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종도 나름대로 대한제국의 독립성을 인정받기 위해 각국의 만국박람회에 사절단을 보내고 노력은 했다고 봅니다. 상황을 그렇게 만든 것은 미국 샌프란시스코 만국박람회에 대한제국의 독립 유지를 호소하기 위해 사절단을 보내 미국과 단독회담을 하며 자주외교를 주장하였는데 당시 미국사회와 정가를 이끌던 프리스턴 재단이 자신들의 개로 길러지던 이승만에게 통역을 맡겼는데 이승만이 고종의 자주권 주장을 '대한제국은 미개함으로 대국의 돌봄과 가르침이 필요하니 도움을 주시기 바랍니다' 라고 프리스턴 재단과 자기의도대로 통역을 하여 이것이 카프카 밀약으로 이어져 미국은 일본에게 대한제국을 식민지로 합방하는 거에 동의할테니 자신들이 필리핀을 점령하여 지배하는 것에 동의해달라고 두나라가 합의하게 되고 이것이 을사늑약과 그다음해 한일합방조약의 뿌리가 됩니다. 이승만의 의도댄 통역으로 카프카 밀약과 한일합방이 이루어지게 상황을 만들었으니 진정한 매국노는 이완용이 아니라 이승만이 맞습니다. 대한민국의 근현대사는 전부 조작되었고 우리민족을 세뇌시켰고 지금도 조작된 역사로 세뇌시키고 있습니다. 우리 민족의 미래가 암울합니다.
@@이정옥-v5f 생각은 좋은데...이런 인간들이 있죠.... 두 손에 똥을 움켜쥐고..."네가 쳐먹은 건 다 똥이 된다~이게 팩트다~" 팩트팩트 떠드는 것들 중 상당수가 이런 것들 입니다... 진실이란 소화가 되는 전체 메카니즘을 연구하는 거지 똥만 움켜쥐는게 아니랍니다...
인간은 무리생활하는걸로 진화된 동물로 타인과의 원만한 공동생활을 위해 도덕이란 관념으로 후대들을 교육하며 자신만의 욕심과 욕망을 자제할수 있도록 했읍니다. 그래서 다수의 이념 관념을 벗어나면 무리에서 떨어져 나갈수밖에 없읍니다. 그렇지 않음 무리가 사라질수도 있기때문에 시대상 어쨌니 저쨌니보다 우선시 합니디.
일본이 까부니까 이제 원자폭탄 두 개를 투하해 가지고 일본을 항복시켰잖아요. 일본이 항복을 했는데 중국에 머무르고 있던 일본군하고 또 한반도에 머무르고 있던 중국 일본군이 나가려고 하질 않아요. 왜냐하면, 원자폭탄의 위력을 경험하지 못했으니까 안 나가려고 한단 말이야. ‘왜 항복을 하냐? 왜 나가냐?’ 그래서 한국에 미군이 들어와서 일본군을 쫓아내잖아요. 그때 쫓아낼 때 맥아더 장군이 얼마나 대단한 사람이냐면 일본의 기업이 한국에 한반도에 들어온 게 몇 개였냐면 3,551개였습니다. 그게 3,551개라고 하는 그 기업을 다 놓고 가게 했어요. 그리고 기업의 회장들은 천 엔 이상을 못 갖고 가게 했고 장군들은 500엔 이상을 못 갖고 가고 사병들은 250엔 이상을 못 갖고 가게 해서 돈을 다 뺏어서 공장하고 모든 걸 다 한국에다 넘겨준 거죠. 거기서 이제 발전한 게 우리가 잘 아는 삼성도 그 안에 있었고요, 한전도 마찬가지고요, 두산도 그렇고 하여튼 모든 대기업이 다 거기서부터 출발한 겁니다. 그거 보면 사실은 중국 청나라 중국 놈들보다는 일본이 그래도 조금 나아. 여러분 알다시피 이 중국에서 여자들 다 뺏어 가 가지고 그 나중에 돌아왔을 때 그 여자들을 뭐라고 하죠? 중국에서 돌아온 여자들을 뭐라고 그러죠? 답은 환향녀예요. 환향녀. 그 환향녀 그 사람들이 503대 그 다음에 위안부가 36이니까 503대 36이니까 비율로 따지면 그게 중국 애들이 얼마나 못된 짓을 많이 했어요? 그래서 그때 우리나라가 1895년 4월 17일 날 이등박문(伊藤博文)하고 이홍장하고 협약을 해서 완전히 우리 한반도를 이제는 자주 독립국으로 인정한다 그렇게 하고 나왔는데 2년 뒤에 서재필이가 독립문을 세웠죠. 독립문. 그런데 문재인이가 거기 가서 삼일절 날 거기 가서 태극기 흔들더라고, 이 정신 나간 놈이.
어짜피 고종을 포함 하여 싸인했는데 고종은 쏙 빠져있고 ᆢ싸인안한다고 나라가 안먹힐것 같으면 벌써 무력으로 점령당했을터 ᆢ피를 흘리지 않는 현명한 방법이 싸인이다 ᆢ 어짜피 먹힐바에야 청나라에 먹히느니 일본에 먹히는것이 더 낫다고 생각했을 것 ᆢ패배의 역사는 누군가가 책임져야 할터 ᆢ이완용은 그것의 희생양이다
대한제국 조선에 차이에서 오는 것이고 고종이 중국과 동등한 황제를 칭하면서 만들어진 상징적 건물의 의미외에 없다 속국 청으로부터 독립과는 관련없다. 이미 당시에도 국경선은 존재했고 사대는 이미 명청교체기을 거치면서 하나의 외교관례였을뿐. 별도의 왕에 의해 중국대륙과는 별도의 국가 지역체 였기 때문임 즉 1897년 10월에 대한제국이 선포되고 나서 독립문은 대한제국의 첫번째 상징물임 그외에 의미는 크게 없다. 단지 지역 패권이 청에서 일본으로 남어가는 하나의 과정일뿐
고종커플의 무능은 갑자기 생긴게 아니잖아요... 순조이후의 조선후기의 상황을 다 살펴봐야해요... 조선이 그렇게 고종때 하루아침에 망할만큼 허술한 나라 아녔어요... 지금의 대한민국도 마찬가지에요...이미 20년 가까이 조금씩 무너지고 있어요... 님처럼 깊은 공부하지 않고 생각없이 말하는 사람들로 인해서...
@@좋은사람들-d9j 침략자 일본이 나쁘다는 말을 앞에 꼭 써 줘야 합니까? 그걸 안 쓰면 일본을 찬양하는 것이 됩니까? 일본의 책임과는 별도로... 조선인으로서의 책임을 이야기 하는데... 무슨 침략자를 탓하지 않는다고 타박이십니까? 님의 논리는 고종에게는 일본의 침략에 대해 제대로 방어를 하지 못한 책임이 없다고 주장하시는 것 같습니다. 정말 그런가요? 고종은 조선 내에 있는 힘조차 스스로 파괴시키고 자신과 왕실의 안위만 챙긴 사람입니다. 제가 볼 때는 그런 고종 역시 어떻게 보면 이완용보다 더 나쁜 매국노라고 할 수도 있다고 생각합니다.
