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분의 기도와 후원이 CBS JOY에 큰 힘이 됩니다. 후원문의 02-2650-7004 후원하기 bit.ly/36aFPHr 쉬운후원 bit.ly/2ZidAFa 하나님의 살아계심을 증거하는 방송을 만들기 위해 노력하는 CBS가 되겠습니다 앞으로도 방송 선교에 많은 관심과 사랑 부탁드립니다.
@@ppopni98 그럼 진짜 결혼생활 가시밭길일거에요...전 지금 제가 죄값을 치루고 있다고 생각해요. 많은 부분에서 대화하면 항상 신앙과 연결돼 귀결되기 마련인데 가족이지만 이전 친정가족과는 뭔가 다르게 거리감이 있게 늘 느껴져요.. 그래도 전 남편이 많이 노력하는 편이고 주일예배도 빠지지 않고 나가지만 기계적인게 많아요 이하정씨가 말한 함께 뜨겁게 기도하며.. 교회에 헌신하는 모습이 되길 소망하는 거 그냥 단순해 보이는 기도제목이지만, 아마 그 내면엔 많은 고통이 있으리라 생각돼요 늘 양보하며 희생하며 살겠죠..믿게 해야하니깐 저처럼요 모두 하나님의 때를 기다리곤 있지만 그 시점이 오기전까진 정말 많은 희생과(정신적이든 육체적인든) 노력과 감정의 소모가 필요하더라구요! 늘 교회관련해서는 늘 눈치도 봐야하고요 괴롭네요 진정..내 평생의 삶의 뿌리인 예수님을 나의 가장 가까운 남편이 소중함을 몰라하는 언행을 볼때면 저의 존재가 부인 당하는 느낌이에요... 결국엔 저희남편도 예수님 믿고 구원받겠죠 하지만 일단 성경말씀을 거스른 건 맞는거라 진정으로 회개를 해야할 순간이 와요 꼭 크리스챤과 결혼하시길 바랄께요
주님을 믿는 자녀들은 "노처녀, 노총각" 이라는 타이틀에서 완전히 해방되고 자유로워지고 당당해져야 한다고 생각해요.. 결혼은 못할까봐 그렇게 두려워하면서도 정작 하나님은 전혀 두려워하지 않고 자기 생각대로 소견대로 살아가는 것이 더 큰 문제인 것같아요. 우리 각자를 향한 주님의 관심사가 무엇일까요?.. 그것을 아는 것이 결혼을 하는 것보다 더 중요한 일인 것같습니다..
@@cutie_non 먼저 하나님이 노아님에게 어떤 분이신가요?.. 하나님이 진정 어떤 분이신지 알게되면 하나님을 바라보지 못하게 하는 불안한 마음은 사라지게 될 것입니다. 사람보다 하나님을 더 의식하고 하나님을 더 두려워하는 자녀가 되시길 기도합니다.. 결혼에 사로잡혀서 오직 결혼하는 것에 목숨걸면 결혼이 하나님보다 더 좋아지는 우상이 되고 결혼이 마음의 주인이 되어서 결국 결혼에 죽고 못사는 노예가 됩니다.. 일단 결혼의 노예가 되면 하나님께서 아무리 더 크고 좋은 것, 완전한 것을 선물로 내려주셔도 그 가치를 모르니 걷어차버리게 되고요.. 마치 자녀가 100원의 가치만 알고 100원에 눈이 멀어 목숨걸면 아버지가 아무리 100억을 줘도 그가치를 모르니 100억을 땅에 내던지는 것과 같습니다.. 한 때 하나님께 칭찬을 받았던 다윗도 자신에게 허락되지 않은, 자신은 가질 수 없는 여인에게 눈이 멀어 욕심을 냈지요.. 밧세바에게 목숨걸고 욕심내다가 그보다 더 크신 하나님은 잊고 그순간 하나님을 두려워하지 않는 인간이 되어 간음과 살인이라는 범죄를 저질렀다는 것을 기억해야 합니다..
@자JAK크 자크님 댓글에서 수준 나와요 ㅋㅋ 모태신앙이라면서 다른 사람이 자신이랑 의견 맞지 않다고 바로 개소리 한다고 하잖아요 ㅋㅋ 그게 무슨 신앙인입니까. 모태신앙도 아니고 신앙인이 할 말은 더더욱 아니네요. 저는 참고로 모태신앙인데 모태신앙이라는 말 아무의미없다고 생각합니다. 어디가서도 나 모태신앙이요 이런말 안 해요. 자크님 같은 사람들 때문에 더더욱이요. 자크님도 진정으로 예수님 만나고 겸손하게 거듭나시길 기도합니다.
@@Jadex114 그런가요? 믿지않는 남자랑 그것도 연예인이랑 결혼하는것 쉽지않겠죠 그리고 예전에 이화정씨가 정준호를 만나자마자 결혼하고싶었고 엄마도 정준호랑 소개팅했고 정준호가 연락했다니까 더 좋아했고 더 적극적이었다고 하더라구요 그러니 전 그런생각을 한겁니다... 남의 인생 쉽게 생각한다? 그말이 사실 여기에 어울리는 말은 아닌듯 싶네요 차라리 이화정의 진심을 왜곡하네요? 그말이 차라리 나은듯 하네요^^ 전 예전에 이화정이 했던 말이 생각났고 지금의 말과 비교해서 한말입니다. 불신자인 정준호와 결혼을 전혀 고민하지 않아보였기때문이죠 그러나저러나 지금 정준호가 믿음을 얻었고 믿음의 가정을 이루고 이루어가면 된거지요...
이하정님 간증 넘 잘들었습니다. 하용조 목사님께서 선교로 믿지 않는자와 결혼하라고 하신말 목사님께서 실수 하신것 같습니다 목사님께서 진리가 아닌 말씀을 하셨네요. 이하정님은 불신자 정준호님을 선택하셨고 그럼에도 불구하고 하나님께서 이하정님 가정을 선하시게 인도 하시리라 믿습니다. 하지만 이 간증을 듣는 크리스챤 미혼자들이 이간증을 듣고 않믿는자들과 결혼할까봐 걱정되어서 이 글을 올립니다. 말씀에는 믿지 않는자와 멍에를 메지말라 하셨고 하나님께서 결혼까지 하면서 선교하라고는 하시지 않으셨습니다. 부부는 한 몸이기에 서로 같은곳을 바라봐야 하는데 한몸이 각자 다른곳을 보면 이것 처럼 힘듬이 없습니다. 물론 대강믿는 그리스도인이면 별 문제가 없겠만 예수님을 깊게 만난 사람들은 배우자가 그리스도의 영이 없으면 정말 지옥 같습니다.이 세상에서 가장귀한 예수님을 매일 만나면서 그 감동을 같이 나눌수가 없는것이 고통입니다. 그래서 말씀에 믿지 않는자와 멩에를 메지말라 하신것 입니다. 믿지 않는 배우자를 만나면 엄청난 댓가 지불이 있습니다 다시 말해서 믿지않는 자와 결혼하라고 하는것은 비 성경적이며 진리가 아닙니다.
