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태 하던 일이 그나마 잘하는 거니까 그 직업으로 해야하나 했는데 그게 아니였네요 저는 사명감을 느끼는 다른 이 일이 저에게 무리되고 버거운 일에 손대는 건 아닐까 어디로 가야할 지 모르는 이 상황에서 이 영상을 보게 되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제 기억 속에 오늘부로 그만뒀었는데 계속 가보겠습니다 지난 주 목요일부터 프로그래밍 되어 있다는 걸 더 확실히 느꼈고 무한반복되는 같은 상황인데 안 좋게 흘러갔던 그림(상황)이 떠올랐나 보니 집에와서 공부를 강제적으로 했는데 다른 상황들이 펼쳐졌고 일의 흐름이나 이해도가 저번 인생 때보다는 나아진 것 같습니다 데쟈뷰 기시감이 너무 명확하게 느껴져요 평행우주나 인생이 시뮬레이션같네요 다시 한번 감사합니다 더 노력해보겠습니다
사마리아님, 안녕하세요. 주로 핸드폰으로 듣다 보니 처음으로 댓글 답니다. 너무너무 강의 잘 듣고 있어요. 종종 현타도 오고요. 오늘은 음...뭉클합니다. 내 자리를 돌아보기에 최적화된 한 해 경자년. 문 안에서 내가 해야만 하는 그 한가지(혹은 두가지)에 더 마음을 집중하고자 합니다. 좋은 강의 정말 정말 감사합니다.
그분의 프로그램이 분명히 교회 밖에도 있을거라는 의구심으로 세상으로 나와 찾아 헤맨지 십수년이 됐어요 그리고 선생님 처럼 확실한 증인도 만날수 있게 되었고요 앞으로의 제 삶의 목표는 그분의 뜻 을 점점 더 많이 알아가기 에요 선생님 의 강의를 들으면 자꾸 제 간증을 하게 되네요 ㅎ 얼마나 감사한지..
여태 하던 일이 그나마 잘하는 거니까 그 직업으로 해야하나 했는데 그게 아니였네요
저는 사명감을 느끼는 다른 이 일이 저에게 무리되고 버거운 일에 손대는 건 아닐까 어디로 가야할 지 모르는 이 상황에서 이 영상을 보게 되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제 기억 속에 오늘부로 그만뒀었는데 계속 가보겠습니다
지난 주 목요일부터 프로그래밍 되어 있다는 걸 더 확실히 느꼈고 무한반복되는 같은 상황인데 안 좋게 흘러갔던 그림(상황)이 떠올랐나 보니 집에와서 공부를 강제적으로 했는데 다른 상황들이 펼쳐졌고 일의 흐름이나 이해도가 저번 인생 때보다는 나아진 것 같습니다
데쟈뷰 기시감이 너무 명확하게 느껴져요 평행우주나 인생이 시뮬레이션같네요
다시 한번 감사합니다
더 노력해보겠습니다
프로그래밍 된 세상.. 격하게공감합니다
클로징에서 살짝 눈물이 맺혔어요. 인생.........인생이라고 쓰고 긴 말줄임표를 쓰고 싶은 날입니다. 편안한 밤 되세요. 선생님 :)
사마리아님, 안녕하세요. 주로 핸드폰으로 듣다 보니 처음으로 댓글 답니다. 너무너무 강의 잘 듣고 있어요. 종종 현타도 오고요.
오늘은 음...뭉클합니다. 내 자리를 돌아보기에 최적화된 한 해 경자년. 문 안에서 내가 해야만 하는 그 한가지(혹은 두가지)에 더 마음을 집중하고자 합니다. 좋은 강의 정말 정말 감사합니다.
정신교육 정신 교육 감사티비 감사 티비
그분의 프로그램이 분명히 교회 밖에도 있을거라는 의구심으로 세상으로 나와 찾아 헤맨지 십수년이 됐어요
그리고 선생님 처럼 확실한 증인도 만날수 있게 되었고요
앞으로의 제 삶의 목표는 그분의 뜻 을 점점 더 많이 알아가기 에요
선생님 의 강의를 들으면 자꾸 제 간증을 하게 되네요 ㅎ 얼마나 감사한지..
사마리아님, 내 울타리 안에서 길을 잃었다고 착각했던 과거를 돌아보게 되었어요. 고맙습니다.
와.....대박이다 와...
대한민국 국민으로서 교수님으로부터 센 정신교육 받고싶네요 정신차리고 싶네요❤❤❤
사명감, 필연에 이끌려 생각지 못했던 일을 하고 있습니다. 아니 제가 주도적으로, 스스로 선택해서 한다는 느낌이 아니에요 ㅎㅎ그냥 .. 주어진 것 같고 더깊이 파고들어가는 중입니다. 감사해요 영싱들 보며 많이 위로가 되고.. 울림이 큽니다.
포스텔러에 나온 얘기들의 베이스가 유투브 곳곳에 녹아있네요
아... 왜 사마리아님이 힘든걸 보면 유독 미안한 감정이 울컥 드는지 모르겠어요, 제가 많은 부담감을 사마님에게 드린건가 하는 생각있죠, 고생 많았어요 힘들었죠
묘,미,해 -20,21년 바이오리듬 기다리고 있어요!
사마리아님의 영상을 접하면서 나도 이공부를 해야 하는것인가
하는 생각이 드네요
이것 또한 프로그래밍 된건가
싶은 생각이 듭니다
직업만 프로그래밍이 되어있는 건가요?
힘든 일이 있을 때, 혹은 일상생활도 프로그래밍 되어있다고 느끼고있는데 제가 잘못 판단하는 걸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