멋대로행동하지 오냐오냐
만하는게좋은건아님 아니라는것도알려줘야함
남편 되게 착해보이는데......애기들한테 극집중된 삶으로 서로가 지친듯....한국의 일상적인 단면😢 ...프랑스 이다도시는 이런 우리 한국의 모습을 이해못하긴하더라
와~~~
이혼 듣고 일부러 보러 왔는데
이혼 당할만 하네
자기야,,,자기야
숨막힌다
등원후 집에 갈수있다는게 행복한거예요.아이등원후 일터로 가는사람들 많아요ㅎㅎㅎ
쏟지 않아요~ 약속~ 이러고 있네 ㅋㅋ
피곤한 와이프ㅠ
남편 짠함 이분은 자기하고 똑같은 남편을 만나봐야될듯
역시 이혼은 혼자하는게아니네요 .남자가 지금 욕먹고있는상황인데 이영상보니.남편도 힘들었을듯
남편을 부르는 정도를 보면 매니저 부르는 정도로 보임
남자 욕하려고 들어왔는데, 자기야 수십번 부르는거보니 나도 지침 ..
근데 저게 매일이라고 생각하면 . ㅡㅡ;;
아이에게 뚜껑있는 컵에 우유를 줘보세요! 잘 쏟아지지 않고 떨어뜨려도 우유가 조금만 흘러나와요. 아이들도 좋아하고요.
강성연은 정작 교육시켜야할 아이들은 봐주고 ㅡ 착한 남편만 훈육했구만
말만 번드르르 ᆢ이 영상보고 남편 이혼 잘 했다 싶다 ᆢ여자가 봐도 짜증난다
왜 안혼냄? 이상하네 잘못된 행동은 매우 엄하게 단호하게 해줘야 잘못됐다는걸 알지
부모들이 참... 이상하네
요즘은 애 기죽는다고 자기애는 안혼내는게 트랜드라고...
아휴 정신없어. . . 이혼해서 남편만 욕 먹던데,, 그것만이 아닐 듯.
아내분은 입으로 육아하는건가…남편이 너무 애쓴다 ㅠㅠ
일부러 우유쏟고 엄마를 때려도 제지를 안하네
잘못한것도 혼내지 않으니 요즘 애들 큰 문제
요즘 한국은 부모가 아이들에게 잡혀 사는 것 같아요.
남편도 많이 도와주는데 강성연씨가 감당하기 힘들어 보이네요
두 분 진짜 잘 어울리셨고 살림남에서도 팬심으로 두 분 꼬박 챙겨봤었는데 그만큼 그 어떤 부부보다도 이번 결정이 너무 아쉽게 느껴지기는 처음이었어요. 각자의 행복을 찾기위해 결정하셨겠지만 아쉬운 마음에 몇 자 적어봐요…. 가온님 성연언니 모두 진심으로 행복하시길 바랄게요 ㅠㅠ
이집은 질서가 필요해
ㅋㅋㅋㅋ시리야 인줄 알았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강성연 역시 미모 끝판왕이네요
강성연씨 20대때 식당에서 본적이 있는데 보는 순간 세상이 멈춘 느낌이었어요ㅋㅋ진짜 말도 못하게 이뻐요 카메라가 실물 반의 반도 못담네요
20대가 웬만하면 다 이쁘다고라? 흠흠.
20대라고 다 이쁘지 않지.
웬만하면 다 못생김.
@@공감신언니 강성연씨 20대때도 엄청 예뻤고 성형안했어요 그리고 20대도 강성연씨만큼 이쁜여자분들 흔치 않아요 젊다고 다예쁜거 아닙니다 ㅋ젊을때도 예쁘고 다재다능한 분이셔서 팬이었지만 나이드셔서도 엄청난 동안에 아름다우시네요
그냥 대접만 받았던 사람이 누군가의 부모가 되다보니 그런거같아욯ㅎㅎ
아들 둘 키우는데..저렇게 정신없지 않은데ㅜ
꼭 아들이라 힘든건 아녀요. 저희 아이들 동네엄마들도 인정해요 순하고 정돈되어 있다구요..
