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등학교 2학년때 급식실에서 의자 끌면서 제자리 놨다고 시끄럽다고 선생님들 밥해주는 아주머니들 전교학생 다 보는 앞에서 의자 끄는 소리 내면 이렇게 된다고 하면서 4학년 선배였나 뺨을 후려 갈긴거 생각나네 뺨 때릴때마다 짝짝 소리 났는데 그때마다 어머 헉 이러면서 주변에서 소리내고 난리도 아니었음 지금은 그런 인간같지도 않은 새끼가 교감인가 교장 됬다는 소문이 있던데 ㅋㅋ
예전 국민학교(지금초등1)1학년때 점심시간 도시락 먹으려고 꺼내면 선생님이 한바퀴 돌며 반찬 맛있게 싸온 애한테 같이 먹자라고 하고는 교탁에서 둘이먹었다 그다음 부터 그애 반찬은 고기 위주로 화려했지 1년동안 둘이 같이 먹었는데 커서 생각하니 그애 엄마는 얼마나 힘들었을지 아침마다 반찬 싼다고 35년 넘은지금도 그선생님 이름은 또럿이 생각남 강ㅈㄴ 여자 선생님 지금은80넘었을듯 살아는 있으려나
교사가 잘했다는 건 아니고... 위에서 교장 교감이 찍어 누르면 어떻게 해야할까? 군대에서 중대장이 누르면 병장 상병들은 이등병을 어떻게 했을까? 교사가 잘했다는게 아니다. 저 당시에, 그 후라도 군대 간 사람들 중 중대장한테 한소리 듣고 후임들 안괴롭힌 놈들 있을까. 교사를 욕하면서도 자기는 그런 적 없나 반성하라는 말이다. 대부분 저 교사나 다름 없지싶다.
폭력을 무조건 안되고 그 사람이 잘했다는 것이 아님. 저 이야기 안에 분명히 숨겨진 다른 내용이 있을 듯. 세상에 급식비 안냈나고 애 때리는 또라이는 없다. 뭔가 다른 이유가 있겠지. 우리가 과거 지인에게 뭔가 당했다고 생각하는 부분들은 되감기해서 다시 한번 생각해 봐야 함.
요즘에는 교권 추락에 난리지만, 라떼에는 교사가 아니라 건달들이었어요. 뺨 맞는 건 일상사였어요.
교권 추락의 원흉들
지금 연금 다 받으면서 살고 있지
최고로 혜택 받으며 살고 있다
하 나도 맞았는데 존나 빡친다
그때 교사의 모습들이 지금 교사의 교권으로 보여짐
청소시간에 청소하고있다고 맞은적도있음..
저렇게 학교선생에대한 상처가 남은사람이 이제 는 학부모가 되었고 교권은 바닥을향해가고있다. 과거 교사들이 휘두른폭력은 황당하게도 젊은 교사들이 벌받고있다
예전 선생들이 지 기분 나쁜일 있으면 애들 따귀 때리면서 스트레스 풀고 했지ᆢ
나쁜 새끼들ᆢ
그 당시 선생님들은 그냥 미성년자들 마음대로 줘패고 때릴 수 있는 유일한 사람이었음 당시에 저도 줄 똑바로 못 섰다고 다른 학생들 보는 앞에서 여자 선생님한테 싸대기 맞고 여자 선생님 웃고 잇더라구요 깔깔하며
그 당시는 교사가 아니라 깡패였죠 여깡패 남깡패
지금 교권 추락의 이유지~ 시작이고 저걸 격은 세대의 아이들이 지금 부모가 되었으니 좋은 선생님도 있었지만
겪은
지금 선생님들은 그 윗세대 선생놈들한테 맞고 자란 세대인데...정작 이런 선생님이 되면 안 되겠다 하고 열심히 공부해서 선생님된 분들이 이제는 교권추락해서 아이들한테 부모님들한테 고생당하고 계시죠..
선생이면 않되는 것들이 선생질 하고 있는 경우가 종종 있었지요..
안되는
선생이 다 선생이 아닌 거지.
어린시절 상담이라는 핑계로 부모님 모셔오라던 선생님.. 나이 먹고 알았다 촌지 쳐 받으려는 개수작인걸.. 선생 같지도 않은 인간이였지
나도 그런 담임 있었는데 지금 돌이켜 보면 뭔가 촌지 느낌임
좋은게 좋은거다, 좋게 좋게 가 안되는 두곳 군대와 학교 ㄹㅇ 중간이 없네
초등학교 2학년때 급식실에서 의자 끌면서 제자리 놨다고 시끄럽다고 선생님들 밥해주는 아주머니들 전교학생 다 보는 앞에서 의자 끄는 소리 내면 이렇게 된다고 하면서 4학년 선배였나 뺨을 후려 갈긴거 생각나네
뺨 때릴때마다 짝짝 소리 났는데 그때마다 어머 헉 이러면서 주변에서 소리내고 난리도 아니었음 지금은 그런 인간같지도 않은 새끼가 교감인가 교장 됬다는 소문이 있던데 ㅋㅋ
됐다는
때리는것도 처벌이 규정을 만들고 합의를 하고 해야쥬
초등때 운동장 체육시간 였는지?
하품했다고 남자선생이 빰 때렸어모
지금도 생각나면 화가납니다
원투펀치.책상.몽키 던지고 급식비.수학여행비.수련회비.등등 교무실로 불러서 때렸지 그놈들 자식들은 사회생활 잘하고있나??? 돌려받아야 하는데 ???
고등학교때 수학문제 못 풀었다고.