@@좋은사람들-d9j 리더가 시대를 읽지못하고 쇄국정책으로 일관하며. 특히 민비이하 소위사대부들이 청나라군대까지 끌어와 자기들을 코딱지만한 권력유지하려고 한걸보면. 조선은 수백번은 더망했어야한다. 그리고 아직까지 조선이였으면 님들 다 내 노비임. 나는 전주이씨 종가거든.
@@좋은사람들-d9j 가정을 지키지 못하는 무능한 자는 가족으로부터 퇴출 당한다. 고려왕건이 잃었던 고구려 땅을 회복하기 위해서 세운 나라가 이성계라는 역신에 의해 쿠데타로 망한후, 이조 오백년의 역사는 국가 안보를 개을리하고 상전인 중국에게 공물을 바치고 그들에게 안보를 의지했으니 이후 이씨조선 오백년은 이성계 후예들의 권력의 온상이요 백성들에게는 질곡의 역사다. 왕권 자들의 죽이고 모함하는 부패가 궁중에서 비일 비재 했으니, 노론, 소론으로부터 당파 싸움이 피라밑 식으로 확산되어 충신과 역신들 사이에 萬連되어 이씨조선의 눈먼 왕들의 행태가 밑으로는 죄없는 백성들에게 춘궁기의 보릿고개로 그 비참한 역사가 5세기동안 계속 되었으니 나라의 종말이 뻔한것아닌가? 지금 이시대의 역사를 바로잡아야 하는건 국민들의 현명한 판단이 자유 민주주의 의 가치관을 바로가져야 할 때라고본다. 역신들의 선동에 휘둘리지 말아야한다
이완용에 대해 정말 제대로 알려주신 거예요. 선생님께서 하신 방송은 이완용에 대한 변호가 절대 아니라, 한 인간의 변모와 그가 결국에는 지탄받아야 하는 이유를 잘 이야기 해 주신 거네요. 한가지 더하자면 윤덕영, 송병준 등 진짜 인간 같지도 않은 놈들이 이완용에 가려진 현실이 안타깝습니다.
바르고 선하게 사는것 그것이 어렵다 사랑도 거짓도 진실도 공정도 법도 바르고 선하게 하는것이 어렵다 개혁 하고 도모 하고 어지러운 세상 바로잡아주고 하나로 뭉치게 하고 영원히 뿌리네리고 보전 하게하고 선택 도 해야한다 고급스러운 음식 속에도 사람이 먹을수 없는것이 들어있다 망아지가 풀을 뜬는것을 사물을 보듯이 처다보면 은 속뜻이 깊어진다 구름 위에 떠있는 태양을 보라 나무위에 앉아 있는 까마귀 도 갈길은 있다 삐뚤어진 산길에도 나그네 는 길을간다 험산줄기 나무위에도 새는 앉아있다 어두운 길이라도 멈추지 말라 내 목소리에 내가 놀랄 수도 있다 산에 오르기 쉽다고 깔보지 말라 맹콩이가 울다고 소리 지르지 말라 작은 호롱불 이라도 빛이 크게 될수있다
내용을 아주 잘 정리해 주셔서 이해하기가 쉬웠습니다. 특히 전반 부분, 이완용이 적극적인 친일로 변하기 이전에 어떤 삶을 살았는지에 대햔 내용은 많은 것을 생각하게 해 줍니다. 다만 아쉬운 점은... 이완용이 친일행위를 하기 직전에 그 심경과 생각이 어떻게 변화하였나에 대한 내용이 지나치게 간단하게 나와 있어서 '왜 이완용이 그토록 적극적으로 친일의 길을 가게 되었나'에 대한 이해가 잘 안 되는 면이 있습니다. 인용하신 이완용의 말 외에도 '심경이 변화한 과정에 대해 발언한 것들'이 있을 것 같습니다만.....
맞습니다. 고종이 시키는것을 하지 않으면 죽는 왕의 절대권력 시대였죠. 고종이 시켜놓고 내가 시켰다고 하지 말라는 이야기도 했는데 말이죠. 그당시 고종이 돈 받고 한국을 팔아 넘긴걸 제대로 가르치는곳이 거의 없네요. 일본은 고종부터 시작해 우리나라의 고위 관료들을 돈으로 매수한 후 조선을 병합했습니다.
책임이 그에게만 있다는게 아니라 그 책임들을 져야할 것들이 책임을 물지 않은 거죠. 그 책임을 국민들이 물고 있잖아요... 핵심은 이거죠...인재의 기준이 능력주의가 다는 아니라는 거죠... 입양아로서 항상 능력을 증명해야 했던 성장과정에서 부터 드러난 거에요... 본인의 미국과의 외교실패를 일본을 통해 만회하여 능력을 증명하고 보상받고자 한 거고 이토의 라인을 탄 거죠... 조직에서도 항상 이런 인간들이 있어요...
잘 나가시다가 을사조약 체결에 가서 맞지않는 말씀을 하시네요. 이완용도 첫번회의에서 강력히 반대했으나 고종과 히로부미의 압력에 굴복하여 찬성합니다. 그리고 독립문은 청일전쟁에서 청나라가 지면서 시모노세키 조약에 의해 조선이 독립한것을 기리기위해 서재필과 이완용 주도로 영은문 자리에 세운겁니다.
ㅎ 1895년 삼국간섭으로 요동반도를 청나라로 돌려준 것이 러시아의 뤼순항 조차인 것. 마찬가지로 청나라로부터의 독립이란 기실 일본에게 나라를 빼앗기는 중간과정일 뿐. 허명에 현혹되는 것일뿐. 고종은 1868년 메이지유신을 통한 일본처럼 왕권강화를 노린 것이나 믿었던 미국에게 배신당한 것
맞습니다. 보통 우리나라 역사에서 독립은 일본이 떠오르는데 그래서 독립문도 일본으로부터의 독립인가 생각하는데 이러면 이야기가 연결이 안되어 엄청 꼬입니다. 저가 그랬다는 ㅎㅎ 독립문은 일본이 아니라 청으로부터의 독립 상징물. 물론 일본도 관련은 있지요. 조선을 먹을라면 일단 청을 떼어내야 했으니요.
정말 좋은 영상물을 만들어 주셨다고 생각합니다. 머리가 좋고 능력도 뛰어났을 뿐 아니라 세상의 변화를 남들보다 일찍 터득하여 크게 떨치고 활약한 물이었음엔 분명하지만, 그는 기본적으로 아버지로부터 진정한 의로움에 대해 배운 바가 없었거나(양자 출신의 컴플레스?) 품은 뜻이나 내면의 심지가 약하고 이른바 "대세를 추종하는 데 더 가치우선순위를 뒀던" 인물이었을 것으로 추정됩니다. 바로 그런 특성이 그를 역사속 매국노의 대명사로, 그리고 민족반역자로 만들었으리라고 생각합니다.
독립군의 활동은 미약하였고 조직력도 미약하여 나라독립에 별 역활도 하지못하였다. 한국의 독립에 영향력에 가장큰 세력은 미국이며 미국의 호의에 독립이 되었고 미국에 영향을 주어서 한국독립에 가장크게 기여한 사람이 이승만의 미국활동이었다. 기타 독립에 힘쓴사람이 있지만 국내에서의 활동은 아무런 영향도 없는 힘없는 목소리 였을 뿐이다. 한국의 독립에는 한국인의 힘과 영향력은 없었다고 보면된다,,,,,,!