영상보니..뭐랄까..정신없어요ㅜ 이게 꼭 아이들 때문이라 생각안했으면 좋겠어요. 충분히..정돈되게, 규율있게 키울 수 있어요.
아기가 우유를 일부러 쏟으면 속상해서 그런 거냐고 마음을 달래주고 그래도 그러면 안 된다고 훈육하고 스스로 닦게끔 해야지 그걸 왜 엄마아빠가 다 닦아주고 있어
훈육은 안하나요?
어휴 쟈들이 유치원 학교 가면.. 으윽
그러게요~맘이 좋은건지~좋은척하는건지...보는내내 답답
애 기죽는다고 착각해서 안혼내는걸까요?
훈육을 안하니 저러죠
아들 2명이라 정신이 없는 게 아니라 엄마가 정신이 없네. 엄마로서 양육가치관이나 체계가 없고 애같고ᆢ 그러니 힘들지. 남편이 보살이다 ㅜㅜ 이래서 여자는 현명하고 지혜로운 여자를 아내로 맞아야한다.
강상연언니도 남편들은 무척 많이부르시고 그것도 다해주시고 말도잘해주고 시켜대로해주고 멋지시구만요.이런남자가 너무 좋구만요.구시렁 구시시렁안하고 딱이시구만요
청소에 급급하다보니
아이들은 뒷전이네요.
둘째는 실수였지만
형아~ 미안해를 먼저 가르쳐야 했고
그 다음 첫째가 우유 리필을 원하고 있으니 먼저 그 부분을 충족 시켜주었으면 좋았을 것을… 안타깝네요;;
엄마가 저렇게 사소한거에도 호들갑이니… 저 나이면 애기도 아님. 애들이 얼마나 눈치도 빠르고 똑똑한데. 차라리 느긋한 남편이 애들 키우기는게 애들한테 더 좋음. 무슨 종살이 하나
너무나도 허용적인 부모다 아이에게 살아가면서 지켜야할 선을 가르쳐주지 않는건 부모로서 무책임한 행동이다 아이의 감정을 읽어주고 공감하난 것과는 다른 문제인데 계속해서 화났구나만 외치는 부모나 패널들 답답하다 알고리즘이 이끌어서 보게 되었는데 괜히 봤다
4살이면 훈육해야죠 우유를 쏟는데 우유쏟지않아요 요러고있네ㅋㅋㅋ참나
자식을 위해
최선을 다하는
강성연 힘내세요
자기야 자기야 내가 다 짜증나네.
지쳐 보여도 한 미모 하시네ㅋㅋㅋ
살림남에선 저정돈 아니였던거같은데 더 어릴땐 훈육이 1도 없었네요 송일국씨가 삼둥이를 얼마나 잘 돌봤던건지 깨닫게되네요 혼자 애 셋보면서도 훈육할건 다 했는데 둘이 둘 보면서도 저리 보다니..
우유 쏟음 답없는디ㅋㅋㅋ 매트 들어올려 바닥도 닦아야지 그리고 일부러 우유를 쏟는 행동에 대해서는 따끔하게 훈육을 해야 하는데 저럼 커서도 계속 저런다 잘못이란 생각을 못함 연기는 잘하는데 육아는 영 꽝이네ㅎㅎ
남편이 다하네..애를 엄마가 안 키우네. 예쁘니 다 해줌 ㅋㅋㅋㅋ
연예인이라 매니저한테 시키던게 습관이 됐나?? 저렇게 남편을 1초마다 불러대면 정신병걸릴것 같은데~ 본인은 저렇게 부를때마다 생각을 안하시나?? 남편분 멘탈이 대단하시네
우유컵 뚜껑있는 걸로 주면 되잖아요
에어컨 한번트는데 요구가😅😅😅 그냥 본인이 틀지
왜저렇게 남편을 불러대냐ㅋㅋ남편착하네
애가 예쁜건 예쁜 것이고 엄할때는 엄해야함.
