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쓰면 진짜 죽빵 개 때리고 싶음ㄹㅇ 존나 이상한 줄임말이나 이모티콘 (앤,울쟈기,울애기,알써,ㅋ,흥/ 물결,쉼표 남발) 같은거 쓰면서 삐진척하는데 지가 귀여운 줄 아는거 같아서 더 빡침; 이런애들 특징이 맞춤법 다 틀리고 '오빠가~, 형이~' 이런걸로 본인 지칭하고 자기가 뒤집어지게 매력있는 사람이라서 내가 자기한테 목매는 줄 아는듯 학두가 예시 얘기해주는데 생각나는 인간들 있어서 혈압오른다ㅋㅋㅋ
치. 이거 레알 개극혐. 과에서 인사만하던 애가 맨날 전화하고 톡하고 놀자하고 바쁘다하면 왜 어제 누구누구랑 놀았으면서 치 이러고 애들끼리 약속 잡아서 놀려는데 나는 몇시에 갈까? 이러고 갑자기 와서 애들 당황하고.. 애초에 걔랑 친한것도 아니고 같이 다니는 무리도 아닌데..1년 열심 피해다니다가 대학 졸업하고 반년만에 연락 끊음 ㅠㅠ 나도 애정결핍은 있는데 그냥 붙어있는 행동이나 놀다가 밤 늦으면 자고가라고 그러는 것만 그렇지 저렇진 않다구 ㅠㅠ 자고 가라고 하는것도 친한 애들이나 찌에찌에한테만그런다구
손님 아니어도 일상에서도 그런 애들 있어 그거 진짜 뭔가 짜증이 존나 나 개빡쳐 내가 왜 만나야돼? 내가 안만나면 왜 내가 나쁜거야? 아 감정이입했어 톡 혼자 존나 보내고 간섭하고 시간 안낸다고 뭐라하고ㅡㅡ하 내가 왜 시간 내야돼 지랑 나랑 뭐라도 된 사이마냥 지랄떨어 으아아아아ㅏ아 화가난다 그런 애들은 화내도 또 그래 못알아쳐먹음 너무해 치 언제만나 또는 언제 봐 이거 세개 고정 멘트야 아 감정이입해서 빡치니까 야식 먹는다
☆1/4☆ 회사에서 알게 된 여자가 있습니다. 이 여자는 3년 된 남친이 있고 저도 3년 된 여친이 있고 서로 애인이 있는 걸 알지만 일 끝나고 만나서 회사 이야기를 하는 만남이 시작되었습니다. 어느 날 제가 술을 먹자고 하였고 그 여자는 알겠다고 했습니다. 그 여자가 그 회사 2년 가까이 다니면서 회사 사람이랑 술을 딱 한 번 마셔 봤다고 했습니다. 그게 팀 회식같은 자리였죠. 그 이후로 저랑 먹는 술이 처음이라고 했습니다. 저는 이 사실을 처음엔 믿었으나 지금은 믿지 않습니다. 그래서 술을 먹다가 서로에 대해서 이야기를 나누다가 술에 취해서 모텔에서 잠을 잤습니다. 이후 회사 일 끝나고 매일 같이 만남을 이어가며 회사 얘기도 하고 일상 얘기를 나눴습니다. 어느 날은 주말에 제가 여자친구랑 데이트를 하는데 뭐하냐고 연락와서 연락을 하다가 그 여자를 만나서 밥도 먹었었고 이 여자는 부모님이랑 같이 살고 남자 친구가 타지에서 일을 하기에 주말마다 이 여자에 집으로 와서 금,토,일 주말을 다 보내는데 주말에 한 번씩 남자친구를 집에 두고 밖에 한 번 나가면 몇시간 동안 연락이 되질 않느냐고 꾸중을 들은 이후로 저와의 주말 만남은 이렇게 끝낫습니다. 이 일이 생기기 전 주말에 드라이브를 하던 중 저에게 우리 섹파라 세컨으로 지내는게 어때? 라고 하길래 너무 당황스럽고 이런 경우가 처음이어서 너도 남친이 있고 나도 여친이 있는데 어떻게 그래? 라고 했는데 자기도 저에게 세컨이나 섹파로 지내자고 말한게 처음이라고 했습니다. (처음엔 믿었으나 지금은 안믿습니다.) 당황스러웠지만 그래도 이 여자한테 저도 마음이 좀 있었기에 (처음엔 저한테 마음이 있었다고 생각했으나 알면 알수록 저와 제 집안에 재산이 얼마나되는지 알려고 저에게 관심을 가졌다고 생각합니다.) 1 ~ 2주에 한 번씩 만나서 자기도 했습니다. 서로 연인에 있는 고충이나 그런 이야기도 하면서 만남을 이어 왔습니다.그 여자는 남친과 잠자리를 안 한지 오래 되었고 남친이랑 헤어질 마음이 있었다고했습니다. 저도 사실 그렇기도 해서 그렇다고 하였습니다. 그 여자는 어느 날 저에게 회사의 남자 동료가 자기에게 "돈을 3천만원 정도 모았는데 우리 결혼할래?"라고 진심 반, 장난 반으로 말을 하더라 라고 저에게 말을 해줬습니다. 그래서 제가 그 여자에게 "너가 저 남자 동료랑 어떤 사이길래, 어떤 대화를 해왔길래 저 남자 동료가 너에게 그렇게 말을 하는거야?" 라고 했습니다. 그랬더니 아무 사이도 아니라고 하더군요. 그렇게 시간이 지나서 저는 부지런하고 성실하게 살아왔다 라고 이런 저런 얘기를 하게 되었는데 너는 돈을 얼마나 모아놨어? 라길래 그건 왜? 라고 하니까 아니 너가 성실하게 살아왔다고 하니까 돈도 잘 모아놨을거 같애서~ 라길래 안알려줬습니다. 남자친구는 모아 놓은 돈이 없다 결혼을 언제 하기로 했는데 시간만 지나고 남자친구가 계속 돈을 못 모은다 라는 얘길 하더군요. 그래서 (한 편으론 이 여자를 포기하는 마음으로, 그리고 남자친구랑 그냥 잘 만나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제가 그 여자한테 남친이든 너든 모아 놓은 돈이 없어도 부모님 건강하실 때 결혼하고 애기 낳아서 부모님 보여드려라. 다들 없이 시작해서 잘 사는 사람들 많다. 