이완용은 애국자입니다. 군주의 나라 조선입니다. 즉 고종의 나라이지 다른 자들의 나라가 아닙니다.고종의 뜻에 따라 간 것이지요.. 독립협회 ? 청나라로부터 독립입니다..ㅎㅎㅎ 당시에 일본의 힘에 도움받아 청나라로부터 독립한 겁니다. 그래서 대한제국이 만들어졌구요. 사람들이 오인할수 있게 강의하시는 분 정확하게 강의하세요..^^
을사늑약이나 처음 조약은 그랬을 수 있으나..이후 적극적인 친일로 죽기 전 1926년까지 쭉 이어지고 이후 친일로 잘 먹고 잘 살다 갑니다. 님 말씀처럼 시대상황과 힘없는 나라탓을 이완용에게만 욕받이를 하는건 문제지만..또 그 만큼..이제 조선은 끝났다 판세를 확신하고 일본에 충실히 더욱 힘쓴 부분은 핑계할 수 없는 매국 맞습니다. 조선이 이완용 때문에 망한건 당연히 아니죠 이완용 한명이 조선을 일본에 팔아먹은것도 아니죠 한 개인이? 단, 망해가는 조국을 버리고 배를 갈아타 매국행위를 적극적으로 한 것은 맞고 거기서 욕 먹는겁니다.
왕이 자신이 왕으로 있는 나라를 자신의 손으로 파는데 동의를 했다고? ㅁㅊ거 아이가 세상 어떤 거지같은 나라도 자신의 손으로 그렇게 하는 왕은 없다.. 언어 고종이 실권을 가지고 있었ㄷㆍ고... 고종의 실권은 을사늑약 이후 완전 사라진 상태이며 사실상 왕실의 존재만 있었지 외교권이 사라진 상태로 국력이 완전 소실되어서 더이상 어명이 통하는 나라가 아니었다고 그나마 남아있던 내무권 조차도 헤이그사건이후 고종이 퇴위되면서 그 조차도 친일파한테 뺏기고 왕권은 완전 소멸했거든.. 이후에 순종이 강제로 국새를 강탈당하면서 한일병합이 이뤄진거고 이게 왕실이 책임있다고 보는거냐? 넘버2였던 김옥균의 반란과 서재필의 미국망명으로 이완용은 매국친일파로 돌아선건데.. 고종과 이완용은 정치적으로 동지였다가 극과극이 되었고 더이상 돌이킬수없는 입장이 됐다고 봐야지 이완용의 잘못을 묻기전에 황실의 잘못을 물어야한다는게 말이가 빵구가?
이런 강의좋네요..지금까지는 이완요은 그냥 나쁜놈으로 치부햇는데..왜 그렇게 되었는지..원인을 분석한다면..또 미래역사에 같은일이 발생할때 이완용같은 사람이 안나올수있을지도 모르겠네요. 왜 이완용은 조선을 가망없는 나라로 생각한건지.. 하긴...이씨조선은 가망이 없긴했으니... 다만 누구한테 먹히느냐의 결론만 남아잇엇나.. 어떤사람은 자력으로 개혁을 할수있을거라햇지만..그러기에는 국제정세가 더 빠르게 바뀌고 있었으니..아마 힘들었을거라보네요..어쨋든.. 다양한 시각으로 역사를 보는거 좋네요..
한일합방 내용 절반이, 고종과 이씨 왕족들의 처우에 대한 부분임. 일본이 엄청난 돈을 매년 이씨왕족에게 주는 조건으로 조선을 일본에 팔아먹은것이고. 일본은 미국에 핵두방 쳐맞기 전까지 그 약속을 정확히 지켰씀. 그래서 이씨왕족들은 잘쳐먹고 잘살았씀. 이승만이 이씨왕족들을 미워한 이유임.
친일이라는게 소련 공산당 스탈린시대에 친일파로 매도해라 라는 지령이 있어서 지금 친일친일 떠든다는걸 아는 사람이 거의 없네요. 그러니 공산주의 좌파 세력들이 친일친일 부르짖는 것입니다. 그시대에 일본의 식민지였던 나라인데 친일이라는게 무슨 의미인지 아시는지요? 근현대사는 왜곡된거 말고 제대로 다시 공부해 볼 기회가 많아지길 바랄뿐입니다.
강혜영 강사님 강연 몰아보기 : bit.ly/3cTBekj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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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가 너무 따딱해서 피곤하네요
현정부와이완용이하는말을드러보면똑같다일본과잘지내려고손잡으려하지만일본은한국을바보호구로안다억지를부리면서이용하려드는비열한자들
그레서선조들이악척같이싸웠나놔
@@kbcthink 감사합니다 수고하셨어요
열강들의 군웅할거시대의 희생양이된 대한제국.지금도 이런꼴 안볼려면 모든면에서 나라의 힘을 키워야 할텐데 오히려 국력의 힘을 빼지못해 안달이 난 세력들이 있으니 우리는 정신차려야 한다.
대한제국은 그저 고종이 백성세금으로 강대국코스프레 한것에 불과합니다. 실제로 달라진건 아무것도 없었죠
마음아픈 역사 이 지만 공부 잘하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함께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저는 이미알고있는사실이었네요.왕실과사대부들의 폐단/무능/이 망국의원흉이지요.바른역사를 알리는 강혜영님 감사합니다.
행복한 한가위 보내세요^^
고맙슴니다💞💞💞
내가 보기엔 순조 이후 조선 후기를 제대로 아는 건 아닌거 같은데???
조선이 고종 한방에 망한 건 줄 아나??
고종이 문제여 지금도 리더가 중요하다고 봅니다
민주당 처럼 간첩 매국노
가 없어져야 한다
고종도 나름대로 대한제국의 독립성을 인정받기 위해 각국의 만국박람회에 사절단을 보내고 노력은 했다고 봅니다.
상황을 그렇게 만든 것은 미국 샌프란시스코 만국박람회에 대한제국의 독립 유지를 호소하기 위해 사절단을 보내 미국과 단독회담을 하며 자주외교를 주장하였는데 당시 미국사회와 정가를 이끌던 프리스턴 재단이 자신들의 개로 길러지던 이승만에게 통역을 맡겼는데 이승만이 고종의 자주권 주장을 '대한제국은 미개함으로 대국의 돌봄과 가르침이 필요하니 도움을 주시기 바랍니다' 라고 프리스턴 재단과 자기의도대로 통역을 하여 이것이 카프카 밀약으로 이어져 미국은 일본에게 대한제국을 식민지로 합방하는 거에 동의할테니 자신들이 필리핀을 점령하여 지배하는 것에 동의해달라고 두나라가 합의하게 되고 이것이 을사늑약과 그다음해 한일합방조약의 뿌리가 됩니다.
이승만의 의도댄 통역으로 카프카 밀약과 한일합방이 이루어지게 상황을 만들었으니 진정한 매국노는 이완용이 아니라 이승만이 맞습니다.
대한민국의 근현대사는 전부 조작되었고 우리민족을 세뇌시켰고 지금도 조작된 역사로 세뇌시키고 있습니다.
우리 민족의 미래가 암울합니다.
고종이 나라를 망치고 팔아먹었다.
보위하는 관료들이 문제.
이완용같은 매국노들 문제가 아님. 잘자못을 떠나 그들은 지나간 과거일뿐..
