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이 해외식민지 늘리면 그건 곧 영국 유대인들 입장에선 새로운 해외시장이 확보되는거라... 유대인들과 영국은 서로서로 상부상조했네요... 2차세계 대전 터지고 유대인들이 대거 미국으로 이동하면서 미국이 오늘날 세계 최강국의 자리에 올라섰고... 미국 금융,문화계,IT대기업 고위급 임원이나 경영진들 보면 유대인들이 많음....
02:45 영상 설명에 덧붙이면 대서양을 기준으로 왼쪽은 스페인, 오른쪽은 포르투칼을 차지하게 되는데, 당시 대항해 시대가 영상 내용처럼 군대 오지게 뽑아서 갖다 박으면 깃발 꽂는 사람이 임자가 되는 것이라 두 나라가 자주 붙게 되는데 이때 로마 교황 알렉센데르 6세에 의해 토르데시야스 조약을 맺게 됩니다. 그래서 스페인은 서쪽으로 항해를 하고 포르투칼은 동쪽으로 항해를 하라는 의미로 토르데시야스 조약에 의해 쭉 선을 그었는데, 하필 그 선이 브라질에 걸쳐서 브라질만 포르투칼이 먹고 나머지는 스페인이 갖게 됩니다. 그래서 대부분 아메리카 대륙은 브라질만 빼고 다 스페인어를 쓰는데, 브라질만 포르투칼어를 쓰게 되는 것입니다. 이후 이 포르투칼은 마카오를 먹으면서.. (이야기가 길어지니 다음 이시간에)
우리가 이영상에서 배워야하는 교훈은 "금융교육"의 필요성입니다. 영국과 덴마크 스페인 포루투칼 등이 유대인의 금융지식을 받아들여 최초의 주식시장과 주식회사 설립을 통해 정복전쟁을 시작했고 이를 바탕으로 전세계를 지배했습니다. 미국이 현재 세계를 재패한 원동력도 유대인을 근간으로한 "금융시장"입니다. 우리 젊은 친구들 금융지식 많이 배워서 개개인은 모두 부자되시고 우리나라도 부자나라되었으면 좋겠습니다.
네덜란드도 마찬가지죠. 중세까지만 해도 네덜란드는 보잘것없는 아주 가난한 나라였어요. 근데 스페인에서 스페인에 살던 유대인들을 다 추방했는데, 네덜란드가 이들을 받아들이죠. 그와 동시에 아주 교육이 월등하고 경제에 밝았던 이 유대인들에 인해 네덜란드가 경제적으로 발전하게 된 계기가 되었으며, 반대로 스페인은 유식한 유대인들이 다 추방당한후 경제적으로 내리막길을 걷게 되었다죠.
일본에도 운죠비라고해서 중세시대 유대인과 조금이나마 거래를 해서 그 흔적이 있고, 그 후손도 있다네요. 운죠비의 뜻이 구름위의 존재. 일반 서민은 그 존재의 크기조차 가늠하기 어려울 정도라고 하고, 영국의 로스차일드와도 연결 되어 있다고 하는데, 이로서 미국,영국,일본,여기 댓글로보니까 심지어 중국에까지 내가 보기에는 무슨 영화에서나 나올 법한 이야기지만 사실이 점점 드러나오는 것 같소. 즉, 세상은 이데올로기전쟁이네, 경제공황이네, 코로나등등 글로벌 인터넷문명시대의 여러 문제들로 일반 무지한 지구인들의 아둥바둥을 겪을 때 운죠비(로스차일드,유대인)는 마치 현미경으로 미생물을 관찰하듯 위에서 이모든 것을 보고 있다가, 천천히 커피 한잔하면서 새끼발톱 끝자락의 갈라진 부분을 발톱깍이로 깍고있는 모습이라고나 할까...
각 나라도 사략선을 허가해줬습니다. 한나라의 해군이 커버하기엔 대서양과 유럽의 바다는 넓었고 해적을 토벌하자니 역시 방대한 대양과 수 많은 해적을 관리하기 힘드니 차라리 국가에서 용병 개념으로 고용하기 시작했습니다. 물론 이조차 거부하는 해적들은 어느나라든 보이면 조졌습니다.
기심이형 이번 기회에 프리메이슨이니 일루미나티니 하는 음모론도 좀 파봤으면 좋겠어요. 특히 요즘들어서 빌게이츠같은 유대인 적그리스도들이 코로나를 만들어서 퍼트리고 백신에다 베리칩을 넣어서 전세계인에게 강제로 맞게 한다는 황당무계한 음모론이 도는데 한번쯤은 이런 음모론이 어디서 나왔고 왜 도는지를 알았으면 좋겠어요.