부모님중 한 분이 암수술 받으신지 얼마 안되었다고 들었었고 남자 친구랑 사귄 기간도 꽤 되고 남자친구도 이 여자한테 엄청 잘해주기도 한다고 함) 그랬더니 내가 결혼해도 너는 내꺼 할 거야? 라고 말하더군요 어이가 없었습니다. 남자친구가 모아놓은 돈이 얼마나 없길래 결혼을 망설이냐고 물었더니 금액은 알려주지 않았고 결혼하려면 최소 얼마나 있어야 되냐고 물었더니 1인당 5천은 있어야 하지 않을까 라고 저에게 말했습니다. 저에게 1년안으로 5천 모을수 있겠냐 길래 그럴수 있다고 말했습니다. 가끔 저에게 너가 재벌 2세였으면 좋겠다 라는 말을 가끔 흘리기도 합니다. 남자친구는 결혼할 준비가 안되있고 너는 결혼할 준비가 되어 있고 연애는 남친이랑 하고 결혼은 너랑 해야겠다 라고 장난 반, 진심 반으로 말하기도 했습니다.
☆3/4☆ 그리고 자긴 최근에 일도 힘들고 모든게 힘들어서 퇴사하고 모두에게 잠수를 타고 싶다고 했습니다. 그래서 모두? 라고 했더니 응 이라길래 나 정리하려고 그런 말 하는거 아니냐고 물었더니 모두 라는 말 몰라? 라길래 그럼 남친이랑 부모님도? 라고 물으니 응 모두 라고 답했습니다. 그러면서 건전한 일을 하고 어디 멀리가서 쉬고 싶다고 했습니다. 그리고 자기는 여러 개의 방이 있다고 했습니다. 무슨 뜻이냐고 물었더니 아무 말도 아니라며 계속 물어봐도 알려주지 않았습니다. 그리고 이 여자는 빠에서 일 한 경험이 있다면서 친척 언니가 빠를 개업해서 가게일 도와달라고 해서 일을 했었다라고 하더군요 이 얘길 들은 적이 있기 때문에 잠수를 탈거라고 말을 할 때 순간 들었던 생각이 (제가 가진게 별로 없어 보이니 저를 정리할거 같은 생각이 들면서도 이 여자애가 또 불건전한 일을 하려고 이러는 구나) 들었습니다. 그리고 전화를 하루에 한 번만 하고 그 이상은 하면 차단할거라고 했습니다. 그러면서 부모님이나 남친 또는 지인은 자기를 잘 알기 때문에 자기 말을 안듣고 어겼을 시 자기가 어떤 사람이다 라는 걸 알기 때문에 지킬거다 라고 말을 하더군요. 그러면서 저에게 자기가 나중에 잠수 끝나고 연락하긴 할테니 돈이나 잘 벌고 있으라고 하더군요 그래서 너 나 돈보고 만나는거야? 라고 물으니 너가 나한테 돈을 얼마나 썻다고 라고 답했습니다. 이 얘길 듣고 화가 나고 짜증이 났습니다. (물론 이 여자를 만나면서 모든 데이트 비용은 거의 제가 냈습니다. 이 여자애가 내려는 모습은 약 10번 중 1번 있을까 말까?입니다.) 왜 나한테 돈이나 벌고 있어 연락할게 라고 물어보고 돈 때문에 나 만나? 너가 나한테 쓴 돈이 얼마나 된다고 이 말이 무슨 뜻이냐 물었더니 너는 너대로 너 생활 열심히해서 번듯한 남친 하나는 있어야지 해서 장난식으로 말했다 그러고 쓴돈이 얼마나 되냐는 말은 너가 돈 때문에 만나냐고 하니깐 또 혼자 오해하고 이상하게 생각하겠다 싶어서 한 말이라고 하면서 돈이 아니라 너 때문에 만난다 라고 하더군요 (안믿습니다) 그래서 번듯한 남친?, 여러개의 방은 무슨말이야?, 너가 들어갈 수 있다던 여러 개의 방이냐고 물어 봤더니 멀끔한 친구이자 뭐...여러가지? 라고 답을 하였고 방 이야기는 자기도 자기 속을 잘 모르겠다고 답이 왔습니다. (어장을 의미하겠죠 회사남자동료, 친한 이성친구들-섹파) 가끔 자기가 남자친구랑 있을 때 제 생각이 뭉개구름처럼 떠오르다가도 남자친구랑 있으니 제 생각이 확 죽을 때도 있다고 말을 한 적이 있습니다. (안믿습니다.) 그러나 저는 이 여자의 집을 알고 이 여자는 저의 집을 모르는데 이 여자가 저에게 자기는 저의 집을 모르니 억울하다 너가 연락이 안되면 널 어떻게 찾지? 라는 혼잣말의 질문을 한 적이 있습니다. 무슨 의미일까요? 두서 없이 적었고 주변 지인들에게도 이 얘기의 일부를 말해주면 정리해라 또는 거리를 둬라, 차단해라 등의 말을 하더군요 그리고 나서 저는 이 여자와 친구로라도 오래 알고 지내기만 해도 너무 고맙기도 하고 좋을거 같애서 친구로라도 오래 알고 지내자고 바라는 말을 간절히 건넸습니다...저도 잘못되었고 이 여자를 만나지도 말고 연락도 하지 말아야 된다는 사실을 알면서도 그렇게 하지 못하고 주변 사람들에게 이런 이야기를 털어놓고 조언을 듣고도 해결을 하지 못하는 제 자신이 너무 힘듭니다. 살면서 지금 이 여자와 이런 일이 있었고 정리를 하지 못하는 현실이 제일 힘들고 스트레스를 받습니다. 제일 후회되는게 이 여자를 알게 된 것, 그리고 이 여자와 이런 일이 있었고 그리고 이 여자와의 관계를 제대로 정리하지 못한다는 사실이 너무 힘이 들고 후회가 됩니다. 마약을 안해봤지만 마약을 한 것처럼 끊어내지 못하고 중독스럽습니다. 자꾸 하루 24시간 내내 이 여자 생각이 나고 뭐하고 있을까 또는 제가 이 여자에 진정한 남친이든 아니든 제가 주말에 일을 하거나 운동을 하고 있을 때 이 여자는 또 다른 섹파 또는 세컨이랑 있으면서 티비를 켜고 마치 집에 있다는 것처럼 저를 속이지 않을까 라는 생각이 계속 떠 오르고 의심, 집착을 계속 하게 됩니다..