멀쩡한 나라 팔아 먹으려고 현재 대한민국에서. 활개치는 매국노들이. 문제
그 시대의 비국은 누가 뭐라해도 무능했던 국가의 책임이 제일로크다고 본다
아무리 애국 매국이라 해도 어느 한두사람이 한나라를 팔아먹는다. 말이 안되지.?
리더의 올바른 생각이 올바른 충신을 만든다!
명강의
감사합니다👍👍👍
감사함니다.
국가원로회의
우리는 무엇이 옳고 그른것인지를 판단하기보다는, 진실이 어떻게 만들어지는지 알아야 합니다!
진실을 밝히는 삶을 살아야한다!
어리석음을 알고 밝아지려는 노력들ㅡㅡ
전적동의 역사의 부끄러움 과오등 진실되게 알려야함
@@이정옥-v5f 생각은 좋은데...이런 인간들이 있죠....
두 손에 똥을 움켜쥐고..."네가 쳐먹은 건 다 똥이 된다~이게 팩트다~"
팩트팩트 떠드는 것들 중 상당수가 이런 것들 입니다...
진실이란 소화가 되는 전체 메카니즘을 연구하는 거지 똥만 움켜쥐는게 아니랍니다...
무엇이 옳고 그른지 판단하지 못 하면...
또 다시 불운의 시기에 잘못된 선택을 하게 됩니다...
슬픈 역사 입니다. 다시는 이런 일이 일어나지 않으 려면 내 나라를 잘 다듬고 키우며 아끼고 사랑하며 잘 지켜야 합니다.
지금 까지 본 역사 이야기중 가장 균형잡힌 강연이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이왼용평전이.. 한계래출판사에서 나온 것인데 읽어 볼만 합니다. 읽어보면서 나라면 저 시대에 어떻게 살것인가.생각하면서 읽으면 참 재미있습니다.
한겨레는 정론지가 아닙니다.
우리가 인물을 평가할때 여러가지를 물론 봐야하지만 그중에하나인 그 시대 상황도 고려해야된다고 생각합니다. 시대를 고려안하면 링컨도 조선에왕들도 악질 독재자죠
인간은 무리생활하는걸로 진화된 동물로 타인과의 원만한 공동생활을 위해 도덕이란 관념으로 후대들을 교육하며 자신만의 욕심과 욕망을 자제할수 있도록 했읍니다. 그래서 다수의 이념 관념을 벗어나면 무리에서 떨어져 나갈수밖에 없읍니다. 그렇지 않음 무리가 사라질수도 있기때문에 시대상 어쨌니 저쨌니보다 우선시 합니디.
링컨은 평가가 갈리지만 조선왕들은 확실히 악질 독재자입니다.
명성황후는 듣기좋은 소리이고 잘한것 1도없는데 민비라 해야죠
좋은 강연 감사합니다
명강의 감사합니다.
독립문은 청나라로부터 독립을 기념하기 위해 독립문을 세웠습니다. 잘 알아 보십시요.
당시 국제질서가 청나라로부터 조선이 독립하여야만 일제가
조선을 먹을수있기에 ..일본이 청에 위력을 발휘하여 형식적으로 청으로부터 독립이 되었습니다
@@moran-w9s힘있는 일본이 조선을 먹는데 청나라로부터의 독립여부가 무슨 의미가 있는가! 또한 독립문 만든다고 독립이 된다는 발상도 웃기다. 그건 후대에 와서 멋대로 갖다 붙인 얘기 같다.
일본이 까부니까 이제 원자폭탄 두 개를 투하해 가지고 일본을 항복시켰잖아요. 일본이 항복을 했는데 중국에 머무르고 있던 일본군하고 또 한반도에 머무르고 있던 중국 일본군이 나가려고 하질 않아요. 왜냐하면, 원자폭탄의 위력을 경험하지 못했으니까 안 나가려고 한단 말이야. ‘왜 항복을 하냐? 왜 나가냐?’ 그래서 한국에 미군이 들어와서 일본군을 쫓아내잖아요. 그때 쫓아낼 때 맥아더 장군이 얼마나 대단한 사람이냐면 일본의 기업이 한국에 한반도에 들어온 게 몇 개였냐면 3,551개였습니다. 그게 3,551개라고 하는 그 기업을 다 놓고 가게 했어요. 그리고 기업의 회장들은 천 엔 이상을 못 갖고 가게 했고 장군들은 500엔 이상을 못 갖고 가고 사병들은 250엔 이상을 못 갖고 가게 해서 돈을 다 뺏어서 공장하고 모든 걸 다 한국에다 넘겨준 거죠.
거기서 이제 발전한 게 우리가 잘 아는 삼성도 그 안에 있었고요, 한전도 마찬가지고요, 두산도 그렇고 하여튼 모든 대기업이 다 거기서부터 출발한 겁니다. 그거 보면 사실은 중국 청나라 중국 놈들보다는 일본이 그래도 조금 나아. 여러분 알다시피 이 중국에서 여자들 다 뺏어 가 가지고 그 나중에 돌아왔을 때 그 여자들을 뭐라고 하죠? 중국에서 돌아온 여자들을 뭐라고 그러죠? 답은 환향녀예요. 환향녀. 그 환향녀 그 사람들이 503대 그 다음에 위안부가 36이니까 503대 36이니까 비율로 따지면 그게 중국 애들이 얼마나 못된 짓을 많이 했어요? 그래서 그때 우리나라가 1895년 4월 17일 날 이등박문(伊藤博文)하고 이홍장하고 협약을 해서 완전히 우리 한반도를 이제는 자주 독립국으로 인정한다 그렇게 하고 나왔는데 2년 뒤에 서재필이가 독립문을 세웠죠. 독립문. 그런데 문재인이가 거기 가서 삼일절 날 거기 가서 태극기 흔들더라고, 이 정신 나간 놈이.
어짜피 고종을 포함 하여 싸인했는데 고종은 쏙 빠져있고 ᆢ싸인안한다고 나라가 안먹힐것 같으면 벌써 무력으로
점령당했을터 ᆢ피를 흘리지 않는 현명한 방법이 싸인이다 ᆢ
어짜피 먹힐바에야 청나라에 먹히느니 일본에 먹히는것이 더 낫다고 생각했을 것 ᆢ패배의 역사는 누군가가 책임져야 할터 ᆢ이완용은 그것의 희생양이다
대한제국 조선에 차이에서 오는 것이고 고종이 중국과 동등한 황제를 칭하면서 만들어진 상징적 건물의 의미외에 없다
속국 청으로부터 독립과는 관련없다. 이미 당시에도 국경선은 존재했고 사대는 이미 명청교체기을 거치면서 하나의 외교관례였을뿐. 별도의 왕에 의해 중국대륙과는 별도의 국가 지역체 였기 때문임
즉 1897년 10월에 대한제국이 선포되고 나서 독립문은 대한제국의 첫번째 상징물임
그외에 의미는 크게 없다.
단지 지역 패권이 청에서 일본으로 남어가는 하나의 과정일뿐
샘 감사합니다
결코 자랑스러울 수 없는 매국노의 다른 일면에서 오늘을 배웠습니다. 차분한 역사적 사실의 전개와 교훈을 갖는 종결에 감사합니다. 태평양 건너에서
고종 멍청이 무조건 걸리면 부하들에게 뒤집어 씌우고 혼자 하기야 마누라 피신 갈때도 혼자 살려고 을미사변땨도 그냥 우는 시늉만 그러니 대신들이 충성 한 마음이 있나구
그럼 수렴청정할 신정왕후가 뭐 잘나고 똑똑한 애를 델고 왔겠니???
