뭐라고 길게 썻지만 지우고 요약하자면 레거시 스틱을 저 가격에 판다는건 현재 대회 등에서 구경조차 할 수 없는 결과로 나타남, 96mm의 높이는 여태까지 메이저 조이스틱 중 가장 뚱뚱하며 이는 로우 프로파일 히트박스가 난무하는 요즘 두드러지는 단점이고 3.9kg의 무게는 휴대성 및 장시간 피로감에서 마이너스이나 적어도 매드캣츠가 일명 락시로 불리는 LeGFS 바디를 예토전생시켜서 만들어진 스틱 대열에 동참했을때의 불안감을 떨쳐내고 내놓은 TE3가 무식하게 두툼하여 튼튼한 바디라는 정체성을 포기하지 않은건 긍정적이다 정도네요.
광고 축하축하!!! 매드캣츠 좋아요~
격투게임 패드도 리뷰해주세요. street fighter4 시절 애용했던 madcatz 파이팅패드는 격투게임하기 정말 좋았습니다. 지금은 그대체제가 없어서 호리의 옥타를 쓰는데 별로네요....
언제봐도 참 신선해........
전 아직도 te2+를 잘쓰고있지만 ps5에서의 사용을 위해서 기판교체하는데 정말 힘들었습니다. 그런데 신작에도 pcb를 교체하지 못하는구조라니..
이건 피씨에는 좋은 스틱이나.
플스 사용시 플스4듀얼쇼크 장착 하여야되고 플스5는 사용 못해서 아쉬움
와 진짜 큰 스틱이군요~ 무릎에 놓으면 무릅 눌릴거 같네요 ^^; 휴대성은 버리고 이동성만 있는 스틱이군요
뭐라고 길게 썻지만 지우고 요약하자면 레거시 스틱을 저 가격에 판다는건 현재 대회 등에서 구경조차 할 수 없는 결과로 나타남, 96mm의 높이는 여태까지 메이저 조이스틱 중 가장 뚱뚱하며 이는 로우 프로파일 히트박스가 난무하는 요즘 두드러지는 단점이고 3.9kg의 무게는 휴대성 및 장시간 피로감에서 마이너스이나 적어도 매드캣츠가 일명 락시로 불리는 LeGFS 바디를 예토전생시켜서 만들어진 스틱 대열에 동참했을때의 불안감을 떨쳐내고 내놓은 TE3가 무식하게 두툼하여 튼튼한 바디라는 정체성을 포기하지 않은건 긍정적이다 정도네요.
락시스틱 베이스로 신제품 냈을땐 진짜 매드캣츠 끝났구나 싶었는데 ㅋㅋㅋㅋ
매드캣츠 아직 살아있는 회사였군요...!
이정도 크기면 그냥 박스 안에 컴퓨터 탑재해도 될 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