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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Опубликовано: 24 сен 2024
- 전에 근무하던 초음파 실장님이 선물해 준 멜론을 직원들과 나누어 먹었습니다. 그냥 먹으면 심심할 듯하여 직원들로 하여금 잘라 보도록 했습니다. 총 5명의 직원이 멜론 자르기에 도전하였습니다. 1번부터 5번까지 선수 중에 누가 제일 잘 잘랐는지 , 또는 누가 제일 못 잘랐는지 댓글로 의견 주시기 바랍니다. 여러분들께서 뽑아주신 1등 직원과 꼴등 직원에게는 상품을 드릴 예정입니다.
#진오비산부인과, #멜론
앗~~, 사라진 구독자들이 어디로 갔을까요?
어제보다 구독자가 줄었어요 ~
구글에서 제 채널의 가짜 구독자인 로봇 구독자를 정리하기 때문에 구독자가 줄 거라고 안내가 떴습니다. 채널마다 가끔 그렇게 정리 하나 봅니다.
@@gynob 선생님~
로봇 구독자도 있어요?
별일이네요 ~
이유를 알아서 다행이예요~^^
@@gynob
쓴맛나는데요~ㅠㅠ
열씸하겠습니다.😓
휴, 그래도 많아는 안 줄은 듯요😂
우째 이런일이 ㅠ
로봇구독자란 것도 있군요
구글이 똘똘한건지ᆢ
미운구그리
진오비 과일깎는 영상은 무더운 여름날 호러물이 다름없죠 ㅋㅋ
다들 무서워서 ㄷㄷㄷ~~
오랜만에 우리 샘들 다 나오는 영상이 나왔네요~~❤
멜론이 잘 익어서 누가 잘라도 맛있었겠다~라는 생각입니다.ㅎㅎ
모두출연 하시니 좋아요 ㅎㅎ
계꽃쌤~젤 안전하게 하시고~
예술적감각까지 ~👍👍👍🤗
연륜과 경험이 그대로 보여집니다~
어떤 과일을 깎아도 1등 이실것 같아요
넘 웃겨요~~
막상 촬영이라서 긴장 😓
이런맛에 봅니다
메론 자르는게 뭐라고 다들 숨죽여서 집중하고 볼까요? ㅋㅋㅋ
어머 씨 드신다네요. 배 아프실텐데.
완전 시트콤 같아요
무쇠칼 예술이네요. 소 한마리도 잡겠습니다. ^^
과육만 싹 도려내심됩니다. 제가 해드리고 싶네요.
자기가 깐 건 자기만 먹어야 할 ㅋㅋ
간이 딱 맞아서요?
대장금이 사용하던 칼이네요 드라마에서 많이봤어요 ㅋ
이러나저러나 어찌해도 맛난 멜론! 보기만해도 침이 고여여 🤩
1등은 만장일치 계꽃샘 일 듯요
여름특선 전설의 고향입니다 무셔무셔
계꽃쌤 1등 4분 쌤은 공동 2등 ㅋㅋ
메론이 잘못했네 ㅋㅋ
무셔무셔 감사히 잘 봤어요 ㅎㅎㅎ
수박 호러물에 이은 2탄입니다. 이제 더이상 무서운 칼질?은 없을 듯 합니다 ㅋㅋ
@@jubs072 ㅎㅎㅎ 넘 위험해보여서 혹 손이라도
다칠까봐 조마조마해요 행복한 날되세요
@@명희-f6v 이명희님도 즐건 휴일 되세요~.
음...심심한 영상이지만, 좋아요 누릅니다!