순조이후 조선 후기 잘 모르지???
고종.민비의 무능했고 국민혈세를 엄청나게 멋대로 쓰고 ...
권력을 유지하기위해서만 ..
그러니 나라가 망한것입니다
뭐 지금과 너무 유사하지 않나요 ???
@@jpol6244
글쵸! 문씨 마누라와 찢과 김혜경이 아주 흡사하죠..얼마나 다행인가요? 윤정권이 이렇게 사심없이 욕심없이 나라살림 잘하고 있으니까
고종커플의 무능은 갑자기 생긴게 아니잖아요...
순조이후의 조선후기의 상황을 다 살펴봐야해요...
조선이 그렇게 고종때 하루아침에 망할만큼 허술한 나라 아녔어요...
지금의 대한민국도 마찬가지에요...이미 20년 가까이 조금씩 무너지고 있어요...
님처럼 깊은 공부하지 않고 생각없이 말하는 사람들로 인해서...
국민들이 펙트로 이성적으로 안 보고 무지하고 그걸 선동과 감성으로 거대야당이 이용하고 있죠~
😅@@jpol6244
지금의 자랑스런
대한민국 옛날엔 엄청난 고생들을 많이 했군요 역사의 자세한 내용들을 잘 설명들을 해주신 선생님 감사히 잘듯고 갑니다.
지금이 자랑스럽나요 잼버리 망국인데.
그렇죠. 멍청한 국왕을 만나니 모든 백성이 고생하는 겁니다. 그나마 국민의 절반이 노비였는데 아이러니 하게도 멍청한 국왕 덕분에 뜻하지 않은 노비해방을 가져오게 됩니다. 갑오개혁에 노비제 폐지는 일본이 조선에 압력을 넣은 조항입니다.
인구는나날이줄어드는데이작은나라에살면서국민읇분😂열시키고있는이재명과민주당.그리고말도못하고눈치만보는국힘당.이들이모두국민을대표하는국회의원이란말인가속터진다.😢
힘없는 나라서 찍으라면 찍어야지 버틸 수 있나?
나쁜놈들은 사용자 이씨 왕조놈들이지.
힘없는 나라서 찍으라면 찍어야지 버틸 수 있나? 남탓입니다. 박정희, 이한림, 이주일, 강문봉, 정일권, 백선엽, 신현준, 김백일 등등
힘없는 나라에서 찍으라면 거부하고 버틴 김구선생, 김좌진장군, 홍범도장군, 이름 알려지지 않은 많은 민초들 등등
이완용의 잘못도 있지만. 약소국가로 만든 조선왕조 특히 고종의 책임이 더크다
뺐고 훔친자가 가장 나쁘죠.. 힘없는 사람것을 뺐고 훔친는것을 탓해야죠..힘없는 사람이 나쁘다는 논리..힘없으니 당연히 뺐겨야한다는 논리는 일제의 논리죠
@@좋은사람들-d9j
침략자 일본이 나쁘다는 말을 앞에 꼭 써 줘야 합니까? 그걸 안 쓰면 일본을 찬양하는 것이 됩니까? 일본의 책임과는 별도로... 조선인으로서의 책임을 이야기 하는데... 무슨 침략자를 탓하지 않는다고 타박이십니까?
님의 논리는 고종에게는 일본의 침략에 대해 제대로 방어를 하지 못한 책임이 없다고 주장하시는 것 같습니다. 정말 그런가요?
고종은 조선 내에 있는 힘조차 스스로 파괴시키고 자신과 왕실의 안위만 챙긴 사람입니다. 제가 볼 때는 그런 고종 역시 어떻게 보면 이완용보다 더 나쁜 매국노라고 할 수도 있다고 생각합니다.
이완용 에게 다 디집어씨운거라고봄 조선은 항상 그러함ᆢ
@@좋은사람들-d9j 리더가 시대를 읽지못하고 쇄국정책으로 일관하며. 특히 민비이하 소위사대부들이 청나라군대까지 끌어와 자기들을 코딱지만한 권력유지하려고 한걸보면. 조선은 수백번은 더망했어야한다. 그리고 아직까지 조선이였으면 님들 다 내 노비임. 나는 전주이씨 종가거든.
@@좋은사람들-d9j
가정을 지키지 못하는 무능한 자는 가족으로부터
퇴출 당한다.
고려왕건이 잃었던 고구려 땅을 회복하기 위해서 세운 나라가 이성계라는 역신에 의해 쿠데타로 망한후,
이조 오백년의 역사는
국가 안보를 개을리하고 상전인 중국에게 공물을
바치고 그들에게 안보를
의지했으니 이후 이씨조선 오백년은 이성계 후예들의 권력의 온상이요
백성들에게는 질곡의 역사다.
왕권 자들의 죽이고
모함하는 부패가 궁중에서
비일 비재 했으니,
노론, 소론으로부터 당파 싸움이 피라밑 식으로 확산되어 충신과 역신들
사이에 萬連되어
이씨조선의 눈먼 왕들의
행태가 밑으로는 죄없는
백성들에게
춘궁기의 보릿고개로 그
비참한 역사가 5세기동안
계속 되었으니
나라의 종말이 뻔한것아닌가?
지금 이시대의 역사를
바로잡아야 하는건
국민들의 현명한 판단이
자유 민주주의 의 가치관을 바로가져야 할
때라고본다.
역신들의 선동에 휘둘리지
말아야한다
이완용에 대해 정말 제대로 알려주신 거예요. 선생님께서 하신 방송은 이완용에 대한 변호가 절대 아니라, 한 인간의 변모와 그가 결국에는 지탄받아야 하는 이유를 잘 이야기 해 주신 거네요. 한가지 더하자면 윤덕영, 송병준 등 진짜 인간 같지도 않은 놈들이 이완용에 가려진 현실이 안타깝습니다.
을사 6적 고종포함됨
ㅋㅋㅋ
찬성
바르고 선하게 사는것 그것이 어렵다 사랑도 거짓도 진실도 공정도 법도 바르고 선하게 하는것이 어렵다 개혁 하고 도모 하고 어지러운 세상 바로잡아주고 하나로 뭉치게 하고 영원히 뿌리네리고 보전 하게하고 선택 도 해야한다 고급스러운 음식 속에도 사람이 먹을수 없는것이 들어있다 망아지가 풀을 뜬는것을 사물을 보듯이 처다보면 은 속뜻이 깊어진다 구름 위에 떠있는 태양을 보라 나무위에 앉아 있는 까마귀 도 갈길은 있다 삐뚤어진 산길에도 나그네 는 길을간다 험산줄기 나무위에도 새는 앉아있다 어두운 길이라도 멈추지 말라 내 목소리에 내가 놀랄 수도 있다 산에 오르기 쉽다고 깔보지 말라 맹콩이가 울다고 소리 지르지 말라 작은 호롱불 이라도 빛이 크게 될수있다
동서고금을 막론하고 나라는 힘이 있어야 함
맞습니다!
강선생님릐 끝맺음에 대한 교훈이 좋네요.
내용을 아주 잘 정리해 주셔서 이해하기가 쉬웠습니다. 특히 전반 부분, 이완용이 적극적인 친일로 변하기 이전에 어떤 삶을 살았는지에 대햔 내용은 많은 것을 생각하게 해 줍니다. 다만 아쉬운 점은...
