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대학을 만나다] '파이팅 아이리쉬' 노트르담대학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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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иковано: 18 сен 2024
  • 1842년 가톨릭 사제들이 설립한 노터데임대학교는 오늘날 전국 대학 랭킹(US News & World Report) 19위의 명문 대학으로 자리매김했습니다. 가톨릭 교육기관이 필요하다는 목적의식으로 세워졌지만, 누구나 종교와 관계없이 성적이 훌륭하다면 입학 가능한데요. 패기 넘치는 스포츠팀 '파이팅 아이리쉬'와 끈끈한 동문회 문화로도 정평이 나 있습니다. 노터데임의 미식축구 경기장에서 '파이팅'을 외쳐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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