그때 수박은 너무 컷어 ㅋㅋㅋㅋㅋ 너무 귀여우세요
잘한 사람=어흥미호쌤
못한 사람=봄이쌤
평가 기준=선물 ^^
어흥미호샘
칼 솜씨는 수련을 더 해야될것 같았는데 ㅎㅎㅎ
@@jubs072 팬이라 어쩔 수... ㅎㅎ
글츄? 읽자마자 느낌 팍~~^^
모양이 뭐 어때요~~ 맛있게 먹음되죠~~
그쵸~~ 어흥쌤??ㅋ
어찌 모냥 내든 멜론은 멜론이니까요~~^^
멜론을 깎는칼이 아니라 소잡을 칼 같습니다 ㅋ
무섭지요
칼이~~~
쌍둥이 칼로 탁탁탁~~^^
ㅋㅋㅋ 빵터졌네여
계꽃샘^^ 감각있으심~~ 자르기가 쉽지않을 듯 합니다 모두 고생하셨어요
보기 좋은 떡이 맛도 좋다!!, 찌르기 좋고 보기 좋은 메론이 맛도 더 좋다!!
1등은 겁없는 4번 포영쌤
수박 받으실분은 2번 버영쌤~ㅎ
손 다칠까 조마조마 하며 봤어요.
큰 과일은 손질하기 어려워서요.
유튭찍은덕에 간호사쌤들 앞으론 과일 유심히 볼듯하네요.
원장님 과육 아까운 맘에 깎아는 봤냐는 추궁에 웃음 납니다.ㅋ
ㅋㅋㅋㅋ잘 자르셨는데
원장님 넘 한숨 쉬세요 ㅋㅋㅋ
다음부턴 니트릴장갑 끼고
자르시는걸로요~^^
그럼 안미끄러워요
우왘~~버영쌤ㅡㅡ무서워요
살이 다깍이네 ᆢ ᆢ 아까워 ㅜㅜ 😭
씨 뺄때는 숟가락으로 슉 긁으면 될텐데..
우와~진짜 맛있겠당~^^
꼴등도 상품을 준다는 훈훈한 병원
마음이 넉넉한 원장님의 경영 방침~~, 어디서도 이런 병원 없을 걸요 ㅎㅎ
걍 멜론이 먹고싶네요….손맛이 더해진😌😍💕❤️🥰
ㅎㅎ
껍질을 조금 두껍게 깎아야 하는데 손맛이 더해지면 간이 맞을까요?
칼쓰는게 좀 불안불안해 보이기도 했는데 음~~🤔
맛나게 드세요😆😆💓
원장님 솜씨도 보고 싶었는데요~~~^^
저도 참여할까 하다가 제가 일등하면 나머지 사람들이 좀 뻘쭘해 질 듯 하여 저는 참여하지 않았습니다. ㅎㅎ
빵터짐 ~~ ㅋㅋ
저도 원장님 기다렀드랬죠
그런데 빠지시다니...
등수는 행복은 성적순이 아니잖아요 ㅋㅋ 모든쌤들 노력에 박수를 짝짝짝
ㅎㅎㅎ, 그러게요 이리 자르든 저리 자르든 메론은 메론맛이 날 터이고, 맛있게 드셨음 그걸루 된거죠~~^^
메론씨는 밥숟가락으로 끍어 내세요
어흥미호샘 메론 씨앗 덕지덕지 ㅎㅎㅎ
멜론은 고급과일이죠~~
과일 장사하시는분 영상보니
껍질을 먼저 깍아서 하나씩 자른다음에
나무젓가락으로 끼우더라고요
~~여튼 맛잇게드시면 👍👍👍
행복한주말되세요~.~
과즙 많아서 맛있을것 같아요~~
1등, 1명
꼴등, 4명
모두 상품 받아가시기 바랍니다.🤗
현명하시군요 ~^^
버스타고 으디 가는중~나중 집에가서 편히바야쥬~~
잘 다녀오세요
잘 다녀오세요~~
마실 끝나셨나요?