이완용이 친일행위를 하기 직전에 그 심경과 생각이 어떻게 변화하였나에 대한 내용이 지나치게 간단하게 나와 있어서 '왜 이완용이 그토록 적극적으로 친일의 길을 가게 되었나'에 대한 이해가 잘 안 되는 면이 있습니다.
인용하신 이완용의 말 외에도 '심경이 변화한 과정에 대해 발언한 것들'이 있을 것 같습니다만.....
고종 왈 논의토록하라.. 이게 역사기록임
지금의 정치꼴을보면.그당시도.당파싸움으로 정치인들행태가 나라를말아먹었다는게 정답일거요.무슨몇사람때문에 나라가넘어가겠소! 그럼그때 충신들은1도 없었던가요...
시대를 잘 마랐다면 좋았을텐데 출세 한다고 좋아 할것도 아닐겁니다 언제 나락으로 떨어질지 모르니좋은 강의 감사 합니다
감사해요. 역사강의 많이 들으러 갈게요. 한국역사에 대해 관심이 많거든요.
잘 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kbcthink 한국역사에 아주아주 많이많이, 관심 많어서, 강의 찾아보면서 듣는 사람 이거든요!
새로운 자료에 설명이 이해가 정말 잘 되었습니다~
다음 강의가 기대가됩니다~
좋은 말씀 감사드립니다.
@@블루마운튼 핵대중 후예 이.령
질문 하나 드리고 싶습니다. 이완용이 매국을 해도 최종적으로 나라를 일본에 바치는 도장을 찍는건 당시 왕인 고종인데 왜 고종에 대한 비판은 없고 이완용만 비판하는 건지 궁금 합니다. 오히려 고종은 막 미화 하려고 합니다. 이해가 ,,,,,
맞습니다. 고종이 시키는것을 하지 않으면 죽는 왕의 절대권력 시대였죠. 고종이 시켜놓고 내가 시켰다고 하지 말라는 이야기도 했는데 말이죠. 그당시 고종이 돈 받고 한국을 팔아 넘긴걸 제대로 가르치는곳이 거의 없네요. 일본은 고종부터 시작해 우리나라의 고위 관료들을 돈으로 매수한 후 조선을 병합했습니다.
무능은 둘째치고 염치조차 없었던 최악의 망조국가의 왕임.
전주이씨 들의 극 가문 살리려
돈도 일본으로부터 어마어마 하게 받기로 해서 ᆢ
@@의연김-i6y 받기로가 아니라 받았죠.고종이'''
이넣게 역사를 사실데로 알리는 훌륭한분들이 많아져야 자유대한민국이 발전합니다. 감사합니다! 이제 그만 거짓 선전선동으로부터 벗어납시다.
이완용을 다시 봤습니다..
책임이 그에게만 있을까요...
책임이 그에게만 있다는게 아니라 그 책임들을 져야할 것들이 책임을 물지 않은 거죠.
그 책임을 국민들이 물고 있잖아요...
핵심은 이거죠...인재의 기준이 능력주의가 다는 아니라는 거죠...
입양아로서 항상 능력을 증명해야 했던 성장과정에서 부터 드러난 거에요...
본인의 미국과의 외교실패를 일본을 통해 만회하여 능력을 증명하고 보상받고자 한 거고 이토의 라인을 탄 거죠...
조직에서도 항상 이런 인간들이 있어요...
@@noah489이완용은 무서운 인간 .. 쯧쯧 지금도 비슷한 사람들 있습니다.
최고의 강의입니다 잘봤습니다
강의 감사합니다
저도 감사드립니다
대충 알았던 사실들 에대한 명확한 설명 잘 들었습니다
지도자를 잘 뽑아야됩니다
그게 가장 중요하네요
특히나 24년4월 대선은 아니나 총선을 앞둔 지금 바른 선택을 위해 심사숙고가 절실한 때입니다
누구를 탓할 필요가 없다. 힘 없는 국가가 되면 이런 꼴을 당한다. 약육 강식은 자연의 법칙이다. 약소 국가가 겪는 치욕 슬프다
힘을 키워야 해.
리더의 문제가 아니라 본인의 역사관ㆍ국가관 그리고 철학과 인생관의 부재에서 찾아야겠습니다.
잘 나가시다가 을사조약 체결에 가서 맞지않는 말씀을 하시네요. 이완용도 첫번회의에서 강력히 반대했으나 고종과 히로부미의 압력에 굴복하여 찬성합니다. 그리고 독립문은 청일전쟁에서 청나라가 지면서 시모노세키 조약에 의해 조선이 독립한것을 기리기위해 서재필과 이완용 주도로 영은문 자리에 세운겁니다.
고종은 빼야죠 을사늑약을 무효 선언한것은 고종입니다
청일전쟁에서 청이 승리했다면 우린 지금도 중국의 속국으로 남아 있을것을 가정해봐야 합니다. 끔찍합니다. 병자호란을 잊지않아야 합니다!!
ㅎ 1895년 삼국간섭으로 요동반도를 청나라로 돌려준 것이 러시아의 뤼순항 조차인 것.
마찬가지로 청나라로부터의 독립이란 기실 일본에게 나라를 빼앗기는 중간과정일 뿐.
허명에 현혹되는 것일뿐.
고종은 1868년 메이지유신을 통한 일본처럼 왕권강화를 노린 것이나 믿었던 미국에게 배신당한 것
Thanks!
Thank you very much
언젠가는 정리하겠지요. 어설프게 하기 보다는 차라리 그냥 두고 가지요.
공정한 잣대로 근대사를 설명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자유시참변에 대해서도 듣고싶네요. 역사강의를 잘 하시던 분이 자유시참변에 대해서는 사상적 편견으로 일과하는 것을 보았습니다. 역사가는 특정 사상적 편견을 배제할 수 있을 때 진짜 믿음이 갑니다.
선생님 덕분에 역사적인 사건들
바로 알수있는 기회 너무나도 고맙습니다 ❤
감사감사감사
국가원로회
저 독립문은 청나라부터 독립한다는 뜻입니다.
맞습니다. 보통 우리나라 역사에서 독립은 일본이 떠오르는데 그래서 독립문도 일본으로부터의 독립인가 생각하는데 이러면 이야기가 연결이 안되어 엄청 꼬입니다. 저가 그랬다는 ㅎㅎ
독립문은 일본이 아니라 청으로부터의 독립 상징물.
물론 일본도 관련은 있지요. 조선을 먹을라면 일단 청을 떼어내야 했으니요.
맞슴니다.오랜세월 간접지배로부터 벗어난 결과물이죠.
청나라로부터 독립문을 만든것도 폄하하면 안됨
@@illi9967 나도 초등때 역사교육을 일제로 부터의 독립의지로 독립문 세웠다고 배웠음 ㅋㅋㅋ
일제가 악랄했다면서 독립문을 왜 놔뒀을까 하는 생각에 머리가 꼬임 ㅋㅋㅋㅋ
나중에 알고보니 일제가 보수공사까지 해줌!
일본이 조선을 청나라로부터 독립시켜줌..
고종은 세상물정도
모르는 황제!!??
명강의 감사합니다
역사를모르면 나라가망한다....
정치인의 목적은 권력이죠.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음은 동서고금이 말해줍니다.
대기자 김용삼 이야기와 강의자 강의와 다른 느낌 있다.