구분이 안되면 나중에 후회할 것.
집에서 저렇게 바로 해달라는거 안해줬다고 맘에 안든다고 우유를 쏟아버리면..
밖에나가서 외식하면 우유를 안쏟아 버릴꺼같음?
아이가 어려서 말이 제대로 안통할꺼라는걸 알꺼임.
그래도.. 아이가 저런행동을하면
1. 1차로 하면안된다 엄마 화내고 혼난다.
2. 2차로 1번만 더하면 엄마 정말 혼낸다.
3. 3번째 또 말했음에도 바로 화나서 자기성질대로 안된다고.. 그행동(우유쏟는짓) 한다..
4. 그러면 너가 왜 무슨 짓을 해서 혼이 나는건지.
정확한 이유를 설명을 하거나.. 반성할 시간을 준후 뭐때문에 혼이 나는건지.. 알려줘야지.
=훈육방법 여러가지 꼼짝 못하게 누르거나, 이런 방법등.. 흥분해서 하는 방법이니..
이건 오은영이 아이들 훈육하는 장면모습중에..
내아이와 맞는 행동이다.. 이런모습이면..
참고해서 그렇게 꼭 훈육과, 체벌을 혼동하지 않고..
적절한 훈육은.. 아이가 지금 화나는 감정을 어떻게 표현할지 모르고.. 잘못된방법으로 표현하고있고..
다른 어린이집이든 일상생활에서도 저럴수있으니..
가정에서 아이가 서투른 표현방법이니깐 그걸
부모가 바로잡아주는게 .. 그 과정이 힘들어도 해줘야하는거임.
물론 그과정속에.. 훈육이 끝나고 난뒤에..
아이가 왜 그런행동을 한건지..
아이가 그런 행동을 하지 않을 때.. 충분히 아이와 대화를.. 나눠 보고 아이를 소유물이나.. 아이한테 하라는것만 하는 인형이 아니라.. 하나의 아직 생성되지않은 서투른 인격체로서..
어떤 감정때문이였는지 잘들어주고..
공감해주고.. 그건 엄마도 그런땐 그런적 있지만..
그런 행동을 하기보단 조금만 기다리면 해줄수있다는걸 알게 해주고..
그행동을 엄마나 다른 친구가 아이에게 했을 아이기분이 어떨지.. 엄마가 속상했다고..
아이는 보통 어렸을때 부모의 칭찬과사랑을 받고 싶어함.
동생이 생기며 첫째는 왕관을 뺏긴 패위된 왕과같은 느낌으로..
관심과 사랑을 독차지 하다가.. 다른친구등 동생이 없다면
다 내 엄마고 내아빤데.. 질투도 나고..
몇살.. 아니 몇계월 차이인데
잘못하거나 부담? 이런책임감? 양보? 이런 부여를
그냥 누구누구 잘했다가 아니라..
동생한테 양보했네 절했다.
동생 챙기렴.
동생이 형한테 잘하는거에 칭찬은 보통 동생칭찬 그대로.. 어린 아이가 그런 마음을 했다는 그자체로보고
고작 몇살차인데 사실 욕심이 없는게 아님.
부모나 주뱐 칭찬을 받는개 좋아서 양보 하는 거이므
그렇다고 동생이 안좋냐? 뭐 싸울땐 안좋지.
근데 그냥 평소엔 별생각없음.
놀이상대거나 서로가 서로한테 친구임.
같은게 겹치면 뭐... 저때 양보하는 그런건
형동생 이런말보다 이름이 좋고..
그냥 항상 운적이나 렌덤으로 동전던지기나..
한번씩 교대로 자기들끼리 순번 정해서 기억을 하게하고
부모님도 그에대한 정리를 일기에다가 쓰게하든
기록으로 남기게 하라고 함.