좀 늦었네요~저녁 언능 먹고 영상 보는디 속터져 죽는줄~~^^답글 감사합니당~~
@@백만쑤욱 ㅎㅎㅎ
속이 터져도 잘 참아야해유~~~
1등은... 3번선수 계꽃 선생님요
껍질을 너무 얇게 썰어두 맛이 없더라구요
맞아요
딱딱해진 느낌도 있고 단맛도 덜하구요
손은 씻었어?ㄲㄱㅋㅋㅋ
달콤한 메론 향기가 나네요^^
칼이 좀 무섭게 생겼어요ㅋㅋㅋㅋ
시간은 끝나가고 있는데.... 화룡점정이 부족하구나.... 팔샘은 왜 배틀에서 빠졌는가.......그것이 궁금하다.......팔샘의 한숨으로 끝나는 멜론 배틀........숨 죽이며 잘 보았습니다~~~
다들
열심히 잘하셨는걸요
응원합니다~!
메론 달고 맛있는건 진짜 맛있는데..
입안에서 살살 녹구
아 메론먹고싶다
아구 ~^^
수박은 1번 선수 봄이 샘께 드려야하는데 제가 잘못 써 놓았내요 ㅎㅎ
저도 오늘 멜론 🍈먹었습다 울 딸 정말 잘 머늑는 멜론 🍈입니다
오늘 저도 구입해야겠어요~~
🍈구독 좋아요 알림설정🍈😆
계꽃샘역쉬~
맛있게드세요!!!
따뜻합니다**
장윤정 노래 제목 생각나~
애가 타~~~~~~~~~~~~😅😅😅
오늘 배경음악으로 나왔으면 안성맞춤 이었겠어요
ㅎㅎㅎ
딱 맞는 선곡이예요~~
해다준 음식 먹는거랑 내가 직접 하는거랑은 달라요 ㅋㅋㅋ
ㅋㅋㅋㅋㅋㅋ쌤들보다 더 손질 못해요 저는ㅋㅋ
월요일 잘 보내세용😁
수박에 이어 손 다칠까바 조마 조마..ㅎㅎ
손 조심하시고 맛있게 드세요
더 얇게 어찌 자르시려고 또 자르려 하시는 봄이쌤~~
아~ 멜론은 갔읍니다. 사랑하는 나의 멜론은 갔읍니다. ㅠ
입속으로 갔습니다 ㅎㅎㅎ
눈뜨자마자 과일파티 ㅡ
멜론은 수박먹듯이 하면되는데 ㅡ
그렇게 먹는 방법도 있군요
수박 먹듯이~~^^
4:01부터 공예 작가로 재탄생하신 봄이 샘 호러물 시작.... 손은 근데 씼었죠? 손은 찟었죠!!! 보무도 당당... 메론 같죠? 이제...메론 같은게 아니라 이거 메론이야. 메론...
ㅋㅋㅋ
선생님이랑 봄이샘 대화가....
한쪽얻어먹으려면 고도의 인내심이필요하겟네요. 휴~~
12:32 어흥미호샘 등장... 이 분은 더 신뢰가 감... 13년을 한 병원에 계셨다니 잘하실거임... 근데... 이분... 아저~씨....어쩔~~~~~~저분 봄이샘을 능가하심.............아................진오비간호샘님들...........우리는 그동안 봄이샘만 공예작가인줄 알았던 것이다.............이제 보니 봄이샘이 가장 잘하심.........아놔~~~~~~~이분 최악~~~~~~~~~~사과를 했어야 하는데.... 과일 타박하시는 분.........누구샘? 아마도 봄이샘....? 봄이샘 이쯤에서 자신감 에너지 X100 나만 허당이 아니었던 것이었던 것이다....
이분 말로 사람 잡으실분~어쩔~~^^내배꼽 내놔유~~^^
@@백만쑤욱 감사합니다 더 분발하겠습니다
역쉬 계꽃샘 👍
짱이죠~~
@@jubs072 님도 짱입니당 👍🤗
@@산밭모티 이정형님도 짱이죠~^^
제가 사는 천안엔 멜론이 6월초쯤 많이 나온답니다
과일 좋아해
올해도 몇 박스를 먹었네요.