시대를 잘못만난 이완용.
외곡된 역사를 바로 잡아야 합니다.
진실된 역사를 알려주는 채널 좋아요.
왜곡이다. 무식아
결국 이기심이죠. 양심과 이기심. 작은 차이같지만 충신과 간신 매국노를 만드는 차이가 되죠.
대충 알았던 가까운 역사를 자세히 들으니 역사관이 다시 바뀌는듯도 합니다.
좋은 말씀으로 교육시켜주시니 감사합니다.
잘 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귀에 쏙 들어오는 말씀 잘 들었습니다. 작금의 우리 나라 상황에서 다시 한번 돌아 보게 되는군요! 애국이라는 미명하에 매국을... 지도자가 정말 중요합니다.
김대중? 로무현? 문재인 ? 리재명 ?... ? ㅋㅋㅋ
멋진 강의 입니다
감사^^
격려 감사합니다.
이완용이라는 인물을 정확히 알게되어 감사 합니다
매국이냐 아니냐는 정책의 실패도 선택도 아닌 개인의 안위를 도모했느냐 아니냐이다.
옳소~!
조선말을 보면 나라에 지도자들이 어찌해야 하고 방향을 조금만 늦게 잡아도 나라가 어찌되었든지 보여준다.
정말 감동스럽내요 그러나 어리석었어요
어쨋든 조선이 폐망함으로 대한민국이 건국 돼었고
국민을 벌레취급하던 신분제 또한 없어지고 국민 누구나 고등교육을 받을수 있을 만큼 부국이 되었잔아요..
패망
조선이망하고개혁개방을한것은일본
이완용이가 매국하려했던게 아니라 애국한답시고 했던게 매국이 되어버린 것일수도 있죠...큰 대의를 위해 작은 불의라 여기고 했을 수도 있는데 재수없어서 걸린것일지도 모릅니다.
고종이 시킨겁니다
실록에 다 나와요
저런 양심없는 역사가들이 실록에 버젓이 나온 내용을 숨기고
거짓말로 선동질을 하는겁니다
훌륭한 강의 ,감사합니다,, 지금 이시대에도 또같은 상황이 재현 되고 있읍니다,,,국민이 힘이고 희망 입니다
군대를 보니 이완용을 이해할수 있었습니다
매국하는데에는 다 이유가 있습니다 선과 악은 없구
서로 이해가 다를뿐이죠 남북전쟁도 선악 대립이 아닌 이해의 차이
고종의 책임이 제일 크다
힘에 대한 사랑......선택의 기로에서 쉬운 길과 어려운 길 중에 어떤 것을 선택하느냐가 결정하는 것 같습니다.
만약 그당시 이완용이 없었다면 그 역활을 누가 했을까 궁금해집니다 ...
정말 좋은 영상물을 만들어 주셨다고 생각합니다. 머리가 좋고 능력도 뛰어났을 뿐 아니라 세상의 변화를 남들보다 일찍 터득하여 크게 떨치고 활약한 물이었음엔 분명하지만, 그는 기본적으로 아버지로부터 진정한 의로움에 대해 배운 바가 없었거나(양자 출신의 컴플레스?) 품은 뜻이나 내면의 심지가 약하고 이른바 "대세를 추종하는 데 더 가치우선순위를 뒀던" 인물이었을 것으로 추정됩니다. 바로 그런 특성이 그를 역사속 매국노의 대명사로, 그리고 민족반역자로 만들었으리라고 생각합니다.
역시 역쉬👍
한국사를 바로보는 힘을 키워주시는
강선생님! 감사합니다 💛
❤❤
이 문장이 그의 인생을 정리하는 동시에, 앞으로 후손들의 평가를 대변하네요.
"그도 갔다. 팔지 못할 것을 팔아서 누리지 못할 것을 누린자. 이제부터는 천벌을 영원히 받아야지." 1926.2.13
동아일보!
입만 살았네! 지금 자신을 봐야...
요때의 동아는 살아있었군요 ㅎ
조선 시대에 나라에 대한 충은 곧 역적을 말하는것 같아요.나라을 팔던가 아니면 자결을 선택 하던가. 역사는 일차원 적으로 보는 것보다 입체적으로 봐야한다고 생각합니다.
청나라 러시아 아닌게 다행
아님 위구르 우크라이나 처럼 됬겠지
청일전쟁에서 청나라가 이겼으면 청나라가 조선먹고. 일본하고 우리나라하고 연합해서 사이좋게 독립군으로 싸웠을 가능성도 있습니다 세계대전때 프랑스랑 영국이 연합했던것처럼
2차대전 우라돌격 총알받이 100%
@@inkorearetrothex-japantrib7583 으윽 반자이 돌격 하기 싫은데 ㅎ;
역사에 빛나는 평화주의자가 아니였나요?
힘이 딸리는 나라가 전쟁을 피하기 위하여 할수 있는 일이란 ...
그럼 고종은 ? 고종이 오케해서 한거 마니요?
독립군의 활동은 미약하였고 조직력도 미약하여 나라독립에 별 역활도 하지못하였다.
한국의 독립에 영향력에 가장큰 세력은 미국이며 미국의 호의에 독립이 되었고 미국에 영향을 주어서 한국독립에 가장크게 기여한 사람이 이승만의 미국활동이었다.
기타 독립에 힘쓴사람이 있지만 국내에서의 활동은 아무런 영향도 없는 힘없는 목소리 였을 뿐이다. 한국의 독립에는 한국인의 힘과 영향력은 없었다고 보면된다,,,,,,!
이해가 안가는 것이 이 나라는 이씨 조선왕의 나라가 아닌가 따라서 그 망국의 책임은 왕이 반드시 지는 건데 왜 이완용이 지는 건가 그는 왕의 신하로 단지 싸인만 했는데...?????
이완용은 애국자입니다.
군주의 나라 조선입니다.
즉 고종의 나라이지 다른 자들의 나라가 아닙니다.고종의 뜻에 따라 간 것이지요..
독립협회 ? 청나라로부터 독립입니다..ㅎㅎㅎ 당시에 일본의 힘에 도움받아 청나라로부터 독립한 겁니다. 그래서 대한제국이 만들어졌구요.
사람들이 오인할수 있게 강의하시는 분
정확하게 강의하세요..^^
님의 고견에 의하면,
매국노는 고종! 고종 본명이 뭔가요?
19:34
매국->나라를 팔아먹음 그 증거는 이완용이 쌓은 막대한 재물 애국자였다면 조선을 위해 그 재물을썼겠죠
애국자같은 소리하고 자빠졌네.
새로운 사실을 접했네요
이완용이 조약에 동의 했다고 하는데 당시 황제인 고종이 어명을 내리는데 왜 그 부분은 설명을 안하는지 답답합니다.어명을 거부하고 협약을 할 수 있을까요? 당시에 실권을 쥐고 있던 황제한테 매국에 대한 책임을 물어야 되죠.
고종이 막후에서 좋은 조건으로 종묘사직을 팔아먹으려 했고 이를 이완용이 질색하면서도 따를 수 밖에 없었던 사정은 얘기 하지 않지요..