잘 뒤져보시면 음모론이 아니란걸 아시게 될겁니다. 천주교에서 기독교의 안식일을 일요일(sun)로 바꿔버렸죠? 기독교를 공인시켜준 로마 콘스탄티누스황제때 그랬습니다. 로마는 태양신 숭배사상이 있던 나라였어요. 교묘하게 기독교와 로마종교랑 합쳐놓은게 천주교에요. 거기부터 시작해 보세요. 현재세상이 다시보이게 될겁니다.
미국을 영국 부속 취급하는건 좀 그렇네요. 공용어로 독일어랑 영어중에서 고민까지 했던 국가에요. 현재도 영어는 안먹히고 스페인어만 먹히는 지역도 꽤 있는 수준이고.. 이런저런 국가 출신들이 모여서 만들어진 국가고, 초강대국으로 영국 눈치 볼 필요도 없고 보지도 않는 국가니까요. 영국 전성기는 이미 한참 전에 끝났어요. 그리고 영국과 미국 시점이 같아보이는건, 어디까지나 영국과 미국이 우호관계고 영국이 미국에 맞춰주는 경향이 있을뿐이지 두 국가가 엄청나게 밀접하다고 보기는 어려워요.
9:38 부분에 대해 의문점이 있는데 영상의 흐름을 위해 영국이 영란전쟁에서 이겼다고 하신 것 같지만 흐름 이전에 전쟁의 실상은 영상과 다릅니다. 설명 이전에 다른 분들을 위해 국제정치학자 모델스키의 장주기 이론에서 해양패권 부분만 언급하면 1주기는 포르투갈(1494∼1580), 2주기는 네덜란드(1580∼1688), 3주기는 영국(1688∼1792), 4주기는 영국(1792∼1914) 그리고 5주기는 미국(1914∼)이 패권국으로서의 지위와 역할을 행사했습니다. 그리고 일반적으로 학계 논문들이나 역사를 종합해보면 포르투갈-스페인-네덜란드-영국-미국 순으로 해양패권이 이어나갑니다. 1652~1667 제 1차 영란 전쟁 당시의 상황을 설명하면 1651년 올리버 크롬웰의 항해조례 - 당시 해양패권국이던 네덜란드 해군의 초반 우세- 1653년 테셀 해전에서 네덜란드측 제독인 트롬프의 전사로 네덜란드 전의 상실- 1654년 웨스터민스터 종전 선언 결론: 잉글랜드 우세(or 약간 우세) 또는 무승부 (이거는 보는 사람에 따라 다르긴 합니다.) 1665~1667 제 2차 영란전쟁 영국군 네덜란드의 아메리카 식민지(뉴 암스테르담, 현재 뉴욕) 무혈 점거 뒤 1665년 선전포고 네덜란드 프랑스 연합군 협공으로 영국 밀리기 시작 네덜란드 제독, 미힐 데 로이테르(Michiel de Ruyter, 부연설명 하면 세계 해전사에서 넬슨보다 더 손꼽히는 명제독입니다. 각종 근대 해전 전략 전술의 아버지이기도 합니다)의 템즈강 하구 봉쇄(우리로 따지면 한강이 봉쇄 되고 강화도가 점거 당한 겁니다) 메드웨이(medway) 기습- 주력전함 13척 포함 영국 함대 대파 결과: 네덜란드 승리 1672~1674 추가로 제 3차 영, 불- 란 전쟁이 있고 로이테르의 텍셀 해전으로 영국은 해양에서 네덜란드에 패배하여 뉴욕을 빼앗기고 그 대가로 수리남을 네덜란드에 건네주게 됩니다. 영국과 네덜란드의 갈등과 해양 경쟁은 의외로 간단하게 끝나게 되는데 네덜란드 총독 오라녜공 빌럼이 명예혁명으로 1689년 영국의 왕이 되면서 길고 길었던 영국과 네덜란드의 갈등이 봉합됩니다.
왘ㅋㅋㅋㅎㅎ(그리고 핵충격인게 많은 사람들이 몰르는게 글래드스턴, 디즈레일리, 로스차일드 대가문 모두 다 유대인들ㅠㅜ....) ㅡ세계를 누비고 호령하면서 지배해버리는 과거 극초강대국 대영제국에서 현재의 미국으로 바뀐것처럼 ㅡ그곳을 지배하면서 세계를 휘져었었던 그들의 무대가 바뀌어간것뿐...
Развлечения
와 대영제국의 번영뒤에 유대인의 돈이 있었다니... 이건 처음듣는 정보입니다. 교과서와 가벼운 역사책에선 절대 알 수 없었습니다. 효기심님 늘 감사합니다.