☆2/4☆ 그리고 자기는 주변에 동성친구보다 이성친구가 많다고 했고 그 중에서도 친하고 오래된 이성친구가 있는데 그 남사친이랑 성관계 관련 얘기를 자주 주고 받는다고 했습니다. 그 여자는 그 남사친로부터 남자의 입장에서 이런 저런 성적인 얘기를 듣게되어서 흥미롭고 몰랐던 사실을 알게 되서 재밌다고 했습니다. 그래서 그 여자에게 그 남사친이 성적인 얘기를 하면 그런 얘기 그만하라고 하고 만나지도 연락도 하지 말라고 하니까 자기 남자친구도 저랑 똑같이 그 남사친을 싫어한다 라고 하더군요. 어느 날은 그 남사친이 그 여자에게 자기 여자친구 생겼다 라고 자랑을 한다고 저에게 말했습니다. (지금 생각해보면 그 남사친도 이 여자와 세컨이거나 섹파인데 이 여자와 진지한 만남이라던가 원하던 사이가 되지 못하니 이 여자와의 어떤 관계를 포기하하고 말한거라고 생각함) 어느 날은 남친이 오는 날인데 어떤 일 때문에 못 온다며 저를 만나기로 해서 만나기까지 약 1~2시간 정도가 남았었는데 남자친구가 다시 자기네 집에 온다고 하여 못만나겠다며 남자친구랑 있게 되니 연락하지 말라는 적이 있었고 이런 이유로 2번 정도의 약속을 이 여자가 깬 적이 있습니다. (남친이 이 여자가 주말에 이렇게 몇시간 밖에 나가는 일이 생긴 이후로 바람피냐고 몇 번 의심의 말을 했다고 함, 남자친구가 이 여자 폰에 톡을 볼려고 했으나 이 여자는 어떻게 말을 잘 해서 남친을 안심시켜서 카톡을 안보여주고 있다고 함) 그리고 이 여자가 주말에 남친이랑 있는 줄 모르고 전화를 한 적도 있고 알면서도 그냥 연락을 하고 싶어서 전화를 한 적이 있는데 이 여자는 저와의 전화 통화에서 대답을 네 라고만 몇 마디 하고 끊어 버립니다. 남자 친구가 옆에 있기 때문이죠 그리고 남친한테는 회사 동료한테 연락이 왔다 라고 안심시키며 말합니다. (회사 동료가 사실이기도 함) 그리고 저랑 텔에 있을 때에 남친이나 부모님한테 연락이 올 때면 마치 자기가 아무일 없이 집에서 쉬는 것처럼 저보러 조용하라고 하고 갑자기 티비를 켜고 통화를 하고 나서 전화가 끊어지면 저와 대화를 이어 나갑니다. (남친이 아닌 저 또는 다른 이성친구 또는 섹파랑 있을 때에도 이렇게 남친이나 부모님을 안심시키고 행동해온 것 같습니다. 너무 자연스러워서) 그리고 너도 나 좋다하고 나도 너 좋으니 제가 우리 서로 헤어지고 서로 정식적으로 만나자니까 그 여자가 시간이 좀 필요하다 남자친구랑 헤어지긴 할건데 당장은 못헤어지겠다길래 시간을 얼마나 필요하냐고 물으니까 1달 ~ 3달 정도 필요하다길래 알았다 했습니다. 그렇게 약 보름 정도의 시간이 지나고 남친 정리는 잘 하고 있냐고 물었고 정리 중이다 라길래 약 1달 정도 시간이 지났을 때 또 물어 보고 다음 날도 물어보니 알아서 정리 중이니까 보채지 말라고 보채니까 더 못헤어지겠다고 너한테 확신이 없다 라고 얘기를 하더군요 그래서 저는 여자친구랑 언제든 헤어질 수 있으니 너가 헤어지면 1주일 안으로 헤어지겠다고 했습니다. 시간이 좀 지나도 이 여자가 남자친구랑 못헤어지고 있었는데 이 여자가 저한테 너가 먼저 헤어지면 자기도 3일 안으로 헤어지겠다 라고 했습니다. 그리고 제가 여자친구랑 헤어지고 이 여자가 남자 친구랑 헤어지기만을 기다렸는데 결론은 못헤어졌고 이 여자가 저도 좋고 남자 친구도 좋은데 사실 남자 친구가 더 좋아서 못헤어지겠다 세컨으로 지내자 라고 저에게 말했습니다. 배신감이 매우 컷습니다. 그렇게 연락이 뜸해지고 만나는 횟수가 줄어들면서 크리스마스 이브때 집이 비고 그 다음날 아침에 남친이 오니 이브날 와서 자고 가라 하길래 다음 날 아침에 남친이 오는데 불안하지 않겠냐고 물었지만 그런거 신경쓰지 말고 오라길래 불안하면서도 가서 잠을 자고 아침 일찍 그 집에서 나왔습니다. 이 여자 집이 빌 때 몇 번 잔 적이 있긴 하지만 이렇게 자기네 집이 빌 때 남자를 부른게 제가 처음이라 해서 처음엔 믿었으나 지금은 믿지 않습니다. 이렇게 자기 집이 빈다고 저를 불러들이는 대담함은 저 말고도 다른 남자를 초대 해봤기 때문일까요? (첨으로 절 집에 초대했을 때 김치볶음밥을 해주었었음 처음이자 마지막임)
![Noob To Max With DRAGON REWORK In Blox Fruits [FULL MOVIE]](http://i.ytimg.com/vi/LnBMOinoOvA/mqdefault.jpg)
내 남친 연애 초반에 맨날 치 써가지고 내가 압력밥솥이냐고 겁나 놀려서 이젠 안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완전 웃고갑니당 ㅋㅋㅎㅋㅎㅎㅋㅎㅋㅎㅋㅎㅎㅋㅋ
그래서 커플이시겠다...?