지금도 냉장고에 한 알이 남았는데 덕분에 멜론 생각나 오늘 마저 해치워야겠어요.
씨 맛없는뎅^^;;
전 멜론 처음 먹을 때 참외 씨처럼 맛있는줄 알고 달콤함을 기대하고 잔뜩 먹었다가 웩~ 뱉은 기억이 ^^
오순도순 이야기 나누시는 진오비 식구님들 응원합니다 ^^
조명을 받은 멜론의 속살이 눈부시게 빛납니다.
스페인에서는 하몽
이탈리아에서는 프로슈토 크루도라고
부르는 소금에 절인 숙성 햄과
메론을 함께 먹으면 단짠의
맛의 극치를 느낄 수 있습니다.
현지에선 저렴한 음식인데
한국에선 비싸고 고급 음식이 되죠.
남편과 심하게 다툰날 어린 딸 손잡고
무작정 서울로 가서
롯데타워 123층 중 아마 122층?인걸로
기억하는데 제일 비싼 하몽 세트 안주를
시키고 잘생긴 플루티스트에게 팁까지
줘가며 신나게 스트레스 풀고
2박 3일 가출을 하고온 기억이 떠오르는군요.
환장하게 남편이 미웠던날 근처만 가도 싫었던 그 날.
지금은 왜 싸웠었는지
기억도 안나는 그날.
싸워도 저 혼자서 꽥꽥거리다
항상 끝나는 싸움.
부부 싸움은 역시 칼로 물베기.
하지만 엄마랑 싸움은
남편과 다툼과는 차원이 다르네요. 오래 갈 것 같습니다.
엄마랑 함께 먹으려고 사다놓은 멜론이 아직도
친정 냉장고 야채칸에
아직 누워 있을거에요.
멜론을 보니까 호랭이 장여사가
또 생각나는군요.
이 글 보시면
멜론 저 기다리지 마시고 그냥
드세요 호랭이 여사님.
이사는 끝났는데
시댁에 버려야할 물건들이
산더미라 동사무소 가서
월요일에 스티커 발급받아
붙여서 버리는 일들이 남았습니다
부모님이 일찍 돌아가신 저는 그렇게 투닥거릴 수 있는 친정엄마가 계신것 만으로도 엄청 부럽네요~.
제가 결혼해서 가장 좋았던 것 중 하나는 아버지가라고 부를 수 있는 분이 다시 생긴거였어요
저는 시어머님과는 그냥 저냥이지만 아버님과는 사이가 좋아요~~
맘 조금 내려놓으시고 얼른 멜론 자르러 가세요~~^^
영상 설명을 보니 전촘파 실장님 선물 멜론이구나... 이로서 전촘파 실장님 방문으로 3개의 영상 탄생 (아가 제발 내 말에 대답해줘-애원, 마지막남은 홀산의 저녁식사-먹은 기억만 남음, 멜론베틀-진정한 승자도 패자도 없는 도토리키재기, 계꽃샘 실망입니다~~~~~~~~~~)
존재감 있는 그 칼이 두둥 또 등장했네요.~~
오늘 또 나왔답니다
3번에 한표!
4:53 ???: 멜론은 역시 손맛이지
멜론 뿐이니라 뭐든 손맛이 최고죠~~
안녕하세요~
저 고마리예요
아들이 프리미엄 공유해줘서 아이디 하나 늘었어요
그래서 구독자도 한 명 추가 된거죠~^^
당분간 왔다갔다 할 것 같습니다~^^
누구신가 했습니다. 감사합니다.
