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NG CC) Mad Catz T.E.3 소개해드립니다! (매드캣츠 TE3)

Поделиться
HTML-код
  • Опубликовано: 12 дек 2024

Комментарии • 10

  • @5Delly5
    @5Delly5 4 месяца назад +1

    광고 축하축하!!! 매드캣츠 좋아요~

  • @maborush
    @maborush 4 месяца назад +1

    격투게임 패드도 리뷰해주세요. street fighter4 시절 애용했던 madcatz 파이팅패드는 격투게임하기 정말 좋았습니다. 지금은 그대체제가 없어서 호리의 옥타를 쓰는데 별로네요....

  • @SuperJunu
    @SuperJunu 4 месяца назад

    언제봐도 참 신선해........

  • @Jo_SeungRAE33
    @Jo_SeungRAE33 4 месяца назад +1

    전 아직도 te2+를 잘쓰고있지만 ps5에서의 사용을 위해서 기판교체하는데 정말 힘들었습니다. 그런데 신작에도 pcb를 교체하지 못하는구조라니..

  • @TV-YSLIVE
    @TV-YSLIVE 4 месяца назад

    이건 피씨에는 좋은 스틱이나.
    플스 사용시 플스4듀얼쇼크 장착 하여야되고 플스5는 사용 못해서 아쉬움

  • @chrislee6283
    @chrislee6283 4 месяца назад

    와 진짜 큰 스틱이군요~ 무릎에 놓으면 무릅 눌릴거 같네요 ^^; 휴대성은 버리고 이동성만 있는 스틱이군요

  • @lordsoju
    @lordsoju 4 месяца назад +1

    뭐라고 길게 썻지만 지우고 요약하자면 레거시 스틱을 저 가격에 판다는건 현재 대회 등에서 구경조차 할 수 없는 결과로 나타남, 96mm의 높이는 여태까지 메이저 조이스틱 중 가장 뚱뚱하며 이는 로우 프로파일 히트박스가 난무하는 요즘 두드러지는 단점이고 3.9kg의 무게는 휴대성 및 장시간 피로감에서 마이너스이나 적어도 매드캣츠가 일명 락시로 불리는 LeGFS 바디를 예토전생시켜서 만들어진 스틱 대열에 동참했을때의 불안감을 떨쳐내고 내놓은 TE3가 무식하게 두툼하여 튼튼한 바디라는 정체성을 포기하지 않은건 긍정적이다 정도네요.

    • @KIMBAMSUL
      @KIMBAMSUL 4 месяца назад

      락시스틱 베이스로 신제품 냈을땐 진짜 매드캣츠 끝났구나 싶었는데 ㅋㅋㅋㅋ

  • @부뚜막고양이-x4j
    @부뚜막고양이-x4j 4 месяца назад

    매드캣츠 아직 살아있는 회사였군요...!

  • @싼데비슷한-j5x
    @싼데비슷한-j5x 4 месяца назад

    이정도 크기면 그냥 박스 안에 컴퓨터 탑재해도 될 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