영국이 해외식민지 늘리면 그건 곧 영국 유대인들 입장에선 새로운 해외시장이 확보되는거라... 유대인들과 영국은 서로서로 상부상조했네요... 2차세계 대전 터지고 유대인들이 대거 미국으로 이동하면서 미국이 오늘날 세계 최강국의 자리에 올라섰고... 미국 금융,문화계,IT대기업 고위급 임원이나 경영진들 보면 유대인들이 많음....
옛날엔 서프라이즈용 음모론인가 했는데, 경제사든 세계사든 국제정치뉴스든 가만 보면 그냥 현실;;;;; 금융 미디어 IT 식량산업 다 틀어쥐고 미국 경제계 정치계를 좌지우지하면야........
영국만 그렇겠습니까..
영국 미국 다 마찬가지입니다.
미국 월가에 돈을 쥐락펴락 유대인들이 다하죠..
하느님의 선택이 잘못된듯...ㅋ
바로 이 돈으로 미국이란 나라를 세운 겁니다
미국총독이 로스차일드가로 부터 돈 빌려 와 개척을 시작한 것 아닙니까
@Sean Etranger Kim 6
진짜 예전 학교에선 관심도 없던게 효기심에서 보면 진짜 너무재밌다...
02:45 영상 설명에 덧붙이면 대서양을 기준으로 왼쪽은 스페인, 오른쪽은 포르투칼을 차지하게 되는데, 당시 대항해 시대가 영상 내용처럼 군대 오지게 뽑아서 갖다 박으면 깃발 꽂는 사람이 임자가 되는 것이라 두 나라가 자주 붙게 되는데 이때 로마 교황 알렉센데르 6세에 의해 토르데시야스 조약을 맺게 됩니다. 그래서 스페인은 서쪽으로 항해를 하고 포르투칼은 동쪽으로 항해를 하라는 의미로 토르데시야스 조약에 의해 쭉 선을 그었는데, 하필 그 선이 브라질에 걸쳐서 브라질만 포르투칼이 먹고 나머지는 스페인이 갖게 됩니다. 그래서 대부분 아메리카 대륙은 브라질만 빼고 다 스페인어를 쓰는데, 브라질만 포르투칼어를 쓰게 되는 것입니다. 이후 이 포르투칼은 마카오를 먹으면서.. (이야기가 길어지니 다음 이시간에)
참고로 포르투갈은 전국시대 일본땅도 밟게 되는데 이때 라이플 즉 조총이 들어오게 됩니다
그렇게 핍박받아도 계속 살아남고 변화에 적응해 결국 자기 민족이 처한 현실을 극복한 유대민족도 정말 대단하다
요약 : 쌈잘하는 영국한테 투자해서 대박남
콘텐츠도 되게 양질인데, 대사랑 톤이 너무 웃겨서 계속 보게 됨 ㅋㅋ
해적질을 국가원수 주도하에 실행 진짜 유럽역사 존나 스펙타클하다ㅋㅋㅋㅋㅋㅋㅋㅋ
근데 영국해적에 털리던 스페인 새기들도 신대륙에서 착취해온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신사의 나라 맞는지 ㅋㅋ
@@Yes_you_ 믿음 신 죽을 사
믿음이 죽은 나라
예전에 라이브 생방송할때 즐겨보다가 1년넘게 안봤더니 구독자가 100만명을 향해 달려가시네요.
기업단위도 아니고 1인 유튜버인데도 불구하고 정말 대단하십니다
영국도 이미지 탈색 조오온내 잘한나라중 하나임ㅋㅋㅋ 신사의 나라 ㅇㅈㄹ
거꾸로 생각하면 그 영국이 이미지 세탁 이 가능할 정도로 개노답 새기들이 옆에서 줄줄이 뛰쳐나왔다는 뜻이기도...
당시 프랑스의 알제리 대학살과 네덜란드의 인도네시아 재침공도 영국에게서 관심을 더는데에 한 몪 했고
역사 영상에 영국 한번 등장이라도 했으면 이런 댓글 꼭 있음ㅋㅋ
명진 난 바로 알아들었는데
@명진 이게 이해가 안가는 너도 대단해!
오호! 드디어 로스 차일드 가문이 나오네....다음편 기대 만빵!!!!
우리가 이영상에서 배워야하는 교훈은 "금융교육"의 필요성입니다.
영국과 덴마크 스페인 포루투칼 등이 유대인의 금융지식을 받아들여 최초의 주식시장과 주식회사 설립을 통해
정복전쟁을 시작했고 이를 바탕으로 전세계를 지배했습니다.