그럼요 그럼요 잘지적하셨습니다‥ 이시대 크리스챤들은 하나님을 본인들 유리한쪽으로 모두 맞추고 살아갑니다‥ 우리가 하나님께 ‥성경말씀에‥ 맞추어야합니다‥ 40일 작정기도를 했다면 반드시 마귀의 유혹도 거치게됩니다‥많은 교인들은 성경을 영적으로 알지 못하면 보암직도하고 먹음직한 선악과의 유혹에 다 넘어갑니다‥ 분별을 못하고 다 하나님뜻이라 본인이 착각합니다‥ 저의생각은 하나님 응답이 아니었습니다 개인적으로 하정님께 아무감정없고 좋아합니다‥ 성경적으로 말씀을 드리는것뿐입니다‥ 하목사님께서 설교를 잘못하셨습니다 이제 결혼하고 가정을 만드셨으니 하정님의 많은 인내와 훈련이 있을것입니다‥ 그동안도 있었구요‥ 많은 교인들이 세상과짝하고 세상의 성공을 바라보고 산다면 하나님의 보호막이 떠납니다‥보호막이 떠나면 많은 고난과 훈련이 있지요‥ 이쁜 아이들 말씀으로 잘 양육하시고 오직 주님만보고 본인의사명 감당 잘하시길 바랍니다‥
솔직이 내가 정준호란 배우님을 무지 좋아하고 오랫동안 팬이였는데..이하정 이 너무 싫고 여우같고 얄미웠어요!!그런데 나도 내가 좋아하던 배우를 기독교로 등록시켰다니 다시보게 되고 참 기독교인으로써 부끄럽네요~이제는 좋아졌어요 이하정 님이요~행복하시고 영원한 부부로 남아주세요~^^
고린도후서 6장 14. 너희는 믿지 않는 자와 멍에를 함께 메지 말라 의와 불법이 어찌 함께 하며 빛과 어둠이 어찌 사귀며 15. 그리스도와 벨리알이 어찌 조화되며 믿는 자와 믿지 않는 자가 어찌 상관하며 16. 하나님의 성전과 우상이 어찌 일치가 되리요 우리는 살아 계신 하나님의 성전이라 이와 같이 하나님께서 이르시되 내가 그들 가운데 거하며 두루 행하여 나는 그들의 하나님이 되고 그들은 나의 백성이 되리라
@@동트는교회-b2o 이건 특별한 케이스를 말하는 겁니다. 바울이 살아있을 당시 결혼을 한 후에 믿는자가 된 사람들이 많았으니까요 (물론 지금도요). 여기서 말하는 경우는 결혼했을때 믿는자가 아니었는데 (아내, 남편 둘다), 결혼 후에 믿는자가 되었을때의 일입니다. 다시 말해 "특별한 경우"를 다루는 거죠. 다시한번 말하지만, 만약 싱글인 믿는자면, 절대적으로 믿지 않는자와 결혼은 하면 안되는 것입니다. 물론 연애도요. 연애는 항상 결혼을 전재하에 만나는 것이니까요 (그렇지 않다고 생각하면 어떻게 그렇지 아니할수있는지 성경구절에서 찾으십시오).
저도 안 믿는 남편이랑 결혼해서 힘들때 마다 이게 하나님이 주신 미션이라고 생각하면서 품고 살고 있습니다. 하지만 말처럼 쉽지 않은것 같아요 ㅠㅠ 웃으면서 얘기하셨지만 맘고생도 많았을것 같아요 저도 약한자라 자주 넘어 지고 제 믿음도 다운될때가 많네요 ㅠ 오히려 제 신앙생활 편히하는게 눈치 보일때도 있고요 ㅠㅠ 아직 부족한 저에게 너무 큰 미션을 주신것 같아요.. 하지만 하나님을 믿고 제가 감당하지 못할일을 주시는 하나님이 아니라서 성령님의 힘으로 살아가야될것 같습니다~ 오늘밤 너무 힘들어하고 있었는데 하나님 은혜로 (유튜브 알고리즘으로 통해 ㅋㅋ) 힘이 되는 영상을 보게됬네요 ^^ 감사합니다!
@@마뱀커플 제가 1년전에 이런 댓글을 남겼는지 기억도 안하고 있었는데 이렇게 댓글 남겨줘서 또 보게 되는데 제가 또 잊고 살아갔었는데 또 좋은 리마인더가 되서 좋았습니다.. 저도 오늘 너무 힘들어서 많이 울었는 날인데.. 댓글 달아줘서 고맙니다. 힘내시고 다 잘될거에요 !
전 방송 내용보다는 배경 소품에 대한 의견을 남기려고 합니다. 배경 소품들에 영어가 많네요 .영어로 된 책들...영어로 쓰여진 인테리어 수품들..꼭 영어로 된 책들이 배경에 있어야 하는지요?( European Art에 대한 책이나 건축에 관련된 책들이 새롭게 하소서 코너에 관련이 있는지요...) 우리나라 목사님들이랑 믿는 분들이 쓴 책들도 많은데...영어로 된 소품들도 나쁘진 않지만 이젠 한글로 된 소품들이 많이 보여졌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사람들이 기독교 욕하는 이유를 알겠네. 이미 결혼해서 애도 낳고 잘 살고있는 가정에 어쩌라고 영끼리 맞을 수가 없다는둥, 포장한다는둥 말들 진짜 많다. 그럼 이하정씨가 지금이라도 이혼하고 신도인 사람 다시 만나 결혼해야 하나?솔직히 기독교인끼리 만나도 잘 못살고 이혼하는 사람 많고 가정문제 있는 경우도 많던데 그런거 보면 뭐라고들 할지 궁금하네. 이미 저렇게 살고 있으면 앞날 축복해주고 믿음의 가정이 되도록 기도해주는게 진짜 신앙인이 할 일 아닌지 싶네.
@차세미 그럼 앞으로 결혼할 새내기들한테 가서 그 얘기 해주면 되지 왜 엄한 이하정씨 인터뷰에 와서 뒤집을 수도 없는 일에 감놔라 배놔라들 말이 많은지 이해가 안된다구요. 그래서 사람들이 기독교 욕하는 거에요. 지들이나 똑바로 살지 남한테 그런다고. 이혼하라 그러는 것도 아니고 탓하거나 지적하는 것도 아닌데 왜 불신자랑 결혼 했냐느니, 영이 안 맞을텐데 어떻게 사냐느니 왜 이런 식으로 말을 하나요ㅋㅋ 그리고 제가 말을 그렇게 한거 뿐이지 누가 실제로 이혼하라 그랬대요? 이미 돌이킬 수 없는 일에 이러쿵 저러쿵 말하면서 이하정씨 상처주지 말고 그 시간에 축복해주고 차라리 믿음의 가정이 될 수 있도록 기도라도 해주라는 거에요. 예수님도 신자들이 이하정씨 보고 불신자랑 결혼하면 영이 안 맞아 괴롭다는 말 여기 쓰고있는 것보다 그 편을 더 기뻐하시지 않을까 싶네요.