아 진짜 저런 남자애들 꼭 있어.. 저런 애들 특 ‘되’랑 ‘돼’ 구분 못함ㅋㅋ ‘전화안되?ㅜㅜ’ ㅇㅈㄹ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 ㅋㅅㅂ
아 미친 바로 생각나는 사람 있음ㅋㅋ 돌려서 고쳐주면 평생 모름
아존나 ㅋㅋㅋㅋㅋ
아아아아악 !!!!!!!!!! ㅋㅋㅋㅋㅋㅋㅅ비방!!!!
쌉공감
다 컸으면 인간적으로 ,,,치,,, 흥 ,,,이런거 쓰지말자 ,,,,다들 겨털 부숭부숭 난 으른들이잖어 ,,, 그런건 애기덜말 귀연거라구 ,,,
흥 칫 뿡 😾
애인이 하면 귀엽지 ㅠㅠㅠㅠ 좋아하는 애도 아닌데 그렇게 애교 부리면 귀여워보이는 줄 아나..
부숭부숭ㅋㅋㅋㅅㅂㅋㅋ존나 웃곀ㅋㅋㅋㅋㅋㅋㅋㅋ
'치'쓰면 진짜 죽빵 개 때리고 싶음ㄹㅇ
존나 이상한 줄임말이나 이모티콘 (앤,울쟈기,울애기,알써,ㅋ,흥/ 물결,쉼표 남발) 같은거 쓰면서 삐진척하는데 지가 귀여운 줄 아는거 같아서 더 빡침;
이런애들 특징이 맞춤법 다 틀리고 '오빠가~, 형이~' 이런걸로 본인 지칭하고 자기가 뒤집어지게 매력있는 사람이라서 내가 자기한테 목매는 줄 아는듯
학두가 예시 얘기해주는데 생각나는 인간들 있어서 혈압오른다ㅋㅋㅋ
ㅋㅋㅋㅋㅋ진짜 치....하고 잘삐진 다는거 너무 공감되욬ㅋㅋㅋㅋㅋㅋ 어우정뚝떨
와 학두영상중에 젤공감간다 ㅋㅋㅋㅋㅋㅋㄹㅇ글고 로진 특 돈안나옴ㅋㅋ돈은 줄놈줄 안줄안이 진리임 로진은 차단하는게 답
레몬그랩 영상 본 후로 레몬그랩생각밖에 안나서 개웃김ㅋㅋㅋㅋㅋㅋ
링크좀여🤓
“치” 화면에 띄우고 치떠는겈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진심 넘나 느껴져버렼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진짜 진심으로 난 상대방이 존나 싫은데 상대방은 하루종일 혼자 갠 20개 이상 보내는 거 소름돋고 개빡치는데 변태같은 발언도 ㅈㄴ 해대서 살인충동 들 정도임
와 ㅅㅂ 손님누구누구 확스침 “치”듣자마자
와 내용도 시발 누구랑똑같네 다차단하면
주변사람 모르는사람 폰 다 동원해서 모르는번호로 연락계속옴;
공감.. 진심 .. 죽..빵..을 ..👊😫😫😫
저도 지금 그런사람 있는데 아예 그냥 손님 하나 자른다 생각하고 카톡 전화 다 안받아주고 있어요 ㅠ 휴
말로 해서 알아들을 사람들도 아니고 진짜 차단이 답; 저런사람들은 백날 얘기해도 이해못함ㄷ ; 알아듣는척 하다가도 못알아ㅊ들음.. 답없음; 내입만 아프고 나만 스트레스 개받음; 말해뭐해 어차피 못알아들음;; 차단이 답
딜 거는거 듣고 소름 1차
실제로 막상 보면 카톡에서 처럼 로진은
아님 듣고 현실 빡쳐서
욕함,,, 내가 지 여친도아닌데 벌써 한 2년은
사겼는데 뭐 ;;;; 한번만 더 카톡오ㅏ서
타산 안 맞는말 또 계속 하면 말없이
이영상 보내주고 차단하려구요
ㅇ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화면에 "치" 올린거 넘 웃김
와 진짜 저렇게 애정결핍인애는 남녀불문하고 다 저렇게 행동함... 지혼자 북치고 장구치고 진절머리나서 손절함
제발 너희는 상속자들의 차은상이나 꽃보다남자의 금잔디가 아니야
자기 혼자 북치고 장구치고 지랄남... 난 바빠죽겠는데 잠깐 시간나서 핸드폰보면 지혼자 드라마 한편 찍고있음
와 진짜 개공감이다 미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ㅠㅠ 이건 뭐 그냥 썸이라도 싫을듯.....
