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신론자에서 주님의 자녀로 이상희 자매 편 [어메이징 그레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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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иковано: 11 сен 2024
  • 2013 간증프로젝트 어메이징그레이스 무신론자에서 주님의 자녀로 이상희 자매 편
    3대째 목회자 집안에서 태어났지만 무신론자로 방황 가운데서 오지에서 여러 교회를 개척한 할머니의 죽음을 직접 목도하면서 이제는 예수를 전하는 사명을 감당하고 있다. 이상희 자매(춘천 한마음교회)의 신앙이야기를 들어보자.

Комментарии • 24

  • @user-gs4jm1ku6p
    @user-gs4jm1ku6p 2 года назад

    아멘ㆍ하나님감사합니다ㆍ

  • @user-tx2ec2ku1s
    @user-tx2ec2ku1s Год назад

    어떤 상황에도 흔들리지 않는
    모든 사람에게 믿을 만한 객관적 증거, 부활!
    부활 신앙으로 모든 혼미에서 벗어나고
    복음이 실제가 되고, 담대하게 복음을 전하는 간증
    들을 때마다 감동입니다.
    안티 기독인들에 대한 이해의 폭이 넓혀지고
    그들에게 전할 복음의 핵심이 뚜렷해집니다. 감사.

  • @JuaJin
    @JuaJin 7 лет назад +3

    짱재미있고, 되게 공감 많이 하고 은혜 받고 갑니다. 감사해요!

  • @fromheaven9104
    @fromheaven9104 11 лет назад +6

    정말 명쾌하고 놀라운 간증입니다
    한 때, 한국 사회에 기독교가 좋은 영향을 많이 주었지만 이제는 너무 변질되어버렸지요
    그래서 상처 받은 사람들이 너무나 많은데
    이 동영상이 큰 위로가 되는 것 같습니다
    결국 다른 사람이나 환경을 탓하는 것이 아니라
    진리를 찾고자 고민하는 사람은 누구나 그것을 찾을 수 있다는 확신이 듭니다
    좋은 동영상이 많이 만들어지길 바랍니다

  • @hmuccm
    @hmuccm 11 лет назад +3

    정말 명쾌한 간증 감사합니다!!
    증거없는 믿음은 정말 힘든 거라는 것을 알았습니다.
    모태신앙으로 또는 그냥 교회에 나가시는 분들~
    확실한 증거인 부활을 잡는다면 정말 놀라운 신앙생활이 시작됩니다!!^^

  • @00000000647
    @00000000647 7 лет назад +4

    몇년전 TV에서 보았던 간증인데 너무 인상깊어서 다시 보고 싶었는데 겨우 찾았네요.감사합니다.말씀을 참 조리있고 재밌게 잘하시는거 같아요.

  • @auddls506
    @auddls506 11 лет назад +2

    와~ 정말 이 간증..대박!
    감사합니다!
    부활하시어 지금도 살아계신 하나님! 와우!실제입니다!

  • @nikopark9704
    @nikopark9704 11 лет назад +2

    모태신앙의 아픔과 고민들을 너무 잘 아시고, '부활'이라는 물증을 통해 어떻게 극복 할 수 있는지 알려주는 간증이네요!
    이 간증 강추합니다!