미국이 현재 세계를 재패한 원동력도 유대인을 근간으로한 "금융시장"입니다.
우리 젊은 친구들 금융지식 많이 배워서 개개인은 모두 부자되시고 우리나라도 부자나라되었으면 좋겠습니다.
네덜란드도 마찬가지죠. 중세까지만 해도 네덜란드는 보잘것없는 아주 가난한 나라였어요. 근데 스페인에서 스페인에 살던 유대인들을 다 추방했는데, 네덜란드가 이들을 받아들이죠.
그와 동시에 아주 교육이 월등하고 경제에 밝았던 이 유대인들에 인해 네덜란드가 경제적으로 발전하게 된 계기가 되었으며, 반대로 스페인은 유식한 유대인들이 다 추방당한후 경제적으로 내리막길을 걷게 되었다죠.
그동안의 유대인에 대한 의문이 싹날아간 영상이었습니다. 굿
중국에 있는 유대인과. 아프리카 유대인에 대해서도 한번 다뤄주세요. 어찌 우리 옆동네까지 날라왔나 궁금하네요.
유대인이 민족성이 크지만 사실 종교인이니까 조상이 유대교를 믿으면 유대인이 되는거지요. 기독교인, 천주교인, 불교인 이렇게 말하듯이요. 유대인은 민족성이 큰 유대교인이지 민족은 아니라고 봅니다. 그러니 전세계 어느곳에서나 대대손손 종교만 믿으면 유대인이 되는거
저도 궁금하네요
@@HanKyeolYoon 그러면 유전적으로 고대 이집트에서 모세에의해 탈출한 유대인들과 아무런 연관이 없어도 유대교만 믿으면 유대인이 되는건가요?
@@user-lk9ij4hk2o 소련에서 이용해 먹은걸로 아는데. 이후에 어찌된건지는 한번 다뤄주면 좋을것 같은대.
일본에도 운죠비라고해서
중세시대 유대인과 조금이나마 거래를
해서 그 흔적이 있고, 그 후손도 있다네요.
운죠비의 뜻이 구름위의 존재.
일반 서민은 그 존재의 크기조차 가늠하기 어려울 정도라고 하고,
영국의 로스차일드와도 연결 되어 있다고 하는데, 이로서 미국,영국,일본,여기 댓글로보니까 심지어 중국에까지
내가 보기에는 무슨 영화에서나 나올 법한 이야기지만 사실이 점점 드러나오는 것 같소.
즉, 세상은 이데올로기전쟁이네, 경제공황이네, 코로나등등 글로벌 인터넷문명시대의 여러 문제들로 일반 무지한 지구인들의 아둥바둥을 겪을 때
운죠비(로스차일드,유대인)는 마치 현미경으로 미생물을 관찰하듯 위에서 이모든 것을 보고 있다가, 천천히 커피 한잔하면서 새끼발톱 끝자락의 갈라진 부분을 발톱깍이로 깍고있는 모습이라고나 할까...
유대인들의 성공 비결은 결국 그들만의 네크워크와 협동이 중요했던 것 같네요. 협동의 중요성에 대하여 알려주는 영상이고, 어디에서든 배울 수 없는 것들을 배워갑니다.
유대인들은 협동과 네트워크 단결력이 존경할만하죠. 우리민족은 같은민족 서로 죽이는데 유대인한데 배울점은 같은동포며 서로 도우면서 사는점입니다.
구소련 재건과 혁명 사회주의 레닌과 공산주의체제 창시자도 유태인이죠. 러시아와 북한 돈주에도 국제유대자본이 존재하죠.
유대인이 한 것중 진짜배기는 유럽 나라들 중앙은행에 관련된거임. ㄹㅇ 그냥 한 나라의 금융을 쥔 격
진짜 영국은 세계사에 안끼는곳이 없네ㅋㅋㅋㅋㅋㅋㅋ
아 그래서 제 1 2차 전쟁 누구더라
미래에는 데이터=돈, 우주선=배 죠
베네룩스 3국 생성과정 좀 만들어주세요. 네덜란드 생성과정 네덜란드 벨기에 분리 이유, 룩셈부르크는 왜 gdp1위 국가가 되었는지 등등요
영상이 15분짜리인데 체감상 1분으로 느껴지는 마법 ㅋㅋ
예지몽에서 봤던 영상이닷!!!
아주 유익한 세계사 이것저것 정말 좋아요 😀 늘 고맙습니다
시티 오브 런던 구경까지 갔으면서 거기가 중심지란 것만 알았지 유대인에 의해 형성된 곳이란 건 알지도 못했네요. 잘 배우고 갑니다 ㅎㅎ
계속보기만하고..구독을 못했는데 오늘 하네요.!.항상 유익한 내용에 감사합니다.