잊어 먹거나 그런걸로 또 다툼이 되기때문
아무리 이해하려해도 이건아닌데
세살버릇 여든간다던데
애들 훈육이 하나도 안돼어있네
무능과 무뇌라는 낱말이 떠오른다. 한분은 짠하다. 힘내세요. 응원해요.
부모가 애들 등원시키는게 일이냐 당연한거 아니냐 모가 힘드냐 그게 그럼 그냥 애를 낳지 말던가 정말 유별나네
나는 강성연을 진짜 좋아 했는데 역시 직업은 못 속이는것같애 남편 인성 엄청좋음
아이 하나도 벅찬 엄마였네 근데 남편 없이 어떻게 키우려고 양육권을 가져왔나
남편분 음악하던사람 이렇게 다해주니 얼마나 많이 힘들었을까요. 지쳐서 그만하고싶었나 봅니다. ㅠ
여자가 많이 시키네. 이래서 이혼햇구나
뭔 애엄마가 저리예뻐
정말 이쁘시긴하네요 ㅎㅎ
남편이 천사다, 진짜.
저거 받아주기 절대 쉽지 않은대..
둘다 지쳤을듯하다…..
강성연 진짜 이뻤네
내 이상형…❤❤❤
육아진짜못한다ㅡㅡ어우 남편짜증날듯
I really love this actress. She's one of the beautiful during her generation
연년생 아들 둘,, 심지어 나이도 같고 셋째 임신해서 혼자 등원준비하는 엄마인데용
진짜 신랑 있는 날에는 자기야 여보 소리 절로 나올 정도로 정신이 아찔합니당,,,,,,^^
없는 날에는 혼자서 애 둘 케어해서 옷입히고 먹이고 보내야하기때문에 어쩔 수 없이 엄하게 대하게 되는데 그러다보니 일부러 우유를 쏟는 일은 거의 없고 그런 일이 생기면 바로 스스로 닦게하고 사과하게하고 훈육을 했었어요
한 반 년 정도 하니까 고의적으로 사고를 치는 일은 없네여,, 아들 둘 연년생 얼마나 힘든지 알아요 😭
아니 아침에 애 샤워하고 과일 앉아서 깎을 시간이면 여유롭네 ㅋㅣㅣㅋ
엄마는 애들 돌보느라 힘들지 ?
남편은 애들에 마누라까지 돌보느라 더 힘들다 ㅋㅋㅋㅋ
이집은 좀..여자도 독립적이 못하고..남편한테 많이 의지하는듯..시간까지 물어본다.ㅜㅜ
아니 이렇게 잘 어울리고 잘 살았던 부부가 이혼을 한다니 아쉽네요. 이혼 소식 뜨고나서야 이걸 보니 참 씁쓸합니다😢
와 저 매트에 우유 흘리는건 진짜 .... 재앙인데 ㅠㅠㅠㅠㅠㅠㅠ
잘못한건 혼내야하는것 아님?일부러 우유를 쏫는건 훈육시킬일임
매를 들지않고 훈육하면되는데 ᆢ훈육을안해 그게문제 "그러면 안돼요"그러고 끝 ᆢ이쁠수록 확실히 훈육해야됨 ᆢ부잡스럽거나한 아이들 성향도 있긴한데 부모가 그런아이로 만드는것같기도하다
남편 느무 개안은데~
강성연이 너무 혼자 정신없어 보임
그리고 애들을 너무 안머라카네ㅜ
나는 저람 등짝 스메싱 인디..
나쁜 짓을 하면 혼내야 하는데 그냥 냅두네.. 나도 아들 키웠지만 저런 이상한 짓은 안했는데... 아들 키우는 엄마들은 다 저렇게 힘든가? 이해불가
우유일부러쏟는데도 안혼낸다고?제정신안박혔네
가장 중요한 훈육을 안 하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