교탁에서 교실문까지 따귀때린 선생은 아직도 못있는다 ㅠ 지금 생각에도 도저히 말이 안되고, 용서가 안된다..
라떼 중딩시절 울반 너무 떠든다고 담임도 아닌 샘이 점시간에 와서 손바닥5대씩 힘껏 때림 5일간 맞음 그래도 할 말도 못 함 ㅈㄴ 아펐음
그당시는 때리는게 특권이고 문화가 그랬지 지금이나 무슨 이유도 선생이 학생을 체벌을 못하는것으로 변화가 생긴거지
참 그냥 그날 선생 기분따라 싸대기도 맞고 발로 밟히고 부모도 그걸 당연하게 여기던 야만의 시절이 있었지
촌지안냈다고 초등학생들 싸대기때리는 교사들도 많았다죠
그때 맞았던것중 참잘했어요 도장 뒤 동그란 부분으로 머리 쥐어박혔던게 제일 아팠음 ㅡㅡ 그때 나 때렸던 선생님 나오세요~~
5학년때 피리안가져왔다고 핸드볼코치였던 담임빰맞고 에서삐~소리와 볼안쪽이터져서 피맛이났던게 ...
예전 국민학교(지금초등1)1학년때 점심시간 도시락 먹으려고 꺼내면 선생님이 한바퀴 돌며 반찬 맛있게 싸온 애한테 같이 먹자라고 하고는 교탁에서 둘이먹었다
그다음 부터 그애 반찬은 고기 위주로 화려했지
1년동안 둘이 같이 먹었는데
커서 생각하니 그애 엄마는 얼마나 힘들었을지 아침마다 반찬 싼다고
35년 넘은지금도 그선생님 이름은 또럿이 생각남 강ㅈㄴ 여자 선생님 지금은80넘었을듯
살아는 있으려나
그시절 기분나쁘다고 학생폭행하던 선생들은 교장 교감 되어있고 그런 교장 교감 밑에서 근무하는 젊은 교사분들
이런거 뿐이냐
여자들 속옷끈 뒤에서 당기고 엉덩이 때리고
생각해 보면 어디나 확률상 그런 인간들은 숨어 있고 그때는 대 놓고 한거고
지금은 드러 내놓고 못할뿐
정신병자냐 선생들은 지금도 존재하지..
병재씨 나이가 많지는 않을텐데 그 때까지도 그런 일이 잇엇군요 최근의 교권 하락은 업보라고 생각하는 사람입니다
그때부터 눈치를 보셨나요?
시험문제 60점아래로 1점에 한대 시험만치고나면 존나게 맞았듼기억밖에없다
나도 1987년에 서울의 광진구에 소재한 중학교에서 수학선생 유승욱한태 명찰없다고 뺨3대 맞았는데
학생에게 가난한 부모를 원망하라는 건가
교사가 잘했다는 건 아니고...
위에서 교장 교감이 찍어 누르면 어떻게 해야할까?
군대에서 중대장이 누르면 병장 상병들은 이등병을 어떻게 했을까?
교사가 잘했다는게 아니다.
저 당시에, 그 후라도 군대 간 사람들 중 중대장한테 한소리 듣고 후임들 안괴롭힌 놈들 있을까.
교사를 욕하면서도 자기는 그런 적 없나 반성하라는 말이다.
대부분 저 교사나 다름 없지싶다.
진짜 예전에는 선생도 선생 같지 않은 놈들이 참 많았어요.
80년대 초 서울 대방동 성남중학교 체육 김상렬선생. 선생이란 호칭도 아깝다.
진짜 옛날엔 정신나간 선생들 많았음
그시절 선생놈들때문에 마니 맞았는데..
학생때리는 맛에 학교다니는 놈들도 있었음 ㅡㅡ
그 반작용으로 지금 교권 개박살났지 ㅋㅋ
그 예전교사들이 교장,교감,교육감하고 있음
수준은 또 어떻고 권위는 누가 주는 것이 아닙니다
그래요 그때는 선생들 저것기분데로 때려죠
무식이 다반사. 저도 겁나 많이 맞고 자란 세대.
이애기들으면참 저도 그시대에 숙제안했다고 궁뎅이까고 맞았어요 근데 그게 남자였다는
저도 블랙코미디라고 하면서 특정 정부때는 사리시는게 납득을 못하겠어요~
윤석열일때도 안하는뎁쇼??
ㅋㅋㅋㅋ난 98년생인데 선생들한테 안맞어봤는데 맞은애들은 좀 그랬겠네..
지금 선생놈들은 업보 돌려받고 있다 생각하면됨 ㅋㅋ
잘못하셨던 교사같지 않은 사람들이랑 젊은 교사분들은 세대가 다른데요....
시대가 달랐는데 무슨.
@@ang2840-e3f그업보가 지금세대까지 오는거라고...
나이가 ?
저랑 비슷한 나이대인더 같거나
완전 촌이면 방송함...
급식비로 패느거면 친일파일거임
근데 99년도까지 주먹으로 맞은것같음
근데 지금은 학생이 선생팸
돈쫌버는가베..
ㅋ.ㅋ
폭력을 무조건 안되고 그 사람이 잘했다는 것이 아님.
저 이야기 안에 분명히 숨겨진 다른 내용이 있을 듯. 세상에 급식비 안냈나고 애 때리는 또라이는 없다. 뭔가 다른 이유가 있겠지.
우리가 과거 지인에게 뭔가 당했다고 생각하는 부분들은 되감기해서 다시 한번 생각해 봐야 함.
뭐래. 안겪어봤으면 조용해~
네가 평소에 얼마나 선생님 속을 썩였으면 선생님이 그러셨겠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