@@gynob 일단 신고식은 마쳤습니다~^^
광고가 없다고 하신 분들이 있는데 댓글을 다 읽고 보니 뒷광고가 마악 끝나따~ 나의 평가는 꽝이다. 대부분 계꽃샘과 버영샘을 꼽아주셨다. 역시 평가자의 자리에 나는 무리다 ㅎㅎ 상품은 칼과 수박인가... 대사에 집중하다보니 아마도 언급된 상품을 놓쳤나 보다. 다시 보면 알겠지만 걍 넘어가자. 진오비 영상 보는 만큼 내가 해야 할 일에 충실하자. 아멘~
헐~ 1등과 꼴등에게 상품을 주신다니,,,,,, 내가 뽑은 1등 봄이샘~(실력이 일취월장하고 씨하나 없이 여유롭고 깔끔하며 호러의 맛을 보여주심) 꼴등은 어흥미호샘..........어흥미호샘 웬지 뭐든 잘하실줄 알았는데 허당미 지대로 보여주심...........(기대가 컷던만큼 실망도 컷다)............ 포영샘은 맛사지 팩 꼼꼼으로 좋은 인상 받았는데.... 아마도 영상을 다시 본다면 포영샘이 꼴등일 가능성이 높을 것이다.... 이런 영상은 정보성 제로이므로 보통 2배속 빨리감기를 해서 보는데... 이상하게도 진오비의 영상은 한번도 2배속은 커녕 1.25배속으로 돌린적도 없다... 그 이유는 모르겠다...아슬아슬......디테일하나도 놓치지 않겠다는 그런 마음이 항상 있다... 아놔........꼴등 뽑으려면 다시 돌려봐야 할것 같은데.... 버영샘도 만만치 않았다... 이분은 이미 눈화장 배틀에서 피카소를 능가하는 색채감을 보여주신 분이라서.........흠..........그래... 내가 심사위원도 아닌데... 걍 아무나 뽑자... 원래 뽑았던 어흥미호샘 꼴등~ 실망했어요~~~~~ 가장 큰 실망감을 주신 분이니 꼴등 기준에 부합.... 그런데 계꽃샘은 어쩔~? 이분 멜론 살점 제일 많이 버리신 분인데.... 평상시 계꽃샘이 아니다... 계꽃샘은 왜 대장간 식칼을 쥐지 않았는가... 눈에 딱 봐도 잘 안들거 같은 과도를 주시다니 이건 공정하지 못하다. 같은 조건이 아니지 않냔 말이다. 누구에겐 며칠전 갈아온 대장간 식칼을 주고, 누구에겐 무딘 과도를 주면 어떻게 공정한 시합이 되겠느냔 말이다. 치만 원래 고수는 몇 점 깔고 시작하는거 아님? 그래... 그럴 수도 있지... 치만 고수라면 무딘 과도라도 날렵한 어제갈아온 대장간 식칼의 묘미를 보여줬어야 하는거 아니냔 말이다... 그럼 계꽃샘 꼴등? 아놔~~~~~~무한 반복되는 꼴등 타령... 이젠 지긋지긋하다... 근데 가만 생각해보자.. 봄이샘이 1등을 차지할만큼 잘했는가? 평가의 기준이 무엇인가? 걍 기대감이 빵이었는데 씨를 잘 발라내고 여유로왔다는 것 말고 잘한게 있냐는 말이다.... 그래도 지난번 참외와 수박의 아슬아슬 호러에 비하면 발전하지 않았는가? 스스로도 당당해하는게 느껴지지 않냔 말이다. 근데 그런 주관적인 마음자세가 치열한 경쟁에서 승자가 되기 위한 조건이냐는 말이다..........아 토할거 같다........ 누가 1등이고 꼴등이어서 상품을 받던 내가 받는거 아니니 신경끄자.........근데 상품은 뭐지? 그것이 급궁금하다...
6:01 새로운 공예 기술 시도중 안돼~~~~~~~~~ 왜 그래요.........................6:26 다시 호러물 시작 저 손... 어쩔~~~
계꽃님이 안정적이고 잘하시네요
역시는 역시나입니다.