재미있고 유익한 영상이네요..
좋아요.구독추천 합니다.
정주행 중입니다. 목소리가 중독이라 1일 1영상 못하면 금단현상이
04:05 칠무해 ㅋㅋㅋ
와 소름 ㅋㅋ
ㅋㅋㅋㅋㅋ
역시 영국의 안목은 대단하네
상인집단 잘 키워서 서로 윈윈하다니
엘리자베스 : 어...우리 이기네~~ ㅋㅋㅋ
6경이란 돈이 아마 그때 있던 돈을 지금까지 복리이자를 받고 지금의 가치로 환산까지 해야 그렇게 나온다고 하네요.
00:12 Opening
14:40 Endcard
근데 이런것 때문에 유대인이 신격화된게 없지않아있는것같음 그 예가 빌게이츠고 자기는 유대인이아닌데 사람들이 유대인이라그런다고 전세계에서 잘된 사람들중에 몇백년전에 선조가 유대인 한명만있어도 유대인취급하는것 같음
미국가면 하층민 유태인들 널리고 널렸음
공산주의체제 창시자 칼마르크스도 유대인이고, 구소련 재건과 사회주의 혁명 레닌도 유대인이죠. 러시아에도 국제유대자본과 유대인자치주도 있고, 러시아와 북한에 국제유대자본과 유대인자치주도 존재하고, 북한돈주에도 유대자본이 존재하죠. 유대인이 구소련 도운점도 있지요. 그리고 김일성도 구소련 스탈린과 러시아 고위급 유태계들 만나서 애기한점도 있었습니다. 북한 오토 윕비어도 유태계 미국인이져
@@The_Noble_Lucifer 러시아에도 유태인들 널리고 널렸음 그리고 유대인이 구소련을 도운점도 있었음
정말 재밌네요
최곱니다
뜬금없이 로스 차일드, 미국 월가의 막강한 유대인들이 어찌 시작됐나 했는데. 이제야 알았네요. 감사합니다.
로스차일드가문은 네덜란드인가 폴란드인가 전쟁때 황제의 총애를 받던 금고지기가 왕의 재산을 잠시 맡아주다가 그 재산먹고 5아들한테 나눠줘서 선동질로 돈벌었다고 들었음 유튜브에서
너무 잘 들었어요~~~
유대인들 똑똑한 건 인정해줘야 함. 쟤네는 갈 길을 찾아서 가잖아
로스차일드 가문 같은 세계 최고 귀족 집안 10가문이 지구 장악 헀다는게 어느정도는 맞는말 이겠네 ..
거의 팩트라고 볼수 있을듯... 수세기 동안 국가 뒤에서 부를 쌓았는데 .. 지구 장악할만한 부가 없을리가
금은본위제가 폐지되고 이제 현재의 경제력은 달러 보유량인데
이걸 관리 못해서 한국에 imf위기가 한번 왔었고
거의 모든 나라들이 달러의 유출을 엄격하게 통제하고 있죠. 해외여행 달러 보유 지출 통제하는 등등..
영국은 저때부터 그걸 관리를 해왔던거고
드레이크가 그냥해적인줄만 아랏는데...영웅이넹
심지어 스페인에서 드레이크 처형하라고 노발대발할 때 기사 작위까지 받았죠.
신기한건 엘리자베스 1세여왕이 해적을 공식인정한게 더 황당해.ㅋㅋㅋㅋㅋ 그것도 스페인한테. 이거 스페인인한테 들으면 황당할것 같아.ㅋㅋㅋㅋㅋㅋㅋㅋㅋ
각 나라도 사략선을 허가해줬습니다. 한나라의 해군이 커버하기엔 대서양과 유럽의 바다는 넓었고 해적을 토벌하자니 역시 방대한 대양과 수 많은 해적을 관리하기 힘드니 차라리 국가에서 용병 개념으로 고용하기 시작했습니다. 물론 이조차 거부하는 해적들은 어느나라든 보이면 조졌습니다.
칠무해 생각하시면 됩니다 ㅋㅋㅋ
예수의 이름으로... 살인도...
@@dltls14746 신기할게 뭐있나요. 이미 13세기 헨리 3세의 사략면장도 남아있으며, 딴나라도 잘굴렸고, 나중에 이슬람도 완전 같은 개념인 바르바리 해적까지 비슷한 시기에 돌아다녔죠.