그냥 마음이 끌리는대로 결혼하신거같은데.. 결혼은 빨리 하고싶은데 남자가 잘생기고 돈 많은데 딱 하나 믿음이 없으니 고민은 되셨겠어요 믿는 사람이랑 결혼했으면 더 좋았겠지만 누가 잘했다 잘못했다 판단할 수는 없을거같네요 지금도 충분히 행복해보이시니... 정준호씨가 하루 빨리 믿음의 길로 들어서길 기도할께요~~
그건 너무 편하게 생각하는..남편이 평생 안믿어서 힘들다고 매일 새벽기도 가서 울고 겨우 남편 50대 넘어서 아버지 학교 가서 발 씻어주고..그렇게 하기에는 인생이 짧다. 믿음은 많은 고난과 세월에 더욱 깊어지는대.. 어느세월에 남편 구원시키고.. 할머니되어서? 사탄은 그렇게 호락하지않다. 우리 아버지도 평생 교회 못가게 하고 마지막 병원에서 겨우 구원된 케이스.그동안 우리엄마와 가족이 얼마나 희생되고 힘들었눈지.. 함께 믿음생활해도 모자란 시간들인대.. 참. 시간낭비고 허송세월이다. 제발 믿는 사람과 함께 주일에 믿음생활하고 아이들과 기도하면서 주님이 주는 은혜받으면 사세요. 인생을 돌아돌아 가지마시게. 인생 아주 짧다
욕하시는 분들 너무 그러지 마세요ㅠㅠ다 각자의 삶이 있는거고 설사 우리가 잘못된 선택을 한것이더라도 하나님은 하나님 자녀를 포기하지 않으세요! 그리고 본인이 가지고 있는 생각으로 너무 다른 사람의 삶을 비판하는 것 또한 하나님의 일하심을 우리 생각대로 제한하는걸수도있다는 생각이 들어요ㅠ 물론 본인이 선택한것에 대한 책임은 항상 뒤따릅니다. 이혜정씨도 아마 아실거구요.. 중요한건 그 삶 속에서도 하나님은 일하신다것, 그리고 내가 하나님 믿는 삶을 사는것인것 같아요. 주 예수를 믿으라 그리하면 너와 네 집이 구원을 받으리라 - 사도행전16:31
안 믿는 사람과는...... 영이 달라서 아예 같이 살 수가 없을 것 같은데. 끌린다는 것이 육체적으로 이성적인 떨림? 설렘으로 끌릴지 몰라도 그게........ 되나요? 좋아할 수는 있어요. 근데 당장 가정을 이룰때 하나님의 일로 부딪히면서 그걸 선택할 수는 없을 것 같아요. 호세아 선지자처럼 고멜과 결혼하라 특별히 명령하셨다면 몰라도. 사랑, 자체가 막히던데요......... 영이 달라서. 특히나 부부는 몸을 섞으면서 사는 관계인데 영도 같이 섞일 수밖에 없게끔 하나님이 창조하셨잖아요.........? 다른 영이라면 과연 섞일까요? 같은영이니까 섞이는 거겠죠. 믿음이 정말로 있다면 믿지않는 사람과 가정 못 이룹니다. 물론 결혼한 후에, 믿음이 생겨서 하나님 계획하신 일에 쓰실수도 있겠지만요..
이분의 글에서 상당히 공감하는데 ....댓가를 치루겠지요 세상에는 공짜는 없슴니다 영의 문제를 아시는분들, 또 영적으로 아픔을 경험한 사람들은 비 기도교인과의 결합... 굉장히 신중해야합니다 살면서 느끼지만 영이 다른 사람과 산다는거 엄청 고통입니다 거듭 거듭 생각하시고 판단하시길..
저는 결혼당시에는 비 그리스도인 이었습니다. 당연히 믿지않는자와 결혼을했죠. 우여곡절끝에 남편의 몸을 교회로 돌아오게 했는데 영은 안깨어나는거예요. 결혼생활 43년째 인데 정말영과 육은 물과 기름 같아요. 정말 지금도 너무 힘들어요. 성령님께 잘 물어보시고 결정 하세요.~
권시온시온님 그렇습니다. 고난과 환란의 십자가의 길입니다! 빛도 없이 캄캄한 어두운 터널속을 지나가고 있죠~~~ 어두운 터널속으로 주님 은혜의 빛이 ♡ 가끔씩 들어 오곤 하죠!.. 시편 119:7 고난당한 것이 내게 유익이라 이로 인하여 내가 율례를 배우게 되었나이다. 영원하신 생명의 말씀에 아멘! 영광! 할렐루야!
결혼에 대한 성경적 지침은 목사님의 해석에 따른 설교보다 성경에서 하나님이 뭐라고 말씀하셨나가 먼저이고 우선인것 같아요. 전에 자살한 사람이 모두 지옥간다고 말하지 말라는 하목사님의 설교 들은 적이 있어요. 각자 믿음대로 선택하고 실수해도 주님께 기도하며 도우심을 구하고 인도하심을 받으면요. 언니들이 어릴 때부터 성령받고 방언하던 사람이 안 믿는 집에 가서 교회도 못 다니고 말도 못할 시집살이 하다가 결국은 이혼한 가족을 보면서 자랐고 다른 경우는 결혼전 교회다니는 것은 허락 받고 결혼하고 남편이 평생 안 믿다가 60즈음 죽기 직전에 영접하고 돌아가는 것을 가까이서 보았어요. 저는 결혼 전에 예수 믿는 사림 만나게 해 달라고 기도하기로 결단했고 그렇게 응답하셔서 결혼의 축복을 누리고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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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의 살아계심을 증거하는 방송을 만들기 위해 노력하는 CBS가 되겠습니다
앞으로도 방송 선교에 많은 관심과 사랑 부탁드립니다.
.정준호씨 시어머님은
천주교신자이신데요
신앙이 다르네요
똑같이 하느님을 섬기는
일이지만요 우리 성모님과
하느님과 함께하셨으면
합니다
":::
????
정 준호씨랑
같이
신앙생활 하시니
다행입니다~~^^
올포원
나도 첨에 울아내 꼬실려고 열심히 교회나가 예수믿는 척했다. 허나 지금은 내가 더 열심히 예수님을 섬긴다. 그리고 아내에 늘 고마워 한다. 예수룰 알게 해주어서..
아 너무 부럽네요! 저희 남편도 지금 저와 결혼하면서 교회다니기 시작했는데ㅠ 아직까진 그냥 다니고 있어요 언젠가는 님과 같이 그러한 믿음의 가장이 되겠죠?
저에게 힘을 주세요ㅠㅠ
정말 축하드립니다 🎉
축하드려요.~
@@ppopni98 그럼 진짜 결혼생활 가시밭길일거에요...전 지금 제가 죄값을 치루고 있다고 생각해요. 많은 부분에서 대화하면 항상 신앙과 연결돼 귀결되기 마련인데 가족이지만 이전 친정가족과는 뭔가 다르게 거리감이 있게 늘 느껴져요.. 그래도 전 남편이 많이 노력하는 편이고 주일예배도 빠지지 않고 나가지만 기계적인게 많아요
이하정씨가 말한 함께 뜨겁게 기도하며.. 교회에 헌신하는 모습이 되길 소망하는 거 그냥 단순해 보이는 기도제목이지만, 아마 그 내면엔 많은 고통이 있으리라 생각돼요
늘 양보하며 희생하며 살겠죠..믿게 해야하니깐 저처럼요
모두 하나님의 때를 기다리곤 있지만 그 시점이 오기전까진 정말 많은 희생과(정신적이든 육체적인든) 노력과 감정의 소모가 필요하더라구요! 늘 교회관련해서는 늘 눈치도 봐야하고요
괴롭네요 진정..내 평생의 삶의 뿌리인 예수님을 나의 가장 가까운 남편이 소중함을 몰라하는 언행을 볼때면 저의 존재가 부인 당하는 느낌이에요...