  • @user-zn8mv7tv6y
    @user-zn8mv7tv6y 8 лет назад +1

    간증 잘들어습니다

  • @bonne3447
    @bonne3447 11 лет назад +1

    할렐루야~^^

  • @user-yx5uf4zy5w
    @user-yx5uf4zy5w 8 лет назад

    은혜받았습니다 감사합니다

  • @tiffanyyewradio
    @tiffanyyewradio 10 лет назад +3

    이상희 자매에게 하나님께서는 고운 피부 외에도 명석함과 엄청난 유머감각을 주셨나봅니다. 웬만한 코미디언보다도 더 재밌어서 눈물이 나올 정도로 웃었어요.
    저 역시 교회와 교인들에게 실망을 해서 스스로 무신론자로 돌아선 남동생과 어머니를 갖고 있습니다. 그나마 이상희 자매는 지옥을 두려워할 줄 알고 하나님을 두려워할 줄은 알았으나 (잠언에 쓰여있듯이 하나님을 두려워하는 것이 지혜로움의 시작입니다. 멍청한 자가 하나님을 두려워할 줄 모릅니다. 무지의 시작입니다.) 우리 어머니께서는 지옥도 죽음도 두렵지 않다며 스스로 지옥에 가도 좋다고 말씀하십니다.
    여러분, 마귀는 이미 아기 한 명이 태어나기 전부터 그 아기를 잡아먹으려고 노리고 있습니다. 늘 자신의 부하나 악의 씨앗을 아기에게 넣어놓고 악몽이나 악한 영의 모습으로 찾아와 서서히 끌고 갑니다. 인생을 망가뜨려놓습니다. 마귀 녀석은 기본적으로 인간을 미워합니다. 왜냐하면 지가 가장 되고 싶었던 것이 아름다운 하나님의 모습이고 높아지는 것이었는데 인간은 하나님을 찬양하고 겸손하면서도 하나님의 사랑을 받고 있고 하나님의 이미지를 입고 있기 때문입니다. 그게 너무 미운 것입니다.
    남녀가 동침을 (결혼을) 할 때는 피와 피의 이동이 있습니다. 때문에 남녀 둘 다, 또는 남녀 중 하나가 음란한 자나 믿지 않는 자나 귀신을 섬기던 자 (불교, 유교, 무신론, 이단 등) 라면 그가 지니고 있던 악한 영이 아기에게 영향을 미칩니다. 그런 아기로 태어나면 일단 하나님께서 열심히 일하셔서 구해내실 때까지 무척 고생합니다. 아주 어릴 때부터 악한 영이 눈에 보이거나, 동성애에 빠지는 것도 그 때문입니다. 그래서 남녀 두 사람이 결혼할 때는 아기를 위하여 둘 다 물과 불의 세례를 모두 받은 강력한 크리스챤이거나 남편이나 아내 중 하나가 전도하여 크리스챤이 된 경우가 좋습니다. 하물며 목회자의 아이들이라면 그건 분명히 복이지 나쁜 것은 아닙니다.
    다만 말하고 싶은 것은 크리스챤이라고 해도 그게 끝이 아니고 싸움의 시작이라는 것입니다. 마귀는 크리스챤에게 마음 속에 조금이라도 있는 욕심, 야망, 음란함, 어리석음, 시기심, 허영심 등을 공격해옵니다. 저도 예전에는 크리스챤이면 완전 무적인 줄 알았습니다. 하지만 오직 예수님만이 완전 무적이십니다. 우리는 끝없이 예수님을 찾고 의지해야하고 우리가 영적으로 무장하고 성장하기를 간구해야 합니다. 죽으면 천국에 가서 편안히 쉴 수 있겠죠.
    사람은 사람입니다. 사람은 하나님이 아닙니다. 크리스챤이라고 해도 성장 중입니다. 사람을 보고 실망해서 하나님을 싫어하는 건 마귀에게 기회를 주는 셈입니다. 마귀를 도와주지 마십시오.

  • @jini2003119
    @jini2003119 11 лет назад +1

    드디어 떴다! 필시청 강추!
    뜨뜨미지근한 모든 교인들이 꼭 보시길 ! !

  • @nikopark9704
    @nikopark9704 11 лет назад

    아나운서 말처럼 정말 말을 재밌게 잘하시네요.
    너무 재밌게 잘 봤습니다.
    확실한 물증을 주신 하나님 감사합니다!!!!
    부활신앙으로 무너져 가는 교회들이 다 일어서길 소망합니다!

  • @user-zn8mv7tv6y
    @user-zn8mv7tv6y 8 лет назад +1

    십자가를 걸어놓고 분렬이 일러나면 십자가가 없는것이 않입니까? 십자가속에 모든비밀이 있습니다

  • @user-oc1dc7fe6e
    @user-oc1dc7fe6e 4 года назад +1

    광고 참 민폐입니다. 듣기가 힘드네요. 쫌 심합니다.

  • @user-es2je2uf6m
    @user-es2je2uf6m 11 лет назад

    부활하신 주님은 왜 잘못가는 종교 지도자들의 행태를 보면서도 가만히 있는걸까요?
    난 낙망하고 실망해서 맨붕이 와서 힘듭니다.

  • @bonne3447
    @bonne3447 11 лет назад

    예수님만이 길이요 진리요 생명되십니다 아래 두분 살아계신 예수님께서 인격적으로 만나주시길 기도합니다 성경을 제대로 읽어보셨다면 이 모든 것이 거짓이 아님을 알게되실텐데요 꼭 성경말씀 읽어보시길 권합니다

  • @kangsan2014
    @kangsan2014 11 лет назад

    기독교의 교리는 좋은 것들을 주는 것보다 세계에 더 해로워...

    • @user-wn3go3hh5e
      @user-wn3go3hh5e 2 года назад

      너가 그런 생각을 하는 것 자체가 세계에 더 해로워

  • @kangsan2014
    @kangsan2014 11 лет назад

    이 바보같은 비치는 죽음을 자연스러운 현상으로 받아들일 수 없어서 하나님을 당장 믿는 거야? 그래!??? 약한 맘을 가진 사람들에게는 종교를 믿는 건 옷을 고르고 입는 거야. 이것저것땜에 믿어야 한대.... 사실은 종교나 하나님이라 신을 믿는 건 비이성적이야.
    너의들과 달리 적나라하고 비판적 사고방식으로 토론할 줄 알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