전 저기다가 아침에 눈뜨면 죽고싶다고 살기싫다는 카톡내용 겁내와있는것도 추가 ㅠㅠ
아 진짜개싫어 치 흥 ~냥? ~엉? < 미친거같음 개구역질남
로맨스진상이래 개웃겨 ㅋㅋㅋㅋ
치. 이거 레알 개극혐.
과에서 인사만하던 애가 맨날 전화하고 톡하고 놀자하고 바쁘다하면 왜 어제 누구누구랑 놀았으면서 치 이러고 애들끼리 약속 잡아서 놀려는데 나는 몇시에 갈까? 이러고 갑자기 와서 애들 당황하고.. 애초에 걔랑 친한것도 아니고 같이 다니는 무리도 아닌데..1년 열심 피해다니다가 대학 졸업하고 반년만에 연락 끊음 ㅠㅠ
나도 애정결핍은 있는데 그냥 붙어있는 행동이나 놀다가 밤 늦으면 자고가라고 그러는 것만 그렇지 저렇진 않다구 ㅠㅠ 자고 가라고 하는것도 친한 애들이나 찌에찌에한테만그런다구
착한데 눈치없는 형...
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게이 아니더라도 남자새끼들중에 꼭 저런 캐릭터있음
손님 아니어도 일상에서도 그런 애들 있어 그거 진짜 뭔가 짜증이 존나 나 개빡쳐 내가 왜 만나야돼? 내가 안만나면 왜 내가 나쁜거야? 아 감정이입했어 톡 혼자 존나 보내고 간섭하고 시간 안낸다고 뭐라하고ㅡㅡ하 내가 왜 시간 내야돼 지랑 나랑 뭐라도 된 사이마냥 지랄떨어 으아아아아ㅏ아 화가난다 그런 애들은 화내도 또 그래 못알아쳐먹음 너무해 치 언제만나 또는 언제 봐 이거 세개 고정 멘트야 아 감정이입해서 빡치니까 야식 먹는다
천하의 강학두를 들어다 놨다 들었다 놨다.
그것도 짜증나고 엿 같은걸로 ㅋㅋㅋ
진짜 리얼하이퍼리즘이다 ㅋㅋ
치ㅋㅋㅋㅋㅋㅋㅋㅋ아 진짜 너무 싫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로맨스 진상이 웬말이야...별의 별 진상이 다 있네 진짜ㅋㅋㅋㅋㅋㅋㅋ
로진ㅋㅋㅋㅋㅋㅋ진짜 너무귀찮게해
애정갈구오짐
'치' 했을 때 생각났습니다. "쳇"으로 대응하기.
와 ㄹㅇ
치,흥, 이런거개많이쓰고 뒤질려고모른척하면 나삐졌어 이런말도 씀ㅋㅋㅋ 미쳐버리겟음 주제를알아야지
ㄹㅇ 개짜증나 저런애들은 진짜로
니가 내 남친도 아닌데 내가 왜 그래야돼? 이렇게 직설적으로 말해줘야됨. 나름 효과있는 방법
ㄹㅇ공감 치는 뭔놈에 치 ㅋㅋㅋㅋㅋ
윀윀..........🤮🤮
뭐야 나랑 연락하던 남자애랑 개똑같네 ㅋㅋ 결국 손절 치긴 했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치...... 치지랄 금지
치 쓰고 있는놈들 반성하자
저 카톡대화보니 그 상황이 상상감ㅋㅋㅋ어후 빡쳐
듣는 내가 부글부글 끓을려함. 아무사이 아닌데 치치 거리고 삐지고 자기혼자 북치고 장구치고~~~ 그럴수록 더욱 김빠지게 아주 드라이하게 대답해주고 싶음
이거보면서 로맨스 진상은 기생의 관계를 형성한다는 것을 깨달았다
나저런사람 겪어봤어.. 차단이답이야
혼자 상상연애하는 사람들이랑 똑같은뎈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로진들 너므시러!!!
치, 왜 나랑은 안만나, 화났어?,
학두 옷 잘어울린ㄷ당
뭐야 왜케잘생겻어
카톡해주는 시간도 시급쳐줘야된다생각 존나감정너동
치를잘하는 나로써....:
자기야는안하는데....무엇인가나를찌르고있다
치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4☆
회사에서 알게 된 여자가 있습니다. 이 여자는 3년 된 남친이 있고 저도 3년 된 여친이 있고 서로 애인이 있는 걸 알지만 일 끝나고 만나서 회사 이야기를 하는 만남이 시작되었습니다.