쇠칼은 안쓰면 녹나요~^^
시크 자상.
본인이 자르고싶은데로 잘라봐!
손가락 조심하고 ~
원장님ㅎㅎ
곧 실버스톤 받으시겠어요.
늘 동영상 잘 보고 있습니다.
과일을 잘 안먹지만 좋아하는 몇 가지중 하나 🍈 ~
자른면을 바닥으로 하고 자르시면 편하실건데 ㅋ
후숙이 잘된 멜론은 얇게 깎고 덜 된 멜론은 두껍게 깎아요. 껍질 쪽이 단맛이 덜해서 아깝다 생각 않고 맛있게 먹자 주의
수박 당첨은 2번 입니다 ㅎㅎ
수박에 이어 멜론까지 ㅋㅑ~~ 군침 도네욧🤤🤤🤤
과일 잘 깎기 뿐만 아니고 뭐든 관심이나 필요 두 가지가 있어야 잘 할 수 있겠죵
근데, 계꽃쌤 잘라보세요 할 때쯤은 팔랑심쌤 인내심 바닥나신 듯한 목소리이신 거 같은데요? ㅋㅋㅋㅋㅋ
과일 깍는게 이렇게나 어렵다는걸 이제사 알았슈~~퇴직도 얼마 안남았는디 거기가서 무보수로 과일 깍는 할매 할까부다~~^^
3번 ^^
계꽃샘🤗
뮐해도 폼이 나지요
계꽃샘~^^
저도 메론은 까기 귀찮아서 잘 안사는 과일이긴해요
어렵다 ㅎㅎ
저는 그 특유의 향이 싫어서 잘 먹지 않는데 두 아들은 좋아해요~~
@@jubs072
남자들이 좋아하는 과일 같긴 해요.
저는 먹고싶어서 사진 않는데 있으면 잘먹어는 줍니다.😋
@@염선영-n2t 둘짼 거의 모든 과일에 알러지가 있는데 배와 메론은 없어요~~
썸네일 손모양 의사샘의 잔소리 ㅋㅋ 얇게 잘라요 ㅋㅋㅋ
속으로 ' 원장님도 함 잘라 보세요' ㅜㅜ , 이러는건 아니였겟죠?
일명 식칼? 아……무셔요 멜론이 저리 자르기가 힘든 과일이었던가 ㅋ
처음 해 본 사람이라면 힘들지요~~
칼만으로도 주방선생님은 베테랑 인증~!!
멋진 주방칼과 수박이라..
잘 어울리는 조합인데요!
다음영상에서 확인할것같은 느낌이 드는건 저만 그래요?
시상식도 하시고 또 올려주세요!
시상식도 해야 하나요? 아 그럼 오늘 칼과 수박 사러 나가야 하겠군요. ㅎㅎ
@@gynob 수상 소감도 한마디씩 하시겄지유~~^^
원장님 시장 나가셨을까요?
3번선수
불안하다...는 원장님의 음성^^
마침 저도 사다놓은 멜론이 있어서
오늘 디저트는 멜론입니다^^
시원하게 드시고 다들 힘내시길 바랍니다...
앗싸1등
메론맛있겠네요
왕 축하합니다~~
내가 가서 해주고 시프당~^^ㅎ
냉동실에 보관하시면 메론바...될까요..