을사늑약이나 처음 조약은 그랬을 수 있으나..이후 적극적인 친일로 죽기 전 1926년까지 쭉 이어지고 이후 친일로 잘 먹고 잘 살다 갑니다. 님 말씀처럼 시대상황과 힘없는 나라탓을 이완용에게만 욕받이를 하는건 문제지만..또 그 만큼..이제 조선은 끝났다 판세를 확신하고 일본에 충실히 더욱 힘쓴 부분은 핑계할 수 없는 매국 맞습니다. 조선이 이완용 때문에 망한건 당연히 아니죠 이완용 한명이 조선을 일본에 팔아먹은것도 아니죠 한 개인이? 단, 망해가는 조국을 버리고 배를 갈아타 매국행위를 적극적으로 한 것은 맞고 거기서 욕 먹는겁니다.
그대는 누구인가 ?
고종이 매국노이지요
왕이 자신이 왕으로 있는 나라를 자신의 손으로 파는데 동의를 했다고? ㅁㅊ거 아이가 세상 어떤 거지같은 나라도 자신의 손으로 그렇게 하는 왕은 없다.. 언어 고종이 실권을 가지고 있었ㄷㆍ고... 고종의 실권은 을사늑약 이후 완전 사라진 상태이며 사실상 왕실의 존재만 있었지 외교권이 사라진 상태로 국력이 완전 소실되어서 더이상 어명이 통하는 나라가 아니었다고 그나마 남아있던 내무권 조차도 헤이그사건이후 고종이 퇴위되면서 그 조차도 친일파한테 뺏기고 왕권은 완전 소멸했거든.. 이후에 순종이 강제로 국새를 강탈당하면서 한일병합이 이뤄진거고 이게 왕실이 책임있다고 보는거냐? 넘버2였던 김옥균의 반란과 서재필의 미국망명으로 이완용은 매국친일파로 돌아선건데.. 고종과 이완용은 정치적으로 동지였다가 극과극이 되었고 더이상 돌이킬수없는 입장이 됐다고 봐야지 이완용의 잘못을 묻기전에 황실의 잘못을 물어야한다는게 말이가 빵구가?
지금도
마찬가지 입니다
북한으로 정보ㅈ넘기고 돈주고
그런 야당이 있지요
문 또한 책임져야 합니다
이런 강의좋네요..지금까지는 이완요은 그냥 나쁜놈으로 치부햇는데..왜 그렇게 되었는지..원인을 분석한다면..또 미래역사에 같은일이 발생할때 이완용같은 사람이 안나올수있을지도 모르겠네요.
왜 이완용은 조선을 가망없는 나라로 생각한건지.. 하긴...이씨조선은 가망이 없긴했으니... 다만 누구한테 먹히느냐의 결론만 남아잇엇나.. 어떤사람은 자력으로 개혁을 할수있을거라햇지만..그러기에는 국제정세가 더 빠르게 바뀌고 있었으니..아마 힘들었을거라보네요..어쨋든.. 다양한 시각으로 역사를 보는거 좋네요..
고종이 나쁜놈이라고 할수 없으니, 이완용이 뒤집어 쓰는거죠.
광복절의 의미를 훼손시키는 친일잔재 세력들이 준동하는 시기에 아주 좋은 강의였습니다.
수많은 독립운동가들의 피와 땀의결실이 수포로 돌아가는일이없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아주 좋은강의 감사합니다
잘못된 말씀이 많으시네요
고종의 어명없이
이완용이 독단으로 조약을 할수없죠
독단으로 했다면, 살아있을수가 없었겠죠. 의문가는 부분이 많습니다.
한일합방 내용 절반이, 고종과 이씨 왕족들의 처우에 대한 부분임.
일본이 엄청난 돈을 매년 이씨왕족에게 주는 조건으로 조선을 일본에 팔아먹은것이고.
일본은 미국에 핵두방 쳐맞기 전까지 그 약속을 정확히 지켰씀.
그래서 이씨왕족들은 잘쳐먹고 잘살았씀. 이승만이 이씨왕족들을 미워한 이유임.
왕과 왕실의 안녕을 위해 찍어,난 몰라 글구 현금 ~~어느나라 왕~~공감 합니다,일반 시민 알지 못하게 한자를 가르치지~~
조선왕조실록에 나와 있지요.
《매국노 고종》 .책 읽어보셔요.
을사조약 이후에도 고종이 의지 했던 인물이 이토히로부미였습니다.
@@하-b6s그리고 일제때도 고종 ㅈㄴ 호위호식함.
김용삼 대기자 이야기 도 재밌음ᆢ
나라에 힘이 없으면 매국노가 나올수 밖에 없슴니다
대한민국이 이렇게 부강해졌어도 중국 북한에 나라를 팔아먹으려는 공산주의자들 있짆아요...
애국자가 훨씬 더 많이 나옵니다!
@@YISUN70 아프카니스탄봐라 애국자가많아서 ㅋㅋ철수하자마자 탈레반한테 뺏기나
어둠이 깊을 수록 별빛은 더욱 빛납니다
매국노를 쉴드 치는 사람이 있네
그게 아니고
그때쯤 조선이라면
이완용이 맞는 선택이다
일제시대 때에 친일이 많았습니까 ? 독립운동가가 많았습니까 ? 절대적으로 친일이 많았지요.... 그리고 일제시대 태어나신 분들 국가가 일본인데 친일이고 매국이고 무슨 소용이 있습니까 ?
지금 친일몰이 하는 인간들 조상들 찾아보면 죄다 친일파 들이죠.
그래서 민주당 좌파들이 친일인명 사전 만든다고 지라 떨다, 파면 팔수록 자기들 할아버지 친일행각이 들어나니
없던일이 된거고. 그래놓고 친일사전에 남의편은 밀어넣고, 내편이면 빼고.
태어나보니 일본인데 누구탓이냐 ㅋㅋ 친일 반일이 뭔의미가
친일파는 같은 동포 친구 가족인 조선인들의 권리를 일본이 침해하는데 동조해 금전적 이득을 취한자들입니다 일본사람들이 조선인들의 권리를 침해하는것이 당연하다고 모두가 생각한것도 아니구요
친일이라는게 소련 공산당 스탈린시대에 친일파로 매도해라 라는 지령이 있어서 지금 친일친일 떠든다는걸 아는 사람이 거의 없네요. 그러니 공산주의 좌파 세력들이 친일친일 부르짖는 것입니다. 그시대에 일본의 식민지였던 나라인데 친일이라는게 무슨 의미인지 아시는지요? 근현대사는 왜곡된거 말고 제대로 다시 공부해 볼 기회가 많아지길 바랄뿐입니다.
구식군인에게
15개월울급을
주지못하다가
준다는것이
민비가
모래섞인쌀을
준것에반발하여
임오군란난것이니
민비가나뿐여자로
소개하길바람니다
고종의 명을 받고 했겠지요.
이완용은 당시 국제정세를 파악한 것입니다 럿
고종은 ?
이영상 들어보니, 을사조약에 처음으로 외교권을 빼앗긴게 아니고 조선이라는 나라가 원래 외교권이 없었네.. 재미 외교관도 청이 반대하니 관둬야되었잔아. 을사조약을 청나라와 맺었다해도 이완용이 저렇게 욕먹었을까?
기회주의자는 항상 어쩔수 없을시 걸맟는 이유를 만들어서 차를 갈아 탑니다
14:55초에 나오는 독일 국기는 1차 대전 뒤에 생긴 바이마르공화국 및 현재의 독일연방공화국 국기이고, 삼국간섭시의 독일제국 국기는 黑白赤의 삼색기였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