그건 님이 21세기 상식으로 과거를 판단하니까 그런거임, 전근대사회에서 국가공인 사략선은 유럽사회에서 당연한 일이었음. 사실 '국가가 승인해줬다' 라고 보는것도 관료제가 빈약했던 당시 시대적 기준에서 맞지 않음 그냥 '국왕이 허락했다' 라고 보는게 적당함.
기심이형 이번 기회에 프리메이슨이니 일루미나티니 하는 음모론도 좀 파봤으면 좋겠어요. 특히 요즘들어서 빌게이츠같은 유대인 적그리스도들이 코로나를 만들어서 퍼트리고 백신에다 베리칩을 넣어서 전세계인에게 강제로 맞게 한다는 황당무계한 음모론이 도는데 한번쯤은 이런 음모론이 어디서 나왔고 왜 도는지를 알았으면 좋겠어요.
잘 뒤져보시면 음모론이 아니란걸 아시게 될겁니다.
천주교에서 기독교의 안식일을 일요일(sun)로 바꿔버렸죠? 기독교를 공인시켜준 로마 콘스탄티누스황제때 그랬습니다. 로마는 태양신 숭배사상이 있던 나라였어요. 교묘하게 기독교와 로마종교랑 합쳐놓은게 천주교에요. 거기부터 시작해 보세요. 현재세상이 다시보이게 될겁니다.
지금 한국이 추구하고 있는 무역형태군요............
아 ㄹㅇㅋㅋ 이렇게 역사 따지면서 왜 이렇게 됬는지 파악하는게 개 재밌어 이게 역사의 묘미지 ㅋㅋ
사실상 영국의 전성기가끝난거 절대아님
이유는 미국도 결국엔 영국이랑 같은민족..같은 혈통의 국가이고 결국 중요한일들에선 항상 영국 미국 같은 의견이니까. 또 유대인들이 다 미국가서 세운회사들만봐도 영국,미국이 유대인들과 어떻게 그 전성기를 이어가는지 볼수있지
영국에서 거의반강제로 이주한게 미국인데 뭔소리 이미미국은 이주민의 나라임 지금은 각각 강대국으로서 이해관계가성립하니까 친한거고
미국을 영국 부속 취급하는건 좀 그렇네요. 공용어로 독일어랑 영어중에서 고민까지 했던 국가에요. 현재도 영어는 안먹히고 스페인어만 먹히는 지역도 꽤 있는 수준이고.. 이런저런 국가 출신들이 모여서 만들어진 국가고, 초강대국으로 영국 눈치 볼 필요도 없고 보지도 않는 국가니까요.
영국 전성기는 이미 한참 전에 끝났어요. 그리고 영국과 미국 시점이 같아보이는건, 어디까지나 영국과 미국이 우호관계고 영국이 미국에 맞춰주는 경향이 있을뿐이지 두 국가가 엄청나게 밀접하다고 보기는 어려워요.
국가든 개인이든 유대인든 답은 하나네 ~~~ 돈 돈 돈
와... 역사강의가.. 영화보다 더재밌네여.............. ㅠ.ㅠ
내일은 우리 아이들에게 더 나은 내일이 될 것입니다
역시~효기심^
짱짱최고~
정말 지금까지 살아남아 그 지식을 물려주는게 대단하다...
2차세계대전때는 유대인이 유럽에서만 600만명이 희생되었는데 그걸 이겨내고 살아남은게 정말 대단하다...
결국 유대인들이 영국왕에게 돈꿔주는 대신 돈찍어내는 권한을 받은거임!
9:38 부분에 대해 의문점이 있는데 영상의 흐름을 위해 영국이 영란전쟁에서 이겼다고 하신 것 같지만 흐름 이전에 전쟁의 실상은 영상과 다릅니다.
설명 이전에 다른 분들을 위해 국제정치학자 모델스키의 장주기 이론에서 해양패권 부분만 언급하면 1주기는 포르투갈(1494∼1580), 2주기는 네덜란드(1580∼1688), 3주기는 영국(1688∼1792), 4주기는 영국(1792∼1914) 그리고 5주기는 미국(1914∼)이
패권국으로서의 지위와 역할을 행사했습니다.
그리고 일반적으로 학계 논문들이나 역사를 종합해보면 포르투갈-스페인-네덜란드-영국-미국 순으로 해양패권이 이어나갑니다.
1652~1667
제 1차 영란 전쟁 당시의 상황을 설명하면 1651년 올리버 크롬웰의 항해조례 - 당시 해양패권국이던 네덜란드 해군의 초반 우세- 1653년 테셀 해전에서 네덜란드측 제독인 트롬프의 전사로 네덜란드 전의 상실- 1654년 웨스터민스터 종전 선언
결론: 잉글랜드 우세(or 약간 우세) 또는 무승부 (이거는 보는 사람에 따라 다르긴 합니다.)
