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이니 데이 인 뉴욕... 아니고 서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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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иковано: 10 окт 2024
  • 비 억수로 오는 장마철. 취미 만들기
    초딩 때 피아니스트가 꿈이었다. 진짜 진심으로! 중학생 때 꿈 접고 학원 그만두면서 칠 기회가 없었는데 요번에 급 피아노 땡겨서 직장 근처 학원 바로끊음. 현재 나란 사람 스물 일곱... 꼭 어른되서 다시 배워야지 한게 13년이나 걸려버렸군... 손도 굳고 악보도 빨리 보진 못하지만 그래도 너무 재밌어서 만족중. 얼른 잘 치고 싶다 :)
    곡은 유명하기도 하고 영화 본 사람들은 다 알거다. 담에 더 잘치면 다시 업로드 하겠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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