어느 날 제가 술을 먹자고 하였고 그 여자는 알겠다고 했습니다. 그 여자가 그 회사 2년 가까이 다니면서 회사 사람이랑 술을 딱 한 번 마셔 봤다고 했습니다. 그게 팀 회식같은 자리였죠. 그 이후로 저랑 먹는 술이 처음이라고 했습니다. 저는 이 사실을 처음엔 믿었으나 지금은 믿지 않습니다. 그래서 술을 먹다가 서로에 대해서 이야기를 나누다가 술에 취해서 모텔에서 잠을 잤습니다. 이후 회사 일 끝나고 매일 같이 만남을 이어가며 회사 얘기도 하고 일상 얘기를 나눴습니다. 어느 날은 주말에 제가 여자친구랑 데이트를 하는데 뭐하냐고 연락와서 연락을 하다가 그 여자를 만나서 밥도 먹었었고 이 여자는 부모님이랑 같이 살고 남자 친구가 타지에서 일을 하기에 주말마다 이 여자에 집으로 와서 금,토,일 주말을 다 보내는데 주말에 한 번씩 남자친구를 집에 두고 밖에 한 번 나가면 몇시간 동안 연락이 되질 않느냐고 꾸중을 들은 이후로 저와의 주말 만남은 이렇게 끝낫습니다. 이 일이 생기기 전 주말에 드라이브를 하던 중 저에게 우리 섹파라 세컨으로 지내는게 어때? 라고 하길래 너무 당황스럽고 이런 경우가 처음이어서 너도 남친이 있고 나도 여친이 있는데 어떻게 그래? 라고 했는데 자기도 저에게 세컨이나 섹파로 지내자고 말한게 처음이라고 했습니다. (처음엔 믿었으나 지금은 안믿습니다.) 당황스러웠지만 그래도 이 여자한테 저도 마음이 좀 있었기에 (처음엔 저한테 마음이 있었다고 생각했으나 알면 알수록 저와 제 집안에 재산이 얼마나되는지 알려고 저에게 관심을 가졌다고 생각합니다.) 1 ~ 2주에 한 번씩 만나서 자기도 했습니다. 서로 연인에 있는 고충이나 그런 이야기도 하면서 만남을 이어 왔습니다.그 여자는 남친과 잠자리를 안 한지 오래 되었고 남친이랑 헤어질 마음이 있었다고했습니다. 저도 사실 그렇기도 해서 그렇다고 하였습니다. 그 여자는 어느 날 저에게 회사의 남자 동료가 자기에게 "돈을 3천만원 정도 모았는데 우리 결혼할래?"라고 진심 반, 장난 반으로 말을 하더라 라고 저에게 말을 해줬습니다.
그래서 제가 그 여자에게 "너가 저 남자 동료랑 어떤 사이길래, 어떤 대화를 해왔길래
저 남자 동료가 너에게 그렇게 말을 하는거야?" 라고 했습니다. 그랬더니 아무 사이도 아니라고 하더군요. 그렇게 시간이 지나서 저는 부지런하고 성실하게 살아왔다 라고 이런 저런 얘기를 하게 되었는데 너는 돈을 얼마나 모아놨어? 라길래 그건 왜? 라고 하니까 아니 너가 성실하게 살아왔다고 하니까 돈도 잘 모아놨을거 같애서~ 라길래 안알려줬습니다. 남자친구는 모아 놓은 돈이 없다 결혼을 언제 하기로 했는데 시간만 지나고 남자친구가 계속 돈을 못 모은다 라는 얘길 하더군요. 그래서 (한 편으론 이 여자를 포기하는 마음으로, 그리고 남자친구랑 그냥 잘 만나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제가 그 여자한테 남친이든 너든 모아 놓은 돈이 없어도 부모님 건강하실 때 결혼하고 애기 낳아서 부모님 보여드려라. 다들 없이 시작해서 잘 사는 사람들 많다. 부모님중 한 분이 암수술 받으신지 얼마 안되었다고 들었었고 남자 친구랑 사귄 기간도 꽤 되고 남자친구도 이 여자한테 엄청 잘해주기도 한다고 함) 그랬더니 내가 결혼해도 너는 내꺼 할 거야? 라고 말하더군요 어이가 없었습니다. 남자친구가 모아놓은 돈이 얼마나 없길래 결혼을 망설이냐고 물었더니 금액은 알려주지 않았고 결혼하려면 최소 얼마나 있어야 되냐고 물었더니 1인당 5천은 있어야 하지 않을까 라고 저에게 말했습니다. 저에게 1년안으로 5천 모을수 있겠냐 길래 그럴수 있다고 말했습니다.
가끔 저에게 너가 재벌 2세였으면 좋겠다 라는 말을 가끔 흘리기도 합니다.
남자친구는 결혼할 준비가 안되있고 너는 결혼할 준비가 되어 있고 연애는 남친이랑 하고 결혼은 너랑 해야겠다 라고 장난 반, 진심 반으로 말하기도 했습니다.