길게 깎아서 막대기 하나 찔러야 될것 같아요
3번 선수 젤 잘했어요~^^
3번선수 축하합니다
메론 꽁지는 내 입으로 쏙~
칼날이 항상 바깥쪽이나 아래쪽으로 손 다치살까 무섭습니다 과일은 다 맛있죠 저는 방울토마토 먹는중 입니다 맛있게 드세요
저는 아침에 치과 들른 후 한 달에 한 번 있는 모임 언니 동생들과 점심 먹고 이즉 수다 떨다 왔어요
남편이 무슨 말이 그케 많았냐며 놀랍니다 ㅋ
@@jubs072 남편들은 기를 써도 알수 없는 우리 아줌마들에 영역이도 합니다 즐거운 시간 이셨겠어요
@@아방이-b8v 한 달 한 번 모임인데 진짜 잼나고 즐거워요
인원도 4명이라서 코로나에도 만날 수 있어서 좋아요
멜론 맛있쥬~~♡
11:52.... 이분도 강을 건너시네.... 잘라본적 있어요? 집에서... 껍질채까긴 하는데... 이분들 다 왜이러심? 내가 알고 있는 멜론 까기의 상식을 뒤집으심... 내가 잘못알고 있는거임?
고마리님 저 먼저 왔다 갑나다
아방이님~~
제가 아침에 온 가족 치과가서 정기검진 받았어요
남편이 같은 시간대 아들 데리고 갔어야 하는데 자기 혼자 가 버리는 바람에 뚜껑 열릴 판이었어요
@@jubs072 뚜껑은 수박하고 메론만 날리는걸로~~^^
일단.. 저 칼이 너무 무섭게 생겼어요ㅋㅋ회 뜨는 칼같아서😬😬
저도 계꽃샘처럼 잘라서 지그재그~~
음 멜론도 손맛이다. 짭짤하이 맛있겠네.
ㅎㅎㅎㅎ 불안하다. 불안해 지금....관심이 없으면 눈 뜨고 있어도 안 보인다....손 씼었니? ㅎㅎㅎ 오늘의 히트 멘트 ㅎㅎㅎㅎ
스페인에 살 때 먹었던 음식중에 돼지 뒷다리를 염장, 숙성해 만들어 얇게 썰은 세라노 햄 (Jamon Serrano) 을 멜론에 말아서 먹는 와인안주 Jamon Serrano con Melon, 알코홀이 체질에 맞지 않아 와인은 생략했었지만 달콤 짭짜름한 그 맛....최고였지요.....
하몽인가 하는 것도 그것과 비슷한 것이죠? 한번 먹어 보고 싶군요.
@@gynob 같은 거에요. 햄을 스페인어로 jamon 하몬 이라고 해요.
@@gynob 스페인에는 다양한 햄 종류들이 있어요.
여행 막바지에 그래도 스페인 하면 하몽이라고~ 어디서 짜다고 들은 말은 있어서 조금사다 와인하고 먹는데 깜놀! 넘 맞있어서 가격이 비싼거는 짜지도 않고 맞있다능~하몽땜시 스페인 또 가고 싶다~~
엄마가 되기 전 대부분의 아가씨들은 이렇게 서툴러요
결혼하고 얼마나 당황스러운지 몰라요.
아가씨 때는 못해도 기엽고 사랑스럽기라도 하죠
주부가 되고 나면 그야말로 현실ᆢ너 뭐니? ㅋㅋ
게다가 덜컥 애까지 나오면 그야말로 ㅠ
칼질을 할 줄 아나
생선을 만져를 봤나ᆢ
애는 엄마만 바라보고 오물오물대죠 ㅎㅎ
저도 저런 때가 있었는데 싶어요
저는 아직도 칼이 무셔서 칼을 갈지 않아요 아직도 베테랑은 못되는거죠
좋은 칼을 아예 대비해놓고
평상시엔 그냥저냥한 칼로 ㅎㅎ
애는 엄마만 바라보고 오물오물~~~~~^^^
꺄악~~~~귀여워라~~~
애기도 귀엽고 현실도 귀엽고~~
아가씨 때는 원래 다 저런 건가 보죠? 우리 아이들도 비슷하겠군요.