결국엔 저희남편도 예수님 믿고 구원받겠죠
하지만 일단 성경말씀을 거스른 건 맞는거라 진정으로 회개를 해야할 순간이 와요
꼭 크리스챤과 결혼하시길 바랄께요
최고최고
나도 와이프 꼬시로 교회갔다가
주님만나고 행복하게살고있어요
저를 와이프를통해 저를 부르셨어요
하정집사님 참 아름다운가정입니다
션을 통해 하나님을 만나고 믿음을 갖게된 정혜영씨도 있어요
물론 하나님께서 인도하셨겠지만 그만큼 션이 가정에서도 신실하고 하나님의 통로 역할을 잘했구나라는 생각이 드네요
전 룸쌀롱 접대부 전도하기 위해 룸싸롱 드나들겠습니다
이것도 주님의 뜻이겠죠?
젊어서부터 인격적으로 하나님을 만나서 축복이에요~~
축복합니다 ^♡^
이 방송 보고 이하정 아나운서님 진솔한 신앙 이야기를 들을 수 있어서 정말 좋았고 각 사람의 상황이 따라 주님께서 다양하게 인도하심도 볼 수 있어서 더더 좋았습니다♡
이하정 아나운서의 새로운 모습 정말 감동이예요.
아내의맛에서 봤던 그 모습보다 훨씬.
정말 감동입니다
믿지않는 사람과 만나봤는데 가치관이 달라서 힘들던데..신앙이 깊어질수록 더 그런거 같아요.
@최강인기간지뇌섹미남JAK 하하하하하 과도한 말씀은 자제하세용😂
@최강인기간지뇌섹미남JAK
틀린말씀은 아니네요 ㅎㅎ
오히려 기독교애들이 스펙은 더 따지고 게다가 진실된 믿음까지 ㅋㅋㅋ 좆같이 까다롭더라고요
이하정자매님이 크리스천인지 몰랐는데 오늘 진솔한 신앙고백들으면서 큰 은혜가 되네요!
예쁜부부에요
항상건강하고 행복하시길요
주님안에서 기쁨누리시고 은혜많이 나누는 삶되도록 노력하는 이하정
아나운서 봐도봐도 예뻐요
주님을 믿는 자녀들은 "노처녀, 노총각" 이라는 타이틀에서 완전히 해방되고 자유로워지고 당당해져야 한다고 생각해요..
결혼은 못할까봐 그렇게 두려워하면서도 정작 하나님은 전혀 두려워하지 않고 자기 생각대로 소견대로 살아가는 것이 더 큰 문제인 것같아요.
우리 각자를 향한 주님의 관심사가 무엇일까요?.. 그것을 아는 것이 결혼을 하는 것보다 더 중요한 일인 것같습니다..
맞아요..그런ㄷㅔ늦은나이에 결혼하지못하는것에 불안해서 하나님을 바라보는게어려워지네요..ㅠㅠ
@@cutie_non 먼저 하나님이 노아님에게 어떤 분이신가요?.. 하나님이 진정 어떤 분이신지 알게되면 하나님을 바라보지 못하게 하는 불안한 마음은 사라지게 될 것입니다.
사람보다 하나님을 더 의식하고 하나님을 더 두려워하는 자녀가 되시길 기도합니다..
결혼에 사로잡혀서 오직 결혼하는 것에 목숨걸면 결혼이 하나님보다 더 좋아지는 우상이 되고 결혼이 마음의 주인이 되어서 결국 결혼에 죽고 못사는 노예가 됩니다..
일단 결혼의 노예가 되면 하나님께서 아무리 더 크고 좋은 것, 완전한 것을 선물로 내려주셔도 그 가치를 모르니 걷어차버리게 되고요..
마치 자녀가 100원의 가치만 알고 100원에 눈이 멀어 목숨걸면 아버지가 아무리 100억을 줘도 그가치를 모르니 100억을 땅에 내던지는 것과 같습니다..
한 때 하나님께 칭찬을 받았던 다윗도 자신에게 허락되지 않은, 자신은 가질 수 없는 여인에게 눈이 멀어 욕심을 냈지요.. 밧세바에게 목숨걸고 욕심내다가 그보다 더 크신 하나님은 잊고 그순간 하나님을 두려워하지 않는 인간이 되어 간음과 살인이라는 범죄를 저질렀다는 것을 기억해야 합니다..
스마일 에스더Smile Esther 바르고 좋은 말씀 많이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smileesther9866 많이 배우고 갑니다
노총각 노처녀 타이틀 그런거 없습니다.
그냥 이성을 만나고 싶은거죠.
이런 생각으로 두번 결혼한 친구 두번다 이혼함
절대 쉽지않은 일임
내 평생 본보기로 섬기며 살아서 인도한다는 죽을 힘으로 살아도 쉽지않음;;
할렐루야! 이하정씨가 하나님의
자녀이시라니 점말반갑네요^^
배우자이신 정준호님을
주님께서
하정씨를통하여 배우자로삼게하여주시고,
하나님에깊으신뜻과 섭리이셨네요^^
늘!주님안에서 축복이넘쳐나는
가정이되시길~기도할께요~^^
똑부러지고야무집니다 아나운서로써 방송일힘들텐디 하나님만나서참 은헤롭습니다
저의 롤모델 부부입니다 주님의 은혜가 충만하시길
하정 아나님! 너무 귀한 분이시네요
매력적인 그리스도인이시군요
온 가족이 복음의 빛을 발하며 행복하시길 바랍니다.~♡
가정의 소중함 잃지 않는 cbs 방송되길 바랍니다. 잘 봤습니다.
참 이쁩니다. 하나님께서 기뻐 받으십니다. 유투브 자녀교육 프로그램을 보면서 성령의 흐름의 느낌을 받을 수 있었어요. 하나님의 나라 확장에 부부께서 가진 멋진 기능으로 쓰임받기를 간절히 기도합니다.
감사합니다
진정으로 좋은 시간이었습니다.
화이팅입니다.
은혜가되어요
너는 아름다운 미소에 아름다워 오늘은 어때 거기 지금 날씨는 어때
모태 신앙이란 것은 없습니다. 인간은 누구나 태어나서 born again 하지 않으면 주님의 나라에 갈 수 없다고 생각합니다.
너는 아름다운 미소에 아름다워 오늘은 어때 거기 지금 날씨는 어때
맞습니다 모태신앙이라는 말 너무 계급적이고 복음에 맞지 않는 말 같습니다
@자JAK크 자크님 댓글에서 수준 나와요 ㅋㅋ 모태신앙이라면서 다른 사람이 자신이랑 의견 맞지 않다고 바로 개소리 한다고 하잖아요 ㅋㅋ 그게 무슨 신앙인입니까. 모태신앙도 아니고 신앙인이 할 말은 더더욱 아니네요. 저는 참고로 모태신앙인데 모태신앙이라는 말 아무의미없다고 생각합니다. 어디가서도 나 모태신앙이요 이런말 안 해요. 자크님 같은 사람들 때문에 더더욱이요. 자크님도 진정으로 예수님 만나고 겸손하게 거듭나시길 기도합니다.