☆3/4☆
그리고 자긴 최근에 일도 힘들고 모든게 힘들어서 퇴사하고 모두에게 잠수를 타고 싶다고 했습니다. 그래서 모두? 라고 했더니 응 이라길래 나 정리하려고 그런 말 하는거 아니냐고 물었더니 모두 라는 말 몰라? 라길래 그럼 남친이랑 부모님도? 라고 물으니 응 모두 라고 답했습니다. 그러면서 건전한 일을 하고 어디 멀리가서 쉬고 싶다고 했습니다. 그리고 자기는 여러 개의 방이 있다고 했습니다. 무슨 뜻이냐고 물었더니 아무 말도 아니라며 계속 물어봐도 알려주지 않았습니다. 그리고 이 여자는 빠에서 일 한 경험이 있다면서 친척 언니가 빠를 개업해서 가게일 도와달라고 해서 일을 했었다라고 하더군요 이 얘길 들은 적이 있기 때문에 잠수를 탈거라고 말을 할 때 순간 들었던 생각이 (제가 가진게 별로 없어 보이니 저를 정리할거 같은 생각이 들면서도 이 여자애가 또 불건전한 일을 하려고 이러는 구나) 들었습니다. 그리고 전화를 하루에 한 번만 하고 그 이상은 하면 차단할거라고 했습니다. 그러면서 부모님이나 남친 또는 지인은 자기를 잘 알기 때문에 자기 말을 안듣고 어겼을 시 자기가 어떤 사람이다 라는 걸 알기 때문에 지킬거다 라고 말을 하더군요. 그러면서 저에게 자기가 나중에 잠수 끝나고 연락하긴 할테니 돈이나 잘 벌고 있으라고 하더군요 그래서 너 나 돈보고 만나는거야? 라고 물으니 너가 나한테 돈을 얼마나 썻다고 라고 답했습니다. 이 얘길 듣고 화가 나고 짜증이 났습니다. (물론 이 여자를 만나면서 모든 데이트 비용은 거의 제가 냈습니다. 이 여자애가 내려는 모습은 약 10번 중 1번 있을까 말까?입니다.) 왜 나한테 돈이나 벌고 있어 연락할게 라고 물어보고 돈 때문에 나 만나? 너가 나한테 쓴 돈이 얼마나 된다고 이 말이 무슨 뜻이냐 물었더니 너는 너대로 너 생활 열심히해서 번듯한 남친 하나는 있어야지 해서 장난식으로 말했다 그러고 쓴돈이 얼마나 되냐는 말은 너가 돈 때문에 만나냐고 하니깐 또 혼자 오해하고 이상하게 생각하겠다 싶어서 한 말이라고 하면서 돈이 아니라 너 때문에 만난다 라고 하더군요 (안믿습니다) 그래서 번듯한 남친?, 여러개의 방은 무슨말이야?, 너가 들어갈 수 있다던 여러 개의 방이냐고 물어 봤더니 멀끔한 친구이자 뭐...여러가지? 라고 답을 하였고 방 이야기는 자기도 자기 속을 잘 모르겠다고 답이 왔습니다. (어장을 의미하겠죠 회사남자동료, 친한 이성친구들-섹파) 가끔 자기가 남자친구랑 있을 때 제 생각이 뭉개구름처럼 떠오르다가도 남자친구랑 있으니 제 생각이 확 죽을 때도 있다고 말을 한 적이 있습니다. (안믿습니다.) 그러나 저는 이 여자의 집을 알고 이 여자는 저의 집을 모르는데 이 여자가 저에게 자기는 저의 집을 모르니 억울하다 너가 연락이 안되면 널 어떻게 찾지? 라는 혼잣말의 질문을 한 적이 있습니다. 무슨 의미일까요? 두서 없이 적었고 주변 지인들에게도 이 얘기의 일부를 말해주면 정리해라 또는 거리를 둬라, 차단해라 등의 말을 하더군요 그리고 나서 저는 이 여자와 친구로라도 오래 알고 지내기만 해도 너무 고맙기도 하고 좋을거 같애서 친구로라도 오래 알고 지내자고 바라는 말을 간절히 건넸습니다...저도 잘못되었고 이 여자를 만나지도 말고 연락도 하지 말아야 된다는 사실을 알면서도 그렇게 하지 못하고 주변 사람들에게 이런 이야기를 털어놓고 조언을 듣고도 해결을 하지 못하는 제 자신이 너무 힘듭니다. 살면서 지금 이 여자와 이런 일이 있었고 정리를 하지 못하는 현실이 제일 힘들고 스트레스를 받습니다. 제일 후회되는게 이 여자를 알게 된 것, 그리고 이 여자와 이런 일이 있었고 그리고 이 여자와의 관계를 제대로 정리하지 못한다는 사실이 너무 힘이 들고 후회가 됩니다. 마약을 안해봤지만 마약을 한 것처럼 끊어내지 못하고 중독스럽습니다. 자꾸 하루 24시간 내내 이 여자 생각이 나고 뭐하고 있을까 또는 제가 이 여자에 진정한 남친이든 아니든 제가 주말에 일을 하거나 운동을 하고 있을 때 이 여자는 또 다른 섹파 또는 세컨이랑 있으면서 티비를 켜고 마치 집에 있다는 것처럼 저를 속이지 않을까 라는 생각이 계속 떠 오르고 의심, 집착을 계속 하게 됩니다..