@@gynob
오마나, 원장님
댓글 감사합니다
대부분의 미스들이 그렇듯이 아마 자제분들도 그러할 듯요
칼질도 못하는 아가씨에서
어느날 갑자기 당연히 잘 할거라는 삼자들의 예측세계로 풍덩
애랑 엄마랑 함께 울면서 큰다는 게 맞을거 같아요
@@달덩이마망
지금의 현실은요
소도 때려잡는다는 중년엄마라서
거칠 것이 읎셔요
저는 오래전에 일본에서 사온 세라믹 칼을 사용하는데 야채나 과일 써는데는 아주 그만이예요~
다시 구매하고 싶은 상품 중 하나인데 일본 제품 불매운동 차원에서 구매하지 않아요
대신 칼을 간이 칼갈이로 자주 갈아서 사용합니다~
저는 멜론 먹으면 이뇨작용이 그렇게 잘돼드라구요~
몸 부어있을때 먹으면 효과 좋았어요
시작한 지 좀 되었는데 "손은 씻었죠?"의 선생님 말씀과 "메론같죠?"의 간호사샘 말씀, 그리고 "메론 같은 게 아니라 메론이야"의 선생님 답변에서 저 또 혼자 웃고 갑니다. "이 정도도 안 드세요? 전 씨도 먹어요."라고 말하셨던 간호사님 정말 쿨하십니다. 메론 참 맛있어 보입니다. 잘 먹어야 건강하고 건강해야 그 어떤 전염병이 돌아도 살아남을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역사적으로 전염병이 왔다고 인류가 멸망하진 않았었으니까요. 그 와중에도 살아남는 사람들은 살아남으니까요. 간호사 선생님들과 원장 선생님, 아무쪼록 맛있는 거 신선한 거 많이 드시고 힘내십시오.
재미있게 봐 주시어 감사합니다. 샘도 건강하시길...
8:40~
멜론이 스키장에 나타났습니다.~~~ 🤣🤣🤣
무쇠 데바칼 : "니가 여기서 왜나와?" 🤬🤬🤬
바로 난도질 당합니다.🥵🥵🥵
도마 : 나의 눈밭을 침범하다니닠... ...🤔🤔🤔
얼려버릴테닼! ! ! ! ! ! ! ! ! ! ! !🤫🤫🤫
주르륵 미끄러져 가는 멜론 선수~~
추월하기 어려운 주방칼 선수
그대로 눌러버렷!!!
@@jubs072
ㅍㅎㅎㅎㅎ
(씨먹을사람) 여기 아무도없으니 양보안하셔도된대요 ~
😁😁😁😁
제가3등이었네요
내가 보긴 안잘린거 같은데... 그렇게 자르면 어떻게.... 너무 과일이 많이 짤려나온거 아니에요? 입을 빨리 터시는 팔샘...깐족...불만족...
계꽃쌤 1등! 과도로 제일 능숙하게 예쁘게 잘랐어요 ㅎ 조선칼이 두껍고 무서워요 (다른쌤들도 자꾸 하다보면 자유자재로 할수있고, 숟가락으로 씨를 훓어내리면 간단합니다~^^)
불안하다! 불안해! 원장님 걱정이~ 이참에 직원분들 매스 잡는법 알려주세용!! 원장님 매스준비! 멜론 짜릅시다
4:01 안돼!
저도 과일을 잘 못짜르는데 은근 과일 못짜르시는 분들이 많은 것 같아서 위안이 되네요 ㅎㅎ 영상 잘봤습니다. ㅋㅋ 그리고 시간이 좀 지난 다음에 봐서 순위를 쓰진 않겠습니다.
근데 왜 광고도 안 넣으세요 ㅠㅠ 광고 좀 넣으세요
계꽃샘이 제일 잘 짜르신건 같아요~^^ 버영샘은 지못미~~ㅜㅜ
버영샘도 자주 하다 보면 괜찮으실듯요. 모두 과일 조각가~~~
가깝다면참좋읗텐뎅 ㅠㅠㅠ
3번 계꽃쌤에게 1포 투표하고요 내손은2번 버영쌤입니다ㅎㅎ버영쌤 늙은 이 아줌마와 친구 합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