1665~1667
제 2차 영란전쟁
영국군 네덜란드의 아메리카 식민지(뉴 암스테르담, 현재 뉴욕) 무혈 점거 뒤 1665년 선전포고 네덜란드 프랑스 연합군 협공으로 영국 밀리기 시작 네덜란드 제독, 미힐 데 로이테르(Michiel de Ruyter, 부연설명 하면 세계 해전사에서 넬슨보다 더 손꼽히는 명제독입니다. 각종 근대 해전 전략 전술의 아버지이기도 합니다)의 템즈강 하구 봉쇄(우리로 따지면 한강이 봉쇄 되고 강화도가 점거 당한 겁니다) 메드웨이(medway) 기습- 주력전함 13척 포함 영국 함대 대파
결과: 네덜란드 승리
1672~1674
추가로 제 3차 영, 불- 란 전쟁이 있고 로이테르의 텍셀 해전으로 영국은 해양에서 네덜란드에 패배하여 뉴욕을 빼앗기고 그 대가로 수리남을 네덜란드에 건네주게 됩니다.
영국과 네덜란드의 갈등과 해양 경쟁은 의외로 간단하게 끝나게 되는데 네덜란드 총독 오라녜공 빌럼이 명예혁명으로 1689년 영국의 왕이 되면서 길고 길었던 영국과 네덜란드의 갈등이 봉합됩니다.
개인적으로는 네덜란드가 사실상 영국한테는 이긴 전쟁인데 나중에 프랑스가 지상군으로 네덜란드를 조지면서 꼬인 거라고 생각합니다.
드디어 로스가문이군요 기대됩니다ㅎ
근데 오병감이라는 중국상인재산이 인류역사상 탑이라는 썰이있던데 한번 효기심님께서 한번 풀어주시죠
김정복 만사무사가 최고봉 아닌가요 성지순례의 경비로 쓴 황금이 인플레이션을 일으킬 정도로 많았고 이 인플레이션으로 중동의 경제가 작살나 경제의 중심이 중동에서 지중해로 옮겨간 역사가 있는데
@@별마을 저도 만사무사라고알고있는데 어떤유튜버분이 오병감이라고하드라구요
중국이 가능성있는게 명나라가 최전성기일때 전세계 자본의 30~40프로를 명나라혼자 차지하던 시절도있어서 (참고로 현재 미국의 비율이 20프로대임 ) 충분히 가능할듯
와 이것도 아주 긍정적인 부분만 보여주네요. 비하인드 스토리도 한번 만들어주세요. ㅎㅎㅎ
볼만한게 아니고 유용하고 신뢰가 갑니다..
놓처던 영상 잘 보고 갑니다.
유팩트한 목소리도 그립고, 감사했어요.
왘ㅋㅋㅋㅎㅎ(그리고 핵충격인게 많은 사람들이 몰르는게 글래드스턴, 디즈레일리, 로스차일드 대가문 모두 다 유대인들ㅠㅜ....) ㅡ세계를 누비고 호령하면서 지배해버리는 과거 극초강대국 대영제국에서 현재의 미국으로 바뀐것처럼 ㅡ그곳을 지배하면서 세계를 휘져었었던 그들의 무대가 바뀌어간것뿐...
로스차일드가나오네 ㅋㅋㅋㅋ 개꿀잼예상
똑똑하고 유머센스까지 거기에 잘 생김^^만나고 싶은 충분한 이유라고 생각합니다~~
효기심님 밤길 조심하세요 ㅋㅋ
역사계의 머쉬베놈
캐리비안 해적이 여기에서 ㅋㅋㅋ
역시 재미있네요. 로스차일드가 기대됩니다
스페인 포르투갈 배 상대로 도적질한게 영국..ㅎㅎㅎ
칠 무 해 (드레이크)로 대영제국의 서막 유태인이 세계금융을 잡을수 있었던 이유~~
잘 보았어요. ^^
와 로스차일드를 다루시려고 하는겝니까 ㄷㄷㄷ
흥미진지합니다.~~^^
다 아는 내용 인데도 효기심님이 하니까 재미있는내용이 되네요^^
신기하게 효기심님 영상만 보면 잠들어요 보고싶은데 그래서 짜증나 ㅠㅜ
10:53 배움직이는 거 시강이다 졸귀..