이하정 집사님 얼굴도 너무 선하시고 마음도 너무 예쁘세요..♡ 늘 주님의 은혜가 넘쳐나는 가정 되시길 기도합니다♡♡♡
아름다운 믿음의 가정으로 만들어가시는
하나님을 찬양합니다🧡
이하정아나운서님 너무 아름다우세요ㅠ말씀하시는거에서 그리스도의 향기가 풍겨져나오네요...저도 이런 엄마이자 아내 여성, 그리스도인이 되구싶네요ㅎ
정준호씨 예전에 드라마에 전도사님역으로 나온게 있어요 첨 드라마로 봤을때 하얀셔츠에 큰 키와 얼굴모습이 ....유독 눈에 들어왔어요 두분을 주님이 같은믿음 신앙으로 이어주시길 기도합니다.
아나운서라서 그런지 ㅋㅋㅋㅋㅋㅋㅋ 진행하시는거같아요 발음도 톤도 ㅋㅋㅋ 👍🏻👍🏻
우아 정말 은헤를 많이 받았다
주님께 영광🙏🙏🙏
너는 아름다운 미소에 아름다워 오늘은 어때 거기 지금 날씨는 어때
주님!! 늘 기도의 자리로 인도하심에 감사합니다
참 은혜되는 귀한시간 감사합니다
너무 반듯한 아름다운 이하정씨, 행복한 가족들의 모습 보면서 내내 행복했습니다. 믿음의 형제라 더욱 정감이 느껴집니다. 항상 건강 하세요.
안티는아닌데요~~아직미혼자매님들
이거보고 믿지않는자와결혼하지마세요
많이힘들고 고통스런길이기에~~!!
각자주어진사명이있다면그길가시고
적어도 믿음있는신랑과사는건
천억가진 사람과사는것보다
더행복한일입니다(믿지않는남편의
아내들에게)이책도사서읽어보세요~!!
유명인...돈...잘생김....이었죠...자기합리죠 솔직히
김소연 남의 인생인데 너무 쉽게 말하시네요
@@Jadex114 그런가요? 믿지않는 남자랑 그것도 연예인이랑 결혼하는것 쉽지않겠죠
그리고 예전에 이화정씨가 정준호를 만나자마자 결혼하고싶었고 엄마도 정준호랑 소개팅했고 정준호가 연락했다니까 더 좋아했고 더 적극적이었다고 하더라구요
그러니 전 그런생각을 한겁니다...
남의 인생 쉽게 생각한다?
그말이 사실 여기에 어울리는 말은 아닌듯 싶네요
차라리 이화정의 진심을 왜곡하네요? 그말이 차라리 나은듯 하네요^^
전 예전에 이화정이 했던 말이 생각났고
지금의 말과 비교해서 한말입니다.
불신자인 정준호와 결혼을 전혀 고민하지 않아보였기때문이죠
그러나저러나 지금 정준호가 믿음을 얻었고 믿음의 가정을 이루고 이루어가면 된거지요...
맞아요.. 주변에 불신자와 결혼해서 고통속에 사는 분들 많이봤어요..ㅠ
@@ou0429 ㅍㅎㅎㅎㅎㅎㅎㅎ
이하정님 간증 넘 잘들었습니다.
하용조 목사님께서 선교로 믿지 않는자와 결혼하라고 하신말 목사님께서 실수 하신것 같습니다
목사님께서 진리가 아닌 말씀을 하셨네요. 이하정님은 불신자 정준호님을 선택하셨고 그럼에도 불구하고 하나님께서 이하정님 가정을 선하시게 인도 하시리라 믿습니다.
하지만 이 간증을 듣는 크리스챤 미혼자들이 이간증을 듣고 않믿는자들과 결혼할까봐 걱정되어서 이 글을 올립니다.
말씀에는 믿지 않는자와 멍에를 메지말라 하셨고 하나님께서 결혼까지 하면서 선교하라고는 하시지 않으셨습니다.
부부는 한 몸이기에 서로 같은곳을 바라봐야 하는데 한몸이 각자 다른곳을 보면 이것 처럼 힘듬이 없습니다.
물론 대강믿는 그리스도인이면 별 문제가 없겠만 예수님을 깊게 만난 사람들은 배우자가 그리스도의 영이 없으면 정말 지옥 같습니다.이 세상에서 가장귀한 예수님을 매일 만나면서 그 감동을 같이 나눌수가 없는것이 고통입니다. 그래서 말씀에 믿지 않는자와 멩에를 메지말라 하신것 입니다. 믿지 않는 배우자를 만나면 엄청난 댓가 지불이 있습니다 다시 말해서 믿지않는 자와 결혼하라고 하는것은 비 성경적이며 진리가 아닙니다.
동감입니다, 목사님도 사람이기에 실수한다봅니다
정준호씨 여자문제가 얼마나 시끄러웠는데……
그럼요 그럼요
잘지적하셨습니다‥
이시대 크리스챤들은 하나님을 본인들 유리한쪽으로 모두 맞추고 살아갑니다‥
우리가 하나님께 ‥성경말씀에‥ 맞추어야합니다‥
40일 작정기도를 했다면 반드시 마귀의 유혹도 거치게됩니다‥많은 교인들은 성경을 영적으로 알지 못하면 보암직도하고 먹음직한 선악과의 유혹에 다 넘어갑니다‥
분별을 못하고 다 하나님뜻이라 본인이 착각합니다‥
저의생각은 하나님 응답이 아니었습니다
개인적으로 하정님께 아무감정없고 좋아합니다‥
성경적으로 말씀을 드리는것뿐입니다‥
하목사님께서 설교를 잘못하셨습니다
이제 결혼하고 가정을 만드셨으니 하정님의 많은 인내와 훈련이 있을것입니다‥ 그동안도 있었구요‥
많은 교인들이 세상과짝하고 세상의 성공을 바라보고 산다면 하나님의 보호막이 떠납니다‥보호막이 떠나면 많은 고난과 훈련이 있지요‥
이쁜 아이들 말씀으로 잘 양육하시고
오직 주님만보고 본인의사명 감당 잘하시길 바랍니다‥
정준호씨 예수님께서 직접 세우신 천주교신자 이십니다. 불신자 아닙니다. 아멘+
은혜받았어요..감사해요~
솔직이 내가 정준호란 배우님을 무지 좋아하고 오랫동안 팬이였는데..이하정 이 너무 싫고 여우같고 얄미웠어요!!그런데 나도 내가 좋아하던 배우를 기독교로 등록시켰다니 다시보게 되고 참 기독교인으로써 부끄럽네요~이제는 좋아졌어요 이하정 님이요~행복하시고 영원한 부부로 남아주세요~^^
정준호씨..
저 정도 인물에 저 정도의 자기관리.. 사생활이면 훌륭한 거죠.. :)
이하정 아나운서가 독실한 크리스챤인걸 이제 알았네요~ 정준호씨도 착한분같아 평소 팬이었는데,주님의 자녀삼으실 계획속에 이하정씨를 만나게 하셨나봅니다.이하정씨~ 세상에서 빛과소금의 역활을 충실하시길 기대합니다.
유튜브 알고리즘이 여기로 인도해주네요^^ 잘보고갑니다.
사랑의교회 대학부였군요! 그 뜨거움 알죠~정말 따뜻해보이는 그 마음 너무 아름답네요 다시한번 그 가정에 하나님의 축복있기를 기도합니다!
