빈티지 처음 입문하는 사람은 비슷한거 같네요ㅋㅋㅋ 저도 힙합 동아리에서 처음 공연할 때 공연복 산다고 싼 오버사이즈 티 산다고 입문했었던거 같아요 당시 국내는 에디슬리먼 이나 소위 말하는 니뽄필이란게 유행해서 사이즈도 상당히 작고, 마른 옷들 블레이저 이런게 유행했었는데 일반 시장에서는 xl를 사도 지금의 M~L사이 옷들이니 외국 힙합 사이즈의 옷들을 국내 시장에서 싼 가격에는 못 구했었어요..(그때 싼값에 무지 빅사이즈 옷을 구하려면 동대문 페플을 가야 했었습니다. 근데 그때는 저도 마른옷들이 좋아서 스트릿에는 관심은 없었을때라..) 그래도 프린팅이 되어 있는 외국 슈프림에서 사거나, 일본쪽 피노메논, 스와거, 킥스툐 같은 옷들을 사야 했었죠... 근데 이옷들이 20~30 당시 시세로도 엄청 비쌋는데 이제 대학생이 돈이 어딨나요... 1학기 돈모아서 이태원의 3XL 빈티지샵 가서 힙합 같아보이는 옷 사면서 입문 했던 거 같아요 다들 그렇게 입문하나봅니다ㅋㅋ
안녕하세요 나롱이 여러분들~💜
론입니다.
빈티지하면 박영감! 박영감하면 빈티지!
하나의 대명사처럼 빈티지 마니아 박영감님 옷장을 구경해보았습니다👀
요즘 러닝에 빠지셔서 론나가 준비한 특별한 선물과 이벤트까지!!🛍️
어마무시한 빈티지의 세상으로 빠져보시죠🙏
그럼 재밌게 봐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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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우식 신스타 저거 똥.게,이.인데 역시나 박재만이랑 어울리는거 보니 끼리끼리 설사똥끼리 모였구나, 동성애자들 사이에서도 똥취급 받는 것들끼리 잘 만나네
론 행님 너무 편하게 잘 대해주셔서 신나게 떠들었네요!!! 나롱이분들 반갑습니당 굿스굿스👍
스웨이드 자켓 어디제품인가요? 필살기일만하네요 너무 이뻐요
영감아 좋다
여기도 나오셨네 ㅋㅋㅋ
양잿물뽀이는 언제쯤 볼수있을까요 근황이 궁금해요
론님 채널에서 영감님이 출연해
무척이나 더 방가웠어요
론님이 저랑 동갑이라는 사실도 알게되었구여
바시티 색상 너무 예쁘네요❤ 박영감님 옷걸이가 좋아서 잘 소화하시는듯 하네요!
거기다 양도 많은데 정리도 ㄷㄷㄷ
빈티지계 메시 박영감님 옷장 궁금했는데 론나님이 보여주시다니 굿스굿스!😊
재밌게 보는 두분 콜라보라서 재밌네요ㅋㅋㅋㅋ
너의 옷장은 컨텐츠 너무 재밌어요!!! 앞으로 많이많이 보고싶은 1인입니당😊
감사합니다! 앞으로도 좋은 콘텐츠 많이 만들도록 노력할게요 👍
웬만해선 광고하는 제품 안사는데,
이건 삽니다!!!❤
집들이 선물로 좋은 것 같아요 ㅎㅎ
겨울인데 패딩,다운 특집 기대합니다
오 오늘도 옷장소개네요 감사합니다 ❤ 옷장소개 계속 이어가주세요 🎉
론형 안경쓰시니 외모가 더 멋져지신거 같아요. 오늘도 즐감합니다
나이가 들어서 뭐라도 더 가려야 볼만합니다
자전거 기름때는 버터에 잘 비벼보세요.
두채널도 구독하면서 재밌게 보고있는데 둘이 조합도 상당히 좋네요 굳굳~!
두 채널 모두 재밌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여윽시 멋지세요 웨어하우스 바시티 블루종 판매 안하시나요…. 존예탱인데… 구매하고싶네요😅👍
와우 너무 신선한 조합 ㄷㄷ
헉 미쳐따 🤩🥹🥹 굿스굿스 👍🏻
박영감님 먼가 잘생겨진느낌.. 빈티지 구경시켜주셔서 감사합니다^^
론 영감님은 진리죠❤
론버지도 모자라 이제 론영감님....
12:55 소심하게 나오는 배경음악 너무 웃겨요 ㅋㅋㅋ
진짜 광선 PD님 가끔씩 킹받게 할때가 있어요...
캬 빈티지대가의 옷장이라니 감사히 보겠습니다!!
론 형님 플리마켓 여실 생각 없으신가요..? 저도 빅사이즈라 항상 플리마켓같은데 가먼 너무 힘듭니다ㅠㅜ
너의 옷장은 컨텐츠 너무 재밋어요!
감사합니다 ㅎㅎ
저 겐조 h&m 콜라보 제품 제가 10만원에 사면안될까요 ㅠ
론님 상의 정보 있을까요?
빈티지 프렌치 워크자켓입니다!
이 둘을 같은 앵글에서 보게 될 줄이야
재미있게 잘 봤습니다ㅎㅎ
박영감님 긴장하신듯 ㅎㅎㅎ
크 영감님 !!
론님, 저랑 동갑이였어요...
사는동네도 비슷하셨네요...
이럴수가..
헛 반갑습니다~!! ㅎㅎㅎ
영감님이 이곳까지!!
감사합니다
앗 최애와 차애가 만나다니!! ㅋㅋ
10:23 흰색 개파카 이쁜데요?? 디자이너 브랜드 옷같음
영감님이다😂구스구스
빈티지계의 판타지스타...
아는 옷장이구만...
빈티지영감님 나오셨네ㅋㅋㅋㅋㅋㅋ
론버지 얼굴이 반쪽 ㅠ
ㅋㅋㅋㅋㅋㅋㅋㅋ 좀 작아지긴 한거 같아요 그쵸?
빈티지 처음 입문하는 사람은 비슷한거 같네요ㅋㅋㅋ
저도 힙합 동아리에서 처음 공연할 때 공연복 산다고 싼 오버사이즈 티 산다고 입문했었던거 같아요
당시 국내는 에디슬리먼 이나 소위 말하는 니뽄필이란게 유행해서 사이즈도 상당히 작고, 마른 옷들 블레이저 이런게 유행했었는데
일반 시장에서는 xl를 사도 지금의 M~L사이 옷들이니 외국 힙합 사이즈의 옷들을 국내 시장에서 싼 가격에는 못 구했었어요..(그때 싼값에 무지 빅사이즈 옷을 구하려면 동대문 페플을 가야 했었습니다. 근데 그때는 저도 마른옷들이 좋아서 스트릿에는 관심은 없었을때라..)
그래도 프린팅이 되어 있는 외국 슈프림에서 사거나, 일본쪽 피노메논, 스와거, 킥스툐 같은 옷들을 사야 했었죠...
근데 이옷들이 20~30 당시 시세로도 엄청 비쌋는데
이제 대학생이 돈이 어딨나요... 1학기 돈모아서 이태원의 3XL 빈티지샵 가서 힙합 같아보이는 옷 사면서 입문 했던 거 같아요
다들 그렇게 입문하나봅니다ㅋㅋ
저도 학생때 광장시장만 다녔었는데...어머니가 너무 싫어하셨죠 ㅋㅋㅋㅋㅋ
와우^^
창문, 방문, 인테리어도 빈티지 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