100만 가자 기심아
너무 재밌게 설명해 주십니다
특히 그런데~~~ 이 부분
존잼에다 담편도 존잼각이다
유대인은 특히 박해받을걸 대비해서 돈뿐만이 아니라 음악,영화같은 무형적인 자산에도 많은 투자를 하였다고 하네요
드뎌 나왔다 로스 차일드 가문이다
런 이거 모예요 ?? 신기
자유와 인권을 외치는 서양열강 국가들은
이스라에들이 팔레스타인 몰아내고 살아도
그저 돈 돈 돈 앞 에 입을 꾹닫는 모순이 무섭구망
자유와 인권은 돈없이 아무소용없디는 거죠. 박정희 좋아하는 사람들 논리도 그렇자나 배부르면 장땡 . 저기여 저 북한싫러하는데여
@@pqjbrhdj
이런 사람은 제발 박정희 없었던 북한같은 나라 가서 사시면 좋겠다 ㅎㅎ
@@pqjbrhdj
틈나면 총맞아뒤지실듯
@@pqjbrhdj 어쩔수 없음 인간의 존엄성이란것도 결국 경제가 뒷받침되야 지켜지는거라서요
당장 굶어 죽겠생겼는데 인권? 지켜질수가 없죠
경제보다 인권 자유 외치는건 그야말로 꿀같은 헛소리죠
@@pqjbrhdj 그래서 수많은 제3세계 국가들이 민주주의 국가가 되지 못하는 이유구요
아랍땅에 유대인이 나라 세우는 기틀도 감이 오네요..
공산주의체제 창시자 칼마르크스도 유대인이고, 구소련 재건과 사회주의 혁명 레닌도 유대인이죠. 러시아에도 국제유대자본과 유대인자치주도 있고, 러시아와 북한에 국제유대자본과 유대인자치주도 존재하고, 북한돈주에도 유대자본이 존재하죠. 유대인이 구소련 도운점도 있지요.
로스차일드 가문 건들기 시작했다 ~~!!!
아주 쉽게 설명해주니 좋아요.
진짜 ㅈㄴ 궁금했던 건데 ㅋㅋ
10:49 왕하 칠무해의 기원
낭독 설명하시는 분은 누구?
소리도 좋고 잼있고
감사하옵니다
그런데!!!ㅋㅋ
효변사 여고편 찰집니다ㅎㅎ
오랜만에 대항해시대2나 해야겠다.. 땡긴다땡겨!
준니 재미있다 레알 역시 효기심 킹왕짱
유대인을 만나면 항상 선을 지키든지 아니면 답이 없네..사람 사는데 항상 답을 알고 사는것도 아니고...단지 바라는게 운명이 꼬이지 않기를...운명이 꼬이면 답이 안 나옴
유대인이랑 결혼한 사람입니다. 역사에도 관심이 많은데, 제대로 객관적으로 다루어 주셔서 감사해요. 워낙 복잡한 역사에 오해도 많이 사는 사람들이라...역시 효기심님입니다.
@@user-wi9rn2oj4o 공산주의체제 창시자 칼마르크스도 유대인이고, 구소련 재건과 사회주의 혁명 레닌도 유대인이죠. 러시아에도 국제유대자본과 유대인자치주도 있고, 러시아와 북한에 국제유대자본과 유대인자치주도 존재하고, 북한돈주에도 유대자본이 존재하죠. 유대인이 구소련 도운점도 있지요. 그리고 김일성도 구소련 스탈린과 러시아 고위급 유태계들 만나서 애기한점도 있었습니다. 북한 오토 윕비어도 유태계 미국인이져
대단한 강의 입니다.~~~~~!!!!
너무 재미있게 말씀해주시네요
이거보면서 운동하니 운동시간도 순삭👍🏻👍🏻
효기심님 감사합니다 ~~^^
와아~ 여기서 그 가문이 나올줄이야...
다른건 모르겠고 크런데~ 추임새때문에 본다구요 ㅋㅋㅋㅋㅋㅋㅋ
한해 한국 예산이 300조를 조금 넘기고 미국도 1경을 못하는데 6경이면 전세계를 좌지우지할수 있는 수준인것 같네요
덕분에 많이 배우고 재미있네요 감사합니다
돈버는 능력은 화교가 좋을까 유대인이 좋을까 갑자기 궁금해지네용
둘다 얄밉게 돈 많이벌지 종교 사상 그나마 주입된 유대인이 양반이긴함
너무 재미고 유익한정보 즐감하고 갑니다
아쉽습니다 .... 다시볼수있길.....
드디어 로스차일드ㄷㄷㄷ
부럽다 무궁무진한 자료 그리고 인정할수밖에 없는실력
요약:
그 찐따같던 유대인이 맞냐? 이것은 세계 최강의 무역이다