어머니께서 이방 여자와 주선을 하시면 어쩌나 했는데 어찌되었든 살아진다는 것에서 주님의 허락이 있으셨던 것 같네요. 이럴 수도 있구나 싶네요. 성전에서 주님 바라보며 사는 삶 함께합시다.
넘 좋은 말씀 해주셔서 제가 은혜받고 가요^^
믿음위에 우뚝선 아름다운 가정이었군요 이하정님 더 많이 행복하고 은혜가운데 축복과 사랑이 함께하시길 바랍니다
너는 아름다운 미소에 아름다워 오늘은 어때 거기 지금 날씨는 어때
이하정님 홧팅!!!!
이혜정 아나운서 간증을통해 다시한번 돌아보게 되었고 아주 야무지시네요!
이하정
화이팅입니다
저도 남편이 믿지않는데
가정을 사역지로
열심히 기도할게요 ^^
정준호 잘생겨서 그렇지 뭐
정준호 유행 안타는 잘생김
하나님이 맺어주신 배우자는 알다가도 모를....
하나님께서 선미에게 주기도문 잘외우고 교사로 잘 섬기고 새가족 잘 섬길수 있고 가정이 화목하고 예수님 안에서 행복하게 은혜베풀어주시기 기도드립니다.
오늘 초등학교5학년6 내년에 울딸예요 온리인 수업에 선생님 잘할수있도록 기도했어요
정준호씨 현숙한 아내를 만나셨네요
축복 입니다 아름다운 성가정 이루길 펜으로 응원합니다
고린도후서 6장
14. 너희는 믿지 않는 자와 멍에를 함께 메지 말라 의와 불법이 어찌 함께 하며 빛과 어둠이 어찌 사귀며
15. 그리스도와 벨리알이 어찌 조화되며 믿는 자와 믿지 않는 자가 어찌 상관하며
16. 하나님의 성전과 우상이 어찌 일치가 되리요 우리는 살아 계신 하나님의 성전이라 이와 같이 하나님께서 이르시되 내가 그들 가운데 거하며 두루 행하여 나는 그들의 하나님이 되고 그들은 나의 백성이 되리라
@@동트는교회-b2o 이건 특별한 케이스를 말하는 겁니다. 바울이 살아있을 당시 결혼을 한 후에 믿는자가 된 사람들이 많았으니까요 (물론 지금도요). 여기서 말하는 경우는 결혼했을때 믿는자가 아니었는데 (아내, 남편 둘다), 결혼 후에 믿는자가 되었을때의 일입니다. 다시 말해 "특별한 경우"를 다루는 거죠.
다시한번 말하지만, 만약 싱글인 믿는자면, 절대적으로 믿지 않는자와 결혼은 하면 안되는 것입니다. 물론 연애도요. 연애는 항상 결혼을 전재하에 만나는 것이니까요 (그렇지 않다고 생각하면 어떻게 그렇지 아니할수있는지 성경구절에서 찾으십시오).
기도의 안테나 📡 가
말씀과 믿음으로 만나신거 같네요
저도 믿지않는 사람을 만나려했지만 어려웠는데, 나중 돌이켜 생각하면 얼마나 오만하고 선민사상에 젖었는지 반성했습니다🙏
말씀을 끼워맞추고 한편은 아닐걸 알았지만
그냥 눈감기도 했습니다
예쁜 가정 하나님이 축복해주셨네요🌻
이하정 아나운서도 하나님의 물방울입니다. 물방울이 모여서 강, 바다를 이루어 거대한 폭풍속을 우리국민들이 잘 헤쳐 나아가기를 기도합니다. 그 일들을 위해 차별금지법 반대를 부탁드립니다.
축복합니다.
그냥하나님이 만나게하신분 만나시면되요
교회다닌다고 다가아니고..
안다닌다고 계속 안다니는것도아니고
자기 기준경험으로 된다안된다가 아니죠
할렐루야 ~아멘
많은 은혜 받았습니다 주님께 크게 쓰임 받는 아름다운 가정이 되시길 기도합니다 샬롬~
믿는사람과 결혼하면 더 좋다
믿지않는자와 결혼하면 그를 떠나지 말라
전도가능성
성경말씀 있슴
배우자도 이방인이죠
우리도 처음엔 이방인이었듯이
누가 당신을 전도했나요?
집에 있는데 찾아왔어요
너는 아름다운 미소에 아름다워 오늘은 어때 거기 지금 날씨는 어때
마지막 강조하신 성경구절이 참 와닿습니다. 귀한 가정 앞으로 더욱 잘 이루어 가시기를 축복합니다
저도 안 믿는 남편이랑 결혼해서 힘들때 마다 이게 하나님이 주신 미션이라고 생각하면서 품고 살고 있습니다. 하지만 말처럼 쉽지 않은것 같아요 ㅠㅠ 웃으면서 얘기하셨지만 맘고생도 많았을것 같아요
저도 약한자라 자주 넘어 지고 제 믿음도 다운될때가 많네요 ㅠ 오히려 제 신앙생활 편히하는게 눈치 보일때도 있고요 ㅠㅠ 아직 부족한 저에게 너무 큰 미션을 주신것 같아요.. 하지만 하나님을 믿고 제가 감당하지 못할일을 주시는 하나님이 아니라서 성령님의 힘으로 살아가야될것 같습니다~
오늘밤 너무 힘들어하고 있었는데 하나님 은혜로 (유튜브 알고리즘으로 통해 ㅋㅋ) 힘이 되는 영상을 보게됬네요 ^^ 감사합니다!
너는 아름다운 미소에 아름다워 오늘은 어때 거기 지금 날씨는 어때
저도 오늘 이하정님편을 찾아볼정도로 많은 생각을하는 날이네요...
그런중 이댓글에 공감이 많이됩니다
결혼후 오늘까지 여태껏 눈치보다 오늘은 처음으로 톡으로 눈치보인다고 신랑한테 얘기하고 마음이 무거워 눈물이나네요...
@@마뱀커플 제가 1년전에 이런 댓글을 남겼는지 기억도 안하고 있었는데 이렇게 댓글 남겨줘서 또 보게 되는데 제가 또 잊고 살아갔었는데 또 좋은 리마인더가 되서 좋았습니다.. 저도 오늘 너무 힘들어서 많이 울었는 날인데.. 댓글 달아줘서 고맙니다. 힘내시고 다 잘될거에요 !
정준호 멋진분이죠 좋은분과 결혼 하셨군요
이하정 집사님이 좋은 사람이라서 좋은 사람을 만난거라 생각합니다!^__^
정씨가 좋은분????? 글쎄요. . . ?????
제가 알기로는 전혀
정말 믿음의사람이군요♡♡♡♡
솔직히 그때 정준호 리즈시절이었지.갠적으로 내가 가장 좋아하는 배우임. 두식이 형님.
너무 아름답네요 주님의 축복이 가득하시길 바랍니다 ~~
눈빛과 목소리만 보고 들어도 기도의 사람이라는 걸 알 수 있어요~ 이하정 아나운서분이 기도의 용사시라 그런지 하나님께서 허락하신 줄 믿어요.