길어서읽고싶지않음
@@KANGHAKDOO 제발요 형님 ㅠㅠ 너무 심각한 내용입니다ㅠㅠ
잘해결되셨나 궁금하네
☆2/4☆
그리고 자기는 주변에 동성친구보다 이성친구가 많다고 했고 그 중에서도 친하고 오래된 이성친구가 있는데 그 남사친이랑 성관계 관련 얘기를 자주 주고 받는다고 했습니다. 그 여자는 그 남사친로부터 남자의 입장에서 이런 저런 성적인 얘기를 듣게되어서 흥미롭고 몰랐던 사실을 알게 되서 재밌다고 했습니다. 그래서 그 여자에게 그 남사친이 성적인 얘기를 하면 그런 얘기 그만하라고 하고 만나지도 연락도 하지 말라고 하니까 자기 남자친구도 저랑 똑같이 그 남사친을 싫어한다 라고 하더군요. 어느 날은 그 남사친이 그 여자에게 자기 여자친구 생겼다 라고 자랑을 한다고 저에게 말했습니다. (지금 생각해보면 그 남사친도 이 여자와 세컨이거나 섹파인데 이 여자와 진지한 만남이라던가 원하던 사이가 되지 못하니 이 여자와의 어떤 관계를 포기하하고 말한거라고 생각함) 어느 날은 남친이 오는 날인데 어떤 일 때문에 못 온다며 저를 만나기로 해서 만나기까지 약 1~2시간 정도가 남았었는데 남자친구가 다시 자기네 집에 온다고 하여 못만나겠다며 남자친구랑 있게 되니 연락하지 말라는 적이 있었고 이런 이유로 2번 정도의 약속을 이 여자가 깬 적이 있습니다. (남친이 이 여자가 주말에 이렇게 몇시간 밖에 나가는 일이 생긴 이후로 바람피냐고 몇 번 의심의 말을 했다고 함, 남자친구가 이 여자 폰에 톡을 볼려고 했으나 이 여자는 어떻게 말을 잘 해서 남친을 안심시켜서 카톡을 안보여주고 있다고 함) 그리고 이 여자가 주말에 남친이랑 있는 줄 모르고 전화를 한 적도 있고 알면서도 그냥 연락을 하고 싶어서 전화를 한 적이 있는데 이 여자는 저와의 전화 통화에서 대답을 네 라고만 몇 마디 하고 끊어 버립니다. 남자 친구가 옆에 있기 때문이죠 그리고 남친한테는 회사 동료한테 연락이 왔다 라고 안심시키며 말합니다. (회사 동료가 사실이기도 함) 그리고 저랑 텔에 있을 때에 남친이나 부모님한테 연락이 올 때면 마치 자기가 아무일 없이 집에서 쉬는 것처럼 저보러 조용하라고 하고 갑자기 티비를 켜고 통화를 하고 나서 전화가 끊어지면 저와 대화를 이어 나갑니다. (남친이 아닌 저 또는 다른 이성친구 또는 섹파랑 있을 때에도 이렇게 남친이나 부모님을 안심시키고 행동해온 것 같습니다. 너무 자연스러워서) 그리고 너도 나 좋다하고 나도 너 좋으니 제가 우리 서로 헤어지고 서로 정식적으로 만나자니까 그 여자가 시간이 좀 필요하다 남자친구랑 헤어지긴 할건데 당장은 못헤어지겠다길래 시간을 얼마나 필요하냐고 물으니까 1달 ~ 3달 정도 필요하다길래 알았다 했습니다. 그렇게 약 보름 정도의 시간이 지나고 남친 정리는 잘 하고 있냐고 물었고 정리 중이다 라길래 약 1달 정도 시간이 지났을 때 또 물어 보고 다음 날도 물어보니 알아서 정리 중이니까 보채지 말라고 보채니까 더 못헤어지겠다고 너한테 확신이 없다 라고 얘기를 하더군요 그래서 저는 여자친구랑 언제든 헤어질 수 있으니 너가 헤어지면 1주일 안으로 헤어지겠다고 했습니다. 시간이 좀 지나도 이 여자가 남자친구랑 못헤어지고 있었는데 이 여자가 저한테 너가 먼저 헤어지면 자기도 3일 안으로 헤어지겠다 라고 했습니다. 그리고 제가 여자친구랑 헤어지고 이 여자가 남자 친구랑 헤어지기만을 기다렸는데 결론은 못헤어졌고 이 여자가 저도 좋고 남자 친구도 좋은데 사실 남자 친구가 더 좋아서 못헤어지겠다 세컨으로 지내자 라고 저에게 말했습니다. 배신감이 매우 컷습니다. 그렇게 연락이 뜸해지고 만나는 횟수가 줄어들면서 크리스마스 이브때 집이 비고 그 다음날 아침에 남친이 오니 이브날 와서 자고 가라 하길래 다음 날 아침에 남친이 오는데 불안하지 않겠냐고 물었지만 그런거 신경쓰지 말고 오라길래 불안하면서도 가서 잠을 자고 아침 일찍 그 집에서 나왔습니다. 이 여자 집이 빌 때 몇 번 잔 적이 있긴 하지만 이렇게 자기네 집이 빌 때 남자를 부른게 제가 처음이라 해서 처음엔 믿었으나 지금은 믿지 않습니다. 이렇게 자기 집이 빈다고 저를 불러들이는 대담함은 저 말고도 다른 남자를 초대 해봤기 때문일까요? (첨으로 절 집에 초대했을 때 김치볶음밥을 해주었었음 처음이자 마지막임)
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ㅈㄴ웃겨
어우 사람미쳐
치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악ㅋㅋㅋㅋㄲㅋㅋ찐공감
치 ??? 치??? 치??????? 치과 데려가서 강냉이 드 뽑아블라
밥솥인가
오빠 예전 영상 중에 선수랑 아가씨랑 연애하는거였나 그 영상 재업해주세요 ㅠㅅㅠ
재업계획X
헉,, 저도 그거 보고싶었는데.. 오빠 삭제하고 재업 안 하시는 기준이 잇나요?,, 내용적으로 문제가 잇엇거나 그냥 다시 보니 맘에 안들거나?
학뚜 ❤️
치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듣기만해도스트레스뻗치는기분
소형짐승은귀엽기라도하지 등치산만해가지고 털도 오지게빠지는것들이 ㄱㅈㄹ하면 진짜 뜨거운물 부어버리고싶음...하아...
치...는 진심 지가 귀엽다고생각해서 하는거임??인간대인간으로묻고싶다증말
걍 연락 끊지 ㅋㅋㅋㅋ 너무찌질인데
진심 정말 싫다...
애인이 해도 안귀여움 유도선수 출신 남친이 맨날 저 지랄 떨어서 순간적으로 때리고싶다 한 대 치고싶다 생각들었음
자켓 존나이쁘다...
로진이라고 하죠
으으ㅠ 진짜ㅠ
치 ㅋㅋㅋㅋㅋㅋㅋ
약간 예전에 유행했던 보칵생같다.
니도 존나와 진짜를 졸라 많이 한다. ㅋㅋ
치
아 진짜 이런 사람들 어딜가나 있구나 지금 몇명 지나간다 머리속으로...
레몬백작
아오 겁나 깔짝거리네 아오😠
ㅈㄴ 웃겨
개우겨ㅕ
왜 귀찮게 하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