얼굴도
선하고
이름도 이쁘고
개다가 예수님까지 잘믿는
울아들도
이런배우자를 기대해요
ㅎ
월곶제일교회
전 방송 내용보다는 배경 소품에 대한 의견을 남기려고 합니다. 배경 소품들에 영어가 많네요 .영어로 된 책들...영어로 쓰여진 인테리어 수품들..꼭 영어로 된 책들이 배경에 있어야 하는지요?( European Art에 대한 책이나 건축에 관련된 책들이 새롭게 하소서 코너에 관련이 있는지요...) 우리나라 목사님들이랑 믿는 분들이 쓴 책들도 많은데...영어로 된 소품들도 나쁘진 않지만 이젠 한글로 된 소품들이 많이 보여졌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이하정씨 처음 tv에서 봤을때 너무 도도하게 생겨서 재벌아니면 안만날줄 알았어요
그런데 실제성격은 너무 소박하시고 좋으신것같아요
인물을보는것같네요
재벌도만날스펙인데
아멘
[벧전3:1] 아내들아 이와 같이 자기 남편에게 순종하라 이는 혹 말씀을 순종하지 않는 자라도 말로 말미암지 않고 그 아내의 행실로 말미암아 구원을 받게 하려 함이니
화이팅😃✊🏻
사람들이 기독교 욕하는 이유를 알겠네.
이미 결혼해서 애도 낳고 잘 살고있는 가정에 어쩌라고 영끼리 맞을 수가 없다는둥, 포장한다는둥 말들 진짜 많다. 그럼 이하정씨가 지금이라도 이혼하고 신도인 사람 다시 만나 결혼해야 하나?솔직히 기독교인끼리 만나도 잘 못살고 이혼하는 사람 많고 가정문제 있는 경우도 많던데 그런거 보면 뭐라고들 할지 궁금하네. 이미 저렇게 살고 있으면 앞날 축복해주고 믿음의 가정이 되도록 기도해주는게 진짜 신앙인이 할 일 아닌지 싶네.
@차세미 흥부자님이 안믿는분이긴 하는듯하나 더 살리는영을 갖으신듯합니다.ㅋㅋㅋㅋㅋ
동감.
@차세미 그럼 앞으로 결혼할 새내기들한테 가서 그 얘기 해주면 되지 왜 엄한 이하정씨 인터뷰에 와서 뒤집을 수도 없는 일에 감놔라 배놔라들 말이 많은지 이해가 안된다구요. 그래서 사람들이 기독교 욕하는 거에요. 지들이나 똑바로 살지 남한테 그런다고. 이혼하라 그러는 것도 아니고 탓하거나 지적하는 것도 아닌데 왜 불신자랑 결혼 했냐느니, 영이 안 맞을텐데 어떻게 사냐느니 왜 이런 식으로 말을 하나요ㅋㅋ 그리고 제가 말을 그렇게 한거 뿐이지 누가 실제로 이혼하라 그랬대요? 이미 돌이킬 수 없는 일에 이러쿵 저러쿵 말하면서 이하정씨 상처주지 말고 그 시간에 축복해주고 차라리 믿음의 가정이 될 수 있도록 기도라도 해주라는 거에요. 예수님도 신자들이 이하정씨 보고 불신자랑 결혼하면 영이 안 맞아 괴롭다는 말 여기 쓰고있는 것보다 그 편을 더 기뻐하시지 않을까 싶네요.
공감합니다
멋져요
하나님이 정준호씨 전도하려고 신현준을 붙여주시고, 아내까지 붙여주셨네요
그냥 마음이 끌리는대로 결혼하신거같은데.. 결혼은 빨리 하고싶은데 남자가 잘생기고 돈 많은데 딱 하나 믿음이 없으니 고민은 되셨겠어요 믿는 사람이랑 결혼했으면 더 좋았겠지만 누가 잘했다 잘못했다 판단할 수는 없을거같네요 지금도 충분히 행복해보이시니... 정준호씨가 하루 빨리 믿음의 길로 들어서길 기도할께요~~
오늘.먼일있어요.ㅋㅋ,
정준호씨와 이하정씨는 현재 남대문교회에 같이 출석중이십니다. 지인이 다니는 교회라 들었어요. 저집 아들도 그교회 7살 유치부에 다니고 있다네요.^^
하정언니 개호감ㅋㅋㅋㅋㅋ정준호팬이었는데 오히려 유담이랑 하정님한테 빠져버림ㅋ
신실하고 현숙한 자매랑 결혼하고싶어라 주님 제 반쪽은어디에.....
주앞에 바로서시고 자기를 버리시고 겸손하면 자연히 주실겁니다 ㅎㅎ
얽굴만큼이나 마음도 이쁜 이하정님
얼굴만봐도 같이 행복하게 만드는 매력녀~
안믿는남자와결혼하는것은 남편이 따라와주면 고맙지만...안믿겟다면 정말힘든길입니다.둘이같이믿어도 신앙이다르면 싸우는것도 힘든데요..
어떻게 전도하셨는지도 살짝 알려주셨으면 좋았을텐데, 너무 유익한 동영상 잘보고갑니다^^
아내의 맛에서만 보다가 이렇게 뵈니까 넘 좋네요. 응원합니다❤
저의 반쪽은 어디에~~~~~
하나님을찬양하는 아나운서님 주님이함께하시는가정 행복한가정되십시요!
크리스천인은다르네요~선한빛이낫는데~~기도하겟읍니다💜💙
부부가 잘어울려요
하나님보시기에좋앗다하십니다ㆍ두분이뻐시다
교회안에선 성비가안맞음 자매님7:형제님3
성비안맞는게 문제가 되긴함
그7자매도 1형제만 바라보죠.
좋아요~~^^
맞아요, 정준호 아저씨 요새 너무 웃겨요~~
예전의 멋진 배우 느낌은 조금 옅어졌지만,
지금의 동네 잘생긴 아저씨 느낌이 훨 좋네요^^
두분 행복하세요!!
💕💕💕💕
ㅜㅜ 불신자랑 결혼하는건.... 넘 힘든일인데......
십자가에요 ㅜ 이혼 하는 사람도 많고.....
왜 믿는자와 결혼을 하는이유는... 한명이 아니라 결혼해서 더 많은이들을 구원하라는... 왜 굳이 한명을 구원할려고 꼭 결혼을 통해.. 그건 구렁텅이에 들어가는 짓이다
믿음 없는 사람을 믿게하려 결혼을 한다는것 진정한 사랑이 없으면 불가능한일이죠 후회할일이란것 맞네요. 그냥 기다리면되요 불가하다면 어쩔수 없는겁니다. 마지막시대에는 하나님도 그냥 내버려두라 하셨어요.
작게는 배우자 크게는 친척들까지 전도하는 경우도 있읍니다. 전도는 안면이 없는 사람들에게만 국한된게 아닙니다.
그건 너무 편하게 생각하는..남편이 평생 안믿어서 힘들다고 매일 새벽기도 가서 울고 겨우 남편 50대 넘어서 아버지 학교 가서 발 씻어주고..그렇게 하기에는 인생이 짧다. 믿음은 많은 고난과 세월에 더욱 깊어지는대.. 어느세월에 남편 구원시키고.. 할머니되어서? 사탄은 그렇게 호락하지않다. 우리 아버지도 평생 교회 못가게 하고 마지막 병원에서 겨우 구원된 케이스.그동안 우리엄마와 가족이 얼마나 희생되고 힘들었눈지.. 함께 믿음생활해도 모자란 시간들인대.. 참. 시간낭비고 허송세월이다. 제발 믿는 사람과 함께 주일에 믿음생활하고 아이들과 기도하면서 주님이 주는 은혜받으면 사세요. 인생을 돌아돌아 가지마시게. 인생 아주 짧다
한명도 구원 못하면서 무슨 더 많은 이를 구원해 ㅋㅋㅋ 웃기는 소리 하네
멋지세요 이쁜 하나님 딸이시내요
안 믿는 사람과 결혼하면 안됩니다 하용조 목사님이 믿지 않는 사람과 결혼하라는 말씀을 하지 않았을겁니다 연애는 제한하지 말라 였을겁니다 만날수는 있습니다 그러나 전도가 되지 않는다면 결혼하면 절대 안됩니다
아이구 참 남의말만 듣고 사는 기독교인이구만
고린도 전서 7:11~20절 읽어보세요~
✞✞✞✞✞ 약 4:8 하나님을 가까이하라 그리하면 너희를 가까이하시리라 죄인들아 손을 깨끗이 하라 두 마음을 품은 자들아 마음을 성결하게 하라 ❤️❤️❤️❤️❤️
멋져요...
헐...결혼이 선교는 아닌거같은데 ...그넌 식으로 결혼했다 몇십년 눈물로 살거나 본인도 신앙생활안하는게 얼마나 많은데 ㅡㅜ
사람마다 다르다고 생각해요~^^ 무조건적인게 아니라 아나운서님은 기도하며 결정하신 것이니 하나님의 뜻으로 맞다고 생각하시는거죠. 하나님 믿는다면서 기도하지 않고 자기 좋은 남자랑 그냥 결혼하는 캐이스랑은 다르죠
여자가...경제적능력이 있으면 주도권 쥐기가...수월할 수 있어...그러나...선교하는 마음으로 결혼하는 것은 어려움이 있다는것
그런 생각들면 속으로만 생각하세요 ㅋㅋㅋ 이런말보단 축복이 먼저아닐까요
이미 정준호씨는 이하정씨와 남대문교회에 매주 출석중이십니다. 하정씨는 정준호씨 벌써 전도 하셨고 신앙생활 잘하고 계시는데 아직 전도를 못했다고 다들 오해하고 계신거 같아서 지나가다가 답글 적어봅니다..
@@최에밀리-w3y 저는 이하정씨를 비난하려는 의도는 없구요 불신자와의 결혼을 좋게말하는거를 우려해서 댓글단거예요~^^
욕하시는 분들 너무 그러지 마세요ㅠㅠ다 각자의 삶이 있는거고 설사 우리가 잘못된 선택을 한것이더라도 하나님은 하나님 자녀를 포기하지 않으세요!
그리고 본인이 가지고 있는 생각으로 너무 다른 사람의 삶을 비판하는 것 또한 하나님의 일하심을 우리 생각대로 제한하는걸수도있다는 생각이 들어요ㅠ
물론 본인이 선택한것에 대한 책임은 항상 뒤따릅니다. 이혜정씨도 아마 아실거구요..
중요한건 그 삶 속에서도 하나님은 일하신다것, 그리고 내가 하나님 믿는 삶을 사는것인것 같아요.
주 예수를 믿으라 그리하면 너와 네 집이 구원을 받으리라 - 사도행전16:31
이하정씨 이쁘시네요.가족 모든분들 늘 행복하세요~~~, ㅋ저희 남편은 안돼요 제 남편 ㅎ
고난에 동참하는 기쁨을 고백하는 것이 참된 신앙인 입니다 ㆍ
안 믿는 사람과는...... 영이 달라서 아예 같이 살 수가 없을 것 같은데. 끌린다는 것이 육체적으로 이성적인 떨림? 설렘으로 끌릴지 몰라도 그게........ 되나요? 좋아할 수는 있어요. 근데 당장 가정을 이룰때 하나님의 일로 부딪히면서 그걸 선택할 수는 없을 것 같아요. 호세아 선지자처럼 고멜과 결혼하라 특별히 명령하셨다면 몰라도. 사랑, 자체가 막히던데요......... 영이 달라서. 특히나 부부는 몸을 섞으면서 사는 관계인데 영도 같이 섞일 수밖에 없게끔 하나님이 창조하셨잖아요.........? 다른 영이라면 과연 섞일까요? 같은영이니까 섞이는 거겠죠.
믿음이 정말로 있다면 믿지않는 사람과 가정 못 이룹니다. 물론 결혼한 후에, 믿음이 생겨서 하나님 계획하신 일에 쓰실수도 있겠지만요..
이분의 글에서 상당히 공감하는데 ....댓가를 치루겠지요 세상에는 공짜는 없슴니다 영의 문제를 아시는분들, 또 영적으로 아픔을 경험한 사람들은 비 기도교인과의 결합... 굉장히 신중해야합니다 살면서 느끼지만 영이 다른 사람과 산다는거 엄청 고통입니다 거듭 거듭 생각하시고 판단하시길..
저는 결혼당시에는 비 그리스도인 이었습니다.
당연히 믿지않는자와 결혼을했죠.
우여곡절끝에 남편의 몸을 교회로 돌아오게 했는데 영은 안깨어나는거예요.
결혼생활 43년째 인데
정말영과 육은 물과 기름 같아요.
정말 지금도 너무 힘들어요.
성령님께 잘 물어보시고 결정 하세요.~
권시온시온님
그렇습니다.
고난과 환란의
십자가의 길입니다!
빛도 없이 캄캄한
어두운 터널속을
지나가고 있죠~~~
어두운 터널속으로
주님 은혜의 빛이 ♡
가끔씩 들어 오곤 하죠!..
시편 119:7
고난당한 것이 내게
유익이라 이로 인하여
내가 율례를
배우게 되었나이다.
영원하신 생명의 말씀에
아멘! 영광! 할렐루야!
불신자와 결혼 할 수는 있지만 그것은 자신의 결정이지 그것을 성령의 인도하심으로 합리화 하는것은 잘못된 신앙고백이 아닐까?
맞아요
결혼에 대한 성경적 지침은 목사님의 해석에 따른 설교보다 성경에서 하나님이 뭐라고 말씀하셨나가 먼저이고 우선인것 같아요.
전에 자살한 사람이 모두 지옥간다고 말하지 말라는 하목사님의 설교 들은 적이 있어요.
각자 믿음대로 선택하고
실수해도 주님께 기도하며
도우심을 구하고 인도하심을 받으면요.
언니들이 어릴 때부터 성령받고 방언하던 사람이 안 믿는 집에 가서 교회도 못 다니고 말도 못할 시집살이 하다가 결국은 이혼한 가족을 보면서 자랐고
다른 경우는 결혼전 교회다니는 것은 허락 받고 결혼하고 남편이 평생 안 믿다가 60즈음
죽기 직전에 영접하고 돌아가는 것을 가까이서 보았어요.
저는 결혼 전에
예수 믿는 사림 만나게 해 달라고 기도하기로 결단했고 그렇게 응답하셔서 결혼의 축복을 누리고 있어요.
예수님 을 제일로 하는 복된 라정 이루세요 참 보기 좋아요~~
아멘~♡ 너무 귀하신 분이네요♡
역시 아나운서라 말씀도 잘하시네요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